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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심코드', 청소년 디지털 과의존 탈출 돕는다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안심코드’ 사업의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효과성 검증 결과를 발표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디지털 미디어 사용과 관련해 스스로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는 경우가 있었으나, 이번 기회를 통해 디지털 미디어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문제 상황에 보다 건강하게 대응하면서 일상 회복의 기반을 마련하는 변화를 보였다. 2024년 3월 시작된 안심코드는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교 5~6학년 및 학교 밖 청소년에게 예방교육, 상담을 통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관계기관 연계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전역의 청소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를 비롯한 5개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에서 함께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성평등가족부의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지원사업’을 통해 학령 전환기 청소년 대상 치유서비스를 운영하는 한편 사랑의열매 지원 ‘안심코드’ 사업을 병행해 초등 고학년 및 학교 밖 청소년 등 기존 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있다. 무료 지원을 기반으로 보호자의 상담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청소년 개인 중심 개입을 넘어 가족 단위 회복 환경 조성까지 확장하고 학교·의료·상담·복지기관이 연계된 지역사회 기반 디지털 안전망 구축을 통해 서울형 통합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안심코드’는 서울시가 구축해 온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대응 체계 위에서 예방–발굴–상담–치료–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지역사회 기반 디지털 안전망 모델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이용 습관 형성과 정서적 회복을 동시에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사업에서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총 5,856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운영했으며 참여 청소년 80명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총 1,959회 심리 정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학교에 직접 찾아가 청소년의 자기 조절력을 강화하는 예방교육을 통해 청소년이 스마트폰·인터넷 사용으로 문제가 생겼을 때 혼자 감당하기보다 적절히 대처하고 도움을 받는 방법에 대한 이해가 39.7%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한 미디어 사용을 지켜주는 습관 등 보호 능력도 15.5%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한 종합심리검사평가 청소년 매체상담 가족상담 등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겪던 일상 속 어려움이 전반적으로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사용조절 실패와 디지털 미디어 과몰입으로 인한 건강·가족관계·학업 문제 등 문제 증상은 약 37.9% 감소했으며 디지털 미디어 과몰입으로 인한 감정과 행동 조절 및 대인관계의 어려움 등 정서·관계적 취약 요인은 약 40.2% 줄어들었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 건강한 스마트폰 활용능력 등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보호 요인은 약 25.2%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 참여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청소년과 보호자 모두 디지털 미디어 이용 태도와 일상생활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은 또래관계와 학교생활에서의 변화를, 보호자는 자녀의 디지털 미디어 이용 방식 개선을 체감했다고 응답했다. 안심코드 프로그램은 올해 서울시 거주 초등학생 5~6학년 및 중학생 1~3학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 중이며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시립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에서는 안심코드 외에도 건강한 디지털 미디어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예방부터 발굴, 상담, 복지 지원, 사후관리까지 유관기관과 연계해 과의존 고위기 청소년을 통합 지원 중이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문제에 대해 예방교육과 상담이 실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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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시민 소통 강화…'보건환경톡톡' 본격 가동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어렵고 복잡한 보건·환경 연구 성과를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현장에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시민과 만나는 보건환경톡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이번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디자인정책담당관과 협업해 ‘시민과 만나는 보건환경톡톡’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그동안 연구원은 전광판 홍보 영상 제작, 뉴스레터 배포, 유튜브 채널 운영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소통을 이어왔으나, 앞으로는 시민의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연구원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올해 12월까지 찾아가는 홍보 부스, 전문 강연회, 진로 멘토링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프로그램의 첫 출발로 오는 4월 18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오존과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연구 결과는 물론, 퀴즈를 통해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유익한 정보를 얻는 체험 위주로 꾸민다. 특히 식중독 예방, 미세먼지 대응, 반려동물 위생 등 시민 건강과 직결된 정보를 현장에서 시민의 질문을 듣고 전문가가 답하는 양방향 소통으로 강화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현명한 식습관’, ‘모기·진드기 등 매개체 감염병 대응법’과 같은 보건 분야 정보에서 ‘생활 속 유해인자 저감 방법’, ‘반려동물 건강 체크’ 등 환경·동물복지 분야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연구원은 행사 이후에도 현장에서 나눈 유익한 대화들을 카드뉴스나 짧은 영상으로 담아내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는 창구로 활용할 방침이다. 준비 단계부터 누리집과 SNS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행사가 끝난 뒤에도 주요 답변을 알기 쉽게 정리해 많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고자 한다. 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그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연구원의 연구 성과를 시민들께 더 가깝고 친근하게 전해드리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에게한 걸음 더 다가가는 친숙한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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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웅 서울시의원, 청년 마약 예방·퇴치 자문위원 위촉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정지웅 의원이 지난 4월 7일 ‘한국청년마약예방퇴치총연합’ 으로부터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한마총은 약 100여 개의 전문단체가 결집해 활동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마약 관련 민간 연합체로 마약 중독을 예방·퇴치함은 물론 치료와 재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한마총은 전국청년연합 ‘바로서기’ 등과 협력해 전국 단위에서 마약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정지웅 의원은 이날 위촉 소감을 밝히며 “2011년 41명 수준이었던 19세 이하 마약류 사범 수가 2024년에는 650여명에 달할 정도로 폭증했다” 며 “청소년 마약 문제가 국가적 과제로 대두된 만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우리 아이들을 마약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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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행서울 누리축제' 개최…장애·비장애인 화합 도모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포스터(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서울시는 ‘너와 내가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을 주제로 9일 여의도 공원 문화의마당에서 ‘동행서울 누리축제’를 개최했다. 동행서울 누리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축제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각종 체험관을 비롯해 문화 공연, 장애인 일자리 정보 제공 등 다채롭게 구성·운영됐다. 나아가 사회에 귀감이 된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시민·단체에 ‘서울특별시 장애인 복지상’ 시상도 이뤄졌다.‘‘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장애 체험관 운영 등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동행서울 누리축제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 단체 50여 개와 기업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문화 기술 일자리 인식 개선 4개 분야의 부스가 운영됐다. 시각장애 한궁 체험, 촉각 체험, 수어 교육, 장애인 학대 예방 퀴즈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IT 기술을 이용한 장애인 맞춤형 보조공학기기 전시 및 체험을 제공했다. 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해 1:1 맞춤형 장애인 취업 정보 제공, 자격증 상담, 자기소개서 작성법 교육 등이 진행됐으며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사업체 대상 상담도 추진됐다. 일반 시민들이 장애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중증장애인 생산품 홍보, 발달장애인 사진 촬영 체험, 장애 인권 조사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풍성한 볼거리를 위해 지체장애인 오카리나 합주단 ‘둘이서 한마음’ 공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청바지 밴드’ 공연 발달장애인 전문 뮤지컬 극단 ‘라하프’ 공연 등 장애인과 함께하는 나눔콘서트로 모두가 화합하는 시간을 만들어냈다.‘복지상 시상…장애 예술 활동으로 자립모델 보여준 김재호 씨 대상 수상’ ‘2026년 서울특별시 복지상’ 시상도 이뤄졌다. 올해는 ‘장애인 당사자 분야’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과 ‘장애인 복지증진 기여자 분야’에 최우수상 1개, 우수상 1개 단체를 선정했다.장애인 당사자 분야 : 대상 – 유베이스 미술작가 김재호 씨장애예술 활동으로 자립 모델을 제시하고 사회 인식개선에 기여 ‘장애인 당사자 분야’ 대상에는 뇌병변장애인 당사자로서 예술 활동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장애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인식개선에 기여한 유베이스 미술작가 김재호 씨가 선정됐다. 기업체 삽화 작가로 재직하며 자립 기반을 마련한 김 씨는 1999년부터 장애예술인 단체에서 화가로 활동하며 개인전 9회 개최, 국내외 다수 단체전 참여, 저서 발간 등 꾸준한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KBS ‘사랑의 리퀘스트’ 등 방송 출연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 과정과 지역사회 생활 사례를 알리는 데에도 힘써왔다. 김 씨는 약 16년간의 시설 생활 이후 탈시설을 통해 지역사회에 정착한 뇌병변장애인으로 신체적 제약을 극복하고 예술 활동을 직업으로 연결해 자립을 실현한 사례다. 특히 주몽재활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시설 거주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립 경험을 공유하고 상담 활동을 수행하는 등 장애인의 자립 의지 확산과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김 씨는 “시설에서 자립해 그림을 그린 지 26년이 되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그동안 함께해 주신 많은 분들과 제 그림을 사랑해 주신 분들께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장애인 당사자 분야 : 최우수상 - 서혜영 씨, 우수상 - 유정열 ․ 이진우 씨 최우수상에는 희귀난치·최중증 장애인의 자립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함께가자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서혜영 씨를 선정했다. 서 씨는 함께가자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설립·운영하며 희귀난치·근육병 등 고난도 돌봄 대상자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후 돌봄 대상자들에게 활동지원·주거 연계 및 생필품 지원을 추진하는 한편 정책 자문 등을 실시하면서 최중증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과 돌봄 제도 개선에 기여했다. 우수상에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과 이동 편의 지원에 기여한 유정열 씨와 중증장애인 맞춤형 근로 체계 구축을 통해 장애인 고용 유지 및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한 이진우 씨가 공동 수상했다. 유 씨는 장애인 가정방문 식사배달, 전동휠체어 세척 및 수리 보조 등 6년간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 씨는 중증장애인에게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근로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정 체계 구축, 작업 공정 단순화 등을 추진했으며 나아가 맞춤형 인력 관리 방안도 고안했다.장애인 복지증진 기여자 및 단체 분야 :최우수상 – (사)한국발달장애인문화에술협회 아트위캔, 우수상 - ㈜빗썸나눔 ‘장애인 복지증진 기여자 분야’ 최우수상에는 발달장애 음악인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 발달장애 연주자가 출연하는 정기연주회·피아노콘서트·독주회 등,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공연 연 30회 이상, 국제교류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접근성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사)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장애인 단체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약 4억 2천만원 규모의 도시락·생필품·학용품 등 물품을 후원하고 문화·체육 활동 후원을 통해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빗썸나눔이 선정됐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오늘 축제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웃으며 진정한 동행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아울러 복지상을 수상하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서울시는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구성으로서 ‘아주 보통의 하루’를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일자리, 주거·돌봄, 이동·접근, 인권·여가 네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촘촘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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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시의원, AI 악용한 신분증 위조에 칼 빼들어
문성호 서울시의원, “신분증 위 변조 및 도용으로 피해받는 무고한 외식업 자영업자 반드시 지킬것”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이 서대문구청에서 개최된 한국외식업협회 서대문구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최근 AI를 활용한 신분증 위조 및 변조가 더욱 쉬워졌기에 이러한 행위 혹은 도용으로 인해 청소년들이 구매할 수 없는 물품 등을 구매했을 시 그 책임은 이에 속은 외식업자와 자영업자가 지는 모순을 반드시 타파할 것이며 ‘속은 자’ 가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라 ‘속인 자’ 가 책임을 지는 서울시를 만들고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문성호 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AI 기술의 발전을 예로 들어, “신분증을 위조하거나 변조하는 것이 매우 쉬운 시대가 왔다. 따라서 단순히 제시한 신분증을 육안으로 확인하는 것만으로 전부 알아내기는 쉽지 않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이 구매할 수 없거나 구매해서는 안 되는 물품 등을 구매했을 시 그 책임은 모두 판매한 외식업자와 자영업자에게 돌아가는이 모순을 반드시 개선하고자 노력해왔다”며 그간의 의정을 예로 들어 설파했다. 이어서 문 의원은 “지난 2024년 3월 29일 개정된 식품위생법 개정으로 청소년의 신분증 위조 및 도용 행위로 피해를 입은 외식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행정처분 면제 조건을 확대한 바 있다. 이는 기존의 ‘불송치, 불기소, 선고유예’ 시에만 처분을 면제했던 것에 더해 지자체 행정조사 단계에서 영업자가 손님 신분증 확인 이행을 CCTV 또는 제3자 진술 등을 통해 확인해 해당 청소년이 확실한 위조 및 도용 신분증을 통해 ‘속였다’라는 것이 확인된다면 처분을 면제하는 것”이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특히 문 의원은 일찍이 지난 제330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서울시 시민건강국 식품정책과에 청소년들이 이러한 신분증 위·변조 및 도용으로 무고한 외식업자와 자영업자가 피해받지 않도록 스스로 성인 인증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속은 자’ 가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라 ‘속인 자’ 가 확실하게 책임을 지도록 제도 개선을 지시했으며 이는 실제 일본 현지의 편의점 등지에서 주류 등을 구입할 때 ‘나는 성인이다’라는 버튼을 구매자 스스로가 눌러 인증을 하도록 해 모든 책임은 구매자에게 있다는 것을 상기하는 제도가 존재함을 예로 들었다. 문 의원은 “그간 서울시와 함께 무고한 외식업자, 자영업자 지키기를 위해 검토한 결과, 식품위생법 개정을 통해 무고한 업자의 면제를 더욱 확대함은 물론, 청소년의 위법행위로 인한 소상공인 보호 차원에서 구매자에게 책임을 일관성 있게 부여할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에서 총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입장임을 확인했다. 또한 청소년 보호법과 청소년 기본법의 개정을 통해 청소년 역시 위법행위에 대해 스스로의 행동과 선택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부여하고 있어야 함을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해 실현하고자 의정할 것”고 약속했다. 또한 문 의원은 “최근 신촌 등지에서는 외국인이 먹통인 카드를 들고 계산을 요구하다가 안 되면 ‘현금을 차에 두고 왔다’라는 식으로 밖으로 나가 도망치는 사례도 종종 보고되곤 하는데, 사실 도망간 외국인은 잡기가 정말 어려울뿐더러 만약 불법체류자이면 폭력이나 상해 행위가 일어날지 모르니, 이러한 정황이나 시시비비가 걸리면 절대 맞서려 하지 말고 가까운 경찰서에 연락해 처리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무고한 우리 외식업자, 그리고 자영업자를 속여 괴롭히는 작자들은 반드시 지옥 끝까지라도 쫓아가 그 책임을 물게 할 것”라 약속했으며 “고유가 및 고환율 시대에 접어들어 원자재 가격 또한 인상되며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이 위기를 꼭 극복하고 서대문구 뿐만 아니라 서울시의 맛있고 훌륭한 외식업 문화 발전을 더욱 이루는 데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라 다짐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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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장년 AI 교육으로 재취업 날개 단다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중장년 재취업의 핵심 장벽으로 지적되는 ‘디지털 역량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4월부터 11월까지 서울 5개 권역 50플러스캠퍼스에서 약 1,500명을 대상으로 기초·중급·고급 3단계 교육을 진행한다. 재단이 수행한 ‘중장년 재취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요구와 정책지원 전략’ 연구에 따르면 기업은 ‘디지털 역량, 신기술 적용 능력’을 요구하고 있으나 이를 갖춘 중장년 인력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는 이러한 불균형 해소를 위해 기초적인 디지털 활용 능력부터 산업별 특화 기술까지 아우르는 단계·수준별 교육과정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재단은 시민의 인생 후반 50년을 돕기 위해 설립된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서부·중부·남부·북부·동부 5개 캠퍼스에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운영하며 경력설계, 직업훈련, 취업·창업까지 중장년 일자리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이 아닌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와 일상에 적용하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기초 중급 고급 3단계로 구성해 AI 활용 경험이 없는 입문자부터 데이터 분석·실무 활용자까지 단계적으로 실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기초 과정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활용법을 익히는 입문 단계다. 챗지피티, 코파일럿 등을 처음 접하는 중장년도 업무 계획을 세우거나, 필요한 정보를 얻는 등 일상적인 활용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기초 과정은‘내 손안의 AI 비서 이렇게 쓰세요’, ‘AI야, 그림 그려줘 - 나도 화가’, ‘AI로 나만의 영상 만들어보기’ 등 일상생활 중심 과정을 운영한다. 중급 과정은 문서 작성, 자료 정리, 콘텐츠 제작 등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단계다. 반복 업무를 줄이고 효율을 높이는 실전 과정으로 구성됐다. 중급 과정은‘AI로 블로그 글 척척 쓰기’, ‘AI로 엑셀 표 쉽게 만들고 정리하기’, ‘AI로 예쁜 포스터, 이미지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실제 직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고급 과정은 데이터 분석과 업무 자동화 등을 다루는 심화 단계다. 챗지피티와 엑셀을 활용해 데이터를 처리하거나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제안서·기획서를 체계적으로 작성하는 등 전문 직무 수행 역량을 기른다. ‘AI로 데이터 읽고 분석하기’, ‘반복 업무, AI가 알아서 해주는 자동화’, ‘AI로 제안서 기획서 제대로 쓰기’ 등 고도화된 업무 수행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과정을 운영한다. 접근성도 높였다. 서울 5개 권역 캠퍼스에서 동일하게 운영해 거주지에서 가까운 곳을 선택할 수 있으며 오전·오후 중 원하는 시간대에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주 1회, 4~6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3·6·9월 세 차례에 걸쳐 순차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일자리몽땅에서 가능하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중장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11월까지 연중 운영된다. 일정·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AI 활용 능력은 이제 모든 직종의 기본 역량이 되고 있다”며 “맞춤형 단계별 교육을 통해 중장년이 AI 시대의 새로운 취업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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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집중호우 대비 서울시, 총 812억 투입…빗물받이 선제 정비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집중 정비에 총 812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빗물받이 설치 가이드라인’을 현장에 적용해 기능 중심으로 빗물받이를 정비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장마 전인 6월까지 하수관로 준설과 빗물받이 청소에 7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중점관리구역† 하수관로 1,627km 준설을 완료하고 전체 빗물받이 575,833개소에 대한 청소를 실시한다.기후환경에너지부 ‘하수도 유지관리기준’ 제3조에 근거해 침수피해 발생지역 및 발생 우려지역을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이에 대해 상시 유지관리를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시는 총 46개소를 지정·관리중임 특히 노면수가 빠르게 집중되는 저지대 지역에는 80억원을 별도로 편성했다. 기존 빗물받이 1,479개소를 신설 및 확대하고 물고임 해소에 탁월한 ‘연속형 빗물받이’ 6,300m를 확충한다. 연속형 빗물받이는 일반형 대비 집수효율이 높아 노면 배수를 원활히 하고 연결관 개소수가 줄어들어 악취 민원 저감에도 효과적이다. 아울러 상가 밀집 지역이나 지하철역 주변 등 245곳을 수방기간 동안 주 1회 이상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특별관리를 시행한다. 이번 대책의 핵심인‘빗물받이 설치 가이드라인’은 집수효율과 악취저감 등 ‘기능 중심’ 으로 보완했다. 침수취약, 악취관리, 경관조화, 보행안전 및 차량통행 밀집 지역 등 여건에 따라 권장 설치 유형과 우선순위를 명확히 설정해 자치구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가이드라인은 지역 특성에 따라 △침수방지형 △악취저감형 △경관조화형 △보행안전형 4가지 유형을 설정하고‘침수방지-보행안전-악취관리-경관조화‘순의 우선순위 원칙을 제시해 자치구 현장 적용 기준을 명확히 했다. 또한, 시민 2만 1천여명이 참여하는 빗물받이 유지관리도 함께 추진한다. 통·반장과 지역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빗물받이 관리자는 비 예보 시 즉각 사전 문자를 안내받고 무단 설치된 덮개를 선제적으로 제거하며 협잡물을 청소한다. 또한, 서울 동행일자리사업을 통해 전담 관리자 100명을 채용해 주요 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를 추진한다. 정성국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빗물받이는 도시 침수 예방의 가장 기초적인 시설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집중호우 예보 시 빗물받이 덮개를 치워주시고 평소 담배꽁초나 쓰레기를 빗물받이에 버리지 않는 등 안전한 동네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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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자담배도 금연구역 과태료 부과…24일부터 시행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오는 4월 24일부터는 담배사업법 개정·시행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 포함 모든 종류의 담배를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서울시는 개정 사항을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현장 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합성니코틴을 원료로한 액상형 전자담배는 법적‘담배’ 에 포함되지 않아 금연구역에서 사용 시 적발되더라도 액상형 전자담배로 확인되면 과태료 처분이 취소되는 사례가 있었다. 또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별다른 제한 없이 판매·홍보가 이뤄진단 점에서 규제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이러한 예외는 사라질 예정이다. 앞으로는 금연구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 사용 시 1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먼저, 서울시는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 4월 13일부터 4월 23일까지 약 2 주간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법 개정 내용을 알리는 포스터를 배포하고 담배소매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변경 사항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이어 2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3 주간 본격적인 점검에 나선다. 무인 전자담배 판매점과 담배소매인 지정 전자담배 판매점을 대상으로 법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 담배자동판매기 운영 실태 △ 청소년 대상 판매 행위 △ 담배 광고 및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시·구 합동점검반을 꾸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서울시 건강관리과, 청소년정책과, 공정경제과, 경제수사과와 자치구가 같이 참여하는 16개반 3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 보호를 위해 전자담배 및 유해약물 판매 여부, 무인 전자담배 판매기 성인인증장치 부착 여부와 청소년 판매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처럼 금연구역 내 관리가 점차 강화되는 가운데, 서울은 전국 대비 흡연율이 낮고 금연 시도율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시민의 건강관리 의지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현재 흡연율은 14.9% 로 전국 평균 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으며 현재 흡연자의 금연 시도율 또한 43.9% 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높은 금연 실천 의지를 실제 행동 변화로 이어가기 위해 이번 법 개정을 계기로‘손목닥터 9988’ 을 활용한 금연 지원 서비스도 강화한다. 앱 내 ‘내 손안에 금연클리닉’ 을 통해 가까운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신청이 가능하며 전문 상담사의 금연 상담과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손목닥터 9988 을 통해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6개월 금연’ 에 성공할 경우 최대 1만 9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 증진 효과를 높이고 있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담배사업법 개정으로 금연구역 내 규제가 확대된다.에 따라 시민들이 변경된 내용을 충분히 인지하는 과정도 필요하다” 며“혼선 없이 제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건강관리 차원에서 금연 실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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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신중앙시장 디자인 혁신으로 '제2의 광장시장' 만든다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오전 11시 신중앙시장을 방문해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해 7월 디자인·설계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설계안에 대한 현장기자설명회 성격으로 시장이 직접 현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추진 일정과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시장은 이날 신중앙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민생노동국장과 설계를 맡은 건축가로부터 사업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차질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신중앙시장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 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첫 번째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사업으로 전통시장의 지역성과 역사성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신중앙시장 설계는 ‘작은 골목들을 살려 골목의 새로운 물결이 시장 지붕으로 이어지고 지역 전체를 활성화한다’ 는 개념을 바탕으로 신중앙시장만의 고유한 특성과 공간 구조를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설계안에 따르면, 기존 낡은 아케이드는 구조를 보강한 뒤 목재를 활용한 목구조물로 개선하고 채광을 강화해 관광객을 환영하는 따뜻하고 개방적인 시장 이미지를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시장 내 16개 골목마다 외부에서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출입문 형태의 ‘열린지붕’ 을 설치해 보행 흐름을 유도하고 시장 접근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방문객과 상인이 함께 머무르고 소통할 수 있는 계단식 구조물을 조성해 체류형 공간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현재 사업은 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올해 7월 설계를 완료하고 9월 공사에 착수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장 이용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이 조성될 뿐만 아니라, 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전통시장으로 탈바꿈해 젊은 세대와 관광객 유입이 확대되고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가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신중앙시장을 디자인 혁신을 넘어 인근 힙당동으로 대표되는 MZ 상권, 신당동 떡볶이골목, 동대문 DDP 의 K 컬쳐,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로 연결되는 먹거리, 문화, 관광의 요소를 골고루 갖춘 상권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며“이를 통해 서울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찾는 제 2 의 광장시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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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7개 아파트, 서울시 ‘모범관리단지’ 선정…총 1억 4천만원 지원
박승진 의원, 중랑구 7개 아파트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총 1억4천만원 선정 환영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중랑구 관내 7개 아파트가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관리노동자와 입주민 간 배려와 상생을 기반으로 모범적인 관리 문화를 형성한 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커뮤니티 시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한다.이번에 선정된 중랑구 공동주택은 묵동아이파크아파트 중랑해모로아파트 극동늘푸른아파트 리버센SK뷰롯데캐슬아파트 묵동신도1차아파트 중랑숲금호어울림아파트 신내4단지아파트 등 총 7개 단지다.각 단지별 주요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묵동아이파크아파트는 경로당 환경 보수, 중랑해모로아파트는 경로당 환경정비 및 물품 구입, 극동늘푸른아파트는 지하주차장 바닥 에폭시 도장공사를 추진한다.또한 리버센SK뷰롯데캐슬아파트와 중랑숲금호어울림아파트는 주민 공동체 행사 운영, 묵동신도1차아파트와 신내4단지아파트는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개선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각 단지는 최대 3천만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박승진 의원은 “공동주택은 중랑구민 다수가 거주하는 생활공간으로 단순한 주거를 넘어 공동체가 형성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모범관리단지 선정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계기”고 밝혔다.이어 “특히 경로당, 주차장, 커뮤니티 시설 개선과 주민 참여형 행사가 함께 추진되는 만큼 어르신 복지와 주민 화합이 동시에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의원은 “지난해에도 모범단지 선정 아파트에서 주민 축제가 활발히 개최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며 “올해 역시 주민과 관리노동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공동주택 문화가 중랑구 전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끝으로 박승진 의원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앞으로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살기 좋은 중랑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챙기겠다”고 강조했다.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박 승 진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위원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건축정책위원회 위원 서울특별시 소규모주택정비통합심의위원회 위원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직속 지방자치특보단 서울본부장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대변인 국회 박홍근 의원 보좌관 제5대, 제7대 중랑구의회 의원, 제7대 복지건설위원장 국민대 정치외교학과 학사,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 석사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