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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을지연습 앞두고 실전 대비 만전
예산군, 을지연습 실전 대응력 높인다… 비상대비태세 점검 나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23일 군청 추사홀에서 을지연습 및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근무자들의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을지연습 중점사항 △단계별 조치사항 △비상대비정보시스템 조치 방법 △공직자 안보교육 등 을지연습 수행에 필요한 실무 지침을 전달했다.이날 강의는 충청남도 이수용 민방위비상대비팀장과 김단금 강사를 초빙해 을지연습의 개요와 근무 요령, 안보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근무자들이 전시종합상황실 운영과 단계별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실전형 훈련에 대비한 위기관리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을지연습은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참여하는 실전형 훈련을 병행해 지자체의 위기관리 능력과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모든 공직자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임무를 정확히 숙지하고 실전과 같은 자세로 연습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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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 여름철 수난사고 막는다... 금산 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남소방본부는 24일 금산소방서 시민수상구조대 운영 현장을 찾아 물놀이 안전 관리 실태와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객 증가에 따른 수난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수상구조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했다.여름철 계곡과 하천을 중심으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도 소방본부는 과거 수난사고가 발생했던 지역을 비롯해 위험지역에 대한 안전 관리와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이날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구역 안전시설 설치 현황과 순찰 운영 실태를 확인했으며 시민수상구조대원의 근무 여건과 구조장비 관리 상태를 살폈다.아울러 유사시 신속한 인명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출동 체계와 관계기관 협력 체계를 점검했으며 구명환과 구명조끼 등 주요 수난 구조장비의 관리 상태도 확인했다.또 폭염 속 현장에서 근무하는 시민수상구조대원의 건강 관리와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도 소방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수상구조대를 중심으로 위험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계곡·하천 등 주요 물놀이 장소에 대한 순찰과 안전 계도를 지속할 계획이다.백 소방본부장은 “물놀이 안전사고는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거나 위험구역에 무리하게 접근하는 경우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시민수상구조대와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도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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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국도1호선 직산역 교차로 신설 확정…집단민원 2년 만에 해결
천안시, 국도 1호선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교차로 신설 집단민원 해결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국도 1호선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진·출입 교차로 신설 관련 집단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 현장조정회의를 통해 최종 합의 해결됐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이날 서북구청 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현장조정회의에 참석해 관계기관 및 주민 대표와 최종 조정서에 서명했다.그동안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입주민들은 국도 1호선 진·출입 시 교차로가 없어 좌우 방향으로 각각 1.4km, 0.4km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유턴 과정에서 차선 변경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날 합의에 따라 서북구 성거읍 신월리 408-2번지 일원에 ‘감응형 신호등’을 갖춘 진·출입 교차로가 신설된다.신호등 및 제반 교통안전시설 설치 비용 일체는 입주자 측이 부담하며 천안시는 비관리청 허가 신청과 준공 후 시설물 사후관리를 맡는다.천안서북경찰서는 횡단보도 설치 및 교통안전 심의를 지원하고 예산국토관리사무소는 감응형 신호등 설치 및 관련 행정 절차에 협조하기로 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준 국민권익위원회와 예산국토관리사무소, 천안서북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2년간 지속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게 된 만큼, 조정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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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황경수 의원, 차암동 중학교 신설 및 통학 환경 개선 촉구
천안시의회 황경수 의원, 차암동 중학교 신설 및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촉구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는 황경수 의원이 24일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차암동 중학교 신설 및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고 밝혔다.황 의원은 “차암동에는 4663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서 있고 차암초등학교에는 1199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으며 해마다 200명 안팎의 아이들이 중학교에 진학하지만 동네 안에 중학교가 없다”고 발언을 시작했다.이로 인해 차암초 졸업생들은 시내 일곱 개 중학교로 분산 배정되어 가까워야 3.2km, 멀면 6.5km 거리를 시내버스로 25분에서 45분씩 소요하며 통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통학 여건과 관련해 “등교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는 시내버스는 단 8대에 불과해 학년별로 200명 가까운 아이들이 출근길 시민들과 함께 만원 버스에 몸을 싣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많은 가정이 제도권 밖의 사설 통학버스에 의존하고 있고 다른 지역 아이들은 ‘충남 어린이·청소년 버스비 지원 사업’ 으로 무료로 학교에 가는데 차암동 아이들은 탈 버스가 없어이 혜택에서도 소외되어 있다”고 밝혔다.이어 황 의원은 근본적인 해법과 당장의 통학 대책을 위해 천안시에 세 가지를 강력히 요구했다.△ 차암 지역 중학교 신설을 위한 천안시의 협력 계획 수립 △ 차암동 통학 시내버스 노선 신설 △ 교육청의 통학순환버스 차암동 신설하도록 촉구를 요청하며 “신설은 신설대로 촉구하되, 오늘의 통학 문제는 오늘부터 챙겨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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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흑성산 대규모 수목장 조성 '재검토' 촉구
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 독립기념관 품은 흑성산 자락 대규모 수목장 조성 전면 재검토 촉구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는 권오중 의원이 24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독립기념관을 품은 흑성산 자락에 추진 중인 대규모 수목장 조성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고 밝혔다.권 의원은 현재 목천읍 지산리 흑성산 일원에 약 10만 평 규모의 수목장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국제규격 축구장 약 46개에 달하는 대규모 장사시설이 독립기념관과 인접한 흑성산 자락에 들어서는 것은 역사성과 상징성 측면에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수목장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며 고령화 시대에 친환경 장묘문화의 필요성에도 공감한다”며도 “아무리 필요한 시설이라도 들어설 곳과 들어서서는 안 될 곳이 있다. 왜 하필 대한민국 독립정신의 상징인 독립기념관을 품은 흑성산 자락이어야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또한 독립기념관은 1982년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을 계기로 온 국민의 성금 약 500억원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의 상징적 공간이라며 “독립기념관은 단순한 건축물이나 관광지가 아니라 순국선열의 희생과 자주독립 정신을 후세에 전하는 살아있는 역사이며 국민이 역사를 잊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아 세운 약속”이라고 강조했다.권 의원은 이번 사업이 천안시가 제시한 도시 발전 방향과도 상충한다고 지적했다.천안시는 독립기념관과 흑성산, 용연저수지를 연계한 역사·문화·관광 거점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 중심축에 대규모 수목장이 들어설 경우 역사문화관광도시 조성이라는 정책 방향과 충돌할 수 있다는 것이다.주민들의 우려도 함께 전했다.권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호소하고 있으며 교통과 안전, 지하수 및 주변 환경, 삶의 터전과 재산권 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주민들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천안시청 앞에서 매일 피켓 시위를 이어오며 사업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날 본회의 방청석에는 수목장반대추진위원회 김언중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 10여명이 참석해 5분 자유발언을 지켜봤다.권 의원은 장기수 천안시장에게 △인허가 과정과 제출 서류에 대한 처음부터의 면밀한 재검토 △국가보훈부 등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한 독립기념관과 흑성산의 역사성·상징성 보전 대책 마련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등 공식적인 의견수렴 절차를 통한 주민 의견의 실질적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끝으로 권 의원은 “수목장과 같은 장사시설은 한 번 조성되면 사실상 되돌리기 어렵다”며 “지금의 결정이 앞으로 수십 년 동안 독립기념관과 흑성산의 경관과 상징성을 좌우하게 되는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성급한 추진이 아니라 철저한 검토와 충분한 사회적 합의”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이 문제를 끝까지 살피고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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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 특색 담은 '스마트 승강장' 조성 제안
윤철상 천안시의원 “천안의 정체성 담은 승강장·가로등 조성”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는 윤철상 의원이 24일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천안의 역사와 지역 특산물을 반영한 버스승강장과 가로등 조성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윤철상 의원은 “과거에는 실용성과 경제성이 공공시설물의 핵심 가치였다면 이제는 도시의 정체성과 브랜드를 담아내는 공공디자인이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정책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국내외 공공시설물 디자인 사례를 소개하며 “일상적인 공공시설물도 도시의 상징이자 관광자원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천안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에 따라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공공디자인을 추진하도록 규정하고 있음에도 현재 버스승강장과 가로등은 기능성은 갖추고 있지만 전국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표준화된 형태가 대부분이어서 천안만의 정체성을 체감하기에는 아쉬움이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현재 시행 중인 39개소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사업 역시 대부분 표준형 모델을 적용하고 있어 천안의 특색과 도시브랜드를 담아내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성환의 배, 직산의 들깨, 입장의 거봉포도, 광덕의 호두 등 지역별 특산물과 천안프렌즈 등 지역 대표 콘텐츠를 공공시설물 디자인에 적극 활용할 것과 이를 위해 △'천안형 스토리텔링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스마트승강장 등 공공시설물에 지역의 문화와 특산물을 반영할 것과 △성환읍을 시작으로 지역의 상징성을 살린 시범사업을 추진한 뒤 직산읍과 입장면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끝으로 “앞으로 조성되는 스마트승강장과 가로등이 단순한 공공시설을 넘어 천안의 역사와 특산물이 어우러진 새로운 도시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천안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전향적인 검토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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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재구 의원, 흥타령춤축제 '천안삼거리' 정체성 강화 촉구
김재구 천안시의원, “천안삼거리의 역사성 회복과 흥타령춤축제 정체성 확립 촉구”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는 김재구 의원이 24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한 지금 ‘천안삼거리’라는 역사적 장소성과 정체성을 축제의 중심에 명확히 세워야 한다고 제언했다고 밝혔다.이날 발언에 나선 김재구 의원은 “천안삼거리는 단순한 교통 요충지가 아니라 능수버들, 흥타령, 능소설화 등 천안의 고유한 역사·문화적 자산이 축적된 공간”이라며 “오늘날 흥타령춤축제 역시 이러한 천안삼거리의 역사적 토대 위에서 출발한 만큼, 공간과 축제의 본질적 연결고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축제의 외형적 성장에 비해 모태인 천안삼거리와의 연결성이 약해졌다는 평가가 있었다”며 “올해 삼거리공원을 축제 공간으로 다시 활용하고 초창기부터 이어져 온 ‘능소전’을 삼거리공원 무대에 다시 올린 것은 축제의 원점을 되찾으려는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시도”고 평가했다.특히 김 의원은 “이번 축제는 대대적인 재정비를 마친 삼거리공원에서 새롭게 열리는 첫 번째 흥타령춤축제”며 “공원의 재탄생과 축제의 원점 복귀가 맞물린 지금이야말로 축제의 미래 정체성을 정립할 중요한 기점”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축제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 △축제 중장기 운영 계획 수립 시 천안삼거리의 장소성과 역사성을 기획·공간·홍보 전반에 일관되게 반영할 것 △1987년 ‘천안삼거리흥타령문화제’로 시작된 39년의 역사를 연혁과 홍보자료에 명확히 기재할 것을 제안했다.김재구 의원은 “축제의 뿌리가 되는 장소성이 명확할 때 축제의 지속가능성도 확보될 수 있다”며 “천안삼거리라는 고유한 정체성이 축제 전반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책적 관심과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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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6년 방치 중부농축산물류센터 부지 활용 '주도권' 잡는다
김태룡 천안시의원, “중부농축산물류센터 부지 활용, 천안시가 먼저 준비해야”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는 김태룡 의원이 24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16년 넘게 방치된 중부 농축산물류센터 부지의 활용 방안을 천안시가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한 것을 밝혔다.중부농축산물류센터는 2010년 운영이 중단된 이후 장기간 방치돼 왔다.최근 충청남도는 기존 공공개발 계획을 철회하고 건축물 철거 후 일반매각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했으며 현재 철거공사가 진행 중이다.김 의원은 “부지의 소유자는 충청남도이지만, 개발에 따른 영향을 받는 것은 천안시민이고 교통과 기반시설 문제도 결국 천안시와 지역사회가 감당하게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총사업비 7355억원이 전액 국비로 투입되는 ‘성거~목천 국도 1호선 대체우회도로’건설사업이 올해 착공을 앞둔 점을 언급하며 변화하는 교통여건을 부지 활용계획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중부농축산물류센터 부지의 전략적 활용을 위해 △천안시 차원의 부지 활용 기본구상 수립 △충청남도·천안시 공동협의체 구성 △성거·북부권 주민 의견 적극 수렴 △공공기여 기준 마련 등 네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특히 “개발계획이 확정된 뒤 필요한 공공시설을 요구해서는 제대로 반영하기 어렵다”며 “계획 초기부터 도로와 공원, 문화·복지시설 등을 검토하고 개발의 혜택과 책임이 균형을 이루도록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끝으로 김 의원은 “천안시는 충청남도의 결정을 기다리는 협조기관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주체가 돼야 한다”며 “중부농축산물류센터 부지가 천안 북부권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능동적이고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 달라”고 촉구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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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건설공사 품질관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남도는 24일 도 인재개발원에서 ‘건설공사 품질관리 실무 및 건축구조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군 건축·안전 담당 공무원, 건축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축구조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해 부실시공 예방 및 안전한 건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에서는 △건설공사 품질관리 및 관련법령 △토공사·골조공사 품질관리 실무 △건축구조의 이해 △콘크리트 강도관리 △거푸집 및 동바리 구조안전 검토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최근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기준이 강화되고 구조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건설공사의 품질관리는 건설기술진흥법 및 관련 업무지침에 따라 공사 전과정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시설물의 안전성과 내구성 확보를 위한 핵심 요소이다.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축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군 간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건설공사의 품질 수준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건설공사의 품질과 구조안전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건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중·소규모 건축공사 안전 관련 자문, 지역건축안전센터 운영 등 다양한 건축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축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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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중대시민재해 대상 468곳 자체점검 완료...안전 점검 본격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남도는 2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상반기 의무이행 자체점검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도 소관 대상 시설에 468곳에 대한 소관부서별 자체점검 결과 공유 및 미흡 사항에 대한 개선방안 논의 등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 사항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앞서 도는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등 10개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계 법령 이행 여부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업무처리절차 안내서 마련 △안전관리자 의무교육 이수 등 의무이행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점검 결과, 관계 법령에 따라 안전관리 체계를 적정하게 운영하고 있었으며 보완이 필요한 즉시 개선 조치 및 이행 여부를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우수 사례는 부서 간 공유하고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항은 개선방안을 마련해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한다.도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의무이행 점검과 부서별 자문을 통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은 “중대시민재해는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위험요인 발굴하고 개선 하는 자체점검을 실시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