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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토속어종 27만 마리 방류... 평창강·한탄강에 '대농갱이'·'곳체다슬기' 서식 확대
내수면 토속어종 ‘대농갱이’와 청정 하천의 파수꾼 ‘곳체다슬기’, 강원 물길에 27만 마리 무상방류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을 통한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내수면자원센터에서 자체 생산한 종자 대농갱이 7만 마리와 곳체다슬기 20만 마리 등 총 27만 마리를 도내 주요 하천에 무상방류했다고 밝혔다.야행성이자 고급 매운탕감으로 어업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대농갱이’는 센터에서 자체 대량 생산한 전장 5cm 이상의 우수 종자로 영월군 평창강에 3만 5천 마리, 철원군 한탄강에 3만 5천 마리, 총 7만 마리를 1차 방류했다.또한, 하천 바닥의 유기물과 이끼를 섭취해 ‘하천의 청소부’로 불리는 ‘곳체다슬기’종자 20만 마리도 도내 서식 적지에 방류했다.남진우 해양수산국장은 “이번에 방류하는 대농갱이와 곳체다슬기는 내수면자원센터에서 철저한 수질관리와 첨단 사육 기술로 정성껏 키운 건강한 종자들”이라며 “방류된 종자들이 무사히 정착해 내수면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수질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도 내수면자원센터는 지속 가능한 내수면 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우수한 향토어종 종자를 대량 생산·방류해 오고 있으며 방류 수역에 대한 사후관리와 모니터링도 꾸준히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방류 어·패류 설명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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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강원대, 지역인재 육성 '거점국립대 지원' 협력 시동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오후 5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층 소회의실에서 강원대학교와 국토공간 대전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 등 범정부 협의체가 추진하는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에 강원대학교가 선정되도록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지역 성장엔진 산업을 육성하며 지역인재의 정주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비수도권 거점국립대 가운데 3개교를 선정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교당 700억원 내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단과대학 신설과 인공지능 교육·연구 거점 구축 등을 지원한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우수 교원·연구 인력 유치를 위한 주거·정착 지원 등 지자체 협업 △지역 성장엔진 분야 기업 유치·매칭 및 산학협력 지원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지역인재 정주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역인재 성장을 위한 고교 교육력 향상과 △지역 교육력 강화를 위한 지역인재전형 선발 확대에 중점을 두고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강삼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강원교육이 지역인재의 성장과 정주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교학점제 내실화와 지역인재전형 확대 등을 통해 도내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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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초등교사 수학 수업 혁신 역량 강화 연수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원주 시티호텔 기업도시점 에스턴포레홀에서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수학 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제4차 수학교육 종합계획과 2022개정 교육과정에 기반해 교사의 수학 수업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의 사고와 질문, 문제해결을 촉진하는 학생 참여형 수학 수업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탁진원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이 수학의 본질적 가치를 이해하고 학생의 생각과 질문을 중심으로 수업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의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수업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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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유아교육원, 교원 대상 여름 연수… 지역 연계 교육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7월 30일 유치원·초등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 연수과정 공개강좌’를 운영한다.이번 공개강좌는 교원들이 지역의 삶과 문화, 자연을 교실과 연결하고 지역사회가 지닌 다양한 교육적 자원을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공개강좌에서는 최선웅 호숫가마을도서관 관장이 ‘아이를 키우는 가장 큰 교실, 우리 동네 이야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지역의 사람과 공간, 이야기를 교실에 활용하는 사례를 소개한다.또한 김유정문학촌 아트팩토리봄에서 오감으로 만나는 김유정, 연극 ‘동백꽃’을 관람한다.연극을 감상하며 지역 문학과 문화예술 자원의 교육적 활용 방안을 탐색한다.김명희 원장은 “공개강좌를 통해 교원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발견하고 유아와 학생의 삶에 연결되는 교육과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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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교육도서관, 2026년 하반기 문화강좌 9명 강사 공개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영월교육도서관은 지역내의 유능한 강사를 발굴해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8월 1일부터 8월 5일까지 2026년 하반기 문화활동 프로그램 지도강사를 공개 모집한다.문화활동 프로그램 9명의 강사를 공개 모집하며 모집 분야 이외의 개설을 희망하는 강의제안서를 받는다.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전공 및 학위소지자, 관련 자격증 보유자, 강의 경력 중 하나 이상에 해당되는 경우이며 자체 선정 기준에 따른 서류 심사를 통해 강사를 선발할 예정이다.접수는 영월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지원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직접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고 최종 합격자는 8월 8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권예순 관장은 “공개 모집으로 유능한 강사를 선발해 도서관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영월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업무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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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2026 국제청소년포럼 개최…AI 시대 미래 논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국내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강원 국제청소년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에는 도내 5개 고등학교 학생 25명과 일본·인도네시아·베트남·호주·중국 등 해외 5개국 학생 25명 등 총 50명이 참여한다.첫째 날은 국내 학생과 일본·인도네시아 학생 등 35명이 오프라인으로 참여하고 둘째 날은 모든 참가 학생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한다.포럼은 세계적 과제에 대한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와 국제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국가의 청소년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 포럼의 대주제는 ‘인공지능의 발전과 미래’ 이다.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것을 우려해야 하는가’ 와 ‘인공적 존재를 창조하는 것은 윤리적으로 잘못된 것인가’를 소주제로 정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이번 포럼에서는 국제교류교사지원단과 원어민보조교사, 해외 인솔교사가 학생들의 발표와 토론을 지원한다.참가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와 관점을 존중하면서 세계 공동의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변미영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포럼이 국내외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와 윤리적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서로 다른 생각과 문화를 존중하며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학생들이 국제사회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육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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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교육문화관, 지역 서점 3곳과 손잡고 독서문화 확산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삼척교육문화관은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역서점과의 연계를 통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서점 활성화를 도모하는 ‘지역서점 연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서점 3곳과 협력해 다채롭게 꾸며진다.주요 내용으로는 △서점 사장 VS 도서관 사서 북큐레이션 대결 △오늘은 내가 책방지기 △지역서점 도서 구매 이벤트 ‘책 한 권, 어쩌면 행운’△희망도서 서점바로대출 서비스 홍보 등이 있다.특히 영동사서점에서는 매월 지정된 주제에 맞춰 서점 사장과 교육문화관 사서가 각자의 추천도서를 전시하는 이색 북큐레이션 대결을 펼치며 방문객의 선호도 투표를 진행한다.연책방에서는 청소년이 직접 책방 운영을 맡아보는 ‘오늘은 내가 책방지기’를 통해 독립서점만의 고유한 역할과 문화를 깊이있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아울러 서점 이용자를 대상으로 도서 구매 이벤트 ‘책 한 권, 어쩌면 행운’을 운영해 지역서점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각 서점 내에 ‘희망도서 서점바로대출 서비스’홍보물을 설치해 지역주민이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은 삼척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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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연수원, 의사·작가 이낙준 초청 '직업 세 개' 강연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7월 30일 교육연수원 만남채 대강당에서 교감자격 연수생 및 도내 교원,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2026 여름연수과정 제2차 공개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공개강좌는 의사이자 웹소설 작가인 이낙준 강사와 함께 ‘어쩌다 보니 직업이 세 개’를 주제로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교육자들에게 도전과 성장, 그리고 다양한 가능성의 가치를 전하는 특별 강연으로 진행된다.이낙준 강사는 의사라는 전문직을 기반으로 웹소설과 콘텐츠 창작 분야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온 융합형 창작자이다. 대표작인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 ‘A.I. 닥터’, ‘셀럽병사의 비밀’ 등을 통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으며 의료 현장에서의 경험과 창작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자신만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다.이번 강연에서는 하나의 직업에 머무르지 않고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도전 정신과 창의성, 평생학습의 의미를 진솔하게 이야기한다.또한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사회에서 교육자가 갖추어야 할 유연한 사고와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민섭 원장은 “교육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일이며 교원 역시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삶을 살아갈 때 교육의 힘은 더욱 커진다”며 “이번 공개강좌가 교원들에게 변화의 시대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통찰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가능성을 응원하는 교육적 리더십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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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교육도서관, 7가족 대상 '가족 독서캠프' 8월 21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동해교육도서관은 8월 21일 오후 7시 어린이자료실에서 5세부터 초등 2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가족캠프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그림책을 매개로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마련하고 책과 친해지는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가족은 8월 4일 오전 10시부터 8월 14일까지 동해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7가족을 모집하며 2026년 참가 이력이 없는 신규 가족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안은희 동해교육도서관장은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책과 함께 더욱 가까워지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동해교육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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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사, 11명 참가 '글로벌 홈스테이' 개최...한국 문화 체험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원은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5박 6일간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강원학사와 강원도 일원에서 ‘강원학사 글로벌 홈스테이’를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강원학사생과 강원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생활하며 문화와 언어를 교류하고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강원학사생 7명과 외국인 유학생 4명 등 총 11명이 참가해 서울과 강원도를 함께 여행하며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한다.참가자들은 첫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학사 시설투어와 교류워크숍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K-POP 레코딩 체험, 한강 피크닉, 캠퍼스 투어, 영월 동강뗏목축제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예정이다.특히 프로그램 대부분을 강원학사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학생들은 문화해설사 역할을 맡아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레크리에이션과 교류 프로그램도 직접 진행하며 참가자 중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예정이다.또한 참가자들은 한 공간에서 생활하며 식사와 일상을 함께하는 홈스테이 형식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갖는다.김학철 인재원장은 “이번 글로벌 홈스테이는 단순한 체험행사가 아니라 함께 생활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강원학사만의 특색 있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