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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육·해·공 입체 탐지훈련으로 재난 대응체계 강화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이틀간 방사능재난 대비 시민 안전확보를 위해 시 전역에서 2026년 상반기 광역단위 합동 방사선 탐지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부산시만 시행하는 광역단위 특성화 훈련으로 원자력시설 사고 및 방사능 유출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며 위기관리 행동 매뉴얼 기반 방사선 탐지계획 적정성과 실효성을 검증한다.‘위기관리 행동 매뉴얼’은 방사능재난 발생 시 주민 보호조치를 위한 기관별 비상경보 전파 및 방사선 탐지 임무와 역할 등 규정하고 있다.훈련은 관·군·경 26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동훈련으로 실제사고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 점검과 훈련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역대 최대 인원인 265명이 참여한다.[1일 차] 18일 ‘사전교육’, [2일 차] 19일 ‘행동화 훈련’ 으로 진행된다.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시 원자력안전과를 중심으로 16개 구군, 육·해·공군,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부산경찰청 등 26개 관계기관이 참여해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과학적·객관적 탐지자료를 확보해 실효성 있는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1일 차에는 현장대응요원의 역량강화 교육과 장비 운영 실습 등을 시행하고 2일 차에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행동화훈련을 진행한다.훈련 주요 내용은 위기관리 행동 매뉴얼 실효성 검증, 관계기관 협업을 통한 육·해·공중 입체적 방사선 탐지, 방사선 비상단계에 따른 기관별 임무·역할 정립, 현장 중심의 실시 간 통신 및 상황전파체계 구축 등이다.구체적으로 기관별 탐지구역 및 탐지조직의 편성·운영의 적절성과 주민구호조치를 위한 실측 기반 초기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검증한다.또한, 현장대응요원 대상 사전교육을 통한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방사선 비상단계에 따른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정립해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방사선 비상단계 : 원자력시설에서 방사선 누출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사고의 심각도에 따라 백색·청색·적색의 3단계로 구분해 발령하는 비상 대응체계 시 원자력안전과 총괄하에 국가재난안전통신망 및 방사능방재그룹망 등을 활용해 16개 구군 및 관계기관 등 현장 대응요원과 실시 간 상황을 공유하며 현장 지휘통제 및 상황전파체계를 운영한다.국가재난안전통신망: 모든 재난 관련 기관을 통합하는 무전통신망 방사능방재그룹망: 방사능재난 시 분야별 현장대응 기관 및 지자체 통합 무전통신망 특히 행동화 훈련이 시행되는 19일에는 차량·함정·헬기 등을 동원해 시역 내 광범위한 지역에 대한 육·해·공 입체적 방사선탐지를 시행하며 기관별 임무와 역할 수행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육상탐지’는 부산시, 16개 구군, 육·해·공군이 수행하고 ‘해상탐지’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공중탐지’는 부산시와 부산경찰청, 부산대 연구소가 각각 맡아 수행한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방사선 탐지훈련을 통해 방사능재난 발생 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관·군·경 협업 기반의 실전형 훈련으로 글로벌 해양도시에 걸맞은 재난 대응 역량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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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개최…AI·미디어테크 융합 조망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을 오늘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는 온라인·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산업과 차세대 인공지능·미디어테크의 융합을 조망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기존에 이원화되었던 행사장소를 대중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영화의전당’에 통합 개최해, 축제의 브랜드를 높이고 영상도시 부산의 정체성을 강화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세계 최고 권위의 스트리밍 시상식인 ‘글로벌 OTT 어워즈’를 비롯해 ‘OST 콘서트’, ‘시리즈 상영’, 관객 참여형 축제인 ‘플랫폼데이’등 기업 간 거래와 기업 소비자 간 거래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세계 스트리밍 영역의 혁신적 플랫폼과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발굴해 시상하는 ‘글로벌 OTT 어워즈’는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올해는 경쟁 14개 부문, 초청 5개 부문 등 총 19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진행되며 전 세계 14개국에서 총 231편이 출품되어 엄격한 본심 심사를 거쳤다.배우 강소라·안재현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에는 김의성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코유키, 송운화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신혜선, 정성일 다현, 나나, 이기택 등 후보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는다.수상 부문을 두고 메이드 인 코리아, 흑백요리사 2 등 K-콘텐츠와 더 로얄 패밀리, 태양을 보지 않았다면 등 아시아 히트작이 경합을 벌인다.특히 올해는 경성대와 협약해 ‘베스트 숏폼상’을 선정, AI 숏폼 생태계 구축에도 나선다.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관객 참여형 행사 역시 영화의전당 곳곳을 다채롭게 채운다.윤일상과 WE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이은미 등이 출연하는 ‘OST 콘서트’, 넷플릭스 강연과 인공지능 체험을 즐기는 ‘플랫폼데이’, 모범택시 3 출연진을 직접 만나는 ‘시리즈 상영’등 시민들을 위한 풍성한 체험과 볼거리가 마련된다.시상식 정보 및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의 상세 일정, 참여 방법 등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행사 첫날인 18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는 ‘국제 스트리밍 서밋’은 국내외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 전략과 미디어테크 기업의 글로벌 진출 사례를 심도 있게 공유한다.마리아 루아 아구에테 옴디아 부사장의 ‘글로벌 미디어 트렌드와 한류’ 기조연설과 삼성전자 이귀호 부사장의 ‘커넥티드 TV 미래 비전’발표가 진행된다.이어 ‘CJ ENM 엠넷플러스’, ‘스튜디오드래곤’, ‘NC AI’, ‘허드슨 AI’등이 패널로 참여해 인공지능 기반의 드라마 제작 혁신과 테크 융합을 통한 글로벌 진출 방안을 심도 있게 토론한다.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시실리룸에서 열리는 ‘투자유치 쇼케이스’는 국내 우수 창작자와 미디어테크 기업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을 이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행사는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과 글로벌 케이-콘텐츠가 결합해 전 세계 스트리밍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부산에서 선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혁신적인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해, 부산이 세계 스트리밍 시장의 중심지이자 상생 협력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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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지원 '공공구매 페어' 본격 시동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과 로비에서 2026 상반기 부산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기관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실질적인 구매 계약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사회적경제는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등 공동 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수행하는 모든 경제활동으로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포함된다.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 49개사와 시,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공공기관 우선구매 담당자가 참여해 공공구매 설명회와 공공기관-기업 일대일 상담회, 36개 기업 제품 전시 및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공공구매 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공공기관 우선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제도를 안내한다.이어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일대일 상담회에서는 사전 일정에 따라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 간 맞춤형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시청 1층 로비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6개 기업이 참여하는 제품 전시와 마켓이 운영되며 식품과 생활용품, 기념품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부스를 운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인생네컷’ 이벤트도 진행한다.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에게는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홍보와 판로 확대, 공공기관에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이해와 우선구매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에 관한 시민, 공공기관의 관심을 높이고 부산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판로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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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지반 기술강좌 개최… 안전 도시 조성 '본격화'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지반공학 분야 기술 발전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지반분야 기술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지반공학회 동남권지회, (사)한국토질및기초기술사회 영남지회, (사)한국지하안전협회 영남지부가 공동 주관한다.부산·울산·경남지역 산·학·관 건설 관련 전문가, 공무원,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사)한국지반공학회 동남권지회 설립: 2016년 11월 23일 회원수 320명 활동: 학술발표회, 기술강좌, 회원 단합회 등 (사)한국토질및기초기술사회 영남지회 설립: 2005년 1월 1일 회원수 50여명 활동: 기술자문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사)한국지하안전협회 영남지부 설립: 2016년 7월 11일 회원사 14개, 정회원 80명 활동: 지하안전 관련 제도 개선, 지하안전점검 등 이번 기술 강좌는 최근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된 땅꺼짐 현상의 유형별 특성과 발생 원인을 종합적으로 짚어보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최신 디지털 기술과 설계·시공 단계에서의 핵심 고려 사항들을 폭넓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좌 시간에는 지반 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이후 발표 주제에 관한 심도 있는 토론도 펼쳐 건설기술 발전과 안전관리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도심지 땅꺼짐 유형 특성 및 발생 원인, 인공지능을 활용한 땅꺼짐 예측시스템 개발, 땅꺼짐 설계 및 시공 단계 시 고려 사항, 약액주입공법의 설계시공·품질관리 소개, 국가 지하안전 방향과 현황 강좌가 진행된다.백명기 시 도시계획국장은 “시는 최근 발생한 지반침하 문제로 인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강좌가 다양한 전문가의 지혜를 모아 안전한 부산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공유하고 건설산업에 대한 신뢰를 한층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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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숙인 자립 위한 '일자리 창출' 첫걸음… 철도공사와 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사회복지국장실에서 한국철도공사,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와 ‘2026년 노숙인 일자리 창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복지와 고용을 연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노숙인의 취업 기회 확대와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시는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한국철도공사는 사업비 7천3백만원을 지원하며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는 참여자 선발과 관리를 맡는다.사업 참여자로 선발된 사람은 6월부터 부산역과 구포역에서 환경미화 활동과 동료 노숙인 대상 계도 활동을 수행하며 월 100만원 수준의 급여를 받게 된다.아울러 참여자들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안정 지원, 문화활동 지원, 취업 상담 등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한편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노숙인 일자리 사업을 위해 사업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노숙인 일자리 사업은 단순 소득 보전을 넘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다”며 “시는 앞으로도 복지와 일자리가 연계된 통합 정책을 통해 취약계층이 스스로 자립하고 사회에 온전히 복귀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참고1 업무협약서 2026년 노숙인 일자리 창출 협력사업 업무협약 한국철도공사, 부산광역시,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는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다음과 같이 체결한다.제1조 본 협약은 협약체결 기관이 노숙인 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해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으로 노력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제2조 협약체결 기관은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상호 협력한다.1. 노숙인 자활을 위해 일자리 제공사업 협력모델 구축 및 선순환 구조 확대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2. 역 상주 노숙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숙인에게 역 광장 환경미화, 노숙인 계도활동 등 일자리를 제공해 취업 연계 등 자립체계 마련 제3조 협약체결 기관은 본 협약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역할 분담하고 신의성실 원칙에 따라 적극 이행한다.1. 부산광역시는 주거비 및 생활용품 지원, 노숙인 자활·문화활동 프로그램 지원, 노숙인 계도활동, 협약체결 기관의 정기적 회의 주최 등 2. 한국철도공사는 역 광장 환경미화, 노숙인 계도활동을 위한 업무상 협조 및 필요시 사업비용 지원 등 3.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는 자활의지가 있는 노숙인 선발, 근태관리 및 급여지급, 자활·문화활동 프로그램 운영, 취업지원 및 사후관리 등 제4조 본 협약은 협약체결 기관이이 협약서에 서명한 날로부터 그 효력이 발생하며 사업의 이행을 완료한 때 종결된다.다만, 협력할 사항이 남아 있는 경우 본 협약서의 효력은 존속된다.제5조 협약체결 기관은 필요시 본 협약의 실행력 있는 추진을 위해 별도의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할 수 있다.제6조 각 기관이 동 사업과 관련해 상대 기관 및 제3자에게 손해를 끼친 경우 해당 기관에서 책임을 진다.해당 기관의 귀책으로 부당·부정한 행위가 발생한 경우 사업 중단 등의 조치를 할 수 있으며 상대 기관은 일체의 민·형사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제7조 협약 체결 기관은 각자의 비밀보호 방침을 존중하며 상호 취득한 비밀은 상대방의 승낙 없이 이를 임의로 제3자에게 제공하거나 다른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제8조 본 협약서의 해석 상 이의가 있거나, 협약 이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은 협약체결 기관이 상호 협의해 결정한다.제9조 본 협약체결 후 각 기관의 명칭, 대표자 등 변경 사항이 발생해도 본 협약에 따른 협력사항은 유지된다.이 협약이 체결됐다을 증명하기 위해 협약서 3부를 작성해 서명한 후 협약체결 기관이 각각 1부씩 보관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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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5~26세 여성 HPV 백신 접종 지원 확대… 3회 접종 기간 보장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비용 지원 대상을 주민등록상 부산에 거주하는 25~26세 여성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24년 7월부터 HPV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기존에는 매년 26세 여성만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오는 7월 1일부터 25세까지 대상을 확대해 시행한다.이는 HPV 백신의 3회 접종에 최소 6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한 조치로 그간 하반기에 접종을 시작한 26세 여성의 경우 당해 연도 내에 3회 접종을 모두 마치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다.시는 이번 확대를 통해 충분한 접종 기간을 보장하고 높은 면역력 획득을 도와 성매개 감염병 예방을 강화할 방침이다.다만, 출생 연도에 따라 지원 기간이 달라 주의가 필요하다.26세 여성의 지원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인 반면, 25세 여성은 내년 12월 31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25세 여성은 올해 안에 3회 접종을 완료하지 못하더라도 내년까지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반면, 26세 여성은 올해 12월 31일까지 3차 접종이 모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서둘러 접종을 시작해야 한다.지원 금액은 백신 종류와 관계없이 1회 접종 시 10만원, 최대 3회까지이며 백신은 HPV 9가 또는 4가 백신 중 본인이 선택해 접종할 수 있다.병·의원마다 접종 비용이 다르므로 지원 금액을 제외한 차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하며 과거 접종 이력에 따라 개인별 지원 횟수는 달라질 수 있다.한편 HPV 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흔한 ‘원인 바이러스’ 중 하나로 감염 시 대부분은 증상 없이 자연적으로 사라지지만, 암을 일으킬 위험성이 높은 유전형에 지속해서 감염될 경우, 자궁경부암 등으로 진행될 수 있다.예방접종에 사용되는 백신은 HPV 감염으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 등 주요 질환에 대해 90퍼센트 이상의 높은 예방 효과가 있으며 HPV 백신은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백신으로 알려져 있다.자궁경부암의 90퍼센트, 항문생식기암·구인두암의 70퍼센트가 HPV 감염으로 발생 접종은 시 내 지정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감염병포털 및 16개 구군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종 당일에는 주소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HPV 백신은 감염 전에 접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접종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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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공식 출범… 시민 권익 보호 '첫걸음'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의 권익 보호와 고충 민원의 공정한 해결을 위해 부산광역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과 부산광역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구성하며 복지, 법률, 행정, 건축, 세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한다.위원의 임기는 오늘부터 4년간이다.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에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이날 위촉식에는 김경덕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감사위원장, 시민고충처리위원 등이 참석하며 위원회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고충 민원 조사·처리 절차 등에 대해 논의한다.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 및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발생하는 시민의 고충 민원을 조사·처리하고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시정 권고 의견 표명, 합의 조정, 제도개선 권고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특히 위원회는 단순 민원 처리를 넘어 시민과 행정기관 간 갈등을 조정하고 반복적·구조적인 문제를 개선하는 시민 권익 구제 기구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지난해부터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지난해 6월 위원회 설치·운영 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10월에는 부산광역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후 올해 2~3월 전문 기관 추천을 통해 각 분야 전문가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시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 약 1년에 걸친 준비 과정을 마무리했다.시는 이번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출범을 통해 기존 행정절차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고충 민원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중립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시민 중심의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박형준 시장은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시민과 행정 사이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권익 보호 기구이다”며 “앞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고충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반복되는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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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역사·문화 담은 굿즈 12종 공개… 시민 참여 디자인 첫 결실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콘서트홀의 객석과 파이프오르간 배경 높은음자리표를 형상화한 골드메탈클립 공연의 순간을 기록하고 보관할 수 있는 티켓북 부산박물관 백자대호 거울화병 인형키링 변색 소주잔세트 파우치 백자대호의 외관과 의미 활용 모자호도를 재해석한 인형키링 및 유물카드를 포함한 패키지형 굿즈 부산근현대 역사관 오브제 시계 돌리는 키링 자수책갈피 크레용 자석 타임라인 자 피란이후 “쌓아올린”, “겹겹의”시간의 흐름 표현 피란수도 부산의 1023일을 하나의 길로 재해석한 메인키비주얼 활용 굿즈 2026년 6월 17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6월 17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부산시는 부산의 역사·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기관 자산 활용 굿즈 디자인 개발’ 사업을 완료하고 프리미엄 3종과 일반 9종 등 총 12종의 굿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로고 인쇄형 기념품을 넘어, 부산을 대표하는 주요 문화기관의 고유한 건축물, 유물, 생활사 등의 서사를 디자인 스토리텔링으로 굿즈에 녹여내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약 7개월간 기관별 특성에 맞는 콘셉트를 기획하고 시제품 제작 과정을 거쳤으며 디자인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실용성과 완성도를 갖춘 상품으로 개발했다. 굿즈 기획과 디자인 과정에는 총 3천17명의 시민이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에 참여해 상품성 및 대중성을 검증했다. 개발된 굿즈는 기관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오브제 중심의 프리미엄 라인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일반 라인으로 구성됐다. 클래식부산은 부산콘서트홀의 객석과 파이프오르간을 형상화한 ‘스노우볼 오르골’을 비롯해 클립과 티켓북 등 3종을 선보인다. 부산박물관은 소장 유물의 조형미를 반영한 ‘백자대호 거울화병’을 비롯해 ‘모자호도’를 재해석한 인형 키링 등 4종을 개발했다. 부산근현대역사관은 피란수도 부산의 1천23일을 모티브로 한 ‘오브제 시계’를 비롯해 회전식 금고 키링, 자수 책갈피, 크레용 자석, 타임라인 자 등 복고풍 감성을 담은 6종의 굿즈를 선보인다. 개발된 굿즈는 오늘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중구 광복로에 위치한 부산브랜드숍 2층에서 전시와 시범 판매가 진행된다. 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굿즈 개발은 부산이 가진 유일무이한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자산을 시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참여형 브랜딩 사례이다”며 “앞으로도 부산브랜드숍을 비롯한 거점 공간을 통해 시민들이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민관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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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은행과 손잡고 '기후쉼터' 833곳으로 확대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부산은 행과 우리동네 기후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우리동네 기후쉼터’는 폭염, 한파 등 기후변화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가 금융기관, 대형마트, 통신사 등 민간 업체와 협력해 운영하는 생활밀착형 휴식 공간이다.이날 협약식에는 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과 김병기 부산은행 경영지원그룹 상무가 참석한다.이에 앞서 시는 더 빨라지고 강해진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5월 26일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폭염대응 특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상황관리체계 강화, 취약계층 보호, 폭염 대피공간 확충, 야외 축제·행사 안전 강화 등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특히 무더위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스마트 버스쉘터 등 다양한 폭염 대피공간을 확충하는 한편 지난해부터는 민간 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우리동네 기후쉼터’를 도입해 운영해 오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부산에 소재한 부산은행 영업점 159곳을 추가해 올해 총 833곳의 우리동네 기후쉼터를 확대 운영한다.우리동네 기후쉼터 운영 현황은 부산생활지도 및 시 누리집 안전분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부산안전 ON 에도 게시될 예정이다.아울러 부산은 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쉼터로 운영되는 영업점마다 출입구에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접이식 부채 1만 개를 제공할 예정이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항상 지역사회 현안에 협조해 주신 부산은 행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협약을 비롯해서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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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철 사각지대 돕기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시청 1층 디지털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연중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부산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시에 집중되던 기존 기부 문화를 연중으로 확산하고 최근 기후변화로 심화된 하절기 폭염 등 지역사회의 주요 복지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31일간 집중 전개된다.이날 출범식에는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선희 부산광역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시청어린이집 원아 등 일반 기부자 20여명이 참석했다.출범식에서 시는 캠페인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부산 1호 기부자’로 참여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이어 시청어린이집 원아들을 포함한 시민 기부자들의 릴레이 기부가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진행됐다.아울러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3억원 상당의 배분금 및 여름나기 물품키트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이는 출범식 이후 부산광역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각 구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2천5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부를 희망하는 시민은 부산사랑의열매로 문의하거나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또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용계좌로 직접 송금하는 방식으로도 기부 가능하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여름철 폭염은 저소득 취약계층과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생계와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복지 격차 요인이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민관이 힘을 모아 촘촘한 여름철 그물망 복지를 실현하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정이 ‘착착착’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