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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총력’… 실무 중심 특별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4월 24일 오후 2시,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맨홀 등 밀폐공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밀폐공간 질식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타 지역 공단에서 발생한 질식사고와 성분을 알 수 없는 기체 흡입 사고 등 관련 재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담당자들의 역할과 현장 업무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온 상승과 습도 증가로 밀폐공간 내 산소결핍 및 유해가스 중독 위험이 커지는 봄·여름철을 앞두고 실질적인 예방책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에는 대구시, 구·군,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중대재해 및 밀폐공간 업무 담당자 18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의 밀폐공간 가스 농도 측정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밀폐공간 위험성 및 종류별 작업 안전수칙 △측정장비 조작 및 이상 유무 확인법 △밀폐공간 내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및 적정공기 기준 판단 방법 △보호장비 착용 실습 등이다.특히 치명률이 높은 질식재해를 막기 위한 ‘밀폐공간 질식재해 3대 예방수칙’인 △산소 및 유해가스 측정 △충분한 환기 △호흡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작업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인명피해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근로자뿐만 아니라 관리감독자도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매뉴얼을 엄격히 이행하며 현장 감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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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운영지원처,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실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운영지원처,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운영지원처 직원 20여명은 4월 23일 대구 두류공원 내 성당못 주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단의 청렴 의지를 알리기 위해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대구 두류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 메시지가 담긴 물티슈, 칫솔·치약 세트, 볼펜 등 기념품을 배부하고 자체 제작한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청렴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단의 노력과 의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공단은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진정한 의미의 청렴을 되새기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공단 전체에 청렴 캠페인을 독려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청렴한 공단 조성을 위해 대구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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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파리올림픽 영웅' 반효진 선수 홍보대사 위촉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4월 23일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를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시는 지역 출신 반효진 선수의 활기차고 당당한 이미지를 통해 대구의 주요 정책과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시정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사격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반효진 선수는 대구 출신으로 현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 소속이다.입단 이후에도 꾸준히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지역을 대표하는 전국구 스포츠 스타로 자리매김했다.반효진 선수는 큰 경기에서도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 ‘강철 멘탈’을 바탕으로 사격 입문 약 4년 만에 대한민국 하계올림픽 역대 최연소 금메달,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등 사격대회 양대산맥을 모두 제패하며 한국 스포츠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 가고 있다.앞으로 2년간 반효진 선수는 대구의 매력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젊고 활기찬 ‘파워풀 대구’의 이미지를 높이는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지역 출신 인재를 적극 발굴·활용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공감형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반효진 선수는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로 뛰어난 실력과 밝은 이미지는 대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을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홍보대사로 활약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반효진 선수는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가 태어나고 자란 대구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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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함지산 산불 피해 복구 총력…우기 대비 만전
대구시, 여름철 우기 대비 함지산 산불피해지 현장 점검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4월 23일 지난해 산불피해가 발생했던 북구 함지산 산불피해지 일대를 방문해 산불 피해목 제거 및 산사태 예방 사방사업 추진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산불로 고사하거나 훼손된 위험목으로 인한 유목 발생 및 토사유출 등 2차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4월 28일 북구 함지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역은 집중호우 시 토사유출 등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이에 대구시는 지난해 응급 복구사업으로 노곡동·조야동 일대에 골막이 20개소를 설치했으며 올해는 항구적인 복구를 위해 사방댐 4개소 설치와 계류보전 3.6km 구간 정비사업을 추가로 추진하고 있다.현재 사방댐 4개소는 본체 완성 단계에 있으며 하류로 이어지는 계류보전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6월 말 우기 전까지 사업이 차질 없이 완료될 전망이다.또한 위험목 제거 대상지에 대한 전 구간 정비도 완료했다.향후에는 집중호우 전후 24시간 이내에 산림재난대응단 및 예방점검단을 투입하는 등 현장점검 체계를 상시 가동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이날 현장을 점검한 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관계 공무원 및 시공·감리업체와 함께 △위험목 제거 진행 상황 △벌채목 운반경로 안전 여부 △경사면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사방시설 설치 상태 등을 직접 확인하고 철저한 우기 대비 안전조치를 지시했다.시는 토사유출 예방을 위해 벌채구역 주변에 배수로를 설치해 강우 시 토사가 인가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고 수목 식재를 통해 지반 안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사방댐과 계류보전사업을 빈틈없이 완수해 산불피해지의 토사유출을 구조적으로 차단하고 인가 주변의 위험요소를 집중 관리해 주민 불안을 해소할 계획이다.또한, 주민 참여형 안전 교육과 대피 훈련을 병행해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위험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망을 강화할 예정이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장마가 오기 전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제거해 함지산 인근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작업 기간 중 공사 구역 출입을 자제해 주시고 위험 징후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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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랑의 빵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교통운영처는 지난 4월 20일 지역 내 소외된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빵 만들기’를 실시해 샬롬재가노인돌봄센터에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에는 교통운영처 직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사단법인 ‘마음이예쁜사람들’과 협력해 마련됐다.직원들은 전문 시설을 갖춘 ‘빵 나눔터’에서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빵 제조의 전 과정에 참여하며 정성을 담은 카스테라 150개를 완성했다.이후 완성된 빵은 샬롬재가노인돌봄센터에 기부해 지역 내 소외된 독거노인에게 나눠졌다.특히 이번 봉사는 지역 내 다른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웃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시민의 행복을 증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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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골프장 농약 잔류량 검사 실시… 환경 안전망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골프장 농약 사용에 따른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5월 중 관내 골프장 8곳을 대상으로 농약잔류량 검사를 위한 시료 채취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환경부 골프장 농약 사용 및 잔류량 조사 지침’과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라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건기와 우기 두 차례에 걸쳐 페어웨이, 그린, 연못 및 배출수 등 총 64개 지점에서 채취할 계획이다.채취된 시료는 분석을 통해 골프장에서 사용되는 농약이 토양 및 수질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 건강과 생태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활용된다.검사 결과 등록취소 농약 및 잔디 사용 금지 농약이 검출될 경우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관리 강화를 유도할 방침이다.또한 보건환경연구원은 조사 결과를 관련 부서에 공유하고 시민에게 공개함으로써 환경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골프장 농약잔류량 조사는 시민의 건강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환경안전 관리 업무”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3년간 검사 결과에서도 등록취소 농약 및 잔디 사용 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는 등 전반적인 관리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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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대구 올해의 책' 10권 선정 발표
시민의 손으로 직접 뽑은 ‘2026 대구 올해의 책’ 공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함께 읽고 공감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3개월간의 절차를 거쳐 ‘2026 대구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대구도서관 강당에서 선포식을 개최했다.‘대구 올해의 책’은 지역사회의 독서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매년 추진해 온 사업이다.올해는 대구도서관 개관을 계기로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도서선정위원회의 심의와 온라인 시민 투표를 통해 최종 도서를 확정했다.‘2026 대구 올해의 책’은 분야별 심사를 거쳐 총 10권이 선정됐다.어린이 분야에는 △나의 열두 살에게 △수탉과 아기 새 △행운이 구르는 속도가 선정됐으며 청소년 분야에는 △살아있다는 것 △스카이다이빙 △스파클이 이름을 올렸다.성인 분야에서는 △기울어진 문해력 △내가 이런 데서 일할 사람이 아닌데 △안녕이라 그랬어가, 지역출판 분야에서는 △해월, 길노래가 최종 선정됐다.이날 열린 선포식 1부에서는 문인협회·지역출판사·서점·공공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또한 선정도서 작가와 전년도 청소년대상 수상자, 어린이기자단, 독서동아리 대표 등이 함께하는 ‘올해의 책 펼침식’도 진행됐다.2부 북토크에서는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안녕이라 그랬어’의 저자 김애란 작가를 초청해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독자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2026 대구 올해의 책’은 관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시내 대형서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특히 교보문고 영풍문고에서는 10% 현장할인 혜택도 제공한다.대구시는 하반기 중 올해의 책으로 구·군 작은도서관 및 초·중·고교 독서동아리와 연계한 독서 릴레이를 추진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 캠핑 등 다채로운 후속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들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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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도농상생 농업체험투어 본격 운영
체험하고 힐링하고 ‘2026 도농상생 농업체험투어’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에게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도심 속 힐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도농상생 농업체험투어’를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투어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내 12개 우수 농업체험 농장에서 진행된다.농업·농촌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도시민들에게 농산물 심기, 수확, 요리, 가공 등 실질적인 농업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5월 모내기 및 매실 수확을 시작으로 △블루베리 수확 및 컵케이크 만들기 △감자·고구마 수확 △아열대 농장 투어 △곤충 체험 △다육이 심기 △편백숲 놀이 △피자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업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특히 이용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정상가 대비 1인당 4000원 정액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4월부터 12월까지 ‘대구도시농업포털’을 통해 상시 접수하며 누리집의 ‘교육 체험’메뉴에서 농장별 운영 정보와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이번 농업현장 체험은 도시민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농업·농촌을 이해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아울러 농가에는 생산 현장을 활용한 지역 농산물 홍보와 소비자 신뢰 제고를 통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 및 농촌 활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우리 지역에서도 시기마다 다양한 농산물이 생산되고 있다”며 “멀리 나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을 준비했으니, 자녀들과 함께 인근 농장을 방문해 즐겁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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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클린로드 시스템 본격 가동…미세먼지 저감 기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로드시스템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를 클린로드시스템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달구벌대로 및 염색공단천로 일대에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도심 열섬현상 저감을 위해 클린로드시스템을 하루에 1~4회 본격 운영한다.클린로드시스템의 가동 구간은 달구벌대로 신당네거리~만촌네거리의 9.1km 구간과 서구 염색공단천로 0.5km 구간이다.특히 달구벌대로 구간은 지하철 2호선 역사에서 유출돼 버려지던 깨끗한 지하수를 재활용해 가동하고 있다.공단은 클린로드시스템을 통해 도로상의 미세먼지는 미가동 구간 대비 18% 감소하고 여름철에는 주위 온도를 3~4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가동 구간 도로에 쌓인 재비산먼지를 청소해 주변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고 여름에는 표면 온도를 낮춰 도심 열섬현상을 해소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클린로드시스템으로 인해 차량 통행 시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니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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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총력…산학연병 거버넌스 구축
“국립치의학연구원 최적지는 대구뿐” 유치추진단, 설립 공모 앞두고 전략 고도화 총력전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회의는 설립 공모가 다가옴에 따라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성공을 위해 지역 산·학·연·병 전문가들과 함께 유치 전략과 준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부터 유치추진단장을 시장 권한대행으로 격상해 시 차원의 강력한 실행력을 확보했으며 대구시 치과의사회와 대구정책연구원을 비롯해 경북대 치과대학·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테크노파크, 그리고 메가젠임플란트·덴티스 등 지역 대표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민·관·학·연·병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해 빈틈없는 총력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추진 현황 전반을 점검하고 타 지자체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대구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보강하는 등 차질 없는 공모 대응 준비를 구체화했다.대구는 치의학 연구와 산업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덴탈 시티’다.치과 관련 기업 수 전국 3위, 생산액 및 부가가치액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메가젠임플란트와 덴티스 등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앵커 기업들이 입지해 있다.또한 국립치의학연구원 후보지인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는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 11개 국책기관이 집적돼 있어 기초연구부터 임상, 사업화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 ‘전주기 원스톱 지원’ 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강점을 갖는다.최근 대구시는 치과 분야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에도 앞서가고 있다.세계 최초로 동종치아 골이식재 제품화를 실증하는 ‘이노덴탈 규제자유 특구사업’, 지난해 산업통상부 공모에 선정된 ‘미래 치과이식형 디지털 의료제품 개발기반 구축사업’등 다양한 국책 사업을 수행하며 ‘K-디지털 치의학’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는 우수한 산·학·연·병 인프라와 강력한 정책 의지를 모두 갖춘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최적지”며 “연구원이 대구에 유치되어 대한민국 치과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견인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