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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상' 후보자 모집… 창의·도전 정신 빛낸 인재 찾는다
서울시, 창의성·도전정신으로 서울 빛낸 청년상 후보자 찾는다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5월 11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서울특별시 청년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추천 대상은 청년정책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 재능봉사, 사회적 가치 실현 등에 기여한 서울 청년과 단체다.서울특별시 청년상은 창의성과 도전정신으로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청년을 발굴·격려하고 그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5년 신설된 서울특별시 시민상이다.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의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된 관악구를 기반으로 청년 주도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온 박희선 사단법인 늘품가치 상임이사가 첫 번째 청년상 대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서울시는 서울의 발전과 밝고 건전한 시민사회의 기풍을 진작시키는데 기여한 공적이 큰 시민·단체 등에 서울특별시 시민상을 수여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시민상은 청년, 어린이·청소년, 봉사, 성평등, 안전 등 총 11개 분야에 대해 운영 중이다.청년정책 활성화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서울특별시 청년상 수상 후보자가 될 수 있다. 단, 개인은 후보자 추천 공고일까지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였거나 주된 직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단체는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3년 이상 사업장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두고 청년정책 활성화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경우 추천할 수 있으며 구성원의 나이는 관계없다. 시는 2025년 공개모집을 통해 81명의 수상 후보자를 발굴했으며이 중 8명이 제1회 서울특별시 청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수상 후보자는 행정기관 또는 행정기관에 등록된 민간단체의 추천으로 정해진다. 미등록 단체나 개인도 수상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에는 30명 이상이 연서한 추천서를 첨부해야 한다.수상 후보자 추천을 희망하는 경우 추천 서류를 작성해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제출은 5월 29일 소인분까지, 이메일 제출은 5월 29일 수신분까지 인정한다. 후보자 추천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추천 서류 양식은 5월 8일부터 서울시 누리집 h 고시·공고 또는 청년 몽땅 정보통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청년정책담당관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올해 청년상 시상 규모는 총 20명이다. 서울시는 후보자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공적심사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수상자에 대해서는 9월 19일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한다. 청년기본법및서울특별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올해는 9월 19일이다.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은 청년성장특별시 서울을 함께 만들어 가는 주체이자 파트너”고 강조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성장을 넘어 서울의 성장과 변화를 만들어온 우수한 청년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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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연희동,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최종 확정…투기 세력 차단
문성호 서울시의원, 연희동 170-14 일대 신통개발 ‘최종 확정’ 견인 “주민과 함께 만든 연희의 미래”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문성호 서울시의원,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소극 행정 뚫고 서울시의 전폭적 지원 이끌어낸 민관 협치의 승리”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은 지난 5월 6일 열린 서울시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서대문구 연희동 170-14번지 일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안건이 원안 가결됨으로써,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서의 지위와 투기 방지 대책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이번 결정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통합 의지가 서울시의 행정 원칙을 움직인 결과라 예찬했다.해당 지역 추진위와 주민들은 그간 구역 경계 설정 등을 두고 부침을 겪었으나, ‘연희동 170-14일대 통합 재개발 준비위원회’ 가 전체 주민 60%의 동의를 모아 △맹지 방지를 위한 구역 확장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의 구역 정형화 검토를 전제로한 ‘조건부 지정 요청서’를 문성호 서울시의원과 서울시에 전달하며 돌파구를 찾았다.문성호 시의원은 주민들이 제안한 ‘자투리땅이나 맹지가 남지 않도록 구역을 반듯하게 묶는 통합 정형화’ 가 서울시의 정비사업 대원칙에 부합함을 설득했다고 해석했으며 이에 대답하듯 서울시는 향후 정비계획 수립 시 ‘정비계획 수립 시 진입도로 확보 및 주변 교통 여건 개선안 마련’을 전제로한 조건부 선정 결정을 내렸으며 이는 향후 용역 단계에서 주민들이 염원하던 구역 확장과 정형화 검토가 공식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이라 설명했다.이어서 문성호 의원은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외지 투기 세력 유입을 철저히 차단해 실거주 원주민들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정당한 개발 이익을 보장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며 “앞으로의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도 주민들이 원했던 ‘구역 통합 및 정형화’ 가 실질적으로 구현되도록 시의원으로서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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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서울의 5월, 더 빠르게 알아보세요”120다산콜, 스마트 상담으로 행사 안내 강화
''신나는 서울의 5월, 더 빠르게 알아보세요'' 120다산콜, 스마트 상담으로 행사 안내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의 대규모 문화행사와 축제 관련 문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챗봇 서울톡·누리소통망·디지털 보이는 ARS·실시간 채팅상담’을 연계한 스마트 상담 안내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은 2007년 9월 ‘서울시 민원을 전화한 통화로 해결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120다산콜센터’로 출범, 지금까지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시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한 달간 시민들이 서울 시내 곳곳의 즐길 거리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상담 채널을 가동해, 복잡한 검색 과정 없이도 스마트폰 화면에서 행사 일정, 장소, 프로그램 등 맞춤형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간으로 안내한다. 챗봇 서울톡에 궁금한 행사명을 입력하면 관련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과 X, 블로그에서도 시민들이 축제 상세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디지털 보이는 ARS’ 화면 내에 별도의 홍보 배너와 공지사항을 배치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시민들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클릭한 번으로 서울시 주요 문화·행사 안내 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어, 별도의 검색이나 전화 연결 없이도 원하는 축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또한, 행사 정보 확인 중 발생하는 추가 문의사항은 대기 없이 ‘실시간 채팅상담’을 통해 즉시 해결할 수 있다. 디지털 보이는 ARS 화면이나, 재단 누리소통망에 게시된 연계 링크를 클릭하면 120다산콜 전문 상담사와 즉시 연결되어 실시간으로 궁금한 사항을 문의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단순 정보 조회를 넘어 문화·행사와 관련한 불편 사항이나 민원 접수도 채팅을 통해 원스톱으로 빠르게 처리 가능하다. 실시간 채팅상담은 평일 08:00부터 20:00까지 운영되며 그 외 시간이나 휴일에는 120 전화상담 또는 ‘02-120’ 문자상담을 통해 24시간 끊김 없는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이이재 서울시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은 “나들이가 많은 5월, 시민들이 서울의 다양한 문화축제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디지털 상담 역량을 집중해 안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와 스마트 기술을 상담 행정에 적극 도입해 시민의 목소리에 대기 없이 응답하는 상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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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서울광장에서 ‘득근’하세요 5월 7일 ‘운동하는 서울광장’ 개장
퇴근길 서울광장에서 '득근'하세요! 5월 7일 '운동하는 서울광장' 개장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5월, 서울광장이 시민들의 활력을 깨우는 ‘도심 속 운동장’ 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바쁜 일상 속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운동을 접하고 도심 한복판에서 간편하고 재미있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5월 7일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운동하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혹서기 미운영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운동하는 서울광장’은 매회 퇴근길 시민들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도심 속 생활체육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해 참여 시민 91%가 ‘매우 만족’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줌바·크로스핏·K-POP 댄스 등 다채로운 종목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을 활기찬 건강 루틴으로 변화시켜 왔다. 서울시는 올해 시민 체감도를 높인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서울광장을 활기 넘치는 소통의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함께 어울려 땀 흘리는 ‘메인운동’,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는 ‘운동왕 챌린지’, 개인별 맞춤 운동 계획을 세워보는 ‘운동처방소’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줌바댄스, 스텝박스, 점핑스텝 등 기존 인기 종목과 더불어 올해는 ‘라인댄스’를 신규 도입했다. ‘라인댄스’는 참가자들이 줄을 지어선 후 음악에 맞춰 흔들기, 돌기 등 단순 동작을 반복하는 일종의 군무로 박자가 빠르지 않고 동작이 간단해 초심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턱걸이, 데드리프트, 순발력·유연성·악력 측정 등 다양한 종목에 도전하며 자신의 체력을 점검하고 기록 달성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록을 경신해 나가는 과정에서 운동의 묘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트레이너, 체형 교정 전문가, 물리치료사가 상주해 1:1 맞춤 운동 상담을 진행한다. 운동 전후 통증 관리부터 체형 교정 등 개인별 상태에 따른 실질적인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6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3일간은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와 연계해 서울광장이 아닌 뚝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탁 트인 한강을 배경으로 한층 더 역동적인 운동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뚝섬한강공원일대, 수영·달리기·자전거 완주체험 ‘운동하는 서울광장’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다만,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누리집 확인이 권장된다. 아울러 혹서기 미운영 등 주요 공지 사항도 누리집을 통해 상시 확인할 수 있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운동하는 서울광장은 바쁜 일상 속 시민 누구나 퇴근길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도심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한 저녁 운동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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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마지막 자력재개발 미아동 791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서울의 마지막 자력재개발 미아동 791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미아동 791번지 일대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서울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자력재개발 정비구역을 합동재개발 방식으로 전환해 주거환경 개선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최고 23층·525세대 규모의 열린 단지로 탈바꿈시킨다.대상지는 지난 50년간 행위제한으로 인해 자력재개발을 제외한 어떠한 개발행위도 진행할 수 없었다. 현재는 환지예정지로 일부 주택은 주민 스스로 개량을 마쳤지만,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주민은 개량사업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 사이 건축물 노후화와 차량 통행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 등으로 주거환경은 갈수록 열악해졌다. 미아7구역은 1973년 주택 개량 촉진에 관한 임시조치법에 따라 자력재개발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결정된 이후, 1975년 주택개량 재개발 구역 지정, 1978년 사업계획 결정, 1995년 환지 방식의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거쳤다. 자력재개발은 지자체가 상하수도·도로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이 스스로 주택을 신축·개량하는 방식으로 1960년대 급속한 도시화로 생겨난 무허가 불량주택지 정비를 목적으로 도입됐다.이번 기획은 △주변과의 정합성을 고려한 토지이용계획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 계획 △삼양사거리역과 연계한 단지 계획 △생활 클러스터 계획 △가로활성화 계획이라는 5대 원칙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첫째, 주변 지역을 아우르는 녹지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형에 순응한 대지를 조성한다. 공원과 공공공간을 연계한 단지 내 녹지축을 형성하고 인근 미아동 791-2882 신속통합기획 대지조성 계획과 연계해 단지 내 경사를 극복하고 일상적 보행이 가능한 대지를 조성할 계획이다.둘째, 단지 내·외를 유기적으로 잇는 공간 연계체계를 구축했다. 중앙마당을 중심으로 열린 배치를 구성하고 미아동 791-2882 신속통합기획에서 제시한 열린배치구간을 계획에 반영해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 계획을 수립했다.셋째, 역세권 보행 흐름을 단지 중심으로 유도하고 역세권과 연계한 보행 중심 동선체계를 구축했다. 단지 내 발생하는 경사지에 주민공동시설, 데크 주차장 등을 배치하고 입체적 보행동선을 연결했으며 삼양사거리역과 연계한 진입부 계획과 단지 상징성을 부여했다.넷째, 일상과 연결되는 생활 중심 클러스터를 구축했다. 보행 흐름을 따라 일상과 마당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보행·복지·커뮤니티 중심의 생활 클러스터를 계획했다.다섯째, 기능별 가로 위계를 반영한 가로체계를 구축하고 주변 학교를 고려한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한다. 북한산 조망을 위한 경관보행가로 통학로를 위한 안심생활가로 동북시장과 연계한 상권활력가로 등 주변 현황 및 인접구역과 연계해 가로별 위계를 설정했다. 삼양초등학교로 이어지는 통학로 주변에는 생활가로를 형성하고 개방형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갖춘다.서울시는 고도지구 높이 완화 및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 등을 적용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강화했다.서울시와 강북구는 정비계획 입안·고시부터 조합설립인가 등 후속 절차까지 전폭 지원해 사업 진행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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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체육·돌봄을 한곳에, 서남권 ‘열린 복합공간’ 밑그림 완성
조감도(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강서구 내발산동에 들어설 서남권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인‘서서울문화플라자’설계공모 결과, 디림건축사사무소가 최종 당선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혁신적인 디자인 발굴뿐만 아니라 디지털 심사 및 결과를 전격 공개해 심사 과정의 투명성을 극대화하며 시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서남권 시민의 오랜 기다림, ‘열린 복합시설’로 결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 권역별 특화도서관 건립 계획 발표 이후, 2023년 시립도서관 단독 건물에서 생활체육시설과 서울형 키즈카페가 결합된‘복합공공시설’로 사업 계획을 변경하며 서남권 시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는 데 주력해 왔다.특히 시는 보다 활용도 높은 건축 계획을 위해 부지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해 건축물 허용 용도를 확대하는 등 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23년 서서울문화플라자 조성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24년 1월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 및’ 24년 5월 시 투자심사 등 행정 절차를 거쳐 공공건축관리자 선정과 다섯 차례에 걸친 설계공모운영 위원회 회의, 총괄건축가 자문을 통해 본 설계공모를 시행하게 됐다.서서울문화플라자는 도서관, 생활체육시설, 서울형 키즈카페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이번 당선작은 기존 공공건축의 전형적인 틀을 깨고 시설 간의 담장을 허물어 외부 공공공간과 내부 공유공간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집 거실처럼 편안하게 머물며 일상적인 접근성을 누릴 수 있는 지역의 ‘열린 거점’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 동시에 작동하는 복합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시간대나 이용자, 행사 규모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가변형 설계와 운영 시나리오를 도입했다. 도서관과 체육, 돌봄 기능이 필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확장되거나 변모할 수 있도록 구조화해, 서남권 시민들에게 고정된 시설 이상의 역동적인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서울시는 이번 공모에서 서울도시건축전시관‘디지털 심사장’을 활용해 신원 비공개 발표와 심사위원 투표 결과를 실시간으로 공개하며 심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총 71개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심사 전 과정을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해 누구나 절차의 공정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으로 서남권의 미래를 책임질 디자인을 선정했다.또한 전문위원회의 두 차례 기술 검토와 소명서 확인 절차를 통해 법령 준수는 물론 실제 건립 시 안정성을 꼼꼼히 확보했다.도서관과 체육시설 등 복합 프로그램의 운영 시나리오와 시설별 외부 공간과의 접속 관계를 심도 있게 논의해, 디자인의 심미성뿐만 아니라 실제 건립 시 시민들이 가장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혁신안을 최종 선정했다.592억원 투입, 일상에 즐거움을 더할 서남원 생활 활력소 예정 공사비 59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가 본격화됨에 따라,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부족했던 서남권의 생활 지도가 획기적으로개선될 전망이다.시는 당선된 설계안을 바탕으로 시설 간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지역사회 어디서나 발길이 닿는 ‘완전 개방형 공간’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향후 시는 관계 절차에 따라 설계계약을 체결하고 기본·실시 설계를 거쳐 착공에 돌입함으로써, 서남권 시민들이 하루빨리 새로운 공간에서 풍요로운 일상을 향유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공사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김용학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이번에 선정된 서서울문화플라자가 서남권 시민들의 일상을 풍요로운 문화로 채워주는 활기찬 소통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공공건축이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상징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을 통해 혁신적인 공간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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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전담 PM 지원… 서울시, 소상공인 ‘팔릴 준비’ 돕는다
서울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 프리미엄 반려동물 간식 브랜드‘쇼0하우스’는 서울시의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통해 북미 시장 확대에 성공했다. 아마존 시장조사와 경쟁 분석을 바탕으로 상세 페이지를 최적화하고 현지 맞춤형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한 결과이다. 이를 통해 판매망을 미국에서 캐나다까지 넓혔으며 월 매출 6,000달러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서울시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전담 PM 지원을 결합한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체계를 도입하고 총 1,200개소를 대상으로 ‘팔릴 수 있는 상품과 전략’ 마련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브랜드 진단 및 마케팅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 ‘유통 MD 1대 1 상담’ 지원으로 구성된다. 특히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AI 분석을 기반으로 참여 소상공인의 준비도와 수준에 따라 지원 범위를 달리하고 전담 PM 을 배정해 단계별 실행까지 밀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단순 입점 지원을 넘어 ‘팔릴 준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소상공인의 성장 단계에 따라 A·B·C 코스로 구분해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A코스는 1단계, B코스는 2단계까지, C코스는 3단계까지 연계 지원하는 구조다.먼저 1단계 ‘진단·기획’에서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전문가 컨설팅을 결합해 상품의 시장 경쟁력과 소비자 반응을 사전에 진단하고 제품별 특성에 맞는 콘셉트와 판매 전략을 도출한다. 참여 소상공인에게는 전담 PM 이 배정되어 상품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마케팅 방향 설정, 맞춤형 플랫폼 제안 등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이를 통해 ‘어디에서 언제, 어떻게 판매할 것인지’에 대한 실행 방향을 구체화한다.2단계 ‘마케팅’ 은 상품진단을 통해 도출된 전략에 따라 진행된다. 소상공인은 △영상 제작 △크라우드펀딩 △라이브커머스 △상표·패키지 개선 △상세페이지 제작 △바이럴마케팅 중 가장 적합한 방법을 지원받게 된다. 제품의 특성에 맞는 마케팅 기법과 최적의 홍보 시점을 결합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팔릴 수 있는 상태’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마지막 3단계 판로에서는 앞 단계들에서 고도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판로개척의 결실을 맺는다. 해외 글로벌 플랫폼 입점과 함께 국내 유통사 PB 상품 개발, 직매입 및 입점 계약체결 등 실질적인 유통 연계를 추진한다.특히 해외플랫폼은 기존 아마존, 쇼피, 이베이에 더해 큐텐, 알리바바까지 확대해 총 5개 플랫폼 진출을 지원한다. AI 기반 진단을 통해 수출 적합 상품을 선별하고 ‘위탁판매’ 와 ‘직접 입점’을 병행 지원해 수출 경험이 없는 소상공인도 부담 없이 해외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통 MD 와의 1:1 상담 기회 확대… AI 매칭으로 ‘입점 성공률’ 높인다유통채널 입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유통 MD 1대 1 상담도 900개소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AI 매칭 시스템을 도입해 MD 의 소싱 조건과 소상공인 상품 데이터를 분석·연계함으로써 상담의 정확도를 높였다. 비대면 상담은 최대 550개 사까지 운영되며 일회성 상담을 넘어 최대 3회까지 추가 상담이 가능한 심화 지원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입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오프라인 상담회도 병행 운영한다. 서울시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협력해 ‘소상공인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공동 주관하며 유통사 입점뿐 아니라 PB 상품 개발, 직매입 거래 상담까지 지원한다. 서울 지역은 6월, 9월, 11월에 개최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10개 내외 소상공인을 선정해 성과공유회 개최, 우수 사례집 게재, 내년도 후속지원 연계, 시 운영 펀드 연계 등 추가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기 지원을 넘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의 스케일업을 집중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한편 해당 사업에 참여해 진단부터 홍보까지 집중지원을 받은 60개소 소상공인의 1년 후 평균 매출이 최대 5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사업 성과가 입증된 것으로 분석된다.‘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5월 6일부터 5월 25일까지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공고문과 세부 지원 내용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김경미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이나 일회성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의 준비도에 맞춘 ‘맞춤형 코스제’ 와 해외 플랫폼 진출까지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시장과 글로벌 판로에서 실질적인 매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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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서사, 비즈니스로 키운다''… 서울시, 청년 골목창업가 육성
''나만의 서사, 비즈니스로 키운다''… 서울시, 청년 골목창업가 육성 hwp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골목을 빛낼 ‘나만의 서사’를 가진 청년 창업가 발굴에 나선다. 연희동 줄 서는 프리미엄 국화빵집과 연 매출 7억원대 파스타 전문점 등 골목의 대표 점포로 성장한 사례를 바탕으로 올해도 잠재력 있는 청년을 선발해 골목상권의 새로운 주역으로 육성한다.서울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갖춘 청년 창업가를 모집하는 ‘2026 서울시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에 참가할 예비 및 초기 창업가를 오는 5월 6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2022년 시작된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는 올해로 5회를 맞이하며 서울시 대표 창업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4년간 총 126개 팀을 선발해 약 19억원 상당의 창업자금을 지원했으며 창업률 92%를 기록하는 등 실질적인 창업 성과를 창출해왔다. 연간 선발팀: ’ 22년 30개, ’ 23년 27개, ’ 24년 34개, ’ 25년 35개이번 대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나만의 서사’ 와 사업 역량을 갖춘 예비 및 초기 창업가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단순한 창업자금 지원을 넘어,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부터 현장 실행까지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밀착형 창업보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올해는 참여자의 창업 생존율과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구조를 대폭 개편했다. 먼저, 기존 2단계로 운영되던 선발 절차를 단일화해 참가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간편하고 효율적인 참여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초기창업가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선발 규모를 기존 20팀에서 24팀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창업가들이 사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기회를 확보하고 실질적인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종합지원사업과 연계해 교육과 컨설팅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창업 단계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구분주요 내용예비창업가 오프라인 점포 창업과정 수료 7.20.~7.21., 창업 기본과정 6과목 수료 사업계획 수립, 상권·입지 분석, 사업타당성 검토 등초기창업가 경영개선 전문가가 사업장 방문해 1:1 코칭 사업계획 점검 및 보완, 매출·비용 분석 기반 개선방안 도출 등 아울러 대회 종료 이후에도 참여자 전수조사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매장 홍보 및 마케팅 지원까지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경진대회는 사업계획 발표와 아이템 시연을 포함한 오디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된 60개 팀은 약 2개월간 집중 보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최종 경연을 통해 상위 40개 팀이 선정된다.선발된 60개 팀은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역량을 강화한다. 예비창업가는 창업 아카데미와 전문가 1대 1 코칭을 통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초기창업가는 상품·마케팅·세무·노무 등 6대 분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또한 모든 참가자는 유명 창업가 매장을 방문해 경영노하우를 배우는 ‘브랜드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기회를 얻는다.최종 선정된 40개 팀에게는 팀당 최대 2,000만원의 창업자금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재료비, 마케팅비, 인테리어비 등 사업 운영 전반에 사용할 수 있으며 실제 창업 이행을 전제로 서울시 내 사업자등록 완료 후 집행된다.이와 함께 서울시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최대 7,000만원 규모의 장기 저리 융자 지원을 제공해 초기 창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경진대회 종료 이후에는 전 기수 통합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해 수상자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민간 협력사를 통한 콜라보 팝업 및 대형 프로젝트 연계 등 판로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예비 창업가 또는 서울시 내 사업장을 둔 19~39세 청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5월 6일부터 26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상세 문의 : 경진대회 운영사무국김경미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서사가 골목상권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것이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자금·보육·판로를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을 통해 골목을 빛낼 청년 창업가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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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명소에서 봄날의 설렘을 만끽!!’ 서울시, 서래섬 피크닉 콘서트 8일 개최
'노을 명소에서 봄날의 설렘을 만끽!!' 서울시, 서래섬 피크닉 콘서트 8일 개최 hwp
[충청뉴스큐] 관련 누리집https:hangang.seoul.go.kr/‘노을 명소에서 봄날의 설렘을 만끽’ 서울시, 서래섬 피크닉 콘서트 8일 개최 - 8일~10일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한강 서래섬 피크닉 콘서트 ‘봄결찬란’’ 개최 - 공연·쉼터·체험 프로그램 등 봄의 감성을 가득 담은 풍성한 소풍 콘텐츠 마련 - 행사 3일간 봄 햇살처럼 따뜻하고 활기찬 릴레이 음악 공연 진행 - 누구나 이용 가능한 쉼터 제공…폼폼 꽃·바람개비 공작소, 푸드마켓 등 다양한 체험도 함께 즐겨 서울시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2026 한강 서래섬 피크닉 콘서트 ‘봄결찬란’’을 개최한다. ‘노을 명소’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행사 사흘 간 오후 2시부터 2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봄날의 설렘을 만끽할 수 있도록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매일 릴레이로 진행되는 음악 공연을 중심으로 방문객 누구나 이용 가능한 쉼터와 직접 꽃밭을 조성하는 폼폼 꽃·바람개비 공작소, 비눗방울 놀이터, 푸드마켓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축제의 주요 볼거리 중 하나는 한강을 물들인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하는 ‘봄결찬란 공연’ 이다. 8일에는 오후 4시부터, 9일~10일에는 오후 2시부터 매시 정각마다 30분 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감미로운 노래와 악기 연주로 관람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8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 어쿠스틱 혼성 듀오 ‘닮은’, 여성 팝 듀오 ‘코다브릿지’, 어쿠스틱 밴드 ‘무드등’ 이 서래섬 피크닉 콘서트의 첫날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아름다운 서막을 연다. 9일에는 싱어송라이터 ‘오아’, 어쿠스틱 혼성 듀오 ‘섬과 도시’, 싱어송라이터 ‘김한울’, 여성 듀오 ‘모닛’, 클래식 현악 3중주 ‘청춘유수’, 어쿠스틱 밴드 ‘온도’ 가 출연해 봄의 감성 충만한 감각적인 라이브 무대를 이어간다. 10일에는 싱어송라이터 ‘민물결’과 ‘해밀’,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나린’, 어쿠스틱 밴드 ‘산들’과 ‘딸기주스가 너무 달아’, 클래식 크로스오버팀 ‘한음’ 이 무대에 올라 ‘봄결찬란’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머무를 수 있는 ‘봄결찬란 쉼터’도 마련된다. 무대존 앞에는 파라솔과 빈백, 캠핑 의자가 설치되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큐브형 나무 하우스 쉼터도 별도로 조성되어 현장 예약을 통해 40분간 이용할 수 있다. 소풍 분위기를 한층 더 즐길 수 있도록 돗자리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 서래섬 1교 부근 축제 종합안내소에서 선착순 접수를 통해 대여할 수 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또 다른 즐길 거리로 준비된다. ‘폼폼 꽃 공작소’ 와 ‘바람개비 공작소’에서는 참가자들이 폼폼 꽃과 바람개비를 만들어 꽃밭을 직접 꾸미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비눗방울 놀이터’도 마련되어 있어 동심으로 돌아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다. ◌ 관객들이 소풍에 알맞은 간단한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푸드마켓도 마련되어 시민들의 발길을 기다린다. 모든 공연 프로그램 및 쉼터 이용은 무료이며 푸드마켓을 포함한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 및 참가비 등 축제 관련 자세한 정보는 한강공원 누리집 행사·공연 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은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 1번 출구에서 반포안내센터 나들목을 이용하거나, 9호선 구반포역 2번 출구에서 서래섬 나들목을 통해 찾을 수 있다. 4·9호선 동작역 3·4번 출구에서 산책로를 따라가면 모두를 위한 노을 명소가 준비되어 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서래섬을 찾은 시민들이 노을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며 “봄의 정취를 가득 담은 음악과 함께 편안하게 쉬며 봄날의 설렘을 온전히 느끼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붙임 1. 2026 한강 서래섬 피크닉 콘서트 개요 2. 관련 홍보물 및 2025년 현장 사진 붙 임 1 2026 한강 서래섬 피크닉 콘서트 개요 행사개요 행 사 명 : 2026 한강 서래섬 피크닉 콘서트 ‘봄결찬란’ 장 소 :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일 시 : 2026. 5. 8. ~ 5. 10. 오후 2시 ~ 20:00 운영내용 : 공연 / 쉼터 / 체험 프로그램 세부 운영내용 공 연 - 5. 8. 오후 4시~19:30 / 출연진 : 장한샘, 닮은, 코다브릿지, 무드등 - 5. 9. 오후 2시~19:30 / 출연진 : 오아, 섬과도시, 김한울, 모닛, 청춘유수, 온도 - 5. 10. 오후 2시~19:30 / 출연진 : 민물결, 해밀, 김나린, 산들, 딸기주스가 너무 달아, 한음 쉼 터 : 5. 8.~5. 10. 오후 2시~20:00 - 파라솔 빈백․캠핑의자 관람존 : 자유이용 / 무료 - 서래섬 나무 하우스 : 현장 예약 후 40분 이용 / 무료 - 돗자리 대여 : 종합안내소에서 선착순 50개 대여 / 무료 체 험 : 5. 8.~5. 10. 오후 2시~19:00 - 폼폼 꽃 공작소 : 색실로 폼폼 꽃을 만들어 꽃밭 공간 조성 꽃밭 조성하지 않고 가져갈 시 체험비 1,000원 발생 - 바람개비 공작소 : 나만의 바람개비를 만들어 꽃밭 공간 조성 꽃밭 조성하지 않고 가져갈 시 체험비 1,000원 발생 - 비눗방울 놀이터 : 반짝반짝 빛나는 비눗방울 만들기 / 무료 - 피크닉 푸드마켓 : 샌드위치, 커피 등 다양한 피크닉 먹거리 / 무료 붙 임 2 관련 홍보물 및 2025년 현장 사진 포스터 및 행사 지도 포스터 공연 일정표 및 프로그램 내용 공연 일정표프로그램 내용 2025 한강 서래섬 청춘 버스킹 및 피크닉 콘서트 사진 한강 서래섬 청춘 버스킹한강 서래섬 청춘 버스킹 한강 서래섬 청춘 버스킹한강 서래섬 피크닉 콘서트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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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검사…비대면 문 앞 수거로 1만 건 추진
서울시, 우리집 아리수 무료 수질검사…비대면 문 앞 수거로 1만 건 추진 hwp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우리집 아리수,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를 한층 개선해, 5월 6일부터 방문 없이 문 앞에서 수거·검사하는 비대면 방식을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대면 서비스는 방문 일정 조율이 어려운 시민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마련된 것으로 연말까지 총 1만 건 추진을 목표로 한다. ‘우리집 아리수, 무료 수질검사’는 가정을 방문해 먹는물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 개선 조치까지 연계하는 서비스로 지난 3월부터는 평일은 오후 9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어 다양한 생활패턴에 맞춘 이용이 가능하다.지난 3월부터 시행 중인 평일 야간 및 공휴일 무료 수질검사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3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7주간 누적 검사 건수는 총 456건으로 야간 262건, 공휴일 194건이 실시됐으며 1주차 검사 건수 30건에서 7주차 90건으로 증가하는 등 이용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한편 비대면 서비스 도입은 1인 가구 증가와 비대면 일상화 등 시민 생활패턴 변화에 따른 이용 활성을 위해 도입했다. 일정 맞추기가 어렵거나 집 방문이 부담스러운 경우 등 시간 제약과 대면 방식 불편감 해소로 수질검사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다. 기존 대면 중심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한 것으로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는 서비스 시행에 앞서 공공배달 플랫폼 ‘땡겨요’ 사업단과 4월에업무협약을 체결, 배달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로 시민 접근성도 높였다. ‘땡겨요’ 앱 내 홍보 배너를 통해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 수질검사 신청 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도록 해 시민이 보다 손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비대면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 120 다산콜센터 또는 공공배달 플랫폼 ‘땡겨요’ 내 홍보 배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비스는 예약제로 운영되어 신청자가 원하는 수거 날짜를 직접 지정할 수 있다. 신청 후에는 수돗물을 뚜껑이 있는 깨끗한 밀폐용기에 담아 문 앞 또는 지정 장소에 보관하면 수질검사원 또는 직원이 이를 수거해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는 문자 또는 결과지를 통해 안내한다. 비대면 수질검사 진행 과정서비스 신청 사전 예약 및 보관수거·검사결과통보 땡겨요 배너 클릭 누리집 수질검사 신청 아이콘 클릭 → 이름, 연락처 등 기재 및 수거 날짜 예약 신청,채수 후 문 앞 보관 →수질검사원 및 직원 수거,수질검사수도사업소 → 시민결과 문자 등 통보배달플랫폼, 누리집시민수도사업소수도사업소검사 항목은 철, 구리, 수소이온농도, 탁도 4개 항목이며 4개 검사 항목으로 수돗물의 상태와 배관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수질 부적합시에는 방문검사를 통한 추가적 수질검사로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철·구리는 배관 부식 여부를 확인하고 pH와 탁도는 수돗물의 맑기와 전반적인 상태를 판단하는 지표다. 잔류염소는 시간 경과에 따라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어 비대면 검사에서는 제외되며 해당 항목 검사를 원하는 경우 대면 방문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방문검사에서 수질 이상이 확인될 경우 원인 진단과 함께 배관 점검·세척, 노후관 교체 지원사업 연계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안내해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지원한다. ‘클린닥터 서비스’를 통해 옥내 급수관 교체 공사비와 세척비를 각각 80% 지원하고 필터 구입비도 최대 90천 원까지 지원하는 등 급수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있으며 자세한 지원 조건은 관할 수도사업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실제 가정 내 수도꼭지 수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은 수돗물의 신뢰와 음용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막연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가정의 수도꼭지에서 직접 채수한 수돗물을 대상으로 매월 15일 100개 지점의 수질 결과를 아리수본부 누리집에 공개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5년 서울시민 먹는 물 소비패턴 설문조사에 의하면, 수질검사 후 수돗물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는 응답을 통해 수질검사를 받아본 경험이 인식변화에 중요한 부분임을 확인할 수 있다.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비대면 수질검사 서비스는 시민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보다 편리하게 수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새롭게 도입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패턴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아리수를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