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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서울주소방서, 여름 물놀이 안전관리 '총력'…철구소·선바위교 집중 점검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울주군 상북면 철구소 및 범서읍 선바위교 일대 등을 찾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름철 물놀이 장소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된다.점검에는 김규주 서울주소방서장 등 10여명이 참여하며 △물놀이 장소에 의용소방대원 243명 배치 △수난안전시설물 점검 △익수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 및 예찰활동 등으로 진행된다.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휴가철 물놀이 사고의 주된 요인은 안전수칙 미준수와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피서객들의 각별한 안전수칙 준수 및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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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름철 폭염 대비 가축 관리 요령 당부...피해 최소화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여름이 평년보다 기온은 높고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온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축산농가에 폭염기 가축관리 요령을 당부했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외기온도 30℃ 이상의 고온이 12일간 지속될 경우 고온 스트레스로 인해 비육우의 일일 체중 증가율은 73%, 비육돈은 60%, 착유우의 산유량은 32%, 산란계의 산란수는 16%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서는 축사 내부 온도가 상승하지 않도록 차광막을 설치하고 지붕에 물을 뿌리거나 안개분무와 송풍팬 등을 활용해 축사 내 공기 순환을 원활히 해야 한다.또한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사료와 함께 비타민시와 미네랄 제제를 급여해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장마철 습도로 인해 사료 섭취량은 감소하고 음수량은 증가하면서 세균과 곰팡이 번식이 쉬워진다.이에 따라 설사와 열사병 등 가축 질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환기와 통풍을 강화해 축사 내 과습을 방지해야 한다.농가는 국립축산과학원의 가축사육기상정보시스템을 통해 휴대전화로 가축더위스트레스지수를 받아 폭염에 대비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는 고온기 스트레스 저감 첨가제 시범사업도 추진해 폭염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줄이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축종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폭염에 따른 가축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기술지도와 문자 안내 등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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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 '3대 안전 수칙' 집중 점검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여름철은 실외기 과열, 장시간 가동으로 인한 모터 과부하, 높은 습도로 인한 누전 등 전기 화재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다.이에 남울주소방서는 시민들이 꼭 지켜야 할 ‘3대 분야 안전 수칙’준수를 당부했다.먼저 에어컨 화재 예방을 위해 가동 전 실외기 먼지를 깨끗이 청소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설치해야 한다.특히 에어컨은 전력 소모가 크므로 모둠전원꽂이 대신 ‘단독 콘센트’를 사용해야 안전하다.선풍기 화재 예방을 위해 서는 모터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청소하고 장시간 사용으로 모터가 뜨거워지면 잠시 작동을 멈춰야 한다.외출 시에는 반드시 플러그를 뽑는다.마지막으로 생활 속 전기제품 관리도 요구된다.이를 위해 콘센트 내 먼지를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젖은 손으로 콘센트를 만지지 않는다.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은 피하고 누전 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 화재는 사용 전 가벼운 점검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안전한 여름을 위해 가정과 일터에서 냉방기기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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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수목원, '초록이 있기에' 식물 기획전 개막… 40여 점 작품 전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수목원관리사무소는 7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울산수목원관리사무소 내에서 식물 기획전 ‘초록이 있기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울산시민과 수목원 방문객이 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수목원이 자리잡고 있는 대운산의 대표 식물과 계절이야기, 자연 속 초록이 주는 심리적 안정과 회복이란 주제로 김연욱 작가와 문유란 작가의 작품 40여 본이 전시된다.방문객들은 식물과 색을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갖고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시와 연계해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초록식물 열수축 플라스틱 종이 열쇠고리 만들기’를 운영하며 식물을 관찰해 그림을 그리고 열쇠고리를 제작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체험 프로그램은 7월 25일 8월 8일·29일 9월 5일 등 토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오전 10시에 열린다.신청 대상은 7세부터 10세까지의 어린이이며 회차당 15팀이 참여할 수 있다.교육비는 무료이나 재료비 5000원은 현장에서 별도 부담한다.성인을 대상으로 한 식물 세밀화 그리기 특강 ‘자연을 담은 식물 그리기’도 열린다.식물 관찰, 색과의 공감, 작품 만들기 등 식물 그리기의 기초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특강은 1회차가 8월 15일과 22일 2회차가 9월 12일과 19일에 각각 진행된다.차시당 2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재료비 5000원은 현장에서 별도 부담한다.프로그램 및 특강 신청은 울산수목원 누리집 및 울산시 공식 인스타그램 카드뉴스의 정보무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수목원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이 시민들이 식물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자연과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시와 체험, 특강이 함께 마련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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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휴가철 맞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돌입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울산시와 구군이 5개 반 12명으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해수욕장과 해변 인근 음식점, 횟집, 활어센터 등 여름철 이용객이 많은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주요 점검 대상은 휴가철 수요가 늘어나는 민물장어와 미꾸라지 등 보양식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가 잦은 활참돔, 낙지·주꾸미, 냉동 오징어 등이다.단속반은 원산지 표시 여부와 국내산 둔갑 판매 여부, 원산지 표시 방법의 적정성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단속 결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울산시 관계자는 “휴가철 방문객이 많은 해수욕장과 해변 인근 음식점을 중심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해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수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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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형건설사 본사 방문 영업 본격화…지역업체 수주 확대 기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대형건설사 대상 본사 방문 영업을 이어간다.울산시는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소재 국내 주요 대형건설사 본사 6곳을 방문해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수주 기회 확보를 위한 협조 요청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방문단은 울산시 주택허가과 등 관계 공무원 3명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관계자 2명,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광역시·경상남도회 관계자 1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방문단은 울산지역에서 대규모 공동주택 및 기반 구축 등 대형 건설공사를 시행 중인 건설사 경영진과 외주구매·기전 부서 책임자들을 직접 만나 지역 건설업계의 참여 확대 필요성을 설명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방문 첫날인 20일에는 금강종합건설 본사를 방문해 외주구매 및 기전 부서 임원진과 첫 간담회를 갖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둘째 날인 21일은 서해종합건설을 시작으로 동부건설과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와 협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22일에는 현대엔지니어링과 에이치디시현대산업개발을 방문해 대규모 사업에 지역업체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의 보장과 지원을 당부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이번 본사 방문에서 올해 관내 공사 지역업체 하도급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수한 역량을 갖춘 울산업체의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 확대 △미등록 업체를 입찰에 참여시키는 ‘현장 추천제도’적극 활용 △잔여 공종의 분할 발주 및 지역 제한 입찰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본사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울산시의 올해 2분기 기준 지역 하도급률은 35.95%로 전분기보다 소폭 상승했다.다만 올해 최종 목표인 37%를 달성하기 위해 서는 민간 공동주택 공사 비중이 높은 대형건설사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울산시는 지역업체 참여 비율에 따라 공동주택 건립 시 최대 20%까지 기준용적률을 완화하는 특전 제도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재정·행정 지원책도 함께 안내하며 상생협력을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년 대형건설사와 울산업체 만남의 날’행사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실정을 잘 이해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는 공사 품질 향상은 물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대형건설사의 풍부한 경험과 지역업체의 현장 수행 역량이 동반 상승을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실태조사를 통해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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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곡박물관, 반구천 암각화 담은 '유리병 정원' 체험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 ‘유리병 속 반구천 정원’을 8월 7일부터 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한 유리병 정원을 만드는 체험으로 구성됐다.참여 가족은 작은 돌에 암각화 문양을 그려 넣고 식물과 자갈 등을 활용해 유리병 안에 반구천의 자연환경과 암각화 이미지를 표현하게 된다.프로그램은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울산대곡박물관 2층 문화교실에서 열린다.회당 정원은 초등학생을 동반한 5가족이다.수강료는 무료이나 가족당 재료비 1만원은 별도 부담이다.체험 신청은 7월 21일 오전 9시부터 8월 6일 오후 6시까지 울산모아 통합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 울산대곡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유리병 정원을 꾸며 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들이 방학 기간 박물관을 찾아 우리의 문화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접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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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수난사고 예방 '안전기원제'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북부소방서는 수난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7월 19일 오전 9시 울산 북구 대표 휴양지인 강동동 산하해변에서 ‘안전기원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해변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수난사고 없는 안전한 북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참석자들은 여름철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하고 신속한 구조활동을 위한 안전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사고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시민들께서도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북부소방서도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수난사고 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 북부소방서 수난전문의용소방대는 7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 37일간 북구 강동동 산하해변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수난사고 초기대응을 위해 전진배치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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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SK·삼성SDI 등 잇단 방문…메가프로젝트 실행력 높인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지난 7월 14일과 15일 이틀간 서울에 위치한 에스케이, 삼성에스디아이, 에쓰-오일 에이치디현대 등 주요 기업 본사를 잇달아 방문해 투자 현황과 기업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투자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7월 3일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메가프로젝트의 후속 조치로 기업별 투자계획을 신속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행정·정책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에스케이그룹과의 면담에서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900MW 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울산시와 에스케이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에 핵심적인 조건인 안정적인 전력망 구축과 데이터센터 집적이 가능한 부지 확보, 전문인력 양성, 정주여건 개선 필요성 등을 집중 논의했다.울산시는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와 협의 중인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과정에 에스케이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에스케이는 울산시가 제안한 계약학과 개설,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연관 산업 생태계 조성, 지역 건설사 참여 확대 등에 대해서도 필요성에 공감하며 실무 검토에 나서기로 했다.삼성에스디아이와는 세계 최초 전고체 배터리 공장의 울산 신설 방안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했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울산에 이차전지 지역 공급망을 구축해 삼성에스디아이 투자가 지역 산업 생태계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양측은 투자 이행 시기를 앞당기는 방안과 함께 원료·부품 조달을 위한 지역 협력업체 육성 방안, 리튬인산철 기반 에너지저장장치 공장 신설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김상욱 울산시장은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인력양성이 함께 이뤄져야 투자 효과가 온전히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다”며 “삼성에스디아이 연구인력이 울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대학·연구기관을 연계한 이차전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 체계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에쓰-오일과의 면담에서는 샤힌 프로젝트 이후 후속 투자 계획과 에쓰-오일과 울산시의 더 큰 성장을 위한 본사 이전을 타진했다.울산시는 향후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공유하며 후속 투자를 위한 입지 제공과 행정 지원,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이에 에쓰-오일은 본사 이전은 다양한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할 사안이라며 실무 검토를 약속했다.이와함께 에스케이, 삼성에스디아이, 에이치디현대와는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협력도 논의했다.조선업 등 주력 제조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실증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공감하고 뜻을 모았다.김상욱 울산시장은 “기업의 투자계획만으로는 부족하다. 관건은 실행력과 속도”며 “기업의 투자계획이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 확충과 규제 개선, 정주여건 조성, 인재 양성 등을 적극 지원해 기업과 울산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 기간 동안 정부부처 방문도 이뤄졌다.김상욱 울산시장은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해 청와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방문해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조기 도입과 에너지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울산시는 오는 7월 20일 행정부시장의 기후부 오영일 기후에너지정책실장 면담을 시작으로 이번 방문에서 논의된 사안들에 대해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가며 기업 투자가 조기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허가 지원과 규제 개선 등 행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또한 대기업 투자 유치 성과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는 물론 기업과의 소통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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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7월 20일 시작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20일부터 10월 26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 확인을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모든 세대 조사를 원칙으로 하며 장기 거주불명자 등 중점 조사 대상자에 대한 사실조사도 병행한다.오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는 비대면 조사로 9월 8일부터 10월 26일까지는 방문 조사로 나눠 진행된다.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인한 민원 편의를 위해 비대면 사실조사를 먼저 진행한 이후, 미참여 세대 및 중점조사세대를 대상으로이·통장이 거주지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비대면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본인의 거주지에서 '정부24'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다만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위치기반으로 확인하기 위해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참여해야 한다.이 경우 주소지가 같은 세대별 1인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할 수 있다.방문 조사 세대 가운데 중점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다.중점조사 대상은 비대면 사실조사에 참여했더라도이·통장의 방문 조사를 통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다.조사 결과에 따라 담당 공무원이 확인 조사를 실시하고 주민등록 불일치자에 대해서는 최고·공고를 거쳐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하게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부24 앱으로 간편하게 참여 가능하며 세대 대표 1인이 세대 전체의 사실조사 응답도 할 수 있다”며 “추후이·통장 및 공무원이 직접 세대별 거주지를 방문해 조사 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지난 2022년 최초로 도입된 비대면 조사는 지난해 1265만명이 참여해, 전체 사실조사 대상 가운데 24.8%가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