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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제104회 어린이날 맞아 온 가족 체험 행사 개최
푸르른 어린이날, 서울대공원과 함께 해요!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대공원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서울동물원 일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념행사 “함께해요 대공원”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기며 어린이들이 동물복지와 생태보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서울대공원은 동물원 곳곳을 누비며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생생한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지구환경과 동물 관련 어린이 뮤지컬, 과학 커뮤니케이터의 참여형 강연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독특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 ‘멸종위기동물 페이스페인팅’, ‘동물 가면 만들기’, ‘인생네컷 사진촬영’,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휴대폰 스트랩, 키캡 키링, 볼펜 꾸미기’등 동물을 소재로 한 6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생생한 현장 참여를 돕는다. 또한 동물원 곳곳을 누비며 즐거움을 선사할 삐에로 및 해치 인형탈도 만날 수 있다. 어린이 맞춤형 공연 : 매직벌룬쇼, 환경 뮤지컬 ‘DEAR. 지구’, 어린이 참여형 강연 ‘뼈다귀 탐정단’, 팝페라팀의 신나는 애니메이션 노래 메들리 공연까지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가족놀이 프로그램 : 미니게임, 가족 즉석 장기자랑, 온가족 놀이마당은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한 가족 놀이 프로그램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행사 내 체험 및 공연을 포함한 모든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나,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선착순 접수로 한정수량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그 밖의 공연 및 강연은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다.어린이날 당일에는 13세 미만의 어린이와 65세 이상의 어르신은 서울동물원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대공원 측은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한 질서 유지와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모두가 동물과 자연의 소중함을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정성껏 행사를 준비했다”며 “온가족이 함께 대공원을 찾아 포근한 봄빛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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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엔 상암으로 AI 나들이 가요”… 서울AI재단, 시민 대상‘무료 AI 실습․체험 교육’운영
“토요일엔 상암으로 AI 나들이 가요”…서울AI재단, 시민 대상‘무료 AI 실습?체험 교육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 AI 재단은 시민 누구나 AI 를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AI 스마트시티센터 토요일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가족, 소상공인, 직장인, 취업준비생, 청소년 등 다양한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AI 교육을 통해 평일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들도 센터를 찾아 AI 교육,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올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은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실습형 교육에 중점을 두었으며 교육·체험·포럼을 아우르는 통합형 AI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재단은 소상공인과 직장인·취업 준비생을 위한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과정, 청소년 대상 사고력 교육,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 참여 대상의 특성에 따라 교육 과정을 세분화하고 AI 오픈포럼을 신설해 시민 참여를 확대했다. 가족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 지니봇과 놀자 △ 북적북적 우리가족 AI 동화 등이 있다. 소상공인, 직장인, 취업 준비생을 위한 과정은 △ AI 콘텐츠 제작 실전 클래스 등 생성형 AI 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대상 교육은 AI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 AI 사고력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학부모 대상 △ AI 시대 자녀 교육 강의도 운영된다. AI 오픈포럼은 △ AI 시대의 로봇 윤리, △ 비전공자의 AI 시대 창업 도전, △ AI 시대 교육의 변화 등을 주제로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소통하는 열린 강연으로 진행된다.한편 시민들이 일상 속 AI 를 배우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 AI 스마트시티센터는 서울의 AI 솔루션을 직접 확인하고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하려는 해외 주요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국제적인 AI 혁신 교류의 장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 20일에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을 통해 △ 토리 화나우 뉴질랜드 웰링턴 전 시장 △ 수레시 찰리세 네팔 대통령실 외교보좌관 △ 마리오 비피 교황청 외교부 동북아국장 △ 홉킨스 그리어 미국 페어뱅크스광역시장이 방문해 AI 정책과 혁신 솔루션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3월에는 △ 소라야 마르티네즈 페라다 캐나다 몬트리올 시장이 방문해 AI 기반 도시혁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전년도에는 △ 스테판 슈노어 독일 연방디지털교통부 차관 △ 미야사카 마나부 일본 도쿄도 부지사 △ 네마냐 그르비치 주한세르비아 대사 등 해외 주요 국가·도시 인사들이 잇따라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서울 상암에 위치한 서울 AI 스마트시티센터의 주말 프로그램은 서울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신청 전용 화면을 통해 할 수 있다.김만기 서울 AI 재단 이사장은 “서울 AI 스마트시티센터 토요일 교육은 더 많은 시민이 AI 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서울 AI 스마트시티센터,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서울 AI 디지털배움터 등을 통해 시민들이 서울시 공공 공간에서 AI 기술의 변화를 체험하며 AI 일상화 속도를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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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월 2일 잠원한강공원서 '글로벌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
글로벌 청춘들이 한강에서 외치는 창작의 함성, 한강 대학가요제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오는 5월 2일 저녁 7시 잠원 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2026 한강 대학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인 이번 대회는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몽골 등 4개국의 재능있는 대학생 10팀이 한강을 무대로 순수 창작곡으로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청년 음악 경연이다.올해 본선에는 총 189개 팀이 참여한 1~2차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이 오른다. 본선 진출팀들은 록 팝 R&B 시티팝 국악 퓨전 등 다양한 장르로 한강의 밤을 풍성하게 수놓을 전망이다. ◌ 플루토 8ighty7even 332블루스 동영 장시위에 Naranir Band 황생 가로인들 김태영밴드 박해원밴드 등 다채로운 색채의 팀들이 무대를 장식한다.이번 대학가요제 본선 진출 팀 중 하나인 국악밴드 황생은 “전통음악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실험적 음악을 시민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최선을 다해 경연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다른 본선 진출 팀인 박해원밴드는 “졸업 전 마지막 기회가 될 이번 대학가요제에서 후회 없는 무대를 만들고 폭발적인 에너지로 무대를 채워 시민분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 싶다”고 이번 경연을 기대했다.진행은 남현종 아나운서와 레드벨벳 웬디가 맡아 생동감 있는 무대를 이끈다. 심사위원단은 작곡가 김형석, 작사가 김이나, 가수 하림, 가수 정승환, 오마이걸 효정 등 내로라하는 뮤지션들로 구성되어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펼친다. 축하공연에는 K-pop 대표 아이돌 그룹 스테이씨, 여성 듀오 도드리, 가수 최유리, 이무진, 여성 듀오 옥상달빛, 가수 비비, 박재정 & 엔믹스 설윤, 혼성밴드 터치드 등이 출연해 경연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린다.이번 대회의 시상금은 총 4,000만원 규모다. 대상 팀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해외 공연 기회가, 금상 팀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몽골 울란바토르 해외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은상, 동상, 청춘공감상 2팀에게도 상금이 주어지며 음원 발매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혜택을 통해 신예 뮤지션의 도전까지 응원할 예정이다.더불어 현장에서 펼쳐지는 시민참여 프로그램 또한 풍성하다. 오전 11시부터 풍선다트, 룰렛, 인생네컷 포토부스, 레트로 오락기, 솜사탕 이벤트 등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다양한 먹거리로 가득한 푸드트럭이 상시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식도락을 선사한다.본 행사는 KBS 2TV 를 통해 서도 대중에 공개된다. 5월 16일 밤 10시 40분에 방영되어 한강의 열기와 청춘의 무대를 안방까지 생생히 전할 예정이다.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서울을 상징하는 한강에서 ‘각국의 청년들이 자신만의 창작으로 빚어낸 무대’ 가 시민 모두에게 특별한 영감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한강 대학가요제가 우수한 청년 뮤지션을 발굴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문화 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붙임 1 2026 한강 대학가요제 키비주얼붙임 2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요가요제 개요 행 사 명 :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일 시 :’ 26. 5. 2. 19:00~22:00 장 소 :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 관람인원 : 시민 약 5천 명 주요내용 : 창작곡 경연, 시민참여 부스, 축하공연 등 - 시 상 :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청춘공감상 2팀 중 계 : KBS2 10:40) 주 최 : 서울시진행순서일 정 내 용 비 고 2026 한강 대학가요제 5. 2. 11:00~19:00 480‵ 체험 부스 시민참여 체험부스 먹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 등 다양한 체험이벤트 부스 운영오후 1시~오후 5시 240‵ 리허설 본선 진출팀 10개팀 리허설19:00~19:15 15‵ 축하 공연 축하공연 스테이씨, 도드리19:15~19:45 30‵ 본선 공연 본선공연 1부 본선 진출팀 플루토, 김태영밴드, 8ighty7even 경연19:45~20:00 15‵ 축하 공연 축하공연 최유리, 이무진20:00~20:30 30‵ 본선 공연 본선공연 2부 본선 진출팀 332블루스, 동영, 장시위에 경연20:30~20:50 20‵ 축하 공연 축하공연 옥상달빛, 비비20:50~21:25 35‵ 본선 공연 본선공연 3부 본선 진출팀 나르아니르밴드, 황생, 박해원밴드, 가로인들 경연21:25~21:55 30‵ 축하 공연 축하공연 박재정, 터치드21:55~22:00 5‵ 시상 등 심사평, 시상, 대상 수상팀 마무리 공연 등 심사위원장 심사평, 시상붙임 3 본선 진출팀 명단연번 팀 명 사 진 곡 명 학교명 비고 1 플루토CUE 서울예대, 홍익대, 동아방송대 8인조 브라스밴드 2 김태영밴드그럴 수도 있지 뭐 호원대, 서울시립대, 정화예술대, 서경대 우리나라 70·80년대 빈티지 사운드 기반 4인조 밴드 3 8ighty7evenBest friends 일본 센조쿠가쿠엔음악대 R&B 기반 솔로 4 332블루스새장 서울예대 블루스 기반 7인조 밴드 5 동영New Era 호원대 힙합 정서 기반 8인조 밴드 6 장시위에스물하나 중국 충칭라디오·텔레비전대 중국 민족성악 기반 솔로 7 나르 아니르 밴드Nayan Naiman 몽골예술·문화국립대 몽골 전통·현대 융합 음악 8 황생박타 이화여대·한양대 국악 전통·현대 융합 음악 9 박해원밴드나의 지구는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 기반 5인조 밴드 10 가로인들커피를 마시자 서울예대·호원대 ·동아방송대 록 기반 4인 밴드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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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단 <서울시민대학> → 상단 <명예시민학위제>→시민석사
서울시민대학, 역사·도시·디지털 3개전공 심화과정 학습자 모집…입학·학위 절차 간소화 hwp
[충청뉴스큐]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이 2026년 명예시민학위제 시민석사과정의 입학 및 학위 취득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4월 23일부터 전공 과정별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서울시민 누구나 관심 분야에 따라 심화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2026년 시민석사과정은 서울의 역사부터 도시환경, 디지털 미래까지 아우르는 역사·문화 전공 도시환경 전공 디지털미디어 전공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전공 과정은 교차 수강이 가능하며 졸업하기 위해 서는 신청한 전공과목 3과목을 이상 이수해야 한다, 활동 결과 보고서는 전공 특성에 맞춰 역사 저널, 관람 가이드북 제작, 블로그 기록 활동, 도시탐사 보고서 전공 관련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형태로 제출할 수 있다.서울시민대학 시민석사과정 3개 전공역사·문화 전공은 서울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과정으로 한강 유역 고대사, 박물관학, 고구려로 읽는 동아시아 역사, 시대로 읽는 서울사 등을 다룬다.도시환경 전공은 서울의 지역과 공간, 도시 기후와 생활환경 전반을 다루는 강의에 현장답사 4회를 더해 구성됐다.디지털미디어 전공은 인공지능 트렌드와 생성형 AI, 미디어 리터러시 등 디지털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올해 서울시민대학은 시민의 심화학습 참여 지원을 위해 시민석사과정의 제도를 개편했다. 기존에 시민석사 입학 신청서를 제출하고 입학사정위원회를 통해 선발하는 방식이었던 것을, 올해부터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시민석사 전공과목을 수강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게 했다.학위 취득 기준도 조정됐다. 기존에는 시민석사 입학 승인 후 200시간 학습과 연구 결과물 승인이 필요던 것에서 시민석사과정 100시간 학습 이수와 활동 결과 보고서 승인으로 변경됐다. 활동 결과 보고서도 블로그, 보고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형태로 제출할 수 있어 학습 성과를 유연하게 담을 수 있도록 했다.서울시민대학 석사과정의 자세한 강좌 정보 확인 및 신청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할 수 있다. 역사·문화, 도시환경 2개 전공은 4월 23일부터, 디지털미디어 전공은 4월 30일부터 접수 중이며 전공별 선착순 마감이다. 수료 후에는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시민석사학위가 수여된다. 다만이 학위는 고등교육법상 공인된 학위가 아닌, 평생학습 경험을 인정하는 비학위 제도이다. 캠퍼스별2026년 시민석사과정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공통과목 20시간, 전공 과정 60시간, 전공 커뮤니티 10시간, 전공 세미나 10시간 등 총 100시간으로 구성된다. 공통과목은 6월 이후 실시간 온라인으로 운영되고 전공 과정과 커뮤니티, 세미나는 8월 이후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강좌별로 1~3만원이다.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한용진 원장은 “이번 개편으로 시민석사과정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심화학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체가 되는 학습과 나눔의 선순환이 확산될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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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낭만수국전’개최
도심에 핀 수국의 낭만…서울식물원,‘낭만수국전’개최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30일간 서울식물원 전시온실 지중해관에서 전라남도 농업기술원과 협력해 ‘낭만수국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낭만수국전’은 2019년 서울식물원과 전남농업기술원 간 체결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협력 전시로 국산 수국의 품종 다양성과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전시이다.이번에 전시되는 수국 품종은 ‘핑크아리’, ‘모닝스타’, ‘핑크 유’, ‘썸머스타’ 등 전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수국 품종 및 계통 500여 개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진분홍색으로 가장 먼저 피는 ‘핑크아리’, 녹색 무늬가 특징인 ‘그린아리’, 절화용으로 개발된 대형 흰색 꽃을 피우는 ‘화이트아리’, ‘모닝스타’는 토양 산도가 낮을 때 청색 발현이 우수한 품종으로 분홍색과 청자색으로 재배 가능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2024년 개발된 ‘핑크 유’는 분홍색 꽃잎 거치가 화려하고 ‘썸머 스타’는 물결 형태의 꽃잎이 특징으로 화분이나 정원에 키우기 적합한 품종이다.전시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색깔의 수국을 활용, 대형 수국 꽃분수와 푸른색 천을 활용한 캐노피 형태의 포토존을 연출했다.또한, 관람 동선 곳곳에는 수국에 대한 간단한 정보와 개발·재배 품종을 소개하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어 수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관점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박수미 서울식물원장은 “이번 ‘낭만수국전’은 다른 곳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신규 육성 수국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된 전시”며 “국산 수국의 다양한 품종과 우수성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감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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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개최결과 1부. 끝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개최결과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붙임 소관부서에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 총 2건연번 안건명 개 요 개최 결과 비고 1 심의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심의 위 치 : 강남구 역삼동 719-1 외 6 내 용 : 용도지역별 용적률 최대한도 초과하는 건축물의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심의 - 용도지역: 일반상업지역 - 밀도계획: 용적률 1,134.57%, 높이 98.9m, 지하9층/지상20층 조건부가결 도시관리과 도시관리지원팀 팀장 : 배현경 담당 : 장은교 2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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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장년 기술창업 '입주 넘어 성장까지' 지원 확대
서울시, 중장년 창업 '입주 넘어 성장까지'…팀빌딩·투자연계 지원 확대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중장년 창업 지원을 ‘창업 초기’에서 ‘성장 단계’까지 확장한다. 기존 교육·입주 중심 지원을 넘어 팀빌딩† 과 투자연계 등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강화해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팀빌딩 : 창업자가 개발·마케팅 등 다양한 역할의 인력을 구성해 실제 사업화 가능한 조직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 중소벤처기업부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에 따르면 1인 창조기업은 116만 개로 전년 대비 15.4% 증가했으며 대표자 평균 연령은 55.1세로 나타났다. 이는 창업 시장 확대와 함께 중장년층이 창업의 핵심 주체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전자상거래가 27.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등 플랫폼 기반 창업이 확산되면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층의 창업 진입이 활발해지는 추세다.이에 시는 ‘서울창업센터 동작’을 중심으로 팀빌딩 프로그램을 운영해 중장년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참여자는 4월 30일부터 5월 20일까지 스타트업플러스 플랫폼을 통해 모집한다.‘서울창업센터 동작’은 지하철 1호선 대방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시 최초 중장년 기술창업 특화 보육시설로 지난해 총 94개 창업기업을 지원해 매출 171억원, 투자유치 97억원의 성과를 창출했다. 2025년 팀빌딩 지원사업에서는 30개 팀 98명을 지원해 예비창업자 9개사가 신규 창업에 성공하고 초기기업은 21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또한 지난해에는 중장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입주기업의 70%를 중장년으로 우선 선발했으며 현재 우수 중장년 기업 21개사가 입주해 운영 중이다.특히 올해는 창업 단계별 특성에 맞춰 민간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트랙별로 차별화해 배치하는 운영체계를 처음 도입한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기초교육부터 투자유치, 사업화까지 단계별 맞춤형 전주기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민간 전문 AC 를 공개 모집해 예비·초기 트랙별로 각 1개사씩 선정하고 창업 단계에 맞는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A트랙, B트랙 등 총 30개사를 모집한다. A트랙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준비에 필요한 팀빌딩, 기초교육, 사업아이템 진단 및 밀착 멘토링을 지원하고 B트랙은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기술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스케일업 단계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모델 고도화, 시장 검증, 판로 개척 및 마케팅 전략 수립 등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IR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과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대·중견기업과의 협업 및 PoC 참여 기회도 지원한다. 우수 창업자 6개사는 사업화 지원금과 ‘서울창업센터 동작’ 내 코워킹 공간, 후속 보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받는다.시는 중장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각 트랙별 모집 시 중장년을 50% 우선 선발하고 1차 서류평가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선발된 30개사는 실전 중심 프로그램과 투자유치,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연계 지원을 통해 스케일업 기회를 제공받으며 시는 사업 종료 이후에도 모니터링 및 성과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창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스타트업플러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서울창업센터 동작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시 중장년층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창업의 핵심 주체로 자리잡고 있으며 최근 창업자 10명 중 7명을 차지할 만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중장년 기술창업을 촉진하고 실패 위험을 낮춰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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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후 주거지 모아주택 2곳 심의 통과…274세대 공급
서울시, 모아주택 2개소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통과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성북·서초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 2개소에 대한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4월 29일 열린 제6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안암동3가 54번지 일대 모아주택 △서초구 방배동 562-1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이 통과되어 총 274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성북구 고려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성북구 안암동3가 54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이 3개동 지하2층 지상15층 규모로 추진된다. 기존 60세대의 저층 주거지에서 총 131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해당 사업장은 공공임대주택 건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부지 내 확보되는 대지안의 공지를 활용한 보도 신설 등 ‘모아주택 심의기준’을 적용해 용적률 및 층수 완화를 통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보차가 분리되지 않았던 기존 도로에 대지 안의 공지를 활용한 2m 보행로를 조성해, 인근 성북천과 안암초등학교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도록 계획했다.이번 심의 통과로 기존의 노후 저층 주거지에서 중 고층 아파트로 탈바꿈해 거주민들의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개선될 예정이다.서초구 양재동 562-1번지 일대 방배 대우아파트는 노후도 100%의 정비가 시급한 공동주택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95세대에서 143세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이 지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완화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정비기반시설 도로 신설 등 ‘모아주택 심의 기준’에 따른 용적률 및 층수 완화를 적용받아 3개동 지하5층, 지상20층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조성된다. 방현초등학교와 동덕여중 고등학교 사이에 위치한 여건을 감안해 단지내 통학로를 조성해 학교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하며 개방된 단지를 계획해 주변 가로환경 개선을 유도했다.해당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모아주택의 여러 이점을 적용해 사업성을 확보한 만큼, 원활한 사업 추진으로 해당 구역과 인근 지역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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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반려견 순찰대 신규 대원 모집…동네 안전 지킨다
우리 강아지, 오늘도 순찰 중! '서울 반려견 순찰대' 신규 대원 모집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반려견과 산책하며 동네 안전을 살피는 서울 반려견 순찰대 2026년 신규 대원을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신규 대원은 교육 이수 후 6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4월 20일부터는 지난해 활동했던 반려견 순찰대 1,109팀도 본격적으로 순찰 활동에 나섰다.서울 반려견 순찰대는 2022년 64팀으로 시작해 2025년에는 1,529팀이 연간 8만 3,345회 동네를 순찰하며 112 신고 153건 120 신고 1,703건을 신고해 지역 치안에 기여했다.서울에 거주하는 반려견 보호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서울 자경위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심사는 1·2차로 진행된다.1차 서류심사에서는 지원동기와 반려견의 동물 등록 여부 등을 확인하며 2차 현장심사에서는 1차 합격팀을 대상으로 보호자 따라 걷기 보호자 명령 수행 외부 자극에 대한 반려견 행동을 심사한다. 현장 심사는 5월 23일·24일 이틀간 북서울꿈의숲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선정된 대원들은 자치경찰 제도, 순찰 요령과 에티켓, 상황별 대응 방법 등 순찰 역량 교육은 물론, 순찰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반려견 행동 전문교육도 이수한 뒤 활동을 시작한다. 활동 대원에게는 순찰 용품 지급, 우수 활동팀 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관할서와 함께 합동 순찰 캠페인 실시, 전문 훈련사 배치, 온라인 교육 이수제 등의 기존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함으로써 순찰대 활동의 질적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용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올해도 서울 반려견 순찰대를 시민 참여 기반의 자치경찰 정책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일상적인 산책과 연계해 치안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범죄를 줄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반려견과 함께 동네에 온기를 더하고 안전을 지키는 특별한 여정에 많은 시민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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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장년취업사관학교 2차 모집...두 달 만에 867명 참여 성과
서울시,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정규반 2차 모집…출범 2개월 만에 867명 참여·수료율 90%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출범 두 달 만에 취업훈련 참여자 867명, 수료율 90% 이상을 기록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의 성과를 바탕으로 4월 30일부터 취업훈련 정규반 2차 모집에 나선다. 일부 과정의 창업률이 85.7%를 기록하는 등 현장 성과와 모집 수요가 확인된 분야를 중심으로 총 3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에어컨 분해세척 기술창업 과정이 수료생 21명 중 18명이 창업에 성공하는 등 성과가 확인됐으며 지난 2월부터 개설된 총 50개의 정규반과 속성반 모두 90%가 넘는 수료율을 달성했다.중장년취업사관학교는 인재 등록부터 취업상담, 취업훈련, 일자리 매칭, 사후관리까지 취업 지원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 시스템으로 통합한 서울시의 중장년 취업 지원 서비스다.올해 2월 출범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는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중장년 취업 지원 사업을 ‘일자리몽땅’ 플랫폼으로 통합했다. 취업훈련은 개인의 준비 수준과 경력 단계에 따라 정규반, 속성반, 탐색반으로 나뉘며 속성반과 탐색반은 일자리몽땅 누리집에서 연중 상시 모집한다.취업훈련 정규반은 연간 3차에 걸쳐 총 75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이번 2차 모집에는 지난 1차 때 수요가 높았던 직무를 중심으로 AI·디지털 기술직 사무직 등 3개 분야에서 총 11개 과정이 편성됐다.AI·디지털 분야에서는 AI 에이전트 서비스 실무, AI 콘텐츠 강사 양성, AI 기반 소프트웨어 테스터 및 모니터링 과정이 신설됐다. 중장년의 업무 경험에 AI 활용 역량을 더해 기업 현장 투입이 가능한 실전형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기술직 분야에서는 전기기능사·소방안전관리자 2급 자격 취득, 지게차 자격 취득 및 현장 실무, 전기안전관리 취업 과정 등을 운영한다. 국가공인 자격증을 기반으로 시설관리·물류·운송 등의 분야에 진출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채용 수요가 확인된 분야다.사무직 분야에서는 법률·노무·세무회계 사무원, 항공예약·여행상담 실무 과정이 새롭게 개설됐다. 중소기업과 세무사무소 등에서 수요가 꾸준한 직종으로 기존 경력을 활용해 비교적 빠르게 재취업할 수 있다.취업훈련 정규반 외에도 속성반과 탐색반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몽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울에 거주하는 40~64세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훈련 참여 시, 일대일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모집 일정과 신청 절차 등 자세한 정보는 일자리몽땅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권역별 50플러스캠퍼스 상담센터에서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중장년취업사관학교가 출범 두 달 만에 867명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중장년의 재취업 수요를 실감케 했다”며 “앞으로도 산업 수요에 맞는 유망 직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재취업으로 이어지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