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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20다산콜, 특이민원 대응 지침서 발간... 상담사 보호 첫걸음
서울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민 24시간 생활민원 해결사 ‘120다산콜재단’ 이 상담사와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건강한 상담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은 고객응대근로자의 감정노동을 보호하고 일관된 민원응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특이민원 대응 실전 스크립트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120다산콜재단은 교통·복지·행정·생활정보 등 다양한 시정 상담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해왔다.최근에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됐고 비대면채널 선도기업 평가에서도 ‘감정노동자 보호 부문 우수기관’ 으로 인정받으며 상담서비스 품질과 상담직원 보호 역량을 동시에 입증했다.이번 지침서는 상담사가 폭언·악성 민원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현장 실무형 교재다.단계별 대응 스크립트와 구체적인 법적 보호 절차를 체계적으로 담아, 악성민원 제한부터 후속 조치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심리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일본, 이란, 우크라이나, 몽골, 루마니아 등 해외 기관 관계자들의 재단 방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재단 상담모델의 해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지침서를 영문판으로도 함께 제작했다.재단은 이번 특이민원 대응 실전 스크립트를 신규 상담사 교육과 정기 직무교육의 필수 교재로 활용하고 변화하는 민원 유형과 상담 환경에 맞춰 현장 사례와 대응 문안을 지속적으로 보완·개정할 계획이다.이번 지침서는 상담사가 상담 중 즉시 펼쳐 활용할 수 있는 미니 책상달력 형태로 제작되며 재단 누리집 자료실에서 누구나 전자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이이재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은 “이번 스크립트가 공공서비스 최일선에 있는 상담사를 보호하고 시민에게는 더욱 신속·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질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시민과 상담사가 서로 존중받는 건강한 상담 문화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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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시흥3동 모아주택, 231세대 공급 통합심의 통과
서울시 서남권, 금천구 시흥3동 번지 일대 모아주택 통합심의 통과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시흥3동 1003번지 일대에 모아주택 231세대가 공급되며 골목길을 2차로 도로와 보도 위주로 넓혀 노후저층주거지 환경이 대폭 개선된다.서울시는 7월 23일 제9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금천구 시흥3동 1003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을 ‘조건부가결’ 했다고 밝혔다.시흥3동 1003번지 일대는 노후·불량 건축물이 100%에 달해 정비가 시급했다.서울시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 내 건축물 층수 제한을 완화하고 전체 세대의 2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공급함에 따른 용적률 완화 및 건축물 높이 제한 완화를 적용했다.이로써 대상지는 지하 4층, 지상 20층 규모 아파트 4개 동, 총 231세대가 들어선다.그동안 차량 통행이 어렵고 보행이 위험했던 도로 여건도 크게 나아진다.기존 1차로였던 도로를 2차로로 넓히고 길 양쪽에 보도를 새로 만든다.아울러 건물 단지 내에 3m 폭의 전면공지를 확보해 탁 트인 보행 공간을 조성하며 건물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거리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모아타운 5개 구역 연계 개발로 정비 효과 극대화이번 A-3구역 심의 통과로 시흥3동 1005번지 일대 모아타운 내 총 8개 구역 중 연접한 1·2·4·5구역의 연계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개발에 탄력을 받으며 구역 전체가 조화로운 주거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 직무대리는 “이번 계획으로 시흥3동 1005번지 일대 모아타운 내 5개 사업구역이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될 개선될 것”이라며 “시흥3동 모아타운이 인근 지역의 정비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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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쪽방촌, 하이트진로의 '통 큰' 수박 선물로 무더위 식혀
서울시 쪽방촌에 전해진 시원한 여름 선물 '달콤한 수박'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 쪽방촌 주민들이 달콤하고 시원한 수박을 나눠 먹으며 잠시 무더위를 잊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서울시를 통해 쪽방촌 주민을 후원하고 있는 하이트진로의 지원으로 이뤄졌다.서울시는 하이트진로가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준비한 29통의 수박을 5개 쪽방촌으로 보냈으며 각 쪽방촌 주민들은 온기창고에 모여 수박을 나눠 먹었다.시는 이를 통해 잠시 무더위를 피하는 것과 주민간의 끈끈한 관계망 형성을 유도했다.특히 22일 오후에는 서울시 및 하이트진로 관계자들이 서울역 쪽방상담소 온기창고 1호점을 방문해 ‘쪽방촌 주민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 데이행사’를 진행했다.행사에서는 하이트진로 임직원이 주민들에게 수박을 전달하고 함께 나누어 먹으며 무더위 속에서도 서로의 안부를 묻고 활기찬 여름을 기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하이트진로는’ 25년 6월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제철과일 등으로 구성된 ‘비타민꾸러미’ 후원을 2년째 이어가고 있다.올해에는 3월부터 연말까지 매월 비타민꾸러미 500개와 나물세트 250개를 지원한다. 하이트진로는 '13년부터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주거취약계층을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쪽방은 주거나 취사가 어렵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절대적으로 부족한 신선식품 공급하고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하는 비타민꾸러미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 해 첫 수박을 온기창고와 하이트진로 덕분에 먹게 되어서 여름을 제대로 맞이한 기분이네요.오늘처럼 후덥지근한 날 과일 꾸러미 때문에 짜증이 사그러드러요.색깔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비타민꾸러미를 통해 제철과일을 달마다 접할 수 있어 좋고 일반 품종의 과일만 먹어보다가 새로운 품종의 과일도 알게 되고 먹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한다.# 매 번 여러 종류의 과일 채소들이 바뀌어서 들어오니 기다리는 재미도 있고 신선하고 영양 가득한 과채류를 먹게 되니 좋다.매달 이렇게 챙겨서 보내시기 어려우실텐데 내용물만 봐도 신경써서 보내주신 느낌이 들어 감사한다.# 과일은 별도의 조리 과정없이 바로 섭취 할 수가 있어서 편하고 가격 부담으로 자주 구매하지 못하는데 이렇게 월별로 다양한 품목을 구매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쪽방주민들이 수박을 나눠먹은 온기창고는 기존의 선착순, 줄서기 방식에서 벗어나, 쪽방 주민이 개인별로 배정받은 적립금 한도 내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가져갈 수 있도록 서울시가 도입·운영하는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이다.이용자의 자율성과 존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나아가 요리교실이나 농활 체험 같은 공동작업을 함께하며‘이웃돌봄’과 같은 상호작용을 넓혀가는 중이다’ 23년 7월 서울역 온기창고 개소를 시작으로 11월 2호점 돈의동 온기창고’ 25년 6월 영등포 온기창고 12월 창신동 온기창고를 차례로 개소했고 올해에는 민선9기 공약사업으로 남대문 해든센터에 온기창고 신규 설치를 추진중에 있다.박월진 서울시 자활지원과장은 “매달 지원해 주는 제철 식품에 더해,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수박까지 제공하고 현장을 찾아주신 하이트진로에 감사드린다”며 “서울시 또한 쪽방촌 주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촘촘히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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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돌봄 종사자 안전 강화 나선다…'권리보호 가이드북' 전국 첫 배포
서울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복지재단은 방문형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근무하는 돌봄 종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권익 보호를 위해 돌봄 종사자 안전·권리보호 가이드북을 제작해 서울시 일상돌봄 서비스 및 가사간병 방문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돌봄 서비스는 이용자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필수 사회서비스로 그동안 이용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돌봄 종사자들은 폭언·폭행, 성희롱, 감염병, 낙상, 감정노동 등 다양한 위험 상황에 노출될 가능성이 컸으나,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안전 대응 자료는 부족한 실정이었다.이에 재단은 돌봄 종사자가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와 단계별 행동 요령을 담은 현장 중심의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가이드북은 △안전한 돌봄 환경, △당당한 돌봄 권리, △존중받는 돌봄 관계, △체계적인 돌봄 운영 등으로 구성됐으며 기관 관리자와 종사자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재단은 이를 통해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권익 보호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존중받는 안전한 돌봄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가이드북은 서울시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신규 종사자 교육 및 기관 자체 안전교육 자료 등으로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재단 유연희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은 “돌봄 서비스의 품질은 종사자의 안전과 권리가 보장될 때 더욱 향상될 수 있다”며 “이번 가이드북이 현장의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기준이 되어 돌봄 종사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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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용마폭포공원 '책쉼터' 26억 투입... 10월 준공 앞두고 이영실 의원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은 지난 22일 올해 10월 준공을 앞둔 용마폭포공원 책쉼터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과 시설 안전관리, 향후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용마폭포공원 책쉼터는 총사업비 26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기존 노후 시설을 공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휴식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책을 읽고 쉬며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원의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날이 의원은 공사 진행 상황을 비롯해 주요 시설 배치와 이용 동선, 안전시설 설치 현황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이용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시공과 품질관리를 당부했다.특히 공원을 찾는 어린이와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준공 이후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과 유지관리 방안까지 세심하게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이영실 의원은 “용마폭포공원은 중랑구를 대표하는 생활공원인 만큼, 책쉼터가 단순한 독서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사업이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공사 품질 또한 완성도 높게 확보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용마폭포공원 책쉼터 조성사업은 올해 10월 건축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준공 이후에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속 문화·휴식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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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고찬양 의원, 민주당 대변인·교통위원 맡아 '시민 중심' 의정활동 시동
고찬양 서울시의원, 민주당 대표단 대변인· 교통위원회 위원 맡아 시민 중심 의정활동 본격화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고찬양 의원이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본격적으로 시민 중심 의정활동에 나섰다.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대표단 대변인으로서 당의 정책과 의정활동을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한편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소통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또한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교통 분야를 담당하는 교통위원회에서 서울시 교통정책 전반을 살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특히 지역주민 숙원 사업인 화곡역·까치산역 환경개선을 비롯해 버스노선 조정, 신호체계 개선, X자형 횡단보도 신설 등 주민을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고찬양 의원은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하며 “주민과 함께 해법을 찾고 성과로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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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 최초 '서울아이 든든한끼'로 초등생 방학 점심 책임진다
서울시, 방학 중 초등학생 점심 책임지는 '서울아이 든든한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방학 중에도 아이들이 건강한 점심을 먹고 안전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서울아이 든든한끼’ 지원 사업이 25개 자치구 226개소에서 일제히 시작했다. ‘서울아이 든든한끼’ 지원 사업은 방학 중 초등학생 자녀들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건강한 식단으로 구성된 점심식사와 함께 식습관 교육, 놀이·독서·체험 등 특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통합 돌봄 서비스’다. 오세훈 시장이 지난 4월 발표한 ‘서울아이 동행 UP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로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제공하고 있는 ‘방학 돌봄’을 확대해 기존에 센터를 이용하던 아동뿐 아니라 방학 중 점심 돌봄이 필요한 신규 수요층까지 대상을 대폭 넓힌 것이 특징이다. 여름방학 시작 시기에 맞춰 지난 20일부터 시작한 ‘서울아이 든든한끼’는 다음 달 21일까지 총 5주간 시행된다.이번 주부터 시작한 1회차는 170개 센터에서 402명이 신청했으며 21일 신청을 마친 2회차는 운영 센터 전체에서 700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주일 단위로 총 5회차로 진행되며 자녀의 실제 방학 일정에 맞춰 필요한 회차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센터별 세부 일정은‘서울아이 든든한끼’ 운영 기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아이 든든한끼’ 운영 일정 구 분 1회차 2회차 3회차 4회차 5회차 운영기간 7.20. ~ 7.24. 7.27. ~ 7.31월 8일3. ~ 8.7. 8.10. ~ 8.14. 8.18. ~ 8.21. 5회차는 광복절 대체공휴일로 인해 8월 18일부터 운영 ‘서울아이 든든한끼’는 방학 중 점심 제공이 필요한 6~12세 아동 또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지역아동센터나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이용료는 1회차당 1만원으로 책정해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양육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맞벌이, 한부모가정 등 방학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아동을 우선적으로 선발하며 동일 조건일 경우 신청 순서에 따라 확정된다.방학 기간에 따라 센터별 운영 일수가 5일 미만인 1회차와 5회차의 경우, 운영 일수 1일 2,000원 기준으로 일할 계산해 이용료를 부과한다.·방학 1회차가 수요일에 시작하는 경우 : 6,000원 2,000원×3일 균형 잡힌 점심식사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전문가가 구성한 월간 표준식단을 적용하고 ‘얘들아 과일먹자’ 사업과 연계해 주 2회 제철 과일을 제공한다.특히 여름철 식중독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배식 및 보존식 관리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급식 위생과 안전도 빈틈없이 챙길 방침이다.‘얘들아 과일먹자 사업’은 서울시와 가락시장 청과도매시장법인·공판장이 민관협력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이며 이번 여름방학 서울아이 든든한끼 전체 기관 과일 제공을 위해 서울청과, 동화청과, 중앙청과, 대아청과, 희망나눔마켓의 추가 후원이 더해졌다.아울러 단순한 점심식사 제공을 넘어, 식사 전후로 각 센터별 특색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올바른 손 씻기와 양치질 등 기본 위생 교육부터 신체 놀이, 틈새 독서 VR 체험 등에 이르기까지 아동의 창의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오세훈 시장, 23일 ‘서울아이 든든한끼’ 점심 배식하며 현장의 목소리 청취 이와 관련해 오세훈 시장은 23일 오전 11시10분 서대문구 소재 ‘구립가재울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한다.오세훈 시장은 방학 중 아이들의 건강한 식사와 안전한 돌봄이 이뤄지고 있는 현장을 점검하고 점심 배식을 함께하며 ‘서울아이 든든한끼’에 참여하는 아이들과 현장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G3 서울 기획위원회’ 동행성장 분과에 참여하고 있는 정순둘 위원, 김미정 위원, 서문민경 위원이 함께 한다. ‘G3 서울 기획위원회’는 향후 4년간 서울시정의 비전과 전략을 설계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이자 민선9기 정책 청사진을 그리는 핵심 기구다.동행성장 분과는 아동가족, 복지교육, 민생경제 분야에서 서울시가 나아가야 할 정책목표를 설정하는 역할을 하며 약자와의 동행, 민생경제 활성화, 노동존중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룬다. 7.20.~8.21. 5주간 시행…‘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각 회차 시작 2주 전부터 신청 한편 ‘서울아이 든든한끼’ 신청은 ‘우리동네키움포털’ 내 새롭게 마련된 전용 신청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각 회차 시작 2주 전 수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2시까지다.금요일 오후 2시 이후 정원에 빈자리가 있는 경우, 회차 시작 1주 전 화요일 오후 2시까지 추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이용 예정 대상자로 선정된 아동의 양육자는 센터의 안내에 따라 재직증명서 등 관련 증빙자료를‘우리동네키움포털’에 해당 신청 주간 일요일 24시 전까지 등록해야 한다. 이후 서류 확인을 거쳐 이용이 최종 확정되면 1주 전 화요일까지 양육자에게 서울시 알림톡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는 탄생·육아부터 학령기 이후 돌봄까지 부모님들의 다양한 고충과 어려움에 세심히 귀 기울이며 보다 촘촘하고 강력한 돌봄정책을 선제적으로 도입·시행하고 있다”며 “방학 중 건강한 식사와 안전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서울아이 든든한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아이들은 행복하고 부모님은 안심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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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변·녹지 잇는 ‘건강 활력 도시’ 본격화…물빛나루 현장 점검
수변·녹지 잇는 건강정책 구상 본격화… G3 건강활력도시분과 첫 현장 행보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체력장·물빛나루 등 서울시 건강자원 연계 및 생활권 건강관리 방안 제안 걷고 쉬며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생활환경이 건강정책의 새로운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서울시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건강활력도시분과는 시민이 일상 속 수변·녹지 공간에서 신체활동과 휴식, 마음회복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건강도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2일 오후 강남구 개포동 서울물빛나루 현장을 찾았다. G3 서울 기획위원회는 서울의 미래 성장전략과 핵심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로 정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과 제도로 연결하고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한다.건강활력도시분과는 시민건강국, 정원도시국, 물순환안전국이 함께 참여해 건강·녹지·수변 정책을 융합적으로 검토하는 분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도시 정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건강활력도시분과는 건강과 수변·녹지 정책이 실제 시민 생활공간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이를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으로 확산·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물빛나루를 첫 현장 방문지로 선정했다. 이날 현장엔 최희주 건강활력도시분과 위원장을 비롯한 분과위원과 시민건강국장, 정원도시국장, 물순환안전국장 등 17명이 참석했다. 서울시는 지나가는 하천을 머물고 쉬며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수변공간 ‘물빛일상’ 으로 전환하기 위해 ‘서울물빛나루’를 조성해 왔다.위원들은 서울물빛나루 13호인 ‘양재천 수변문화쉼터’를 방문해 쉬엄쉬엄탐방길 등 관련 현장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과 시민 이용실태를 살폈다. 시는 2023년 4월 제1호 홍제천 카페폭포를 시작으로 2026년 3월 노원 우이마루까지 총 19개의 서울물빛나루를 조성했다.카페형, 테라스형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형태로 조성돼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일상 속에서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서울물빛나루를 지속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시민이 머물고 즐기는 수변공간으로 활성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위원들이 방문한 양재천 수변문화쉼터는 2025년 9월 개장한 13번째 서울물빛나루로 수변 쉼터와 옥상전망대를 갖췄으며 지상 1층과 지하 1층에도 문화·휴식 공간이 조성돼 있다.문화공연이나 체조 교실 등이 열리며 개장 이후 올해 6월까지 누적 방문객이 약 21만명에 이른다. 양재천 수변문화쉼터는 양재천과 주변 산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옥상 전망대와 함께 독서·미술전시·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 평일 아침 체조교실과 ‘모두의 피아노’ 등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체험공간을 갖추고 있다.다양한 클래스와 생활체육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과 건강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수변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현장 라운딩 이후엔 건강활력도시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분과 토의가 이어졌다.위원들은 건강정책을 의료서비스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의 생활공간과 연계해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수변·녹지 공간을 활용한 건강환경 조성과 건강격차 해소,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위원들은 손목닥터9988을 중심으로 정원, 물빛나루, 서울체력장 등 서울시의 건강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기존의 물빛나루, 정원문화힐링센터, 산림체험장 등을 개별 시설이 아닌 ‘건강활력복합센터’ 개념으로 통합 운영하는 방안도 제안됐다.예를 들어 물빛나루와 정원문화힐링센터 등 생활권 거점에 AI 서울체력장을 도입함으로써 시민들이 체력 측정과 건강상담, 맞춤형 운동정보 제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이를 걷기와 운동, 건강관리가 함께 이뤄지는 생활밀착형 건강 인프라로 활용하자는 취지다. 아울러 올 가을 개최 예정인 ‘매헌시민의숲 박람회’는 시민참여와 생활권 중심 정원 조성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높이는 사례로 소개됐다.정원과 건강 정책의 결합을 통해 정원도시 서울의 정책적 효과와 시민 체감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이번 현장 방문과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활력도시 관련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수변·녹지·건강정책을 연계한 생활권 중심 정책을 G3 서울플랜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물빛나루를 비롯한 생활권 거점들을 활용해 시민 건강증진과 여가·문화 활동이 함께 이뤄질 수 있는 정책 방안도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최희주 G3 서울 기획위원회 건강활력도시분과 위원장은 “수변공간과 정원, 건강정책을 개별 사업이 아닌 시민의 삶을 중심으로 연결하는 것이 앞으로 건강도시 구현의 중요한 방향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국 간 유기적인 협업과 시너지를 이끌어내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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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플래너 2026'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본상 수상
공무원 업무수첩의 새로운 가능성, '서울플래너 '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업무수첩 '서울플래너 2026'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 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하며 시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공공기관 업무수첩에 도시의 정체성을 녹여낸 창의적 시도와 디자인적 완성도를 인정받은 결과다.서울플래너 2026은 직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일반 판매를 진행했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서울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굿즈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서울시가 업무수첩에 감성적인 디자인을 입히기 시작한 것은 2024년도부터이다.고전적인 디자인의 행정용 수첩에서 벗어나 서울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으로 기획한 것이다. 직원들의 “카페 굿즈 다이어리처럼 매년 기다려지는 업무수첩을 갖고 싶다”는 의견을 반영해 디자인과 사용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했고 2026년에는 완성도를 한층 높여 세계적 디자인상을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졌다.서울플래너 2026은 서울의 정체성을 디자인으로 구현하기 위한 고민에서 출발했다.도시를 상징하는 핵심 키워드로 '건강'과 '활력'을 도출했고 몸과 마음이 건강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삶이 만들어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표지에는 도시 아침의 생동감을 상징하는 2026 서울색 모닝옐로우를 적용하고 운동장 트랙을 형상화한 블루컬러의 숫자‘26’의 곡선 라인은 도시의 순환과 지속 가능한 시민들의 건강한 움직임을 표현한다.건강과 활력이 일상이 되는 서울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것이다. 내지 역시 기존 업무수첩과 차별화했다.서울의 정체성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브랜드 픽토그램을 활용한 가로세로 퀴즈, 스도쿠, 미로찾기 같은 콘텐츠를 곳곳에 담았다.도시 브랜드를 설명하는 대신 수첩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설계한 것이다.또한 건강과 휴식을 주제로 한 응원 문구와 그래픽 스티커를 함께 구성해 사용자가 직접 다이어리를 꾸미며 개성과 취향을 표현하는 ‘다꾸’트렌드도 반영했다.여기에 노출양장제본을 적용해 180도로 완전히 펼쳐지는 구조와 가독성을 높인 레이아웃으로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서울플래너 2026은 단순한 업무수첩이 아니라 서울의 정체성을 디자인으로 구현한 결과물“이라며”앞으로도 서울시는 매년 새해가 기다려지는 서울플래너를 선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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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7개 대학 참여 '2027 대입 박람회' 개최…1:1 맞춤 상담 제공
서울런 수시 입학 정보 박람회 및 설명회 개최…전국 77개 대학 참여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오는 8월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과 8층 다목적홀에서 2027 서울런 수시 입학 정보 박람회 및 설명회 ‘수시:로 물어봐’를 개최한다.전국 77개 대학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현직 진로·진학 교사와 대학 입학사정관이 1:1 진학 상담을 제공하고 대학별 수시 지원 맞춤 전략을 안내해 학생이 스스로 진로와 지원 계획을 세우도록 돕는다.시청 본관 8층 대학별 1:1 상담관 진로 진학 1:1 상담관 계열 특화 1:1 상담관 다목적홀 간담회장1 간담회장23층 설명회관 대학별 홍보관 대회의실 소회의실 1:1 진학 상담 참여 방식은 진로 탐색부터 시작하는 ‘진학연계패스’ 와 대학별 상담에 집중하는 ‘집중상담패스’ 두 가지다.학생은 자신의 준비 상황에 맞는 유형을 선택해 진로 상담부터 대학별 입시 상담, 계열별 특화 진학 정보, 입시·진학 설명회까지 필요한 과정을 이용할 수 있다.상담은 1인당 20분씩 진행된다. 진학연계패스는 진로 탐색과 수시 지원 전략을 함께 준비하려는 학생을 위한 통합 과정이다.현직 진로·진학 교사 상담으로 진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점검한 뒤, 대학 입학사정관 상담을 통해 대학별 지원 전략을 구체화한다.이어서 계열 특화 상담과 입시·진학 설명회까지 연계해 맞춤형 진학 설계를 돕는다. 집중상담패스는 대학별 상담에 집중하려는 학생을 위한 과정이다.대학 입학사정관이 학교생활기록부와 희망 학과를 바탕으로 대학별 전형 특징, 평가 요소, 지원 시 유의 사항을 짚어주고 학생별 맞춤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진학 정보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학 홍보관’은 참여 대학의 모집 단위와 교육과정, 입학 정보를 안내하고 ‘특화관’에서는 이공계·의학계열 등 계열별 진학 정보와 전공 선택 상담을 제공한다.청소년 심리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진로를 설계하며 겪는 고민을 덜어준다.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의 주요 변화와 대학별 수시 지원 전략을 주제로 설명회도 열린다.대학 입학사정관과 진로·진학 전문가가 대학별 전형 특징과 준비 전략, 계열별 입시 준비 방향을 제시한다.행사 마지막에는 입시 크리에이터 ‘미미미누’ 가 특강을 진행해 수험생과 예비 수험생에게 학습 경험과 입시 준비 노하우를 전한다. 이번 박람회는 총 500명을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7월 14일부터 28일까지 서울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서울런 회원이 아닌 일반 학생도 신청할 수 있으며 잔여석에 한해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해선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대입 준비는 학생마다 출발점과 목표가 다른 만큼 개인에게 맞는 상담과 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진학 방향을 찾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서울런을 통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진로·진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