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공주시 반포면남성의용소방대, 무연고 묘지 벌초 봉사 '훈훈'
공주시 반포면남성의용소방대, 무연고 분묘 벌초 봉사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반포면남성의용소방대원 20여명은 지난 24일 반포면 송곡2리에 소재한 무연고 공동묘지를 찾아 벌초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반포면남성의용소방대는 해마다 가족이나 친지 등 후손이 없어 돌보지 못하는 무연고 분묘 200여 기의 진입로 정비와 덩굴 제거, 벌초 작업을 진행해 묘지 주변 환경을 말끔히 정비하며 훈훈한 고향 인심을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이용준 반포면남성의용소방대장은 “관리 없이 방치된 무연고 묘가 늘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봉사하며 깨끗한 반포면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배종로 반포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주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무연고 묘지에 대해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이고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
공주시 우성면, 다문화가족 대상 꽃꽂이 체험 '성황리' 개최
공주시 우성면, 다문화가족 대상 꽃꽂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우성면은 지난 25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다문화가족 10여명을 대상으로 꽃꽂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우성면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우성면이 주관하는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손으로 직접 만드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이날 직접 꽃을 고르고 꽃바구니에 꽂아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완성된 꽃꽂이 작품은 각자 집으로 가져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작품에 뿌듯함과 함께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족 주민은 “손으로 직접 꽃을 만지고 꾸미는 과정이 즐거웠고 다른 가족들과도 친해질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용건 우성면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
공주시, 드론배송 서비스 본격 개시… 산성시장 먹거리 무료 배송
공주시, 올 하반기 드론배송 서비스 본격 개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면서 올 하반기부터 드론을 활용한 실증 배송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4일부터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 사계절썰매장, 한옥마을 및 산림휴양마을 일원을 시작으로 드론배송 서비스를 정식 개시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형 드론배송 물류 서비스를 선보였다.배송 주문은 공공배달앱 ‘휘파람’을 통해 이뤄지며 산성시장 배송가맹점의 옛날통닭, 닭강정, 커피류, 땅콩빵 등 다양한 음식을 주문하면 드론으로 받아볼 수 있다.특히 배송비가 무료로 운영되어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공주시 드론배송은 총 3개 배송거점을 기반으로 14개 배달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드론 2대를 투입해 최대 2.9kg까지 물품을 배송한다.다만 비나 강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고려해 배송이 중단된다.서비스는 4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시행된다.1차는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사계절썰매장·한옥마을·산림휴양마을 일원, 2차는 백제문화제 축제장, 3차는 한옥마을 및 산림휴양마을, 4차는 중앙소방학교·한국문화연수원·사곡면 일원 등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오는 8월 1일과 2일에는 드론배송 체험부스를 운영해 드론배송 게임 등 어린이를 위한 직접 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드론배송 서비스 본격 개시를 통해 산성시장 등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시민과 방문객들이 드론 기술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는 드론 문화 대중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
아산시의회, 영인면 수해 현장 긴급 점검…근본 대책 마련 시급
침수 원인 면밀히 점검…준설·교량 개선 등 근본 대책 마련 주문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지난 24일 제266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활동 중 영인면 아산리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현장점검에는 전준범 위원장과 이강미 부위원장을 비롯해 명노봉 의원, 홍순철 의원, 정란홍 의원이 참석했으며 아산시 건설정책과와 한국농어촌공사, 영인면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도 함께해 지난 22일 새벽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확인하고 침수 원인과 향후 대책을 종합적으로 살폈다.현장에서는 인근 영인산과 금산에서 내려오는 유수가 상성저수지로 합류하는 구간에서 범람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이번 집중호우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호우로 약 130년 빈도에 해당하는 기록적인 강우량이 발생하면서 기존 배수시설의 처리 능력을 초과한 것으로 분석됐다.참석자들은 현장점검을 통해 △교량 하부가 아치형 구조로 설치돼 통수능력이 부족하고 유목 및 토사가 걸리면서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점 △상성저수지와 배수로의 준설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통수단면이 축소된 점 △아산1·2리 일대가 저지대에 위치해 집중호우 시 배수불량이 발생하는 점 등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이에 건설정책과는 침수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의 상성저수지 및 배수로 준설 추진 △충청남도와 협의를 통한 교량 개설 추진 △배수불량 구간의 배수로 준설 및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건설도시위원회 위원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단순한 응급복구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교량 구조 개선과 준설, 배수체계 정비 등 근본적인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인 재해예방 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건설도시위원회는 앞으로도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지속하며 시민의 안전 확보와 재해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7
-
부여군, 유기질비료 지원 신청 7월 말까지 연장… 농가 편의 확대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기간을 7월 10일에서 7월 31일까지로 연장했다.해당 지원사업은 농지소재지를 기준으로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한다.지원대상자는 2027년도 비료 공급 시점까지 농업경영체를 등록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지원 품목으로는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지원단가는 20㎏ 포대 기준으로 유기질비료의 경우 포당 1600원이며 국비 등 보전금 1000원과 군비 600원이 포함된다.부숙유기질비료는 품질등급에 따라 포당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다만, 군은 신청 당시 안내되는 비료 가격이 다음 연도 사업 시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자에게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신청 장소는 농지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로 관내 2개 이상 읍면에 농지가 있는 경우 면적이 넓은 농지 소재지 읍면에, 관외 2개 이상 시군에 농지가 있는 경우 각 시군 농지소재지 읍면에 신청하면 된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신청기간 연장으로 농번기에 바쁜 농업인들이 여유 있게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편의를 위한 행정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7-27
-
부여군,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 안전·보험 의무 강조
부여군,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사전 교육 시행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고용주의 변경된 운영 사항 및 준수사항 안내를 위해 마련했으며 오전에는 MOU 방식으로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를, 오후에는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운영 전반과 함께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개정 에 따른 의무보험 가입 확대 등 주요 변경사항을 안내했다.의무보험 제도는 2026년 2월 15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 계도기간이 운영되고 있는 만큼, 고용주들에게 제도의 취지와 보험 가입 의무를 충분히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작업시간 조정,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근로자의 응급상황 발생 시 신고 및 대응 방법 등 현장에서 필요한 대처요령을 교육해 고용주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했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용되기 위해 서는 고용주의 제도 이해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농촌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부여군은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과 제도 안내를 통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사업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27
-
부여군, 농촌 배후마을 문화예술 전파 '실무단' 본격 운영
부여군 농촌재생 실무단 활동을 통한 마을공동체 활력 지원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부여군 농촌재생 실무반 육성 및 지원사업을 통해 읍면 소재지로부터 거리가 먼 배후마을을 직접 찾아가 각종 문화예술에 대한 향유 활동을 전파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그동안 민간의 비영리단체들이 산발적으로 진행하던 봉사활동 방식을 보강하는 동시에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 활동가를 육성하고자 농식품부 시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현재 활동 중인 비영리단체와 활동가들은 4주간 교육을 통해 본 사업의 취지와 활동 방식에 관한 내용을 학습한 뒤 활동 계획을 발표했고 총 13개 단체 중 8개 단체가 선발됐다.선발된 단체들은 스스로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배후마을 2~3개소를 직접 섭외한 뒤 단체별로 8월 말까지 자율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사업을 주관하는 재단 관계자는 “배후마을 활동을 통해 부여군의 수많은 배후마을의 주민들이 거리와 이동의 문제로 각 읍면 소재지의 거점 시설에서 진행되는 각종 문화서비스를 누리지 못하는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러한 서비스 전달 활동을 수행하는 실행 주체들을 발굴하고 육성해 좀 더 조직화한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현재 활동하고 있는 8개 단체는 총 25개 배후마을에서 주1~2회 마술, 공예체험, 노래교실, 마사지, 건강체조, 웃음치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2024년 시범사업부터 현재까지 3년 연속 참여하고 있는 단체의 한 대표 활동가는 “본 사업을 통해 지역 활동가로서의 정체성 확립에 큰 도움이 됐다”며 “좀 더 많은 마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규모를 늘렸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전했다.이에 재단의 사업 담당자는 “현재 부여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농촌협약의 서부생활권 등 다양한 배후마을에서 활동할 단체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부여군이 좀 더 활력이 넘치는 지역이라는 인식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7
-
홍성군 남면, ‘이장-어르신 짝꿍’으로 여름철 고독사 예방 나선다
“밤새 안녕하셨나요?” 남면다움 짝꿍, 어르신께 여름 홑이불 전달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남면행정복지센터는 남면다움 케어링 네트워크의 ‘남면다움 짝꿍 돌봄’활동으로 관내 어르신들에게 여름 홑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마을 사정에 밝은 이장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1:1로 연결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을 살피는 사업이다.이장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 홑이불을 전달하고 “밤새 안녕하셨나요?”, “요즘 식사는 잘하고 계신가요?”와 같은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건강 상태와 식사 여부, 주거 환경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특히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경우 작은 생활 변화나 건강 이상이 위기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장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은 정서적 고립을 줄이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현장에서 확인된 어려움이나 위기 징후는 남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으로 신속히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박영출 이장단회장은 “여름 홑이불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장들이 이웃의 안부를 꾸준히 살피며 따뜻한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의지를 전했다.김대만 남면장은 “남면다움 짝꿍 활동을 통해 주민의 안부를 확인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촘촘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7
-
청양군, 8억 8천만 원 투입… 4,772ha 벼 병해충 동시방제 '본격화'
“농가 부담 줄이고 병해충 잡는다”… 청양군, 8월 1일부터 ‘벼 전면적 동시방제’ 전격 돌입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폭염과 이상기후 속에서 고통받는 지역 농민들의 부담을 덜고 고품질 쌀 안정 생산을 도모하기 위해 대규모 지원에 나선다.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 7일간 군 전역을 대상으로 ‘2026년 벼 병해충 전면적 동시방제’를 전격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가의 심각한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한 순수 공익 지원 사업이다.군은 자체 예산 8억 8442만원을 투입해 관내 벼 재배 전면적인 4772ha를 대상으로 약제비와 항공방제비 일체를 지원한다.특히 방제의 효율성과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드론 및 무인헬기 등 첨단 장비 60~70대가 현장에 일제히 투입되며 여름철 벼 농사에 치명적인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혹명나방 등을 집중 방제한다.청양군은 대규모 항공방제로 진행되는 만큼 약제 비산 등으로 인한 인근 농가 및 주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세심한 주의사항을 당부했다.방제 작업은 오전 일출 시부터 09:30까지, 오후 4:30부터 일몰 시까지 진행된다.이에 따라 인근 농가와 주민은 다음 사항을 미리 숙지해야 한다.양봉·양어·축산·원예 농가는 약제 비산 피해를 막기 위해 양봉농가는 방제 전날 벌통 출입구를 미리 막아두어야 하며 축산·양어·원예 농가 역시 사전 조치를 취해야 한다.특히 친환경농지는 전날에 방제필지에 붉은깃발 등 표시로 현장에서 필지에 방제가 안되도록 농가의 자발적 조치가 필요하다.또한, 주민 생활 안전을 위해 방제 시간대에는 우물, 장독대, 야외 음식물 뚜껑을 철저히 덮고 농로 산책이나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작업 중에는 안전을 위해 농업인이나 가축이 방제 구역에 들어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며 드론 및 무인헬기 이착륙장 주변은 인명 사고 예방을 위해 접근이 엄격히 통제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동시방제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대폭 줄이고 병해충을 적기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며 “단 한 분의 농민도 피해를 보지 않고 정밀한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으니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7-27
-
청양군, 한우 질병·경영 컨설팅 16년째… 60농가 '맞춤 해법' 찾았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국립축산과학원, 24일 한우농가 60명 대상 전문가 질병 분야 컨설팅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한우농가 회원 60명을 대상으로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최근 한우 가격 변동과 사료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손을 잡고 마련한 이번 자리는, 사전 기술수요조사를 거쳐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을 강사진으로 구성해 올리며 16년째 큰 호응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현장에서는 특히 농가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질병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전문가 종합컨설팅이 이루어졌으며 사양 관리와 경영 구조 개선 등 농가별 맞춤형 해법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현장 기술지원이 추가로 필요한 농가의 경우 추후 직접 방문하는 심층 컨설팅으로 연계해 애로사항을 끝까지 해소할 방침이다.컨설팅에 참석한 최재홍 한우연구회장은 “여전히 사료비 부담 등으로 농가 현장의 고충이 깊은데, 경영 구조 개선부터 질병 관리까지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게 되어 영농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축산물 수입 증가와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축 질병 예방 교육 및 전문 컨설팅을 꾸준히 이어가며 한우농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