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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6월 온라인 소비 20%↑… '울산페달·울산몰' 혜택 강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자를 대상으로 배달·택배비를 지원해 소비 촉진에 나선다.울산시는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오는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페달·울산몰 이용자에게 배달·택배비 지원 혜택을 제공해 생활 밀착형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온라인 기반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 시 1만 5000원 이상 결제하면 울산페달 3000원, 울산몰 5000원의 배달·택배비 지원 쿠폰을 인당 각 1매씩 받을 수 있다.여기에 울산페이 결제 시 최대 18% 적립금 지급 혜택도 더해져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이와 함께 가맹점 확대를 통한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도 병행한다.이 행사는 지난 5월 11일부터 시작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기존 가맹점의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할 경우 기존·신규 가맹점 모두에게 2주간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지원된다.쿠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하면 사용 가능하다.울산시는 이를 통해 신규 가맹점의 초기 매출 확보와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울산페달에 입점 중인 티엠티피자 및 꾸브라꼬 숯불치킨 쿠폰 행사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티엠티피자는 1만 900원 이상 결제 시 4000원 쿠폰을, 꾸브라꼬 숯불치킨은 2만 1000원 이상 결제 시 3500원 쿠폰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6월 행사는 배달·택배비 실질 혜택 제공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바로가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자격 및 입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달 고객센터 또는 울산몰 고객센터, 울산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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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민정원사 20명 배출... 태화강 국가정원 관리 '첫 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12일 오후 4시 정원지원센터에서 ‘2026년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울산시는 지난 3월 정원에 관심이 있고 수료 후 정원 관리·봉사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민 20명을 교육생으로 선발하고 3월 23일부터 6월 10일까지 교육을 진행해 왔다.교육은 정원의 이해, 정원 수목학 등 총 27회 90시간 과정으로 이뤄졌으며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 20명에게 이날 수료증이 수여된다.울산시는 교육 수료 후에도 시민정원사들이 관내 정원 관리와 정원 행사 참여, 재능기부 활동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연계·지원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통해 울산의 정원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오늘 수료한 시민정원사들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준비와 운영에 적극 참여해, 울산을 세계적인 정원도시로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총 277명의 시민정원사를 양성했다.이들은 태화강 국가정원 관리뿐만 아니라 정원이야기박람회, 정원생태문화축제 등에 참여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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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측량업 실태조사 본격 착수... 46개 업체 점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15일부터 9월 4일까지 관내 등록 측량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측량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측량업체의 등록기준 충족 여부와 관계 법령 준수 실태를 점검해 부실 측량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대상은 지적측량업체 5곳, 공공측량업체 17곳, 일반측량업체 23곳, 성능검사대행자 1곳 등 총 46개 업체다.주요 점검 사항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등록기준 준수 여부다.특히 △기술인력 확보 및 상시 근무 여부 △측량기기 보유 현황과 성능검사 유효기간 준수 여부 △등록증 및 등록수첩 대여 행위 △주사무소 소재지 일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조사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우선 업체가 제출한 자체 점검표와 측량업 등록체계 자료를 비교·분석하는 서면조사를 실시한다.이어 등록기준 미달이 의심되거나 점검표를 제출하지 않은 업체, 우편물이 반송된 업체 등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위반 여부를 최종 확인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조사 결과 등록기준 미달 또는 법규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나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수렴해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측량업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측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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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특·광역시 1위 '정량평가' 쾌거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정부의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특·광역시 부문 정량평가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합동평가는 정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국가위임사무와 국가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정량평가, 정성평가, 국민평가 등 3개 부문으로 실시된다.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울산시는 정량평가에서 92개 지표 중 91개 지표를 달성해 목표달성도 98.9%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특·광역시 부문 전국 1위에 올랐다.울산시는 정성평가 부문에서 우수사례 1건과 국민평가 우수사례 1건이 각각 선정됐다.정성평가 우수사례로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행 성과 부문에서 “일석이조 폐열스팀 재순환으로 탄소는 줄이고 수입은 늘리고 가 선정됐다.이와함께 국민평가단 우수사례로 △지역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활동 부문에서 ”울산의 슬기로운 응급의료생활, 다 함께 콜콜콜“이 선정됐다.울산시는 이번 성과를 월별 실적관리, 추진상황 점검회의 정례화, 부진지표 보고회, 역량강화 교육, 전문가 조언 등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전략적으로 대응한 결과라고 분석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시와 구·군 지표 담당 공무원들의 노력과 체계적인 대응이 정량평가 특·광역시 1위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적극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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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시각장애인복지관 50명 대상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6월 11일 오전 11시 남구 달동 소재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설 이용자 및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 등 재난 상황 대비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정보 접근과 신속한 대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시각장애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화재 발생 시 119 신고 요령 △연기 발생 시 안전한 대피 방법 △심폐소생술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시각장애인과 같은 재난 취약계층은 위기 상황에서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맞춤형 안전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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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민 아이디어 20건 온라인 투표 돌입…'시정 반영' 12개 선정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부심 생활 사업 시민 아이디어 공모’ 수상작 선정을 위한 시민 온라인 투표를 6월 12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투표는 지난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된 시민 제안 355건 가운데 단계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 후보작 20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1인당 마음에 드는 제안 5건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울산시는 투표 참여 시민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시민 투표 결과는 최종 수상작 선정에 직접 반영된다.최종 수상작은 서류심사 결과 50%와 시민 온라인 투표 결과 50%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12건을 선정한다.시상금은 총 900만원 규모로 최우수상 1건에는 200만원, 우수상 3건에는 각각 100만원, 장려상 8건에는 각각 50만원이 수여된다.선정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신규 사업으로 연계·추진될 예정이다.앞서 울산시는 접수된 제안에 대해 심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심사를 진행했다.실현 가능성과 창의성, 시민 체감도, 정책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실무부서 검토와 전문가 심사, 타 지방자치단체 시행 사례 및 수상 이력 확인 등 다각적인 검토 절차를 거쳐 수상 후보작 20건을 선정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투표는 시민이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직접 선택하는 참여형 정책 발굴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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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뮤직페스티벌' 6월 14·15일 개최... 태화강 국가정원서 새출발
울산시, ‘2026 울산뮤직페스티벌’6월 14일·15일 개최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의 대표성 담아 새출발 울산의 대표적인 대중음악 축제가 한층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시민들을 찾아온다.울산시는 오랫동안 시민들의 여름을 책임져온 ‘울산 서머페스티벌’을 올해부터 ‘울산뮤직페스티벌’로 명칭을 변경하고 오는 6월 14일과 15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기존 ‘서머페스티벌’ 이 여름 행사 성격이 강했다면, 새롭게 출발하는 ‘울산뮤직페스티벌’은 전문 음악축제 형식을 도입해 음악 몰입도를 높이고 울산의 문화·관광 상표 가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변화를 시도했다.개최 시기도 한여름인 8월에서 6월로 앞당겨 관람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행사 장소 역시 울산의 생태·문화를 상징하는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로 일원화해 개최된다.프로그램도 한층 다채롭고 풍성해졌다.행사 첫째 날인 14일 일요일에는 공연 특성에 맞춰 ‘정원 무대’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강 무대’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해 인기 밴드들의 공연과 국내 최정상급 가수의 공연으로 세대와 분야를 초월한 소통의 장을 연출한다.또한 둘째 날인 15일 오후 7시에는 문화방송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쇼 음악중심’녹화가 진행되며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팝 아이돌 그룹들이 대거 출연해 화려한 공연으로 무대를 채운다.음악 축제답게 행사장 내에는 돗자리 구역, 그늘 쉼터, 먹거리 판매공간과 물품보관소 등 관람객 편의를 위한 시설도 마련되어 축제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험적 요소를 갖췄다.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출발하는 ‘울산뮤직페스티벌’은 아름다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울산 고유의 문화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축제를 넘어 울산이 매력적인 문화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이번 행사에 음악 팬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14일 정원 무대의 관람은 제한이 없으며 강 무대 공연의 입장권은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한다.15일 공연은 인터넷 예매를 통해 매진되었으나, 정원 무대에서 대형 전광판으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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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소년 음악인재 2026년 상반기 2차 단원 모집 본격화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지역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청소년 음악인재 발굴에 나선다.울산시는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6월 15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 2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은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그리고 타악기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지원 자격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다.공고일 기준 울산시에 주소지를 둔 자 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군 복무를 마친 지원자는 복무 기간만큼 나이 제한이 추가로 인정되며 대학원생은 연령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응시 원서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립예술단 사무국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우편 접수는 마감일 도착분까지 인정된다.실기 전형은 오는 6월 27일에 진행되며 전형은 무반주로 자유곡 또는 협주곡의 빠른 한 악장 연주와, 당일 현장에서 제시되는 초견곡 연주로 진행된다.최종 합격자는 7월 1일 개별 연락 및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으로 선발되면, 울산시립교향악단 소속 단원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게 됨은 물론, 공연 수당 및 소정의 활동 장려금이 제공된다.또한 역량에 따라 시립예술단과의 협연 기회와 예술단 공연 단체 관람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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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산단 안전 점검 강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박차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올해 상반기 안전관리 추진실적 공유 및 개선방안 논의 울산시가 일반산업단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선다.울산시는 6월 11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일반산업단지 안전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안전하고 기업하기 좋은 산업환경 조성’을 목표로 일반산업단지의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울산시와 구군 관계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도시공사 안전실무협의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기관·부서별 안전관리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시설물 안전점검, 입주기업 안전관리, 자연재난 대응 등 산업단지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과 협력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올해 상반기 일반산업단지 안전관리 주요 성과로 산업단지 내 옹벽과 절토사면 등 주요 시설물 8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와 함께 녹지시설 관리,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공공시설 환경 실태점검 등을 추진하며 산업단지 기반시설과 주변 환경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입주기업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중소기업 안전진단 지원과 찾아가는 사업장 안전교육, 대기·수질오염물질 배출시설 점검, 위험물 및 고압가스 시설 점검 등을 관계기관과 함께 추진했다.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근로자 안전관리도 강화한다.오는 7월 기업체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폭염 단계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근로자 휴식 제공과 작업시간 조정, 시원한 물과 냉방장치 확보 등 폭염안전 기본수칙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와 점검에 나선다.울산시는 이날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사항과 협력방안을 검토해 산업단지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안전관리는 사전 예방과 상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근로자가 안전하고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산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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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 최초 체납관리단 출범…지방세 징수 효율 높인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먼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에 나섰다.울산시는 6월 11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5개 구군 체납관리단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 운영은 올해 1월 국무회의에서 체납관리단 운영 필요성이 강조된 이후 추진됐다.울산시는 신속하게 관련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을 추진해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가장 먼저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특히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등 정부 관계자들도 참석해 체납관리단 출범을 축하하고 격려한다.또한 발대식에 이어 5개 구군 체납관리단을 대상으로 합동 직무교육을 실시해 실태조사 업무 수행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한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지방정부가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를 수행하는 제도다.생계 유지가 어려운 체납자나 복지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지원한다.행정안전부는 올해 2000명 규모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오는 2029년까지 연간 6000명 규모로 4년간 총 2만명 규모의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올해 구군별로 5~10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총 36명 규모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하며 내년에는 운영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체납액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 위에서 맞춤형 징수활동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은 단순 징수를 넘어 복지 연계까지 수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며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엄격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조세 정의를 바로 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