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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교육지원청, 2027 예산 편성에 주민 의견 '청취'…역량 강화 연수도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철원교육지원청은 7월 28일 오후 2시 철원교육지원청 3층 강당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지역주민 의견수렴 집담회’ 와 ‘학교운영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관내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교육 재정과 학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누는 장이 됐다.주민참여예산 집담회에서는 주민들이 2027년도 예산편성에 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었으며 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과 관련된 제안 의견을 수렴해 도교육청 예산과로 의견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학교운영위원 역량강화 연수는 학교운영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주적이고 효율적인 학교 운영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 및 운영 및 △자녀를 위한 감정코칭 특강이 진행됐다.최일호 교육장은 “이번 두 연수는 주민과 학교운영위원들이 교육 재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운영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주민참여예산제와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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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연극 45년, 김학철 대표 아카이브전 7월 31일 개막
원주 연극의 반세기 기록, 무대 위에 다시 서다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이 후원하는 김학철 연극인생 45년 아카이브전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0일까지 원주 학성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강원문화재단의 2026년 원로예술아카아이빙전시지원 선정 사업으로 예무아트컴퍼니가 주최·주관한다.전시는 원주 연극의 산증인으로 불리는 김학철 극단 산야 대표가 무대와 함께해 온 45년의 시간을 기록한다.김 대표는 1960년 경희대학교 경희극회에서 연극과 첫 인연을 맺고 1964년 원주 앙상블연극연구회에 가입했다.1976년에는 원주 현대 연극의 뿌리가 된 산야극회의 창립 동인으로 참여했으며 1984년부터 극단 산야 대표를 맡아 지역 연극의 기반을 지켜왔다.방송사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시기를 제외하고 꾸준히 무대에 선 김 대표의 예술 여정은 한 예술인의 생애를 넘어 원주 연극의 성장과 맞닿아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오랜 예술적 동지였던 장상순 선생과 함께 원주 연극의 기틀을 마련했던 기록도 담긴다.장 선생이 1994년 치악예술관 개관 공연을 끝으로 세상을 떠난 뒤에도 김 대표는 지역 무대를 지켰다.전시장에는 김 대표가 보관해 온 공연 대본과 포스터, 무대 사진 등 원주 연극의 흐름을 보여주는 자료가 공개된다.경희극회 시절 사용한 낙화 대본과 산야극회의 1969년 공연 임금놀이 대본을 비롯해 김 대표와 장상순 선생이 함께한 사진, 2021년 늙은 배우의 노래 출연 사진 등을 통해 지역 연극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자료 전시에 더해 김 대표가 직접 연극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관객과의 대화, 관객이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연극무대 체험존, 김 대표와 원로 연극인들이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관객과의 대화: 8. 5., 8. 13. 오후 2시 △ 상주 도슨트: 김학철 대표 및 원로 연극인 전시 해설 △ 관람시간: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토·일 공휴일 휴관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가 원로예술인의 삶과 예술적 성취를 기록하고 그 가치를 다음 세대와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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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도쿄 '강원책장' 1년 성료… 235종 소개·271부 판매
강원문화재단, 도쿄 ‘진보초 강원책장’ 사업 성료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일본 도쿄 진보초에서 추진한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 기획사업 ‘진보초 강원책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진보초 강원책장’은 일본 최대 규모의 헌책방 거리이자 출판문화 중심지인 도쿄 진보초에 위치한 북카페 ‘책거리’에 강원 문학 전문 책장을 조성해 강원 관련 출판물을 소개하고 일본 독자와 출판 관계자들에게 강원 문학과 문화예술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일본 케이북진흥회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2025년 6월부터 2026년 6월까지 12개월간 운영됐다.케이북진흥회 김승복 전무이사의 큐레이션을 통해 강원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이 진행됐으며 총 235권의 출판물이 전시됐다.운영 기간 동안 총 271부의 도서가 판매됐으며이 가운데 한국어 도서 110부, 일본어 번역도서 161부가 판매되어 일본 독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일본어 번역도서의 판매 비중이 높게 나타나 강원 문학의 해외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지난해 12월에는 강원지역 문인을 초청한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이 개최되어 현지 문학계와의 교류를 확대했다.행사에는 아동문학가 유금옥과 소설가 전석순이 참여해 작품 창작 배경과 강원 지역의 이야기를 소개했으며 약 30명의 일본 독자와 문학인이 참석했다.행사에는 국제펜클럽 소속 작가를 비롯한 일본 현직 문인들이 다수 참여해 강원 문학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작품과 지역문화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하게 이어졌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참여 작가들의 사인회와 기념 촬영이 이어지는 등 현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강원문화재단 김별아 이사장은 행사 인사말을 통해 “강원문화재단과 케이북진흥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온 국제교류의 결실로 이번 사업이 추진될 수 있었다”며 “진보초 강원책장이 강원 문학과 일본 문학계가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의미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강원문화재단은 올 하반기에도 ‘진보초 강원책장’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강원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학 작품들을 일본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양국 간 문화교류의 폭을 더욱 넓혀 나갈 예정이다.이 밖에도 강원문화재단은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사업, 해외 레지던시 연계사업 등을 통해 강원 문화예술의 국제 네트워크 구축과 해외 진출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도서 전시를 넘어 강원 문학이 해외 독자와 직접 만나는 접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강원 예술인과 문화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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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화목원, 광복절 맞아 무궁화 전시회 개최… 81주년 기념 행사 풍성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 개최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은 8월 1일부터 1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에서 ‘나라꽃 더 가까이, 나라사랑 더 널리’를 주제로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도 산림과학연구원과 홍천군이 육성한 다양한 무궁화 우수 품종을 선보이고 강원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기간 도립화목원과 산림박물관에서는 무궁화 분화 71점을 선보인다.무궁화 포토존도 함께 조성해 여름철 화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다양한 체험 행사도 운영한다.전시 기간 무궁화 부채 만들기와 무궁화 해설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광복절인 8월 15일에는 화목원에서 증식한 자생식물 81본을 선착순으로 나눠주는 ‘광복 81주년 기념 반려식물 나눔 행사’를 열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자작나무 간벌목으로 만든 화분 가리개를 시범적으로 활용해 무궁화 분화를 연출한다.단순한 무궁화 전시를 넘어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산림자원의 선순환과 지속 가능한 산림 이용의 가치를 함께 알리는 친환경 전시로 운영할 계획이다.박명희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이번 전시회가 도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궁화 보전과 산림자원의 지속 가능한 활용을 통해 산림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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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 8월 준공, 어촌 인력난 해소 신호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어촌 고령화와 조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약자인 외국인 어선원들의 주거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속초항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 신축 공사를 마치고 오는 8월 정식 준공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준공된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은 속초항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일손이 부족한 어촌 현장에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외국인 어선원들의 안정적인 체류와 생활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회관 내부에는 외국인 어선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쾌적한 숙소와 조리 시설을 갖춘 식당, 샤워실 등 현대식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이번 준공을 시작으로 향후 복지회관의 수용 능력을 최대 64명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현재 도내 외국인 어선원은 879명으로 어촌 인력 부족을 보완하는 든든한 핵심 인력으로 자리 잡았다.그러나 그동안 열악한 주거 환경이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가로막는 걸림돌로 지적되어 왔다.이에 도는 오는 2027년까지 도내에 총 3개소의 외국인 어선원 복지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시설 확충이 완료되면 도내 외국인 어선원의 72%에 달하는 626명까지 수용이 가능해져, 외국인 근로자의 이탈을 방지하고 고용 안정을 이끄는 강력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2청사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 준공은 소외되기 쉬운 사회적 약자의 주거 복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소멸 위기에 놓인 어촌의 조업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외국인 어선원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며 우리 어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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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진로교육원, 교원 77명 대상 여름 진로연수 '체험 중심'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77명을 대상으로 ‘2026 여름 진로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미래교육 변화에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원들이 교육과정과 연계해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체험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연수는 일방적인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실습, 토의, 결과 공유를 확대해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아이디어와 교수·학습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황혜정 진로교육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의 선생님들이 인공지능과 메이커 교육, 독서교육, 체육교육, 환경·생태교육을 접목한 목공 등 실천 중심의 진로 교육 역량을 한틍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연수를 이수한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미래역량과 진로개발을 지원하는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진로 교육을 더욱 활성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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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청렴도 향상 '청렴 유공자 인센티브' 본격 도입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27일 청렴 유공자 인센티브 부여, 부패취약 분야 ‘교육감 직접 보고제’도입 등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특별지시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만드는 청렴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지시는 청렴 전담조직이 없는 여건 속에서 각 부서의 책임과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교육감이 직접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체계를 구축해 종합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먼저 청렴 유공 직원을 위한 실질적인 보상 체계를 마련한다.특히 부패취약분야 개선과 종합청렴도 향상에 기여한 직원, 반부패 시책을 적극 추진한 직원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할 방침이다.또한,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교육감 직접보고제’도 도입한다.부패취약분야 주요 개선과제와 현장 모니터링 결과를 감사관이 교육감에게 직접 보고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구체적인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아울러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도 조성한다.대규모 일회성 행사 위주의 청렴 행사는 지양하고 각 부서가 실제 업무 과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 방안을 발굴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강삼영 교육감은 “청렴은 모든 공직자가 자신의 자리에서 함께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특히 외부 업체나 이해관계자와의 만남에서는 사적인 관계나 친분이 업무 판단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사적인 청탁이나 부당한 부탁은 단호하게 거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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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스리랑카 공무원 초청 연수 운영…발전 경험 공유 '첫걸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국제연수 프로그램으로 7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스리랑카 북중부주 평화 구축 및 사회통합을 위한 가계경제 발전'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를 통해 강원이 쌓아 온 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평화 강원'실현을 위한 국제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딜 계획이다.연수에는 스리랑카 공공행정부와 북중부주 소속 공무원 15명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제발전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사회통합 우수사례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발전 전략 등을 학습한다.아울러 강원대학교병원과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도내 의료기기 기업 등을 방문해 의료·복지·첨단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책 전수를 넘어 국제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화 강원'의 역할을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오랜 내전과 경제 위기를 겪은 스리랑카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강원의 정책과 발전 경험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김영균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협력관은 “선진 정책과 기술 도입을 필요로 하는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국제연수를 운영해 평화와 번영을 함께 만들어 가는 협력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강원특별자치도의 모든 것을 수출한다'는 자세로 다양한 정책과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도내 기업의 기술과 제품도 자연스럽게 알려 해외시장 진출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과정은 도가 한국국제협력단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3개년 연수사업의 마지막 과정이다.앞서 1·2차 연수 참가자들은 귀국 후 옥수수 생산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등 농업 생산성 향상 사업을 추진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스리랑카 북중부주는 세계식량계획과 한국국제협력단이 추진하는 1천만 달러 규모의 국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이 밖에도 연수 참가자가 스리랑카 최고 농업인상을 수상하고 북중부주 관광전략 수립을 주도하는 등 강원형 정책 연수가 현지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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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전교조 강원지부, 15년 만에 노사관계 정상화 '신호탄'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27일 오후 1시 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강원지부와 노사관계 정상화 공동선언을 실시하고 중단됐던 단체교섭을 재개하기로 했다.이번 공동선언은 단체협약 실효선언과 단체교섭 중단 이후 단절되었던 노사관계를 마무리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의 노사관계로 정상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강삼영 교육감은 “이번 공동선언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노사 협력의 시대를 열어가는 출발점”이라며 “노동조합은 강원교육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학생의 배움과 교직원의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을 함께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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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여름방학 면접 아카데미로 수시 합격 '부스터' 달다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면접에 대비해 학생들의 면접 역량을 높이고 교사의 면접지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강원진학지원센터 여름방학 면접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면접 아카데미는 대학 입학사정관과 강원진학지원센터 대입지원단 교사가 함께하는 실전형 수시모집 모의면접형태로 실시된다.여름방학 이후 9월부터 11월까지 권역별 거점형 기숙형고등학교와 연계해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면접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학생 지원과 함께 교사의 면접지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사 멘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강삼영 교육감은 “여름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입 준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학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학생들에게 양질의 면접지도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맞춤형 진학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