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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학 지휘자와 함께하는 ‘클래식 맛집여행 가족특선’
백윤학 지휘자와 함께하는 ‘클래식 맛집여행 가족특선’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울산시립교향악단은 5월 8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백윤학 지휘자와 함께 즐기는 ‘클래식 맛집여행 가족특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기악 협주곡과 오페라 아리아, 그리고 교향곡을 한 무대에 담아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온몸으로 리듬을 타는 ‘서울대 공대 출신의 춤추는 지휘자’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클래식 음악계에서는 드물게 유튜브 조회수 1300만 회를 달성하며 화제를 모은 백윤학 지휘자가 직접 지휘봉을 잡는다.그는 서울대 공과대학 전기공학부 재학 중 음대 지휘 전공으로 편입해 대학원을 수료 했으며 미국 커티스음악원과 템플 음악대학에서 수학한 뒤 케이비에스교향악단, 부산시향, 대구시향 등에서 객원 지휘를 맡으며 활동해 왔다.또한 단순한 지휘를 넘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압도적인 행위와 결합한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열어가며 관객에게 행복을 선사하고 있다.1부에서는 엔니오 모리코네의 ‘가브리엘 오보에’,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이 연주돼 다양한 악기의 매력을 선보인다.이어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 오펜바흐 ‘호프만의 이야기’ 중 ‘인형의 노래’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오페라 아리아가 무대를 채운다.휴식 이후 2부 무대에서는, 긴장감 있는 전개되는 소나타 형식의 모차르트 교향곡 제40번 1악장과 하이든의 재치와 반전이 선율로 담긴 교향곡 제94번 ‘놀람’ 2악장, 비극적 영웅 서사 속에서 번뜩이는 기민함과 활력을 보여주는 베토벤 교향곡 제3번 3악장, 그리고 압도적인 클라이맥스로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4악장의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이 펼쳐진다.1부 기악 협주곡은 울산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 김대준과 오보에 차석 임유빈, 성남시립교향악단 트럼펫 수석 김완선이 참여한다.오페라 아리아는 울산시립합창단 소프라노 파트장 김정상과 베이스 최대우가 참여해 가족 간의 의미를 부각시키며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무대는 온 가족이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하고 다채로운 클래식 곡목으로 구성했다”며 “최근 유튜브 조회수 1300만 회 등으로 화제를 모은 백윤학 지휘자가 전하는 감동과 재미, 행복의 선율로 관객에게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문화나들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은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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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비상방역체계 가동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해 ‘2026년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온이 상승하는 하절기에는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고 야외활동 및 국내·외 여행 증가로 감염병 집단발생에 유의해야 한다.이에 울산시는 질병관리청과 경남권질병대응센터, 5개 구군 보건소와 함께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 등 감염병 대응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24시간 업무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또한, 5월 중 5개 구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비상 응소 점검훈련을 실시해 집단 설사 발생 등 긴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비상 연락망 및 연락체계 구축 여부 등을 확인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집단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인 이상 설사, 구토 등 유사한 증상 환자가 발생하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7대 예방수칙 △ 올바른 손씻기 6단계 생활화 △ 물은 끓여 마시기 △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로 1분 이상 익혀 먹기) △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거나 껍질 벗겨 먹기 △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하지 않기 △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 소독, 생선, 고기, 채소 도마는 분리 사용하기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감염병관리과 김혜련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질의응답 1.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란 무엇인가요?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원충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로 인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2.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장관감염증 종류는 주로 어떤 것이 있나요?제4급 감염병인 장관감염증으로 아래와 같은 감염병들이 있다.구분 종류 세균 살모넬라균 감염증, 장염비브리오균 감염증, 장독소성대장균 감염증, 장침습성대장균 감염증, 장병원성대장균 감염증,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감염증, 황색포도알균 감염증, 바실루스 세레우스균 감염증, 예르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 감염증,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감염증 바이러스 그룹 A형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아스트로바이러스 감염증, 장내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증,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사포바이러스 감염증 원충 이질아메바 감염증, 람블편모충 감염증, 작은와포자충 감염증, 원포자충 감염증 3.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어떻게 전파되나요?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주로 오염된 물과 음식물을 섭취해 감염된다.환자, 무증상보균자의 배설물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 또는 환자가 직접 조리한 음식에 의해서도 전파될 수 있다.또한, 파리와 같은 위생곤충에 의해 오염물로부터 다른 음식물로 세균이 전파되기도 한다.특히 제2급감염병인 장티푸스의 경우 무증상보균자가 부주의하게 다룬 음식에 의해 옮겨질 수도 있으며 세균성이질의 경우 매우 적은 양의 세균으로도 감염될 수 있어 환자나 병원체보유자와 접촉하지 않아야 한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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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규제 계도기간 6월 23일까지 연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운영 중인 계도기간을 오는 6월 23일까지 연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법 개정에 따른 현장 적응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겠다는 취지다.앞서 울산시는 개정된 담배사업법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한국담배판매인회 울산조합, 구군 보건소와 협력해 당초 지난 4월 8일부터 23일까지 사전 계도기간을 운영해 왔다.이번 조치는 지난 4월 24일 담배의 정의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담배사업법의 개정안 시행에 따라 국민건강증진법상 달라지는 규제 사항의 현장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추진된다.법 개정으로 달라지는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대상에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확대된다.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하는 궐련, 궐련형 전자담배와 천연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등의 제품만 담배로 규정됐으나, ‘연초나 니코틴’까지 확대된 담배의 정의에 따라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규제 대상에 포함됐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담배소매점은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광고물을 매장 외부에서 내용이 보이도록 전시하거나 부착할 수 없다.가향물질이 포함된 담배의 경우 이를 표현하는 문구나 그림, 사진 등을 제품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하는 것도 금지된다.울산시는 두 달의 계도기간 동안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의 달라지는 규제 사항을 포함해 담배소매점의 담배광고 규제 준수사항 등을 시 누리집과 구군 보건소를 통해 시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계도기간 운영은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조치”며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담배 규제 사항을 중심으로 집중 계도해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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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5월 개인지방소득세 통합신고창구 운영…납세 편의 높인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통합 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창구는 5월 6일부터 관내 5개 구군청 내에 설치된다.모두채움신고 대상 납세자는 주소지 관할 신고창구를 방문하면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한자리에서 신고할 수 있다.모두채움신고 제도 : 납세자가 직접 신고서를 작성하지 않고 국세청에서 발송한 안내문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함으로써 신고납부를 완료하는 제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자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의무가 있는 사람으로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와는 별도로 개인지방소득세를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주소지 관할 지자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온라인 신고도 가능하다.국세청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위택스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연계되는 자료를 바탕으로 개인지방소득세를 간편하게 전자신고할 수 있다.특히 국세청에서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자동응답체계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납부한 뒤,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개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별도 신고 없이 세금 납부를 완료할 수 있다.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주소지 소재 각 구군청 세무2과로 문의하면 된다.문의처 : 290-3400, 226-3090, 209-3295, 241-7548, 204-0614 이와 함께 울산시는 유가 변동 또는 매출 급감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3개월 연장할 계획이다.이에 해당되는 납세자는 6월 1일까지 신고를 마치고 오는 8월 31일까지 신고한 세액을 납부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지방소득세를 기한 내 신고하지 않을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된다”며 “대상자는 반드시 6월 1일까지 신고·납부를 완료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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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유재산 디지털 관리 가속화...실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30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공유재산 실무교육’과 ‘공간정보 기반 공유재산 디지털 지도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각 부서 재산관리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공유재산 실무교육’에서는 공유재산 관련 법령과 제도, 실태조사 추진 절차, 무단점유 재산 조사 및 후속 조치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교육한다.아울러 최근 구축을 완료한 ‘공유재산 디지털 지도’를 실제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재산 실태조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유재산 디지털 지도’는 재산 정보를 공간정보와 연계해 항공사진과 중첩함으로써 재산의 위치와 실제 이용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체계이다.울산시는 이를 국가공간정보통합기반을 활용해 자체 제작했다.‘공간정보 기반 공유재산 디지털 지도 사용자 교육’에서는 재산 위치 및 현황 조회, 항공사진 기반 이용 실태 파악, 누락 재산 발굴 등 실질적인 활용 기능을 중점적으로 다룬다.울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의 체계적인 재산 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공유재산 실무교육과 디지털 지도 활용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공유재산 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무단점유 재산 발굴 등 관리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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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5월 토요문화강좌 '와인 역사'로 인문학 향기 더한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5월 16일 ‘2026년 토요문화강좌’세 번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토요문화강좌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성인을 위해 관람 기회를 넓히고 신규 관람객 유입을 위해 마련된 주말 특화 프로그램이다.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박물관을 찾고 배움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5월 프로그램은 ‘역사 한 잔, 와인 한 모금’을 주제로 진행된다.평소 와인을 어렵게 느꼈던 입문자들도 호기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와인의 기원부터 현대에 이르는 흥미진진한 인문학적 역사 탐구에 초점을 맞췄다.별도의 시음 과정 없이 와인의 향과 역사에 집중함으로써 술에 대한 부담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강의는 국제적으로 검증된 실력을 갖춘 박경태 소믈리에가 맡아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강좌는 울산박물관 세미나실2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1시 두 차례 열리며 회당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할 수 있다.수강료는 무료다.참가 신청은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울산광역시 통합예약 체계 ‘울산모아’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5월의 푸른 주말, 박물관에서 전문가와 함께 와인이라는 낯선 세계를 탐험하며 일상의 여유를 찾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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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5월 한 달간 울산교 위에서 이색 거리공연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전국 최초 교량 위 ‘울산세계음식문화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5월 한 달간 거리공연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거리공연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5시부터 약 30분간 울산교 위에서 진행된다.어린이 마술, 풍선공연, 코믹 마임 저글링, 마술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전문 마술사 등으로 구성된 공연팀은 5월 한 달 동안 총 10차례 공연을 펼쳐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기며 세계음식문화관 방문의 즐거움을 더하는 체험형·참여형 공연을 선보인다.울산시는 공연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누리집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행사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세계음식문화관이 지역 먹거리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관광지와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교 위에 조성된 ‘울산세계음식문화관’은 이탈리아, 일본, 베트남, 태국, 멕시코,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음식점과 카페 1곳으로 구성돼 있다.지난 3월 10일 개관 이후 약 1만 3000여명이 방문해 도심 속에서 세계 각국의 음식을 즐긴 것으로 집계됐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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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하이테크밸리 2공구 분양 돌입…미래형 산단 조성 박차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 하이테크밸리 2공구 분양에 본격 나선다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주군 삼남읍에 위치한 하이테크밸리 1공구 분양을 마무리한 데 이어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2공구에 대한 1차 분양계획을 오는 5월 4일 공고한다고 밝혔다.울산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울산의 대표적 공영개발 산업단지로 삼성에스디아이, 에스엠랩, 에스티엠 등이 입주해 있다.특히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과학기술원, 케이티엑스역세권과 연계해 연구개발 사업지구로 육성하고 있어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이번 2공구는 지역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산업단지개발계획에 따라 지원시설용지, 복합용지를 포함해 개발하고 있다.또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신생기업,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탄소중립 특화 지식산업센터’도 올해 말 착공해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별도 추진 중이다.이번 1차 분양은 총 13개 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기존 이차전지·전자·기계 분야는 물론 최근 케이-식품 열풍에 따른 식품산업 투자 수요에 대응을 위해 투자유치 업종의 다변화를 시도한다.이곳은 입지 경쟁력이 강점으로 꼽힌다.경부고속도로와 함양울산고속도로 울산고속도로 등 3개 고속도로와 국도 35호선, 케이티엑스 울산역이 인접해 있으며 동남권순환 광역철도와 부산~울산 광역철도도 계획돼 있어 동남권 내륙교통의 중심지라 할 수 있다.또한 경제자유구역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라 적용되는 세금혜택도 주목된다.외국인투자기업은 취득세 100%와 재산세 15년간 100% 감면을 받을 수 있다.국내 기업도 △이전 또는 창업 시 취득세 100%, 재산세 최초 5년간 100% 이후 5년간 50% 감면 △공장신증설 시 취득세 75%, 재산세 5년간 75% 감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이번 분양이 이차전지와 자동차, 기계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분양 관련 세부 내용은 울산시와 울산경제자유구역청, 공장설립온라인지원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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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구 남외동 염포로 부분 교통통제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남외동 저영향개발 비점오염 저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클린로드 설치공사의 원활한 진행을 인해, 염포로 반구사거리부터 체육의 다리까지 약 399m 구간에 대한 부분 교통 통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통제 기간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이며 해당 구간 왕복 5차로 중 중앙 2개 차로가 제한된다.다만 차량 통행이 집중되는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9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공사를 중단해 출퇴근 시간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번 공사는 도로 표면에 물을 분사하는 클린로드 체계를 설치하는 것으로 비산먼지와 노면 오염물질을 줄이고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교통 통제 기간 동안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안내 표지판을 확인하고 우회하거나 서행해 달라”며 “연휴 기간을 활용해 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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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김두겸 시장 선거 출마로 서남교 행정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4월 29일부터 서남교 행정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4월 29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오는 6월 3일 선거일까지 권한대행 체제를 유지하게 된다.서남교 권한대행은이 기간 동안 울산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이끄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특히 △공직기강 확립 및 엄정한 선거 중립 준수 △산불 예방 등 봄철 재난·안전 관리 강화 △시민 생활 밀착형 민생 안정 정책 추진 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변동 등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 지역 산업과 시민 생활에 피해가 없도록 대응 체계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서남교 권한대행은 “선거를 앞두고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사회의 분위기를 다잡고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