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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8기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 개최… '함께 육아' 문화 확산 신호탄
제8기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 개최… ‘함께 육아’ 힘찬 출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함께 육아하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6월 13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제8기 대구 100인의 아빠단’발대식을 개최했다.‘대구 100인의 아빠단’은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자녀를 둔 초보 아빠들이 모여 육아 고민을 나누고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육아 역량을 키워가는 대표적인 아빠 육아 실천 모임이다.2019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여덟 번째를 맞은 아빠단은 해마다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올해는 모집 정원 100명에 170명이 신청해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으며 다문화가정과 다자녀가정, 신규 참여 가정을 우선 선발해 다양한 가족이 함께하는 육아 공동체를 구성했다.이날 발대식은 아빠와 자녀가 친밀감을 높이고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본 행사에 앞서 열린 부대행사에서는 가족만의 문구를 담은 디자인 글씨 토퍼 포토존, 알록달록 스티커 타투 체험, 뚝딱뚝딱 키캡 클리커 만들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이어 진행된 본행사 ‘아이와 아빠가 함께 성장하는 명랑운동회’에서는 참여 가족들이 팀을 나눠 큰 공 굴리기, 신발 양궁, 볼풀공 넣기 등 다양한 게임을 즐겼다.아빠와 자녀가 함께 땀 흘리며 협동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제8기 아빠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여정을 이어가게 된다.단원들은 놀이·건강·일상·교육·관계 등 5개 분야에 걸쳐 매주 주어지는 온라인 과제를 수행하며 일상 속 육아 실천 습관을 기를 예정이다.또한 육아 전문가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오프라인 특강을 운영해 초보 아빠들이 실질적인 육아 기술을 익히고 육아의 주체로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이 활발한 아빠들을 ‘홍보지기’로 선발해 생생한 육아 영상을 공유하고 육아는 부모가 함께 참여하고 책임지는 과정이라는 인식을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공동체의 관심과 아빠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제8기 아빠단 활동이 육아의 가치와 보람을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빠들이 육아의 주체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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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최초 '재난 돌봄 프로젝트' 동대구역서 개최...시민 안전 역량 강화
대구시, 사람과 생명을 잇는 재난 돌봄 프로젝트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전국 10대 자원봉사 릴레이의 일환으로 ‘사람과 생명을 잇는 재난 돌봄 프로젝트’를 6월 12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개최했다.이번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가 UN 지정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10개 테마 프로그램 중 하나다.대구시는 ‘재난안전’분야에 선정돼 이번 행사를 열게 됐다.이날 행사는 폭염 등 기후 재난에 대한 시민들의 대응 역량을 키우고 일상 속 재난 예방과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과 캠페인으로 꾸며졌다.특히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동형 재난쉼터’ 와 ‘재난 회복력 팝업센터’ 가 마련돼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체험존에서는 폭염 행동 요령과 생활재난 대응 정보를 제공하는 안전교육을 비롯해 △안전단디챙기존 체험) △재난대비 생존배낭 꾸리기 △재난안전 OX 퀴즈 △아이스팩 만들기 체험 등 시민들이 자원봉사와 재난대응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그냥드림’ 사업에서 착안한 ‘그냥드림 스테이션’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준비한 쿨토시와 부채, 냉감용품 등으로 구성된 재난돌봄 키트와 대구 수돗물 ‘청라수’를 시민들과 나누며 폭염 대응 요령과 따뜻한 이웃 돌봄의 가치를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관계자를 비롯해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 정연욱 대구시자원봉사센터장, 구·군 센터 관계자 및 재난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이 참석했다.특히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한국위원이자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이솔로몬과 시민 등 100여명이 함께해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이 재난 예방과 돌봄, 자원봉사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의 새로운 롤모델이 될 것으로 평가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자원봉사 문화가 한층 더 확산하길 기대하고 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기후변화로 재난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자원봉사는 공동체를 연결하고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강력한 사회적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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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숙인 자립 위한 '일자리 지원' 본격화…한국철도공사와 협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6월 12일 오전 10시 대구역 역장실에서 한국철도공사 및 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2026년 노숙인 일자리 창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구시와 한국철도공사, 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 등 3개 기관이 협력해 노숙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고 쾌적한 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대구시는 총괄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한국철도공사는 사업비 3600만원을 지원한다.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참여자 선발 및 현장 관리를 맡아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추진한다.참여자로 선발된 노숙인 6명은 6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약 6개월간 대구역 주변 환경미화 활동을 수행하며 월 약 91만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자립 역량을 키우며 지역사회 복귀를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한국철도공사는 2020년부터 매년 노숙인 일자리 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지난 6년간 총 42명의 노숙인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5명이 탈노숙에 성공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노숙인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일자리 제공 등 사회공헌사업에 힘써 주시는 한국철도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숙인들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자활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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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년 연속 지자체 합동평가 '우수' 선정...특·광역시 3위 '쾌거'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특·광역시 정량·정성평가 모두 3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행정기관이 공동으로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종합평가다.이번 평가는 정량지표 90개와 정성지표 16개 등 총 106개 지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대구시는 정량지표 86개를 달성해 특·광역시 부문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정책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정량지표 순위 : 1위 울산, 2위 세종, 3위 대구 또한 정성평가에서는 16개 지표 중 △클라우드 전환 및 이용 △지자체 인사교류 △자전거 이용 활성화 △지역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 활동 △지역필수의료 강화 노력도 등 5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정성지표 순위 : 1위 부산, 2위 광주, 3위 대구·인천 특히 작년 신규지표로 채택돼 추진한 ‘지역필수의료 강화 노력도’는 지역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관협력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으며 전국 최초로 자체 이중화 체계를 갖춘 ‘대구형 클라우드’는 뛰어난 혁신성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꼽혔다.그동안 대구시는 이번 평가에 대비해 월별 실적관리, 지표담당자 1:1 면담, 추진상황 보고회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특히 부진지표에 대해서는 구·군과 협력해 집중 관리하는 등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대구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등 재정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되며 이와 별도로 우수직원에 대한 포상금 지급과 구·군 표창도 실시할 계획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전 부서와 구·군이 긴밀히 협력해 함께 노력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특히 민선 9기가 출범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아 정부 역점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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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뷰티엑스포, 뷰티테크로 미래 열다…1만 7800명 방문 성료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국내외 뷰티산업 교류와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엑스코에서 개최된 ‘2026년 제13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 가 총 1만 7800여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13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화장품, 뷰티디바이스, 의료뷰티, 네일 헤어 등 뷰티 전 분야에 걸쳐 153개사·200여 개 부스가 참가했다.특히 캐나다, 중국, 동남아 등 수주 실적이 높은 해외 바이어를 35개사로 확대 초청해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그 결과 사흘간 총 294회의 대면 상담이 이뤄졌으며 수출상담액은 전년 대비 약 19% 증가한 3634만 불을 기록했다.계약추진액 역시 지난해보다 20%가량 증가한 1328만 불을 달성했다.박람회 현장에서는 지역 기업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특히 ‘제이앤제이컴퍼니’는 태국 바이어로부터 펩타이드 및 애플 성분을 활용한 스킨케어 제품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현장에서 태국 시장 내 독점 유통 가능성과 발주 규모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으며 향후 구체적인 주문 조건과 독점 공급계약 체결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또한 대구 화장품 대표기업 ‘릴리커버’는 자사의 핵심 기술인 휴대용 피부 진단기기 ‘뮬리’ 와 현장 즉석 제조 로봇 ‘에니마’를 연동한 토털 설루션을 공개했다.관람객의 피부 진단 직후 로봇이 그 자리에서 맞춤형 화장품을 조제하는 미래형 뷰티테크 전 과정을 시연해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와 함께 홈쇼핑, 대형마트 등 다양한 업태의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들도 전시장을 찾아 참가기업과 총 79건의 상담을 진행, 약 78억원 규모의 구매상담 성과를 올렸다.전시장 내에서는 태국 뷰티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33개사 97개 제품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소개하며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다졌다.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3개 대학이 참여한 ‘뷰티칼리지관’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메이크업, 네일아트, 향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운영해 총 1563명의 시민이 참여했다.이와 함께 참가기업 제품의 할인 판매와 다채로운 이벤트가 더해져 현장의 구매 열기가 뜨거웠으며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는 입소문을 타고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부대행사로는 첫날 개막 헤어쇼와 제39회 대구광역시장배 미용경기대회를 시작으로 33회 대구광역시장배 이용기능경기대회, 제4회 대구광역시장배 네일미용경기대회, 제16회 대구광역시장배 국제피부미용경기대회 등 4대 이·미용 경기대회가 잇따라 열려 총 1250명의 선수가 출전해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한편 올해 개막 식에는 대구국제뷰티엑스포 홍보대사인 가수 김용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리만코리아에서는 11억 6천만원 상당의 ICD 색조화장품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전달된 물품은 대구·경북 지역 내 미혼모와 한부모가정, 취약계층 등에 전달돼 지역사회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대구국제뷰티엑스포는 지역 뷰티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 소통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최신 뷰티테크와 트렌드를 선도해 대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뷰티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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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스타트업 14억 지원… '동대구 AI 테크포트'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과 함께 AI 분야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AI 서비스 개발·확산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지원하는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AI 테크포트 : AI 기술 창업 물결에 진출하기 위해 준비하는 항구 의미 모집 대상은 혁신적인 AI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부터 시장 진입과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인 초기·성장 단계 창업기업까지이며 오픈소스 기반 소규모 언어모델, 검색증강생성, AI 에이전트 등 AI 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특히 이번 공모는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리는 첫 사업으로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예비창업자에게도 최대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초기 진입장벽을 낮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신호탄 삼아 동대구벤처밸리를 대한민국 대표 AI 창업허브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공모는 지원 대상과 성장 단계에 따라 총 3개 트랙으로 나눠 진행되며 총 14억원 규모로 11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한다.선정된 팀에는 △시제품 제작비 △AI 모델 개발비 △데이터 구축비 △외주 용역비 △S W 구독료 △전문가 자문비 등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이 지원된다.2026년 AI 서비스 개발·확산 지원 개요 트랙 지원대상 지원금액 지원기간 Track A 사업자 미등록 예비창업자 최대 5천만원 2026년 7월 1일 ~ 2026년 11월 30일 Track B 창업 3년 이내 대구 소재 기업 연 최대 1.5억원 2년간 최대 3억원 2026년 7월 1일 ~ 2027년 11월 30일 Track C 창업 4년 이상 대구 소재 기업 연 최대 2억원 2년간 최대 4억원 2026년 7월 1일 ~ 2027년 11월 30일 먼저 Track A는 AI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전국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최대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50시간 내외의 필수 창업교육, 밀착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단, 대구 지역 외 예비창업자는 선정 통보 후 1개월 이내에 대구시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창업 초기 기업이 빠르게 성장하도록 멘토링, 교육, 투자유치 지원, 네트워킹 등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프로그램 Track B는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과제당 연간 최대 1.5억원을 지원하며 Track C는 공고일 기준 창업 4년 이상의 성장·확산기업을 대상으로 과제당 연간 최대 2억원의 스케일업 자금을 지원한다.Track B와 C의 경우 중소·중견기업 및 비영리연구기관과의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며 주관기업은 공고일 기준 본사가 대구시에 소재해야 한다.또한 올해 말 연차평가를 통해 우수과제로 선정돼야 2027년까지 2차년도 계속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청 접수는 6월 2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전용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최종 지원 대상은 서류 검토와 외부 전문가 평가위원회의 발표 평가를 거쳐 7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우수 인재와 기업들이 최신 AI 기술을 조기에 도입하고 이를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연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동대구벤처밸리를 중심으로 인프라와 인재, 기업이 집적되는 AI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대한민국 대표 AI 창업허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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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의용소방대, 영호남 화합 다졌다…안전 교류 '본격화'
대구·광주 의용소방대 교류행사 통해 상호 협력 및 우의 증진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영·호남 의용소방대 교류행사’를 통해 대구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와 광주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영·호남 의용소방대 교류행사는 대구와 광주 의용소방대가 매년 상호 방문하며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교류 행사다.이번 행사에서는 대구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원들이 광주를 방문해 광주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지역 문화와 역사를 공유하고 의용소방대 운영 우수사례 및 봉사활동 경험을 나누며 상호 협력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대구와 광주는 달빛동맹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의용소방대 또한 지역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동반자로서 영·호남 화합과 상생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교류행사는 양 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이 서로의 활동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소통의 장이 됐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영·호남 의용소방대 교류행사는 지역 간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대구와 광주 의용소방대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의용소방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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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추경호 당선인 참석 '기대'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6월 11일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원규 시의회 부의장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M뱅크 2본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민선9기 대구광역시장으로 당선된 추경호 당선인을 초청해 당선을 축하하고 대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70년 4월 22일 새마을 가꾸기 운동을 제창한 날을 기념하고자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그동안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새마을운동 30년이상 근속지도자에게 새마을기념장증을 수여하고 격려했다.최영수 대구광역시새마을회장은 기념사를 통해“새롭게 시작하는 민선9기 추경호 시장 당선인을 중심으로 대구가 젊은 청년들이 살기좋은 도시, 우리나라의 제2의 도시로 발전하는데 1만7천여명의 새마을가족들이 앞장서서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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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외국인 관광객 편의 UP! '스마트 셀프 컨시어지' 20곳 확대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역 숙박업소를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의 여행 편의를 높이고 숙박 현장의 업무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숙소 기반 디지털 관광안내 홍보물’ 제작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숙소에 비치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인근 맛집과 카페, 관광지, 편의시설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하며 모든 정보는 지도 서비스와 연동되어 길 찾기 기능까지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이 ‘현지인처럼’ 대구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이다.‘스마트 셀프 컨시어지’라는 이름으로 관광객에게 제공되는 본 서비스는 지난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27개 숙박업소에 처음으로 적용됐다.“숙소 인근 맛집을 추천받기를 원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상세한 길 안내까지 해줄 수 있어 편리했다”, “데스크가 바쁘거나 고객을 응대할 직원이 자리를 비울 때 특히 유용했다”등 외국인 투숙객과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거나 반복적인 질문에 시달리던 숙박 현장 종사자들의 업무 피로도를 크게 낮추는 효과를 거뒀다.모집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숙박업소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일반숙박업 및 생활형 숙박시설이며 총 20개소를 선발할 예정이다.외국인 투숙객 수용도가 높은 업소를 우선 선발하며 선정된 업소에는 웹페이지 제작비 및 유지관리비, QR 코드 인쇄물 제작 비용 전액을 무상 지원한다.신청서 접수 마감일은 6월 26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및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숙박 접점의 언어적 장벽을 해소하는 동시에, 외국인 관광객에게 지역민이 애용하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숙박업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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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현대음악 축제 '흐르는 시간의 소리' 37회 개최
제37회 대구국제현대음악제 ‘흐르는 시간의 소리’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37회 대구국제현대음악제가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개최된다.‘흐르는 시간의 소리’를 주제로 한 이번 음악제는 국내외 작곡가들의 신작과 초연 작품, 세미나,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음악의 다채로운 흐름을 조망할 예정이다.대구국제현대음악제는 1990년 창설 이래 팬데믹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히 현대음악의 발전과 창작 생태계 확장을 위해 그 자리를 지켜왔다.국내 기성 작곡가의 위촉 작품과 함께 공모를 통해 선발된 젊은 작곡가들의 신작을 초연하며 세대 간 균형과 예술적 다양성을 추구해왔으며 창립 초기부터 이어져 온 학생 공모 작품 발표 회를 통해 성장 단계의 작곡가들을 해외 연주단체와 연결하며 참신한 음악적 실험을 실제 무대에서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2015년부터는 대구콘서트하우스와 공동 기획으로 운영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현대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음악제는 작곡가뿐 아니라 창작 음악 전문 연주단체와의 협업, 신진 연주단체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또한 창작자와 연주자, 청중이 다방면으로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장을 마련하며 현대음악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노테이션 세미나, 리딩 세션, 라운드테이블, 마스터클래스, 프린지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동시대 창작 음악 전공자와 작곡가, 연주자 간 전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교류는 현대음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작자와 청중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6월 24일 첫째 날 공연은 전주를 대표하는 현대음악 전문연주단체 전주모던앙상블과 대구 현대음악 전문연주단체 대구모던앙상블이 장식한다.오후 4시에 열리는 공연에서는 한국 작곡가 김동준, 박창민, 구인렬, 신혁진, 이일주와 독일 작곡가 마티아스 크뤼거의 작품이 연주되며 마지막 곡으로는 대구 원로작곡가 이철우의 작품이 두 모던앙상블의 연합 연주로 무대에 오른다.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이번 무대는 음악제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이어지는 저녁 메인 무대에는 다양한 실내악 레퍼토리와 유연한 편성, 깊이 있는 해석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전문연주단체 ‘헤이리 챔버 앙상블’ 이 지휘자 서진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이번 공연에서는 한국 작곡가 박명훈, 오세일 박준선의 작품과 함께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하스, 닐스 아이켈베르크, 이아니스 세나키스의 작품도 함께 소개된다.동시대 한국 작곡가와 해외 현대음악 거장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6월 25일 둘째 날 오후 1시에는 대구국제현대음악제가 36년간 이어온 핵심 가치인 ‘젊은 음악인의 작품’에 주목하는 무대가 펼쳐진다.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다섯 편의 작품이 18인조로 구성된 ‘헤이리 챔버 앙상블’에 의해 초연된다.이어지는 워크숍에서는 선정된 젊은 작곡가 강가영, 남인성, 조규상, 친하이리, 한예림이 직접 참여해 작품의 창작 배경과 예술적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단순한 발표를 넘어 창작 과정과 음악적 시선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이어 오후 4시 30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음악 전문연주단체 앙상블 iiiiiiiii의 공연이 진행된다.이번 공연에서는 작곡가 정주희, 전다빈, 그리고 올해 메인 초청 작곡가인 독일 작곡가 쇨 호른의 작품이 연주된다.6월 26일 셋째 날 오후 3시에 열리는 무대는 대구국제현대음악제의 창의적 비전과 자율적 콘텐츠 제작,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해 탄생한 현대음악 전문 앙상블 ‘타라’ 가 꾸민다.바이올린 이강원, 첼로 우창훈, 클라리넷 김보경, 피아노 김은옥으로 구성된이 앙상블은 곽선혜, 박은경, 최진석, 쇨 호른과 세르비아 작곡가 밀리차 조르제빅, 캐나다 작곡가 브라이언 처니의 작품을 선보인다.다채로운 음향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현대음악 특유의 확장된 표현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피날레 무대는 독일에서 초청된 7인조 현대음악 전문 연주단체 앙상블 아방튀르가 장식한다.1986년 프라이부르크에서 창단된이 앙상블은 최고 수준의 현대 실내악에 헌신해 온 단체로 다양한 국제 프로젝트를 통해 비유럽권 현대음악과 새로운 작곡가들의 창작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왔다.현대음악의 흐름을 선도해 온 이들의 연주는 관객들에게 독창적이고 밀도 있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무대에서는 작곡가 백승우, 나석주, 쇨 호른의 작품과 함께 크로아티아의 사라 글로나리치, 스페인의 호세 루이스 페르디곤, 독일의 요하네스 보리스 보로브스키의 작품도 함께 소개된다.연주뿐 아니라 세미나와 워크숍, 리딩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동시대 창작음악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37회 대구국제현대음악제는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과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예매는 인터파크와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3일권 패스는 6만원, 개별 공연은 1만2천원이다.자세한 내용은 대구국제현대음악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음악제는 국내외 유수 작곡가들의 초연 작품을 선보이고 젊은 음악가들의 창작 활동을 조명하는 자리”며 “세미나와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 전자음향, 조명, 객석 배치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더욱 풍성한 음악제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