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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흠제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수상
성흠제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의원은 3월 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제10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시상식은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화려한 성과나 단발성 활동이 아니라, 15년 이상 지역 현장에서 이어진 생활밀착형 봉사와 이를 바탕으로 한 의정활동이 함께 평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성흠제 의원은 은평구의회 의장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현재는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의회 운영과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맡고 있다.특히 10여 년간 민간 봉사조직을 이끌며 취약가정 돌봄,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생필품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찾아가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반복적인 관리와 지원이 가능하도록 봉사 구조를 유지해 온 점이 특징이다.이러한 현장 경험은 이후 의정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봉사 과정에서 확인한 고령층의 이동 불편, 장애인의 생활 안전 문제,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 등은 행정사무감사와 정책 제안의 주요 과제가 됐고 정책 예산 조례로 연결되며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졌다.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됐다.이러한 활동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지방자치 대상 등 다양한 외부 평가로도 이어졌다.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지속성과 성과가 대외적으로도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성흠제 의원은 "봉사는 보여주기 위한 활동이 아니라, 정책이 어디에서 출발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제도와 정책으로 풀어내는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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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서울 청년 150팀 사회문제 해결 나선다
2025 서울 청년기획봉사단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청년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창의적인 해법을 실행에 옮기는 「2026 서울 청년 기획봉사단」 150개 팀을 오는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AI 등 신기술로 진화하는 자원봉사… 사회적 의제 해결에 앞장선다2026년은 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다.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와 시민 참여가 전 세계적으로 조명되는 시기다. 센터는 이에 발맞춰 청년이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올해 봉사단은 △환경·기후 위기 대응 △사회적 약자 지원 △교육 격차 해소 △공동체 회복 등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모든 활동은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해 추진된다. 기후 행동 등 글로벌 의제를 지역 문제와 연결해 실행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프로젝트를 적극 장려한다. 신기술을 활용한 기획안은 심사 시 우대하며, 지난해에도 다음과 같은 성과가 있었다.전문가 멘토링과 커리어 지원을 통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인다.참가하는 청년들에게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전폭적인 지원이 제공된다.서울 거주·활동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0월까지 활동을 이어간다.신청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으로,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팀은 5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올해 10월까지 대장정을 이어가게 된다.송창훈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AI 기술이 만난 고도화된 봉사활동을 기대한다”라며, “청년들이 기획한 성과가 서울 전역으로 확산되어 자원봉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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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손길이 모여, 하나의 심장으로 뛰다”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관련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시민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서울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팀을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2012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따뜻한 손길이 모여, 하나의 심장으로 뛰다」를 슬로건으로 4월 29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참가 자격은 서울시민 누구나 8인 이내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입상자, 응급의료종사자, 관련 학과 재학생, 의용소방대원 등은 공정한 경연을 위해 참가가 제한된다.대회 주요 내용으로는 △학생·청소년부 △대학·일반인부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팀은 8분 이내에 심정지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처요령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심폐소생술 수행 등을 정확히 실시해야 한다.분야별 최우수상팀은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출전한다.한편, 지난해 전국대회에서는 서울 대표 학생·청소년부 팀이 2위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참가 신청은 서울시 25개 소방서 홍보교육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심폐소생술은 단순한 응급처치 기술을 넘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안전 역량”이라며 “이번 경연대회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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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청년층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전문가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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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새로운 환경에 첫발을 내딛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들이 사회 적응 과정에서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건강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소통 전문가 이호선·김경일 교수와 함께 ‘서울런 커뮤니케이션 특강’을 개최한다.서울런 이용 회원과 대학생 멘토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특강은 3월 14일과 26일 총 2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AI 시대 사회생활에서 필수적인 의사소통·공감·경청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이번 강연은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가 직접 말하고 반응하며 익히는 양방향으로 운영된다. 사회 초년생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해결 전략을 단계별로 체험하는 방식이다.또한 참가자들은 특강 중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조직 생활에서 느꼈던 소통의 어려움을 전문가와 직접 나누고 개별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3월 14일에 진행되는 1차 강연에서는 소통 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소통의 비밀’을 주제로 상사와 원활하게 소통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조직 내 신뢰 형성 기술을 집중적으로 강의한다.이 교수는 다년간 조직 내 인간관계, 갈등 조정, 세대 간 소통 문제를 연구해 온 전문가로,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관계 회복 해법을 제시해 왔다.사회 진입 초기 청년들이 겪는 ‘관계 스트레스’와 ‘의사 표현의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화법을 다룰 예정이며, ▴조직 생활 초기 신뢰 형성을 위한 관계 맺기 전략 ▴선배·동료와의 협업을 원활하게 만드는 공감과 경청 ▴직장 생활 안착을 위한 실전 소통 팁 등을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한다.3월 26일에 진행하는 2차 강연은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일잘러의 핵심, 대화의 심리’를 주제로 동료와의 협업을 이끄는 공감과 경청의 기술과 타인의 마음을 얻는 설득 전략 등 일을 잘하게 만드는 대화의 기술을 전수할 계획이다.김 교수는 인간의 사고방식과 의사결정 구조를 연구하는 인지심리학을 바탕으로 ▴조직 내 합리적인 소통 방법 ▴명료하고 논리적인 보고 방식 ▴‘전달’과 ‘이해’의 차이를 줄이는 인지 기반 대화 전략 등 조직 내 보고·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해의 틈새를 줄이는 소통 방법을 다룬다.특히 AI 시대 정보 과잉 환경에서 ‘핵심을 정리하고 구조화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조직 내 원활한 소통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구체적 사례를 통해 설명할 계획이다.특강 참여 신청은 2월 25일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런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시는 이번 특강이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교육을 넘어 텍스트 중심의 소통에 익숙한 청년 세대가 대면 조직에서 겪는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AI 시대에 조직 적응을 위한 실질적인 소통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진우 평생교육국장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는 직장 내 상사·동료와의 관계 형성과 원활한 소통이 조직 적응의 중요한 요소”라며,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전하는 실전 노하우를 통해 우리 청년들이 조직 내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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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진 의원, 중화2동 공영주차장 준공 환영
박승진 의원, 중화2동 공영주차장 준공 환영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은 지난 2월 27일 중랑구 중화2동 공영주차장 준공설명회에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하고 저층주거지 주차난 해소의 의미를 강조했다.중화2동 일대는 다세대 다가구 주택이 밀집한 대표적인 저층주거지로 구조적으로 지하주차장 확보가 어려워 상시적인 주차난을 겪어왔다.특히 야간 시간대에는 이면도로 불법주정차 문제로 주민 불편과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번 중화2동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이러한 지역 현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공영주차면을 대폭 확충해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크게 개선하게 됐다.공영주차장은 지역 여건을 고려한 구조로 조성되어 운영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박승진 의원은 그간 저층주거지 주차난 해결을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서울시 예산 확보와 국비, 구비 등 확보를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박 의원은 "저층주거지는 공동주택과 달리 자체적인 주차공간 확보가 어려워 공영주차장 확충이 사실상 유일한 해법"이라며 "이번 중화2동 공영주차장 준공은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중요한 성과"라고 밝혔다.이어 "중화1동에 이어 중화2동까지 공영주차장이 확충됨에 따라 중랑구 주거환경 개선이 한 단계 더 나아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을 통해 살기 좋은 중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박승진 의원은 향후에도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저층주거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 확충과 생활SOC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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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현금지원 넘어 꿈 잇는 성장 사다리 '청년수당' 참여자 2만 명 모집
년 서울시 청년수당 홍보 자료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청년수당 참여자의 성공적인 사회 진입과 자기 계발을 돕기 위해 병행 중인 ‘성장지원 프로그램’이 본격 도입된 이후, 참여자의 취․창업 등 경제활동 진입이 약 14%p 상승하고, 청년수당 참여자 86.2%가 ‘삶의 질이 좋아졌다’고 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3.6. 오전 10시부터 3.13. 오후 4시까지 ‘2026년 서울 청년수당’ 참여자 2만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몽땅정보통’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수당이 지급된다.중위소득 150% 이하 만 19~34세 서울 거주 미취업 청년이라면 신청 가능하며,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만 37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서울시 조사 결과, ‘성장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는 미참여자 대비 직무 관련 기술 습득 면에서 더 높은 성취를 보이는 등 다각적인 성과가 나타남에 따라 올해부터 단순히 ‘현금지원’ 차원을 넘어 사업 참여 청년이 실질적인 취․창업 성공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화한다는 방침이다.사업 참여 후 청년들의 구직활동 경험은 참여 전 대비 11.5%p 상승했으며, 91.2%가 6개월 내 진로를 결정하는 등 미참여자 대비 높은 구직 의지를 보였다.특히 지난해 298회 진행된 ‘성장지원 프로그램’에는 총 10,555명이 참여했는데 ‘자기 이해→ 진로 탐색→ 직무 구체화→ 구직․취업’으로 4단계로 세분화한 맞춤형 로드맵이 실질적인 도움이 된 점을 고려해 올해도 개인의 상황과 준비 정도에 맞춘 밀착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먼저 서울시는 기존에 연 1만 명에게 지원하던 성장지원 프로그램에 올해 서울시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와 연계한 ‘1:1 취업 컨설팅’을 신규로 추가하면서 총 1만 2천 명 넘는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전폭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또 청년들의 선호도가 검증된 ‘청년수당 선배 멘토링’ 규모를 600명으로 전년 대비 2배 확대하고 기존 6개월 과정에서 벗어나 청년 개개인의 준비 상황에 맞춘 유연한 운영체계를 구축, 더 많은 청년이 본인에게 최적화된 시기에 멘토링 받을 수 있게끔 개선한다.‘자기 이해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4단계 맞춤형 로드맵과 만족도 높은 실무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간다. 강점 발견 특강 및 취업 트렌드 소개, 현직자 멘토링, AI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 등 ‘실무 역량 강화’ 과정과 기업 탐방, 직무 체험, 일자리 매칭 등 ‘현장 중심 지원’을 빈틈없이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올해부터 시는 어려운 상황을 딛고 사회 진입을 위해 노력하는 고립․은둔 청년, 저소득 단기 근로 청년, 서울런 참여 청년을 우선 선정해 도움이 필요한 청년도 더 두텁게 지원키로 했다.한편 올해 규제 철폐를 통해 청년수당 참여자가 매월 제출해야 하는 ‘자기성장기록서’를 본인 수술․가족 사망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기한을 연장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 억울하게 사업에서 중도 탈락하지 않도록 개선했다.또 내년부터 청년수당 수급 후 취․창업에 성공한 청년에게 성공 보너스를 추가 지급하는 ‘성과 보상제’를 도입하기 위한 준비에도 들어간다.올해 제도 설계를 거쳐 내년 시범 운영 후 2028년부터 본격 도입할 예정으로, 시는 청년수당 수급 기간이 지난 이후에도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펼칠 수 있는 유인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지난달, 미취업․단기 근로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청년수당’을 통해 자신만의 커리어를 개척한 2025년 참여자들의 생생한 영상 후기도 유튜브․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세상에 망한 인생은 없다”라는 용기부터 “세상에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라는 깨달음까지, 채널을 통해 청년수당 참여자들이 막막했던 준비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치열하게 쌓아온 노력과 눈부신 성장 서사가 담긴 영상 3편을 확인할 수 있다.경력 단절을 극복하고 건축기사의 길을 찾은 사례부터 마케팅 전문가와 청년수당 참여자 멘토로 성장한 사례까지, 청년수당은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고 있다.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수당은 이제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청년의 꿈을 이어주는 ‘성장 사다리’로 진화하고 있다”며 “올해는 1:1 취업 컨설팅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청년이 더 빠르게 자립하고 사회의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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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상거래 AI로 잡아낸다…서울시, 부동산 불법행위 집중 점검
서울특별시 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앞두고 부동산 불법행위 집중 점검에 나선다. 시는 2024년부터 고도화해 온 부동산시장 실거래 분석 플랫폼인 ‘서울시 부동산동향분석시스템’을 본격 가동, AI로 이상 거래를 사전에 포착해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 높은 지역을 선별하고 집중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시는 거래량이 늘어나는 이사철 허위․과장 광고, 무등록중개 등 교묘하게 이뤄지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투기 세력의 시장 유입을 엄격히 차단,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시행키로 했다.▴무자격․무등록 중개 ▴공인중개사 자격증 및 등록증 양도․대여 ▴중개보수 초과 수수 ▴허위 매물 등 거래질서 교란 행위 ▴인터넷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위반 등을 점검하며,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행정처분은 물론 수사 의뢰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이번 지도․점검은 국토부,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 25개 자치구 합동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해 자치구와 함께 진행한 지도․단속에서 총 4,455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한 바 있다.적발된 부동산 중개사무소는 ▴자격취소 및 정지 22건 ▴등록취소 58건 ▴업무정지 149건 ▴과태료 부과 2,131건 ▴경고시정 1,699건 등의 행정처분에 처해졌으며, 396건은 수사의뢰 조치됐다.시는 부동산 실거래 신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 거래를 AI로 분석하고 불법행위 우려 지역을 시각화하는 기능을 갖춘 부동산시장 실거래 분석 플랫폼인 ‘서울시 부동산동향분석시스템’을 활용해 점검을 진행한다. 입주 시기에 맞춰 임대차 물량이 대량 거래되는 입주 예정 대단지 아파트 인근 중개사무소도 중점 대상이다.대단지 아파트에서는 허위 매물, 무등록자 중개, 이중계약서 작성 여부 등 불법 중개행위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아울러 국내 부동산 외국인 거래와 관련해 별도의 규제가 없는 상황에서 제기되고 있는 내국인 역차별 및 시장 교란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국토부․자치구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외국인 매수 거래에 대한 실거주 여부 현장 점검과 자금조달계획서․체류자격 증명서 등 관련 자료를 확인하는 추가 검증도 지속한다.시는 ‘허가 조건에 따른 이용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명령 내리고 이후에도 시정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 부과 또는 수사기관 고발 등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지난 '24년부터 고도화해 온 ‘부동산동향분석시스템’을 활용하여 이상거래를 선제적으로 포착, 불법행위를 보다 면밀하게 점검하고 피해 확산을 막을 수 있게 됐다”며 “시장 질서를 교란하고 시민 주거 안정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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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육교사 1명이 돌보는 아동 수 2명까지 줄인다…올해 3,000개 반으로 2배 확대
서울특별시 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보육교사 1명이 돌보는 아동 수를 법정 기준보다 낮춰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보다 세심한 돌봄을 제공하는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 총 952억 원을 투입해 전 연령대에 대한 촘촘한 보육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사업’은 저출생으로 인한 정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가 보육교사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함으로써 어린이집 보육교사 1명이 돌보는 아동 수를 줄여 보육교사의 업무부담은 줄이고 보육의 품질은 높이는 사업이다.서울시는 보육현장의 1순위 요구사항이었던 교사 1명이 돌보는 아동 수 축소를 위해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사업’을 시작, 전국에서 유일하게 0·1·2·3세 영유아반과 장애아반까지 전 연령·유형을 아우르는 포괄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원 반 수 또한 2021년 110개에서 2025년 1,500여 개로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2021년에는 집중 돌봄이 필요한 ‘0세 반’과 밀집도가 높은 ‘3세 반’을 우선적으로 개선하고, 2023년부터는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장애아반’에 대한 지원을 시작했다. 2024년에는 전 연령대로 대상을 전격 확대, 동행어린이집을 위주로 지원해오고 있다.올해부터는 ‘0세 반’에 대해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에 대한 국고 지원이 시작함에 따라, 서울시 모든 ‘0세 반’에 교사당 아동수를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지원을 받는 반 수도 기존 약 1,500개 반에서 3,000개 반으로 2배 확대된다.집중 돌봄이 필요한 ‘0세 반’은 그간 서울시가 신청 및 선정 절차를 거쳐 폐원 위기 어린이집 등 일부에 한해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 국고보조를 새롭게 확보함에 따라 신청 여부와 관계없이 서울시 전체 어린이집 0세 반으로 지원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0세 반’에 대한 국고 지원이 시작됨에 따라 서울시는 자체 사업을 통해 국고보조사업의 사각지대에 놓인 1~3세 반과 장애아반 지원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령과 유형에 관계없이 모든 영유아가 균등하게 질 높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이렇게 되면 교사 1명이 돌보는 아동 수가 최대 5명까지 줄어들어 보육교사의 업무부담이 실질적으로 완화되고, 이는 보육품질의 향상으로 이어져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들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가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함께 사업효과를 분석한 결과,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사업’에 참여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 1명이 돌보는 아동 수가 줄어들면서 교사가 아동 한 명 한 명에게 더 집중할 수 있고, 영유아의 안전사고 발생 건수도 사업 이전에 비해 3배 가까이 줄어드는 등 긍정적 효과가 확인되었다.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교사 한 명이 돌보는 아동 수를 줄이는 것은 보육교사의 근무여건 개선과 안전한 보육환경 마련, 어린이집에 대한 부모의 신뢰 향상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입증된 정책”이라며 “올해부터 0세 반에 대한 국고 지원이 새롭게 시작되는 만큼, 서울시는 시 자체 사업을 통해 국고보조사업의 사각지대에 놓인 1~3세 반과 장애아반 지원에 집중해 모든 영유아가 품질 높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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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서울시의원,“방치된 수유영어마을 부지, 강북구민 필요에 응답하는 시설로 돌려드릴 것”
의원명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은 3일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옛 수유영어마을 부지를 찾아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필요와 서로 들어맞는 부지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현재 운영이 중단되어 방치되어 있는 수유영어마을 부지는 대지 11,250㎡를 포함해 총 65,733㎡에 달하는 대규모 공유지다. 다만, 부지 일부는 비오톱 1등급과 국립공원 구역으로 묶여 부지 활용에 제약이 많고 기존 건물도 낡고 오래되어 활용방안 수립에 어려움이 적지 않다.이상훈 의원은 주민들과 함께 11개 동의 건축물과 야외 부지를 꼼꼼히 살피며 지역주민들의 절실히 바램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공간 재창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현장 논의에서 주민들은 2년 전 강북구가 구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부지를 축구장, 파크골프장, 풋살장,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을 갖춘 ‘종합스포츠파크’로 조성해 달라는 의견을 모았으며, 그간 서울시에서 검토했던 요양시설이나 중장년 재교육기관 등의 개발모델이 주민들의 실제 수요와는 거리가 있었다는 점도 솔직하게 공유되었다.이상훈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흩어져 있던 주민들의 요구를 하나의 정책 과제로 엮어내는 ‘소통과 조정’의 과정을 강조했다. 특히 “정책 실패로 방치되었던 수유영어마을 부지가 다시 강북구민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지는 쓸모있는 지역공동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협치과정을 거치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이상훈 의원은 “현장의 절박함을 담은 목소리가 정책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며, “주민들이 계신 곳, 어디든 달려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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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서울시의원, “수유역 5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이번 추석 전 개통 박차”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은 3일 지하철 4호선 수유역 5번 출구 승강편의시설 설치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하고 안전한 공정관리를 당부했다.이날 이상훈 의원은 서울교통공사 토목사업소장, 감리단장, 수유역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지하 승강장부터 지상 출구까지 공사 현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시민 불편 사항과 안전 위해 요소를 면밀히 살폈다.수유역 5번출구 승강편의시설 설치 사업은 그간 수유역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강북지역 교통약자들의 숙원 사업으로 이상훈 의원이 시의회 차원에서 관련 예산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며 본격화되었다.지난 2023년 10월 착공에 들어간 이번 공사는 현재 에스컬레이터 2대 설치를 위한 토목구조물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3월 현재 72%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향후 일정으로는 △5월까지 구조물 공사 완료 △6월부터 8월까지 캐노피 등 건축 공사 마무리 △7월 승강기 시운전 등을 거쳐 올해 9월 공식 개통될 예정이다.이상훈 의원은 “수유역 5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는 교통약자를 포함한 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조치”임을 강조하며,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은 물론 완공 후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주문했다.특히 “공사가 막바지에 다다를수록 안전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공사 관계자들에게 산업재해 없는 안전공사와 하자 없는 확실한 완공을 거듭 당부했다.이상훈 의원은 “강북 주민들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 전에 편리하게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통 시기를 꼼꼼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의정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