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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읍, 봄철 농번기 맞아 농가 일손 돕기 '구슬땀'
2026-05-07 20: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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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대한적십자사 은산봉사회 사무실 개소…지역 봉사 활성화 기대
대한적십자사 부여지구협의회 은산봉사회 사무실 개소식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대한적십자사 부여지구협의회 은산봉사회가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의 중심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적십자사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그동안 은산봉사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활동,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이번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김복순 대한적십자사 은산봉사회장은 “적십자사 사무실은 단순한 공간 마련을 넘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연결되고 주민들에게 좀 더 빠르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봉인 은산면장은 “새롭게 마련된 사무실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의 공간이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대한적십자사 은산면분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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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제46회 부여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오는 4월 30일 오전 10시 20분부터 부여군 유스호스텔 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구호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자립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 부여군지회가 주최하며 지역 내 장애인 단체들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복지시설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모범 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된다.또한,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행사장에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 제공에 만반의 준비를 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이 장애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고 모두가 포용하는 사회로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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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재난상황 대응체계 본격 가동
부여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난상황 대응체계 본격 가동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상황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군은 우선 재난 대응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협업부서 담당자 현행화를 완료했고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정비했다.아울러 기상특보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상황판단 회의를 정비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단계 근무체계를 확립해 재난 발생 시 공백없는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준비를 마쳤다.특히 재난 발생 시에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해 현장 중심의 지휘·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도 한층 강화했다.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재난 대응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재난관리자원을 체계적으로 지정·관리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지정 및 집중 관리에 나선다.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정비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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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친환경 농업 의무교육으로 쌀 브랜드 경쟁력 UP
부여군, 친환경 농업 의무교육 실시… 쌀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박차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15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친환경 농업인 및 교육 희망 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 농업 의무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친환경 인증 갱신 및 신규 인증을 위해 1년마다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과정으로 친환경 인증농가 준수사항과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품종 벼의 특성을 파악하고 부여군에 적합한 친환경 재배 기술을 정립해 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저탄소 농업 관련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충남농업기술원 쌀연구팀장인 윤여태 박사가 강사로 나서 충청남도 개발 신품종의 안정적인 생산 구축과 전문적인 친환경 벼 재배 기술을 전수했다.참가 농가들은 신규 인증 3시간, 갱신 2시간 이상의 필수 교육 시간을 이수하며 친환경 농업의 철학과 변화되는 제도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보를 공유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이번 의무교육을 통해 친환경 인증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과 저탄소 농업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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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귀농귀촌 희망자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부여에서 미리 살아보세요” 귀농·귀촌 희망자 모집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사업은 귀농을 꿈꾸는 이들이 실제 농촌 마을에서 1~3개월까지 거주하며 일자리와 생활 등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부여군에서 운영하는 체험처는 총 3개소로 각 마을의 기반 시설을 활용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참가자에게 운영 기간 내 임시 주거지와 전담 멘토를 통해 농업 기술 전수 및 정착 상담을 제공한다.또한 마을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함께 일자리 연계 서비스도 지원된다.신청은 귀농·귀촌 종합 플랫폼 ‘그린대로’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낯선 환경에 대한 적응”이라며 “몸으로 체득해 얻은 직접적인 경험이 부여군 정착에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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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굿뜨래페이로 농어민수당 지급…1만 9천여 명 혜택
“농어민 힘 보탠다…” 부여군, 굿뜨래페이로 농어민수당 지급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역 농어업인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4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농어민수당은 기본 요건을 충족한 관내 농어업인에게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급되며 1인 가구는 연 80만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연 45만원을 지원한다.군은 총 1만 9천여명에게 약 112억 5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실질적인 경영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지급 대상은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와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일까지 부여군에 주소를 둔 사실이 있어야 한다.또한 신청년도 직전 1년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자여야 하며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산업지원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부여군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촉진하는 제도”며 “요건에 해당하는 농어업인께서 기간 내 꼭 신청하시어 경영 안정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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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업기술센터에 텀블러 자동 세척기 설치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청사 조성 -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공공기관 내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사 내 ‘텀블러 자동 세척기’를 설치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텀블러 세척기 도입은 최근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이 중요해짐에 따라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청사를 만들기 위한 선도적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그동안 교육이나 회의, 휴식 시간에 사용되던 일회용 종이컵 소비가 상당했으나 이번 세척기 설치를 통해 개인 텀블러 사용의 가장 큰 불편함이었던 세척의 번거로움이 해결되면서 다회용기 사용률이 획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텀블러 세척기 도입으로 내부 직원분들뿐만 아니라 센터를 방문하는 농업인들도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중립에 앞장서는 부여군농업기술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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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벼 깨씨무늬병 원천 차단 위해 논 토양 집중 관리
벼 깨씨무늬병 원천 차단 논 토양 집중 관리 나선다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벼 수확량과 품질을 떨어뜨리는 ‘깨씨무늬병’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양분이 부족한 논 토양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영농 지도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벼 깨씨무늬병은 주로 토양 내 양분이 부족하거나 환경이 불량한 노후화 논에서 발생하는 병해다.지난해 관내 16개 읍·면을 대상으로 발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356농가 약 326.9ha 면적에서 깨씨무늬병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병해의 근본적인 원인인 토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병 발생 이력이 있는 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대표필지 토양검정’을 실시한다.과학적인 토양검정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별 토양 상태를 진단하고 그에 맞는 적정 비료 및 개량제 시용 방법을 밀착 지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양분이 부족한 논의 지력을 증진해 벼의 생육 촉진과 함께 병해 저항력을 높이고 병 발생률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벼 깨씨무늬병은 사후 방제보다 토양의 영양 상태를 개선해 벼 자체의 저항성을 키우는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철저한 토양검정과 맞춤형 시비 지도를 통해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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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박차…맞춤형 사업 발굴 컨설팅
부여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교육 및 컨설팅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여성친화도시조성사업 과제 발굴을 위한 기본교육 및 컨설팅을 부서별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여성친화도시의 “여성”은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부여군은 2023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됐으며 올해 지정 4년 차로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영역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사업을 발굴해 낼 예정이다.이날 컨설팅은 부여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과제 발굴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진행됐다.성인지 관념을 반영한 사업을 발굴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생활밀착형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진단을 받았다.군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기본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사업이 발굴되어 도시 모든 영역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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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내산면 한마음 벚꽃축제 성황…재경향우회와 화합
벚꽃 물든 내산에서 하나 되는 한마음 축제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 내산면 한마음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내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6년 내산면 한마음 벚꽃축제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재경향우회 회원과 지역 주민 등 700여명이 참여해 봄날의 정취 속에 고향 사랑과 공동체 정신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행사는 내산면 풍물단의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발전과 면민 화합에 이바지한 만청스님 명예면장에게 감사패 증정 △재경내산면민회의 내산초등학교 장학금 기탁 △재경내산면민회의 미암사·주암리 은행나무 행단제 추진위원회·대한노인회 내산면분회에 지역발전기금 기탁이 이어졌다.기탁 행사 이후에는 △주민자치회 청춘팀의 난타 공연 △품바 공연 △초청가수 무대가 이어졌으며 △벚꽃 가요제에서는 지역 주민과 향우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봄날의 흥겨움을 만끽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제8회 재경부여군민회 고향알기 내산면 답사와 병행 추진되어 향우들이 고향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던 데는 지역 단체들의 헌신적인 자원봉사가 큰 힘이 됐다.새마을지도자와 생활개선회는 식사 준비와 배식을, 주민자치회와 이장단은 행사장 안내 및 진행을, 의용소방대는 교통통제와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등 참석자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송기송 위원장은 “향우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나눌 수 있어 가슴이 벅찼다”며 “이 축제가 고향 사랑의 씨앗이 되어 내산면이 더욱 따뜻한 고장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구자건 내산면장은 “이번 벚꽃축제를 통해 재경향우회와 지역 주민이 한마음으로 뭉쳐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고 장학금과 지역발전기금 기탁 등 따뜻한 나눔의 손길 덕분에 내산면이 한 발 더 도약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행복한 내산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