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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의회 의견 수렴한 조직개편안 입법예고…시민주권·AI 전환 박차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시의회 의견을 반영해 일부 내용을 수정한 민선 9기 제1차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27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안은 △시민주권 정부 구현 △산업 인공지능 전환 추진 △지방분권 대응 등 당초 핵심 기조는 유지하면서도, 시의회의 보완 요구를 수용해 합의제 행정기구인 노동정책위원회와 감사청렴위원회 신설을 제외한 것이 핵심이다.합의제 기구 신설이 제외되면서 조직개편에 따른 전체 증원 인력도 당초 41명에서 37명으로 조정됐다.울산시는 이번 개편안에서 제외된 합의제 행정기구는 별도 운영 조례 제정과 함께 다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민선 9기 조직의 조기 안정과 핵심 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시의회와 협의해 8월 중 임시회를 별도로 열고 조직개편안을 상정할 예정이다.이후 시의회 의결이 이뤄지면 관련 하위 자치법규 개정도 신속히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민선 9기 조직의 조기 안정과 핵심 과제 추진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직개편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한편 제외된 합의제 행정기구 신설도 시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시정의 전문성과 민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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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8국제정원박람회 시민 의견 수렴 본격화…'함께 만드는 정원' 신호탄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6일 열린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시민과의 대화’의 후속 조치로 박람회 전 분야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의견 수렴은 시민이 박람회 준비 단계부터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울산의 특색을 담은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민 의견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울산시와 조직위원회 누리집에 게시되는 막대광고를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박람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의견 제안 분야는 △정원 및 전시 콘텐츠 △관광·문화 프로그램 △가족·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박람회 전 분야다.이밖에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접수된 의견은 분야별 검토를 거쳐 콘텐츠 개발과 행사 운영,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아울러 시민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내년 상반기 조직위원회 누리집을 개편해 ‘자유게시판’을 신설하고 박람회 종료 시까지 다양한 의견을 상시 수렴할 계획이다.조직위원회 관계자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국제행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박람회의 완성도를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2028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관람객 130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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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한국석유공사와 미래 에너지 협력 강화 '본격 시동'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한국석유공사와 손잡고 미래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에 나선다.울산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7월 27일 오전 11시 중구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석유공사를 방문해 손주석 사장 등 경영진과 미래 에너지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울산의 에너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상욱 울산시장은 먼저 한국석유공사 경영진과 만나 지역 에너지 산업 발전과 공급망 안정화, 자원수입선 다변화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이어 공사 2층 홍보관을 찾아 석유 자원 개발과 비축 현황 등 사업 추진 성과와 이상을 둘러볼 예정이다.이후 공사 임직원 40여명과 간담회를 갖는다.이 자리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은 혁신도시에 정착해 근무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울산에서의 생활 여건과 정주환경 개선 방안 및 애로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석유공사와 에너지 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상생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이번 방문은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가는 핵심 공공기관인 한국석유공사와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우리시 에너지 분야 주요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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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서울주소방서, 소방안전홍보협의회와 손잡고 안전 강화 나선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7월 27일 오전 10시 서울주소방서 4층 서장실에서 소방안전홍보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서울주소방서와 회원사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새로 취임한 김규주 서울주소방서장을 비롯해 정원기업 등 18개 회원사를 대표한 4개 회원사 대표가 참석한다.주요 논의 내용은 △여름철 전기사용 급증에 따른 소방안전 홍보 △집중 호우기간 상업지역 간판 낙하 방지 관리 △노인요양시설 등 화재취약시설 안전교육 강화 등이다.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소방발전과 안전문화 확산에 큰 힘을 보태는 소방안전홍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관내에 발생하는 재난에 대한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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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여름철 계곡·하천 인명구조 훈련 본격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울주소방서에서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울주군 서생면 회야강 일원에서 119안전센터 대원 115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수난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여름철 물놀이 피서객 증가 및 집중호우로 인한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력을 높이고 현장에 추가 확보된 수난구조장비의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수상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및 안전 수칙 교육 △육상 수난구조장비 맞춤형 사용법 숙달 △119안전센터 보유 장비를 활용한 익수자 구조 실습 등이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수난사고는 무엇보다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초기 대응이 핵심”이라며 “이번 인명구조 훈련을 통해 여름철 물놀이 사고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빈틈없이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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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폭염·가뭄 농작물 피해 최소화 총력... 농업인 '철저 관리' 당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연일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농작물 생육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한 관리와 선제적인 대응을 당부했다.최근 고온과 강수 부족이 지속될 경우 토양 수분이 급격히 감소해 벼, 밭작물 등의 생육이 저하되고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특히 장기간 폭염이 동반되면 농업용수 부족과 함께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벼는 논물의 수심을 3~5㎝ 정도 유지하고 물 걸러대기 등 물 관리 요령을 실천해 수온 상승을 억제해야 한다.또한 농업용수는 공동으로 이용하는 만큼 지역별 물 관리 계획에 따라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콩, 참깨, 고구마, 고추 등 밭작물은 가능한 경우 점적관수나 자동 물뿌리개를 활용해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에 관수하고 볏짚이나 왕겨, 부직포 등을 이용해 토양을 피복하면 수분 증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시설원예 작물은 환기시설과 차광시설을 적극 활용해 시설 내부 온도를 낮추고 미세살수 장치 등을 이용해 작물의 고온 피해를 줄여야 한다.또한 폭염으로 인한 병해충 발생 증가에 대비해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가뭄과 폭염은 농작물의 품질과 생산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농업인들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작목별 관리기술을 실천해 피해를 최소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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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어린이 정원 체험 교실 8월 개최... 90가정 모집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울산정원지원센터 3층 정원문화교실에서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어린이 정원 체험 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 교실은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씩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회차당 약 2시간 동안 정원과 식물의 종류를 배우고 유리병 정원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연과 정원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 신청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울산시 누리집 내 시정소식 게시판의 신청 전용 정보무늬 또는 울산모아 누리집에서 선착순 90가정을 모집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유리병 정원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식물과 자연을 가까이하며 창의력과 정서적 안정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정원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정원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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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산업 AI 전환' 선도도시 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본격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24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행정·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의 ‘세계적 산업 인공지능 전환 중심도시’ 대전환을 위한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응 방안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달 29일 반도체, 실물인공지능,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를 집중 육성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이에 맞춰 삼성과 에스케이그룹 등이 영남권·서남권·충청권을 대상으로 총 4755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미래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지역 전략 마련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울산시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 울산이 가지고 있는 탄탄한 제조산업 기반과 우수한 에너지 기반이라는 비교우위를 적극 활용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의 초대형급 대도약을 이끌어내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실물인공지능’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선택·집중 전략 울산시는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지역 산업생태계, 민선 9기 시정 방향, 민간투자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울산이 확실한 강점을 가진 ‘실물인공지능’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실물인공지능 분야와 관련해 울산은 2023년 국내 제조업 생산액의 14%, 2025년 수출액의 12%를 담당하는 탄탄한 제조산업 지대를 보유하고 있어 산업 인공지능전환의 핵심인 ‘고품질 산업 현장 데이터’확보에 가장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로봇·조선·자동차 등 제조업 전반을 아우르는 실물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실증을 선도하고 구미, 포항, 창원 등 영남권 전체에 울산이 개발한 기술을 확산·적용함으로써 실물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또한, 국내 첫 1GW 급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세계적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거점 도약에도 속도를 낸다.울산은 신규 원전 등을 통해 오는 2027년 전력자립률이 238%에 달할 것으로 전망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입지에 필수적인 전력 공급 능력을 갖추고 있다.특히 향후 지역별 전기요금제·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용요금제 등이 도입되면 경제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이를 바탕으로 초대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추가 유치는 물론, 배터리 에너지 저장시스템, 무정전 전원장치 등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후방 연관 산업 집적화를 추진한다.소프트웨어 역량 제고로 강건한 산업 인공지능전환 생태계 조성 시설·장비 등 하드웨어 위주 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문 인재 양성, 산업특화 인공지능 모형 개발 등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해 촘촘한 산업 인공지능전환 생태계를 구축한다.현대·에스케이 등 선도기업과 네이버클라우드·에스케이티 등 수도권 아이티기업, 유니스트·경북대·전남대 등 대학이 참여하는 산·학·연·관 연계 기반에 해당하는 ‘울산 산업 인공지능전환 협의체’를 구성해 정책 자문과 사업 발굴을 지속 논의한다.아울러 광주의 기초인공지능, 대구·경북의 로봇 등 국내 산업 인공지능전환 생태계 자원을 연결하는 ‘인공지능전환 넥서스’를 통해 지역 역량을 보완·제고해 산업 인공지능전환에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지역 인적자원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인재 양성벨트’를 유니스트, 울산대, 울산과학대 등과 함께 구축하고 ‘스칼라 울산캠퍼스’나 ‘아마존웹서비스 시3 센터’ 와 같은 세계적 전문 교육기관 신설 및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관련 계약학과 개설도 적극 추진한다.‘울산형 인공지능전환 모형’마련 및 신산업 기반 확충 산업 인공지능전환 추진의 걸림돌에 대한 해소 방안도 함께 논의된다.기업의 경우, 대기업은 기밀 유출 우려로 데이터 제공 및 공유에 소극적이며 중소기업은 도입 비용에 대한 부담이 문제점으로 지목됐다.각각 원인이 다른 만큼 대기업은 선도모형 실증을 중심으로 중소·중견기업은 지원을 중심으로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기로 했다.동시에 실물인공지능 도입으로 인한 노동자의 고용불안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노동계가 참여하는 노동정책위원회를 구성해 사회적 합의 기반의 정책을 도출하는 한편 직업전환 등 노동자에 대한 공적 지원을 강화하는 ‘울산형 전환모형’을 정립한다.미래 산업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케이티엑스울산역 복합특화지구와 유-밸리 산단 조성 및 온산국가산단 확장을 통해 입지를 확보하고 초고압 송전망 확충, 전용 변전소 신설,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등 울산의 에너지 기반을 더욱 강화한다.이와 함께 기회발전특구 등 세제 혜택, 신속한 인허가 등 파격적인 특전을 통해 기업의 지역 투자를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울산 산업 인공지능전환 이행안’내실화 및 정부 건의 강화 울산시는 대내적으로 ‘울산 산업 인공지능전환 이행안’의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급격한 인공지능 기술 혁신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역량을 제고하고 에이아이혁신산업실 신설 등 조직개편으로 정책 추진력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대외적으로는 대기업 본사 이전 등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투자 기업에 대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아울러 지역별 전기요금제의 조기 도입과 내년 3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특별법 시행에 따른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특화 단지’의 울산 지정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울산시 관계자는 “산업·에너지 기반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부족한 역량을 신속하게 보완하는 전략 수립을 통해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세계적 산업 인공지능전환 중심도시 울산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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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유산센터, 엠피티종합건축사사무소 '흔적을 담은 플랫폼' 당선
‘울산문화유산센터’건립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울산문화유산센터 건립’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엠피티종합건축사사무소의 ‘흔적을 담은 플랫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울산문화유산센터는 수장공간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개방형 수장고와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에서 발견된 유적을 전시하기 위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전시관을 통합해 건립하는 시설이다.총 489억원을 투입해 울산다운2지구 역사공원 내 지상 4층, 약 8000㎡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지어진다.내부에는 개방형 유물 수장 공간을 비롯해 전시실, 어린이체험실 등이 들어선다.이번 공모는 지난 4월 6일 공고에 들어가 7월 4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 결과 전국 각지에서 총 8개 작품이 출품됐다.이후 건축설계 및 유물·전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 1점과 최우수작, 우수작, 장려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당선작인 ‘흔적을 담은 플랫폼’은 유물을 보관하는 수장고를 넘어,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내기 위해 유물, 자연, 경험을 하나의 기반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역사공원과의 조화와 연계를 위해 고저차를 활용한 공간의 연속성과 장소성을 효과적으로 구현한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작은 에스제이건축사사무소, 우수작은 시드건축사사무소, 장려작품은 엠.에이.디.건축사사사무소의 작품이 선정됐다.울산박물관은 공모 심사 과정에서 유튜브를 활용해 신원 비공개 발표와 심사위원 투표 결과를 실시 간으로 공개하며 심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울산박물관은 울산문화유산센터 당선작을 바탕으로 오는 8월 중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추진하고 이후 공사를 착공해 2030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문화유산센터의 정체성과 역사공원과의 조화를 고려한 작품이 선정됐다”며 “유물 수장고 역할을 넘어 신도시 지역의 대표 복합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해 시민 모두의 문화적 욕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더욱 속도감 있게 건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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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6월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안전' 판정…기준치 완벽 충족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6월 실시한 수돗물 급수 과정별 수질검사에서 먹는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먹는물 수질 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시행됐다.검사는 정수장에서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전 급수 과정을 대상으로 주배수지 전후, 급수구역 유입부, 급수구역 배관 말단의 수도꼭지 등 총 27개 지점에서 실시했다.검사 항목은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분원성대장균, 대장균, 잔류염소, 철, 구리, 아연, 암모니아성 질소, 탁도, 수소이온농도, 총트리할로메탄 등 총 12개다.검사 결과 모든 항목이 수질기준을 충족했다.특히 미생물 억제를 위해 중요한 잔류염소는 0.20 ~ 0.73 mg L 수준으로 수질 기준을 안정적으로 만족했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고품질 수돗물이 가정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도록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공급 과정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해 누구나 무료로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다.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 물사랑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