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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전국 족구 동호인 축제 '증평인삼배 족구대회' 개최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보강천체육공원 축구전용구장에서 ‘제2회 증평인삼배 족구대회’를 개최한다.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족구협회와 증평군족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85개 팀, 8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이틀간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대회 첫날인 21일에는 초청일반부, 초청40대부, 충북 중장년부 등 3개 부문 경기가 오전 8시부터 진행된다.이어 22일에는 충북관내1부, 충북관내2부, 충북일반부, 증평관내부 등 4개 부문 경기가 열린다.경기 방식은 초청일반부와 충북 중장년부가 풀리그전으로 진행되며 나머지 부문은 예선 리그전을 거쳐 각 조 1 2위 팀이 본선에 진출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군은 이번 대회가 지역 체육 활성화는 물론 전국 족구 동호인들의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재영 군수는 “증평인삼배 족구대회는 매년 증평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 중 하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와 동호인들이 증평의 매력을 느끼고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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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장애인 신규 서비스 공모 2년 연속 선정 쾌거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이 사업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8개 시 군이 선정됐다.충북에서는 증평군이 유일하다.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2000만원을 투입해 장애인과 가족의 일상에 행복을 잇는 ‘온빛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행복 365’긴급돌봄서비스 지원 장애인 가족 마음 여행을 ‘떠나휴’‘감정 돌봄’예술교육 지원 등이다.특히 지난해 운영돼 호응을 얻은 긴급돌봄 서비스와 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하는 한편 올해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군은 사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장애인시설과 단체 등과 민관 협력 컨소시엄을 구성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이재영 군수는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장애인 복지 확대를 위한 증평군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며“앞으로도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일상에서 행복을 누리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경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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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김득신문학관 기획전시실 대관 공모…지역 예술인 지원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독서왕김득신문학관 기획전시실 대관 전시 공모를 진행한다.이번 공모는 문학관 전시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예술 전시를 유치해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충북도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와 예술인이다.신청 접수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예술인은 군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공고문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선정은 서류 심사로 진행되며 전시 의도와 방향성, 작품 구성 및 설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된다.심사를 통해 최대 4개 단체 또는 예술인이 선정되며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전시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선정된 단체와 예술인은 기획전시실을 최소 10일에서 최대 30일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기간 공간을 활용해 전시를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충청북도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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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치매안심센터 쉼터,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짝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쉼터 개방..주민 누구나 이용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이달 18일부터 치매안심센터 내 쉼터를 민원인과 주민 누구나 연중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한다.치매 환자나 예방 프로그램 참여자 위주로 활용되던 공간을 지역사회 전체의 소통 공간으로 확대한 것이다.군 보건소는 쉼터 개방을 통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치매안심센터를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쉼터에서는 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소규모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프로그램은 한지를 활용한 이름 꾸미기 빨대 블록 만들기 색칠 활동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미정 보건소장은 “쉼터 개방을 통해 더 많은 지역 주민이 편안하게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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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정원, 증평군 취약계층 아동에 따뜻한 갈비살 나눔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16일 홍석정원 조석현 대표가 군청을 방문해 소 갈비살 44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지역 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6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조석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기부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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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노인복지관, 청소년범죄예방위원과 따뜻한 급식 나눔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노인복지관은 13일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증평지구협의회가 후원한 100만원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전액 식재료 구입에 사용돼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데 활용됐다.이날 증평지구협의회 위원들은 경로식당 배식 봉사에도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식사를 전달하며 정을 나눴다.연광영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민자 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증평지구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복지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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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한국교원대와 손잡고 전 연령 에듀테크 교육 확대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오는 4~5월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와 함께 창의파크에서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에는 에듀테크 기업 9곳이 참여해 우수 교육기술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고 검증하는 실증형 테스트베드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기반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학습 방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4월 18일에는 에듀테크 체험 부스와 원데이 클래스가 결합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돼 최신 교육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수강생은 3월 26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참여 희망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문의는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로 하면 된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교원대학교 가 추진하는 ‘증평 에듀테크 밸리’충북 RISE 사업의 일환이다.해당 사업은 2025년부터 5년간 총 1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스마트교육 실증연구센터 구축 에듀테크 융합 교육과정 개설 에듀테크 스타트업 창업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기반 에듀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이재영 군수는 “증평창의파크를 AI 기반 실증 학습터로 조성하고 2028년 준공 예정인 공공임대 지식산업센터를 에듀테크 특화 거점 공간으로 구축할 계획”이라며 “정주형 에듀테크 인재 양성과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미래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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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맞춤형 상담‧복지 프로그램 확대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맞춤형 상담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센터는 청소년들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과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개인심리상담 집단상담 통합예방교육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 신학기 찾아가는 학교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청소년과 학부모를 둘러싼 환경 변화를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주요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디지털 소통을 돕는 부모교육 ‘아이의 창, 부모의 창: 마주 보는 디지털 대화’또래 관계 형성과 정서 교류를 지원하는 여름방학 집단상담 ‘너랑 나랑 통하DAY’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내 마음 리모컨 만들기’등이다.또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기 청소년 발굴과 맞춤형 상담 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윤은미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을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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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AI 시니어 안심케어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증평군, ‘AI시니어 안심케어’로 노인 장애인 빈틈없이 지킨다.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AI 시니어 안심케어’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AI 시니어 안심케어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증평형 통합돌봄’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군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안정성을 점검했으며 올해부터는 현장 출동 서비스를 결합해 한층 강화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한다.사업 대상은 독거노인과 노인부부가구, 장애인 가구 등 상시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100가구다.주요 서비스는 휴대전화 움직임 기반 자동 SOS 알림 고독사 방지를 위한 AI 자동 안부 전화 복약관리 기능 심혈관 체크 등 AI 헬스케어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특히 올해 사업은 24시간 긴급 대응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대상자의 휴대전화 움직임이 48시간 이상 감지되지 않거나 안부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보안 전문업체인 KT텔레캅 출동요원이 현장을 방문해 안전 여부를 직접 확인한다.시범사업에 참여했던 한 어르신은 “혼자 있다가 쓰러지기라도 하면 누가 알까 늘 걱정이었는데, 이제는 기계가 나를 살피고 이상하면 바로 사람들이 와 준다니 마음이 놓인다”며 “든든한 보호자가 생긴 느낌”이라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AI 기술은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상황이나 시간대 등 돌봄 사각지대를 메우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합돌봄과 연계한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확대해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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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신라명과 방문.. 현장 소통 강화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12일 이재영 군수가 도안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신라명과 증평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신라명과는 1978년 호텔신라의 제과 사업부로 출발해 1984년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전문기업이다.우수한 제과 제빵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베이커리 업계를 선도해 왔다.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물류 요충지로서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증평공장은 2025년 5월부터 시운전 및 가동을 시작했다.현재 HACCP 기반 위생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각종 빵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이 군수는 신라명과의 주요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제품 생산 공정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이어 간담회를 통해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신라명과 관계자는 “바쁜 군정 업무 중에도 직접 현장을 찾아줘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 관리와 품질 혁신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재영 군수는 “신라명과 같이 탄탄한 기술력과 인지도를 갖춘 기업이 증평에 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며 “기업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기업들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맞춤형 기업 컨설팅, 기업 정주여건 개선 등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