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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낭만수국전’개최
도심에 핀 수국의 낭만…서울식물원,‘낭만수국전’개최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30일간 서울식물원 전시온실 지중해관에서 전라남도 농업기술원과 협력해 ‘낭만수국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낭만수국전’은 2019년 서울식물원과 전남농업기술원 간 체결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협력 전시로 국산 수국의 품종 다양성과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전시이다.이번에 전시되는 수국 품종은 ‘핑크아리’, ‘모닝스타’, ‘핑크 유’, ‘썸머스타’ 등 전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수국 품종 및 계통 500여 개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진분홍색으로 가장 먼저 피는 ‘핑크아리’, 녹색 무늬가 특징인 ‘그린아리’, 절화용으로 개발된 대형 흰색 꽃을 피우는 ‘화이트아리’, ‘모닝스타’는 토양 산도가 낮을 때 청색 발현이 우수한 품종으로 분홍색과 청자색으로 재배 가능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2024년 개발된 ‘핑크 유’는 분홍색 꽃잎 거치가 화려하고 ‘썸머 스타’는 물결 형태의 꽃잎이 특징으로 화분이나 정원에 키우기 적합한 품종이다.전시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색깔의 수국을 활용, 대형 수국 꽃분수와 푸른색 천을 활용한 캐노피 형태의 포토존을 연출했다.또한, 관람 동선 곳곳에는 수국에 대한 간단한 정보와 개발·재배 품종을 소개하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어 수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관점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박수미 서울식물원장은 “이번 ‘낭만수국전’은 다른 곳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신규 육성 수국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된 전시”며 “국산 수국의 다양한 품종과 우수성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감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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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개최결과 1부. 끝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개최결과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붙임 소관부서에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 총 2건연번 안건명 개 요 개최 결과 비고 1 심의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심의 위 치 : 강남구 역삼동 719-1 외 6 내 용 : 용도지역별 용적률 최대한도 초과하는 건축물의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심의 - 용도지역: 일반상업지역 - 밀도계획: 용적률 1,134.57%, 높이 98.9m, 지하9층/지상20층 조건부가결 도시관리과 도시관리지원팀 팀장 : 배현경 담당 : 장은교 2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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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장년 기술창업 '입주 넘어 성장까지' 지원 확대
서울시, 중장년 창업 '입주 넘어 성장까지'…팀빌딩·투자연계 지원 확대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중장년 창업 지원을 ‘창업 초기’에서 ‘성장 단계’까지 확장한다. 기존 교육·입주 중심 지원을 넘어 팀빌딩† 과 투자연계 등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강화해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팀빌딩 : 창업자가 개발·마케팅 등 다양한 역할의 인력을 구성해 실제 사업화 가능한 조직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 중소벤처기업부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에 따르면 1인 창조기업은 116만 개로 전년 대비 15.4% 증가했으며 대표자 평균 연령은 55.1세로 나타났다. 이는 창업 시장 확대와 함께 중장년층이 창업의 핵심 주체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전자상거래가 27.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등 플랫폼 기반 창업이 확산되면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층의 창업 진입이 활발해지는 추세다.이에 시는 ‘서울창업센터 동작’을 중심으로 팀빌딩 프로그램을 운영해 중장년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참여자는 4월 30일부터 5월 20일까지 스타트업플러스 플랫폼을 통해 모집한다.‘서울창업센터 동작’은 지하철 1호선 대방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시 최초 중장년 기술창업 특화 보육시설로 지난해 총 94개 창업기업을 지원해 매출 171억원, 투자유치 97억원의 성과를 창출했다. 2025년 팀빌딩 지원사업에서는 30개 팀 98명을 지원해 예비창업자 9개사가 신규 창업에 성공하고 초기기업은 21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또한 지난해에는 중장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입주기업의 70%를 중장년으로 우선 선발했으며 현재 우수 중장년 기업 21개사가 입주해 운영 중이다.특히 올해는 창업 단계별 특성에 맞춰 민간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트랙별로 차별화해 배치하는 운영체계를 처음 도입한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기초교육부터 투자유치, 사업화까지 단계별 맞춤형 전주기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민간 전문 AC 를 공개 모집해 예비·초기 트랙별로 각 1개사씩 선정하고 창업 단계에 맞는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A트랙, B트랙 등 총 30개사를 모집한다. A트랙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준비에 필요한 팀빌딩, 기초교육, 사업아이템 진단 및 밀착 멘토링을 지원하고 B트랙은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기술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스케일업 단계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모델 고도화, 시장 검증, 판로 개척 및 마케팅 전략 수립 등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IR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과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대·중견기업과의 협업 및 PoC 참여 기회도 지원한다. 우수 창업자 6개사는 사업화 지원금과 ‘서울창업센터 동작’ 내 코워킹 공간, 후속 보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받는다.시는 중장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각 트랙별 모집 시 중장년을 50% 우선 선발하고 1차 서류평가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선발된 30개사는 실전 중심 프로그램과 투자유치,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연계 지원을 통해 스케일업 기회를 제공받으며 시는 사업 종료 이후에도 모니터링 및 성과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창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스타트업플러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서울창업센터 동작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시 중장년층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창업의 핵심 주체로 자리잡고 있으며 최근 창업자 10명 중 7명을 차지할 만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중장년 기술창업을 촉진하고 실패 위험을 낮춰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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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후 주거지 모아주택 2곳 심의 통과…274세대 공급
서울시, 모아주택 2개소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통과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성북·서초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 2개소에 대한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4월 29일 열린 제6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안암동3가 54번지 일대 모아주택 △서초구 방배동 562-1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이 통과되어 총 274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성북구 고려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성북구 안암동3가 54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이 3개동 지하2층 지상15층 규모로 추진된다. 기존 60세대의 저층 주거지에서 총 131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해당 사업장은 공공임대주택 건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부지 내 확보되는 대지안의 공지를 활용한 보도 신설 등 ‘모아주택 심의기준’을 적용해 용적률 및 층수 완화를 통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보차가 분리되지 않았던 기존 도로에 대지 안의 공지를 활용한 2m 보행로를 조성해, 인근 성북천과 안암초등학교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도록 계획했다.이번 심의 통과로 기존의 노후 저층 주거지에서 중 고층 아파트로 탈바꿈해 거주민들의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개선될 예정이다.서초구 양재동 562-1번지 일대 방배 대우아파트는 노후도 100%의 정비가 시급한 공동주택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95세대에서 143세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이 지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완화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정비기반시설 도로 신설 등 ‘모아주택 심의 기준’에 따른 용적률 및 층수 완화를 적용받아 3개동 지하5층, 지상20층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조성된다. 방현초등학교와 동덕여중 고등학교 사이에 위치한 여건을 감안해 단지내 통학로를 조성해 학교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하며 개방된 단지를 계획해 주변 가로환경 개선을 유도했다.해당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모아주택의 여러 이점을 적용해 사업성을 확보한 만큼, 원활한 사업 추진으로 해당 구역과 인근 지역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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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반려견 순찰대 신규 대원 모집…동네 안전 지킨다
우리 강아지, 오늘도 순찰 중! '서울 반려견 순찰대' 신규 대원 모집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반려견과 산책하며 동네 안전을 살피는 서울 반려견 순찰대 2026년 신규 대원을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신규 대원은 교육 이수 후 6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4월 20일부터는 지난해 활동했던 반려견 순찰대 1,109팀도 본격적으로 순찰 활동에 나섰다.서울 반려견 순찰대는 2022년 64팀으로 시작해 2025년에는 1,529팀이 연간 8만 3,345회 동네를 순찰하며 112 신고 153건 120 신고 1,703건을 신고해 지역 치안에 기여했다.서울에 거주하는 반려견 보호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서울 자경위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심사는 1·2차로 진행된다.1차 서류심사에서는 지원동기와 반려견의 동물 등록 여부 등을 확인하며 2차 현장심사에서는 1차 합격팀을 대상으로 보호자 따라 걷기 보호자 명령 수행 외부 자극에 대한 반려견 행동을 심사한다. 현장 심사는 5월 23일·24일 이틀간 북서울꿈의숲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선정된 대원들은 자치경찰 제도, 순찰 요령과 에티켓, 상황별 대응 방법 등 순찰 역량 교육은 물론, 순찰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반려견 행동 전문교육도 이수한 뒤 활동을 시작한다. 활동 대원에게는 순찰 용품 지급, 우수 활동팀 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관할서와 함께 합동 순찰 캠페인 실시, 전문 훈련사 배치, 온라인 교육 이수제 등의 기존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함으로써 순찰대 활동의 질적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용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올해도 서울 반려견 순찰대를 시민 참여 기반의 자치경찰 정책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일상적인 산책과 연계해 치안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범죄를 줄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반려견과 함께 동네에 온기를 더하고 안전을 지키는 특별한 여정에 많은 시민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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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장년취업사관학교 2차 모집...두 달 만에 867명 참여 성과
서울시,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정규반 2차 모집…출범 2개월 만에 867명 참여·수료율 90%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출범 두 달 만에 취업훈련 참여자 867명, 수료율 90% 이상을 기록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의 성과를 바탕으로 4월 30일부터 취업훈련 정규반 2차 모집에 나선다. 일부 과정의 창업률이 85.7%를 기록하는 등 현장 성과와 모집 수요가 확인된 분야를 중심으로 총 3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에어컨 분해세척 기술창업 과정이 수료생 21명 중 18명이 창업에 성공하는 등 성과가 확인됐으며 지난 2월부터 개설된 총 50개의 정규반과 속성반 모두 90%가 넘는 수료율을 달성했다.중장년취업사관학교는 인재 등록부터 취업상담, 취업훈련, 일자리 매칭, 사후관리까지 취업 지원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 시스템으로 통합한 서울시의 중장년 취업 지원 서비스다.올해 2월 출범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는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중장년 취업 지원 사업을 ‘일자리몽땅’ 플랫폼으로 통합했다. 취업훈련은 개인의 준비 수준과 경력 단계에 따라 정규반, 속성반, 탐색반으로 나뉘며 속성반과 탐색반은 일자리몽땅 누리집에서 연중 상시 모집한다.취업훈련 정규반은 연간 3차에 걸쳐 총 75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이번 2차 모집에는 지난 1차 때 수요가 높았던 직무를 중심으로 AI·디지털 기술직 사무직 등 3개 분야에서 총 11개 과정이 편성됐다.AI·디지털 분야에서는 AI 에이전트 서비스 실무, AI 콘텐츠 강사 양성, AI 기반 소프트웨어 테스터 및 모니터링 과정이 신설됐다. 중장년의 업무 경험에 AI 활용 역량을 더해 기업 현장 투입이 가능한 실전형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기술직 분야에서는 전기기능사·소방안전관리자 2급 자격 취득, 지게차 자격 취득 및 현장 실무, 전기안전관리 취업 과정 등을 운영한다. 국가공인 자격증을 기반으로 시설관리·물류·운송 등의 분야에 진출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채용 수요가 확인된 분야다.사무직 분야에서는 법률·노무·세무회계 사무원, 항공예약·여행상담 실무 과정이 새롭게 개설됐다. 중소기업과 세무사무소 등에서 수요가 꾸준한 직종으로 기존 경력을 활용해 비교적 빠르게 재취업할 수 있다.취업훈련 정규반 외에도 속성반과 탐색반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몽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울에 거주하는 40~64세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훈련 참여 시, 일대일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모집 일정과 신청 절차 등 자세한 정보는 일자리몽땅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권역별 50플러스캠퍼스 상담센터에서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중장년취업사관학교가 출범 두 달 만에 867명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중장년의 재취업 수요를 실감케 했다”며 “앞으로도 산업 수요에 맞는 유망 직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재취업으로 이어지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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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월 2일 '2026 여성마라톤 대회' 개최… 7천명 참가 예상
서울시, 5월 2일 월드컵공원 일대서 ' 여성마라톤 대회' 개최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5월 2일 오전 7시 30분부터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2026 여성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1년 시작해 올해로 26회를 맞은 ‘여성마라톤 대회’는 서울시와 여성신문사가 함께 개최하는 대표적인 가족 친화형 생활체육 행사이다. ‘여성마라톤 대회’는 기록 경쟁 중심의 기존 마라톤과 달리, 여성의 건강과 일상,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형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대회에는 약 7천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10km, 5km 달리기와 3km 걷기 코스로 구성된다. 특히 본 대회는 여성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목표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의 가치를 러닝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체육 축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이나 초보 참가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3km 걷기 코스를 마련했고 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과 목적에 맞게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마라톤 입문자도 5km 코스를 통해 공식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참가자가 아동복지시설 및 관련 기관의 아이들을 초청하는 나눔 프로그램인 ‘동행달리기’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대회 당일인 5월 2일 오전 7시 20분부터 09시까지, 증산로 월드컵로 하늘공원로 일부가 단계별로 통제된다. 서울시와 여성신문사는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불편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 월드컵공원 주변을 중심으로 코스를 구성했고 진행상황에 따라 신속히 교통통제를 해제할 예정이다.아울러 주최 측은 대규모 참가자가 운집하는 상황을 대비해 합동운영 본부를 운영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의료 부스와 구급차를 주요 지점에 배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서울경찰청, 소방재난본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사고 예방 및 긴급 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참가자와 시민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대회를 운영할 방침이다.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여성마라톤 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걷고 뛰며 건강과 가족애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축제”고 말했다. 이어 “행사 당일 월드컵공원 주변 일부 도로에 불가피한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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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승미 의원,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수상 영예
이승미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수상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이승미 의원이 4월 2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한국여성유권자연맹 등이 공동 주최하며 여성 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미래지향적 리더에게 수여된다.이승미 의원은 수백 명의 신청자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어 차세대 여성 리더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이 의원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과 서대문을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을 맡아,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여성 리더십 강화와 정책 네트워크 구축,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실질적인 여성 권익 보호 기반을 다져왔다는 평가다.또한, 의회 내에서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에 힘써왔으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와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로 그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이승미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대한민국 여성계를 대표하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로부터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서울시당과 서대문을 지역에서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여성의 목소리를 정치 현장에 투영시키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했다”고 밝혔다.이어이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여성 정치인들이 유리천장을 깨고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가 되겠다”며 “검증된 실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과 소외계층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성평등한 서울을 만드는 의정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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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남부순환로 평탄화 공사 완료… 지역 단절 해소하고 보행 환경 개선
서울시, 남부순환로 평탄화 공사 완료… 보도·횡단보도 신설해 지역단절 해소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5m~3m 높이 옹벽으로 가로막혀 지역 주민 이동에 불편을 주고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해 안전마저 위협했던 ‘남부순환로’ 개봉 1동 사거리 일대가 옹벽을 걷어내고 도로구조를 개선해 시민보행 중심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어두운 굴다리로 막혀있던 일대가 탁트인 최대 9차선 도로로 바꼈고 지상에는 횡단보도를 설치해 접근성과 시민안전을 동시에 해결했다.서울시는 오는 30일 총연장 1.1㎞ 구간의 ‘남부순환로 평탄화’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도로중심 구조를 벗어나 시민이 안전하게 걷고 머무는 ‘사람 중심의 생활공간’ 으로 변화다.우선 상습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도로 폭을 기존 30m에서 최대 46m로 확장, 기존 6차로를 부가차로 포함 9차로로 확대했다. 오류 IC 교도 기존 왕복 5차로에서 부가차로 포함 8차로로 확장해 차량 흐름이 한층 원활해졌다.앞서 지난 2월에는 개봉1동사거리 전 방향 좌회전을 개통해, 기존 우회나 유턴에 의존하던 교통체계를 개선했고 이동거리 단축 등 지역 접근성 개선으로 통행 효율이 크게 높였다.시는 평탄화 작업과 함께 진행한 도로구조 개선으로 오류 IC 진출입부와 본선 구간의 교통 처리 용량이 확대되면서 상습 정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민들의 보행 환경도 한층 더 안전해졌다. 보도가 없던 구간에는 보도를 신설하고 기존 지하 보행 구간은 지상 횡단보도로 전환해 보행 편의와 안전성을 높였다.보행자와 차량이 혼재해 위험 요인이 있었던 기존 큰굴다리는 보행자 전용 통로로 전환했고 차량 전용 통행로인 큰 굴다리를 별도로 조성해 보행자와 차량의 동선을 분리했다.이번 개선공사는 2016년 착공 후 방음벽 상향 설치와 굴다리 신설 등 현장 여건과 주민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설계에 반영했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요 시설은 순차적으로 개통했다. 또 연약지반과 지중 매설물 이설 등 다양한 변수 속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마무리했다. 오류 IC 교는 2024년 7월 개통했고 신설 큰굴다리는 2026년 1월, 개봉1동사거리 좌회전 개통은 올해 2월 차례로 진행했다.이외에도 오류 IC 주변의 낡은 녹지공간은 깔끔하게 정비해 주민들이 언제나 가볍게 산책하고 운동하며 쉴 수 있는 도심 속 생활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삶의 질 또한 크게 높였다.임춘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남부순환로 평탄화 공사는 단순한 도로 확장을 넘어, 단절됐던 지역을 잇고 주민의 안전한 보행권까지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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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태평로빌딩 리모델링 심의 통과…도심 스마트 오피스로 재탄생
청역 인근 태평로빌딩, 리모델링으로 미래지향적 업무거점 조성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시청역 8번출구 인근에 위치한 태평로빌딩이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서울 도심의 스마트 오피스로 재탄생할 전망이다.서울시는’ 26.4.28. 제6차 건축위원회에서 ‘서소문구역 1-2지구 태평로빌딩 리모델링 사업’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태평로빌딩은’98년 준공 이후 약 28년이 경과한 사업지로서 미래지향적 업무환경을 구축하고자 금번 건축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했다.태평로빌딩은 업무시설로 사용하던 기존 건축물의 용도는 그대로 유지하되 에너지사용량이 대폭 절감된 친환경 설계를 적용하고 스마트 업무환경을 구축해 사용성과 공간 활용성을 개선한다. 대상지는 지하7층, 지상26층 규모의 업무시설로서 일사·일광, 공조, 조도 등을 자동제어하는 기술을 통해 에너지사용량을 대폭 절감해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건축물 외관은 전면 커튼월 공법을 도입해 탁트인 개방감을 확보함과 동시에 건축물 미관을 향상시키고 업무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서소문동 일대의 도시 경관도 개선시킬 예정이다.또한 건축물의 성능·미관 개선 외에도 세종대로 사람숲길과 맞닿아 있는 공개공지의 접근성을 높여 도심 내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주변 지역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시청역 방향에서 도보로 접근 시 이용 가능한 공개공지는 주출입구와 이어지는 장애인 경사로를 신설해 교통약자의 접근 편의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수종의 식재와 휴게시설을 설치해 업무공간이 밀집된 도심 내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서소문 먹자골목과 세종대로를 잇는 보행로를 신설해 주변 지역간 유기적인 보행환경을 조성한다.특히 대상지가 개발되면 국내외 기업들의 임차 수요 또한 높아짐에 따라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 등의 실질적인 파급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