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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209곳 실태조사 본격 착수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의 경영 현황과 산업활동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2026년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실태조사’를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28조의4와 통계법 제18조에 근거해 시행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로 기업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기준 울산경제자유구역 내 5인 이상 사업체다.조사 방법은 조사원에 의한 전화 및 방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기업 일반현황을 비롯해 고용, 매출, 생산, 투자, 수출입 실적과 경영활동 애로사항 등 기업 운영 전반을 포함한다.산업통상자원부와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번 통합 조사는 전문기관인 메트릭스가 수행을 맡아 경제자유구역별 투자 유치, 고용인력 창출, 매출 등의 성과를 측정 비교, 평가해 산업 현황과 기업활동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이번 조사를 통해 경제자유구역 내 산업구조와 기업 성장 동향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향후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정책 수립은 물론 기업지원 정책, 투자유치 전략 마련 및 산업 활성화 방안 도출을 위한 핵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입주기업 실태조사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 결과 도출을 위해 입주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2025년 실시한 입주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12월 말 기준 울산경제자유구역 내 입주사업체는 총 209개 사로 9개 경자청 가운데 5번째로 많은 입주기업체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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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 본격 운영… 거점센터 2곳 추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울산시는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의 확산과 일상화를 위해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접근을 높이고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사업 내용은 △거점센터 운영 △찾아가는 파견교육 △교육버스 운영 등으로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거점센터에서는 지역특성을 반영한 공통형·직무형·산업특화형·생활지원형 교육 운영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디지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또 체험구역과 상담구역을 운영해 무인 안내기, 드론, 디지털건강관리기기 등 디지털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아울러 시민들이 인공지능·디지털 기술 활용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과 심리적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학습 진단 서비스도 지원한다.찾아가는 파견교육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수요계층이 많은 기관 및 단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파견강사를 통한 교육과 디지털서비스를 제공한다.울산페이, 울산버스 앱, 지갑 없는 주차장 등 인공지능·디지털 공공서비스 안내와 개인정보 보호, 해킹 예방 등 디지털 침해사고 대응 교육도 함께 지원한다.이밖에 교육환경이 열악한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교육 기자재 등을 싣고 이동하는 교육버스를 운영해 맞춤형 교육도 실시한다.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교육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시민 접근성을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기존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만 운영하던 거점센터를 중구 성안동우체국과 북구 울산제2시립노인복지관까지 추가하고 주말반과 야간반을 편성해 교육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또한, 복지관, 경로당, 돌봄센터 등 교육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찾아가는 파견교육을 읍·면·동 단위까지 확대한다.기존 1대 운영하던 교육버스도 2대로 늘려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육은 울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며 디지털배움터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기술은 이제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전반에 필수적인 역량이 되고 있다”며 “거점센터 확대와 주말·야간 교육 운영, 읍면동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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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방범연합회‘제4회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4일 오전 10시 온양체육공원에서 ‘울산시 자율방범연합회 제4회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범죄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해 온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원 간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자율방범대원과 관계자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우수 방범대원 표창 수여, 체육대회 등으로 진행된다.울산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구군 자율방범대 간 우수 방범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여러분이 계셔서 시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었고 울산은 안전한 선진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다”며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 자율방범연합회는 취약시간대 범죄예방 순찰과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한 도시 공동체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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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마약 위험성 알리는 '건강도시 캠페인' 본격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 예방 홍보에 나선다.울산시는 6월 13일부터 30일까지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대검찰청 마약류 월간 동향에 따르면 올해 3월 전국 마약류 사범 단속 인원은 176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9% 증가했다.특히 연령별 현황을 살펴보면 30대가 32.0%로 가장 많았고 20대 28.0%, 40대 17.3% 순으로 나타나 청소년기부터 마약류의 폐해성에 대한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먼저 울산시는 6월 13일 오전 9시 울산시교육청이 주관해 종하이노베이션센터 1층 체육관에서 개최하는 ‘제2회 약속한 데이’행사에서 ‘단 한번의 호기심, 이것이 마약의 유혹’을 주제로 청소년 대상 마약 예방 홍보관을 운영한다.홍보관에서는 시와 구군 보건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울산지부가 협력해 마약 모형 전시, 음주·약물 고글 체험, 마약 오엑스퀴즈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행사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등 2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참가자들에게 △친구의 권유나 유혹 거절하기 △모르는 사람이 건네는 음료 마시지 않기 △호기심을 자극하는 광고 무시하기 △광고성 누리소통망 적극 차단 △불법 온라인 의약품 구매 금지 등 마약 예방 수칙을 안내한다.또한 울산시는 이달 말까지 시내 57곳에 ‘마약 없는 건강도시 울산,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와 구군 누리집, 버스승강장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이번 홍보에서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 위험성도 중점적으로 알린다.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제로 사용되는 메틸페니데이트, 식욕억제제, 펜타닐 패치, 수면유도제 졸피뎀 등은 모두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과 관리 없이 사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청소년 체험형 교육과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과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을 예방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마약 중독은 치료와 회복이 가능한 질환인 만큼 도움이 필요할 경우 전문 상담기관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마약류 문제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운영하는 24시간 마약류 상담센터 또는 카카오톡 채널 ‘1342 용기한걸음 마약류 상담센터’를 통해 익명으로 상담받을 수 있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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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울 3시간 긴급 이송, 분만 임박 산모와 아기 구했다
분만 임박한 임산부 울산서 서울까지 3시간 긴급 이송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분만이 임박한 임산부가 울산소방본부와 소방청 등의 공조로 긴급 이송돼 산모와 아이 모두를 지켜냈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 11일 오후 11시 35분께 울산 소재 산부인과에 내원했던 임산부 에이씨가 귀가 중 양수가 터지고 태아의 심장 이상이 확인돼 긴급 분만이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임신 37주 차였던 에이씨는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분만이 어려운 상황으로 판단돼, 울산소방은 즉시 상급의료기관 이송 방안을 검토했다.하지만 울산소방헬기는 정기점검에 따른 운항이 불가능한 상황이었고 이에 울산소방본부는 소방청과 협조해 전국 119항공대 공조체계를 가동했다.이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산모 수용이 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았고 부산소방본부 소속 소방헬기가 긴급 출동해 6월 12일 오전 0시 13분께 부산소방헬기가 이송 임무에 투입됐다.울산소방은 에이씨를 울산대학교병원 헬리포트까지 안전하게 이송해 헬기에 인계했다.에이씨는 약 2시간 만에 서울 반포수난구조대 인계지점에 도착해 서울소방 구급대에 인계됐으며 신고 접수 3시간 만인 오전 2시 38분경 서울대학교병원에 도착했다.에이씨는 병원 도착 후 같은 날 오전 4시 54분 3.47 의 건강한 여아를 무사히 출산했다.에이씨의 배우자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큰 걱정을 했지만, 전국 소방이 한마음으로 신속하게 대응해 준 덕분에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지역을 넘어 전국 119항공이송 체계와 응급의료 협력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한 대표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고위험 산모와 중증응급환자가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119응급의료 이송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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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율방범연합회, 1300명 규모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4일 오전 10시 온양체육공원에서 ‘울산시 자율방범연합회 제4회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범죄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해 온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원 간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자율방범대원과 관계자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우수 방범대원 표창 수여, 체육대회 등으로 진행된다.울산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구군 자율방범대 간 우수 방범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여러분이 계셔서 시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었고 울산은 안전한 선진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다”며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 자율방범연합회는 취약시간대 범죄예방 순찰과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한 도시 공동체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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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재난 대비 주민대피 역량 강화 교육 본격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12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재난 대비 주민 대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읍·면·동장 및 주민대피 업무 담당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대피지원단 대응체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대피를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체계의 현장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주요 내용은 주민대피지원단 구성 및 운영, 우선대피 대상자 관리, 대피명령 제도, 대피정보 전달체계 및 주민대피 대응요령 등이다.특히 우선대피 대상자 1대1 맞춤 관리, 비상연락망 구축, 주민대피 지원 절차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읍면동 공무원이 재난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주민대피체계 운영 읍면동 교육 참고자료’를 배포해 주민대피 대응체계 정착을 지원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대피는 인명피해 예방의 핵심 수단”이라며 “주민대피지원단 운영과 주민대피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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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통계데이터 활용 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과학적 행정문화 확산 신호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12일 오전 10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통계데이터 활용 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통계데이터를 활용한 행정환경 분석과 정책 수립, 각종 시책 발굴 등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데이터 기반 행정문화를 확산하고 과학적 정책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우수사례 발표 자와 심사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3월 통계데이터 활용 정책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총 18건의 사례를 접수한 뒤 심사위원 서면심사를 거쳐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6건의 사례 가운데 이날 발표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으로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수상자 전원에게는 울산광역시장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에는 상금 150만원, 우수상에는 상금 100만원, 장려상에는 상금 5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국가통계 활용 확산을 위해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 울산시 대표 사례로 출품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통계데이터를 활용한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해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에는 울산시 경진대회 우수사례가 국가데이터처 주관 본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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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마약 예방 홍보 '본격화'... 청소년 2천명 대상 체험 교육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 예방 홍보에 나선다.울산시는 6월 13일부터 30일까지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대검찰청 마약류 월간 동향에 따르면 올해 3월 전국 마약류 사범 단속 인원은 176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9% 증가했다.특히 연령별 현황을 살펴보면 30대가 32.0%로 가장 많았고 20대 28.0%, 40대 17.3% 순으로 나타나 청소년기부터 마약류의 폐해에 대한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먼저 울산시는 6월 13일 오전 9시 울산시교육청이 주관해 종하이노베이션센터 1층 체육관에서 개최하는 ‘제2회 약속한 데이’행사에서 ‘단 한번의 호기심, 이것이 마약의 유혹’을 주제로 청소년 대상 마약 예방 홍보관을 운영한다.홍보관에서는 시와 구군 보건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울산지부가 협력해 마약 모형 전시, 음주·약물 고글 체험, 마약 오엑스퀴즈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행사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등 2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참가자들에게 △친구의 권유나 유혹 거절하기 △모르는 사람이 건네는 음료 마시지 않기 △호기심을 자극하는 광고 무시하기 △광고성 누리소통망 적극 차단 △불법 온라인 의약품 구매 금지 등 마약 예방 수칙을 안내한다.또한 울산시는 이달 말까지 시내 57곳에 ‘마약 없는 건강도시 울산,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와 구군 누리집, 버스승강장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이번 홍보에서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 위험성도 중점적으로 알린다.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제로 사용되는 메틸페니데이트, 식욕억제제, 펜타닐 패치, 수면유도제 졸피뎀 등은 모두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과 관리 없이 사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청소년 체험형 교육과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과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을 예방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마약 중독은 치료와 회복이 가능한 질환인 만큼 도움이 필요할 경우 전문 상담기관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마약류 문제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운영하는 24시간 마약류 상담센터 또는 카카오톡 채널 ‘1342 용기한걸음 마약류 상담센터’를 통해 익명으로 상담받을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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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지안어린이집 원아 대상 '안전 체험' 본격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6월 12일 오전 10시 남구 지안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시설 관람을 넘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화재·사고 위험을 스스로 인지하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빛 소화기 체험 △어린이 방화복 입어보기 △소방차 탑승 체험 △소방장비 체험 △피난·대피 요령 교육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위주로 이뤄진다.특히 원아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화재대피 교육을 통해 연기 속에서 낮은 자세로 이동하는 방법과 안전하게 대피하는 요령을 배운다.또한 소방차에 직접 탑승해보는 체험을 통해 소방관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은 위기 상황에서의 올바른 행동을 몸으로 익히는 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안전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