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도, 6월 한 달간 '세계식물원교육의 날' 기념 캠페인 돌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은 6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립화목원에서 세계식물원교육의 날을 기념해 ‘오늘의 씨앗이 내일의 숲으로’ 캠페인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해 개최된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 이후 전 세계 수목원·식물원이 함께 추진하는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당시 총회에서는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 등 글로벌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식물원의 교육적 역할과 국제적 연대 강화를 담은 성명문이 채택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매년 6월 12일을 세계 식물원교육의 날로 지정했다.이에 도립화목원은 세계식물원교육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민과 함께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 행동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캠페인을 운영하며 숲해설과 체험교육을 연계한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과 관람객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오늘의 씨앗, 내일의 숲 프로그램에서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보전 교육과 숲해설, 씨드볼 제작 체험을 진행한다.참가자들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며 배초향 등 자생식물 종자를 활용한 씨드볼을 종이화분에 담아 집으로 가져가 직접 키워볼 수 있으며 소사나무와 구절초 종자를 활용한 씨드볼은 산불 피해지 등 훼손된 지역의 생태복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꽃누르미 엽서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압화를 활용한 엽서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참가자들은 꽃과 식물을 활용한 창의적 체험을 통해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채병문 산림과학연구원장은 “수목원은 자연을 보전하는 공간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교육과 실천의 공간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며 “세계식물원교육의 날을 계기로 도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숲과 식물의 소중함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느끼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가 일상 속에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0
-
강원자치도, 4,500명 규모 이·통장 한마음대회 영월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 이·통장연합회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영월군 일원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이·통장 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이·통장연합회가 주최하고 영월군 이장연합회가 주관하며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여중협 행정부지사, 최명서 영월군수, 시군 자치단체장 및 시군의회 의장, 도내 이·통장 등 4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6월 11일에는 체육행사와 시군 입장식, 기념식,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특히 기념식에서는 마을행정의 달인과 모범 이·통장 등 총 61명에 대한 유공자 포상이 이뤄져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릴 예정이다.이어지는 어울림 한마당과 한마음의 밤 행사는 시군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공동체 결속력을 높이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된다.둘째 날인 6월 12일에는 영월군 주요 문화·관광지와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지역문화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지역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진작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전영록 강원특별자치도 이·통장연합회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이·통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만큼은 그동안의 노고를 잠시 내려놓고 함께 웃고 즐기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올해부터 매년 5월 넷째 주 수요일이 ‘강원특별자치도 이·통장의 날’로 지정된 만큼, 이·통장의 역할과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지역사회의 핵심 리더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통장님들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이자 지역발전을 이끄는 핵심 리더”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걸맞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기진작과 권익증진 시책을 강화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강원 태백 매봉산, 해발 1000m '천상의 숲' 산림치유 본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태백시 매봉산 일원에 조성된 매봉산 천상의 숲에서 6월 10일부터 산림치유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매봉산 천상의 숲은 해발 1000m 이상의 청정 고산지대에 위치한 산림휴양시설로 숲속야영장과 치유의 숲을 운영하며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국민 건강 증진과 폐광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이번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이용객 특성과 목적에 따라 △자율형 천상의 테라피 △직장·단체형 천상의 힐링숲 △가족 대상 천상의 숲크닉 △어르신 대상 천상의 마실 △청소년 대상 천상의 숲벤처 등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숙박객을 대상으로 하는 자율형 프로그램 천상의 테라피는 자가 건강진단, 숲길 오감체험, 편백 족욕, 차담 등을 통해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직장 및 단체를 위한 천상의 힐링숲은 숲해설과 명상, 아로마테라피 등을 통해 직장인과 단체 이용객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회복을 돕는다.가족 대상 프로그램 천상의 숲크닉은 숲놀이와 오감체험을 중심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지원하며 어르신 대상 천상의 마실은 요가명상과 온열치유를 통해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을 돕는다.또한 청소년 대상 천상의 숲벤처는 숲명상과 자연체험 활동을 통해 생태감수성과 정서적 회복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테마숲과 숲길, 데크로드를 비롯해 자가검진실, 치유카페, 심신이완실, 온열치유실 등 전문 치유시설을 활용한다.또한 숲해설가와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인력이 참여해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예약은 매봉산 천상의 숲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채병문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매봉산 천상의 숲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국민들에게 건강한 휴식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전국을 대표하는 산림치유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매봉산 일원 치유프로그램
2026-06-10
-
강원도립대, 청년센터와 SNS 콘텐츠 제작 교육 '성공적 마무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일 대학본관 세미나실에서 강원청년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한 ‘2026년 에스엔에스 콘텐츠 제작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학생들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에스엔에스 홍보에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에스엔에스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재학생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과정은 △최신 에스엔에스 콘텐츠 트렌드 이해 △카드뉴스 및 숏폼 콘텐츠 제작 실습 △스마트폰 기반 영상 촬영 및 편집 △개인별 콘텐츠 피드백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 과정이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특히 참가 학생들은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을 쌓았고 전문 강사의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 에스엔에스 채널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영상 촬영과 편집 기술뿐만 아니라 콘텐츠 기획 역량까지 함께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원도립대학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학생들의 자기소개 및 홍보 콘텐츠 제작 능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청년 맞춤형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청년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과 현장 실무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
강원자치도, 제30회 선행도민대상 4인 선정... 감동 스토리 공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선행을 실천하며 귀감이 된 모범 도민을 발굴·시상하는 제30회 강원특별자치도 선행도민대상 수상자 4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선행도민대상은 도내 각 시군 등의 추천을 통해 봉사, 나눔, 가족사랑, 고향사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도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는 각 부문별 1명씩 총 4명이 선정됐다.부문별 수상자는 △봉사 부문 김만수 △나눔 부문 김혜숙 △가족사랑 부문 김길수 △고향사랑 부문 박영화 씨다.봉사 부문 수상자인 김만수 씨는 17년간 매주 토요일마다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를 이어오며 1600여 회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취약계층 도시락 제작·배달 980회와 노인·장애인 일상생활 지원 봉사 620회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을 묵묵히 지키며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나눔 부문 수상자인 김혜숙 씨는 20년간 장애인복지관 평창분관 후원이사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또한 11년간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800여 가정에 온정을 전하고 10년 이상 관내 경로당에 김장김치와 반찬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가족사랑 부문 수상자인 김길수 씨는 일찍이 어머니를 여의고 홀로 남은 부친을 정성껏 봉양해 왔으며 만성질환인 천식을 앓고 있는 93세 부친을 돌보기 위해 생업까지 내려놓고 간병과 수발에 전념해 왔다.병원 입원 및 통원치료를 직접 챙기고 일상생활 전반을 보살피는 등 오랜 기간 변함없는 효심을 실천해 온 모습은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고향사랑 부문 수상자인 박영화 씨는 남다른 애향심을 바탕으로 26년간 재난구호성금 모금과 시군 순회 봉사활동을 주도해 왔다.또한 퇴직금 등을 모아 1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출연해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했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성공 개최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등 고향 발전에 힘써왔다.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6월 11일 강릉시청에서 개최되는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상자들에게 도지사 감사패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올해로 30회를 맞은 선행도민대상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온 분들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뜻깊은 상”이라며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분들의 따뜻한 실천이 우리 사회에 더욱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9
-
고성교육지원청, 연극으로 장애 인식 개선 교육 '첫 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고성교육지원청은 6월 9일 거진중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극 ‘넌 다르지 않아’ 공연을 활용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지원센터 조영익 장학사의 주관으로 극단 ‘미르’를 초청해 진행했으며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장애 공감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극단 ‘미르’의 창작극 ‘넌 다르지 않아’는 주인공 수진이가 사고로 기존과는 다른 개념의 세상에 떨어져 차별을 경험하면서 장애를 가진 친구들의 어려움과 아픔을 이해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공연은 학생들에게 공연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동시에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홍성봉 교육장은 “이번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자칫 틀에 박히고 지루할 수 있는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장애를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교육적 기회였다”며 “앞으로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마술공연도 함께 추진해 장애인식개선교육의 효과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강원유아교육원, 알파세대 이해 위한 '부모마음 성장교실'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6월 9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대강당에서 강릉권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학부모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다독다독 부모마음 성장교실’을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자녀 세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부모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자녀 양육과 소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강사로 나선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는 ‘알파세대 부모리더십과 자기돌봄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알파세대 자녀의 특성과 부모의 정서적 회복, 가정 내 효과적인 소통 방법 등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유아교육원은 오는 6월 12일 춘천권, 7월 1일 강릉권 학부모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김명희 원장은 “이번 연수가 부모님들께 자녀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속초교육문화관, 박준영 변호사 초청 '인문학 시간' 27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속초교육문화관은 6월 27일 오후 2시 속초 문우당서림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3차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을 운영한다.‘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인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 운영되는 명사 초청 강연 프로그램이다.세 번째 인문학 시간은 영화 재심의 실제 모델이자 재심 변호사로 활동 중인 박준영 변호사가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를 주제로 강연한다.이번 강연에서는 수많은 재심 사건을 맡아 온 박준영 변호사가 실제 담당한 재심 사례를 바탕으로 사건의 진실을 밝혀나가는 과정과 재심 제도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또한,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참가 신청은 6월 10일부터 6월 24일까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윤전 속초교육문화관장은 “이번 강연이 법과 정의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9
-
춘천한샘고, 도로공사 공모전서 디자인콘텐츠과 3명 우수상 쾌거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춘천한샘고등학교는 2026년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교통안전 이모티콘’ 공모전 일반 국민 부문에서 춘천한샘고등학교 디자인콘텐츠과 3학년 학생 3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2026년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교통안전 이모티콘’ 공모전에서 춘천한샘고등학교 디자인콘텐츠과 3학년 송호성, 박솔비, 진민서 3명의 학생이 디자인 전공 수업에서 배운 내용으로 제작한 작품이 일반 국민 부문에서 상금과 함께 우수상을 수상했다.디자인 공모전을 준비하는 전국 대학생 및 일반인과의 경쟁에서 춘천한샘고 디자인콘텐츠과 학생들의 우수한 실력이 또 한번 빛을 발휘하는 시간이 됐다.춘천한샘고 디자인콘텐츠과는 체계적인 디자인 전문인력양성 교육의 결과로 매년 다양한 디자인 공모전에서 우수한 수상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디자인 공모전 수상실적은 관련 대학 진학 및 취업에 많은 도움을 주는 만큼 전공교사들은 학생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신 프로그램 기술 및 창의력 증진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며 포트폴리오 제작과 공모전 준비, 자격증 준비 등 세심하게 지도하고 있다.김학배 교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학교에서 열심히 갈고닦은 결과로 공모전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우수상을 수상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수업 시간에 배우고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학생들이 우리나라 디자인 산업을 이끌 큰 역군이 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수업과 다양한 활동을 위한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06-09
-
문막교육도서관, 책 속 친구에게 한글 손편지 쓰기 공모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문막교육도서관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책 속 인물과 소통하고 한글 손 편지 쓰기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12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사업을 운영한다.이번 공모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 개최하는 사업으로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마련됐다.관내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6월 2일부터 8월 3일까지 운영하며 문막교육도서관 2층 자료실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수상자는 9월 중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시상을 발표할 예정이며 문막교육도서관을 통해 개별 안내한다.수상작은 국립어린이청소년 내 전시와 전국 도서관 순회 전시, 국립한글박물관 온라인 전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문막교육도서관 및 국린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이은영 관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한글로 표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