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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9개 시군 '통합 예술인 간담회' 2026년 지원 신호탄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지역 예술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예술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시군예술인 통합간담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18일 삼척을 시작으로 홍천, 영월, 양구, 원주, 강릉, 정선, 속초, 화천 등 도내 9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가까운 시 군을 묶어 권역별로 진행한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확인한 지역 예술인의 의견과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의견수렴 중심의 기존 간담회 기능을 확대해 현장 통합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지역 예술인들이 예술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역별 예술환경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재단 예술인 지원사업과 복지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아울러 전문가와 함께하는 예술인 권익보호 교육을 병행해 예술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저작권의 기본 개념과 활용, 예술인복지법 등 예술인이 활동 과정에서 알아야 할 주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이와 함께 예술활동증명 관련 상담도 진행해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지역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창작활동 기반까지 마련할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예술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인 및 예술단체 관계자 등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간담회는 지역 예술인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활동에 필요한 권익보호 정보와 복지제도 안내를 함께 제공하는 자리”며 “도내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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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12만 사업체 '경제총조사' 본격 돌입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가 6월 1일 온라인 조사 시작에 이어 6월 12일부터 조사원의 사업체 방문 현장 면접조사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다음달 7월 22일까지 실시되는 경제총조사는 국내 산업구조 및 경제 규모 파악을 위해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기본통계조사이며 국내에서 산업활동을 하고 있는 전국 334만 개, 도내 12만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기본 현황과 경영 실태 전반을 파악하는 경제 분야 최대 규모 통계조사이다.조사 내용은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평균 영업시간, 온라인 거래 여부 등 38개 항목으로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최근 산업구조 및 정책수요의 변화를 반영해 외국인 종사자, 인공지능 활용, 로봇 활용, 무인매장 운영, 스마트 농장 운영, 스마트 공장 운영 등 6개 항목이 신규로 추가되였다.이번 경제총조사의 조사 대상이 되는 사업체에서는 온라인 조사 및 현장방문 면접조사 등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먼저, 조사원의 현장방문 없이 사업체에서 직접 PC·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직접 답변 가능한 온라인 조사는 지난 6월 1일부터 시작해 현재 진행 중이며 이달 말인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온라인 조사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사업체별 사전 배부된 참여 ID 를 이용, 경제총조사 홈페이지 내 온라인 조사 페이지에 접속해 참여가 가능하다.온라인 조사 참여대상 여부 및 참여 ID 확인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한편 조사대상 사업체 중 온라인 조사 대상이 아니거나 6월 30일까지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못한 경우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를 실시한다.현장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다음 달인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탁연미 강원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은 “도민 여러분께서 응답해 주신 자료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정책으로 돌아온다”며 적극적인 경제총조사 참여를 당부했다.또한, “응답해주신 자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격하고 관리되고 개별 사업체에 대한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는 만큼 안심하고 응답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히며 이어 “현장을 방문하는 조사원들에게는 따뜻한 격려와 존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경제총조사 관련 문의 사항은 국가데이터처 콜센터 또는 각 시군 상황실로 문의 가능하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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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사회서비스 기관 20곳·인력 70명 안전관리 지원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사회서비스 현장의 안전한 제공 환경 조성을 위해 제공기관 안전관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설지원사업 및 건강지원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안전관리 지원사업은 △시설지원과 △건강지원으로 추진된다.△시설지원의 지원대상은 도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중 기관방문형 서비스 제공기관이고 △건강지원의 지원대상은 도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제공인력이다.지원 규모는 각각 시설지원 20개소, 건강지원 70명이다.시설지원사업의 접수기간은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건강지원사업의 접수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고 자세한 내용은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도민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하며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운영·지원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일상돌봄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이 있다.이은영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사회서비스 제공인력과 이용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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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촌관광 67곳 '크리에이투어' 상품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1970 추억소환놀이, 반려돌 분양, 크리에이투어 상품 홍보 영월크리에이투어 영월로마실로 휴양마을 소개, 크리에이투어 상품 홍보 삼척시농어촌체험관광협의회 스칸디아모스 공예 횡성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횡성토마토빙수, 반려모종 심기 평창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플라이낚시 가짜미끼만들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원목로봇 만들기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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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2차 모집...지역 특색 상품 발굴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지원을 위해 2026년 도청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배송할 수 있는 업체이다.답례품 유형은 △농·축·수·임 특산품, △관광 상품 등 무형서비스, △도내 소재하는 업체의 공산품, △도의 예술·문화적 이미지를 담은 미술품 등이다.선정된 업체에는 답례품 배송비를 건당 최대 4천 원까지 지원하며 답례품 홍보물 제작·배포,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한다.신청은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실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답례품은 서류심사와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고기간: 2026년 6월 15일 ~ 7. 3., 19일간 접수기간: 2026년 6월 29일 ~ 7. 3., 5일간 누리집 주소: https: state.gwd.go.kr portal bulletin notification h 최근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됨에 따라, 경쟁력 있는 답례품 운영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모집 간 답례품의 구성, 품질관리, 유통, 지역 특색 등을 고려해 선정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55개 업체와 협력해 85종의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제도가 시행된 2023년도부터 2026년 5월까지 총 3억 8천만원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제도 시행 이후 도와 18개 시군의 답례품 공급 실적을 포함하면, 총 57억원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해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일조하고 있다.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답례품은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중요한 홍보 수단”이라며 “우수한 지역 기업과 생산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복리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공모개요 공모대상 - 도내 시군 대표 농·수·축·임 특산물 - 도의 예술적·문화적 이미지를 잘 나타내고 도를 알릴 수 있는 미술품 - 도내 기반 업체가 디자인·생산한 품질 우수 공산품 - 도내 자원을 활용한도 관할 지역에서 운영되는 각종 관광 상품 및 기타 서비스 - 도내 2개 시군 이상의 농·수·축·임 특산물을 활용한 꾸러미 상품 - 원재료 생산지 또는 제조시설이 도내에 소재하는 업체의 가공품 공급업체 선정 절차 답례품 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선정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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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6년 공익직불금 8만5천 농가 확정… 1506억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완료하고 등록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등록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으며 오는 6월 15일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8만 5952건이 접수돼 지난해보다 1391건 증가했다.신청 현황은 소농직불금 4만 3377건, 면적직불금 4만 2575건이며 사업비는 총 1506억원으로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도내 읍면동에서는 신청 농업인을 대상으로 자격요건과 농지 요건 등을 심사하고 등록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 대상자를 확정했다.등록이 확정된 농업인에게는 6월 15일부터 등록증이 발급되며 등록 내용에 이의가 있는 경우 등록증을 받은 날부터 14일 이내에 읍면동으로 이의신청을 통해 변경 등록할 수 있다.등록 이후에는 6월부터 9월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지자체가 합동으로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등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16개 준수사항이다.이행점검 결과를 반영해 10월 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고 11월 중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며 “등록 농업인께서는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직불금 지급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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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서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남부권 도민 불편 해소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는 6월 16일 오후 2시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남부권 도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한 ‘상반기 찾아가는 민원실’을 운영한다.이번 민원실은 도청 방문이 어려운 영동·남부권 도민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도민 체감형 현장 행정 서비스다.행사에는 글로벌본부와도 본청, 정선군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분야별 상담을 진행한다.상담 분야는 정선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일반민원 △지역경제와 밀접한 관광 분야 △남부권 핵심 현안인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원 분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도로 분야 등으로 구성해 맞춤형 다부서 상담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민원 접수는 사전 접수된 안건뿐만 아니라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함께 진행한다.단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복합 민원은 관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신속하게 해결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찾아가는 민원실은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이번 정선군 운영을 통해 남부권 도민들의 불편을 적극 해소하고 소외 없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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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행안부 합동평가 역대 최고 성과… 도부 3위 '전국 최상위권' 진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전 분야 도부 3위를 기록, 전국 최상위권에 진입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28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자치단체의 국정 시책과 국가위임사무 수행능력을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종합 평가제도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특별교부세가 차등 지급되며 이번 평가에서는 총 112개 지표를 대상으로 엄격한 평가가 진행됐다. 목표 달성도를 객관적 수치로 평가하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강원자치도는 98.96%의 높은 달성률로 도부 3위에 올랐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적으로 전년 대비 2.06%p 상승했다. 지난 2024년 95.4%, 2025년 96.9%, 2026년 98.96%로 최근 3년간 단 한 번의 멈춤 없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강원자치도의 행정 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해 냈다. 도는 달성률 제고를 위해 매월 실적 점검을 정례화하고 시군 방문 컨설팅 및도·시군 합동 대책회의 등을 통해 지표별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 시도별 정책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겨루는 정성평가 부문에서도 ‘지역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 ‘문화접근성 확대’, ‘지자체 인사교류’ 3개 분야에서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되어 도부 3위를 차지했다. 이는 병원 이송 지연, 문화적 소외 등 강원자치도가 직면한 고질적인 지역적 한계와 열악한 여건을 행정 혁신으로 정면 돌파해 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응급지침 내 ‘우선 의무수용 조항’을 신설해 병원 이송 지연 문제를 개선한 △지역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 활동 사례, 최북단 민통선 마을과 폐광지역 등 문화 소외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추진 사례, 성공적인 강원자치도 안착을 위해 중앙부처·시군·민간 간 장벽을 허문 △지방자치단체 인사교류 사례 등이 포함됐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번 합동평가 역대 최고 성적은 도청 전 부서와 18개 시군이 함께 합심해 땀 흘려 노력한 결과”며 “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평가 결과를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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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조기 사용을 독려하고 전통시장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6월 12일 춘천풍물시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 및 6월 경제국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6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기간’ 으로 운영 함에 따라, 지원금의 기한 내 사용을 유도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경제국장과 경제국 직원 60여명을 비롯해 유관기관·경제단체·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여해 소비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았다.참석자들은 춘천풍물시장 일원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사용 홍보와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도 참여하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동참했다.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과 사용 가능 업종 및 가맹점을 안내하고 지역 내 소비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아울러 전통시장 내 점포를 직접 이용하며 소비를 실천함으로써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조성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힘을 보탰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사용기한 내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군, 유관기관, 경제단체와 협력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중심의 소비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도민들께서도 지원금을 기한 내 적극 사용해 지역 상권 회복과 소비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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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헌혈자의 날 기념 릴레이 헌혈 돌입… 18개 시군 동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강원혈액원과 공동으로 여중협 행정부지사, 김정주 강원혈액원장, 헌혈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헌혈자의 날·헌혈 릴레이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인류애를 나누는 한 방울, 생명을 구하는 헌혈을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생명나눔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를 비롯해 헌혈기부권 나눔장학금 전달, 헌혈 릴레이 선포식, 헌혈버스 운영 등이 진행됐다.특히 이번 기념식을 시작으로 도를 비롯한 도내 18개 시군에서는 오는 11월까지 릴레이 형식의 헌혈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도민과 지자체 직원, 기관장 등이 직접 참여하는 릴레이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헌혈 참여 분위기 조성과 헌혈자 예우 확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값진 나눔이자 실천”이라며 “이번 헌혈 릴레이를 통해 생명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도민들의 따뜻한 참여가 안정적인 혈액 수급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