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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단지역 환경오염 불법행위 19곳 적발... 강력 대응 신호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공단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00곳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배출 실태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1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시 특사경은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 기장군 등 주요 공단지역을 중심으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와 각종 인허가 적정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이번 기획수사는 기온 상승으로 오염물질 확산이 우려되는 하절기를 앞두고 산업단지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유발행위 사전 차단과 시민 건강 보호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적발된 업체는 총 19곳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 미가동 6곳,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4곳,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4곳, 사고대비물질 관리기준 미준수 2곳, 무허가 폐기물처리업 운영 1곳, 폐기물 부적정 처리 1곳, 폐기물 처리기준 미준수 1곳이다.에이 업체 등 6개 업체는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한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채 배출시설을 운영하다 적발됐으며 비 업체 등 4개 업체는 배출시설을 설치해 운영하면서 관할 구청에 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이행하지 않고 무단으로 운영해 오염물질을 대기 중으로 불법 배출한 사실도 드러났다.씨 업체 등 4개 업체는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정기적인 자가측정을 이행하지 않아 방지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사실도 확인됐다.특히 이번 수사에서는 환경오염사고 가능성이 높은 유해화학물질 관리 실태와 폐기물 처리 기준 여부까지 폭넓게 점검해 공단지역의 전반적인 환경관련 법질서를 확립하는 데 주력했다.시 특사경은 이번 기획수사로 적발된 업체 19곳에 대해 검찰 송치 절차를 진행하고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이 이뤄지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아울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밀집한 공단지역을 중심으로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도록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해 불법 행위의 사전 차단과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한편 대기배출시설을 가동하면서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을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거나 대기오염물질 자가 측정을 미이행한 경우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된다.박형준 시장은 “하절기 기온상승과 맞물려 발생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 행위는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공단지역 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예외 없이 엄정하게 대응하고 지속적인 기획수사를 통해 환경 법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권 보호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감시와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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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설물 안전 점검' 강화... 4,590명 투입 '안전 사각지대' 해소 시동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와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천장 붕괴 사고를 계기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점검’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먼저 현재 진행 중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강화해 실시한다. ‘집중안전점검’은 행안부 지정 20종 시설 유형과 안전사고 우려 노후·고위험시설 등 1천457곳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1천457곳에 대해 지난 5일까지 공무원 1천725명, 공사공단 319명, 민간전문가 2천546명 등 총인원 4천590명이 드론, 열화상카메라, 절연저항기 등의 전문장비를 이용해 점검을 시행했다.점검 결과, 전문가 합동점검반은 정밀안전진단 3곳, 보수보강 338곳, 현지시정 404곳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시는 이에 대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관리·감독 할 예정이다. 나머지 대상 시설도 점검 사각 지역이 없도록 점검이 종료되는 오는 6월 19일까지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합동점검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이어 초고층 및 지하연계 건축물에 대한 점검을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초고층 건축물은 층수가 50층 이상이거나 높이가 200미터 이상인 건축물을 말하며 관련법에 따라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재난대응 및 지원체계 실태를 확인하고 있다.시와 구는 초고층 건축물 43개 동과, 지하부분이 지하역사 또는 지하도상가와 연결되고 11층 이상 이거나 수용인원 5천 명 이상인 지하연계 건축물 36개 동에 대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을 시행하며 구에서는 자체점검반을 6월 30일까지 별도로 운영한다.아울러 전문가 합동안전점검이 필요한 노인종합복지관 등 노인복지시설 5곳, 부산희망등대 종합지원센터 등 노숙인시설 4곳, 부산곰두리 스포츠센터 등 장애인시설 2곳을 발굴, 6월 중으로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사회적약자의 안전한 활동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피해를 막기위해 취약시설인 옹벽 5곳, 지하차도 18곳, 체육시설 10곳에 대한 사전점검을 시행 중이다.또한,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백화점에서의 붕괴와 같은 사고 예방 차원에서 백화점 및 대형마트, 공연시설, 청소년 이용시설 8곳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 사전제거와 안전관리 의식을 제고할 예정이다.현장 점검에서는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실태, 비상체계운영, 피난로 운영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 및 안전컨설팅을 시행하고 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보완 또는 조치명령을 통해 개선하도록 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안전은 아무리 지나쳐도 과함이 없으며 어떤 것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주는 안전사고 우려시설에 대해 선제적 점검으로 공공 안전 확보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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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에 200억 집중 투자... '글로벌 스케일업' 시동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2026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올해 공모에서 선정된 기업 19개사와 투자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2019년 최초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 이후 다년간의 규제특례 사업 실증과 안전성 검증을 통해 관련 산업 추진을 위한 기반 법령 개정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또한, 기업지원시설 집적화 및 인재 양성 등 관련 산업 인프라를 탄탄히 구축해 왔으며 지역 신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해 고도화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해 왔다.이러한 특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시와 과기정통부가 2024년부터 3년간 국·시비 각 100억원씩 총 200억원을 매칭해 지역 블록체인을 육성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 2년간 투자유치와 고용창출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한 데 힘입어 올해 국비를 당초 계획 규모대로 전액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 지원 규모를 확대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3월부터 진행된 공동프로젝트 과제 공모에는 우수 기업들이 대거 지원해 경쟁률 오대일의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최종 5개사의 2개 분야 3개 과제가 선정됐다.지정과제는 스마트엠투엠·㈜포트넥스의 ‘블록체인 기반 해운항만물류 실시간 정보공유 플랫폼 상용화’, 자유과제는 아이쿠카의 ‘블록체인 기반 부산형 스마트시티 라이프 플랫폼 구축’과 마리나체인·DB증권의 ‘블록체인 기반 탄소감축 STO 플랫폼 개발 및 사업화 프로젝트’가 각각 선정됐다.특히 3년 연속 지정과제로 선정된 부산항만공사의 포트아이는 선사·운송사·터미널 등 부산항 이해관계자들이 개별 관리하던 정보를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통합해 항만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사업이다.이 플랫폼은 지난 2년간의 개발과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는 부산항 전면 상용화를 통해 항만 운영 효율화와 물류비 절감, 물동량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기업 사업화 지원’ 분야에는 40개 사가 지원해 최종 14개사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아직 초기·성장 단계에 머물러 있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매출 성장과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또한 블록체인 산업에 유연한 규제 환경을 갖춘 글로벌 시장을 적극 활용해 기업들의 성장 기회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싱가포르·유럽·베트남 등 주요 시장을 순차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기업별 투자홍보활동·비즈니스 상담·체재비를 지원해 지역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글로벌 스케일업’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지난 2년간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기술 실증 단계를 넘어 사업화와 시장 확산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3개년 사업의 마지막 해인 만큼 그동안의 성과가 후속 사업과 민간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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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TS 공연 앞두고 숙박 가격 안정화 캠페인 '본격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에 대비해 어제 부산진구 서면 일원에서 민관합동 관광수용태세 확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시 관광마이스산업과, 보건위생과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부산지방식약청, 부산진구, 한국관광공사, 부산시관광협회,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시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 등 민관이 함께 나서 숙박 및 외식 등 주요 관광객 방문 업소를 순회하며 불공정행위 근절과 관광수용태세 정비를 독려했다.이번 캠페인은 부산을 찾는 대규모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업계 전반의 합리적인 가격 운영, 친절 서비스 실천, 위생수준 향상 등을 독려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그간 일부 숙박시설의 과도한 요금 인상 논란을 계기로 공정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한 민관 공동 노력의 일환이다.이와 관련 시는 종교계, 대학, 공공·민간기관 등의 참여를 통한 ‘공공숙박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대체숙박시설 26곳을 확보해 총 1천771명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부산 시민이 직접 참여한 ‘부산시민 홈스테이’는 21가구가 신청해 외국인 관광객 46명을 매칭한다.아울러 관내 91개의 숙박업소 역시 ‘공정숙박 챌린지’에 참여해 공정한 요금 운영과 관광객 환대 의지를 직접 표명했다. 또한 지난 6월 1일에는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지회와 부산시관광협회가 결의대회를 열고 업계 차원의 자정을 강력히 촉구했다.시는 이러한 시장의 자정 노력과 시의 지속적인 지도점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과도한 요금을 부과하거나 부당한 사유로 예약을 취소하는 등 부산 관광에 대한 신뢰를 저해하는 숙박시설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시는 관광불편신고센터 등을 통해 접수된 불법·불공정행위에 대해 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강력 대응하고 있다.특히 일방적으로 예약을 취소한 후 더 높은 가격에 객실을 재판매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부산지방경찰청 수사에 적극 공조해 단호하게 대응하는 한편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관광진흥법, 공중위생관리법 등 관련 법령의 신속한 개정을 중앙부처에 건의한 상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연은 전 세계의 시선을 부산으로 집중시키는 글로벌 이벤트인 만큼, 공정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부산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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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새마을의 날 기념 '시민 어울림 한마당' 2천여 명 참여 속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및 제16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는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시새마을회가 주최·주관해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다.행사에는 새마을가족과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시 주요 관계자와 지역 인사들도 함께할 예정이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시민참여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새마을지도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공적이 뛰어난 유공자들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 수여를 통해 그간 헌신과 봉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또한 백일장, 사생대회, 오행시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청년새마을회원들의 플래시몹 공연, ‘어울림 골든벨’, ‘세대공감 콘서트’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행사가 마련된다.또한, 행사장 일원에서는 각 구군 새마을회가 운영하는 체험·먹거리 부스와 새마을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과 의류 등을 나누는 새마을장터를 통해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나눔과 봉사, 협력의 가치를 실천해 온 새마을지도자와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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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700여 명 숭고한 희생 기린다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전 9시 55분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국가유공자와 유족,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석준 시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등 7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이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와 함께'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분향, 시장 추념사, 53사단 장병의 추모시 낭독, 시립예술단의 추모공연,'현충의 노래'제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그간 시는 보훈 가족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보훈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한 차원 높은 보훈으로 보답','보훈과 평화의 가치 기억','모두가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의 3대 전략과 21개 세부 사업으로 보훈 정책을 추진 중이다.대표적인 사업으로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을 무공·보국수훈자, 전상·공상군경, 5·18유공자를 새롭게 포함해 기존 3천800명에서 1만 1천422명으로 대폭 확대했다.또한 부산시민공원 내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을 2027년 상반기 개관해 시민 체험형 역사교육 공간으로 조성하고 충혼탑 진입로를 개설하는 등 부산을 보훈 가치를 생각하고 보답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날 추모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그 희생에 부끄럽지 않은 부산을 만들겠다는 책임, 그것이 우리 모두를 하나로 묶는 가장 큰 힘이 되어야 한다”고 전할 예정이다.한편 시 관계자는 “현충일에는 각 가정과 직장에 조기를 게양하고 오전 정각 10시부터 1분간 사이렌이 울리면 놀라지 마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하시던 일을 멈추고 사이렌이 끝날 때까지 묵념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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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본격화… 녹색 생활 실천 문화 확산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시청에서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고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환경의 날은 6월 5일이며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이다.먼저, 이날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깨끗한 환경, 건강한 미래, 함께하는 부산’ 이라는 주제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유관기관, 환경단체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식, 기념사, 기념 공연,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제27회 부산녹색환경상’, 환경의 날 기념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과 함께 환경보전분야 구군 평가 우수기관에 대한 시장 상장을 수여한다.기념공연은 부산시립합창단 단원들로 구성된 남성 4중창으로 사람과 자연의 조화, 희망과 생명의 메시지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이어 진행되는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제27회 녹색환경상’본상 수상 단체인 부산해운대시니어클럽의 천영권 대표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운영, 플라스틱 자원순환 활동, 폐의약품 안심수거단 운영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실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이날 기념식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친환경 생활과 녹색소비 체험을 독려하기 위해 ‘녹색제품 구매 쿠폰’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참석자들은이 쿠폰을 활용해 당일 시청 로비에 마련된 부대행사장에서 다양한 녹색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체험해 볼 수 있다.또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로비와 도시철도 통로에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녹색제품 전시·판매공간’에서는 친환경 세제, 쓰레기 없애기 제품 등 다양한 녹색제품을 선보이며 ‘친환경생활체험공간’에서는 밀랍초·보자기 가방·구연산 섬유유연제 만들기, 생활용품 수리·시연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환경교육 체험부스’에서는 7개의 기관이 참여해 ‘제5회 부산 환경교육주간’과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시청역 도시철도 통로에서는 ‘2025 부산국가지질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 16점을 전시해, 부산국가지질공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아울러 부산도서관에서는 전국 최초로 독서회를 기반으로 한 일체형 기후시민 리빙랩 ‘그린 랩 북 클럽’을 시행한다.환경도서를 읽고 배우고 실천하는 도서관형 기후시민 양성 아카데미로 독서회 강연 체험 리빙랩이 결합된 모델이다.특히 부산연구원 부산광역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강연의 전문성을 높였다.6월부터 연말까지 7개월간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되며 독서토론과 전문가 강의로 구성된 기본 프로그램, 카약 플로깅·비치 코밍·견학·야외 독서 등 특별 프로그램, 시민 주도로 연구 기획 전파하는 환경 리빙랩으로 구성된다.신청은 오는 6월 14일부터 부산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참여자 20명에게는 자원봉사활동 시간 인정, 전용 동아리실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한편 시는 오는 11일까지를 제5회 부산 환경교육주간으로 지정하고이 기간 시민들이 환경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시 전역에서 개최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 주관의 ‘들락날락 기후환경 놀이교실’ 이 각 구군 들락날락 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부산환경체험교육관에서는 ‘지구생각 한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주간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이외에도 구군별로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기후 위기 속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건강한 미래를 위해 이제는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며 “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부산의 푸른 내일을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다. 시는 시민과 함께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미래를 모두가 누리는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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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앙아시아 공략 성공... 유학설명회 2천명 몰려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개최한 2026 중앙아시아 부산 유학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유학설명회는 시의 Study Busan 30K Project 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유치국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최근 유학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지역에 개최했다.Study Busan 30K Project :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 이라는 비전 아래 2028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만명 유치, 이공계 유학생 비율 30%로 확대, 취업·구직비자 전환율 40%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프로젝트 이번 행사는 부산의 11개 대학이 참여해 5월 2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설명회와 6월 2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설명회를 통해 현지 맞춤형 유학생 유치 활동을 펼쳤다.현장에는 총 2천여명의 예비 유학생과 학부모가 방문해 부산 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카자흐스탄: 경성대, 고신대, 국립한국해양대, 동명대, 동서대, 동의과학대, 동의대, 부산과학기술대, 부산대, 신라대 - 키르기스스탄: 경성대, 고신대, 국립한국해양대, 동명대, 동의과학대, 동의대, 부산대, 부산외국어대, 신라대 시는 지난 2월 개소한 ‘스터디 부산 허브’를 중심으로 부산의 유학생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안정적인 생활 여건, 우수한 자연환경과 문화 기반시설 등 부산만의 강점을 소개하며 도시 차원의 통합 브랜딩을 강화했다.특히 중앙아시아 거점 도시인 알마티와 신규 유치지역인 비슈케크에서 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통합지원허브 기반의 유학생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대학별 유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홍보, 교육 관계자 교류, 진로 맞춤형 유학상담, 재부 카자흐 유학생과의 소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현지 인재들의 호응이 높았다.또한 시는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유학생 유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알마티와 비슈케크에서 현지 학교 교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현지 한국교육원과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알마티 13개 학교, 비슈케크 15개 학교 교장단이 참석해 부산 및 지역 대학과 정기적 온라인 유학설명회, 부산 초청 행사 등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중앙아시아 유학설명회를 통해 부산의 우수한 글로벌 교육 기반시설과 도시의 매력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현지 네트워킹을 지속 확대해 우수한 외국인 인재들이 부산을 찾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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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나를 찾는 마음여행' 연수 본격화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 부산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아동·청소년 시설 종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나를 찾는 마음여행’종사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나를 찾는 마음여행’은 유니세프에서 개발한 사회정서학습 교육프로그램으로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사회정서학습 : 자기인식·자기조절·공감·관계형성 등 사회정서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르는 교육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자기인식, 감정조절, 공감, 의사소통 등 사회정서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연수는 지난 1월 시와 시 교육청,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체결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현장에서 아동·청소년의 사회정서 역량을 지원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최근 아동·청소년의 우울·불안 등 마음건강 문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됨에 따라 위기 발생 이후 개입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예방 중심의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또한 지난 4월부터 영상물을 활용해 건강한 마음을 만드는 두드림 캠페인을 추진하며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인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연수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협력해 진행되며 종사자를 위한 마음챙김, 아동권리와 웰빙, 나를 찾는 마음여행 소개, 학교 운영 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연수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향후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시설 등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게 되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아동·청소년이 일상에서 마음건강 교육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은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아이들이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고 건강한 관계 맺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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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TS 콘서트 앞두고 '종합 정보망' 가동…안전·교통·관광 총망라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 예정인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기간을 맞아, 관련 행정정보와 관광 콘텐츠를 일괄 제공하는 ‘온라인 종합 정보망’을 오늘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통합 정보망 운영은 공연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정보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고 부산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정보망은 ‘부산광역시 공식 누리집’과 부산관광공사의 ‘비짓부산’플랫폼을 통해 분야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두 정보망은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용자는 두 누리집 중 어디로 접속해도 쉽게 다른 정보망으로 전환해 필요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시 정보망은 대규모 공연 시 인파 밀집에 따른 정보 제공 혼선을 예방하고 단순한 공연 관람 안내를 넘어 필수적인 행정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이용자의 직관성과 편의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우선, 시 공식 누리집에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공연 정보와 함께 다중 인파가 밀집하는 대형 공연의 특성을 고려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보건을 위한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다중인파 행동요령, 응급 병원·약국 위치 안내, 폭염 대응 수칙 등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또한 방문객의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오는 길과 인근 도시철도 노선의 운영 시간 연장과 증편 배차 정보, 주요 교통 거점의 주차장 위치를 사전 안내하며 물품보관소 위치나 분실물 습득 정보 안내 등 쾌적한 공연 관람을 위한 전방위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대규모 행사 개최 시 반복적으로 제기되며 관광 만족도를 저해하는 고질적인 문제인 바가지요금 등을 근절하기 위해 정보망 전체에 ‘관광불편 신고센터’항목을 공통 배치한다.이를 통해 관광 이용에 따른 위법·부당행위, 바가지요금, 불친절 등 현장의 다양한 불편 사항을 집중 접수·처리하며 향후 외래 관광객 방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 방안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아울러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모바일 기기를 통해 통합 정보망에 즉각 접속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채널을 다각적으로 활용하며 모든 안내 정보는 영문으로 동시 지원된다.주 공연장 인근을 포함한 주요 관문과 관광객 밀집 지역에 큐알코드가 포함된 배너 등이 설치되며 방문객에게 배부되는 웰컴키트 카드와 공식 안내 리플릿을 통해 서도 상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시는 팬과 관광객이 부산 전역을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대규모 관광 콘텐츠를 통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복합 문화·관광 공간으로 확장하는 ‘도시 전역 축제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대표관광포털 비짓부산을 통해 추천 여행 코스와 테마별 맞춤형 이벤트 정보, 관광 및 미식 관련 디지털 리플릿 내려받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외에도 공연 관련 환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웰컴센터와 부산 관광 홍보관 운영 소식은 물론, 주요 랜드마크의 경관 조명 및 야간 특화 공연 등 부산 전역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연계 행사와 축제 소식을 상세히 접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은 전 세계의 이목이 우리 부산으로 집중되는 기념비적인 공연 행사가 될 것”이라며 “방문하는 모든 국내외 관람객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정보망을 구축해 ‘다시 찾고 싶은 안전하고 즐거움 가득한 관광 도시 부산’의 위상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겠다”고 전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