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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립·은둔 가구 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월드비전, 지밀레니얼과 함께 사회적 고립·은둔 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관계 단절 등으로 증가하는 고립·은둔 가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한 고립·은둔 지원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순이 월드비전 국내사업본부장, 박현수 지밀레니얼 대표가 참석해 고립·은둔 가구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으로 시는 사업 기획 및 운영, 지도 감독 홍보 등 업무를 총괄, 월드비전은 고립·은둔 가구 지원 공간 조성 사업비를 지원, 지밀레니얼은 공간 운영에 필요한 식료품 등 물품을 후원한다.또한 앞으로도 시는 고립·은둔 가구 지원을 위한 협력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과도한 경쟁과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로 고립과 은둔은 더 이상 일부의 문제가 아닌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사회적 과제가 됐다”며 “고립·은둔가구 지원을 위한 공간 조성과 관계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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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울·경 외국인 유학생 위한 대규모 채용박람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월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 울 경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채용박람회 BUSAN Dream Job Fai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 국립국제교육원이 공동 주관한다.이 외에도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지역 내 대학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올해로 네번째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울산과 경남 지역 유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번 행사는 참가기업 범위를 경남까지 넓히고 울산대학교, 창원대학교, 인제대학교 등 울산과 경남 지역 유학생도 참여해 부·울·경 초광역 취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제조업, 호텔·관광·마이스, 서비스업, 물류·무역, 의료기관 등 지역 주요 산업 분야의 44개 기업이 참여하며 이는 전년도 대비 약 25퍼센트 늘어난 규모로 지역 기업의 외국인 유학생 채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주요 행사로는 현장 채용관, 부대 행사관, 외국인 유학 선배 및 기업 채용 담당자 특강, 부산 청년 국악공연, 비푸드 시식회 등을 다채롭게 운영한다.채용관에서는 44개 참가기업의 구직자 이력서 접수와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부대 행사관에서는 증명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진단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수잔 사키야 씨가 유학 경험담과 진로 설계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부산 엔지니어링 및 유닛 제작기업 라스텍의 박덕진 인사팀장이 기업이 원하는 글로벌 인재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부산 청년 모던국악밴드 ‘탈피’ 와 싸이 모창가수 ‘싸이버거’의 무대 공연이 펼쳐지며 지역 미쉐린 셰프가 부산의 식재료를 활용해 개발한 비푸드 시식회를 통해 참가 유학생들에게 부산의 맛과 멋을 동시에 선사할 계획이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은 4월 29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BUSAN Dream Job Fair는 지난 2월 개소한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를 중심으로 처음 개최하는 초광역형 행사로 부산을 넘어 울산·경남을 연결하는 채용 플랫폼”이라며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 산업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정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민 관 산 학 협력을 더 강화함과 동시에, 부 울 경이 글로벌 인재를 공동으로 육성·활용하는 선도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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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린이날 '비밀요원 작전' 펼친다… 영화의전당서 큰잔치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2026년 제53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날과 어린이 주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마련된 축제의 장으로 시, 시교육청, 부산일보사, (재)영화의 전당이 주최하고 부산일보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관한다.올해는 ‘작전명: 어린이의 웃음에너지를 채워라’를 표어로 어린이들이 비밀요원이 되는 주제로한 흥미로운 프로그램 운영될 예정이다.두레광장에서는 ‘레이저 서바이벌’, ‘요원 순발력 테스트’, ‘비밀요원 스탬프 투어’, ‘체력 단련실’, 이색직업 체험전 등 상설체험을 운영하며 주무대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라이브쇼’, ‘랜덤 플레이댄스 with 맘바’, ‘매직 버블쇼’, ‘꿈의 복면가왕’등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진다.또한, 물건 선정부터 판매까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리틀맘바마켓’과 ‘브레드이발소’ 대표 캐릭터들이 함께하는 음악공연이 진행된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어린이날 부산 시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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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광객 이용 교통거점 및 주변 관광지 먹거리 안전 특별 단속’ 실시 !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6월 12일까지 6주간 관광객 이용 교통거점 및 주변 관광지 먹거리 안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 등에서 식품 취급 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비위생 행위를 폭넓게 살펴 식품의 안전 확보와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시행된다.특히 오는 6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등으로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먹거리의 선제적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특사경은 공항, 버스터미널, 철도역 및 주요 관광지 정거장 주변 음식점과 이와 연계된 인근 관광지 음식점 등을 중점 대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아울러 단속 대상은 과거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고 의심되는 업소, 원산지 표시 관련 민원·제보가 접수된 업소 등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며 특히 원산지 표시 위반이나 식품 위생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업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주요 수사 내용은 횟집 등 수산물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무표시 및 소비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 목적 사용 보관,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 가격표 미게시 및 남은 음식 재사용 등 준수사항 위반행위 등이다.또한, 이번 기획 수사에서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 및 관할기관 통보 등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원산지 거짓 혼동 표시의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무표시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조리 판매 목적 사용 보관한 경우 식품 등의 표시 광고에 관한 법률 및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의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한편 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시민 제보도 적극적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관련 불법행위 제보는 식품수사팀으로 하면 된다.박형준 시장은 “BTS 부산 공연 등으로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대비해 누구나 안심하고 부산의 다양한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 확보와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이번 수사를 기획했다”며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부산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미식 관광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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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국립부경대,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6년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모에 국립부경대학교가 영남·제주권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의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해양수산 현안을 해결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국가 공모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전담한다.
주관기관인 국립부경대학교를 중심으로 제주대학교와 ㈜해양생태기술연구소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시는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는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국비 37억 2천만원, 시비 4억 8천3백만원 등 총 49억 8천4백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어촌 소멸 등 영남·제주권이 직면한 해양수산 문제를 과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해양수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기반 마련을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은 '영남·제주권 해양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4대 분야 연구를 중점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어촌어민 복지] 해조류 유래 기능성 추출물을 활용한 해양바이오 헬스케어 연구 [연안 보전 및 개발] 연안 오염퇴적물 기반 신재생에너지 생산 및 일차 생산성 증대 기술 개발 [해양 문화 관광] 연안 블루카본 증대 및 해안 경관 그랜드디자인 하이브리드 기술 개발 [해양 수산 안전] 기후변화 대응 수산자원·질병 분석과 부·울·경 연안 재해 저감을 위한 파랑 예측 기술 개발 등이다.
아울러 석·박사급 전문인력 37명을 양성하고 이 중 70퍼센트 이상을 해양수산 분야에 취업시키는 등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주요 연구 성과가 현장에 적용될 경우 해양바이오 헬스케어 제품화 시 약 8억 3천만원의 산업 연관효과, 준설토 처리량의 일부를 신재생에너지 기술로 대체할 경우 연간 약 2억원 비용 절감, 해양 재난 예측 기술 활용 시 연안 침수 피해 예방을 통한 70조 원 규모의 경제적 피해 감소 효과 등이 기대된다.
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부산의 풍부한 해양 기반 시설과 국립부경대학교의 우수한 연구 역량이 결합해 이뤄낸 결실이다”며 “앞으로 5년간 해양수산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수산 수도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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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크루즈·K팝 타고 골목까지”… ‘2026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 공모 최종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6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확보하고 글로벌 쇼핑관광도시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이번 공모는 2028년 500만명을 목표로 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연간 80만명으로 예상되는 크루즈 입항 추세에 맞춰, 대형 쇼핑몰에 편중된 소비 수요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골목상권이 겪고 있는 위기를 글로벌 관광객의 직접 소비 유치를 통해 극복하겠다는 전략이다.
시는 ‘쇼핑은 편하게 부산은 FUN하게’라는 비전 아래, 공모로 확보한 국비 3억원을 올해 시에서 추진 중인 권역별 관광콘텐츠 사업, 야간관광특화도시,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조성사업, 웰니스·의료관광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쇼핑 생태계를 대대적으로 혁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케이팝 공연 연계 팝업스토어 운영, '부산슈퍼' 상표 새 단장 및 거점 조성, 타깃 맞춤형 쇼핑환경 개선, 광복로·서면 쇼핑편의 극대화 등의 전략을 추진한다.
오는 6월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과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 기간을 겨냥, 지역의 우수 화장품, 커피, 의류, 식품 등 맞춤형 팝업스토어 등 운영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환대와 소비를 동시에 유도할 계획이다.
부산지역 관광기업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부산슈퍼’를 상표 새 단장해 거점을 조성하고 한정판 로컬상품 발굴을 추진한다.
또한, 전통시장 1곳을 선정해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쇼핑 바우처를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판매하고 북항 및 영도 크루즈터미널로 유입되는 크루즈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서면 등 주요 쇼핑 거점에는 핸즈프리 서비스와 캐리어 보관소를 확충해 무거운 짐 없는 편안한 쇼핑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쇼핑기반 조성 사업을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 등 야간관광특화도시 사업을 비롯해,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유통망을 통해 판매할 부산형 케이-관광콘텐츠와 부산형 웰니스 융합 관광, '부산스트릿 페스타' 등의 공연관광, '고메 셀렉션' 등 미식관광도시 사업 등, 다양한 사업과 긴밀하게 연계할 방침이다.
또한 관광객들이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함으로써, 각 사업 간의 융합을 통한 최고의 지역 상생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이번 사업을 구체화해 6월부터 추진함으로써, 본격적인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대비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대형 쇼핑몰에 편중된 소비 수요를 우리 동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확산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결제와 짐 보관 서비스 혁신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이를 야간·미식 관광 등 부산만의 독보적인 인프라와 결합해 침체된 내수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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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데이터 융합으로 글로벌 디지털 경제도시 도약”… 다국어 언어데이터 협력 체계 구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언어데이터 연구센터 조성 및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시가 보유한 해양·도시 데이터에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와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를 결합해 데이터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 △빅데이터 혁신센터를 통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 특화 신규 사업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데이터 통합플랫폼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특화 데이터를 외부에 개방해 부산을 글로벌 거점 데이터 비즈니스의 최적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보유한 다국어 언어 데이터를 개방해 기업의 데이터 활용과 언어 학습을 지원하고 시가 추진하는 ‘데이터 챌린지 사업’에 발제사로 참여해 다국어 기반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세 기관은 지·산·학 연계형 ‘기업문제해결’ 교과과정 운영에 협력해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교육을 추진하고 지역 특화 신규 사업 발굴에도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데이터 융합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해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과 기반 시설 조성에 부산외국어대학교와 부산테크노파크가 함께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부산의 해양·도시 데이터와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 융합은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반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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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하캠퍼스 마중물 사업 완료…시민 개방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본격 운영에 앞서 시민 이용 활성화를 위한 △야외 체육시설 △하하에듀프로그램 △하하건강센터 △무장애 나눔길 △시니어 건강놀이터 및 황톳길 △공공도서관 등 조성 운영 박 시장, “부산가톨릭대학교를 시작으로 고신대학교와 서부산권 등 생활권별 거점 하하캠퍼스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 부산시는 부산가톨릭대학교 내 ‘하하캠퍼스’마중물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시설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하하 캠퍼스’는 지역대학의 유휴시설을 활용해 문화·여가, 건강·체육, 교육, 일자리·사회공헌, 실버산업 기능을 집적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대규모 시니어 복합단지다.하하 :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 들기 오늘 오후 박형준 시장은 부산가톨릭대학교를 방문해 손삼석 천주교 부산교구장과 하하캠퍼스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주요 시설들을 둘러보면서 에듀프로그램 수강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시는 하하캠퍼스의 본격 운영에 앞서 지난 2024년부터 총 45억원을 투입해 캠퍼스 내 건강·돌봄, 교육·여가, 체육·휴식의 기능을 결합한 시민 중심 복합공간을 조성·운영하고 있다.시는 지난 2024년 3월 부산가톨릭대학교와 신학교정 시민 개방 합의 이후 △야외 체육시설 조성 △하하에듀프로그램 운영 △하하건강센터 설치·운영 △무장애나눔길 조성 △시니어 건강놀이터 및 황톳길 조성 △공공도서관 조성 등의 다양한 마중물 사업을 추진해 지난 3월 모두 완료했다.피클볼 :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를 혼합한 시니어 특화 라켓스포츠 오는 4월 말 ‘하하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하하캠퍼스 시설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운동장·피클볼장 등 야외 체육시설의 대관 신청도 가능하다.박형준 시장은 “하하캠퍼스는 대학의 유휴자원과 15분도시 정책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교육 문화 건강 기능을 집적화해 시민과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관계망 형성을 돕는 전국적인 상생 모델이다”며 “부산가톨릭대학교를 시작으로 고신대학교와 서부산권 등 지역과 대학 특성을 반영한 생활권별 거점 하하캠퍼스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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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르신 지원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협약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주택금융공사, 기부금 3억원 전달 예정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조성 △부산영락공원 무연고자실 리모델링 △저소득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지원사업 △노인 인식개선 프로젝트에 쓰일 계획 박 시장, “친환경, 일자리창출, 지역과 기업의 협업 등 센터에서 창조되는 다양한 가치가 국내외에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센터의 지속적 확장과 다양한 콘텐츠 도입을 통해 15분도시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해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조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박형준 시장, 이환석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사장이 참석해 부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이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기부금 3억원을 전달한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조성사업을 포함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기부협약사업에 지난 2022년부터 총 15억 4천만원을 기부해 왔으며 취약계층 주거지원 및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대표 공공기관이다.기부금 중 1억 8천만원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시는 올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6호점 강서구 △7호점 부산진구 △8호점 북구를 개소했고 △9호점 동구 △10호점 연제구 △11호점 남구는 조성 중으로 11월까지 설치할 예정이다.또한 신규 사업지 5개소 발굴을 통해 연말까지 16호점을 설치 완료해 1차 사업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올해 △부산영락공원 무연고자실 리모델링 1억원, △저소득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에 1천만원, △노인 인식개선 프로젝트에 1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부산영락공원 무연고자실 리모델링] 노후한 무연고자실 리모델링을 통해 무연고자에게 안락한 봉안 공간을 제공하고 무연고자실의 추모공간 기능이 가능하도록 미적·기능적 환경개선을 도모한다.[저소득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지원사업]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아동을 돌보는 조손가정에 생활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20가구를 지원한다.[노인 인식개선 프로젝트] 부산실버영상제 서포터즈단이 운영하는 ‘부산실버영상제 청년일기’를 주 내용으로 하는 프로젝트로서 청년들이 어르신 대상 미디어 교육을 진행하고 부산실버영상제에 파트너로 참여해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한다.부산실버영상제: 미디어를 매개로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신 노인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부산시 주민을 대상으로 자유주제 및 노인주제로 만든 영상 또는 사진 작품을 공모하는 영상제 한편 시는 현재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8호점까지 개소해 운영 중이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그동안 △친환경 노인일자리 6천261명 창출 △폐플라스틱 150톤 수거 △어린이 환경교육 및 체험 1만 6천434명 △본받기 및 견학 4천472명의 성과를 거뒀다.지난해 11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인천 2호점이 부평구에 개소하는 등 부산을 넘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사업은 지난해 환경 분야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그린 월드 어워즈 및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수상,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로 선정 등 다양한 가치 창조를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센터의 지속적 확장과 다양한 콘텐츠 도입을 통해 15분도시 정책의 허브이자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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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영만 길고양이 임시 보호…요트경기장 재개발 협력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박 시장, “이번 임시 보호시설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도시 부산의 의지를 담은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생명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성숙한 행정을 통해 시민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해 부산시는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공사로 서식지를 잃고 생존 위기에 처한 길고양이를 위해 민관협력 방식으로 해운대구 우동 동백유원지 내 송림에 임시 보호시설을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주변이 바다와 대형 도로로 둘러싸인 수영만의 지형적 특성상 길고양이의 안전하고 자발적인 이주가 어려우며 건물 철거라는 긴박한 상황에서 동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해 임시 보호시설 운영 대책을 마련했다.시는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민간투자사업 추진에 따라 착공 이전부터 기존 서식지 주변으로 길고양이의 ‘점진적인 이주 방안’을 검토했으나, 바다, 왕복 6차선 도로 아파트 밀집 등으로 안전한 길고양이 이주 장소 확보가 어려운 여건이었다.또한, 올해 4월부터 육상 공사로 점진적인 건물 철거 등이 진행됨에 따라 동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임시 보호시설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길고양이 임시 보호시설은 부산시, 아이파크마리나, 지역 캣맘이 역할을 분담하는 민관협력 형태로 추진되며 공공과 민간이 각자의 영역에서 동물 복지를 위해 긴밀히 소통할 계획이다.‘부산시’는 기존 서식환경과 유사하며 길고양이가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부지를 제공하고 행정·재정 지원을 총괄해 사업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사업시행자인 ‘아이파크마리나’는 임시 보호시설을 설치하고 이주를 지원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또한 ‘지역 캣맘’은 현장에서 고양이들을 돌봐온 경험을 바탕으로 급식과 위생 관리 등 길고양이의 보호·관리를 전담한다.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임시 보호시설로 이주하게 될 길고양이는 50여 마리로 재개발 공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원래의 서식지로 되돌아갈 예정이다.50여 마리의 길고양이는 모두 중성화사업을 완료하고 전염병 검사 및 기본 예방접종 등을 마친 상태로 5월 초부터 새로운 환경에서 안전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중성화사업이란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해 거세·불임 시술 등을 통해 생식능력을 제거해 방사하는 사업을 말함 박형준 시장은 “이번 임시 보호시설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도시 부산’의 의지를 담은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생명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성숙한 행정을 통해 시민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