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 마련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및 정비지원기구와 함께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주민설명회에는 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노후계획도시정비지원기구인 국토연구원,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참여한다.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시와 참여기관은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2단계 구역인 다대, 만덕, 모라, 개금 당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개념 및 장점 정비사업절차 및 추정분담금 검증 1기 신도시 추진현황 및 시사점 정비사업 금융지원방안 전자투표 안내 2단계 구역계 등을 안내한다.아울러 시는 오는 4월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기본계획 주민공람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시는 앞으로 구역별 설명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해 주민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응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 주민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구와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다.시는 포스터를 제작해 4개 구 대상지별 공동주택 등에 배부하고 구에서도 주민설명회를 홍보토록 요청해 대상지 주민들과 관심 있는 시민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한편 1단계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은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승인 절차를 완료한 후 상반기 중 고시할 예정이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앞선 1단계 지역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통하겠다”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2단계 사업의 출발점으로 삼아 차근차근 준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2
-
대한민국 최대 국제물산업 박람회" ‘WATER KOREA 2026’ 10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2026 국제물산업박람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최신 트렌드를 학습하고 상하수도 관리 체계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여러 행사가 개최된다.개막식은 오는 3월 18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부산에서 개최하는 국제물산업박람회 는 국내 물산업 활성화와 관련 종사자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전시회로 국내 물산업의 첨단장비와 최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다.이번 행사는 부산시 한국상하수도협회가 공동 주최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등 이 후원하며 2002년 출범 이후 매년 12월에 개최해 왔으나, 물산업의 본질적 가치를 높이고 대외적 파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2012년부터는 세계물의날 행사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후원: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박람회에는 216개 기업이 참가해 609개의 홍보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2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투자유치 등 기업성과는 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분야별로 상하수도 건설 수처리설비 관 맨홀, 밸브 시설 운영 측정기기 인공지능 스마트 상하수도 조사, 진단, 시험, 분석 슬러지처리, 청소 등 관련기업이 참가해 투자유치 및 판로 확보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또한 수처리기술과 기자재 등의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취업박람회 수출구매 상담회 세미나 체육대회 논문공모전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수처리 디지털 전환 싱크홀 예방 친환경 대체에너지 기술 등 글로벌 물산업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산 학 연 관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부산시의 단독 홍보관을 운영해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환경 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연계 개최를 통해 청년들에게 물산업 분야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기업의 구직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전 깨끗한 식수’와 ‘지역 상생’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협업을 통해 ‘환경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미래인재 유입을 위한 통로로서 구인 구직 매칭을 돕는다.한편 시는 올해 처음으로 부산 소재 물산업 기업 10곳 을 지원하는 공동기업관을 설치해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시 소재 기업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참여 10개사: 주식회사 에스테크, 주식회사 플로워크연구소, 준엔지니어링 주식회사, 비욘드오션, 하이크린, 에쓰엠팹, 아쿠아셀, 디에이치테크, 와이비엔지니어링 주식회사, ⑩주식회사 이지에버텍 시는 참가 기업들에 신기술 전시회, 구매상담회 개최로 판로확대 및 전시참가비 일부를 지원한다.부산시 소재 기자재, 누수탐지, 관로조사, 친환경 시스템, 관로세척, 수처리 등 다양한 분야 10개 기업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최신 기술을 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국내 물산업이 스마트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이번 WATER KOREA 는 부산이 스마트 물관리의 미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도시임을 입증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며 “10년 만에 부산을 찾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내 외 기업에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물 관련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2
-
박형준 시장,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는 도시로"… '넥스트루트 특별금융' 5천억원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 넥스트루트 특별금융 지원 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심현우 차세대기업인클럽 회장,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김성주 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한다.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를 해소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생산적 금융을 집중 공급해 지역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를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차세대기업인클럽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부산은행은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시와 부산상공회의소 차세대기업인클럽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부산은행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총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조성해 지역 기업에 본격적으로 지원한다.[시] 2.0퍼센트 이차보전 지원 [부산상공회의소 차세대기업인클럽] 회원사 대상 금융지원 사업 안내 및 지원 대상기업 추천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출연금 기반 신용보증 [부산은행] 특별출연 및 우대금리 를 제공한다.기업당 최대 30억원까지 자금을 지원하며 이차보전 지원 한도는 8억원으로 설정해 보다 많은 기업이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시는 이차보전률을 지난해 1.5퍼센트에서 2.0퍼센트로 상향해 기업 부담을 대폭 완화해서 지원하고 있다.상환 조건은 3년 만기이며 2년 거치 후 1년 분할 상환 또는 3년 거치 후 일시 상환 방식 중 기업이 자금 운용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해 자금 운용의 유연성과 경영 안정성을 높였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 보증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 기업을 적극 발굴해 부산 영남권을 대표하는 거점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지역 산업생태계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투자 확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한편 시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자금 애로 해소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정책자금을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1천330억원까지 확대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유가와 환율이 급등하면서 지역 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와 금융 보증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부산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12
-
부산시, ‘부산디자인커먼스’ 개최… 국내외 디자이너 교류 협업 기반 확대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부터 오늘까지 동구 부산 워케이션거점센터에서 부산디자인커먼스(Busan Design Commons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디자이너와 디자인산업 관련 기업 등 디자인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2026년 부산디자인커먼스 행사 개요’일시 장소: 2026년 3월 11일 ~ 12. 2일간 부산 워케이션거점센터 등 주 최: 부산광역시 참석규모: 100여명 내 용: 지역 디자인 스팟 탐방, 디자이너 오픈토크, 네트워킹 행사 등 부산디자인커먼스 는 디자이너, 브랜드,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개방형 디자인 교류 프로그램이다.네트워크 기반 교류를 통해 협업 파트너를 발굴하고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는 디자인 협업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올해는 두 번째 행사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디자인 교류와 협업 논의를 더욱 강화했다.행사에서는 부산의 공간과 콘텐츠를 매개로 한 현장형 교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지역 디자인 스팟 탐방 디자이너 오픈토크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디자인스트리트 제언 등으로 참여자 간 네트워킹과 협업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공간과 브랜딩'을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주제 발표와 사례 공유를 통해 디자인 현장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실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가진 디자이너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과 교류가 이어졌다.또한 부산의 지역 공간과 콘텐츠를 활용한 현장형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 전체를 협업 무대로 전환’하는 실험적 시도를 선보였다.이를 통해 디자인이 단순 산업 영역을 넘어 지역의 장소 산업 일상과 결합해 새로운 가치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베르크 로스터스 리프래쉬 랩 소반 봄 등 지역 업체가 참여해 지역 산업과 디자인 생태계가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시는 디자이너 간 아이디어 공유 지역 탐방 토론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부산의 디자인 자산과 지역 브랜드가 연결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11월 예정된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에서 네트워킹 기반 부산형 디자인 협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확산 가능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부산디자인커먼스는 '만남'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네트워크를 '실행 가능한 협업'으로 구현한 자리”며 “앞으로도 부산디자인커먼스를 통해 디자인을 매개로 다양한 주체를 연결함으로써, 부산이 글로벌 디자인 교류와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2
-
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해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먼저, 위원회는'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 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 중 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 군, 공공기관 등이'시민 안전'과 관련해 각종 법령 등에서 규정한 의무를 제대로 이행했는지도 점검한다.다음으로'공공재정 누수 방지'감사활동을 통해 세수확보 및 공공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3월에는 재정지원사업 사후관리 실태를 점검해 재정지원금 집행 및 관리 과정의 적정성 여부를 점검한다.이 외에도 공유재산 특정감사 유가보조금 집행실태 특정감사 관리위탁 시설 특정감사로 보조금 등의 공공재정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개선사항 발굴을 추진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위원회는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통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적극행정 직권면책 상담창구'를 신설 운영한다.적극행정 면책제도는 공직자가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거나 공익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 없이 업무를 적극적으로 처리한 결과에 대해 불이익 처분 등을 면제 감경하는 제도다.위원회는 적극행정 활성화와 시정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간편한 면책 신청’과 ‘신속한 결과 회신’이 가능한 ‘적극행정 직권면책 상담창구’를 내부 행정망에 개설해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윤희연 시 감사위원장은 “작년에는 감사원이 주관하는 각종 평가 콘테스트에서 3관왕을 달성해 자체감사활동 역량을 입증받았다”며 “올해는'시민 안전'과'건전재정 확보'로 시민이 체감하는, 시민이 인정하는 감사활동을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아울러 “공직자들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법과 원칙을 준수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우리 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1
-
부산시, ‘제3차 수산업 어촌 발전 계획’ 수립 추진… 기후위기 대응 수산업 경쟁력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기후위기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 어촌의 돌파구를 마련하고 부산 수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3차 부산광역시 수산업 어촌 발전 계획 을 수립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수산업 어촌 발전 기본법 과 해양수산부 제3차 수산업 어촌 발전 기본계획 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제2차 부산광역시 수산업 어촌 발전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부산만의 차별화된 수산업 어촌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정부의 제3차 수산업 어촌 발전 기본계획의 비전인 '지속 가능한 바다''자립하는 수산업''함께 사는 어촌'슬로건 아래 변화하는 수산정책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부산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수산업 어촌 발전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본격적인 발전 전략 수립에 앞서 현장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올해 1월 20일 기장수협 소속 어업인 1월 31일 수산가공선진화단지 냉동냉장업계 등 160여명의 의견을 수렴했다.앞으로 부산시수협과 부경신항수협 소속 어업인을 대상으로 수산업계 간담회를 릴레이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이러한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수산업 어촌 발전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급변하는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수산물 시장 개방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한다.또한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 비전과 연계한 연차별 단계별 이행과제도 도출할 예정이다.용역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이며 주요 내용은 국내외 수산업 어촌 환경 및 여건 분석 제2차 부산광역시 수산업 어촌 발전 계획 성과 분석 중장기 비전 및 발전 전략 수립 부문별 연차별 단계별 세부 추진 이행계획 수립 등이다.이번 용역 과정에서는 어업인 공무원 대상 설문조사와 전문가 인터뷰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도출된 이행과제의 우선순위 설정 소요 예산 확보 방안 연차별 단계별 추진계획을 포함한 체계적인 실행 로드맵을 마련해 부산만의 특화된 수산업 어촌 발전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수산업 어촌 발전 계획을 통해 기후위기와 어업인 고령화, 수산물 시장 개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 어촌의 위기를 극복하고 부산이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1
-
도심 빈집, 외국인 유학생 보금자리로 대변신… 박형준 시장, "청년이 머물고 지역이 살아나는 도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활용 모델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입주식에는 시 주택건축국장, 지방소멸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 영도구청장,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에 입주하는 청학동 기숙사는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과 주거 환경을 저해하던 빈집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로 외국인 유학생 5명이 거주할 수 있는 주거 공간으로 마련됐다.이와 함께 시는 영도구 동삼동에도 빈집을 활용한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를 추가로 조성 중이며 해당 시설은 3월 말 준공될 예정이다.두 곳의 기숙사가 모두 운영되면, 총 1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정주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기숙사 조성은 시가 지난해 자치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빈집 매입 및 생활 사회기반시설 조성사업'공모를 통해 이뤄졌으며 시 영도구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협력해 빈집을 청년 유학생 정주 공간으로 전환했다.영도구는 공모 선정에 따라 방치된 빈집을 활용한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번 청학동 기숙사와 3월 말 준공 예정인 동삼동 기숙사를 포함해 시 구비 총 11억 7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시는 이번 사업이 방치된 빈집을 지역에 필요한 주거공간으로 전환해 빈집 문제 해소와 외국인 유학생 주거 지원을 동시에 실현한 지역 상생 사례라고 평가한다.특히 청년층인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유입을 통해 생활 인구를 확대하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빈집을 단순히 철거하거나 방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새로운 활용 가치를 만들어낸 선도적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을 청년 유학생이 머무는 공간으로 되살려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빈집을 지역에 꼭 필요한 공간으로 바꾸는 다양한 활용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년이 머물고 지역이 살아나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1
-
부산시-교보문고 업무협업 추진… 시정 소식 널리 알리고 어린이 꿈 키운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국내 최대 규모 서점인 교보문고 남부사업단과 시정 매체 홍보 및 어린이기자단 지원을 위한 업무 협업식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업식에는 원영일 시 대변인과 권윤호 교보문고 남부사업단장이 참석해, 상호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업은 시민 방문이 잦은 대형 서점을 활용해 부산시 소식지의 접근성을 높이고 부산시 어린이기자단의 취재 활동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와 교보문고는 시정 매체 오프라인 홍보 거점 구축 부산시 어린이기자단 맞춤형 혜택 및 프로그램 지원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부산 관내 교보문고 4개 매장에 부산시 소식지 3종인 ‘부산시보’, ‘영어신문’, ‘어린이신문아이 도란도란)’배부대를 설치해 상시 배부하고 신규 구독자 확보에 나선다.또한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제2기 어린이기자단에게 교보문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도서 문구 구매 시 10퍼센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아울러 저자 강연 취재와 도서 동향 기사 작성 등 기자단 맞춤형 협업 프로그램도 운영해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과 취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업은 제2기 어린이기자단 발대식으로 이어져 그 의미를 더한다.오는 3월 14일 시청 대강당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제2기 어린이기자단 발대식’현장에 교보문고 협업 홍보부스를 마련해 꼬마부산기자단에게 두 기관의 협업 내용을 소개하고 자긍심을 높일 예정이다.권윤호 교보문고 남부사업단장은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보고 훌륭한 오피니언 리더로 성장하는 데 교보문고가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부산시의 유익한 시정 소식이 시민들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지역사회 아동을 위해 지자체와 민간 기업이 뜻을 모은 이번 협업은 '아동친화도시 부산'을 향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다”며 “앞으로 교보문고라는 오프라인 홍보 거점을 통해 더 많은 시민과 외국인에게 부산의 다채로운 소식을 전하고 우리 어린이 기자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1
-
올해도 이어지는 발레의 향연… 클래식부산, ‘2026 부산발레시즌’ 막 올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디어 발레리나 [7.17.~18.] 신규창작 작품, [10.30.~31.] 헬로 발레 [11.27.~28.] 호두까기 인형 등 창 제작 발레 4작품 8회 공연 추진 공연 예매는 부산콘서트홀 누리집 놀 인터파크티켓에서 가능 클래식부산은 2026 부산발레시즌 이 오는 4월 2일부터 11월 28일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올해 부산발레시즌은 부산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4월 2일~3일 ‘디어 발레리나’를 시작으로 부산문화회관과 공동기획으로 추진하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신규창작’창작 작품을 선보인다.이후 하반기 부산콘서트홀에서 콘서트발레 형식 으로 10월 30일~31일 ‘헬로 발레’와 11월 27일~28일 ‘호두까기 인형’으로 시즌을 마무리 한다.특히 올해 발레시즌의 주요 특징은 4작품 모두 클래식부산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콘서트발레: 줄거리나 극적 스토리 보다, 음악과 춤 자체의 아름다움을 중심으로 구성된 발레 형식 발레시즌의 첫 시작을 여는 ‘디어 발레리나’는 무대에 오르기 전 연습실을 배경으로 발레리나들의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진솔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공연은 아름다운 ‘꽃의 왈츠’군무로 발레단의 연습실 장면을 그려낸다.무용수들이 무대에 오르기 전의 어떤 일상과 연습 과정을 거치는지 들여다보며 발레리나의 치열한 연습과 무대를 향한 열정과 삶을 담은 작품으로 지난해 백양문화예술회관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김광현 음악감독이 지휘로 부산콘서트홀에서 56인조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준비되며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2026 부산발레시즌Ⅱ ‘신규창작’은 클래식부산과 부산문화회관이 공동기획해 추진하는 작품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주원 예술감독의 연출과 유회웅 안무가의 안무 박훈규 비주얼디렉터 김광현 음악감독의 지휘로 제작되며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의 무대에 특화한 새로운 공연을 선보인다.또한 하반기에는 콘서트 발레 형식으로 ‘헬로 발레’와 연말을 맞아 제작하는 ‘호두까기 인형’이 부산 시민들을 뜻깊게 맞이할 예정이다.지난해 부산콘서트홀에서 콘서트 발레로 선보인 ‘헬로 발레’는 많은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작품으로 객석점유율 93.5퍼센트를 기록했다.올해 마지막 작품인 ‘호두까기 인형’은 연말을 맞아 차이콥스키의 대표 발레곡인 ‘호두까기 인형’을 바탕으로 대표적인 파드되와 각국 춤을 엄선해 보여준다.두 작품 다 오케스트라 풀 편성으로 풍성한 음악과 아름다운 안무로 연말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공연에 참여하는 '2026시즌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단원들이 참여해 제작진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무대 영상 의상 등 세심한 부분까지 국내 발레 작품 전문가들의 손길로 올해 작품들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지난 1월 시즌단원을 선발, 수석으로 김희현, 홍주연, 장유미와 시즌단원으로 김동현, 김소은, 김지우, 노인혜, 박정미, 양지희, 이소연, 조성윤, 신승우 등이 함께 5개월간의 부산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창작발레 안무가 유회웅 디어 발레리나 안무가 정성복, 이주호 음악감독 지휘 김광현 제작무대감독 송주관 비주얼디렉터 박훈규 의상디자이너 정한아 등 발레와 무용에 탁월한 감독들이 이번 시즌에 참여한다.공연 예매는 부산콘서트홀 누리집과 놀 인터파크티켓에서 가능하다.기타 문의는 클래식부산 공연기획팀으로 하면 된다.김주원 예술감독은 “2026 부산발레시즌 작품을 통해 무용수들의 노력과 예술적 감동을 시민들과 나누고 부산오페라하우스발레단 무용수들이 성장해 가는 모습을 무대 위에서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올해 부산발레시즌은 클래식부산이 운영하는 발레단과 오케스트라의 협업 공연으로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 기반을 강화하고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1
-
부산시, 지역하도급률 끌어올린다… 2026 부산형 지역하도급 도약 시동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역량강화 지원사업 추진,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분석 [맞춤 홍보] '정비사업 하도급 상생지원단'운영 [행정 지원] 지역하도급률에 따른 인센티브 페널티 제도 운영 등 실질적인 지역건설업체 수주 기회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건설업 선순환 구조 확립 기대 부산시는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하도급 수주를 확대하기 위해 2026 부산형 지역하도급 Jump-Up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관급공사 지역하도급률 84.3퍼센트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90퍼센트까지, 민간공사는 56.7퍼센트에서 70퍼센트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지역하도급률 : 건설공사에서 해당 지역에 소재한 건설업체가 하도급공사를 맡은 비율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역량 강화 맞춤 홍보 행정 지원 등 세 단계 전략을 추진한다.[역량 강화] 역량강화 지원사업 추진,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분석을 통해 지역건설업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확보한다.2018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지역전문건설업체 대상 ‘역량강화 지원사업 ’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참여업체의 시공능력평가액 수주건수 수주액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역량강화 지원사업 : 부산 건설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으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179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2025년 12월 기준 건설대기업 신규 협력업체 누적 등록 건수 743건을 달성했음. 또한 올해부터는 기존 민관합동 워크숍과 별개로 구 군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과정을 신설해 현장 실무능력을 높이고 법령 숙지 등 업무이해도를 향상시킨다.[맞춤 홍보] 홍보대상별 특성과 수요를 분석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한다.우선 ‘하도급 홍보세일즈단’활동을 한층 강화한다.기존 부산 지역의 대형사업장 건설대기업 본사 및 중앙공공기관 방문은 물론, 올해부터는 지역하도급률이 40퍼센트 미만인 건설대기업 본사를 직접 방문해 개선을 요청하고 민간투자사업 시공사까지 대상을 확대한다.또한, 올해 새롭게 ‘정비사업 하도급 상생지원단’을 도입한다.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하도급 참여 비율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 홍보와 각종 인허가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한 전담 공무원 지정 등을 골자로 하며 지역하도급률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정 지원] 지역하도급률 제고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공정한 건설산업 질서를 조성한다.올해부터 지역하도급률 인센티브 페널티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지역하도급률이 70퍼센트를 초과한 사업장에는 시 누리집 내 우수건설사 공개 연말 시장 표창 하도급 실태조사 1회 면제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반면 40퍼센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는 건설대기업 본사 면담 및 개선 요구 하도급 특별점검 실시 등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다.이와 함께 대형공사장에 지역하도급률 현황판을 설치해 건설사의 관심도를 높이고 홍보를 강화한다.또한 민관합동 하도급 실태조사를 연 4회 실시해 불법 불공정 하도급을 사전에 방지하고 공정한 건설산업 질서를 조성한다.박형준 시장은 “그동안 고금리 고물가 장기화와 민간 수주 위축 등 어려운 건설 환경 속에서 지역건설업의 체질 개선과 공정한 산업 질서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2026 부산형 지역하도급 Jump-Up 을 통해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건설업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