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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산업 11개 기관장과 '큰 그림' 그린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7월 31일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지역 미래산업을 이끄는 대표기관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구 미래산업의 현재 경쟁력을 냉정하게 점검하는 한편 글로벌 산업 흐름을 선도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지역 11개 핵심 미래산업 기관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AI·로봇·미래모빌리티·반도체·의료 등 분야별 산업 동향과 대구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지역의 강점을 실질적인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간담회는 개별 사업의 단기 성과나 향후 계획을 보고받는 형식에서 벗어나, 추경호 대구시장이 대구 미래산업의 큰 방향을 다시 세우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지역 산업 파트너들의 적극적인 변화와 역할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지금 우리가 글로벌 산업 흐름의 주류에 제대로 올라타고 있는지, 아니면 지류에 머물러 표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냉철하게 점검해야 할 때”며 “우리의 역량과 국내외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개별 사업을 추진하는 데 그치지 말고 기획 단계부터 대구 미래산업의 큰 그림 속에서 사업을 설계해달라”고 강조했다.대구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미래산업 육성 전략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대구의 강점과 잠재력을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략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AI·로봇·미래모빌리티·반도체·의료 등 분야별 성장 전략이 개별 기관 단위에 머무르지 않도록 기관 간 연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다.아울러 사업 기획부터 예산 편성까지 외부 전문가의 검증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의 성장과 기업 투자,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미래산업 육성은 지역의 강점을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과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냉철한 진단을 바탕으로 방향을 제대로 세우고 지역 기관들과 힘을 모아 대구를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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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제2빙상장, 동계스포츠 재도약 신호탄… 국제규격 링크 개장
대구제2빙상장 개장… 추경호 시장 “대구 빙상 재도약의 출발점”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7월 31일 오후 2시 동구 각산동에 위치한 대구제2빙상장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번 개장은 부족했던 지역 동계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하고 선수 육성과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대구 빙상이 다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개장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강대식 국회의원,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우성진 동구청장, 이재숙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 김상윤 대구시빙상경기연맹회장, 김정태 대구시아이스하키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빙상 선수,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대구는 김소희·진선유·안상미 등 동계올림픽 무대에서 활약한 세계적인 선수들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빙상을 이끌어온 ‘빙상의 도시’였다.그러나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1995년 개장한 대구실내빙상장의 시설 노후화와 훈련공간 부족으로 오랜 침체를 겪어 왔다.대구제2빙상장은 지역 빙상계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연마할 수 있는 훈련공간이자 시민 누구나 사계절 빙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쇼트트랙과 피겨, 아이스하키 등 지역 빙상 종목의 선수 육성과 저변 확대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대구제2빙상장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4998㎡ 규모로 국제규격 아이스링크 1면과 200여 석의 관람석, 스케이트 대여실, 용품점, 물품보관함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빙상시설이다.시는 2022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4년 착공했으며 올해 3월 준공과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7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빙상장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선수 훈련 시간과 일반 시민 이용 시간을 구분해 운영한다.일반 시민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정기 휴관일은 매월 첫째·셋째 주 월요일이다.이용요금은 성인 기준 5000원이며 안전헬멧은 무료로 제공한다.자세한 사항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제2빙상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현재 보수공사가 진행 중인 대구실내빙상장은 공사와 빙질 테스트를 거쳐 내년 상반기 재개장할 예정이다.기존 빙상장과 대구제2빙상장이 함께 운영되면 선수 육성과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하반기 대시민 공모를 통해 대구 동계스포츠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대구제2빙상장의 새로운 명칭도 선정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제2빙상장은 부족했던 동계스포츠 인프라를 보완하고 침체기를 겪어온 대구 빙상이 다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곳에서 대구를 빛낼 빙상 꿈나무들이 마음껏 실력을 키우고 시민 누구나 사계절 빙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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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선9기 인수위 활동 담은 '백서' 발간...시민 소통 '결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민선 9기 대구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7월 30일 23일간의 활동 내용을 상세히 담은 ‘민선9기 인수위원회 활동백서’를 발간했다.인수위는 지난 6월 29일 인수위 활동에 대한 기자 브리핑을 통해 시정비전과 시민제안이 포함된 정책과제를 담은 정책제안을 공개한 바 있다.이번 백서는 정책제안의 내용과 함께 분과별 활동, 시민소통 플랫폼 운영 결과 등 인수위 활동의 전반적인 사항들을 수록한 최종 정리서라 할 수 있다.백서에는 인수위 구성, 정책제안, 분과별 활동, 당선인 활동 및 취임식 등 민선9기 출범의 주요 준비사항들에 대한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담겨있다.인수위에서 제안한 민선9기 대구시정의 비전은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 이며 그에 따른 시정목표로 △미래를 여는 경제 대개조 △누구나 누리는 문화행복 △일상을 바꾸는 공간 대전환 △모두를 지키는 안전복지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시정을 제시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정책과제로는 △비상경제대책회의 운영 △국내외 대기업 유치 △AX 혁신 생태계 조성 △청년이 주도하는 청년 성장도시 조성 △안심하고 아이 키우는 출산·양육 환경 구축 △문화로 다시 도약하는 대구 △도시 공간 대전환 추진 등을 담았다.인수위는 추경호 시장의 후보 시절 공약인 10대 분야 365개 과제를 재정 여건, 법·제도적 기반, 중앙정부와의 협력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와 함께 심층 검토하고 유사 과제 통합과 실현 가능성 검토, 체계화를 거쳐 5대 분야 188개 과제로 재구성했다.여기에 소통플랫폼을 통한 시민 제안, 타 후보자 공약, 신규 발굴 정책 가운데 정책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이 높은 12개 과제를 추가해 최종적으로 5대 분야 200개 과제를 제안했다.제안된 200개 과제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을 거쳐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연말 공개함과 동시에 매니페스토를 통해 평가받을 예정이다.인수위 활동 기간 중 개설한 시민소통플랫폼에는 1000여 건의 시민 제안이 접수됐다.인수위는 유사·중복 제안 통합, 복합 제안 재분류, 실현 가능성 검토를 거쳐 이를 220개 제안으로 정리했다.이 중 시민 체감도가 높고 정책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되는 시민 제안 건에 대해 심층 검토하고 정책의 필요성, 시민 체감도, 이행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구 시민품격365운동’,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등 5건을 최종 정책과제에 반영했다.곽대훈 인수위원장은 “이번 백서가 민선9기의 첫 이정표이자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을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시정을 기대한다”고 전했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활동백서는 민선9기 출범을 준비한 인수위원회의 고민과 활동,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낸 소중한 기록”이라며 “백서에 담긴 내용들을 시정 운영 과정에서 충실히 살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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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초등교사 '농업 가치 체험' 연수 성공적 마무리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초등학교 교사 대상 ‘농업·농촌 가치 체험 직무연수’를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도시와 학교 현장에서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사들이 이를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연수는 대구 관내 초등학교 교사 30명이 참여해 학교 텃밭 가꾸기, 친환경 농자재 만들기, 놀이 정원 활동, 먹거리 자립을 위한 유기농장 현장체험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참여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농업과 생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내용이 많아 더욱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수진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생태·환경·식생활 교육의 관점에서 농업을 재해석할 수 있도록 도운 것에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 학교 교육에서 농업과 농촌의 가치가 보다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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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두류 국가도시공원 지정 '시민 거버넌스' 본격 가동
두류 국가도시공원 지정 “시민과 함께”… 거버넌스 추진단 출범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7월 31일 두류공원 내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두류 국가도시공원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출범식을 개최하고 국가도시공원 지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이나 자연경관, 역사·문화유산 보전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원으로 지정 시 관리주체는 지자체이나, 국가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대구시는 지난해 8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두류공원이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을 갖추게 됨에 따라, 두류공원을 대구를 대표하는 상징공원이자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영남권 대표거점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지난 3월부터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 구성을 위해 관련부서 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가 및 시민위원을 모집했으며 4월 선정위원회를 거쳐 행정위원 3인을 포함한 총 29명으로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을 구성하고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이날 출범식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원,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 위원,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단 위촉장 수여, 비전 선언문 낭독, 출범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의지를 함께 다지고 시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체계 구축과 시민 공감대 확산에 뜻을 모았다.이어 국회의원, 시의원,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 위원, 언론관계자 등이 함께 두류공원 주요 거점을 둘러보는 현장 팸투어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폭염으로 인한 참가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부득이하게 실내에서 영상 팸투어로 대체했다.참가자들은 공원 내 주요 시설과 역사·문화자원을 영상으로 살펴보며 두류공원의 역사·문화·생태자원의 우수성과 국가도시공원으로서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향후 지정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출범한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은 시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두류 국가도시공원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민·관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출범식과 팸투어를 계기로 두류공원의 역사·문화·생태적 가치와 국가도시공원 지정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국가도시공원은 단순한 공원 조성사업이 아니라 도시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국가적 자산으로 보전하고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중요한 국가 프로젝트”며 “앞으로도 시민참여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중앙정부·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두류공원이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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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폴리스-틴·키즈' 6기 고교생 30명 대상 직무 체험 운영
경찰의 하루, 현장에서 배우다 폴리스-틴·키즈, 대구경찰청 견학 및 직무 체험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7월 30일 대구경찰청에서 ‘폴리스-틴·키즈’6기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대구경찰청 견학 및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경찰의 주요 업무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실무를 체험하며 경찰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112상황실 △과학수사대 △교통상황실 △사격 체험장 등을 차례로 견학하며 경찰 업무를 생생하게 경험했다.각 부서 경찰관들은 실제 업무 사례와 장비를 소개하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직무를 설명하며 경찰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경찰이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실제 근무 환경을 직접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 고등학생은 “단순한 기관 견학이 아니라 경찰관들과 직접 소통하며 업무를 이해할 수 있어 경찰이라는 직업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이중구 대구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청소년들이 경찰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이 진로를 설계하고 공동체의 안전과 경찰의 역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안전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대구경찰청 견학 프로그램은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폴리스-틴·키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현장 중심의 체험을 통해 안전의식과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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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세계마스터즈육상 성공 개최 위한 최종 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을 23일 앞두고 추경호 대구시장은 “국제행사의 성공은 무엇보다 안전에 달려 있다”며 “폭염 등 각종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선수와 관람객, 자원봉사자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경호 시장은 7월 30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안전·교통·숙박·의료·경기운영 등 분야별 준비 상황과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최종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시 유관부서 실·국장, 소방안전본부 및 대구경찰청, 수성구·경산시, 대구교통공사,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추 시장은 개회식 준비상황과 폭염 대응,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 점검하며 “국제행사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아울러 행사장 안전관리와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점검하고 돌발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대응체계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특히 개회식 당일 주차 및 교통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개회식 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차 확보와 사전 안내, 현장 운영을 체계화해 시민 불편이나 혼잡으로 인한 차질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면밀히 살펴달라”고 말했다.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한 안전대책도 살폈다.추 시장은 냉방시설과 쉼터 운영, 의료지원 등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기상상황에 맞춘 분야별 대책이 즉각 가동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특히 고령 참가자를 위한 응급의료 지원과 현장 안전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했다.이어 추 시장은 “대구를 찾는 외국 선수단과 방문객이 머무는 동안 불편함 없도록 교통·숙박·관광·쇼핑 등 손님맞이 준비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대회의 열기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조직위원회는 지난 6월 23일 참가 모집을 마감한 결과 106개국 1만 1225명이 참가를 신청해 당초 목표였던 90개국 1만 1000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오는 8월 21일 오후 6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선수와 초청 시민, 문화취약계층 등 4만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조직위원회는 공연재해대처계획 심의를 비롯해 관람객 동선 관리와 현장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와 함께 대회 전반의 안전 확보를 위해 50여 개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최종 수립될 대회안전관리종합계획을 중심으로 모든 역량을 모아나갈 계획이다.특히 폭염 대응을 위해 조직위원회와 시 재난안전실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회 기간 기상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도로 살수, 냉방시설 운영, 쉼터 운영 등 분야별 대응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이제 남은 기간은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준비한 내용을 하나하나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작은 빈틈 하나가 대회 전체의 평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현장을 중심으로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106개국에서 찾아오는 선수와 방문객들이 대구를 친절하고 안전한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모든 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달라”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품격 있는 국제스포츠도시 대구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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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WMAC 2026 자원봉사자 844명 출범… 성공 개최 '신호탄'
발대식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엑스코 서관 오디토리움에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자원봉사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발대식은 오는 8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마스터즈 육상대회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를 공식 위촉하고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조직위원회 집행위원, 후원기업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대회 및 자원봉사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기본소양교육 △축하공연 △분야별 기수단 입장 △자원봉사자 대표 선서 △인사말씀 및 축사 △자원봉사 대표 위촉장 수여 △성공개최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조직위원회는 공개 모집과 면접을 거쳐 일반 및 통역 자원봉사자를 선발했으며 최종 활동 인원은 844명이다.이들은 △대회안전 △수송운영 △부대행사 △프레스센터 △경기운영 지원 △시상식 운영의 6개 분야에 배치돼 선수단과 방문객 안내, 경기 지원, 통역, 운영 지원 등 대회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발대식에서는 분야별 기수단 입장과 자원봉사자 대표 선서 대표 위촉장 수여를 통해 자원봉사자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고 성공 개최 퍼포먼스를 통해 세계인이 찾는 국제스포츠도시 대구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을 비롯한 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세계 106개국 1만 1천여명이 넘는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마스터즈 육상대회로 대구시는 국제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문화예술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자원봉사자는 선수와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만나고 가장 오래 기억하게 될 대회의 얼굴”이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미소와 헌신, 친절한 안내 하나하나가 세계인에게 대구를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하게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대구시는 시민과 함께 변화와 성장을 이어가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품격 있는 국제 스포츠도시 대구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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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초광역 인재양성 '앵커체계' 본격화… 대경권 릴레이 포럼 성료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7월 30일 경북대학교 효석홀에서 5극3특 권역의 초광역 앵커체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2026 앵커 대경권 릴레이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교육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간 경계를 넘어선 5극3특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체계와 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교육부는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앵커체계로 새롭게 개편하면서 개별 대학과 시·도 단위를 넘어서는 초광역 협력모델 구축을 핵심 정책과제로 제시했다.대구시와 경북도, 양 시·도 앵커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 한국연구재단, 대구·경북 지역대학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권역 내·권역 간 앵커체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초광역 협업모델과 실행 전략을 모색했다.포럼은 지방시대위원회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대경권 초광역 협업계획 발표 △대구·경북 앵커사업 주요 성과 및 우수사례 공유 △앵커체계 발전 방향 및 권역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종합토론 순으로 이어졌다.본 행사와는 별도로 △앵커 우문현답과 △심층 컨설팅도 마련됐다.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 산·학·연 전문가들이 앵커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대구시와 경북도는 이번 포럼을 비롯해 △서울대 10개 만들기 연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공모 등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 간·대학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 왔다.대구시는 앞으로도 경북도는 물론 교육부와 지역대학과의 공조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초광역 협력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포럼은 대구·경북이 앵커체계를 기반으로 초광역 협력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교육부, 지역 대학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혁신을 주도하는 인재양성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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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여름 특별 이벤트 '시원하데이' 7월 25일 개막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여름맞이 특별 이벤트 ‘시원하데이’를 7월 25일부터 8월 27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폭염 등 여름철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다양한 체험과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네이버 리뷰 인증 이벤트 △‘쿨하게 풀자 안전퀴즈’△야간 특별체험 ‘Summer Safety Night’△야외 문화공연 ‘Summer Rhapsody in 시안테’등으로 구성됐다.‘네이버 리뷰 인증 이벤트’는 시민안전테마파크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관람이나 체험을 마친 뒤 네이버에 방문 후기를 작성하고 안내데스크에서 인증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쿨하게 풀자 안전퀴즈’는 폭염체험장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퀴즈 정답자 가운데 4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야간 특별체험 ‘Summer Safety Night’에서는 지하철 안전체험과 지진 안전체험을 야간에 연계해 체험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오후 7시 20분부터 9시 10분까지 회차당 50분씩 총 2회 운영되며 체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경품 추첨 이벤트 참여 기회와 등수별 기념품이 제공된다.야외 문화공연 ‘Summer Rhapsody in 시안테’는 7월 25일과 8월 15일 8월 22일 오후 3시 야외 분수광장에서 열린다.재즈와 퓨전국악, K-POP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여름날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시민안전테마파크 내 폭염체험장은 폭염의 위험성과 상황별 행동요령을 배울 수 있는 교육 공간과 실내외 체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우병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이번 ‘시원하데이’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폭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과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