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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세계 물의 날 맞아 범어천 정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동부사업처, ‘세계 물의 날’맞이 범어천 일대 하천 정화활동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동부사업처는 3월 16일,제34회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물의 소중함과 수질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범어천 일대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공단 하수처리시설 인근인 범어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친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단 직원들은 하천변과 산책로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보호에 힘을 보탰다.동부사업처는 평소 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수질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공단은 앞으로도 지역 하천 환경개선과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하천 정화활동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물 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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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성황, 기업 성장 발판 마련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개최하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6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가 3월 17일 오후 2시 엑스코에서 성황리에 막을 열었다.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판로 개척부터 인재 채용까지 기업경영에 필요한 전 분야를 아우르는 명실상부 전국 유일의 원스톱 종합지원 비즈니스 행사다.이날 개막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 곽재욱 동반성장위원회 운영처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경제단체장, 공공기관장, 지역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사, 환영사, 개막 세리머니, 박람회 투어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이번 박람회는 구매상담 수출확대 투자상담 인재채용 애로해결 시책설명 등 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6개 핵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지역대학과 연계한 혁신인재 채용과 기술 애로 해소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중소기업의 애로해소와 성장을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정부가 함께 준비한 뜻깊은 행사”임을 강조하며 “지방주도성장 정책 기조에 맞게 중소벤처기업부도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정보를 나누는 자리가 아니라 대구의 미래 먹거리를 함께 설계하는 경제 최전선”이라며 “원스톱 기업투자지원 시스템을 더욱 견고히 구축해 복잡한 절차는 줄이고 지원 속도는 높여 기업인들이 오직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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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이륜차 소음과의 전쟁 선포… 집중 단속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주요 도로와 이륜차 운행 밀집 지역에서 이륜자동차 소음 주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봄철 야외활동 증가와 배달 수요 확대 등으로 이륜차 운행이 늘면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대구시와 구 군, 대구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등 4개 기관 100여명이 참여해 2주간 총 9회에 걸쳐 구 군별 1개소를 선정해 단속을 진행한다.주요 단속 내용은 배기 및 경적 소음에 대한 소음허용기준 준수 여부 소음기 및 소음덮개 탈거 여부 이륜자동차 불법개조 등이며 단순 외관 점검을 넘어 실제 소음 수치를 측정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음저감 효과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특히 경찰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참여해 소음에 민감한 주거 밀집지역 및 야간 시간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폭주 소음 유발 행위와 이륜차 불법개조 단속을 병행함으로써 단속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단속 과정에서 적발된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위반 사항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와 개선 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이륜차 소음 유발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겠다"며 "올바른 이륜차 운행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들이 과도한 소음에서 벗어나 편안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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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글로벌 미래항공 시장 선점 속도… 핵심기술 R&D 지원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미래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인 드론과 도심항공교통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미래항공 산업기반 구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대구시는 지역 기업이 글로벌 미래항공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핵심기술 연구개발을 집중 지원한다.지원 분야는 드론 부품 국산화 UAM 기체 개발 두 가지로 3월 18일부터 4월 7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신청 자격은 대구 소재 기업이거나 과제 수행 종료 전까지 대구로 사업장 이전 또는 설립이 가능한 역외 기업이다.4월 중 심사를 거쳐 3개 내외 과제를 최종 선정하고 시비 약 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또는 스마트드론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본 사업은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지원을 받은 제이솔루션과 희성전자는 관련 기술 특허출원 및 공인시험 인증을 마치고 현재 관련 국비 과제 기획을 추진 중이다.특히 올해는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영세한 지역 드론 기업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AI 드론 활용 공공형 서비스 실증'을 준비하고 있다.단순 비행 실증을 넘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지역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대구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를 통해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힌다.지난해까지 누적 방문객 4만여명을 기록하며 박람회 최고 인기 부스로 자리 잡은 'UAM 특별체험관'을 'UAM 실감존'으로 새롭게 개편해, 미래항공 기술이 가져올 일상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2028년 상용화를 앞둔 UAM뿐만 아니라 드론 부품 국산화, AI 드론, 군용 드론 등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드론 시장에도 함께 대비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지역 기업들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항공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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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 ‘국비 7억’ 확보… 안전망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중대재해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원을 확보하고 산업현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전액 국비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춘 중대재해 예방 전략을 마련하고 안전 관리 인프라가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정부 사업이다.대구시는 영세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진단하는 '안전ON닥터'사업과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교육 모델을 제시해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대구시는 확보한 국비를 투입해 안전 관리 역량이 부족한 3대 고위험 분야 소규모 사업장 600개소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우선 프레스 전단기 등 위험 기계를 주로 사용하는 성서 달성산단 내 30인 미만 사업장 300개소에는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성 평가 컨설팅과 방호장치 설치를 지원하고 정부 재정사업 과의 연계도 돕는다.안전일터 조성지원, 안전동행 지원, 건강일터 조성지원사업 또한 태양광 지붕 아파트 외벽공사 등 추락 위험이 높은 소규모 공사현장 20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 등 기술 지도를 지원한다.정화조, 저수조 등 질식 위험이 높은 밀폐공간 작업현장 100개소에는 작업 전 산소 농도 측정과 송기마스크 착용 등 맞춤형 질식 재해예방 교육과 안전 장비를 지원해 인명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언어 장벽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우리말 안전수칙 교육과 안전 체험교육을 병행 추진해 산업현장의 안전수준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아울러 산단관리공단, 민간재해예방기관, 중앙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실시간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지도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더 나아가 민관 네트워크 기반으로 소규모 사업장의 자체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그동안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고위험 분야 현장을 선제적으로 보호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장의 구조적 위험 요인을 개선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중대재해가 없는 안전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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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8 9급 공무원 720명 채용…4년 만에 최대 규모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8 9급 공무원 신규 채용을 위한 '2026년도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원서접수를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이번 제2회 임용시험 선발인원은 총 720명으로 올해 치러지는 시험 중 가장 큰 규모다.이는 전년 대비 397명이나 증가한 수준으로 최근 4년 내 최대 선발 규모 다.대구시는 이번 채용이 지역 고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제2회 선발인원 : 323명, 185명, 367명 직렬별 선발인원은 행정직 305명 세무직 72명 전산직 9명 사회복지직 108명 사서직 4명 속기직 3명 공업직 51명 농업직 3명 녹지직 26명 보건직 10명 간호직 28명 환경직 15명 시설직 61명 방재안전직 11명 방송통신직 14명이다.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특히 지역 인재 보호를 위한 '거주지 제한 요건'이 다시 적용되는 만큼, 응시자는 공고문에 명시된 거주요건과 직렬별 응시에 필요한 자격증 등 응시 자격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시험은 6월 20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7월 16일 필기 합격자 발표와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시험 일정과 선발 예정 직렬, 시험과목 등 자세한 정보는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시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대구 발전을 이끌어갈 지역 맞춤형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임용시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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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본격 시동…전방위 대응
대구시,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본격 시동… 대응방안 모색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3월 16일 오후 4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해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대구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역사적 위상을 지닌 도시다.국채보상운동의 발상지이자 광복회 결성지이며 3 1운동 당시 대규모 만세운동이 전개된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지다.특히 국내 유일의 독립운동가 전용 국립묘지인 '국립신암선열공원'이 위치해 있어, 국가 차원의 기념 시설 조성을 위한 상징성과 당위성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대구시는 이러한 역사적 자산을 바탕으로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독립운동 단체와 유족들의 오랜 염원인 국가 차원의 '제2독립기념관'조성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특히 지난해 12월 독립기념관 분원 설치 근거를 담은 독립기념관법 개정안이 발의됨에 따라, 법안 통과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해당 법안의 통과 여부가 향후 독립기념관 분원 설치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회의에서는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유치 성공을 위한 대시민 공감대 확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시는 향후 법 개정 논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에 분원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 건의하는 동시에, 지역 보훈단체와 협력해 범시민적 유치 열기를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국립 독립기념관 분원이 대구에 설치될 경우 지역 독립운동사를 새롭게 재조명하는 것은 물론, 보훈 문화 확산과 역사교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지역의 문화 관광 자원과 연계한 대구의 새로운 역사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중심지로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역사와 정신이 살아있는 도시"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독립기념관 분원이 대구에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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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외국인 유학생 교통안전 책임진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대구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지역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전한 유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외국인 유학생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국내 교통법규와 교통문화를 올바르게 알려 교통법규 및 교통문화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에는 지역 6개 대학 2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3월 17일 경북대를 시작으로 19일 계명대, 27일 영남이공대, 30일 계명문화대, 4월 3일 영진전문대까지 총 5개 대학에서 교육을 실시한다.하반기에도 대학별로 1회씩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교육은 대구경찰청 및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본부 교수요원들이 진행하며 교통안전 관련 규칙 안전한 운전 및 보행 수칙 개인형이동장치 및 자전거 등 안전이용 방법 사고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안전 사례를 설명하고 영상과 퀴즈 등을 활용해 언어적 장벽을 줄이고 외국인 유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교통법규와 교통문화에 대한 이해 수준을 한 단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대구시는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대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3월 19일 계명대, 26일 경북대 등 등교 시간대에 교통안전 홍보수칙 팸플릿을 배부하는 현장 교통안전 캠페인도 진행한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지역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교통안전 교육 등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한국의 교통법규와 교통문화를 체계적으로 안내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시는 지난해 외국인 유학생 원스톱지원센터와 거점 한국어센터를 개소하는 등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지원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이번 교통안전교육이 유학생들의 안전한 지역 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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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유휴 공유재산 정보 지도 기반으로 전면 공개
잠자는 유휴 공유재산 ‘지도 기반’ 공개… 시민 활용 확대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매각 및 대부가 가능한 유휴 공유재산을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그동안 매각 대부가 가능한 유휴 공유재산 정보는 대구시 홈페이지 내 여러 단계의 메뉴를 거쳐야 확인할 수 있어 접근성이 낮고 단순 목록 형태로 제공돼 시민들이 재산의 위치와 현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대구시는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유휴 공유재산 정보를 전면 배치하고 위치기반 지도를 활용한 정보 제공 방식을 도입했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재산의 위치를 지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 사진과 함께 면적, 공시지가, 주소 등 상세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대구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하단 ‘대구시 운영서비스’에서 ‘대구시 유휴재산’메뉴를 클릭하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는 이번 공개 방식 개선을 통해 시민과 기업의 공유재산 활용 기회를 확대하고 유휴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시민들이 쉽고 직관적으로 유휴 공유재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 방식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공유재산 정보를 적극 개방해 시민과 기업의 활용 기회를 넓히고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활용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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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역사, 탁본과 국악으로 만나다
탁본자료와 국악공연으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 깊이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봄날에 팔공산 역사문화 특강과 국악 공연을 기획해 3월 24일 오후 2시에 ‘탁본자료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 깊이’를, 4월 7일 오후 1시에 대구시립국악단 찾아가는 공연 ‘봄날의 풍류’를 개최한다.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전통 금속공예문화와 함께 팔공산국립공원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이 가운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 만나는 역사와 공예문화’란 주제로 여러 전문가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는데, 3월 24일 오후 2시에 제10회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강의는 전일주 팔공산문화포럼 부회장이 진행하며 영남의 명산 팔공산에 산재한 문화유산 탁본을 통해 팔공산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한다.전일주 부회장은 영남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영남금석문탁본회장 경상북도 문화재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금석문과 선현들의 간찰과 초서에 조예가 깊다.저서 및 역서로는 한국한자자전연구 국역 인악대사문집 대구광역시 소재 조선시대의 송덕비 등이 있다.특강을 마친 후에는 기획전시실로 자리를 옮겨 현재 진행 중인 ‘탁본으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특별기획전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진다.성인 4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3월 17부터 3월 24일까지 전화로 하거나, 방짜유기박물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잔여석이 있을 경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4월 7일에는 봄날을 만끽하는 상춘객을 대상으로 ‘봄날의 풍류’라는 주제로 대구시립국악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개최한다.오후 1시부터 국악과 풍류를 즐길 수 있어, 관람객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대구방짜유기박물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봄날에 금석문과 탁본자료로 팔공산 권역의 역사문화를 이해하고 국악 공연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문화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탁본으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특별기획전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3월 1일에는 2026대구시민주간 연계행사로 ‘대구광역시 무형유산으로 만나는 전통문화’공연을 ‘납청유기재현실’에서 개최했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