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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혁신 벤처기업 상징 2026년 부산벤처기업인상 후보자 추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7월 24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우수 부산벤처기업인’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우수 부산벤처기업인 선정’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7번째를 맞이하며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 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우수기업인 인증서와 중소기업 운전·육성 자금, 신용보증 특례 지원 등 향후 3년간 우수기업인으로서의 예우와 지원을 받는다.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벤처기업 확인’ 이 유지되는 기업으로 회사 설립 3년 이상, 부산시 소재 1년 이상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시는 혁신성, 기술성, 성장성이 높고 미래가치가 뛰어난 5개 기업의 대표를 선정할 예정으로 추천은 7월 24일까지 구·군, 관계기관 등이 추천하거나 벤처기업인이 직접 신청하면 된다.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안내자료를 참고해, 신청서 등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서류심사와 기업 현지 확인 평가를 거쳐 공적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10월 중 수상자 5명을 선정한다.수상자는 오는 11월 ‘벤처인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한편 부산벤처기업인상은 지난해까지 135명이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주식회사 한국리포좀 김안드레 대표, 아이바이오코리아 양재욱 대표, 이지지오 김정수 대표, 소무나 송종원 대표, 주식회사 샌드버그 배호진 대표 총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벤처기업인상은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혁신 벤처기업인에게 주는 뜻깊은 상이다”며 “부산의 경제를 이끌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벤처기업인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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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율방재단연합회, 시민과 함께하는 ‘폭염대응 안전캠페인’ 전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서면 일대에서 자율방재단연합회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시민과 함께하는 ‘폭염대응 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연합회 임원단이 선출된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공식 활동으로 새롭게 출범한 연합회는 시민안전 최우선의 민선 9기 정책방향에 맞추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민간 중심의 방재활동을 위해 폭염대응 현장 캠페인을 마련했다.캠페인에는 연합회 회원과 16개 구군 자율방재단원 2백여명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폭염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 물품과 얼음생수를 배부하며 안전수칙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의 강도가 강화되고 기간이 길어지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무더위 기상상황 확인,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야외활동 시 신체노출 최소화, 시원한 장소 휴식, 충분한 수분섭취, 가족 또는 이웃의 안전 살피기 등 생활 속 폭염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김태훈 연합회장은 “자율방재단은 대표적인 법정 방재단체로 폭염대응 안전 캠페인뿐만 아니라 폭염특보 시 취약계층 안부 확인도 꼼꼼히 챙길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 구군과 긴밀히 협력해 민간 재난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항상 지역사회 현장에서 방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자율방재단원께 감사드린다”며 “시민공동체 방재 활동의 중심인 자율방재단과 적극 협력해, 폭염에 취약한 주변 어르신과 이웃들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며 여름철 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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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자치단체 재난 예방 활동 지원사업’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6년 자치단체 재난 예방 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지능형 로봇 구매 부산형 하수관로 스마트 안전관리 사업’ 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대규모 지하 굴착과 하수관로 노후화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지반침하 현상에 인공지능을 활용,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하수관로 점검은 영상 정보 처리 기기 육안 확인 및 사후 확인 방식에 의존해 광범위한 관로 구간의 전수 조사가 어렵고 판독 오류의 우려가 있었다.이에 시는 첨단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포착하는 ‘스마트 예방 행정’ 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할 계획이다.사업은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추진되며 총 1억 2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첨단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하수관로 자동 탐지 장비를 도입한다.고위험 밀폐 공간인 하수관로에 인력 대신 궤도형 및 바퀴형 반자율주행 로봇을 투입해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조사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도입되는 로봇에는 고화질 카메라, 3D 레이저 스캐너, 초음파 및 가스 센서 등 정밀 다중센서가 탑재되어 관로 내부의 균열과 유해가스 등을 정밀하게 측정한다.결함 자동 판독) 수집된 영상과 센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딥러닝 분석 알고리즘이 적용된다.인공지능이 균열, 파손, 누수, 침하, 나무뿌리 침입, 퇴적물 등 6대 주요 결함을 스스로 탐지하고 분석해, 사후 약방문식 정비에서 벗어나 선제적 보수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게 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하수관로 결함을 조기에 진단해 지반침하 등 대형 사회재난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재난 발생 시 수반되는 각종 시설 복구비 및 보상금 등의 사후 비용도 대폭 절감될 전망이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인력 접근이 어려운 지하 공간에 첨단 로봇과 인공지능을 투입함으로써 하수관로 점검의 안전성과 정확성이 비약적으로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부산을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안전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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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복지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는 전문의가 지역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필수진료를 장기간 수행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근무수당과 정주여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은 지난해 강원·경남·전남·제주 등도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던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가 처음으로 광역시까지 확대되는 가운데, 부산이 광역시 최초 선정 지자체 중 한 곳으로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필수의료 인력 확충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으로 필수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시는 지역 의료수요를 반영해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8개 필수진료과목 전문의 2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저연차 전문의의 지역 내 장기근무와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월 400만원의 지역근무수당과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비 및 등록비, 전문연수 비용 지원 등 정주 여건을 지원할 방침이다.시는 올해 10월부터 본격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며 내년에도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를 지속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필수의료 인력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필수의료 인력 확충과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이다”며 “필수의료 인력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필수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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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먹거리 ‘양자 신소재 원천기술’ 연구 거점 확보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집단연구 지원사업인 2026년도 선도연구센터 공모에 부산대학교의 ‘양자 포노닉스 연구센터’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과제는 올해 7월부터 2033년 6월까지 7년간 국비 126억원, 시비 3억 5천만원 등 총 129억 5천만원이 투입되는 대형 집단연구 프로젝트다.시는 부산대학교 이재광 교수를 중심으로 한국과학기술원, 고등과학원, 광주과학기술원, 연세대학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포항공과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국내 8개 연구 기관이 참여해 고체 속 원자의 진동 단위인 ‘포논’을 제어하는 원천기술 개발에 나선다.포노닉스는 포논의 생성과 이동, 제어를 연구하는 첨단 학문 분야로 이번 연구를 통해 차세대 양자소자의 핵심 기반 기술 확보가 기대된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기존 신약개발, 항만물류 최적화, 이차전지 배터리 결함 진단 실증 등 산업 활용 중심의 연구 인프라에 더해 양자소자 국산화의 기반이 되는 기초 원천기술 연구 거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이를 통해 양자컴퓨팅, 양자센싱, 양자 소재·부품·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국가 연구개발 공모에서 최근 4년간 총 331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연구 거점 유치를 계기로 지역에서 기초 원천 연구부터 양자 산업 활용 연구까지 연계되는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양자 기술 소재 국산화와 지역 중심 공급망 생태계 조성을 위해 대학과 연구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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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보보호의 달 맞아 국정원과 ‘사이버보안 홍보 캠페인’ 실시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국가정보원 지부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국내 대기업, 금융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곳에서 해킹, 데이터 유출, 랜섬웨어 감염 등 사이버위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특히 개인정보 유출, 계정 탈취 등 사이버 침해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도 커지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사이버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생활 속에서의 보안 실천으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 접근성이 좋은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시 전역에서 추진된다.시민 대상, 사이버위협 예방 및 정보보호 홍보 영상은 도시철도역 승강장, 버스 정류장, 시민공원,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송출된다.특히 지난 4~5월 직원들의 사이버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원들이 직접 제작하는 ‘사이버보안 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했다.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10점은 ‘정보보호의 달’인 7월에 정보보호 홍보 캠페인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7월 8일 ‘정보보호의 날’에는 사이버보안 깜짝 퀴즈,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무원의 보안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사이버위협이 일상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정보보호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디지털 혁신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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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기념 문화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도서관은 전 세계 도서관계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인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대대적인 문화 붐을 조성하기 위해 올여름 부산 시민과 세계 도서관인을 아우르는 풍성한 특별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문화행사는 한국 고유의 자산인 케이-문화와 부산의 역동적인 지역 문화를 결합해 세계인과 소통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첫 순서로 오는 7월 4일 오후 2시 부산도서관 모들락극장에서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사전 홍보의 일환으로 가수 이적의 초청 북토크가 마련된다.뮤지션이자 작가로도 활동 중인 가수 이적은 이번 북토크에서 산문집 이적의 단어들을 바탕으로 일상의 사유와 음악 인생을 공유하며 관객들과 깊이 있게 소통할 예정이다.특히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인 ‘권눈썹’ 이 진행을 맡아 의미를 더한다.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아티스트의 문학적 영감과 로컬 뮤지션의 신선한 시각이 어우러져, 지역과 중앙을 잇는 독창적인 문화 교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어 8월 8일에는 음악을 통해 전통과 현대, 한국과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크로스오버 국악 공연 이음이 무대에 올라 특별 문화행사의 열기를 이어간다.전통 연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창작 음악 단체 ‘국악밴드 비원’ 이 국악기와 서양 악기의 경계를 허무는 아름다운 사운드를 선사한다.총 10인의 예술가가 출연하는 해당 공연은 책과 음악을 매개로 전 세계 도서관인들과 부산 시민이 국경 없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아울러 오는 8월까지 부산도서관은 한국 고유의 정신 가치와 해양 수도 부산의 역사적 정체성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글로벌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2층 전시실과 부산애뜰 공간은 한국국학진흥원과 협업해 인류 공동 유산인 ‘한국의 유교책판’과 전통 ‘민화’를 선보이는 장으로 꾸며진다.이곳에서 한국 기록문화의 정수를 알리는 동시에, 과거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허브였던 부산의 역사적 상징인 ‘조선통신사 특별전시’를 연계해 한국문화와 부산의 지역 자산이 지닌 세계적 가치를 함께 조명할 계획이다.종합자료실을 비롯한 도서관 내 특화공간에서는 세계 3대 문학상 등 수상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된다.또한, 책마루 자료실의 ‘WLIC 국외협력코너’ 와 책누리터 자료실의 문학 원서 비교 큐레이션 ‘북플릭스’등을 유기적으로 운영해, 전 세계 도서관인을 맞이할 예정이다.한편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세계도서관정보대회’는 국제도서관연맹이 주최하는 도서관계 최고의 국제회의다.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3천여명의 도서관 및 정보 전문가들이 모여 지식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교류의 장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2006년 서울에서 개최된 이후 20년 만에 부산에서 열려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국제대회를 앞두고 가수 이적 초청 북토크와 국악 공연, 특별 전시를 통해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부산다운 매력을 전 세계에 선보이겠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부산의 도서관들이 세계적인 지식의 허브로 성장하고 부산이 전 세계인이 찾는 지식 문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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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트업 챌린지’, 혁신 창업기업 도전의 무대 열린다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8회‘비-스타트업 챌린지를 오는 10월 8일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스타트업 챌린지는 지난 2019년부터 개최돼 올해 8회째를 맞이하며 현재까지 총 34개의 수상기업을 배출하고 누적 788억 5천만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한 부산의 대표 창업투자경진대회다. 시와 비엔케이 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비엔케이 벤처투자가 주관한다. 특히 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제적 행사인 창업 엑스포'플라이 아시아'와 연계 개최해, 기업의 우수성을 다양한 글로벌 벤처캐피털, 창업기획자 등에도 알릴 계획이다. 이 대회는 전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지분투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자유치가 쉽지 않은 초기 창업 기업들은이 대회의 3억원 규모의 종자 투자와 연계사업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의 토대를 만들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대상 수상기업 ‘주식회사 바크’는 수상 이후 의료·제약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한 ‘강남약품’에 매각해 성공적인 투자금 회수를 했다.부산에서 창업해 투자유치와 투자금 회수까지 이어진 사례로 부산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 가능성과 지원 정책의 효과성이 입증됐다.지난해 금상 수상기업 ‘주식회사 심플플래닛’은 글로벌 기후 자선기구 ‘베조스 어스 펀드’ 와 환경 혁신 플랫폼 ‘어스샷 프라이즈’의 공동 파트너십 프로그램에 선정됐다.전 세계 기후·자연 분야 혁신 기업 가운데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이번 대회는 총 3억원 규모의 지분투자가 진행되며 투자 금액은 대상 1억 3천만원, 금상 8천만원, 은상 5천만원 등 비엔케이 부산은 행에서 전액 출자한다.투자 외에도 부산은행'썸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지원,'Pre-IR 코칭 프로그램', 기업 투자 설명회 및 투자상담회 진행 등 참가 기업에 다양한 후속지원과 투자유치 기회가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이번 대회의 지원 자격은 창업 5년 이내 신생기업으로 지역 제한은 없다.관심 있는 기업은 오는 7월 29일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기술성,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해 서면심사와 예선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은 오는 10월 8일 벡스코에서 본선 경연을 통해 최종 5개 팀을 선정·시상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으로 하면 된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비-스타트업 챌린지는 해마다 초기 창업기업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발전해 나가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우수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기술창업기업이 투자와 성장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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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시장, ‘민생 100일 비상조치’… 취임 첫날 민생 회복 본격 가동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충렬사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 9기 부산광역시정을 공식 출범하고 형식적인 취임식 없이 민생 회복과 시민 체감형 변화를 위한 현장 중심 시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특히 ‘세계로 내일로 다시 뛰는 부산’ 이라는 시정 운영 방향 아래 시민의 삶 가까운 곳에서부터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첫 일정으로 이날 오전 충렬사에서 16개 구군 단체장들과 함께 참배하며 민선 9기 출범의 의미를 되새긴다.이어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대책회의를 주재해 고환율·고유가 및 내수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 지원방안을 점검하고 신속한 민생 회복을 위한 추진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이어 노동자와 소상공인 등 민생 현장을 잇달아 찾아 시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 회복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이동 노동자 지원센터인 도담도담 서면센터를 방문해 택배·배달 등 현업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이는 고유가 등으로 유류비 부담이 커진 이동 노동자들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어려운 현장부터 먼저 찾아가 해법을 모색하겠다는 민선 9기의 첫 현장 행보다.이어 중구 40계단 골목상권을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골목 곳곳을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애로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함이다.전재수 시장은 “민선 9기의 출발은 시민의 삶을 회복하는 데 있다”며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 현장부터 찾아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하나하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이어 “민생 회복은 속도가 중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하루라도 빨리 만들어낼 수 있도록 민생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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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과 함께한 특별한 환대공간…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웰컴센터 성황리 마무리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특별한 환대공간…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웰컴센터 성황리 마무리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6월 12일과 13일 이틀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계기로 부산역과 김해국제공항 등 부산의 주요 관문에서 진행한 글로벌 관광객 환대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6월 5일부터 21일까지 운영한 BTS THE CITY 아리랑 부산 웰컴센터 ‘체크인 부산’에는 총 3만 1천583명이 방문했고 그중 외국인 방문객은 2만 4천4명으로 76.0퍼센트를 차지했다.웰컴센터 입장 설문조사에는 총 2만 2천401명이 응답했으며 국적·권역별로는 한국 5천430명, 일본 5천314명, 동남아시아 4천731명, 중화권 2천960명, 미주·유럽 2천558명, 기타 1천408명 순으로 집계됐다.웰컴센터 운영 기간 부산역 광장과 김해국제공항 등 부산의 주요 관문에서도 다양한 연계 행사가 진행돼 부산 방문객 환대 분위기를 더했다.부산역 광장에는 5미터 규모의 ‘케이팝 리스너 부기’조형물 포토존이 설치돼 부산역에 도착한 관광객들을 맞이했다.6월 12일부터 13일까지는 부산역 광장에 부산 지역 제품 판매와 정책 홍보를 위한 부산 팝업스토어를 운영했으며 부산국제무용제 거리공연, 부산예술인 버스킹 등 문화공연도 함께 펼쳐졌다.특히 부산역 광장에서는 밀양시와 함께 6월 12일 밀양아리랑 공연과 밀양백중놀이, 감내게줄당기기 등 지역 무형유산을 선보였고 6월 13일에는 밀양아리랑예술단이 출연해 밀양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 ‘날 좀 보소’를 선보이며 ‘아리랑 부산’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또한 6월 8일부터 14일까지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1층 입국장에는 부산 관광 포토존을 단장해, 복주머니 행운제비뽑기 등 8천200명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물을 증정하는 환대 행사를 진행하며 부산 여행의 즐거움을 더했다.웰컴센터는 방문객이 부산에 도착해 편리하게 여행을 시작하고 공연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부산관광 안내, 짐캐리 연계 짐보관·배송 서비스, 뮤직 체험존, 케이-뷰티존, 포토이즘, 부산관광 체험존, 구글 제미나이 인공지능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환대 서비스를 제공했다.방탄소년단 공연으로 부산을 방문한 팬들을 위해 선호도 높은 관광 테마코스 4개를 구성했다.아울러 관광안내 홍보물을 제작해 부산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과 부산관광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서도 적극 안내했다.음악 체험존에서는 방탄소년단 음원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댄스·싱잉 체험, 리스닝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팬들이 음악과 함께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6월 11일부터 14일까지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 가 웰컴센터를 찾아 팬들과 함께 사진 촬영, 랜덤 플레이 댄스 등 현장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또한 짐캐리 연계 짐보관·배송 서비스를 부산역 매장과 동일한 요금 체계로 운영하고 행사 기간 짐보관 서비스 특별가를 적용해 966명의 공연 관람객과 관광객들이 두 손 가볍게 부산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왔으며 공연 당일에는 공연장과 가까운 도시철도 3호선 종합운동장역 내 임시 물품보관소를 운영해 양일간 총 560명의 공연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했다.아울러 웰컴센터 입구에 구글 제미나이 인공지능 체험 부스를 운영해 인공지능 라이브 도슨트 기능으로 취향에 맞는 부산 여행 코스 추천 기능을 선보이는 등 많은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었다.이번 웰컴센터 운영은 설문조사에서도 1박 이상 부산에 체류하며 부산 주요 관광지 방문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관광객 입장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 중 방탄소년단 공연 관람 또는 관련 행사·팝업 방문을 부산 방문 주요 목적으로 응답한 비율이 82.1퍼센트였으며 설문 응답자 중 외국인 관광객의 88.1퍼센트가 해당 목적으로 부산을 방문했다고 응답했다.관광객 응답자 중 2박 3일 이상 부산에 체류했다는 응답은 78.3퍼센트였으며 부산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는 긍정 응답도 94.6퍼센트로 높게 나타났다.또한 방문했거나 방문 예정인 관광지는 복수응답 기준 해운대·광안리 등 해변 관광지, 부산역·남포동·자갈치 등 도심 관광지, 감천문화마을·흰여울문화마을 등 문화마을 순이었다.부산 거주민 인식 조사에서도 이번 방탄소년단 공연 연계한 환대 행사가 부산 홍보 및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긍정 응답이 90.8퍼센트였으며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관광객 환대 및 체험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긍정 응답이 92.0퍼센트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이는 방탄소년단 공연과 연계한 방문 수요가 단순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부산 체류, 주요 관광지 방문, 관광 만족 및 추천 의향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줬으며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이 부산역과 인접한 입지적 장점을 바탕으로 도심형 관광 환대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연을 위해 전 세계 팬들이 부산을 방문하는 순간부터 공연장에 이르기까지 부산의 환대 분위기를 온몸으로 느끼길 바랐다”며 “부산은 사계절 내내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도시인 만큼, 이번에 미처 경험하지 못한 부산의 매력이 있다면 언제든 다시 찾아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