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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배수지 신·증설에 780억
서울특별시 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정전·단수 등 비상 상황에도 급수를 유지하기 위해 배수지 증·신설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서초·관악·동작 ·송파 지역 6만 9천 세대의 급수 환경 개선을 위해 780억 원 규모의 배수지 증·신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배수지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을 고지대 물탱크에 저장한 뒤 중력 낙차를 이용해 공급하는 시설로, 안정적인 급수를 위한 핵심 기반이다. 현재 서울시에는 102개의 배수지가 운영 중에 있으며, 450만 세대에 안정적인 수압으로 아리수를 공급하고 있다.이에 더해 정전이나 단수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저장된 물을 활용해 일정 시간 급수를 유지할 수 있으며, 최소 12시간 이상 공급이 가능한 저수 용량을 확보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시는 배수지 노후화와 저수 용량 부족 등을 고려해 신·증설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서초·관악·동작·송파 지역의 급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매봉재 배수지, △거마 배수지, △봉현 배수지 등 핵심 3개 사업에 총 78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매봉재 배수지는 서초구 일대에 약 9천 톤 규모로 신설되며 26년 기본 설계와 함께 관련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거마 배수지는 송파구 일대에 약 6.5천 톤 규모로, 올해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기존 배수지를 철거하고 재건설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봉현 배수지는 관악·동작 권역에 약 3.5천 톤 규모로 증설을 추진하며, 올해 12월 설계를 완료한 뒤 2027년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한편, 430억 원 규모의 미아·까치산 배수지 신설사업은 지난해 착공해 공사가 진행 중이다. 두 사업이 완료되면 강북구 수유동·삼양동과 동작구 사당동 일대 등 약 4만 2천 세대의 급수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각각 ’27년, ’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강북구 수유동 일대에서도 미아 배수지 건설이 추진되고 있으며 5천 톤 규모 배수지가 조성되면 수유1동과 삼양동 등 약 2만 5천 세대의 수압이 개선되고 비상 상황에서도 일정 시간 급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동작구 사당동 일대에서는 까치산 배수지 건설공사가 진행 중으로 5천 톤 규모의 저수 용량을 확보해 사당2~5동 일대 약 1만 7천 세대의 급수 안정성을 높일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서울 2040 수도정비기본계획」에 따라 2040년까지 추진 중인 사업을 포함해 6개 배수지를 신설하고, 5개 배수지를 증설하는 등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이들 배수지가 모두 완공되면 약 3만 톤 규모의 저수 용량이 추가 확보돼 서울 전역의 급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매봉재·봉현·거마 배수지 조성이 완료되면 상부 공간은 자치구와 협의를 통해 체육시설·산책로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소음과 교통 불편 저감을 위한 공정별 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통행 안전 확보 등 현장 관리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배수지 확충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필수 인프라 투자”라며 “정전이나 관로 사고 등 비상 상황에도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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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약계층 `창호 간편시공` 무료 지원
서울특별시 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시간 시공하여 난방 효율을 높이고 외풍·소음·미세먼지·벌레 유입을 줄여 체감 효과가 큰 ‘창호 간편시공’을 무료로 지원한다.‘창호 간편시공’은 매년 반복 설치하는 ‘뽁뽁이’보다 단열성과 가시성이 뛰어나며, 실내온도를 2~4℃ 높여 난방비 절감에 도움을 준다.2024년 9월 진행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시뮬레이션 연구에 따르면, 준공 35년 된 노후 공동주택을 기준으로 시공 전후 난방에너지가 약 16%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신청은 3월 12일~4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900가구이며,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접수 가능하다. 초과 접수 시에는 예산 한도 내에서 선착순 지원할 예정이다.기숙사, 고시원, 여관, 비닐하우스, 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시설은 제외된다.이후 4월부터 6월까지 에너지서울동행단이 선정된 가구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창호 실측한 후 창호에 맞는 덧유리를 제작, 8월부터 시공을 진행해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인 11월까지 시공을 마감할 계획이다.창호 사전실측 및 간편시공을 맡는 에너지서울동행단은 서울시 공공일자리인 ‘동행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취업약자가 기후위기 약자를 돕는 선순환 구조의 녹색일자리 창출이라는 뜻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에너지서울동행단은 만 18세 이상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등으로 지난 1월 모집공고 및 면접을 통해 총 30명이 선정되었다.’25년 간편 시공 후 실제 시공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결과를 보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답변이 95%, 외풍 차단효과 와 소음 저감효과에 대한 긍정적인 응답도 각각 92%, 86%로 나타나 체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창호 간편시공은 간단한 시공 대비 체감 효과가 매우 큰 사업으로, 창호 교체가 어려운 주택에 거주하시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폭염과 한파 등 극한기후에 대비하여 기후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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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월세 안심계약` 누적 1만명 이용
서울특별시 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2022년 시작된 서울시의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가 시행 4년 만에 누적 이용자 1만 명을 돌파했다. 해당서비스는 이용자 86.6%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1인가구의 주거 안전망으로 확고히 자리를 잡았다.‘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1인가구에게 전문성을 갖춘 주거안심 매니저가 주거지 탐색부터 주거정책 안내 등을 제공하고, 집보기나 계약시 동행까지 해주는 서비스로 이용료는 무료다.2022년 7월 5개 자치구에서 시작된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2023년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되었으며, 2025년 12월말 기준 누적인원 10,218명에게 총 15,659건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이용인원은 2022년 1,309명 대비 2025년 2,959명으로 2.26배 증가했으며, 서비스 제공 건수 또한 2022년 1,924건 대비 2025년 4,881건으로 2.54배 크게 늘었다.서비스의 주된 이용자는 2~30대 청년층이었으며 여성 비율 또한 72%에 달해, 처음 독립하는 청년들과 안전한 주거지 탐색을 원하는 여성들이 해당 서비스를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주로 이용하는 서비스는 계약 상담이 59.8%로 가장 많았으며, 주거지 탐색지원, 집보기 동행, 정책안내 순으로 나타났다.2025년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서비스 만족도는 86.6%였으며, 응답자의 92.5%가 서비스를 지인에게 추천하겠다고 답했다. 이 외에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이용시간 확대, 사업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2025년 1인가구 지원사업 수기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A씨는 해당 서비스에 대해 “주거안심매니저님은 내 편에서 계약서를 검수해 주는 변호사 같았다”라며 “혼자서 감당하던 불안을 누군가 함께 읽어준 경험이 바로 안심의 의미였다”라고 전했다.또 지방에서 상경한 20대의 B씨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뒤 “부모님도 못 오시는 상황에서 전문 중개사분이 등기부등본을 함께 봐주고 미흡한 점을 집주인에게 대신 체크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30대 여성 C씨는 “전세 사기 걱정에 막막했는데, 이런 맞춤형 서비스야말로 진정한 복지”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보유한 주거안심매니저에 의해서 제공된다. 현재 25개 자치구에 86명의 주거안심매니저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단순상담을 넘어 전입 예정지의 시세 확인, 불법 건축물 여부, 계약 당일 현장 동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주거안심매니저들 또한 “사회 초년생들에게 감사 인사를 받을 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낀다”, “가족한테 집을 소개한다는 마음으로 안내하고 있다. 사회 초년생들에게 참 좋은 서비스이며 뿌듯하게 생각한다”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시는 올해 사회초년생과 중장년 및 어르신 등의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현장홍보를 강화하고, 온·오프라인의 다채널 활용 홍보, 대학가 등 찾아가는 상담소 운영 등 홍보를 강화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해당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협조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향후 주거안심매니저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해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1인가구에게 제공되며 서울시 1인가구 포털이나 해당 자치구에 문의해서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서비스 정기 운영시간은 매주 월, 목요일 오후이며, 직장인 등을 위해 사전 협의 시 평일 야간 및 토요일 상담도 지원한다. 희망일 2~3일 전에 신청하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지난 4년간의 성과는 1인가구가 겪는 주거 불안 문제를 행정이 함께 해결하려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세사기 예방은 물론, 서울에 거주하는 1인가구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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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개인 파산신청자 10명 중 6명 60대 이상…`노후파산` 심화
서울특별시 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지난해 센터로 접수된 개인파산 신청 유효 데이터 1,192건을 분석한「’25년 개인 파산면책 지원 실태」를 9일 발표했다.지난해 서울회생법원에 접수된 개인파산 신청 총 8,516건 중 14.0%에 달하는 1,192건이 센터로 접수됐다.분석 결과, 60대 이상 신청자가 691명으로 전체의 58.0%를 차지했다. 50대까지 포함하면 83.1%로 중장년 이후 소득기반 붕괴가 파산으로 직결되는 현실을 보여준다.60대가 36.5%로 가장 높았고 50대가 25.1%, 70대 이상이 21.5%로 뒤를 이었다.신청자 중 86.2%는 기초생활 수급자였으며, 2023년 83.5%에서 3년 연속 상승 추세를 보였다.기초생활 수급자: 83.5% → 83.9% → 86.2%가구 유형은 1인 가구가 70.4%로 가장 많았으며, 1인 가구 비중 또한 3년 연속 증가 추세로 가족의 도움 없이 고립된 채 혼자 부채를 감당하는 가구가 늘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또한 신청자의 84.6%가 무직 상태였고, 60대 이상에서는 무직 비율이 88.2%까지 올라갔다. 일자리가 있는 경우도 상당수가 일용직·단기직으로 신청자 대부분이 일정한 근로소득 없이 작은 경제적 충격에도 파산으로 내몰릴 수 있는 불안정한 상태에 있었다.채무 발생 원인은 ‘생활비 부족’이 79.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60대 이상에서는 주거비 및 의료비 부담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노후 파산의 도화선이 되고 있었다.채무 상환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계기로는 ‘원리금이 소득을 초과’한 경우가 89.8%로 압도적이었다. 특히 ‘질병과 입원’이 방아쇠가 된 사례는 30.2%로 2023년 24.3%에 비해 5.9%p 증가했다.파산신청자 중 한 번 파산을 겪고도 다시 파산절차를 밟는 ‘재파산자’의 비율이 10.6%를 차지했고, 그중 69%가 60대 이상으로 고령층의 경제적 회복이 구조적으로 어렵다는 사실을 방증했다.신청자의 평균 총 채무액은 2억 8천7백만 원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은 평균 3억 9천4백만 원으로, 고령층일수록 보유 채무 장기화에 따른 이자 발생으로 인해 총 채무액이 높은 양상을 보였다.한편, 센터는 2013년 7월 개소해 현재까지 가계 빚으로 고통받는 서울 시민 14,610명의 악성부채 3조 9,320억 원에 대한 법률적 면책을 지원했다.㈜한국리서치가 센터에서 공적채무조정 상담을 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10점 만점에 9.66점을 받았다. 특히 응답자 96%가 삶이 개선되는 데 매우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다.또한 가계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악성부채 확대를 예방하고,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금융복지 종합지원기관으로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가계 재무 상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금융복지 종합상담 △과도한 채무 부담 해소를 위한 채무조정 상담 및 접수 지원 △취약계층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 및 재무관리 교육 △기초생활보장·긴급복지 등 복지서비스 연계 △불법사금융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 등이 있다.현재 센터는 중앙센터와 청년동행센터를 포함해 서울 전역에 총 10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융 고민이 있는 서울 시민 누구나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상담은 예약제로 진행되며, 대표전화를 통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담 예약 및 문의가 가능하다.정은정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장은 “센터는 서울시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상담 및 복지서비스의 내실화와 함께 금융취약 어르신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 금융복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금융피해 어르신의 신속 회복 지원 및 재정 자립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금융안전망 강화와 실질적인 재기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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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탄소중립체험관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새단장
서울특별시 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신학기를 맞아 서울시는 최근 새단장을 마친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탄소중립체험관’ 운영과 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 마련에 나선다.서울시는 3월 초 서울에너지드림센터 1층을 ‘탄소중립체험관’으로 리뉴얼하고 재개관했다. 기존의 정보 전달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전시 공간으로 재구성했다.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 위치한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시설로, 제로에너지건축물 확산 및 환경·에너지·기후변화 관련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 기관이다.서울시 탄소중립체험관은 △현실인식 △해결책 탐색 △참여와 다짐 3개 ZONE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시 탄소배출 현황을 살펴보는 AR체험 콘텐츠와 서울시 캐릭터 ‘해치’와 대화를 통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AI체험 콘텐츠 등 다양한 참여형 전시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위기의 원인과 대응 방안을 이해하고, 배운 내용을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현실인식→해결책 탐색→참여와 다짐’으로 이어지는 탄소중립 여정은 서울시 캐릭터 ‘해치’와 함께 질문을 통해 생각을 확장해 가는 참여형 전시 공간으로 운영되며, 야외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시설과 탄소포집시설* 등을 연계한 야외 탐방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서울시 탄소중립체험관은 전시 콘텐츠를 활용해 ‘탄소중립체험관 전시해설’ 등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이와 함께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탄소중립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환경교육 문화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생애주기별 탄소중립교육 프로그램 중 유아·성인 대상 프로그램을 신규 개발해 운영하고, 참여 만족도가 높은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ZEB 스쿨’, ‘공무원·대학생 대상 연수형 탄소중립교육’, ‘시민에너지문화행사’ 등 기존 프로그램도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탄소중립체험관은 전문 전시해설 프로그램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관람 참여성을 높이는 행사도 운영한다. 3월 22일까지 매주 탄소중립체험관 방문객 이벤트가 진행되며, 1층 체험관 방문 후 만족도 조사를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한편 전용 교육차량이 학교로 찾아가 탄소중립·자원순환을 주제로 체험형 수업을 제공하는 운영을 통해 교육의 장을 확장한다.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서울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상시 신청을 받는다. 학기 중 방문형으로 운영되는 수업은 학교 현장 여건에 맞춰 학급 단위로 순차 진행되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소통하는 쌍방향 수업으로 진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서울시 관내 초등학교는 서울환경교육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일자별 최대 4개 학급의 수업이 가능하다.수업에서는 먼저 탄소중립의 개념과 필요성을 다루며, 일상 속 에너지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를 체감하도록 구성했다. 학년 수준에 맞춘 OX 퀴즈, 두더지게임, 직소퍼즐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개념 학습을 할 수 있다.자원순환 영역은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실천 프로젝트’ 정책 영상 시청을 통해 종량제 쓰레기봉투 감량의 필요성과 실천 방향을 이해한다. 이어서 재활용품 분류 교구로 분리배출과 재활용 과정을 직접 체험한다. 또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 실천 과제를 학생이 스스로 설계하고,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생활습관으로 굳힌다.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은 정책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생활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미래세대가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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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서울시의원, “연희동 제3공영주차장 주차 공간 확충 및 입체화 건립 계획 검토 요청”
문성호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이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서대문구 연희동 50-3번지에 위치한 '연희동 제3공영주차장'을 지상 3층 규모의 철골 조립식 주차장으로 건립해 주차 용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연희동 제3공영주차 타워 신설 계획'을 직접 수립한 데 이어 이후 서대문구청 및 지역 주민과의 사업 확정 및 예산확보 등 조속히 추진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계획의 타당성 및 소요 예산 분석 등 서울시의 세밀한 검토를 요청했다.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연희동 50-3번지에는 연희동 제3공영주차장이 존재하는데, 정갈하게 계획된 주차장이라기보다 그냥 남는 공터에 주차구역을 그어 만든 야지나 다름이 없다. 그것도 현재 약 35면에 그치고 있어 연희동 50번지 일대 및 연세대학교 서문 일대에 존재하는 자가용 차량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어렵다. 해당 일대는 여러 이유로 마을버스가 진입하지 못하는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급경사 고지대를 포함하고 있어 안 그래도 자가용 차량 구비가 마치 필수요소로 굳어지는 지역이기도 하다. 따라서 단순 야지로 방치된 주차장 부지를 더욱 효율적이게 활용할 필요가 있다"라며 계획 수립의 취지를 설명했다.문성호 의원은 "그간 지역 통반장님들, 직능단체 회원님들, 국민의힘 당원동지들 등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의견을 토대로 가장 효율적인 설계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 지상 3층 규모의 철골 조립식 주차장으로 기계 결함과 소음이 없는 자주식 주차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주거 지역임을 고려한 저소음 바닥재 시공 및 사생활 보호용 외벽 루버 설치가 포함되어 효과적인 운영과 인근 주민 생활 환경 보완까지 두루 갖춘 계획이다"고 설명했다.또한 문 의원은 "현재 약 35면인 주차 공간을 최대 약 100면까지 확보해 만성적인 주차난을 즉각 해소할 수 있어 좁은 골목길에 덕지덕지 끼어 주차된, 소화차량도 지나갈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을 개선할 수 있다. 특히 기계식 주차장과 달리 모터 가동 소음이 존재하지 않으며 대형 SUV나 전기차 등 모든 차종이 쉽게 진입이 가능하기에 주민 이용 만족도는 매우 높을 것. 또한 일반 콘크리트 주차타워보다 공사비가 저렴하고 공사 기간이 짧기에 예산 확보의 용이성 및 서대문구청에서의 주민 공사 중 불편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라며 직접 수립한 계획의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연희동 주민들은 불필요한 복합 시설보다는 주차 공간이라는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안전하고 조용한 주차장을 원하고 있다.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주차난 해소로 인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서울시는 본 계획을 적극 검토해 조속히 추진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신호탄을 마련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한다"며 말을 마쳤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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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 의료관광객 전담 `통역 코디네이터` 올해 1천명 투입
서울특별시 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을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 85%에 달하는 약 100만 명이 서울을 방문한 가운데 서울시가 외국인 환자의 편의지원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팔을 걷었다. 우선 올해부터 외국인 환자 진료와 시술 접점에 있는 ‘통역 코디네이터’ 인력풀을 1,000명으로 10배가량 늘린다. 특히 영어·일어·중국어는 물론 최근 서울 방문이 늘고 있는 러시아어, 아랍어 등 소수 언어권 전담 인력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서울시는K-의료관광협회와 지난 6일「서울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서울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는 서울 소재 의료기관이나 유치기관을 이용하는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 통역과 의료관광 상담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통역 코디네이터’ 인력을 서울시가 지원하는 주요 의료기관에 투입하고 의료통역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도 정기적으로 추진한다.‘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가 확대되면 진료·시술 전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밀착 서비스를 실시, 외국인 환자들의 신뢰와 만족도가 높아지고 서울의료관광 이미지와 재방문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외에도 서울시는 글로벌 의료관광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올해 서울 방문 의료관광객에게 병원정보부터 비자·숙박·관광정보를 원스톱 제공하는 ‘서울의료관광 통합 플랫폼’도 구축·운영 예정이다. 입국부터 출국에 이르는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해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또 병원 인근에서 장기체류와 취사가 가능한 ‘서울의료친화 숙박시설’도 선정해, ‘서울의료관광 통합 플랫폼’을 통해 제공 예정이다.2024년 방한 외국인 의료관광객은 117만 467명. 이 가운데 약 85%인 99만 9,642명이 서울을 찾았고, 이는 2023년 47만 3,340명 대비 2.1배 증가한 역대 최고치이다.2024년 외국인환자가 서울에서 결제한 신용카드 금액은 총 2조 8,634억 원이었으며, 이 중 의료업종 소비가 1조 2,310억 원으로 전체의 43% 규모다.1인당 카드 사용액은 평균 총 322만 원이었으며 이 중 의료업종 결제액은 평균 160만 원으로 나타나 진료비 외에도 국내 소비 전반으로 확장되는 경향을 보였다.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을 찾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정확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통역 코디네이터 규모를 늘리고 그 외 정보도 빠르게 제공해 외국인 환자 신뢰도와 체류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체류 기간을 연장하고 재방문율 증대시켜 관광·숙박·유통 등 연관 산업 전반의 성장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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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BTS 광화문 공연` 앞두고 숙박시설 등 화재안전 강화에 나서
서울특별시 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공연을 앞두고, 관람객 등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공연 전인 13일까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소와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43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5개 소방서 소속 화재안전조사관 237명이 투입된다.본부는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 비상구 등 피난대피로 확보 여부 등 소방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화재안전조사의 주요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감지기·스프링클러·완강기 등 소방시설 적정 관리 여부 △계단·통로·방화문 등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공연 무대부는 △소화기 비치 여부 등 화재 취약요소를 사전 점검하는 것이다.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조사 결과, 경미한 불량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보완하고, 소방시설 폐쇄나 차단 등 중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해 화재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관계인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화재 발생 시 초기소화 방법 △비상구·피난통로 등 피난대피로 확보 및 피난 유도 요령 △다국어 숙박시설 화재 대응 안내 리플릿 배부 등 맞춤형 소방안전 컨설팅도 실시한다.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BTS 광화문 공연을 보기 위해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숙박시설 등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과 화재 위험요인 제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계인들께서도 소방시설 점검과 투숙객 대상 비상구 위치 안내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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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소기업 수출 리스크 대응
서울특별시 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글로벌 경기 둔화와 환율 변동성 확대 등으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중소기업의 수출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문화산업보증’을 신규 도입해 콘텐츠 기업의 수출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최근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물류비 상승과 수출입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수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실제로 중동 지역에 수출하는 국내 중소기업만 약 1만 4천여 개에 달해 글로벌 정세 변화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특히 해외 거래 과정에서 대금 회수 지연이나 환율 변동으로 인한 손실 위험이 증가하면서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위한 금융 안전망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서울시는 지난 2009년부터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무역 거래를 지원해 왔다. 단기수출보험, 수출신용보증, 환변동보험 등 다양한 무역 금융 상품의 보험료와 보증료를 지원해 기업의 수출 리스크를 완화하는 역할을 해왔다.지난해에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 3,235개사가 총 25억 원의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69개 기업은 해외 거래처 대금 미회수 등 수출 피해 발생 시 보험금 110억 원을 지급받아 경영 안정에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올해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 수출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문화산업보증’을 신규 도입했다.문화산업보증은 영화,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지털콘텐츠, 음악, 방송, 공연 등 문화상품 수출기업이 수출에 필요한 자금을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때 발생하는 채무를 공사가 연대보증을 제공하는 제도다.문화콘텐츠 산업은 제작비 선투입 구조와 지식재산 기반 산업 특성으로 담보 확보가 어려워 금융기관 대출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시는 문화산업보증 지원을 통해 콘텐츠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수출 확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이에 시는 ’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총 16억 원 규모로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5천만 달러 이하 중소기업이며, 수출보험 6종·수출보증 6종·환변동보험 1종·문화산업보증 1종 등 총 14종의 수출보험·보증 상품에 대해 보험료와 보증료를 지원한다.지원 한도는 기업당 연간 최대 300만 원이며, 사업기간은 ’26년 2월부터 12월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한국무역보험공사에 유선으로 문의한 후 K-SURE ON 또는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금 미회수 위험을 줄이고 무역 금융 이용 부담을 완화해 보다 안정적인 해외 시장 진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문화산업보증 신규 도입을 통해 콘텐츠 기업의 제작 및 수출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K-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최근 글로벌 정세 불안과 환율 변동성 확대 등으로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서울시는 수출 금융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고 K-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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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택시 페달 블랙박스 설치 지원
서울특별시 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최근 고령 택시운전자의 급발진, 페달 오조작 의심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서울시는 ‘택시 고령운전자 페달 블랙박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통사고 발생시 페달 블랙박스 영상을 활용해 원인을 신속히 분석하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여 민원·분쟁 감소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 사업구역 내 택시운송사업자로 개인택시사업자는 1대, 법인택시사업자는 최대 10대까지 신청 가능하다. 택시 페달 블랙박스 구매·설치 비용으로 대당 최대 25만 원을 지원하고, 총 400대를 설치할 예정이다.공고 기간은 3월 9일부터 24일까지이며 접수는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우편·방문·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조합원은 각 조합을 통해 신청 서류를 일괄 제출하고, 비조합원은 택시정책과에 직접 신청한다.신청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수종사자 연령, 월평균 운행거리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법인택시는 만 70세 이상 운수종사자 비율과 월평균 운행거리, 개인택시는 운송사업자 연령과 월평균 운행거리를 반영하여 결정한다.지원 대상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자는 5~6월 중 서울시가 제시한 최소 사양을 충족하는 페달 블랙박스 제품을 구입, 설치해야 한다. 아울러 사고 발생시 원인 분석·운전 행태 개선을 위해 블랙박스 데이터 활용에 협조해야 하며, 사업 효과 분석을 위한 설문조사에 참여해야 한다.보조금은 신청액의 50%를 1차 교부한 후 구매 제품의 최소 사양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한 후 차액에 대하여 교부한다.페달 블랙박스는 페달 조작 패턴, 주행 영상, 속도 변화를 결합해 교통사고의 사실관계를 신속히 규명하고, 보험·행정·사법 절차에서 판단 근거로 활용할 수 있다. 반복 실수·위험 습관 파악을 통해 운수종사자의 운전행태 개선을 돕고, 민원·분쟁 감소와 서비스 신뢰도 향상이 기대된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고령 택시 운수종사자분들이 더 안전하게 운행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에 즉시 도움이 되는 안전장치 보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