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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지역 인재 양성 위한 지 산 학 협력 강화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군은 11일 벨포레리조트에서 증평공업고등학교,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 증평군기업인협회, 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사업단과 함께 지역 취업 및 진학 확대를 위한 지 산 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증평군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충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연계해 지역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고교 대학 기업 지자체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 산업과 교육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앞서 지난 5일에는 기업인협회와 증평공고 충북비즈니스고가 ‘지역 정주 미래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산학 협력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산학 협력에 지자체 정책과 대학의 교육 연구 역량이 더해지면서 협력 범위가 지 산 학 협력 체계로 확대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고교생 진로 취업 멘토링 기업 탐방 및 직무교육 방학 기간 현장실습 취업 진학 연계 프로그램 등을 공동 추진한다.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기반으로 AI 디지털 교육과 산업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RISE 사업과 연계한 지역 혁신 교육 모델을 통해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하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와 RISE 사업을 기반으로 학교 대학 기업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지역 산업과 교육을 연결해 지역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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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
증평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11일부터 27일까지 ‘11기 농업인대학 친환경 저탄소 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친환경 저탄소 농업에 대한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농업 발전을 선도할 농업인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 교육과 실습, 현장학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교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증평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또는 해당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으로 총 25명을 선발한다.교육은 오는 4월 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6개월 동안 진행된다.총 17회, 66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80% 이상 출석하면 수료할 수 있다.신청은 증평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교육 관련 세부 사항은 증평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덕태 소장은 “친환경 저탄소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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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다문화 강사’양성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가족센터는 11일 다문화 이해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다문화 강사 양성 파견’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5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중국, 일본 등 8개국 출신의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매주 수 목요일 2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다문화 강사로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필요한 교수법과 문화 이해 교육, 강의 기획 등 실질적인 교육 역량을 집중적으로 배우게 된다.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 개선과 문화 친화 활동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다이음’프로그램의 예비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내 다문화 이해와 공존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량을 발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립 지원과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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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청렴 도시 재도약 위한 청렴컨설팅 추진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청렴컨설팅을 추진한다.이번 컨설팅은 그간 군이 추진해 온 청렴 시책과 제도의 실효성을 원점에서 재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군은 이번 청렴컨설팅을 통해 최근 3개년간의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공무원 징계 현황, 상급기관 감사 지적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부패 취약 분야를 면밀하게 진단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군의 청렴 수준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개선과제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또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자체 청렴도 조사를 진행해 내부 청렴 인식 수준과 조직 내 부패 경험을 파악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용역 결과가 도출되는 대로 전 부서에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2026년 반부패 청렴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심정애 과장은 "이번 청렴컨설팅을 통해 우리군의 부패 취약 분야를 정확히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마련할 것"이라며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고 청렴군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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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장애인체육회, 신임 이사 위촉 및 후원금 기탁
년 3월 5일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5일 군수 집무실에서 증평군장애인체육회 신임 이사 위촉식과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군은 별 빈 나 영농조합법인 대표인 김동명 씨를 증평군장애인체육회 신임 이사로 위촉했다.김 대표는 지역에서 연근 재배 농업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과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이사직을 맡게 됐다.위촉식 이후 김 대표는 증평군장애인체육회 발전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김동명 대표는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최일순 체육진흥과장은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김동명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탁된 후원금은 증평군장애인체육회 운영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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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전입신고 지원금 캠퍼스서 한번에"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5일 새학기를 맞아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에서 '찾아가는 전입신고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부스 운영은 지역 내 실거주 미전입 대학생들의 주소 이전을 독려하고 학업과 바쁜 일상으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현장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전입신고 접수와 함께 전입지원금 신청을 동시에 진행하고 청년 인구정책 안내도 병행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학생들은 별도의 행정기관 방문 없이 캠퍼스에서 바로 전입신고와 지원금 신청을 할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반응을 보였다.군은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전입 장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전입세대에는 1인당 10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전입축하금으로 지급하고 지역시설 이용 무료 쿠폰도 제공한다.또 지역 내 대학생과 직업군인이 전입할 경우 1인당 20만원의 지역상품권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도 운영 중이다.연미경 주무관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과 함께 군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며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꾸준히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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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본격 가동..'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진화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5일 보건소에서 남강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앞서 군은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의 일환으로 남강의원과 협력해 방문진료 서비스를 도입하며 마을 중심 돌봄망에 의료 기능을 결합해 왔다.이번 협약은 그 연장선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함께 참여하는 다학제 팀을 구성해 체계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중 1~2등급자를 우선 대상으로 한다.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할 경우, 다학제 팀이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맞춤형 관리 계획을 수립한다.의사는 월 1회 이상 정기 방문진료를 실시하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와 복약 지도를 담당한다.사회복지사는 주거 환경과 복지 자원 연계 필요성을 점검하고 군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해 서비스를 조정한다.의료와 복지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통합 관리하는 구조다.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쉽지 않아 치료를 미루던 고령층도 익숙한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요양병원 입소를 고민하던 가구의 부담을 덜고 가족 돌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통합돌봄지원법에 발맞춘 선제적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국가 차원의 통합돌봄 정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지역 실정에 맞게 다듬어 온 증평형 복지모델이 결합하면서 제도와 현장이 맞물리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조미정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맞춤형 보건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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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장벽 낮춘 증평군..무인민원발급기 다국어 서비스 본격 가동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외국인 주민의 행정 접근성 개선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다국어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군은 지역 내 무인민원발급기에 외국어 UI 지원 프로그램 설치를 완료하고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5개 국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외국인 주민이 각종 민원서류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 것으로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2월 말 기준 증평군의 등록 외국인은 1465명으로 집계됐다.외국어 서비스가 적용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증평군청 증평군립도서관 증평읍사무소 도안면사무소 등 총 5대다.군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외국인 주민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설명했다.군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서비스 지원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서류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감형 행정 구현과 민원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앞서 지방세 체납안내문을 외국어로 제작 발송하는 등 외국인 주민의 행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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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도서관·차량·결핵·탁구 지원 확대
증평군, 직영 도서관 6개소 통합 상호대차 서비스 시행
[충청뉴스큐] 미래전략과 도서관팀 정민용 일반 증평군, 노후경유차 114대 조기폐차 지원 환경위생과 기후대기팀 김경애 행사 증평군보건소, 취약계층 결핵 조기 차단 나서 오전10시 보건소 감염병대응팀 박성미 행사 증평군장애인체육회, 증평군장애인탁구협회에 탁구용품 전달 오후 2시 체육진흥과 체육진흥팀 오현정 증평군, 직영 도서관 6개소 통합 상호대차 서비스 시행 -"원하는 책, 이제 어디서든 빌리고 가까운 도서관에서 바로 반납"증평군립도서관이 군민들의 독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달 4일부터 군 직영 도서관 6개소를 연계한 통합 상호대차 서비스를 시행한다.상호대차 서비스는 군민이 원하는 도서를 가까운 도서관에서 편리하게 수령하고 반납할 수 있는 제도다.특정 도서관에 찾는 책이 없더라도, 다른 참여 도서관에 소장된 자료를 신청하면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으로 배송돼 대출할 수 있다.서비스 참여 도서관은 증평군립도서관 창의파크 작은도서관 어울림 작은도서관 김득신스마트도서관 보강천스마트도서관 증평역스마트도서관 등 총 6곳이다.다만 스마트도서관 3곳의 경우 무인 운영 시스템 특성상 해당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는 해당 스마트도서관 또는 증평군립도서관에서만 반납이 가능하다.군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분산된 도서관 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군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도서관 이용률과 서비스 만족도 향상도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군민이 생활권 내 가까운 도서관에서 더욱 편리하게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상호대차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독서 환경 개선과 도서관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증평군, 노후경유차 114대 조기폐차 지원 - 5등급 차량 '올해가 마지막'충북 증평군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증평군 운행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올해 2억1300만원을 투입해 114대를 지원할 계획으로 대상은 신청일 기준 증평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배출가스 4 5등급 차량이다.5등급 차량은 연료 종류와 관계없이 지원되며 4등급은 경유 차량에 한해 해당된다.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정부 정책 전환에 따라 올해가 마지막 폐차 보조금 지원으로 군은 5등급 차량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차종 및 차량 연식 등에 따라 지원금은 차등 지원되며 3.5t 미만 차량은 5등급 최대 300만원, 4등급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방세 및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이 없어야 하며 대상자 선정 통보 이전에 차량을 말소하거나 소유권을 변경할 경우 보조금 지급이 불가하다.저소득층이나 소상공인이 보유한 생계형 차량은 기본 지원금에 100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동일 차량에 대한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신청은 이달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증평군 환경위생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및 인터넷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사업절차와 구비서류 등 세부 사항은 증평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를 비롯한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증평군보건소, 취약계층 결핵 조기 차단 나서 - 이틀간 250명 대상 현장 검진..확진 시 완치까지 관리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3일부터 4일까지 대한결핵협회 충청북도지부와 연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결핵검진을 실시한다.이번 검진은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65세 이상 어르신 등 약 250명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된다.검진단은 장애인복지관과 경로당 등 9개소를 직접 찾아가 흉부 선 촬영을 실시하며 접근성을 높였다.현장에서는 결핵 예방수칙과 기침 예절 등 결핵 예방교육도 병행해 감염병 인식 개선과 자발적 검진 참여를 유도했다.보건소는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될 경우 객담검사 등 추가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확진 시에는 전문 의료기관 연계와 복약 상담을 지원해 완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이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결핵 예방의 핵심인 만큼 선제적 검진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증평군장애인체육회, 증평군장애인탁구협회에 탁구용품 전달 증평군장애인체육회는 3일 증평생활체육관에서 증평군장애인탁구협회를 대상으로 탁구용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증평군장애인탁구협회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체육회는 탁구 라켓 등 4종의 용품을 전달하며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증평군장애인탁구협회는 지난해 7월 25일 인준을 받아 현재 장애인과 비장애인 각 6명씩 총 1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함영근 회장을 중심으로 주 3회 정기훈련을 이어가며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내 통합 체육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재영 회장은 "탁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증평군장애인체육회는 지역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종목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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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산불 대비 주민 대피 훈련 실시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26일 도안면 노암리 일원에서 봄철 산불에 대비한 '산림재난 대응 주민 대피 및 산불 진화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발생 빈도와 대형화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대피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공무원을 비롯해 소방청 관계자, 산림재난대응단, 의용소방대, 지역 주민 등이 참여했다.이날 훈련은 건조주의보 발령 상황 속 마을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마을 방송 및 비상 연락망을 통한 상황 전파 △인근주민 우선 대피 △산불진화차 및 등짐펌프 활용 초기 진화 △유관기관 협력 체계 점검 등이다.특히 실제 상황에 준하는 현장 대응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주민 참여형 대피훈련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군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산불 취약지역 예찰 활동과 주민 홍보를 강화해 예방 중심의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김두환 부군수는 "산불은 예방도 중요하지만 초기 대응과 신속한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보완사항을 면밀히 분석해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