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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반려견 등록 5~6월 자진신고 기간 운영… 과태료 면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반려견의 유기·유실을 방지하고 보호자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상반기 반려견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 신규 등록 또는 변경 신고를 완료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대구시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7월부터 미등록 반려견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자진신고기간: 5~6월, 9~10월 집중단속기간: 7월, 11월 아울러 반려동물 영업자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동물보호법에 따른 동물생산업, 동물수입업, 동물판매업자를 대상으로 동물등록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오는 6월 3일부터 시행되는 동물보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동물생산업자가 영업장에서 기르는 월령 12개월 이상의 개에 대해서도 동물등록 의무 이행 여부를 집중 지도·단속한다.반려견 소유자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 지정된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확인한 후 등록할 수 있다.중성화된 반려견을 등록하는 경우 등록 비용이 면제되며 등록을 완료하면 유기동물 발생 예방은 물론 춘·추계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등 의료비 절감 혜택도 받을 수 있다.대구시는 동물등록 활성화를 위해 공원, 아파트, 동물병원 등 주요 장소에서 현장 캠페인과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2년 이상 변경 신고가 없는 반려견 소유자에게는 안내 문자를 발송해 변경 신고를 독려할 예정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반려견을 포함한 모든 개의 안전과 유기·유실 방지를 위해 소유자의 적극적인 동물등록이 필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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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026 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 하프·10km 참가 선착순 전환… 안전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여름철 폭염 대응과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하프마라톤 및 10km 종목의 참가자 수를 제한하고 모집 방식을 선착순으로 전환한다.조직위는 이번 개편을 통해 다중 밀집을 방지하고 여름철 고온에 따른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10km 달리기와 하프마라톤 종목의 참가 규모를 각각 3000명과 5000명으로 설정했다.10km 달리기는 8월 23일 오전 7시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하프마라톤은 8월 30일 오전 7시 신천동로 일원에서 각각 출발한다.조직위는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른 아침 시간대에 경기를 배치해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두 종목의 참가자 모집은 5월 1일 오전 9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조직위는 접수 초기 많은 신청자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원활한 접수를 위해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기술심사 기준을 반영하고 스포츠안전재단의 안전교육을 기반으로 안전한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선제적인 인원 조정과 시간대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에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몬주익의 영웅’황영조 감독이 10km 종목에, 지역 육상 원로인 임을용 씨가 100m와 400m 종목에 각각 참가 신청을 마쳤다.이들의 출전 소식이 생활체육 동호인과 일반 참가자들의 참여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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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교육 대폭 강화…고령층 디지털 소외 해소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소상공인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와 협력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최근 온누리상품권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젊은 층의 이용은 증가하는 반면, 전통시장의 주 고객인 60대 이상 고령층의 이용률은 22% 수준에 머물고 있다.앱 설치와 카드 등록 등 복잡한 절차가 고령층에게 높은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로 인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상품권 이용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고 상대적으로 혜택이 적은 지류 상품권에 의존하는 경향도 이어지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온누리상품권 주관 기관인 소상공인진흥공단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현상을 해소하고 경제적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우선 대구시가 추진 중인 ‘찾아가는 맞춤형 소비자교육’과 ‘AI 디지털배움터’를 적극 활용한다.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소비자교육’은 기존 교육 과정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법을 추가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참여 대상을 지난해 410명에서 올해 650명으로 대폭 확대한다.4개 거점센터에서 운영 중인 ‘AI 디지털배움터’는 2개월마다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용법을 교육하고 이와 함께 경로당과 복지관에 전문 강사를 파견하는 순회 교육도 진행한다.또한 대구시 종합복지회관에서는 ‘라이프리더스학교’, ‘금빛학교’등 고령층 대상 교육 프로그램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교육을 편성했다.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가 주관하는 ‘노인지도자대학’에서도 경로당 회장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한다.수료자들은 경로당과 지역 커뮤니티 내에서 또래 어르신들에게 사용법을 직접 전파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각 구·군에서도 자체 교육과 홍보를 강화한다.군위군을 비롯해 서구, 중구, 남구 등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를 구·군 평가지표에 반영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독려할 계획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도입된 온누리상품권이 디지털 중심으로 개편되면서 정작 주 고객층인 어르신들이 혜택에서 멀어지는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혜택이 노령층이 소외되지 않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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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북대와 '국립대 육성' 공모사업 총력... 연 1천억 확보 승부수
‘국립거점대 1위 도약’ 승부수… 대구시·경북대 공모사업 총력 대응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경북대학교는 4월 29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교육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전략회의를 열고 향후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교육부가 지난 4월 15일 발표한 이번 정책은 ‘서울대 10개 만들기’국정과제와 연계해 지역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지·산·학·연 협력 기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인공지능·미래모빌리티·로봇 등 지역 성장엔진을 견인할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정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중 3곳을 선정해 연간 1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분야는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 및 연구거점 육성 △지역 AI 교육·연구 거점 육성 △대학 전반의 산학연 성장 브릿지 구축 △성과 확산 기반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이번 공모사업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로 평가받는다.공모 선정 여부에 따라 투자 격차가 확대되면서 인재 양성·유치 및 산업 연계 등에서 거점국립대 간 경쟁 구도와 위상에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회의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이 공동 주재했으며 양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및 지역 RISE 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브랜드 단과대학 유치 등 구체적인 공모사업 대응 전략과 향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대구시는 경북대학교를 중심으로 AI, 미래모빌리티, 로봇 등 지역 성장엔진 산업과 연계해 ‘교육-연구-산업’ 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형 인재양성 혁신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새롭게 개편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를 통해 이미 기획 단계에 있는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활용해 거점국립대 중심의 자원 공유 및 성과 확산을 강화하고 지역대학 전반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재정지원을 넘어 거점국립대 체계를 재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자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대학 경쟁력은 물론 지역산업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북대와 긴밀히 협력해 공모사업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은 “대구시와의 협력을 통해 이번 사업을 반드시 유치해 지역 기업의 AX 전환을 선도하고 산업현장 수요에 맞는 핵심 실무인재 양성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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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두류지하도상가, CEO 특별 안전점검 실시…시민 안심 환경 조성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두류지하도상가, CEO 특별 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28일 최근 두류지하도상가에서 시행된 시설 보수 및 환경개선 사업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CEO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두류지하도상가는 작년 1월 15일부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새롭게 수탁해 관리·운영하는 시설로 신규 수탁 이후 노후 에스컬레이터 및 엘리베이터 교체, 노후 화장실 리모델링 등의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이번 CEO 특별 안전점검은 지하도상가 활성화 및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CEO를 비롯한 관계부서장과 시설관리 담당자들 14명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이뤄졌다.점검 대상은 지하도상가 내 주요 시설물로 전기·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누전 및 화재 위험요인, 밀폐공간 관리상태, 시설물 파손 및 탈락 위험, 에스컬레이터 및 승강기 안전관리, 보행장애 요소 등 안전 위험 요소들이었으며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하도상가는 많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중요한 생활공간인 만큼 작은 위험요소도 간과해서는 안된다”며 “앞으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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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오롱야외음악당, '도심 속 청춘 음악피크닉' 버스킹 개막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 코오롱야외음악당은 5월 6일부터 10월 21까지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청년 버스킹 공연 ‘도심 속 청춘 음악피크닉’을 개최한다.이번 버스킹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뮤지션들에게 전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공연팀은 지난 3월 공개 모집 공고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그중 음악적 역량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12개 팀이 선발되어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상반기 일정은 5월 6일 ‘한페이지’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주요 출연진으로는 △5월 13일 경북대학교 ‘쌩목’△5월 20일 ‘믹스테이프’△6월 10일 ‘오투 OTWO’△6월 17일 국악밴드 ‘TONE’△6월 24일 ‘학제’등이 무대를 꾸민다.이어지는 하반기 공연은 9월 2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9월 2일 ‘오웬 오’△9월 9일 ‘키씽대구Kissing Daegu’△9월 16일 ‘김원우’△9월 23일 ‘믹스테이프’△9월 30일 ‘선셋노트Sunset Knot’△10월 7일 ‘김씨네 앙상블’△10월 14일 보컬팀 ‘선율 SUN:YUL’△10월 21일 국악밴드 ‘TONE’순으로 진행되어 2026년도 청년 버스킹의 대단원을 장식한다.공연은 별도의 예매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야외 공연의 특성상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공연이 취소된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실력 있는 청년 뮤지션들이 시민들께 감동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며 “따뜻한 봄바람과 아름다운 야경이 어우러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시민들이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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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국 윈청 전세기 첫 취항…관광시장 활력 기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윈청-대구’ 전세기편 취항을 기념해 4월 28일 대구국제공항에서 첫 탑승객 180여명을 대상으로 환대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가 이후 대구에서 처음으로 운항하는 전세기편을 기념하는 자리로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되었던 한·중 단체관광 교류가 본격적으로 재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환대 행사에는 대구시의 마스코트인 ‘도달쑤’ 와 한복 안내원들이 관광객들을 열렬히 환영하고 포토존 운영과 관광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구 관광의 첫인상을 긍정적으로 각인시켰다.해당 전세기편은 4월 28일 첫 운항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7일까지 주 2회 운항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국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관광시장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관광본부는 이번 전세기 운항을 계기로 향후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외래관광객 유치 강화와 대구 지역 공항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윈청 대구 전세기 취항은 한동안 위축됐던 중국 관광시장 회복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노선 확대와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외래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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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5월 한 달간 시립 3개 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주간’ 운영
5월, 대구시립 3개 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주간행사’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본부 소속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인 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박물관·미술관 주간’은 5월 18일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진행되는 행사로 2026년 주제는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 이다.이에 맞춰 대구시립 3개 관도 적극 동참하며 특강과 교육 체험 등을 통해 과거와 현재,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박물관의 역할을 시민과 공유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박미주간에 어린이날 연휴가 포함되어 있어, 이 기간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봄꽃을 담은 책갈피 만들기’, ‘카네이션 스마트톡 만들기’를 진행하며 팔공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팬시우드 노리개 만들기’를, 달성공원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 반짝 요술팔찌 만들기’를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다만 5월 4일은 정기 휴관일이다.박미주간 동안 총 4회 특강을 개최한다.5월 14일에는 대구향토역사관 주관으로 경북대학교 최은숙 교수의 ‘내방가사를 통해 본 경상도 여성들의 삶과 애환’강의가 마련되어 있으며 5월 20일에는 대구방짜유기박물관 주관으로 경북대학교 정병호 교수의 ‘조선시대 유람기를 통해 본 팔공산 역사문화’특강이 있다.5월 27일에는 대구근대역사관 주관으로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김중규 관장을 초청해 ‘근대 문화유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지역 근대 문화유산의 활용 방안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5월 28일에는 대구향토역사관 주관으로 국가유산청 김미경 문화유산감정위원의 ‘불화로 살펴보는 대구지역 불교문화’강좌를 개최한다.매회 40명 정도 모집하며 주관 박물관을 확인한 후에 담당자에게 참가 신청하면 된다.이와 함께 5월 한 달 동안 각 박물관에서는 상설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나는야 어린이 역사 탐정 특명 대구근대역사관 생일을 맞춰라-’활동지 풀기 체험과 ‘체험으로 배우는 대구 독립운동’을 진행한다.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더 커진 대구야, 역사와 놀자’를 통해 놀이 방식으로 대구 지역사를 익힐 수 있으며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대구야, 고고 유물과 놀자’ 프로그램을 통해 경상감영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을 관찰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본다.참가 신청을 받아 운영하는 체험으로는 대구근대역사관 ‘ 과거와 현재를 잇는 건물 이야기 대구근대역사관 입체퍼즐 만들기-’ 가 5월 16일~17일에 진행되고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바람에 살랑이는 모빌 만들기’체험이 5월 23일에 진행되며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다문화꾸러미 니하오 중국’체험이 5월 16일 진행된다.이렇게 이번 3개 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주간’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특강 및 체험은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각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 본부장은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박물관을 좀 더 친근하게 느끼고 역사 문화를 공유하길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시민과 다양하게 소통하며 지역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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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는 우리가 정한다” 대구시, 생활권 중심 도시정비로 전환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030 대구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해 변경을 마련하고 지난 3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고시한다.이번 정비기본계획 변경은 기존 정비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도시여건 변화와 생활권 중심의 도시정책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다.특히 군위군 편입 이후 확장된 도시공간구조와 ‘5분 동네’, ‘생활권 기반 계획’등 도시정비 정책 패러다임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도시정비 체계 전환 주민 참여 기반 강화 대구시는 새롭게 변경되는 정비기본계획에 ‘대구형 주거생활권계획’을 전면 도입했다.이를 통해 기존 정비구역 내 주거환경 개선에 그쳤던 한계를 극복하고 대가구 단위의 종합적인 도시정비 체계로 개편한다.또한 5년마다 일괄 지정하던 ‘정비예정구역’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원하는 경우 언제든지 정비사업을 제안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우리 동네 기준으로 바뀌는 도시정비 대구시는 도시 전역을 55개 주거생활권으로 구분하고 인구·안전·교통·공공서비스 등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이를 바탕으로 137개 대가구 단위로 세분화해 주택 노후도와 기반시설 수준 등을 분석함으로써 지역별 정비 필요성과 시급성을 진단했다.주민이 직접 정비사업을 계획할 수 있는 근거 마련 생활권계획 도입으로 ‘정비예정구역’지정 없이도 주민들이 사전 타당성 검토를 통해 사업의 적정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이에 따라 무분별한 정비구역 제안을 사전에 방지하고 지역 여건과 주거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정비계획 수립이 가능해질 전망이다.또한 사업의 예측 가능성과 객관성이 높아져 정비사업 추진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용적률 인센티브 개선으로 정비사업 활성화 그동안 적용이 미미했던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를 개선해 공공기여 항목을 확대했다.공공보행통로 공개공지, 노외주차장, 역사·문화 보전 등을 중심으로 공공성 및 실효성을 높였다.아울러 주민이 직접 평가하는 ‘주거정비지수’를 도입해 동의율, 노후도 등을 반영한 점수에 따라 기준 용적률을 차등 적용함으로써 정비 시급성이 높은 지역의 개발을 우선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정비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정비사업이 대상지 중심의 개별 사업을 넘어 대가구를 아우르는 지역 전체 단위의 종합적·체계적인 주거지 정비·관리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변경된 계획과 ‘주거생활권 종합도’는 고시 이후 대구시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정비기본계획 변경은 기존 정비예정구역지정 중심에서 대구형 주거생활권계획 중심의 도시정비 체계로 전환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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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026 세계마스터즈육상 성공 개최 청신호… iM뱅크·플레이위즈 공식 후원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 29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iM뱅크 및 플레이위즈와 대회 공식 후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겸 조직위원장,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김동조 플레이위즈 대표이사,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대회가 끝나는 9월 3일까지 공식후원사로 참여하게 되며 후원사 명칭 사용권과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 대회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후원사 지위와 권리를 부여받는다.iM뱅크는 대구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금융기관으로 대한민국 1호 지방은 행으로 출범해 2024년 지방은행 중 최초로 시중은행 전환에 성공하며 대한민국 금융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시중은행 전환 이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각종 국내외 스포츠 대회 후원 등을 통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플레이위즈는 대구에 본사를 둔 스포츠·레저 전문 유통기업으로 온라인 쇼핑몰 운영과 함께 스포츠 기념품 제작·유통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공식상품화권자로 참여해 마스코트 ‘도달쑤’의 매력을 알리는 차별화된 굿즈를 제작·판매하며 대회 흥행을 이끌어가고 있다.한편 이번 대회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되며 90개국 1만 1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하프마라톤과 10km 달리기를 포함한 총 34개 종목에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h 6월 2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겸 조직위원장은 “국제육상도시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육상축제를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후원에 나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구의 위상을 높이는 최고의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iM뱅크가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한 시점에 세계적인 육상축제의 파트너가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 성공을 위해 선수 참가 등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동조 플레이위즈 대표이사는 “공식후원사로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 거점을 둔 스포츠 전문 유통기업의 노하우를 살려 대구와 대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