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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선 9기 인수위 19명 확정… 시민 추천제 '첫 도입'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향후 4년간 울산시의 정책 기조와 방향을 설정할 민선 9기 울산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지난 6월 16일 공식 출범한 인수위는 ‘시민이 주인되는 민주도시 울산’ 이라는 당선인의 시정철학을 적극 반영해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관행적인 전문가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모집 단계부터 ‘시민 추천제’를 도입해 위원 선발에 나섰다.공모 결과 많은 시민 위원 후보들이 지원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위원 선정했다.특히 선정 과정에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사회단체와 각 분야의 전문 실무자들을 균형있게 선정해 ‘시민주권’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심사 결과 총 19명이 인수 위원으로 선정됐으며 이들은 즉시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사업을 검토하는 한편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또 활동 결과를 정리한 백서를 발간해 인수위원회 운영 과정과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방침이다.인수위는 향후 현장 활동 등 시민의 삶을 살필 ‘시민자문단’도 별도로 구성해, 인수위와 함께 민선 9기의 정책들을 발굴·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오문완 인수위위원장은 “민선 9기 인수위원회는 울산시정의 출발을 준비하는 실무조직으로 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고 민선9기 시정과제를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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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칸디다오리스 감염증 확산 막는다…표본감시 체계 강화 본격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9일부터 제4급 법정감염병으로 신규 지정돼 국가 표본감시 체계에 포함된 다제내성 진균인 ‘칸디다오리스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고 선제적인 방역 대응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울산시와 5개 구군 보건소 감염병대응 담당자,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기관 담당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칸디다오리스 감염증의 정의 및 최신 국내외 발생 동향 △신속·정확한 표본감시 신고 절차와 진단 기준 △의료환경 내 장기 생존 특성을 고려한 격리 및 접촉주의 등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 실무 지식 교육 등이다.이어 협의체 운영 회의에서는 관내 의료관련감염병 감시 활동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새롭게 도입된 칸디다오리스 표본감시 체계의 안정적인 안착 방안을 논의한다.특히 종합병원 및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 환경을 중심으로 기관 간 실시 간 정보 공유 체계를 고도화하고 유기적인 민·관 협력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을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칸디다오리스는 항진균제 내성이 높고 의료환경에서 장기간 생존해 면역저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철저한 차단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구축된 표본감시 체계를 바탕으로 보건소 및 의료기관과 촘촘한 점검망을 가동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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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527명 선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6월 20일 시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6월 20일 신일중학교 등 7개소에서 ‘2026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은 행정 9급 등 22개 직류에 527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총 3035명이 출원해 평균 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시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전 11시 50분까지 110분간 진행된다.장애인 응시자 가운데 시험시간 연장이 필요한 대상자는 최대 1.5배까지 시험시간이 연장된다.응시자는 시험 당일인 6월 20일 오전 9시 20분까지 응시표, 신분증, 컴퓨터용 흑색 사인펜을 지참해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울산시 관계자는 모든 응시자에게 울산시 누리집에 공고된 ‘2026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일시·장소 및 응시자 준수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험에 응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울산시는 오는 7월 13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에 이어 7월 말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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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분기 하도급률 35.95% 달성… 하반기 37% 목표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18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6년 2분기 하도급률 제고 점검회의’를 개최해 상반기 추진성과 점검과 하반기 추진계획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울산도시공사 발주부서장, 구군 건설 관련 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현황과 기관별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를 논의한다.울산시가 관내 중점관리 대상 건설공사 141개 현장을 대상으로 올해 2분기 지역업체 하도급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체 하도급액 6조 7888억원의 35.95%인 2조 4402억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1분기 지역업체 하도급률 35.62%보다 0.3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울산시는 이러한 성과가 대형건설사 본사 방문과 민관합동 현장 영업 활동 등 현장 중심 활동의 결과로 보고 있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5월 현대건설, 삼성물산, 한화, 우미건설, 아이에스동서 에스엠삼환기업 등 대형건설사 6개 본사를 방문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요청했다.또한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공공·민간 건설현장 51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현장 영업에 나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을 안내하고 지역업체 활용을 적극 독려했다.그 결과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조경, 도장, 석공, 상하수도, 기계설비 분야에서 지역업체 하도급 계약 체결 등 추진 성과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국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울산지역 건설시장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4월 울산지역 건설수주액은 3823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8.2% 증가했으며 공공부문 수주도 492.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다만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는 대형건설사의 기존 협력업체 선호와 지역업체 정보 부족 등으로 지역업체 참여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토공과 철근콘크리트 분야는 대형건설사가 요구하는 시공실적과 기술력을 갖춘 지역업체가 부족해 참여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이다.이에 울산시는 하반기에도 하도급률이 낮은 대형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영업을 강화하고 공동주택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구군 인허가부서와 합동 현장 방문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7월 대형건설사 추가 본사 방문과 10월 지역업체·대형건설사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상생협력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지역업체 하도급률 향상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중요한 과제”며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강화해 올해 목표인 하도급률 37% 달성과 지역건설산업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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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소방서, 동구노인복지관 등 3곳과 '안전망 구축' 맞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동부소방서는 6월 18일 오후 3시 방어진노인복지관에서 동구노인복지관, 방어진노인복지관, 남목노인복지관 등 3개 기관과 ‘고령층 안전관리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관내 노인복지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이장희 동부소방서장을 비롯해 3개 기관 노인복지관장과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동부소방서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응급처치, 재난대응 교육 등을 지원한다.또 각 기관은 복지관 행사 운영 시 안전관리 및 현장 지원 등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복지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과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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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초등생 대상 '찾아가는 대기환경교실' 11월까지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기환경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기질 측정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대기환경에 대해 이해와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6월 18일 동구 명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6개 초등학교에서 순차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대기환경 교육과 대기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한 대기질 측정과정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할과 대기환경 기본 교육 △대기이동측정차량을 통한 대기오염물질 측정 과정 확인 및 체험 △미세먼지·오존 발생 원인과 인체 위해 성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이다.아울러 연구원은 건강 취약계층인 어린 학생들이 대기오염 경보를 신속히 알 수 있도록 알림톡 서비스 신청을 당부할 예정이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기환경교실과 같은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환경 정보를 제공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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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른 시민 예방수칙 준수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질병관리청이 대구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지난 6월 17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시민들에게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최근 5년간 울산에서는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전국적으로는 연평균 17명 안팎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특히 전체 환자의 65.9%가 6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고령층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일본뇌염은 감염 초기 발열과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과 경련, 마비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울산시는 예방을 위해 야간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하며 모기기피제를 사용할 것과 방충망 정비와 모기장 사용, 집 주변 고인물 제거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표준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일본뇌염 위험지역 거주자나 위험국가 여행 예정자는 의료기관과 상담 후 예방접종을 받는 것을 권고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된 만큼 시민들께서는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하고 집 주변 고인물을 제거하는 등 생활 속 예방관리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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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예비수소기업 11곳과 손잡았다…'9억 지원' 수소전문기업 육성 시동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역 내 수소 분야 유망기업 발굴과 기술개발·사업화를 지원해 수소전문기업 육성에 나선다.울산시는 6월 17일 오후 2시 울산테크노파크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에서 선정 기업 11개 사와 ‘2026년 울산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업 지원 내용과 역할, 의무사항 등을 명확히 하고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울산시, 울산테크노파크 및 사업 선정 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여해 기업들이 체계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비 집행 절차, 지원사항 등을 안내한다.이 사업은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수소산업 전주기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울산 소재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울산시는 지난 4월 참여기업 공모를 시작해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수소산업 기술력 및 사업성, 추진목표, 수소전문기업 전환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1개 사를 선정했다.선정 기업은 △덕양가스 △한영그린파워 △제이엘에너지 △아즈텍에너지 △한텍 △매크론 △한영테크노켐 △카프로 △케이랩스 △케이앤디에너젠 △하이정션솔루션이다.올해 총 사업비는 9억원으로 기업당 2000만원에서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된다.이와 함께 시장진입, 기술지원, 사업화 지원 등 3개 묶음으로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된다.시장진입형은 수소산업 초기 진입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및 사업모형 수립을 지원한다.기술지원형 및 사업화지원형은 핵심 기술 고도화, 제품 상용화, 인증 획득, 판로 개척 등을 통해 수소전문기업으로의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한다.울산시는 이번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향후 수소전문기업 전환 기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은 수소전문기업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으나 수소분야 기술력·매출실적 보유 등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수소전문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울산시는 지난해 사업에 선정돼 2년간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올해까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현재 울산 내 수소전문기업은 △에스디지 △어프로티움 △일신에너지 △하이어스 총 4개 사가 지정돼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핵심은 지역 내 수소 분야 유망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수소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울산 기업들이 수소산업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국내 최대 수소 생산·운송 활용 기반을 통해 수소산업 전주기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수소경제 분야 핵심 선도도시로서 국가 수소산업 정책의 실증 및 확산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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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우정초서 '찾아가는 지진안전 교육' 본격화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울산 중구청,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6월 17일 오전 9시 50분 중구 우정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지진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어린이 안전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지진 발생 시 올바른 행동요령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지진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교육은 초등학교 2학년 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지진행 동요령 영상 시청,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및 지진안전 교구를 활용한 체험교육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다.특히 이날 교육에는 행정안전부 마스코트인 ‘다행이’도 참여해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지진행 동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다행이’를 활용한 지진행 동요령 교육 영상은 어린이집 등 교육기관과 시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안전의식을 갖추는 것이 재난 피해를 줄이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안전한 울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교육자료로 활용된 지진행 동요령 홍보영상을 공공청사와 야외전광판 등을 통해 송출하는 등 시민들이 지진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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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학교폭력 예방대책 수립 '본격화'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17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6년 울산광역시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2026년 학교폭력 예방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위원장인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방대책안에 담긴 기관별 주요 사업과 세부 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2026년 학교폭력 예방대책’은 ‘청소년이 행복하고 안전한 울산’을 이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협업 강화 △관계 치유와 회복 중심의 학교생활교육 △선제적·능동적 학교폭력 예방 등 3대 전략을 담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11개 주요 사업과 2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해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울산시와 울산교육청, 울산경찰청이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정의로운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는 울산교육청과 울산경찰청, 청소년단체, 법조계 등 학교 현장과 청소년 분야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울산의 학교폭력 예방대책 수립 및 관계기관 간 협력과 조정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