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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환경 개선해 어르신 만족·행복감 높였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관내 기업인 SK 트리켐의 꾸준한 경로당 시설 개선 지원 사업이 어르신의 경로당 이용 만족도와 행복감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SK 트리켐은 명학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반도체 전구체 생산기업으로 2024년 11월 세종시와 경로당 수리지원 등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협약 이후 올해 4월까지 전의면, 연서면 등에 시설 노후화로 긴급 수리가 필요한 경로당 5곳의 계단·화장실 보수,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등을 지원했다.특히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세밀하게 파악한 뒤 맞춤형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4월 경로당 환경 개선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싱크대가 낡아 물이 새고 있었는데, 깨끗하고 안전하게 고쳐줘서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하정환 SK 트리켐 대표는 “어르신들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여가를 즐기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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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후보, 시급한 민생 경제회복 방점…‘활력 넘치는 젊은 도시 세종’ 약속 제시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후보는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재추진과 국제분쟁과 경기침체로 빚어진 소상공인의 파탄적 상황을 시급히 해결할 수 있도록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한 시민과의 다섯 번째 약속을 발표했다.
4일 최 후보는 나성동 아리아리캠프에서 “시급한 민생 경기 회복과 자족경제의 기틀을 마련, ‘활력 넘치는 젊은 도시 세종’이 건설하기 위한 4개 약속 20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당장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대책을 포함, 세종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경제 대책 등을 자립할 경제의 기틀을 갖추고 세종이 국가경제의 두뇌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우선 시급한 민생 해결을 위해 올 하반기부터 소상공인 2000개 업체에 긴급 구조자금 200억원(업체당 1천만원)을 마련, 세종시가 이자 전액을 지원하는 무이자 대출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또 상가 공실 해소를 위해 이해관계인이 참여해 특화 전략을 수립하고 어린이 안전을 담보한 포켓 주차장 확충, 업태별 맞춤형 컨설팅 실시, 공실 밀집 지역의 용도 변경 추진, 일반 상업지역 미 매각토지의 용도변경을 통한 상가 확대 방지를 추가 실시한다.
이와 함께 이응패스와 여민전 확대, 충청광역연합과 함께 ‘충청 알뜰폰’ 출시 등으로 시민 생활비를 절감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상권 활성화를 위해 야간부시장제를 강화하고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기능을 확대하고 지역내 우수특산물의 판로를 위해 우체국 쇼핑물 등 온라인 판로를 개척해 나가기로 했다.
최 후보는 임기내 100개 이상 기업을 유치, 1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지역내 청년들을 우선 채용토록 할 방침이다.
그는 또 시민 맞춤형 부동산 정보 플랫폼을 구축, 시민과 업계 관계자가 무료로 이용토록 개방하고 ‘세종청년취업박람회’를 통해 미스매치를 최소화해 실질적인 구인과 구직 매칭율을 높여 나간다는 방안도 세웠다.
최 후보는 재임시절 구상했던 중부권 메가 싱크탱크 조성 계획도 구체화 했다.
세종시의 16개 국책연구단지, 대전의 대덕연구단지 및 KAIST, 충북의 오송바이오연구단지를 결합, 중부권 핵심 지능을 묶는 브레인 클러스터를 세종에 조성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는 구상이다.
또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을 지정받아 스마트 산업 및 도시로 ICT 융복합 산업의 실증 및 상용화 거점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세종테크밸리에 첨단산업을 유치해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네트워크와 병합해 창업벤처 허브로 집중 육성한다.
월하리 비행장 구역의 폐기 예정인 군 시설을 공연장이나 전시공간으로 활용, 신도시와 구도심을 있는 전략적 거점이자 국방 테마파크로 조성해 안보와 놀이 공간, 청년 문화와 만남의 장으로 탈바꿈 시키고자 한다.
또 세종의 미래먹거리를 위해 행정수도의 ‘MICE 산업’을 통해 탄탄한 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한글을 이용한 한글문화산업과 세종의 우수한 녹지 환경을 십분 활용한 ‘정원문화 산업’을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지난 2024년 시의회의 반대로 무산된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아쉬움을 토로하며 이를 다시 추진해 2029년 4월 ‘세종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약속했다.
박람회 핵심구역인 중앙공원과 호수공원, 국립 세종 수목원, 비단강 구역은 박람회 개최이후 국가도시정원 지정을 추진, 지속 가능한 세종시민의 휴식처 뿐 아니라 중부권 녹색관광지로 관광, 문화, 조경 산업 등 미래 먹거리와 볼거리의 초석으로 활용하게 된다.
이외에도 이미 조성 중인 국립박물관 단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 소비 트랜드를 반영한 ‘박물관 중심 문화산업’과 국가산업단지 조성일정에 맞춘 관련기업 유치를 통해 AI를 기반으로 스마트 산업을 세종 발전의 주축으로 육성한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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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후보 “김대중 대통령은 나의 출발점… 아태재단 청년위 때부터 인연”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위원장 박강산)는 지난 2일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에 위치한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책전달식을 개최했다.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지난 4월부터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해 권역별로 정책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정책전달식은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현정 조상호 캠프 대변인, 김강산 조상호 캠프 교통특보, 김성현 前 세종특별자치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김민성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대학생위원장 등이 참석해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 임원진과 청년정책부터 세종시 현안까지 아우르는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정책제안서는 김대중 정부 때 국정운영 철학으로 자리 잡은 생산적 복지 확대, 벤처산업 육성, 주거복지 확립, 문화예산 확보, 보편적 건강권 보장 등의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청년 일경험 확대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청년 맞춤형 주거 지원 ▲청년 문화예술패스 범위 확대 ▲청년 마음건강 지원 통합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날 간담회에서 조상호 예비후보는 “대학원생 시절에 김대중 대통령님이 이사장을 역임한 아태평화재단 청년위원회 연수과정에서 대통령님을 처음 만났다”는 인연을 전하며 “김대중 대통령은 나에게 정치인생의 출발점과 같다”는 소회를 밝혔다.
또한 조 후보는 청년정책은 지역 현실에 맞춰 섬세히 설계돼야 하며,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가 제안한 청년정책을 세종시의 현실에 맞춰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한편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는 1980년 창립된 민주연합청년동지회(약칭 연청)와 1997년 새시대새정치연합청년회의 후신으로 “청년의 연대와 연결”을 활동목표로 삼아 전국단위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조만간 세종시 지부 개설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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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유, ‘104회 어린이날 축제’맘껏 놀고 실컷 웃자
양지유, ‘104회 어린이날 축제’맘껏 놀고 실컷 웃자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양지유치원는 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들을 축하·격려하기 위한 ‘양지어린이의 날 맘껏 놀고 실컷 웃자’행사를 개최했다고 5월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4월 30일 교직원 51명, 학부모 자원봉사자 28명, 유아 118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따뜻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유아들은 어린이날 헌장 낭독을 통해 의미를 되새겼으며 기쁨뜰 근린공원에서 진행된 로드 기차 체험과 ‘블링블링 뷰티 변신 샵’, 아이스크림 간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양지유는 특색사업인 되살림 교육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뚜껑을 활용한 ‘초록공방’을 운영해,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지속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마음별 키우기’활동과 연계해, 4월의 덕목인 ‘존중’을 주제로 ‘마음별 숨은 보석 찾기’놀이를 운영하고 유아들의 바람직한 인성 성장을 격려했다.이는 ‘다 같이 신나게 놀이하며 자라나는 양지유치원’ 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고 유아들이 즐거운 경험 속에서 민주시민으로서의 기초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박용미 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마음껏 뛰놀며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교직원, 학부모, 유아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바탕으로 행복한 양지 어린이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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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아파트 전력 시험 공급 6일 전망
조치원 아파트 전력 시험 공급 6일 전망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 1일 발생한 화재로 정전이 이어지고 있는 조치원읍 아파트 단지에 대한 전력 시험 공급이 오는 6일 이뤄질 예정이다.세종시는 해당 아파트 복전 공사 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오는 6일 전력 시험 공급을 목표로 복구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주민불편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추가 투입 인력을 공사 업체에 요청, 공용·세대 부문의 동시 전력 공급을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복전 공사를 마치는 것을 협의 중이다.이 아파트 복전 공사는 지난 2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됐으며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의뢰를 받은 전기 안전 업체가 공사를 맡아 시행하고 있다.시는 노인 등 취약 세대를 중심으로 한 추가 대책 시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지난 2일부터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154가구, 300여명에 대해 1대 1현장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했다.또 거동이 불편한 세대에는 생수를 직접 배달하는 등 민원 해결에 힘썼다.현장에는 NH 농협은행세종본부, 세종시이통장연합회, 조치원라이온스클럽, 소상공인 연합회, 강남세종한방병원, 조치원주민자치회 등 지역사회의 간식 기부가 이어지며 입주민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불편을 겪고 계신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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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접목한 특별한 음악분수 본격 가동
한류 접목한 특별한 음악분수 본격 가동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방축천과 삼성천에서 한류 문화를 접목한 특별한 음악분수를 본격 가동한다.올해에는 시민 선호도가 높은 영화와 드라마 삽입곡 및 케이팝을 추가해 새로운 형태의 음악분수를 선보인다.운영 시간은 평일 1회, 주말 2회로 편성됐다.기상 악화 시 운영 여부는 매일 오후 4시 30분 ‘세종시티앱’과 음악분수 전광판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시민 의견을 반영한 운영을 통해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분수가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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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 신속 이송 위한 권역 간 협력체계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소방본부가 4일 시청 회의실에서 응급환자의 신속한 병원 이송을 위한 인근 시·도 구급상황관리 담당자 협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고위험 산모 이송지연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응급이송을 위한 권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세종시와 지리적으로 인접해 신속한 병원 이송이 가능한 경기, 충북, 충남, 경북, 전북, 대전 등 7개 시도의 소방본부 구급상황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응급환자 발생 시 인근 시도 병원의 수용 가능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하는 직통전화 구축, 상황실 간 환자 이송정보 공유 강화, 권역 간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윤길영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응급환자 발생 시 의료 상담 등 신속한 구급상황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시도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구급상황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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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 아파트 화재·정전 전력 복구 박차
세종시, 조치원 아파트 화재·정전 전력 복구 박차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화재 및 정전 피해가 발생한 조치원읍 아파트 단지에서 전력 복구 작업에 매진하는 한편 생필품 지원을 확대하는 등 주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시는 승강기와 보안등에 전력이 공급되지 않으면서 주민 불편이 극심하다고 보고 공용 부문에 전력을 우선 공급할 수 있도록 한국전력과 함께 복전 공사에 매진하고 있다.3일 오전 9시 기준 화재가 발생한 지하 기계실 현장에서 전선 철거 및 청소 작업이 완료됐으며 케이블 작업 및 전원공급 차단기 교체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이다.현재 단지로 들어온 전력망이 작은 부하 회로로 나눠지는 배전반 복구 작업이 진행 중으로 시는 최대한 작업을 서둘러 이른 시일 내 전력공급을 재개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주민 접근이 잦은 지하 주차장에는 임시 조명 설치를 완료했으며 우천 시에 대비해 배수펌프 복구도 완료했다.아울러 시는 생수와 얼음, 양초, 모포 등 생필품을 지급하고 임시주거시설을 운영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3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얼음 3 9000개와 식품폐기 전용 수거용기 52개, 생수 2ℓ 1440개, 양초 412개, 모포 97개 등의 배부가 이뤄졌다.또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거동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 가구에는 생수를 직접 배달하기도 했다.이날 오전 8시부터는 세탁 지원도 이뤄지고 있으며 오후 1시부터는 노인회관에서 드라이아이스를 세대당 10 씩 제공할 예정이다.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임시주거시설과 민간 숙박시설도 가동 중이다.3일 오전 9시 기준 임시주거시설은 4세대 13명이 이용 중이며 민간숙박시설은 329세대 1005명이 신청을 한 상태다.정전이 장기화되면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도움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재해구호협회는 지난 2일 주민 2000여명이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지원했다.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도 지난 2일간식 1000인분을 지원한 데 이어 3일에도 간식 2000인분을 추가로 지원했다.한편 세종소방본부는 1일 오후 8시 2분경 지하 기계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 신고 접수 1시간 38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시는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7개반 20명으로 구성된 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가동하고 시청 부서별 2명씩 인원을 소집해 생필품 배부 등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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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취약계층·어르신에게 김치 전달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연동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달 30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하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동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를 담가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가구, 마을회관 등에 직접 전달했다.또한, 이 과정에서 이웃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상태를 확인하며 따뜻한 돌봄을 실천했다.문정의 면장은 “바쁜 일상 속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 없는 따뜻한 연동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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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청소년 HPV 무료 예방접종 확대 시행
남성 청소년 HPV 무료 예방접종 확대 시행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보건소가 오는 6일부터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 무료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은 여성 청소년에게만 지원했었다.하지만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관련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 6일부터는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 시행한다.지원 백신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4가 백신이며 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실시된다.접종은 보건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고 접종 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정재훈 세종시보건소장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확대를 통해 세종시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