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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어린이 위한 '매직쇼 성인지 인형극' 성황리 개최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공동육아나눔터는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 행사 ‘매직쇼 성인지 인형극’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아동들이 놀이와 문화 예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키우고 건강한 양성평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이는 신비로운 ‘매직쇼’로 공연의 문을 열었으며 이어 ‘성인지 인형극’ 이 진행됐다.인형극은 ‘우리 몸은 소중해’라는 주제로 자기 몸의 소중함과 타인을 존중하고 위기의 상황에 자기 몸을 보호하는 방법을 알려 주며 아동과 보호자들에게 쉽게 스며드는 교육의 장을 만들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양성평등 주제를 인형극이라는 즐거운 매개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부여군공동육아나눔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성별에 대한 편견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육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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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자살예방위원 16명 위촉... 생명 안전망 강화 '첫발'
부여군, 자살예방위원 위촉식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부여군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위원 위촉식 및 자살예방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해 연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위원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진 △자살예방 교육 △사업설명회 △자살예방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자살예방 활동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위촉된 자살예방 위원들은 앞으로 생명지킴이로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부여군보건소에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이동유 부군수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자살예방의 시작”이라며 “자살예방 위원들이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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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기업인들과 '애로사항 타파' 현장 소통 나섰다
부여군, 기업인협의회와 현장 소통 강화…, 기업 애로사항 청취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군청 선화만남실에서 부여군기업인협의회 임원진 및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역경제 중심축인 관내 기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구체적인 지원·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업인들은 기업 입지 부족과 각종 규제로 인한 경영상 어려움을 호소하며 기업 유치 및 확장을 위한 입지 확보와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요청했다.아울러 기업인협의회 지원 확대와 현장 맞춤형 기업정책 발굴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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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교육 강화... '자석형 교구'로 주민 눈높이 맞춘다
자석 부착형 교육 자료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추양리 두레풍장의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지역 고유의 공동체 문화가 전국에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한다.부여군은 진드기매개감염병 다발생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주민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자료를 자체 제작·활용해 교육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진드기매개감염병은 주로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될 수 있는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SFTS 와 쯔쯔가무시증이 있다.감염 시 야외활동 후 1~2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오한, 근육통, 설사 및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SFTS 는 치명률이 약 18.7%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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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유기견 무리 포획 위해 소방서와 협력 강화 나선다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 축수산과는 부여소방서 현장대응단을 방문해 유기견에 대한 신속 대응과 포획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유기견 무리의 파크골프장, 부소산 등 공공장소 출현 증가에 따른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부여군과 부여소방서 관계자들은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유기견 무리 발견 시 신속한 출동 및 정보 공유 △장비 지원 및 포획 업무 역할 분담 △ 포획 유기견의 안전한 인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부여군 관계자는 “유기견 무리 포획은 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중요한 문제”며 “소방서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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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추양리 두레풍장' 67회 한국민속예술제 출전... 발대식 개최
추양리 두레풍장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수백 년 동안 초촌면 추양리에 전승되어 온 ‘추양리 두레멕이 꽃나부 풍장’ 이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 충청남도 대표로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추양리두레풍장보존회는 초촌면 추양리 고추골 솔바람마을에서 한국민속예술제 참가를 지역 주민에게 알리고 성공적인 출전을 다짐하기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동유 부여 부군수를 비롯한 문화 관련 단체 관계자와 두레풍장 단체 회원, 마을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출전기 전달과 참가 선언,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말미에는 추양리 두레멕이 꽃나부 풍장 시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는 오는 9월 18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개최되며 전국 21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민속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강광선 추양리두레풍장보존회장은 “수백 년 동안 마을에 이어져 온 두레풍장의 멋과 흥을 전국 무대에서 마음껏 펼치겠다”며 “충청남도 대표로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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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사회복지 현장 ESG 교육 본격화…지속가능한 복지 실현 '첫걸음'
사회복지과 복지정책팀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사회복지협의회는 규암누리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부여군 사회복지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 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환경·사회·투명 경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복지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국내 사회복지 및 환경·사회·투명 경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사회복지 현장에 적용이 가능한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먼저 양옥경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는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을 주제로 환경·사회·투명 경영의 개념과 사회복지기관이 추구해야 할 지속 가능한 가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복지의 역할을 설명하며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조성연 서영대학교 사회복지행정과 교수는 국내외 사회복지기관의 환경·사회·투명 경영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기관 운영과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마지막으로 김유진 서영대학교 사회복지행정과 교수는 참여형 실습으로 기관별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실천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석한 사회복지서비스 종사자들은 환경·사회·투명 경영이 기업 경영의 개념을 넘어 사회복지기관의 운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중요한 가치임을 이해하고 기관별 특성에 맞는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최현숙 부여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환경·사회·투명 경영은 사회복지 현장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가치”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직무교육, 정책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역량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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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흥민씨고택서 청년예술인 추가 모집… 고택서 예술혼 불태울 기회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여흥민씨고택에서 청년예술인들이 한 달간 머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창작의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여흥민씨고택 청년예술인 두지역살이’ 사업 참가자를 오는 7월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두지역살이란 참여자가 정기적으로 특정 지역에 체류하며 해당 지역과 관계를 맺고 추가적인 생활거점을 갖는 것을 의미한다.부여군은이 사업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거주공간 제공은 물론 지역탐방과 주민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역생활 경험을 제공해 두지역살이 안착을 유도할 계획이다.이번 추가 모집은 기존 모집에서 인원이 미달됨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남성 청년예술인 10명 내외를 모집한다.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여군 이외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청년예술인으로 문학, 회화, 웹툰, 블로거, 유튜버, 사진 및 영상, 여행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이 지원할 수 있다.선정된 참가자들은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20일까지 부여읍 왕중로 67번지에 소재한 여흥민씨고택에 머물게 된다.본채에는 4명이 1인 1실로 별채에는 2명 이상이 팀으로 입주하게 되며 숙소 배정은 참가 형태와 운영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참가자에게는 체류공간과 공유주방, 세탁시설, 공유자전거가 제공되며 시골밥상이 주 2회 지원된다.또한 식비와 교통비 명목으로 1인 1일 2만원씩 총 50만원 한도 내에서 부대비가 실비 정산 방식으로 지급된다.이 밖에도 로컬체험, 청년교류, 명사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여행자보험 가입과 공공요금도 전액 지원된다.참가자들은 체류 기간 중 부여를 소재로 한 창작물을 제작해야 하며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등 SNS 를 통해 매주 1건 이상의 두지역살이 콘텐츠를 게시해야 한다.창작물은 분야에 따라 수필, 단편소설, 체류 에세이 등 문학작품이나 엄선된 사진 10점 이상, 단편영상 2~3편, 회화나 드로잉, 웹툰 등 다양한 형태로 제출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이메일 또는 부여군청 전략사업과 인구청년팀으로 우편이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신청 시에는 주민등록초본과 참가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창작경력과 지원동기, 창작계획, 홍보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한다.한편 참가자 확정 시에는 사업 참여도 제고를 위해 1인당 30만원, 2인 이상의 경우 40만원의 예치금을 입주 1주일 전까지 납부해야 하며 이는 사업 종료 시 전액 환급된다.요양이나 치료 목적의 참가, 반려동물 동반, 혼숙은 불가하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두지역살이 사업을 통해 청년예술인들이 천년 백제의 숨결이 살아 있는 부여에서 새로운 창작 영감을 얻고 지역주민들과 교류하며 부여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선정 결과는 부여군청 및 백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게시되며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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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중복 맞아 경로당 찾아 어르신 건강 점검
부여군수, 중복 맞아 은산면 경로당 방문 및 점검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 25일 중복을 맞이해 이용우 부여군수는 은산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냉방시설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해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수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건강 수칙을 안내하며 무더위 속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용우 부여군수는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 등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은산면 주민은 “무더운 날씨에도 직접 경로당을 찾아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격려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은산면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폭염 예방 홍보 등 다양한 폭염 대응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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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백마강배 전국 카누대회 성료… 부여군청팀 금메달 2개 포함 6개 메달 획득
부여군, ‘제22회 백마강배 전국 카누경기대회’ 성료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백제호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백마강배 전국 카누경기대회’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대회 첫날 남자 고등부 및 일반부 1000m 경기를 시작으로 포문을 연 이번 대회에는 중·고등부부터 대학부, 일반부까지 95개 팀, 360명의 엘리트 선수가 출전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경기장 안에서는 치열한 명승부를 펼치고 밖에서는 선수와 지도자 등 500여명의 카누인들이 화합하고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특히 부여군청 카누선수단은 다가오는 10월 전국체전을 앞두고 치른 이번 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최종 전력 점검을 마쳤다.남자 일반부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여자 일반부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각각 획득하며 전국체전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안전사고 없이 대회가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수 선수 육성과 지속적인 전국대회 개최를 통해 카누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이끌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