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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하천 무단 시설물과의 전쟁 선포
하천 안전 해치는 무단 시설 구조물 관리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신도심 지방하천구역 내 허가 없이 설치하거나 적치하는 시설 구조물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하천법에 따르면 하천구역은 공공의 안전 확보 및 하천 기능 유지를 위해 관리되는 공간으로 허가 없이 시설 구조물을 설치하거나 적치하는 행위를 제한하고 있다.그러나 최근 신도심 하천 일부 구간에서 도심형 야생동물 쉼터 등 무허가 시설 구조물이 설치되면서 하천 이용 질서를 저해하고 있다.특히 이같은 시설 구조물은 장마철에 하천 유수 흐름을 저해하면서 범람을 비롯한 안전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이에 시는 제천과 방축천 등 신도심 지방하천에서 민원 접수나 현장 확인으로 무단 시설 구조물을 발견하면 즉시 이동 보관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또한, 하천 구간에 무허가 시설 구조물 설치 및 적치 행위를 예방하는 내용의 안내 현수막을 설치할 예정이다.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하천구역 내 무허가 시설 구조물을 설치하거나 적치하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하천 이용 질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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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름동, 버스정류장 한글 옷 입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아름동이 아름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와 함께 아름동 내 버스정류장에 한글문화도시 홍보를 위한 ‘한글문화도시 세종’홍보물 부착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아름동은 앞서 지난해 11월 관내 버스정류장 18곳 중 9곳에 한글문화도시 세종 홍보물을 부착한 데 이어 이번에 나머지 9곳에 홍보물 부착을 완료했다.이를 통해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접하면서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름동은 이밖에도 한글문화도시 세종시를 홍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먼저, 아름동 행복누림터와 주민센터 내 35개의 영문명칭을 한글로 전환했다.또,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중 ‘투고박스’ 사업을 순우리말인 ‘아름나눔꾸러미’로 변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한글문화 확산을 연계한 ‘세종사랑 아름상품권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매월 아름동 직원을 대상으로 ‘아름동 아름다운 우리말 글귀’를 선정해 주민센터 게시판 등에 소개함으로써 우리말의 품격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인환 아름동장은 “한글문화도시 홍보를 위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글의 가치를 느끼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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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 막는다…5월 4일까지 집중 관리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 진압 장면 소방본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소방본부가 오는 5월 4일까지 봄철 화재 위험이 높은 관내 폐기물 처리 시설 42곳을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소방본부에 따르면 폐기물 화재는 진압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환경 오염 우려가 커 선제적인 안전 관리가 시급하다.실제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세종시 폐기물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자연발화 등 화학적 요인이 29.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소방본부는 초기 감시 체계 구축과 화재 원천 차단에 초점을 맞춰 대책을 추진한다.주요 추진 사항은 반복 발생 사업장 화재안전조사 및 맞춤형 컨설팅 화재 감지형 감시카메라 설치 권고 신속한 중장비 동원 체계 정비 등이다.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 혼입 화재를 막기 위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도 병행한다 김용수 소방본부장은 “폐기물 화재는 막대한 소방력 소모와 피해를 야기한다”며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 점검과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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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읍면동 상생으로 균형발전 모색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최민호 세종시장이 20일 전동면 행복누림터에서 올해 첫 번째 도농상생발전위원회를 열고 세종시 도농상생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도농상생발전위원회는 읍면동 발전위원회의 원활한 상생협력과 발전을 위한 심의 자문 기구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최민호 시장과 읍면동 민간 발전위원장, 읍면동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먼저 지남석 세종연구원 박사의 ‘세종시 농촌, 새로운 10년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한 발제를 듣고 읍면지역 활성화 방안을 살폈다.특히 시정 4기 읍면지역 대표 정책과 성과, 읍면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향후 과제 및 세부 공간관리 전략 등을 점검했다.이어 각 지역 발전위원장들이 제안한 지역 현안과 관련해 자유 토론을 갖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주요 현안으로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조치원 구간 지하화 장욱진 화백 연계 미술 특화 문화공간 조성 부강포구 문화축제를 중심으로 한 관광 활성화 도시재생거점 활용 자립형 일자리 생태계 구축 천안 청주공항 복선전철 전동역 설치 등이 제시됐다.최민호 시장은 “읍면지역 발전은 국가균형발전 상징도시인 세종시가 지켜나가야할 핵심 과제”며 “앞으로도 지역의 목소리가 우리시 균형발전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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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 확장 이전…맞춤형 교육 기대
세종시교육청,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 이전 개소식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은 3월 19일 조치원읍에 위치한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번 개소식에는 부교육감을 비롯해, 유, 초등교육과장, 학교정책과장, 교원인사과장 등 교육청 및 특수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이전을 축하하고 이전에 따른 지원 방안을 논의한 뒤 시설을 함께 둘러보았다.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그동안 공간 협소 등으로 인해 방과 후 프로그램과 진로 직업교육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교육지원 환경을 갖추게 됐다.특히 센터에는 진로 직업실 조리실습실 컴퓨터실 감각운동실 언어치료실 진단평가실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공간이 마련되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 확장 이전을 통해 읍, 면 지역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교육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종시교육청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목표로 모든 아이들이 자신만의 꿈을 꾸고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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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임시회 열고 의원 해외출장 규정 강화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 제104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최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9일 제104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었다.위원회는 총 8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조례안 6건과 협의안은 원안가결하고 규칙안은 의회운영위원회 안으로 제안했다.최원석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의정모니터에 대한 교육 실시와 예산 지원의 근거를 마련해 의정모니터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도록 했다.안신일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시의회 조례 입법평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입법평가위원회의 역할 강화를 위해 분석 지표 변경, 입법평가 결과의 반영 및 개선안 마련에 관한 사항 등을 위원회 심의 조정 사항으로 추가했다.이현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시의회 입법고문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고문변호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고문변호사의 소송대리와 소송비용 지급의 근거를 마련하고 소송비용 지급 기준을 신설했다.홍나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행정안전부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안을 반영해 임기 만료 1년 이내 공무국외출장은 불가피한 경우에만 허용하고 징계 처분을 받은 경우 2년 이내 범위에서 국외출장을 제한하도록 하는 등 공무국외출장 전체 과정의 책임성을 강화하도록 했다.김영현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세종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의회 안건 심사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경제문화위원회를 신설하고 상임위원회별 소관 사무를 합리적으로 재배분하도록 했다.또한 김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조례 정비를 위한 일괄개정조례안 은 2025년 조례 입법평가 결과 정비 권고를 받은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조례 3건을 정비해 조례의 체계적 완성도를 높이도록 했다.이어 의회운영위원회는 상임위원회 명칭 변경에 대비해 방청신청서 서식을 간소화하는 내용의 세종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을 제안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협의했다.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그동안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4대 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활동에 책임감으로 임해 주신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간의 노력과 결실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감사와 소회를 전했다.한편 이날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의결된 조례안 등은 오는 23일 열리는 제10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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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여야 국회의원과 행정수도 완성 '초당적 협력'
최민호 시장-지역 국회의원 "당적 초월한 맞손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최민호 세종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이 당적을 떠나 행정수도 완성과 재정자주권 확보에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시는 19일 세종시서울사무소에서 최민호 시장과 강준현 황운하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 최민호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은 헌법 개정안에 행정수도와 관련한 위헌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항을 반영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아울러 세종시법 개정안 및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 처리 미이전 기관의 세종시 추가 이전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등을 핵심과제로 꼽고 협력을 다짐했다.우선 이들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행정수도에 관한 헌법 조항을 반영할 것을 요구하고 행정수도 관련 법안 처리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단계별 개헌 방안에 행정수도 의제가 빠진 것과 관련해 향후 헌법 개정 시 우선적으로 행정수도 관련 헌법 조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촉구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에도 힘을 모은다.현재 국회 계류 중인 세종시법 개정안과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한다는 뜻이다.강준현 의원이 발의한 세종시법 개정안은 재정부족액의 50%에 해당하는 재정특례를 2029년까지 3년간 연장하는 내용으로 세종시가 처한 구조적 재정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 의미가 크다.여기에 더해 황운하 의원도 세종시에 대한 보통교부세를 제주도와 같이 정률제 형태로 적용하되 그 비율을 1%로 적용하는 내용의 세종시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은 강준현 의원과 황운하 의원이 별도의 법안을 각각 발의한 상태로 여기에는 행정수도의 지정 관리, 주요 국가기관 이전 계획, 행정수도 특별회계 등에 관한 규정이 담겨 있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국회의원과 상시 협력 체계를 가동, 국회 상임위 및 본회의에서 관련 법안들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이들은 행정수도 완성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경찰청 및 국책연구기관의 이전을 공동으로 제안하고 지방선거 전 확정해줄 것을 정부에 함께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우리 세 사람 모두 당적은 다르지만 세종을 걱정하는 마음은 하나"라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세종시의 노력에 강준현 황운하 의원의 입법 역량을 더해 세종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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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온라인 복지 플랫폼 '세종복지다옴' 활용…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박차
도움이 필요할 때, 세종복지다옴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19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신속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세종 복지자원 플랫폼 '세종복지다옴'내 도움요청 게시판의 운영과 홍보를 강화한다.'도움요청 게시판'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본인은 물론, 주변의 위기 이웃을 발견한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온라인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마련된 민, 관 협력 기반의 복지 연계 시스템이다.이용 방법은 세종복지다옴 홈페이지에 접속해 '도움요청'매뉴에서 본인 도움요청 혹은 이웃 도움요청 게시판을 선택 한 뒤, 이름과 연락처, 도움이 필요한 사연을 작성하면 된다.특히 본인의 정보 노출을 꺼리는 이웃을 대신해 사연을 접수할 수 있어, 현장에서 발견한 위기가구를 보다 촘촘하게 발굴하고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게시판에 접수된 사연은 민, 관 협력 복지 전달체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처리 된다.먼저 사회서비스원이 접수 내용을 확인한 뒤 유선 상담을 통해 초기 상황을 파악하고 이후 해당 시민의 거주지 관할 읍, 면, 동 주민센터 복지담당자에게 관련 내용을 실시간으로 이관된다.이어 읍, 면, 동 주민센터는 대상자의 구체적인 복지 욕구를 확인해 공공, 민간 서비스를 연계하고 서비스 제공이 완료된 뒤에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후 관리까지 진행한다.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세종복지다옴의 도움요청 게시판은 시민의 목소리가 읍, 면, 동 주민센터와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핵심 복지 통로"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플랫폼 운영을 고도화하고 민, 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이번 도움요청 게시판 활성화를 위해 인스타그램과 카카오채널 등 공식 SNS를 활용해 홍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민간협력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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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년, 우리 아이 마음 건강하게…세종시 학부모 특강 성료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과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는 3월 19일,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 다목적강당에서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학부모 정신건강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이 겪는 환경 변화에 따른 불안과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가정 내에서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심리적 지지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의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원근희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장이 맡았다.원근희 센터장은 강연에서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서 느끼는 두려움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생존 본능이자 성장의 신호다"라며 "부모는 아이의 불안을 성급히 해결해주려 하기보다 공감의 언어로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수용하고 기다려주는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오늘 강의를 통해 부모가 먼저 안심해야 아이도 용기를 낼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라며 "가정에서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어루만져야 할지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박영신 정책국장은 "아이들이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첫발을 뗄 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은 부모님의 따뜻한 시선과 학교의 세심한 배려."라며 "우리 아이들이 낯선 환경을 두려움이 아닌 호기심으로 마주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학부모님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교육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과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는 마음건강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교육공동체 마음건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부모 정신건강 특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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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물의 순환' 교육으로 환경 의식 높인다
세종시민 물환경교육 홍보포스터 보건환경연구원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4월부터 세종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생활 밀착형 환경 교육과 생태 관찰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세종시의 물의 순환 나쁜 물을 판별하는 물벼룩 관찰 교실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세종시의 물의 순환’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 밀착형 환경 교육으로 주변의 지리 정보와 정수 하수처리 과정 교육을 통해 우리가 쓰는 물이 어디에서 오고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본다.초등학교 4 6학년을 대상으로 한 ‘물벼룩 관찰교실’은 생태독성 시험에 이용되는 물벼룩을 직접 관찰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물의 중요성과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기관과 학교는 시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시 보건환경연구원 수질분석과로 문의하면 된다.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환경 교육을 통해 세종 시민들이 기후 변화 시대에 물의 순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