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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AI 당뇨 신장질환 치료제 개발 126억 국비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6년도 바이오의료기술 개발사업’의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년 간 ‘인공지능 기반 당뇨병성 신장질환 바이오마커 발굴 및 항체 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비 126.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도와 춘천시, 7개 혁신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초광역 협력 연구개발 프로젝트로 추진된다.이를 통해 당뇨병성 신장질환 조기진단 기술과 차세대 치료제 개발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총사업비는 181억원으로도 출연연구기관인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강원대학교를 비롯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세종대학교, 인제대학교, 백병원, 숙명여자대학교 등 총 7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추진한다.이번 연구개발은 말기신부전 등 만성질환 발병의 주된 원인으로 부상하며 건강보험재정 등 사회경제적으로 막대한 비용을 증가시키고 있는 당뇨병성 신장질환을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 활용 오믹스데이터 분석플랫폼 구축 및 신규 바이오마커 발굴로 신속·정확한 조기진단을 가능하게 하는 다중진단 기술을 개발하고 유전체·전사체·단백체·대사체 등 생명체의 다양한 분자 정보를 대규모로 분석해 질병 원인과 맞춤형 치료법 개발에 활용하는 바이오 빅데이터 단백질, DNA 등을 이용해 몸안의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 생물학적 지표 신규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진단제 개발 및 치료 후보물질 도출로 기존 당뇨·혈압·염증 중심 표준 약물요법에서 부작용·독성이 적은 당뇨병성 신장질환 전용 항체치료제를 개발을 목표로 한다.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 4월 22일 산업통상부의 ‘2026년 특화단지 연대협력 지원사업’ 선정에 이은 연속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도는 ‘중소형 CDMO 육성을 위한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 사업’에 선정되어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및 생산기반 확대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바이오산업 전주기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또한 춘천을 중심으로한 국가첨단바이오벨트 연구거점화와 지역 바이오산업 생태계 확장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김광래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가 기존 생산 중심 바이오산업 구조를 넘어, 인공지능·신약개발·첨단의료기술이 융합된 국가첨단바이오벨트의 연구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단순한 국비 확보에 그치지 않고 고용 창출과 사업화 매출 증대 등 지역사회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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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가정의 달 앞두고 화훼 원산지표시 집중 단속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화훼 농가 보호와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화훼류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6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주요 지역의 화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을 앞두고 화훼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된다.이번 단속은 값싼 수입 화훼가 국산으로 둔갑해 판매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입산을 국산으로 속여 고가에 판매할 경우 도내 화훼 농가의 가격 경쟁력이 훼손되고 시장 질서가 왜곡될 우려가 크다.이를 바로잡아 공정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해 피해를 예방하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단속은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사법경찰관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점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화훼 도·소매상, 통신판매업, 대형마트, 편의점 등이다.주요 단속 품목은 국내산 화훼 11개 품목인 국화, 카네이션, 장미, 백합, 튤립, 글라디올러스, 거베라, 아이리스, 프리지어, 칼라, 안개꽃과 수입산 전 품목이다.원산지 거짓표시, 미표시, 소비자 혼동 우려 표시, 위장·혼합 판매 등 전반적인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단속 결과 위반 행위가 경미한 경우 현장에서 시정 조치가 이뤄지며 사안이 중대한 경우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 입건 등 강력한 조치가 취해진다.원산지 거짓표시나 위장·혼합 판매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미표시나 표시방법 위반은 1천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김주환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화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불법 유통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도내 화훼 농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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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컴퓨터 오프”챌린지 참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원은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컴퓨터 오프”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참여한다.이번 챌린지는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확대 추진되는 캠페인이다.강원인재원은 이번 챌린지에 참여해 총 50명의 직원이 함께했으며 2주간의 실천을 통해 약 1.15kg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특히 지구의 날 당일에는 전국 소등 행사에 동참해 일정 시간 사무실 및 강원학사 내 전체 조명을 소등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했다.아울러 차량 2부제 시행, 유연근무제 활성화, 계단 이용 생활화, 사무실 소등 및 대기전력 차단 등 기관 차원의 에너지 절감 실천 방안을 병행 추진하며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한 에너지 수요 관리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김학철 원장은 “지구의 날을 계기로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근무 방식 개선과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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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 5월 3일 '러브 앤 아트 페스티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5월 3일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 일원에서 LOVE ART 페스티벌을 개최한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야간 개장을 포함해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숲속에서 문화와 예술, 체험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축제로 마련됐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메인 프로그램으로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명상가 이정훈의 오프닝 명상을 시작으로 전통 마당극 왕의 나무, 봄을 품다 공연이 이어진다.이후 감성 에세이 작가 정영욱의 북토크와 뮤지컬 배우 성연의 공연이 진행되며 조문근 밴드와 몬트의 무대도 마련된다.또한 백수혜 작가가 식물 환경 사회 투명 활동을 소개하는 미니 토크도 함께 진행된다.부대행사로는 화목원 주요 지점을 돌며 사진을 촬영하는 미션형 숲체험 프로그램과 티코스터 만들기, 허브 향기주머니 만들기 등 자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메타세쿼이아 숲에서는 북크닉 존을 운영해 현대 산림문학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하며 돗자리와 도서 미니 색연필, 식물 컬러링 카드 등 피크닉 세트를 대여해 이용할 수 있다.플리마켓은 먹거리 부스와 캐리커처 부스를 비롯해 커피박 키링·자석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체험, 꽃비누 만들기, 이끼정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지역 업체 ‘장호닭갈비’의 기부 참여도 함께 진행된다.채병문 산림과학연구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자연 속에서 문화와 예술, 체험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화목원을 찾는 많은 분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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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패밀리 메이커 페스타’ 2일 개최... 가족 참여형 체험 풍성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참여형 체험 행사인 ‘패밀리 메이커 페스타’를 오는 5월 2일 교내 이노베이션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패밀리 메이커 페스타’는 2022년부터 매년 운영되어 온 프로그램으로 체험과 놀이, 교육이 결합된 지역 대표 참여형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사에서는 만들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이커 콘텐츠가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비즈 팔찌 만들기 △커피박 업사이클링 연필 각인 △3D 프린팅 로봇 조립 △수제 초콜릿 제작 등이 마련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이와 함께 △카네이션 배지 만들기 △3D프린터 시연 등 가정의 달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과 △에어바운스 △팝콘 △솜사탕 등 현장 체험형 이벤트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된 창의교육 플랫폼으로서 의미를 갖는다.어린이에게는 디지털 제작 경험과 창의적 사고를, 부모에게는 자녀와 함께하는 참여형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중심 메이커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표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장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만드는 경험 자체가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창의적이고 참여 중심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무료로 운영되며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연휴를 맞아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들도 가족과 함께 참여하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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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악성 민원인 비상대응 훈련…안전한 민원실 만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특이민원 대응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8일 도교육청 1층 민원실에서 춘천경찰서 신사우파출소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인이 폭언과 함께 민원 담당자를 위협하는 상황을 가정해, △상급자 대응 및 진정 유도 △휴대용 보호장비를 활용한 녹음·녹화 △경찰서 연계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및 타 민원인 대피 유도 △청내 안전요원 개입 △특이 민원인 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민원 담당자와 다른 민원인을 보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위법행위 민원인에 대한 퇴거 및 출입 제한 조치와 휴대용 보호장비 사용자 교육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는 과정도 포함했다.이형희 총무과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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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450억 투입 '의료 AX 실증 허브' 본격 조성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지역 의료 인공지능 전환 신규사업으로 ‘26년부터’ 30년까지 5년간 총 450억원 규모의 강원 의료 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강원 의료 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사업’은 암 치료를 돕는 AI 기반 의료서비스를 개발해 병원을 통해 즉시 실증하며 희귀암 등 고부가가치 암 데이터의 생산 및 산업적 활용을 통해 ‘AI 기반의 암 치료 특화 실증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공모를 통해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총괄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4극3특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성장엔진으로가 작년부터 계획한 ‘강원 의료 AX'의 대표 사업이 본격 착수되며’강원형 의료 AX 산업 생태계‘구축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본 사업은 개발된 기술을 병원에서 즉시 검증하고 그 성과를 지역 의료기관으로 확산시키는 구조를 통해, 도민이 사업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 산업의 성장만이 아닌 지역 의료격차 해소의 계기로 삼겠다는 목표이다.이를 위해 지역 거점 병원인 강원대학교병원 및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사업에 참여해 기술 개발부터 실증까지 밀착 지원하며 국내 최대 암 데이터를 보유한 국립암센터가 데이터 연계 및 기술지원 등을 위해 참여할 계획이다.그간 강원은 자체적으로 구축한 정밀의료 빅데이터 50억건, 원주를 중심으로한 경쟁력 있는 의료기기 산업 인프라 조성, 지역 내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소재 등 의료 AX 산업 육성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으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중심의 산업 구조로 이에 맞는 맞춤형 AX 실증 지원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으며는 본 사업을 통해 개발되는 실증기술과 구축한 임상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아이디어만 보유한 1인 기업도 시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인프라 구축 등을 수행할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절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모든 분야에서 AI 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의료 AX 가 강원의 대표적인 지역성장엔진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향후 다양한 의료 AX 사업을 발굴해 국가선도사업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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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동發 물류 위기 수출기업 지원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와 공동으로 4월 28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수출기업 물류리스크 관리 전략 설명회 및 상담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물류비 상승과 공급망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도내 수출기업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도내 40여 개 수출기업이 참석했으며 수출입 물류 프로세스별 리스크 관리, 글로벌 물류환경 변화에 따른 비용 절감 전략, 해상운송 운임 구조와 주요 체크포인트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단순한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사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중동·아시아·미주·유럽 등 주요 노선별 물류 전문가와 관세·통상 전문가가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운영됐다.이를 통해 기업별 물류 애로사항을 직접 진단하고 수출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해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도내 수출 유관기관은 그동안 중동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왔다.지난 3월 31일에는 중동 수출기업 긴급 지원을 위한 합동 상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했으며 이번 설명회는 당시 확인된 주요 피해 분야인 물류 리스크 대응 전략을 구체화한 후속 조치다.도와 유관기관은 앞으로도 물류비 절감 지원, 해외 물류 컨설팅 등 후속 지원을 지속 추진하며 도내 수출기업의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중동 정세 불안이 이어지면서 물류비 상승과 공급망 차질 등 기업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와 상담회를 통해 제시된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바탕으로 수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홍승범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장은 “최근 중동 사태로 물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리스크 완화를 위해 도내 기업의 선제적 대응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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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교육지원청, '청렴 나눔 플리마켓' 성료…수익금 전액 소외 학생 장학금으로
강릉교육지원청, 청렴 나눔 플리마켓 개최로 나눔과 청렴 문화 확산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2층 로비에서 직원과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2026년 강릉교육지원청 청렴 나눔 플리마켓’행사를 개최했다.행사의 핵심인 ‘청렴 나눔 플리마켓’은 직원들이 기부한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 사용 가능한 물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플리마켓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 전액은 관련 부서를 통해 관내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되며 판매되지 않은 잔여 물품은 ‘아름다운가게’등 사회적 기업에 일괄 기부해 자원 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또한 강릉교육지원청은 플리마켓 현장에서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교육 현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신고 방법과 신고자 보호 원칙을 안내했다.김기현 교육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청렴 플리마켓을 통해 즐거운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수익금을 지역 학생들에게 환원함으로써 교육지원청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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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속도로 휴게소 '관광 거점'으로 변신…'방문의 해' 시너지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강원휴게시설협회와 함께 강원 관광 활성화 및 상생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와 연계해 강원지역의 우수한 관광 콘텐츠와 고속도로 인프라, 휴게시설 운영 역량을 결합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홍보 인프라를 활용해 강원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고 강원관광재단은 지역 관광 콘텐츠 개발과 함께 휴게소 기반 홍보 마케팅 및 홍보물 제작을 담당한다.또한 강원휴게시설협회는 휴게소 내 관광 안내 인프라 제공과 서비스 운영을 통해 이용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특히 고속도로 휴게소를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관광 거점 플랫폼’ 으로 활용함으로써,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와 연계한 관광홍보를 강화하고 강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관광 정보와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속도로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강원 관광으로 유입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강원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