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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의도 한강공원 '워터 페스티벌' 20일 개최...물놀이·공연 결합
2026-06-17 15: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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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행상회, 17일 재개장… 전국 로컬 농수특산물 한 자리에
서울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 대표 지역상생 교류 플랫폼인 ‘서울동행상회’ 가 한 달여간의 재정비를 마친 후 6월 17일 본격 재개장한다. 서울동행상회는 전국 각 지역 중소 농가의 신뢰할 수 있는 우수 농수특산물을 안국역 인근 상설판매장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시민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며 생산자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변경된 상품 정보를 반영해 6월 29일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서울시는 재정비 기간동안 서울동행상회 방문객이 지역 상생과 교류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전과 프로그램을 구상하는 한편 매장 연출과 상품 진열도 전면 개선했다. 계절별 제철 식재료 기획전, 쿠킹 클래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해 서울동행상회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방문객이 전국 각 지역의 먹거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상품군별 안내표지를 세분화해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매장 외부에서도 진행 중인 기획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매대를 재구성하고 전자 안내판을 새롭게 설치했다.서울동행상회에서는 재개장을 맞아 6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3일간 방문객 전원 떡 증정,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 제공, 로컬 과일청 에이드 시음 제공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해당 기간동안 사과, 신비복숭아, 블루베리 등 과일 농가에서 직접 매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소비자는 산지에서 갓 도착한 제철 과일을 즉석에서 맛보고 농가로부터 재배 과정과 품종 특성, 신선 보관 요령까지 생생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서울시에서는 계절성과 명절 등 시의성에 맞는 다양한 기획전을 월별로 선보이며 서울동행상회를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닌, 건강한 식생활 제안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6월에는 재개장 행사와 더불어 제철 과일 로컬 음료 등 각 지역의 여름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기획전을 선보인다. 6월에는 제철 신선식품인 토마토를 선정해 다양한 레시피 카드와 함께 레시피별 연관 상품을 매대에 함께 구성하며 시민들이 장을 보는 동시에 손쉬운 가정 요리 아이디어까지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흥 유자주스, 제주 한라봉주스와 같은 각 지역의 과일음료, 발효음료 등을 얼음컵과 함께 구성하고 여름철 즉석 소비 상품으로 제안하며 장보기와 함께 소소한 여름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균형 잡힌 식사를 원하는 인근 직장인과 1인 가구의 수요를 반영해 전복영양톳밥, 나물비빔밥, 현미국수 등 여름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 끼 상품을 한자리에 엄선해 모아 선보인다.다양한 기획전 이외에도 매장 인근에 위치한 사찰음식문화체험관과 함께 한국의 식문화 관련 쿠킹 클래스 및 시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특산물을 활용해 한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한국의 식문화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서울동행상회가 지역 먹거리 문화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한다.뿐만 아니라 김, 장류와 같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 인기 상품을 엄선한 K-푸드 기획전을 운영하며 다국어 표기를 강화하고 공항철도 배송 연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과 구매 편의를 대폭 높일 계획이다. 서울동행상회가 위치한 안국동·북촌 일대는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만큼, 외국인을 대상으로 K-푸드와 한국의 식문화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한편 매장 한 켠에 광역 지자체의 홍보 기념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지자체 홍보공간을 별도로 구성해 지역 상생을 실천하는 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한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인천광역시의 다양한 홍보 기념품을 선보인 데 이어 재개장을 맞아 오는 8월 19일까지 경상남도 홍보캐릭터 ‘벼리’굿즈 특별전을 진행한다.열쇠고리, 인형 등 53종의 벼리 캐릭터 상품을 통해 경상남도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하며 이후 울산광역시 중구,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차례로 참여할 예정이다.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이번 서울동행상회 재개장을 통해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판로 기능을 강화함과 동시에, 식문화 제안 및 체험형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했다”며 “서울동행상회가 더 건강한 서울을 위한 먹거리를 매개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 지역 상생 체험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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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배달라이더 20명 ‘안전지킴이’로… 위험 요소 24시간 감시
서울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도심 곳곳을 상시 이동하는 배달 라이더들이 서울시민의 안전지킴이로 나선다.서울시는 배달라이더 20명으로 구성된 ‘2026 서울시민 안전지킴이’를 운영해 시민 참여 기반의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서울시민 안전지킴이’는 배달 라이더의 기동성과 현장성을 활용해 도로·시설물 위험 요소를 신속히 신고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서울시는 6월 15일 전태일기념관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오는 9월까지 약 4개월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서울시는 이상기후와 도시 노후화 등으로 포트홀, 지반침하, 침수 피해 등 생활권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특히 배달라이더는 하루 수십~수백㎞를 이동하며 도시 곳곳을 누비는 만큼 위험 요소를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인적자원이다.서울시는 이들의 현장 경험을 공익 활동과 연계해 행정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촘촘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지난 2023년 시작된 ‘서울시민 안전지킴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898건의 스마트불편신고를 접수해 도로 파손, 시설물 이상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위험 요소를 신속히 대응하는 데 기여해 왔다.올해 선발된 안전지킴이 20명은 안전 신고 절차와 응급상황 대응 교육을 이수한 뒤 활동에 참여한다.이들은 배달 업무 중 포트홀, 침수, 낙하물, 시설물 파손 등 사고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서울시 스마트불편신고와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를 통해 즉시 신고하고 응급환자 발견 시에는 119 신고와 기본 응급 조치를 우선 실시하게 된다.모든 신고는 위치정보와 사진, 발생 시간 등 객관적 자료를 함께 제출하도록 해 신고의 신뢰성을 높이고 관계기관이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이와 함께 배달라이더 안전을 위한 행동 수칙과 장비 점검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6월 15일 전태일기념관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장마 전·중·후 단계별 위험 요소와 신고 요령을 공유하고 포트홀·침수 취약 구간과 심야·출퇴근 시간대 사고 위험 밀집 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 및 선제 신고 활동을 독려했다.서울시는 오는 10월 활동 보고회를 개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등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도로와 생활공간의 작은 위험을 가장 먼저 발견하는 분들이 바로 시민과 라이더들”이라며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통해 위험은 더 빠르게 발견하고 조치는 더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 체감 안전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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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 '해치와 소울 프렌즈' 게임으로 생태 가치 체험
남산에서 게임 한판? 해치와 소울 프렌즈가 함께하는 게임 도전! 개최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다가오는 주말, 서울의 대표 여가공간 남산에서 해치와 소울 프렌즈와 함께 남산의 생태적 가치를 쉽고 재밌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펼쳐진다.서울시는 오는 6월 20일 남산 정상부 일대에서 ‘해치와 소울 프렌즈가 함께하는 게임 도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남산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남산의 생태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감할 수 있도록 서울시 캐릭터 ‘해치와 소울프렌즈’를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했다.행사는 해치와 소울 프렌즈와 함께 남산을 지키는 영웅이 되어보는 ‘남산 수호자 자격시험’ 콘셉트로 체험 프로그램 4종과 굿즈존, 인생네컷 프레임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다.각각의 체험 부스에서는 주작·백호·청룡·현무 등 서울시 캐릭터별 능력을 테마로 남산에 대해 쉽고 재밌게 탐구할 수 있는 총 4개의 미션 게임이 진행된다. 주작 부스에서는 외래종을 상징하는 나쁜 기운을 제거하는 슈팅 게임을, 백호 부스에서는 남산 지키기 퍼즐 맞추기 게임을 운영한다.청룡 부스에서는 올바른 숲길 걷기를 학습하는 발 스텝퍼 게임을, 현무 부스에서는 물길 조율 스톱워치 게임을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안내데스크에서 스탬프 카드를 수령한 후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게임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상품 추첨권이 주어진다. 상품으로는 키캡, 스티커팩, 그립톡 등 ‘지속가능한 남산’을 주제로 특별제작한 서울시 캐릭터 굿즈가 제공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남산 SNS 를 팔로우한 시민에게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힐 부채 등을 추가로 증정한다.행사 사전 이벤트 참여 및 자세한 내용은 지속가능한 남산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남산을 단순히 방문하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남산의 소중함에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남산이 일상 속 생태 학습터이자 휴식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남산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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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 지원 모델, 제주에 상륙… 전국 확산 '첫걸음'
위기 소상공인 조기발굴부터 맞춤 지원까지…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모델 전국 확산 첫 단추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운영해 온 데이터 기반 위기 소상공인 선제지원 모델이 제주 지역에 도입된다.서울신보는 6월 11일 제주신용보증재단과 ‘AI 데이터 기반 위기 징후 알람 모형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 소상공인 조기발굴 및 선제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서울시와 서울신보가 운영해 온 소상공인 선제지원 모델이 다른 지역과 공식 협약을 통해 이전, 확산되는 사례라는 점에서 전국 단위 정책 확산 체계 구축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와 서울신보는 지난 2011년부터 소상공인 종합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까지 누적 33만명의 소상공인을 지원했다.이를 바탕으로 2023년부터는 매출액, 채무상태 등 금융 데이터를 분석해 위기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하는 ‘위기 소상공인 조기발굴 및 선제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위기 소상공인 조기발굴 및 선제지원 사업’은 신용점수가 중위구간이면서 매출액이 감소하고 채무구조가 악화된 소상공인을 발굴해 경영진단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컨설팅, 경영개선 비용, 금융지원 등을 종합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신보는 지난 3년간 5,400여 개 업체를 지원하며 위기 이전 단계에서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는 선제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사업 효과도 확인됐다.사업 참여업체의 1년 후 매출액은 4.8% 증가해 미참여 업체보다 2.9%p 높았으며 음식점업은 6.2%p, 창업 3년 미만 업체는 11.4%p 높은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폐업률 역시 미참여 업체보다 2.1%p 낮게 나타나 데이터 기반 선제지원의 효과가 입증됐다.위기 소상공인 조기발굴 및 선제지원사업 효과분석 결과’ 24년 지원업체 대상 지원 1년 후 매출액 증가율 비교현장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경영개선 컨설팅을 지원받은 한 업체는 지원 후 1개월 만에 매출이 500%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위기 이전 단계의 맞춤형 지원이 소상공인의 회복과 성장의 발판이 되고 있다.서울형 위기 소상공인 선제지원 모델은 이미 전국적으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부산신용보증재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서울신보 사업모델을 참고해 2025년부터 위기 징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며 중소벤처기업부와 신용보증재단중앙회도 서울신보 모델에서 착안한 ‘소상공인 위기 알림톡’ 사업을 올해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서울시와 서울신보는 이번 제주신보와의 협력을 계기로 전국 소상공인 지원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선제지원 체계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신보의 소상공인 종합지원사업이 ‘소상공인 경영지원 모델’의 표준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경미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소상공인 지원은 위기에 빠진 이후보다 위기 이전 단계에서 얼마나 빠르게 대응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서울시가 축적한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폐업 위험을 낮추고 경영 회복을 지원하는 선제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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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인생설계학교 2기 모집...‘나만의 길’ 찾는 청년 지원 강화
'정답 대신 나만의 방향 찾았다' 서울시, 청년인생설계학교 2기 모집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4년간 근무한 회사에서 희망퇴직을 경험한 정다연 씨는 진로에 대한 불안과 고민 속에서 청년인생설계학교 커리어코스에 참여했다.강점 진단과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콘텐츠 기획과 소통 역량이 자신의 강점이라는 사실을 발견했고 마케터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이후 서울시 시민기자와 청년 네트워크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새로운 커리어를 만들어가고 있다.정 씨는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세상이 정한 정답이 아닌 나만의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됐다”며 “지금의 멈춤은 더 나다운 길을 찾기 위한 소중한 시간일 수 있다”고 말했다.사례 2“고립 넘어 새로운 도전으로”…성우 꿈 향해 나아가는 김주한 씨 대학 중퇴 후 장기간 고립 상태를 경험했던 김주한 씨는 청년인생설계학교 스케치코스 참여를 계기로 삶의 전환점을 맞았다.다양한 배경의 청년들과 교류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혔고 새로운 기회 앞에서 주저하기보다 도전하는 태도를 갖게 됐다.현재는 성우를 꿈꾸며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해가고 있다.김 씨는 “청년인생설계학교는 다양한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나 자신을 이해하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는 시간이었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할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희망퇴직한 청년이 새로운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주고 장기간 고립 상태에 빠졌던 청년에게는 원동력이 되었던 서울시 청년인생설계학교가 6월 15일부터 2026년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인생설계학교는 전문 진단 도구를 활용해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대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지난 5월 국무조정실이 실시한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는 진로 전환·관계 회복·자기효능감 향상 등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 분야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참여자 만족도는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전후 삶의 만족도와 자기효능감 등 긍정적 자기 인식 수준도 평균 16% 상승했다.이번 2기에는 라이프·커리어·리더십·스케치 등 총 4개 코스를 운영한다.청년들은 자신의 상황과 고민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청년인생설계학교 코스 소개·라이프 코스: 강점 발견과 자기 이해를 통해 삶의 방향 설정·커리어 코스: 적성과 관계 성향을 바탕으로 진로 설계·리더십 코스: 소통·협업·갈등관리 등 실전 역량 강화·스케치 코스: 대학 비진학 청년 대상 진로 탐색 지원청년인생설계학교 2기 참여를 희망하는 서울 청년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7월 6일 오후 5시까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코스별 운영 일정과 세부 내용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이프·커리어·리더십 코스는 19~39세 서울 거주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의무복무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42세까지 신청 가능하다. 대학 비진학 청년 특화과정인 스케치 코스는 서울 거주 19~29세 대학 비진학 청년만 참여할 수 있다.다른 코스와 마찬가지로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에 따라 참여 가능 연령이 최대 3년까지 연장되어 32세까지 신청 가능하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년은 정원의 50% 내에서 우선 선정한다.우선선정 대상에 대한 세부 기준 및 제출 서류 등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확인하면 된다.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며 “뚜렷한 효과가 입증되고 대외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은 청년인생설계학교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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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싱가포르 물 박람회 참가… '아리수' 세계 무대 첫걸음
아리수 세계에 알리고 AI 혁신기술 확보 나선다…서울시, 싱가포르 국제 물 박람회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열리는 동남아 최대 규모 물 산업 박람회인 ‘싱가포르 국제 물 박람회’에 참가해 참가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서울 수돗물 ‘아리수’ 와 고도정수처리 및 수질관리 기술을 국제사회에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싱가포르 국제 물 박람회’는 100여 개국에서 1,100여 개 기업과 2만여명이 참여하는 동남아 최대 규모 물 산업 박람회다.세계 물 산업의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서울시의 세계 최고 수준의 수질관리 체계와 상수도 기술을 선보이며 아리수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싱가포르 국제 물 박람회’는 싱가포르수자원공사가 주관하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물 박람회로 2008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고 있다.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아리수의 우수한 품질을 뒷받침하는 수질관리 체계와 상수도 운영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특히 100% 고도정수처리 기술과 362개 항목 수질관리 체계, 누수 예방 중심의 관망 관리, 디지털 기반 물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수돗물 생산·공급 체계를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물 산업의 혁신기술을 발굴하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물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로봇 기술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관련 기술과 운영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서울시 상수도 시스템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지난해 스톡홀름 세계 물 주간에서는 중동 지역 수자원 기관과 상수도 기술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서울형 수열에너지 활용 확대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국제 교류 성과를 거둔 바 있다.한편 시는 그동안 우수한 상수도 기술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왔다.해외 도시 수도관계자 초청연수와 개발도상국 수도시설 개선사업, 상수도 전문인력 파견 등을 통해 서울시의 수질관리와 정수처리 기술을 전파해 왔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글로벌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10개국 수도관계자 15명이 서울을 방문해 아리수 생산·공급 과정과 수질관리 체계를 연수했으며 탄자니아 도도마시 급수시설 개선사업에는 서울시 상수도 전문인력이 참여해 기술 자문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는 세계적 수준의 수질관리와 스마트 물 관리 기술을 보유한 서울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자리”며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우수 기술을 공유해 서울 아리수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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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학생 100명 모집 '30일간의 서울일주' 4기 본격 가동
평균 모집경쟁률 4대 1 유학생들에게 통했다…「30일간의 서울일주」 4기 모집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졸업 후 홀로 취업을 준비하며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력서·자소서 작성법, 기업 채용 정보 분석, 비즈니스 한국어, 비자 정보까지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서울 생활에 큰 자신감을 준 프로그램인 만큼 서울에서 취업과 정착을 꿈꾸는 외국인 유학생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4기의 문을 두드려 보길 바란다” 도“취업, 그리고 그 이후의 사회 생활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것은 물론,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리는 좋은 친구들을 만나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서울 생활을 함께할 든든한 네트워크가 생겼다” 이서울 체류 유학생 9만명 시대에 대응해 작년부터 출범한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서울 안착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대표 프로그램 30일간의 서울일주4기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 30일간의 서울일주는 유능한 해외 인재들이 학업 후 서울의 산업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적응·정착 지원사업이다.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취업과 정주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한다.서울시의 유학생 대상 대표 안착 지원 사업으로 자리잡은 ‘30일간의 서울일주’ 4기 모집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 후 2년 이내의 취업 준비 중인 외국인 유학생이며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1일까지 2주간 지원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유학생은 ‘30일간의 서울일주’ 공식 인스타그램 및 홍보 포스터의 QR 코드,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지원자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영상 심사를 거치게 되며 7월 3일 1차 합격자 발표 후 7월 8일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최종 선발된 유학생들은 7월 13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4기 프로그램은 7월 15일부터 8월 28일까지 약 6~7주간 진행되며 50시간 내외의 강의와 6회의 단체 문화체험으로 알차게 구성된다.오는 26일 수료를 앞둔 3기의 경우, 총 367명이 지원해 4.9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전 세계 28개국 출신 유학생 75명이 선발되어 참여 중이다.취업·직무 관련 정주 특화 강의와 기업탐방, 문화체험 등으로 구성된 촘촘한 커리큘럼으로 수료를 마친 1·2기 수료생들로부터 평균 92.8%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참여 학생들은 아시아권은 물론 유럽, 중동·남미, 오세아니아 등 대륙별 분포도 다채롭다.특히 참여 유학생의 94%가 TOPIK 4급 이상의 한국어 실력을 갖췄다.4기 과정 역시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등 정주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뿐만 아니라 유학생들이 서울의 일상을 온몸으로 누릴 수 있는 문화체험도 함께 운영된다. 노동법·출입국관리법 등 체류 필수 지식과 한국 생활까지 교과목으로 포함해 유학생이 서울에서 일하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실질적 역량을 종합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구성했다. AI 활용 취업 준비, 이력서·자소서 작성법, 비즈니스 한국어 등 유학생의 취업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필요한 과정을 담았다. 서울 시민의 일상 속 공간을 함께 경험하며 서울에 대한 소속감과 정주 의지를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3기에는 한강 피크닉, 남산골한옥마을, 한강 르네상스호 승선, 야구관람 등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30일간의 서울일주 4기를 수료한 유학생에게는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정규 교육을 최대 4시간까지 인정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프로그램 수료 이후에도 신촌에 위치한 ‘서울글로벌유학생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과 상담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및 서울 정주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5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서울글로벌유학생지원센터는 유학생 취업 지원 창업 지원 비자 및 체류 상담 생활적응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원스톱 지원 플랫폼’ 으로 운영되며 상담공간, 공유오피스, 강의실,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구성해 유학생 간 교류와 취업 준비가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성했다.이영미 서울시 외국인이민담당관은 “30일간의 서울일주 참여를 통해 유학생들이 서울을 단순히 거쳐가는 도시가 아닌 정착하고 싶은 도시로 느끼길 바란다”며 “유능한 글로벌 인재들이 학업을 마친 후에도 서울에 남아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정주 환경 조성과 맞춤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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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2년 연속 서울국제도서전 참가…'질문'으로 독서 경험 혁신
서울도서관, 2년 연속 서울국제도서전 참여...신한은행과 손잡고 '질문이 자산이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도서관이 신한은 행과 함께 오는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한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시민을 만나는 서울도서관은 신한은 행과 공동부스를 운영하며 서울형 독서문화의 가치를 다시 한번 선보일 예정이다.서울국제도서전은 전년도 기준 국내외 17개국 535개 사가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도서전이다.서울도서관은 지난해 처음으로 도서전에 참여해 ‘서울야외도서관’을 중심으로 서울시 공공 독서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소개했으며 약 5천 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찾는 등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서울도서관은 ‘서울야외도서관’ 체험 공간과 ‘힙독클럽’ 도서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몰입 독서 프로그램 ‘사일런트 책멍’과 서울 정책 홍보 안내서 ‘서울 플레이북 365’ 이벤트 등을 통해 서울시의 주요 독서문화 정책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했다.올해는 서울국제도서전의 대주제인 ‘인간선언’에 맞춰, 인공지능 시대 인간 고유의 역량으로 주목받는 ‘질문’의 가치를 선보인다.서울도서관과 신한은 행은 ‘문즉시재 - 묻는 것이 곧 자산이다’를 주제로 시민이 던지는 질문이 독서와 사유를 거쳐 삶의 자산으로 축적되는 과정을 체험형 전시로 풀어낼 예정이다. ‘문즉시재’는 호기심이 삶의 자산으로 이어지는 공간을 뜻한다.책을 읽고 묻는 행위는 더 넓은 경험의 영토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며 그 여정 속에 남긴 질문은 흩어지지 않고 나만의 가치로 축적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양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공동 부스는 ‘지식’과 ‘금융’ 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의 자산을 ‘질문’ 이라는 키워드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독서를 통해 시민의 지적 성장을 지원하는 서울도서관과 체계적인 자산 관리를 통해 미래 설계를 돕는 신한은 행은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한다’는 공통의 방향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질문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신한은 행은 2022년 서울야외도서관 출범 당시부터 ‘참신한 라이브러리’라는 제목으로 참여하는 등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도서관과의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질문을 발견하고 자신의 성향을 탐색한 뒤, 그 결과를 독서 경험으로 확장하는 흐름으로 구성된다.주요 동선은 세상을 바꾼 위대한 질문 당신의 질문은? 오늘, 당신의 자산 질문서가 순으로 진행된다. 질문이 새겨진 책 모형을 쌓아 올린 상징 조형물로 전시의 출발점이 된다. 금융·여행·음식·가족·건강 등 5개 주제, 총 20개 문항을 통해 관람객의 성향을 탐색하는 키오스크 공간이다. 성향 결과에 따라 맞춤형 리워드를 제공하는 금고 체험 공간으로 본인 유형에 맞는 ‘필사노트’를 수령하게 된다. 성향별 맞춤 일반 도서와 금융 도서를 탐색할 수 있는 서가 공간으로 총 10가지 유형에 따라 150~200여 종의 큐레이션 도서를 소개한다.전시의 중심에는 서울도서관과 신한은 행이 각 분야의 관점으로 선정한 ‘세상을 바꾼 위대한 질문’ 이 놓인다.서울도서관과 신한은 행은 인문·사회·과학·기술 분야 질문 10선을 통해 기술 가속의 시대에 우리 삶이 마주할 고민을 제시하고 인류의 사고를 확장해 온 발견과 기술 진화의 과정을 되짚는다.해당 질문들은 양 기관이 분야별 후보 질문 20선을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시민에게 먼저 공개한 뒤, 참여와 논의가 활발했던 주제를 중심으로 최종 10선을 선정한 것이다.주제 전시 외에도 자유 동선에서는 서울시의 대표 독서문화 정책과 브랜드 가치를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시민 참여 이벤트 등을 만날 수 있다. 서울도서관 독서 커뮤니티 ‘힙독클럽’의 독서 경험을 재현한 힙독이의 책 읽는 서재 도심 속 독서 문화를 소개하는 서울야외도서관 존 기념품점 신한 슈퍼 SOL 연계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2026 서울국제도서전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공식 예매처를 통해 사전 티켓을 예매한 뒤 방문할 수 있다.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국제도서전은 서울의 독창적인 독서 문화 콘텐츠를 국내외 독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뜻깊은 무대”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한층 더 깊이 있는 고민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가까이하고 스스로 질문하며 삶의 자산을 쌓아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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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월까지 중증장애인 2만7천명 전수조사...맞춤형 복지 확대 신호탄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장애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설계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장애인 전수조사’를 10월까지 진행한다.이번 조사는 11개 유형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복지욕구, 생활 실태 등을 알아볼 계획이다.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장애인 전수조사’는 장애인복지법 및 서울시 관련 조례에 근거해 추진하고 있으며 총 15개 장애 유형을 3그룹으로 나누어 3년 주기로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2024년에는 발달장애인, 2025년에는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올해 전수조사 대상은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거주 중인만 18세에서 64세까지의 11개 유형 재가 중증장애인 2만 7천여명이다. 11개 장애유형 : 시각, 청각, 정신, 신장, 심장, 호흡기, 간, 안면, 장루·요루, 뇌전증조사는 각 자치구 동주민센터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을 포함한 2인 1조로 구성된 조사요원이 사전 일정을 조율한 뒤 대상자 거주지를 방문해 대면 조사로 진행한다.조사를 통해 복지서비스 이용 현황 및 복지 욕구, 근로 및 여가 활동, 생활 실태 등을 알아보게 되며 수집된 자료는 심층분석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자립 지원을 위한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시는 조사와 더불어 ‘안심돌봄120’에 대한 안내 및 서비스 신청도 진행한다.안심돌봄120은 고난도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 등에게 대상자별로 이용할 수 있는 돌봄 종류와 신청자격 절차 등의 안내와 더불어 서비스 연계까지 지원하는 돌봄 전문 콜센터다.‘안심돌봄120’은 오전 9시~저녁 6시까지 운영되며 야간이나 공휴일에는 상담 예약을 남기면 된다.한편 시는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조사를 위해 11개 유형에 대한 맞춤형 조사 매뉴얼을 개발·배포했으며 자치구 및 동주민센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전 준비사항, 방문 응대지침, 개인정보보호 등에 대한 대면 및 비대면 교육을 실시했다.윤정회 서울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전수조사는 중증장애인과 그 가족의 생활실태 등을 파악해 장애인 복지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아가 맞춤형 지원과 정책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며 “대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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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월 3일까지 자동차세 납부… 23억 감소 원인은?
서울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26년도 6월에 제1기분 자동차세 총 2,112억원의 세액을 확정해 192만 건의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 제1기분 자동차세 과세대상은 자동차관리법 및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자동차 및 건설기계로 2026년 6월 1일 기준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된다. 2026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는 지난해 부과액 2,135억원 대비 23억원 감소했는데 이는 자동차세 정액 부과 대상인 전기 및 수소 등을 연료로 사용하는 비영업용 친환경 차량 약 2만 대가 늘어난 것이 주요인으로 파악된다. 금번 1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6.16.부터 7. 3.까지로 한시적 연장 운영된다. 당초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이나, 올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 관련 지방세시스템 일시중단에 따른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7월 3일까지 한시적으로 연장된다. 서울시 ETAX 및 STAX 또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 가능하다. 또한, 인터넷이나 모바일 앱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ARS 를 통해 자동차세를 납부하고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각 자치구에서는 카카오톡을 활용한 자동차세 미납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변환용 QR 코드를 고지서에 인쇄해 제공하고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을 위해 중국어, 영어, 몽골어 등 6개 언어로 된 외국어 안내문을 고지서에 동봉한다.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이번 자동차세는 다양한 납부 수단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납부기한 내 꼭 납부해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