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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정책 설명회 개최…소통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3월 9일부터 3월 1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방공무원 346명을 대상으로 ‘인사정책 공감 설명회’를 운영했다.인사정책 공감 설명회는 2024년 첫 도입 후 정례화되어 올해로 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2026년 지방공무원 인사운영 기본계획’ 등 인사제도 전반과 올해 7월부터 적용되는 인사제도 개선방안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인사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이번 설명회에는 본청, 직속기관, 학교 등에서 근무하는 교육행정‧시설‧전산‧식품위생 등 다양한 직렬과 직급의 지방공무원 346명이 참석했다.더불어, 곰인형 만들기, 배경화 그리기와 같은 예술 체험을 병행해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올해 신년사에서 서로 다른 입장을 조화롭게 융합해 막힘없이 소통하는‘원융회통’의 조직문화를 강조했다.”라며, “이번 설명회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자리.”라고 말했다.이어 “오늘 설명회에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이 향후 인사정책 수립에 실질으로 반영되길 기대한다.라며,”저도 직원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인사시스템을 마련하고 인사 고충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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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횟집, 다정동 착한가게 26호로 선정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6일 나성동 소재 쿠마횟집을 착한가게 26호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이번 착한가게 지정은 다정동장의 적극적인 발굴 노력으로 이뤄졌다.쿠마횟집은 매월 5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후원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정동지사협에 전달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생활물품 지원, 민관협력 특화사업 등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자원으로 사용된다.김광엽 위원장은 “지역 사회복지를 위해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해준 착한가게에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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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지원본부, 교육활동보호 법률지원 강화…‘우리변호사’ 10명 위촉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3월 16일 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 ‘2026학년도 우리변호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교육현장 밀착형 법률지원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위촉식은 교육활동 보호를 지원하는 법률 전문가로서 우리변호사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위촉 변호사들이 교육현장의 든든한 법률 파트너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의 취지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지원본부는 기존 ‘학교변호사’제도를 ‘우리변호사’로 개편하고 현장 교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인력 운영의 전문성 강화 지원 방식 개선 지원 범위 확대 등 제도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변호사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만족도 평가 결과를 반영해 일부 인력을 재구성하고 내 외부 추천을 통해 교권 분야 전문 변호사를 추가 확보했다.지원 방식도 학교와 변호사를 1교 1변호사를 연계하고 기존 유선 서면 상담 중심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자문을 확대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학교가 실제 상황에서 필요로 하는 법률 조력을 보다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동행 서비스 지원 범위도 확대했다.기존 정규 교원 중심에서 수업지원강사, 산학겸임강사 등 다양한 교육활동 주체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이와 함께 학부모 측 내용증명 등 교육활동 침해 관련 사안에 대한 공식 대응 의견서 작성, 아동학대 및 학교폭력 신고와 관련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제출 의견서 작성 등 법률 의견서 지원 기능도 강화했다.학교지원본부는 ‘우리변호사’제도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우리변호사’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든든한 법률 파트너.”며 “앞으로도 교육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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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온 가족 안전 책임진다…토요 안전체험 교육 재개
안전체험교육원 겨울방학을 맞아 특별체험프로그램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일상생활 속 재난 및 안전사고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의 예방 및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일반시민과 함께하는 토요안전체험교육”운영을 재개한다.최근 각종 재난 안전사고가 다양화되고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늘어남에 따라, 생활 속에서 체득할 수 있는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안전체험교육원은 지역사회 안전문화의 체계적 정착을 목표로 일반 시민과 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밀착형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토요안전체험교육은 2026년 3월 28일부터 격주로 운영되며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 수칙과 위기 대응 방법을 테마별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한다.참여자들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직접 보고 느끼고 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다.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가정 내 안전 실천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전체험프로그램은 2026년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 h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여를 원하는 경우에는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에 접속해서 신청하면 된다.강정화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안전은 특정 계층이 아닌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배우고 실천해야 할 필수 역량”이라며 “세종시민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안전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안전체험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 교육을 넘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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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원자율관리위원회 2026년 활동 본격화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은 13일 관내 학원의 자율적이고 건전한 사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학원자율관리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올해 추진할 주요 점검 일정과 항목을 확정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학원 간 정보 공유와 자율적인 규범 확립을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학원 운영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내용은 안내 중점 자율관리 컨설팅 학원 운영자 준수 사항 안내 학원 정책 안내 및 운영 정책 홍보 등이며 관내 학원과 교습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청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 학원자율관리위원회는 학원 운영자가 스스로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건전한 사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학원장 11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2021년 9월 출범 이후 매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25년에는 관내 학원 167개소 컨설팅을 실시하고 학원 운영 주요 위반사례 관련 자율관리 컨설팅과 학원 관계자 대상 온라인 연수 등을 통해 건전한 사교육 운영 풍토 조성에 이바지했다.이주희 행정국장은 “학원자율관리위원회 활동이 학원의 자율적 관리 역량 강화와 투명한 교육 환경 조성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원회와 긴밀히 소통해 건전한 학원 운영 문화가 자율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속적인 학원자율관리위원회의 운영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협의와 자율 점검 활동을 통해 학원 운영의 건전성을 높이고 학습자 중심의 사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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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벤처밸리 산업단지, 국도 1호선 직결…물류 숨통 트인다
전동면 벤처밸리산단~국도 1호선 진입도로 개통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16일 전동면 심중리 일원의 벤처밸리 산업단지와 국도 1호선을 연결하는 진입도로를 공식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벤처밸리 산업단지를 국도 1호선과 직접 연결해 물류 이동을 더욱 원활하게 하고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국비 138억원이 투입됐다.진입도로는 전동면 심중리에서 석곡리에 이르는 총연장 0.38 구간에 왕복 2 4차로로 신설됐다.이번 도로 개통으로 벤처밸리 산업단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기업들의 물류 이동 효율성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오는 2027년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준공되면 세종시와 수도권의 연결성이 한층 강화되면서 벤처밸리 산업단지를 비롯한 관내 기업들의 전국적인 경제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진입도로 개통과 향후 서울-세종 고속도로 준공으로 세종시의 산업단지가 더욱 활성화되고 세종시가 국내외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가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의 기반을 확고히 다져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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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동 셀린약국·도도김밥, 착한가게로 이웃사랑 실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도담동 셀린약국과 도도김밥에 각각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나눔 사업의 하나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출액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가게다.이번에 착한가게로 지정된 2곳은 앞으로 매월 3만원을 정기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다.기부금은 도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유미선 셀린약국 대표는 “평소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가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기숙 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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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동, 홀몸 어르신 20가구에 따뜻한 식료품 나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통합돌봄지원 사업 일환으로 독거노인의 결식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안부를 담은 건강한 한 끼’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대평동지사협과 관내 독거노인 20가구에 대한 일대일 결연을 통해 매달 식료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날에는 대상 독거노인에게 과일을 비롯한 각종 식료품을 직접 전하고 이 과정에서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재익 민간위원장은 “고령 인구 증가로 식사와 건강을 스스로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늘어나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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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캠퍼스, 지역 문화예술 인재 키운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16일 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가 2026학년 첫 강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한국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는 매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진이 직접 이론 실습 중심의 전문 예술교육을 진행하며 지역 예술영재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강의는 오는 11월까지 약 28주 동안 진행되며 음악 전통예술 수업은 박연문화관에서 무용 수업은 한솔동행복누림터 훈민관에서 진행된다.올해 수강인원은 세종시를 포함한 충청권역 예술영재 총 58명으로 분야별로는 음악 27명, 전통예술 18명, 무용 13명이다.이 중 세종시 예술영재는 음악분야에서 지난해보다 4명이 늘어 총 21명이 교육을 수강한다.시는 개강에 앞서 지난달 시설 점검과 관계기관 면담을 실시하는 등 수업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다.특히 교육에 필요한 악기와 기자재를 추가 배치해 교육환경을 한층 더 개선했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강의는 충청권역의 예술영재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며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는 지난 2020년 개원 이후 총 327명의 충청권역 예술영재를 선발 교육했으며 지난해까지 국내외 콩쿠르 대회에서 444건의 수상 실적을 거둔 바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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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안전관리 우수업소 모집…2년간 소방조사 면제 혜택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 받고 혜택도 받아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소방본부가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세종소방본부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업소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매년 우수 업소를 선정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주요 혜택은 우수업소 표지 교부 2년간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면제 소방본부장 표창 네이버 지도 우수업소 표기 지원 지역 커뮤니티 홍보 등이다.우수 업소 인정 요건은 공표일 기준 최근 3년 동안 소방과 건축, 전기, 가스 관련 법령 위반이나 화재 발생 전적이 없는 다중이용업소다.또한, 종업원을 대상으로 소방 교육이나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관련 기록을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신청 희망 업주는 오는 7월 31일까지 세종북부소방서 또는 세종남부소방서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우수 업소 선정 결과는 오는 11월 9일 발표될 예정이다.김용수 본부장은 “우수 다중이용업소 제도는 영업주의 자율안전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관내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