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세종 전동면, 새마을회 900kg 감자 수확…취약계층 나눔 '훈훈'
감자수확 전동면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전동면새마을회가 지난 1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감자 수확·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전동면새마을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지난 3월부터 정성껏 심고 가꾼 감자 약 900㎏을 수확했다.수확한 감자는 지역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고 일부는 판매해 사랑의 반찬·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 사업비로 활용할 예정이다.강선영 전동면새마을회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함께한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긴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전동면새마을회는 사랑의 반찬·김장 나눔과 환경정화 활동 등 각종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19
-
세종시, 4개 병원과 손잡고 퇴원환자 통합돌봄 본격화
조치원노인전문병원 관계자 및 협약서 돌봄건강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 4곳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시는 19일 조치원노인전문병원, NK 세종병원, 서울현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정에서 요양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차질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으로 의료기관 4곳은 퇴원 예정 환자 중 골절, 낙상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암, 심부전 등 중증 만성질환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필요로 하는 노인 및 장애인을 선제적으로 통합돌봄 대상자로 발굴·연계할 계획이다.통합돌봄 대상자에게는 주거 지원과 긴급돌봄, 방문간호, 재택의료센터 연계 등 54개 서비스 중 대상자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또한, 내년에는 협력 의료기관을 추가 발굴해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한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환자들이 퇴원하는 순간부터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
세종시, 일본뇌염 매개모기 첫 발견... 작년보다 한 달 빨라
일본뇌염 매개모기 세종서 올해 첫 발견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세종에서 올해 처음 발견됐다고 19일 밝혔다.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장군면 축사에서 진행 중인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 결과 지난 16일 올해 첫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했다.이는 지난해 첫 발견일인 7월 15일보다 약 한 달 빠른 시점이다.주로 논과 축사, 웅덩이 등에서 서식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옮기는 주요 매개종으로 봄철부터 출현하기 시작해 8 9월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다.일본뇌염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되는 감염병이다.감염 시 대부분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드물게 고열, 경련, 마비 등의 중증 증상을 일으키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보건환경연구원은 지속적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발생 추이를 추적하고 매달 감시 결과를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일본뇌염 매개모기 출현 시기가 작년보다 앞당겨졌다”며 “시민들께선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소매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질병관리청은 지난 17일 대구에서 채집된 모기에게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검출하면서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일본뇌염 경보는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 채집되고 전체 모기 밀도 50% 이상인 경우 △채집된 모기에게서 일본뇌염 유전자 검출 시 △일본뇌염 환자 발생 시 발령된다.
2026-06-19
-
세종 부강면, 10회 단오문화예술제 '약수용출제' 개최... 전통 계승 박차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부강면주민자치회가 19일 부강약수터 일원에서 제10회 부강 단오문화예술제의 제례행사 ‘부강약수용출제’를 개최했다.부강 단오문화예술제는 우리 고유 명절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올해 행사는 기존과 달리 제례행사와 문화공연을 분리 운영해 단오의 전통성과 부강약수터의 역사적 의미를 더욱 강조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모여 부강약수의 영원한 용출을 기원하고 마을의 풍년과 건강을 기원했다.부강면주민자치회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부강문화복지회관에서 나이야가라 노인대학 종강식과 함께 부강 단오문화예술제 문화공연을 추가 개최한다.문화공연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과 강사 초빙 등을 통한 음악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소군호 부강면주민자치회 회장은 “단오문화예술제로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들이 함께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부강의 역사와 문화를 살린 다양한 주민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
세종도원초,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학교폭력 예방 '총력'
세종도원초,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학교문화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도원초등학교는 6월 17일 오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학교 정문 일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교육청, 경찰,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활동으로 학생들의 학교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학생자치회 소속 5·6학년 학생 27명을 비롯해 이수진 교장, 진헌준 교감 등 교직원 8명, 학부모회 관계자 2명, 북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인 이은형 경사, 윤민혁 경장, 임다연 경장 등 3명이 참여했다.또한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당선인과 세종시교육청 학교정책과 정종필 과장, 최근세 장학관, 정성혜 장학사가 함께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구호를 외치고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전교생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키링과 지우개, 필기구 등 홍보물품을 배부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당선인은 “아이들의 밝은 등굣길 모습을 보니이 소중한 일상을 오래도록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함께해 주시는 학교와 학부모, 경찰 등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수진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이뤄질 수 없으며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세종시, U대회 성공 위한 충청권 공동 협력 강조
[충청뉴스큐]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2027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을 위해 충청권 지자체가 공동 협력할 것”이라며 국비 분담율 조정과 후원사 발굴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조상호 당선인은 18일 연서면 사무실에서 강창희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및 U대회 관계자와 만나 대회 개최 준비 현황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면담은 충청U대회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충청권 광역자치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조상호 당선인은 충청권 지자체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공동으로 힘을 모을 것이며 추가 예산을 요구하기에 앞서 조직위 차원의 자구 노력도 동반돼야 한다고 역설했다.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현행 국비 7, 지방비 3 수준에서 국비 분담률을 상향 조정할 수 있도록 건의할 필요가 있다는 뜻도 밝혔다.그러면서 조상호 당선인은 “충청권 시도지사와의 협력을 통해 후원사를 발굴하는 노력을 고민하고 있다”며 “지자체가 원활한 U대회 준비를 위해 함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강창희 충청U대회 조직위원장은 “조상호 당선인의 취임 직후 세종시와 긴밀하게 상의해 대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에서는 탁구·유도 등 2종목 경기가 진행되며 폐회식은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밖에 훈련장 10곳, 선수촌 등이 마련된다.
2026-06-18
-
세종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특별 토요 안전체험' 확대 운영
구명조끼체험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오는 7월 4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여름 휴가철 안전사고 예방과 해양교통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특별 토요안전체험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해 처음 운영한 특별 프로그램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여름철 태풍·장마·집중호우 등 기상 변화와 피서객 증가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는 기존 해양교통안전 교육을 한층 강화해 △선박 비상상황 대응요령 △기초 선박 안전수칙 △구명조끼의 종류 및 올바른 착용 방법 △구명뗏목 탑승 체험 △해양안전 장비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태풍 체험과 항공기 비상착수 상황 대응 체험을 새롭게 도입해 시민들이 보다 현실감 있는 재난 상황을 직접 경험하고 안전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안전체험교육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여름 휴가철에 발생할 수 있는 해양사고와 복합 안전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가 신청은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교육 대상과 모집 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정화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지난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함께한 특별교육에 이어 올해는 태풍 체험과 항공기 비상착수 체험 등 더욱 강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시민들이 실제 상황에 가까운 체험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안전체험교육원은 앞으로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을 비롯한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체험교육의 영역을 확대하고 해양교통 안전문화 확산과 시민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6-18
-
세종시, 개표상황표 날짜 오류 의혹 제기... 최민호 시장 선관위에 소청
기자회견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최민호 세종시장이 18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3 세종시장선거 개표 과정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소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최민호 시장은 이날 회견에서 “선거는 결과만큼이나 절차와 과정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다”며 “최근 공개된 일부 개표상황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을 발견했다”고 말했다.최민호 시장이 문제를 제기한 부분은 일부 개표상황표 상단에 기재된 ‘투표지분류 개시시각’ 이다.최민호 시장 측에 따르면 일부 개표상황표 상단에 ‘2026년 5월 12일’로 투표지분류 개시시각의 날짜와 시각이 표시돼 있었으나, 같은 문서 하단에는 ‘2026년 6월 3일’ 개표 당일 선거관리위원장의 공표시각이 기재돼 있다는 것이다.최민호 시장은 “개표상황표는 선거 결과의 근거가 되는 공식 문서”며 “그 문서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개표개시시각과 개표종료시각, 그리고 후보자별 득표상황일 것이라며 그 중 개표개시시각이라 할 수 있는 투표지분류 개시시각이 6월 3일 투표일이 아닌 2026년 5월 12일로 인쇄 기재되어 있다면 대단히 이상하고 유권자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제보자들의 제보에 의하면이 같은 표기가 특정 한 곳이 아닌 조치원읍 제3투표소, 도담동 제2투표소, 소담동 제3투표소, 제2선거구 등 여러 투표구의 개표상황표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됐다”며 “왜 개표일과 다른 날짜가 투표지분류 개시시각으로 기재됐는지, 해당 문서가 어떤 경위로 작성·출력·사용됐는지, 또 다른 투표소에서는 이런 상황표가 없었는지 선관위의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최민호 시장은 다만 이번 문제 제기가 선거 결과에 대해 특정 결론을 단정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그는 “선거가 수많은 사람의 손을 거쳐 진행되는 만큼 일부 착오나 실수는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결과를 존중하려 했다”며 “그러나 선거의 공식 문서에서 동일한 형태의 의문이 반복적으로 확인됐다면 이를 투명하게 검증하는 것이 민주주의 절차에 부합한다”며 “선거와 투표는 국민주권주의 하에서 무결점의 절차와 결과 공표로 주권자들의 권리와 신뢰를 담보해야 한다”고 말했다.최민호 시장은 중앙선관위가 관련 전산기록과 개표관리시스템 로그, 투표지분류기 운영 기록, 출력 이력 등을 객관적으로 확인해 국민 앞에 설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그는 “문제가 없다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명확히 설명하면 될 일”이라며 “반대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철저한 검증을 통해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또 “선거에 대한 신뢰는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과정에 대한 의문을 투명하게 해소하는 데서 완성된다”며 “이번 절차를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 국민의 주권 완성과 민주주의의 신뢰를 높이는 과정으로 봐 달라”고 말했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민의 선택을 존중한다”며도 “그렇기 때문에 더욱 투명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6-06-18
-
세종시, 대만 신베이시 대표단에 '급식 으뜸 비결' 전수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은 6월 18일 대만 신베이시 대표단 10명이 세종시교육청의 우수한 학교급식 지원 정책 사례를 연구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신베이시 교육국장을 비롯해 신베이시의회 의원, 학교급식 담당 과장 및 실무자 등이 참석했으며 세종시교육청의 무상급식 지원 정책과 학교급식 운영 현황, 안전한 식재료 공급 체계 등을 살펴보았다.특히 이날 첫 대면에서 서윤정 교육복지과장은 신베이시 교육국장과 시의원 등 대표단을 향해 중국어로 직접 환영 인사를 건네며 반가움을 표했다.환영사에서는 대학 시절 대만 출신 교수들과 맺은 특별한 인연을 소개하며 40년이 지난 오늘 세종 교육복지와 학교급식을 총괄하는 과장으로서 대만 귀빈들을 맞이하게 된 것에 대한 깊은 유대감과 온기를 전했다.이어 “세종교육은 ‘모든 아이가 특별해지는 공간’을 지향하며 아이들이 차별 없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면 무상 학교급식이라는 가장 촘촘하고 따뜻한 안전망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하며 세종 교육급식 정책의 철학과 성과를 강조했다.대표단은 세종시 한솔중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시설과 학생급식 지원 현황을 견학했다.특히 조리실과 식생활교육관 등을 둘러보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는 운영 체계를 확인했다.이어진 협의회에서는 △무상급식 등 학교급식 정책 추진 현황 △영양·식생활 교육 △위생·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양 기관은 학생 건강 증진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학교급식 정책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후 대표단은 세종시 공공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지역 우수 농산물 등 안전한 식재료 공급 체계를 견학했다.공공급식지원센터는 지역 농가와 학교를 연계해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는 세종 학교급식의 핵심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서윤정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방문은 양 지역 간 학교급식 정책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학교급식을 교량 삼아 신베이시와 세종시가 지속적으로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
세종시 연동면, 명학산단과 농가 상생 직거래 마켓 성황리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연동면이 지난 16일과 18일 이틀간 연동면 명학산업단지 내에서 ‘명학산단·연동면농가 상생 직거래 마켓’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명학산업단지 근로자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동안 연동면 농가들은 직접 생산한 토마토, 방울토마토, 오이, 애호박 등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연동면은 상생 직거래 마켓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산업단지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정의 연동면장은 “직거래 마켓이 지역 농가와 산업단지 근로자가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