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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분갈이‘ 직접 해보고 배워요
분갈이교육 농업기술센터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9일 도시농업실습교육장에서 ‘찾아오는 반려식물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가정 내 화분갈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반려식물의 생육 상태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도시농업 전문가가 △식물 생육 진단 △분갈이 시기 및 방법 △물주기 요령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참가자는 최대 5개의 반려식물을 분갈이하거나 새 화분으로 교체할 수 있다.분갈이에 필요한 상토와 마사토, 깔망 등은 현장에서 무료 제공된다.교육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 안내문을 참조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민들이 어려워하는 화분갈이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일상 속에서 반려식물과 소통하는 행복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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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우리쌀 활용 교육’ 수강생 모집
'다양한 우리쌀 활용 교육‘ 수강생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주간 ‘다양한 우리쌀 활용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우리 쌀의 소비 촉진을 주도할 수 있는 농업인 전문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탄산막걸리·목련꽃술 △찹쌀고추장·궁중떡볶이 △오색송편·가래떡 △찹쌀약과·개성약과 만들기로 일상에서 우리 쌀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오는 6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종합교육관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된다.세종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세종시에 농지가 있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내 교육안내-농업인교육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 교육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을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하는 사례가 많아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가 촉진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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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소망 담은 낙화, 세종의 밤하늘 수놓는다
세종낙화축제 포스터 관광진흥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밤하늘을 수놓는 전통 불꽃 예술 ‘낙화’를 바라보며 소망을 되새기는 세종낙화축제가 올해 더욱 풍성하게 돌아온다.세종시는 불교낙화법보존회·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세종호수공원에서 ‘2026 세종 낙화축제’를 개최한다.낙화는 재앙을 소멸시키고 복을 기원하는 의식으로 낙화봉에 불을 붙여 떨어지는 불꽃을 보며 마음을 정화하고 저마다의 소원을 염원하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세종시는 시 무형유산인 ‘세종불교낙화법’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매년 낙화축제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화려한 불꽃 예술을 선보여 왔다.올해 낙화 연출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2시간 가량 진행되며 더욱 정교하면서도 관람객의 안전을 높인 연출로 이뤄질 예정이다.우선, 관람객의 밀집도를 분산하기 위해 주무대를 호수공원 매화공연장으로 변경했다.낙화 연출은 매화공연장을 비롯해 물놀이섬, 푸른들판 등 총 8곳에서 동시에 진행되어 호수공원 내 어디서나 아름다운 낙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솔숲정원에는 소나무와 어우러진 감성 포토존도 조성된다.축제장으로 향하는 세호교 양쪽에는 100여 개의 화려한 전통등을 달아 환상적인 도시 풍경을 연출한다.이는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설렘의 통로’역할을 하며 관람객들이 일상의 공간에서 환상의 공간으로 이동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할 예정이다.또한, 낙화축제 리플릿과 시·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누리집 배너의 낙화축제 홍보물을 국립세종수목원에 제시하면, 낙화축제 당일에 한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시는 안전한 축제 관람을 위한 대책 마련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주의사항을 당부했다.소방서 협조를 통해 낙화 연출 구간에 사전 살수 작업을 진행하고 안전요원 배치, 안전 울타리 설치 등을 통해 화재 예방과 관람객 안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낙화가 연출되는 동안에는 불꽃 흩날림이 있을 수 있어 관람객들의 주의도 요구된다.종합상황실에서는 미아 발생 방지를 위한 손목띠를 배부할 예정이다.축제장 주변의 교통혼잡이 예상되므로 축제장 방문 시에는 대중교통 및 도보 이용을 권고하고 개인 자전거로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해 행사장 주변 자전거 임시주차장도 별도로 마련해 운영한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는 전통등 설치와 연출 장소 분산을 통해 관람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깊이 있게 낙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세종만의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환성 스님은 “전통의 숨결이 담긴 낙화는 단순히 눈으로 즐기는 불꽃을 넘어, 액운을 쫓고 복을 부르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 전통 예술의 미학을 깊이 느끼고 떨어지는 불꽃마다 간절히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성취되는 기쁨을 누리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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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반찬으로 따뜻한 사랑 전해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연서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6일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은 연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무김치 90단과 장아찌 30 을 직접 담그며 나눔을 준비했다.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반찬은 관내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100여명에게 전달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연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류재웅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재현 연서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회 및 부녀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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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어르신이 서로를 돌보는 마을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레이크머티리얼즈의 후원을 통해 이달부터 ‘인 그린 건강한 마을만들기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레이크머티리얼즈는 첨단 소재 분야에서 성장해 온 지역 기업으로 기술 경쟁력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이 사업은 단순한 어르신 건강 프로그램을 넘어 어르신 간 관계 형성과 상호 돌봄을 기반으로한 마을 공동체 회복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레이크머티리얼즈와의 협력을 통해 경로당을 중심으로한 방문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르신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전의면 34개 마을경로당, 800여명의 어르신이다.전의면지사협은 건강체조, 호흡법, 통증 완화 운동 등 신체활동과 원예활동을 통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지원한다.또 5월 어버이날 주간에는 지사협 위원, 기업 관계자, 독거노인생활지원사 등이 독거노인·저소득 어르신 100가구를 방문해 카네이션 화분 전달과 정서 지원, 관계 형성을 해 나갈 예정이다.김진동 레이크머티리얼즈 대표는 “단순히 재료를 생산하는 기업을 넘어 삶의 회복과 공동체의 연결을 만들어내는 변화의 재료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 개인의 변화에서 시작해 마을 전체의 따뜻한 관계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김효승 전의면지사협 부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서로를 돌보는 구조가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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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 과태료 일제정리…번호판 영치 등 강력 대응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차량등록사업소가 오는 6월까지 과태료 체납 차량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집중징수 대상 체납액은 1억 7000여만원으로 △차량 정기검사 지연 △의무보험 미가입 △자동차 등록사항 지연신고 등에 따른 과태료다.세종시차량등록사업소는 일제정리기간 동안 전담징수반을 운영하면서 체납고지서를 발송하고 체납자에 대한 방문 독려로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아울러 30만원 이상의 과태료를 체납하고 납부기간을 60일 이상 넘긴 체납자에게는 압류 등록, 번호판 영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자진 납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자동차 등 소유자 의무사항과 과태료 납부 방법, 체납시 불이익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황미라 소장은 “체납과태료 일제정리기간 동안 다양한 홍보로 자진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고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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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물 없는 금강, 발전 없다”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가 금강 수계 관리 권한을 환경부가 독점하고 있다며 지방 이양을 강력히 촉구했다.
동시에 환경부가 세종보 처리와 관련 면담 요청과 공개토론 제안을 모두 외면했다고 비판했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4일 아리아리캠프에서 공약발표 후 기자 질의에 답하며 "대청댐이 물을 가두고 있어 금강에 물이 흐르지 않는다"며 "물 없는 강변에 누가 수변 호텔을 짓고 누가 찾아오겠느냐"고 말했다.
세종보를 활용한 수위 확보가 비단강 프로젝트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물을 막아 잔잔하게 확보하고 그 물로 수변공원을 살려야 하는데 그 권한이 환경부에 있어 손을 쓸 수 없다"고 했다.
환경부의 불통도 정면 비판했다.
최 예비후보는 "환경부 장관에게 면담을 요청해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공개토론을 제안해도 응답이 없다"며 "이렇게 대화를 거부하는 정부 부처는 처음 봤다"고 했다.
토론 거부 이유를 두 가지로 분석했다.
그는 "이미 정해진 사안이라 토론이 소용없다고 보거나, 토론에서 이길 자신이 없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충청광역연합 차원에서 충남·대전·충북·세종 4개 시도가 공동으로 금강 수계 관련 권한 이양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히며 "도로 유지관리 권한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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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장기화 속 도움 손길 줄 잇는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조치원읍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정전 피해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기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세종시는 5일 다이소와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용암골 식당, 영마트 등으로부터 정전 피해 주민 지원 기탁품을 전달받았다.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은 5500개의 두유, 용암골 식당은 5000개의 500 생수, 영마트는 1000개의 컵라면, 다이소는 1500개의 발광 다이오드 조명을 각각 전달했다.세종시민들의 온정 나눔도 이어지고 있다.지난 4일 조치원읍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발광 다이오드 조명 30개와 빵·음료 20개를, 한 새롬동 거주민은 발광 다이오드 조명 15개를 각각 기부했다.피해 주민을 위한 지역사회의 온정은 지난 2일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2일에는 재해구호협회와 소상공인연합회의 기부를 시작으로 3일에는 농협은행 세종본부, 세종시이통장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자이아파트 부녀회가 나눔의 가치를 확산했다.이어 4일 강남세종한방병원, 새롬테크, 조치원라이온스클럽, 도화라이온스클럽, 조치원읍주민자치회, 세종라이언스클럽, 에머슨컨트리클럽, 소상공인연합회, 세종시 경비단, 세종도시교통공사 등이 기부에 동참했다.이들이 기부한 음식과 간식, 음료 등은 정전으로 조리가 어려운 상황에서 식사 공백을 보완하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또한, 발광다이오드 조명은 정전으로 인한 실내 활동과 야간 이동의 제약을 완화하는 데 요긴하게 쓰이며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시는 지역사회에서 기탁된 물품을 주민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부하며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아파트 관리사무소 의뢰를 받아 복전 공사를 진행 중인 전기 안전 업체는 변압기 교체 및 차단기 설치를 완료했다.이후 오는 6일 전력 공급을 목표로 전기실 패널 배선 연결 상태와 고압·저압 설비를 살펴보고 각 동별 배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한국전력은 최초 임시 송전 시 돌발 상황에 대비해 전기를 즉각 투입할 수 있는 비상발전차량 3대를 선제적으로 배치했다.아울러 지난 2일부터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동형 발전차로 아파트 급수시설 전력을 공급하고 휴대폰 충전 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이와 함께 전기 안전 업체와 복구 방안 및 일정을 협의하는 한편 전기실 비상조명을 가동하는 등 설비 복구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예기치 못한 피해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부에 동참한 개인과 단체, 기업에 감사드리며 전력이 조속히 복구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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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BDH 파라스 사격팀, 18개 메달 금빛 질주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BDH 파라스 사격팀이 ‘2026 장애인사격연맹 리그챔피언십 1차전’에서 총 1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번 대회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개최됐다.특히 제5회 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및 2027 상시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전국 규모 대회로 소총·권총·산탄총·청각 종목 등 다양한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격팀은 감독 1명과 코치 2명, 트레이너 1명, 선수 11명, 장비매니저 1명, 로더 2명 등 총 18명이 출전했다.그 결과 금메달 12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 등 18개 메달을 목에 걸었다.개인 권총 종목에 출전한 김정남 선수는 P1 남자 공기권총, P3 혼성 25m 권총, P4 혼성 50m, P5 혼성 공기권총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했다.조정두 선수는 P1 종목에서 은메달, P4 종목에서 동메달을, 최재윤 선수도 P3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냈다.정다인 선수는 청각 여자 공기소총, 여자 50m 소총 3자세, 여자 50m 소총복사 개인전에서 금메달 3개를 수상했다.윤예빈 선수는 R2 여자 공기소총 입사에서 은메달을, 유연수 선수는 R1 남자 공기소총 입사에서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혼성경기에서도 사격팀은 우수한 실력을 발휘했다.P6 혼성팀 공기권총에서 조정두·김연미 선수는 금메달 1개, 김정남·이복실 선수는 은메달 1개를 따냈다.이어 단체전에서는 김정남·조정두·최재윤 선수가 P1 남자 공기권총, 김정남·조정두·최재윤·김연미 선수가 P3 혼성 25m 권총과 P4 혼성 50m 권총, P5 혼성 스탠다드 권총 부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특히 김정남 선수는 개인전 포함 8관왕을 차지하면서 지난 6관왕의 기록을 갱신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여자 단체전에서는 P2 여자 공기권총 종목에 김연미, 박미선, 이복실 선수가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BDH 파라스 사격팀의 탄탄한 성장과 팀워크가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높은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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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한글, 문화예술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 열린다
책과 한글, 문화예술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오는 5월 15일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해 세종시에서 책과 한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 ‘세종 책사랑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세종대왕의 탄신을 기념하고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초의 한글 금속 활자본인 ‘월인천강지곡’을 핵심 주제로 삼아 세종시만의 독창적인 한글문화 브랜드 가치를 정립하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기존의 한글사랑거리에서 세종중앙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행사 규모를 확대하고 책과 한글, 문화예술이 결합된 복합 콘텐츠를 도입해 행사 내용을 한층 강화했다.가장 주목할만한 프로그램은 대규모 독립서점 도서전이다.서울의 독립서점 ‘가가 77페이지’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30여 개 독립서점과 출판사가 참여해 다양한 도서를 선보인다.도서전에서는 한글과 역사, 세종대왕을 주제로 한 추천 전시와 직접 책을 만들어보는 북바인딩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이와 함께, 축제 현장에서는 월인천강지곡 홍보 부스가 별도로 마련되어 영인본 전시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이 진행된다.소설 ‘세종의 나라’의 김진명 작가, 뮤지션이자 작가인 요조, 그림책 작가 조미자 등 유명 작가들의 북콘서트도 열린다.또한, 역사 스토리텔러 ‘향아치’ 가 특별 강연을 통해 월인천강지곡의 역사적·문학적 가치를 대중적으로 조명하며 세종대왕의 업적과 한글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할 수 있는 ‘독서 뜰’ 이 조성되며 세종대왕에게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생신잔치’ 공간도 마련된다.이밖에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또 박연문화관 전시실에서는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해 현재 보자기 아티스트 이효재의 ‘세종의 보자기’ 전시가 열리며 행사장인 세종중앙공원에서도 외부 공간을 활용한 대형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행사 기간 중 현장에서 배포되는 행사 안내문이나 모자를 지참할 경우 안내문 1매당 소지자 포함 4인, 모자는 2인까지 당일에 한해 인근 국립세종수목원의 무료입장이 가능하다.시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가치와 의미를 체감하고 한글문화의 확산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 책사랑 축제는 ‘하나의 달이 천 개의 강을 비춘다’는 뜻을 담은 월인천강지곡처럼 보다 많은 시민이 한글문화를 향유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세종대왕의 창조 정신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한글 중심의 콘텐츠 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