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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 후반기 활동 마무리...미래 발전 위한 정책 기반 다져
제4대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후반기 활동 마무리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7일 제104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끝으로 후반기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조례안 4건, 동의안 3건, 건의안 1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사해 6건을 원안가결했고 세종시 공공시설물 유지관리비 부담 완화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 과 세종시 하천 환경 보전을 위한 폐지 조례안 은 각각 내용 조정과 폐지 시기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위원회 의견에 따라 보류됐다.제4대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후반기 동안 12차례 회기, 총 52회 회의를 통해, 예산 결산을 예비심사했고 조례안 등 280여 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세종시의 제도적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또한 세종합강캠핑장 수해복구 현장을 비롯해 북부권 주요 거점시설, 세종 유기동물 보호센터, 공공급식지원센터 등 24개 민생 현장을 방문해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아울러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 업무를 점검하고 건전한 견제와 협력을 통해 세종시 시정 발전에 이바지했다.후반기 주요 제정 조례로는 세종시 축산환경 개선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세종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세종시 생활악취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세종시 생산관리지역 내 농촌융복합시설 설치에 관한 조례 세종시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지원 조례 세종시 신산업 기술창업 지원에 관한 조례 세종시 고령 농업인 및 여성 농업인 농작업 대행 지원 조례 등이 있다.김재형 위원장은 끝으로 "산업건설위원회는 도농복합도시인 세종시의 특성을 고려해 경제, 농업, 도시 주택, 도로 교통, 환경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추진해왔다"며 "그간 마련한 정책과 제도가 세종시 미래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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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조례안 등 안건 9건 처리하며 제4대 후반기 의정활동 마무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조례안 등 안건 9건 처리하며 제4대 후반기 의정활동 마무리
[충청뉴스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7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 8건을 심사하고 1건의 보고를 청취했다.이번 심사에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세종시교육청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 구성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을 원안가결했고 세종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 은 수정가결했다.아울러 '2026년 세종시교육청 예산기준 지방교육재정공시 결과'보고를 청취했다.윤지성 위원장은 세종시교육청 공공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 을 발의해 공공도서관의 도서 기증 장려와 개인 및 단체에 대한 도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또한 세종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 을 발의해 기초학력 미달, 경계선 지능,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 학교폭력 등 여러 문제상황에 직면한 학생들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구축했다.이현정 부위원장은 세종시교육청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 구성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발의해, 위원 구성 범위를 조정해 위원회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사결정 방식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조례의 실효성을 더했다.김동빈 위원은 세종시 시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통해 현재 온라인학교로 운영 중인 '온세종학교'의 운영위원회 구성 비율을 관련 규정에 맞게 조정해 온라인학교 운영의 법적 안정성을 확보했다.박란희 위원은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 구성의 전문성과 투명성 확보를 요구했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 협의체 위원으로서 의사 및 변호사 등의 인력과 전문기관을 추가로 확보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동 협의체에 업무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하며 학교와 학생 지원 체제가 꾸준한 실효성을 담보할 방안을 제언했다.유인호 위원은 세종시교육감이 발의한 세종시교육청 세종교육대상 폐지조례안 심사에서 현재 잔존하고 있는 중복 조례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정비해 불필요한 업무를 제거해, 교육청 사업의 효율성과 실익을 높여달라는 당부를 남겼다.회의 마무리 자리에서 윤지성 위원장은 함께 노력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정호승 시인의 '봄길'처럼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다시 길이 되는 사람'이 있듯이, 세종시의 교육과 안전을 위한 '봄길'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쉼 없이 걸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이번 제1차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안건은 3월 23일 제104회 임시회 3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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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회복지시설 경영 컨설팅 지원, '세종고수학당' 대상기관 모집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세종고수학당 경영컨설팅’ 대상기관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운영역량 강화와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2026년 세종고수학당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컨설팅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기관을 모집한다.토닥토닥 나눈 고운 말, 꽃처럼 피어나 향기로 퍼진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세종고수학당은 관내 경영컨설팅 전문가를 양성해 사회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모집은 세종시 사회복지시설 중 경영컨설팅을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6월 5일까지다.컨설팅은 다음달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신청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방식으로 재무회계와 인사노무 등 2개 분야를 지원한다.재무회계 분야는 회계처리와 예산 운영 전반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며 인사노무 분야는 근로기준, 복무관리, 인사 운영체계 점검과 노무 리스크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실무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선정 기관에는 컨설팅 비용을 무료로 지원하고 기념품을 제공하며 필요 시 추가 컨설팅 연계와 향후 사회서비스원 컨설팅 사업 참여기관 선정 시 우선 고려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온라인은 세종복지다옴을 통해 접수하고 오프라인은 신청서류를 메일이나 직접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세종고수학당은 단순한 일회성 자문을 넘어 지역 내 컨설팅 전문성을 키우고 사회서비스 현장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기반 사업"이라며 "재무회계와 인사노무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시설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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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동, 독거 어르신 20가구에 따뜻한 식료품 나눔
대평동지사협, 독거어르신 20가구에 식료품 전달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7일 통합돌봄지원 사업 일환으로 독거노인의 결식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안부를 담은 건강한 한 끼'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대평동지사협과 관내 독거노인 20가구에 대한 일대일 결연을 통해 매달 식료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날에는 대상 독거노인에게 과일을 비롯한 각종 식료품을 직접 전하고 이 과정에서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재익 민간위원장은 "고령 인구 증가로 식사와 건강을 스스로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늘어나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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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 '체감형' 정책으로 통합 논의 주도해야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행정통합 논의가 이해관계 충돌과 지역 간 이견으로 난항을 겪는 가운데, 이미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이 시민 체감형 정책을 통해 광역행정의 효능감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세종의 대중교통 정액권인 ‘이응패스’의 광역 버전인 ‘충청권 광역교통 패스’의 도입이나 시도별 관광명소의 이용료 감면 혜택 제공 등 충청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 발굴을 주문했다.최민호 시장은 17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행정통합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너무 서두르다 보니 난항을 겪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이미 광역연합을 출범한 충청권이 공동 과제를 추진하며 모범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는 행정통합이라는 결과물보다 광역행정의 효능감을 충청권 주민 전체가 체감하는 것이 우선이며, 이러한 시민 체감형 성과가 축적될 때 행정통합 논의에도 긍정적인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다.따라서 충청권 주민들이 광역행정의 이점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충청광역연합이 교통·경제·환경·문화 등 생활밀착형 초광역 공동사업을 발굴·추진해야 한다는 것이 최민호 시장의 주문이다.그러면서 그는 이응패스를 충청권 전체로 확대하는 개념의 ‘충청권 광역교통패스’의 도입이나 금강수목원, 청남대 등 문화시설에 대한 이용료 할인 혜택을 4개 시도민 전체로 확대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최민호 시장은 “5극 3특 국정과제 추진과 시도 통합의 출발점은 충청광역연합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세종시와 충청권 모두의 발전이라는 사명감 아래에 공동 과제를 지속적으로 모색하자”고 밝혔다.이어 그는 문체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추진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문화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문화 향유를 적극 장려할 것을 주문했다.정부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을 오는 4월부터 매주 마지막 수요일로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세종시는 비수도권 중 유일하게 문화가 있는 날 시범도시로 지정됐다.최민호 시장은 “문화를 단순 공연, 영화 등에 국한하지 말고 외식 문화도 장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자”며 “실국 직원들에게도 매주 수요일마다 연차 사용을 장려하면서 문화 활성화를 적극 권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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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율주행 버스 '레벨4' 실증 박차…BRT 노선 집중 점검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충청권 자율주행차 실증사업 현황 점검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6일 충청권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를 방문해 자율주행버스 시승과 함께 실증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김재형 위원장과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충청권 BRT 노선을 활용하는 자율주행버스 서비스 실증사업의 운영 실태와 성과를 확인했다.또한 향후 특정 조건 내에서 시스템이 모든 운전과 돌발 상황에 대응하는 고도 자동화 단계인 '레벨4 무인 자율주행 기술'실증 및 상용화 계획 등에 대해 관계기관과 의견을 나눴다.최원석 위원은 "일반버스와의 서비스 차이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지원 체계와 연속 운행 시 시스템 과부하 문제 등 안정성 문제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김현옥 위원은 "현재 입석으로 탑승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으나, 향후 허용 시 급정지 등 운행 시 발생하는 여러 상황에 대비할 안전성 담보 방안이 필수적이다. 또한 무인 운행에 대비한 다인 승차요금 결제 시스템 도입도 필요하다"고 말했다.김효숙 위원은 "운행 중 오류 발생 시 운전자와 관제센터가 신속하게 소통하고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 더불어 자율주행 실증사업 고도화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축적된 운영 데이터와 실증 성과를 적극 활용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안신일 위원은 "무인 자율주행버스를 상용화하기 위해서는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며 기초 참고 자료를 세심하고 종합적으로 활용할 것을 요청했다.마지막으로 김재형 위원장은 "자율주행버스 탑승객 현황, 돌발 상황 발생 빈도 및 현황 등 운행 데이터와 안전 관련 기록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운영 개선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세종시가 자율주행에 가장 최적화된 여건을 갖춘 만큼 향후 완전 상용화를 위해서는 기업의 기술 개발 의지와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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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요양원, 오카리나 선율로 어르신 마음 활짝
세종시립요양원, 찾아가는 음악회로 어르신에게 봄을 선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립요양원은 16일 원내에서 입소 어르신을 위한 봄맞이 문화공연 '봄의 선율, 사랑을 싣고'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해들 오카리나 앙상블'의 찾아가는 음악회로 진행됐으며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계절의 정취와 즐거움을 전하고 지역사회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들 오카리나 앙상블은 2019년 창단 이후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소외계층 위문과 지역행사에 꾸준히 참여해 온 문화 봉사단체로 지역사회 문화 소외 해소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공연에는 단원 10명이 참여해 트로트 메들리와 '고향의 봄', '안동역에서', '자전거', '홀로아리랑'등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곡을 오카리나의 맑은 선율로 선보였으며 어르신들은 봄의 기운 속에서 음악을 함께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세종시립요양원은 이번 공연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자극과 정서적 안정, 우울감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친숙한 멜로디가 긍정적 기억을 환기해 자존감과 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김경호 세종시립요양원장은 "공연을 보며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는 모습을 보니 봄의 생명력이 요양원 전체에 퍼지는 듯했다"며 "앞으로도 외부 문화예술단체와의 연계를 확대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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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KAIST 유치·AI 국가산단 '승부수'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대통령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시대에 발맞춰, 세종시의 산업 구조를 지식정보·미디어·AI(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겠다는 핵심 마스터플랜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캠프 공식 유튜브 정책 시리즈인 ‘공약족집게’ 16편을 통해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미래 산업 전략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공공 행정과 연계된 산업 육성론을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행정수도는 공공 행정과 연결된 산업이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도시”라며 "세종에 이미 집적된 정부 부처와 국책 연구기관을 기반으로 지식정보, 문화예술, 미디어, 공공데이터 활용 산업을 적극적으로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또 "AI와 사이버 분야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 역시 공공 영역과 연계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지역 균형을 고려한 산업 역할 분담 전략도 내놨다. 남부 신도시는 행정 중심 기능을 강화하며 연구기관과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북부 조치원 지역은 KTX 등 교통망 확충을 지렛대 삼아 농업·제조업·서비스 산업을 고도화해 세종 경제의 또 다른 축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무엇보다 정책의 핵심은 ‘KAIST 세종캠퍼스’ 유치 재추진과 대규모 첨단 산업 기반 구축에 방점이 찍혔다.
이 예비후보는 "시장 재임 시절 KAIST 세종캠퍼스 조성을 위한 논의가 상당 부분 진전된 바 있고, 최근 KAIST 측과 다시 교감을 나눈 결과 여전히 긍정적인 의향을 확인했다”며 유치 재등판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어 "현재 토지 보상이 진행 중인 약 83만 평 규모의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에 AI(인공지능) 및 스마트 기술 관련 첨단 기업을 전폭적으로 유치할 것”이라며 "기업과 도시의 동반 성장을 통해 세종을 명실상부한 스마트 도시이자 AI 산업의 거점으로 확고히 안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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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FISU 조정방문단 올해 첫 현장 실사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오는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방문단이 충청권을 찾아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을 협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년 첫 조정방문으로, 젠 셴(Zhen Shen) FISU 최고 스포츠 책임자 등 5명이 참여해 대회 준비의 핵심 현안을 집중 논의한다.
FISU 조정방문단은 세종선수촌 건설 현장을 비롯해 대전·충북·충남 지역의 주요 개·보수 경기장을 둘러보며 인프라 구축 현황을 집중 실사한다. 또한 대회 기간 국제기술임원(ITO)들이 사용할 숙박 시설의 최종 확정을 위해 호텔 후보지를 직접 현장 점검한다.
조직위는 각 기능영역(FA)별 실무 회의를 열어 경기운영, 선수단 지원, 교통·숙박, 자원봉사 등 운영계획의 진척 상황을 FISU와 공유하고, 협의를 통해 분야별 세부 실행 계획을 한층 정교화할 방침이다.
FISU 방문단은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종합 회의를 진행하고, 향후 준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조직위와 최종 조율한 뒤 일정을 마무리한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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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D-500 기념...마스코트 네이버 스티커 무료로 푼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대회 개최 D-500일을 기념해 마스코트 ‘흥이&나유’ 네이버 스티커를 19일 자정부터 네이버를 통해 1년간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회 개막 500일을 앞두고 전 국민의 관심과 응원을 확산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흥이&나유’ 네이버 스티커는 ‘일상도 스포츠도 흥이 나유’라는 테마로 총 24종 구성됐으며, 네이버 OGQ마켓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인원 제한 없이 누구나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한 번 내려받으면 네이버 블로그·카페·게임 등 네이버 서비스에서 평생 사용이 가능하다.
네이버 스티커 주인공 ‘흥이’는 마을을 수호하고 사람들과 친근한 충청도 호랑이를, ‘나유’는 지혜롭고 상서로운 새인 까치로, ‘나유’에는 ‘나’와 ‘너(You·유)’가 함께 즐기는 대회라는 뜻도 담고 있다.
아울러, 출시 기념 다운로드 인증 이벤트도 3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이번 네이버 스티커 배포를 시작으로, 대회 개최 D-1년에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36종도 선보일 계획”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