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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 울산 깨끗한 바다' 프로젝트 본격 가동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도시 전반의 환경 품격을 높이기 위해 해양 전 분야 대청소 활동인 ‘2026 울산 깨끗한 바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항 포구와 해변, 해안 관광지 등 울산 연안 전반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종합 대책이다.단순 수거 중심의 정화 활동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울산시는 어업인 주도의 자율적인 어항 환경 정비를 핵심 축으로 삼아 관내 25개 어항을 대상으로 어업인 월 1회 정기 청소를 추진한다.주요 어항 8곳에서는 어업인과 시 구군,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 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또 대왕암공원과 솔개공원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안가에 대해서도 집중 정화 활동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울산항 일원에서는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주관으로 시민과 기업이 참여하는 정화 활동을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의 해양환경 보전 의식을 높일 방침이다.울산시는 정화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수거량과 참여 인원, 청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실적 관리 체계를 도입해 참여 주체들의 책임감과 지속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이번 ‘울산 깨끗한 바다’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 장기적인 해양환경 관리 체계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국제정원박람회는 울산의 미래를 세계에 보여주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육상뿐 아니라 바다까지 깨끗해야 진정한 해양도시 울산의 경쟁력이 완성된다”며 “‘울산 깨끗한 바다’사업을 행정 주도의 일회성 사업이 아니라 시민과 어업인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실천 운동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2026 울산 깨끗한 바다’의 일환으로 3월 18일 오후 4시 정자항에서 정자어촌계와 어업인단체, 수협,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대청소를 실시한다.참가자들은 사용 어구와 적치물을 정리하고 방치된 폐어구와 폐자재 등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는 한편 관광객이 버리고 간 해안가 쓰레기도 함께 정리해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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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소기업과 정기 간담회…애로사항 청취 및 정책 반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18일 오후 3시 달천농공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울산 중소기업 정기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현장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안효대 경제부시장, 추오환 달천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회장 겸 그린테크 대표, 입주기업체 대표 10명, 북구 경제일자리과, 울산도시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기업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현안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울산시는 현장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 맞춤형 행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정기적으로 소통 창구를 마련해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행정 신뢰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중소기업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산업단지 입주기업, 중소기업협회, 창업개척기업, 선도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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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 선정…국비 7억 확보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원을 확보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지방정부와 협력해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산업재해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된다.지역의 산업 특성, 인력 구성, 중대재해 발생 유형과 빈도 등 지역 산업 사정에 밝은 지방정부의 강점을 활용해 지역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울산시는 지역 주력산업 구조와 재해 발생 유형 분석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종사자 50인 미만의 사업장을 통합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기획해 공모에 선정됐다.특히 울산시는 이번 선정 과정에서 대기업 중심 산업 구조의 이면에 가려져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2 3차 협력사와 안전 보건 역량이 취약한 외국인 근로자 문제를 핵심 과제로 설정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인정받았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확보한 예산을 투입해 울산 경제의 근간인 주력산업 관련 소규모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산업 파트너 중대재해 예방 통합 지원 사업 을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조선 자동차 화학 분야 50인 미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기반 안전 진단 및 상담 고위험 시설 구조적 개선 이주 노동자 대상 다국어 특화 교육 등이다.특히 안전 전문가가 공정 전반을 촘촘하게 진단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원천적으로 제거해 소규모 사업장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언어 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주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다국어 콘텐츠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도 병행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울산의 산업 현황과 재해 실태를 면밀하게 분석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한 결과"라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사업장이 스스로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울산형 예방 모형'을 안착시켜 지역 산업 전반의 안전 체질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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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미래를 켜다: '울산 온(ON) 미팅'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이자 교통 거점인 북구에서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울산시는 3월 17일 오후 2시 북구문화예술회관 2층 공연장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북구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온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울산시는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북구 발전 방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행사는 '대한민국 자동차의 심장 울산 북구 교통의 거점으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시정 운영 방향 소개와 지역 현안 설명,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이날 울산시는 북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미래를 켜다', '관광 스포츠를 켜다', '활력을 켜다', '교통을 켜다'등 4대 이상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소통한다.먼저 '미래를 켜다'분야에서는 총사업비 2조 3000억원을 들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전기차 전용 공장을 건설하고 올해 3분기부터 전기차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또한, 총사업비 9300억원을 들여 연간 3만기의 수소연료전지를 생산할 수 있는 수소연료전지 공장도 신설된다.북구 이화산단에는 총사업비 468억원을 투입해 수소전기차의 평가와 인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를 건립한다.또 전기 수소차 충돌 이후 화재 안전성과 차량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북구 매곡지구에 전기 수소차 충돌 안전성 평가 장비도 구축할 계획이다.지역의 부족한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북구 송정동 일원에 어린이 치료 특화 울산의료원 설립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24시간 유 아동 통합 긴급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송정 지역에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 2호점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관광 스포츠를 켜다'분야에서는 북구 산하동 강동 몽돌해변 일원에 총사업비 174억원을 투입해 강동 해안공원을 조성한다.고래광장과 트래블라운지 등을 조성해 몽돌해변의 자연경관을 살린 특색 있는 공원으로 만들 계획이다.또 강동 관광단지에는 부지면적 9만 4732, 총사업비 179억원을 들여 27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한다.북구 신명동 일원에는 숙박시설과 휴양 오락시설 등을 갖춘 웨일즈코브 관광단지도 조성할 예정이다.농소2동 일원에는 인구 증가에 따른 문화 체육 기반 확충을 위해 중산 축구장을 조성한다.또한 우천이나 폭염, 한파 등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사계절 전천후 다목적 공기지붕 조성도 추진한다.'활력을 켜다'분야에서는 북구 창평동 북울산역 일원에 주거 산업 물류 상업 기능을 갖춘 복합 신도시를 조성한다.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개발제한구역을 신속히 해제하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호계역 이전으로 노후화된 호계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시 떠나는 100년 재생, 철철 넘쳐 또 호계'사업을 지속 추진한다.총사업비 333억원을 투입해 호계문화스테이션과 호라카이 야시장 기반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청년 가구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형 유홈'사업을 추진한다.총사업비 130억원으로 양정동에 18호, 연암동에 70호를 공급한다.또 북구 매곡일반산업단지에 총사업비 85억 7000만원을 들여 연구개발센터와 기업지원시설 등을 갖춘 청년 친화형 복합문화공간 '매곡일반산단 청년문화센터'건립을 추진한다.아울러 매곡산단에 안전한 보행환경을 구축하고 휴게 편의시설을 확충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한다.이와 함께 호계동 일원에는 임산물 유통 기반을 구축하고 산림복지 생태체험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교통을 켜다'분야에서는 대중교통 수단 다양화를 위해 수소트램 2호선 건설을 추진하고 예비타당성 조사에 신속히 대응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트램 2호선과 북울산역 간 환승체계도 구축해 주민의 이용 편의를 늘릴 계획이다.또 태화강역에서 북울산역까지 광역전철을 연장 운행해 주민들의 대중 교통 편의를 증진하고 지난해 12월부터 북울산역에 정차하고 있는 케이티엑스-이음을 통해 수도권 및 광역 도심 접근성을 강화한다.북울산역에서 태화강역으로 나아가 가덕도 신공항으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건설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울산공항에는 섬에어가 신규 취항하면서 김포와 울릉 등 노선 이용 편의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효율성이 떨어진 시내버스 노선체계는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로 전환하고 미세 조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강동에서 두서까지 울산 동서를 잇는 도로망도 구축된다.북구 가대동에서 울주군 두서면까지 총사업비 1조 2059억원 규모의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가 건설되며 북구 가대동에서 강동동까지 총사업비 6208억원을 들여 농소~강동 간 도로도 개설된다.강동 관광지 접근성이 개선되고 교통량 분산을 통한 혼잡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북구 천곡동과 경주시 외동읍을 잇는 농소~외동 국도7호선도 총사업비 1978억원 규모로 건설된다.만성적인 교통 혼잡 해소와 울산 경주 산업단지 간 물류 수송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반구동과 삼산동을 잇는 가칭 제2명촌교를 총사업비 1725억원을 들여 건설하고 반구동과 명촌동을 잇는 동천 인도교도 총사업비 57억원을 들여 추진한다.주민 이동이 편해지며 상권 연계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주요 현안 발표 이후에는 북구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질문과 건의 사항을 듣고 답하는 시간이 이어진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북구는 트램과 광역전철, 케이티엑스, 울산공항, 외곽순환고속도로 등 미래 교통망이 집중되는 교통의 거점"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시민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울산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이끄는 자동차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날 접수된 시민 건의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 체감 행정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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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공공도서관 협의회,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 열어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3월 17일 오후 4시 도서관 2층 회의실에서 ‘공공도서관협의회 울산지부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공공도서관협의회 울산지부는 지난 2018년 울산도서관 개관 이후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 지역 공공도서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도서관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현재 공공도서관협의회에 가입한 울산지역 공공도서관을 비롯해 울산시와 구군, 울산광역시교육청 도서관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다.회의는 2026년 공공도서관협의회 울산지부 주요 사업 보고 토의 안건 논의 기관별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도서관 주간 행사 계획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공공도서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도서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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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6년 여성안심순찰대 발대…60세 이상 시민 50명 참여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자치경찰위원회는 3월 17일 오전 11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2026년 여성안심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여성안심순찰대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인사말, 순찰대원 대표 선서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여성안심순찰대는 최근 증가하는 여성 대상 범죄와 이에 따른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 밀착형 예방 치안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순찰대는 만 60세 이상의 시민 50명이 3인 1조로 편성됐다.이들은 평일 야간 퇴근시간대에 치안 수요가 높은 지구대 파출소 관할 16개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발대식에 앞서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의 ‘위험을 읽는 눈, 안전을 만드는 순찰, 범죄 예방 설계 기법 한걸음’을 주제로 한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도 열린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여성안심순찰대 사업이 범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고 사회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아울러 고령사회에서 퇴직자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여성안심순찰대는 16개 지구대 파출소에서 50명이 활동해, 범죄취약지 순찰을 비롯해 현장 조치, 주취자 안심귀가, 가로등 고장 신고 등 407건의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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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위험물시설 안전관리 강화 협의체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3월 17일 오후 4시 울주군 청량읍 소재 용암폐수종말처리장 1층 회의실에서 관계기관 및 기업체와 함께 관내 위험물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의체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과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국내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짐에 따라 위험물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위험물 저장 취급시설을 운영하는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이날 남부소방서는 위험물 취급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시설 보수 정비 작업 시 화재 및 폭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철저 현장 근로자 안전교육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당부할 예정이다.또한 바다를 통해 석유류를 이송하고 있는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이송 배관 및 하역 설비에 대한 정기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하는 한편 위험물 누출이나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소방과 업체 간 합동 대응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울산은 국가 산업의 핵심 에너지 시설이 밀집한 지역인 만큼 위험물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및 업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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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조선시대 기록으로 '인공지능 수도' 정책 연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이 조선시대 기록 문화를 통해 데이터와 국정 운영의 의미를 살펴보는 인문강좌를 마련한다.울산박물관은 오는 4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제29기 ‘울산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학기는 ‘기록의 나라, 조선 국정 운영의 시각적 빅데이터’를 주제로 열린다.울산이 추진하는 ‘인공지능 수도 울산’정책과 연계해 지도와 의궤 등 조선의 치밀한 기록 문화를 국정 운영의 빅데이터 관점에서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강의는 총 9회 차로 진행되며 지도와 의궤, 초상화, 궁중예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선다.4월에는 4월 7일 장상훈 국립민속박물관 관장의 ‘조선지도 500년-공간, 시간, 인간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4월 14일 강석화 경인교육대학교 교수의 ‘조선의 국가안보시스템, 관방지도’4월 21일 정대영 국립대구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인생이란 지도를 닮아 있다’4월 28일 안상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천상열차분야지도, 우주와 왕조의 기초’강의가 진행된다.5월에는 5월 12일 박정혜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의 ‘탄생에서 죽음까지 궁중기록화로 보는 왕의 일생’5월 19일 이태호 명지대학교 석좌교수의 ‘조선시대 초상화에 담긴 한국인의 얼굴, 조선후기 초상화의 아름다움’5월 26일 김동욱 경기대학교 명예교수의 ‘기록의 힘, 화성을 세계유산으로 만든 화성성역의궤 강의가 이어진다. 6월에는 6월 2일 송지원 음악인문연구소장의 ‘악학궤범: 조선왕실 예악 기록의 전범’6월 9일 오상학 제주대학교 교수의 ‘탐라순력도 그림지도에 담은 옛 제주의 기억’강의를 끝으로 마무리된다.이번 강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수강 신청은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3월 27일 오후 5시까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거나 울산박물관 안내창구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은 양질의 데이터로 우리 선조들은 이미 조선시대부터 국가 운영의 다양한 지표를 정밀한 시각적 기록으로 남겨왔다”며 “시민들이 지도와 의궤 등 시각적 빅데이터를 통해 선조들의 국정 운영 지혜를 배우고 인문학적 소양과 데이터 기반의 미래 통찰력을 함께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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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령층 결핵 안전망 강화…경로당 순회 검진 도입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주관하는 이번 회의에는 울산시를 비롯해 경남권 질병대응센터, 결핵관리 협력병원, 대한결핵협회 관계자 등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울산의 지역적 특성과 보건 여건에 맞는 결핵 관리 정책을 발굴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최근 고령층 결핵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올해는 어르신 검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밀착형’정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대표적인 사업은 올해 새로 도입된 ‘경로당 순회 결핵검진’이다.검진팀이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검진 서비스를 제공해 이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로 이어지도록 돕는 방식이다.이와 함께 집단시설 내 결핵 발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무자격 체류 외국인을 포함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 내 잠재적 감염 고리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촘촘한 방역망을 가동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는 지방정부와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 울산의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결핵 관리 대책을 마련하는 자리”며 “경로당 순회 검진 등 현장 밀착형 사업을 통해 고령층을 결핵으로부터 보호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결핵 없는 건강한 울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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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반구천 암각화 가치 알리기 교육…공무원 역량 강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알아가기’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 가치를 공직자들이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울산시 및 구군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째 날은 이론 강의, 둘째 날은 현장 탐방으로 구성된다.첫날 강의는 진장디플렉스 울산소통협력공간 다목적 교육장에서 열리며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등재 의미와 공직자의 역할 암각화를 중심으로 한 선사시대 역사 지역 유산을 활용한 문화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둘째 날에는 문화 관광 해설사와 함께하는 세계유산 현장 학습이 이어진다.참가자들은 반구천 일대 암각화를 직접 탐방하면서 선사시대 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현장에서 체감하는 시간을 갖는다.울산시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지역 유산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세계유산을 활용한 문화 관광 정책 발굴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울산 공무원들이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의 가치를 정확히 이해하고 울산의 소중한 유산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유산을 활용한 문화 관광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