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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철 관광객 위한 먹거리 위생 특별단속 돌입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름 관광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5주간 여름 관광철 기초위생 확립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최근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여름철 관광 수요 확대에 대비해 관광객 이용이 많은 음식점 등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부산의 위생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고 수준의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까지 맞물리면서 관광객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인근 케이-푸드 음식점, 횟집 등 수산물 취급업소, 배달음식점 등을 중점 대상으로 먹거리 안전의 선제적 확보를 위한 수사를 실시한다.단속 대상은 과거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고 의심되는 업소, 원산지 표시 관련 민원·제보가 접수된 업소 등을 중심으로 선정하며 특히 원산지 표시 위반이나 식품 위생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업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주요 수사 내용은 횟집 등 수산물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무표시 및 소비기한 경과제품 조리 판매 목적 사용 보관,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 남은 음식 재사용, 가격표 미게시 등 준수사항 위반행위 등이다.또한, 이번 기획 수사에서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 및 관할기관 통보 등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원산지 거짓·혼동 표시의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무표시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조리 판매 목적 사용 보관한 경우 식품 등의 표시 광고에 관한 법률 및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의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한편 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시민 제보도 적극적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관련 불법행위 제보는 식품수사팀으로 하면 된다.박형준 시장은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증가하는 등 부산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더 높여가고 있다”며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발맞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부산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식품 안전 확보와 위생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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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댕댕로' 5곳 조성 완료...반려동물 친화 도시 첫 발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공감산책로'5곳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밀착형 기반 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생활권 내에서 반려동물과 시민이 서로 배려하며 공존할 수 있는 산책 공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특히 기존 산책로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이용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시는 부산의 대표 힐링 명소 5곳을 '반려동물 공감산책로'로 조성하고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이름을 부여해 시민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조성 구간은 ‘해운댕길’, ‘해변댕길’, ‘강변댕길’, ‘공원댕길’, ‘금강댕길’ 이다.산책로에는 옥외용 벤치, 반려견 대기소, 안내판 등을 설치해 휴식·대기·안내 기능을 강화했으며 반려동물 동반 산책 시 이용 편의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시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대응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을 줄이고 성숙한 반려동물 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반려동물 돌봄 시민 대면교육'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지난 5월에는 반려동물 양육자를 대상으로 반려견 기질 파악, 반려견 사회화 교육, 반려견 건강·미용·위생관리, 반려인 기본소양, 교감활동 등으로 구성된 교육을 총 4기수 운영했으며 오는 10월 추가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반려견 입양을 희망하는 비반려인을 대상으로 7월 24일부터 8월 1일까지 신라대학교 교육장, 해운대구 유기동물 입양센터에서 반려견 입양 시 고려 사항, 기본 상식, 도우미견 체험 등으로 구성된 교육을 총 2기수 운영한다.해당 교육은 ‘이유있는 동물동행’ 교육 신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시는 이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감하고 공존하는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반려동물 공감산책로'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걷는 도시의 일상을 만들어가는 공간이다”며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반려동물 친화 정책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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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피란수도 글로벌 서포터즈 25명 발대… 세계유산 등재 홍보 본격화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홍보와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 및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의 의미를 국내외에 알릴 피란수도 부산 글로벌 서포터즈를 구성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지난 6월 20일 시청에서 개최된 피란수도 부산 글로벌 서포터즈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피란수도 부산유산 강연, 활동사항 안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고 특히 경성대학교 강동진 교수의 강연을 통해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가치와 보전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피란수도 부산 글로벌 서포터즈는 다양한 연령대의 대학생·직장인 등 시민 25명으로 구성했고 오는 7월 13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 일원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행사 참여 기회도 제공하는 등 올해 6월부터 내년까지 2년 동안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7월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해 사전 홍보 및 현장방문 후기 콘텐츠를 제작하고 8월에는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역사와 장소적 가치를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할 계획이다.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사전 홍보 콘텐츠는 6월 20일부터 7월 11일까지, 방문 후기 콘텐츠는 개최 기간인 7월 12일부터 7월 29일까지 총 25편을 제작해 홍보한다.또한 8월에는 피란수도 부산유산 홍보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의 의미에 대한 콘텐츠 총 25편을 제작해 집중적으로 홍보한다.올해는 영상, 카드뉴스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활동에 집중하고 2027년에는 릴레이 캠페인 등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이 시민이 지역의 역사를 스스로 해석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홍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보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피란수도 부산유산이 특정 장소나 시대를 넘어 현재의 삶 속에서 기억되고 평가되는 도시 자산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며 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과정에도 시민지지 기반을 넓히고 부산의 역사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더 분명하게 알리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가치는 시민의 공감과 참여를 통해 더욱 널리 확산할 수 있다”며 “이번 글로벌 서포터즈가 국내외 시민들에게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적 의미와 세계유산 등재의 중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민간 홍보의 주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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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워오션콘퍼런스 참가... '2028 유엔해양총회' 유치 발판 마련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6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케냐 몸바사에서 열린 2026 제11차 아워오션콘퍼런스에 참가해 신규 실천 공약을 발표하고 해양환경 분야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아워오션콘퍼런스는 해양을 단독 주제로 다루는 대표적인 국제회의로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기업, 비정부기구,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글로벌 해양 현안을 논의하고 자발적 실천 공약을 발표하는 국제 협력 플랫폼이다.이번 제11차 아워오션콘퍼런스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우리의 바다, 우리의 유산,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해양보호구역, 해양오염, 기후변화, 지속 가능한 수산업, 해양 경제, 해양 안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는 이번 콘퍼런스 기간 각국 정부 대표단과 국제기구, 지방정부, 연구기관, 기업, 비정부기구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부산의 해양정책과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알렸다.특히 지난해 4월 113개국 3천328명이 참가한 제10차 아워오션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과 부산이 추진해 온 해양 분야 국제협력 사업을 소개하며 부산이 세계적 해양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인프라와 정책 역량을 갖춘 도시임을 강조했다.시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부산이 단순히 국제회의 유치를 희망하는 도시를 넘어, 국제사회에 약속한 해양 공약을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행하는 도시라는 점도 집중적으로 알렸다.시는 18일 본회의 ‘지속 가능한 수산업’세션에서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을 부산의 신규 실천 공약으로 공식 발표했다.이번 공약은 전통 양식산업을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산업으로 전환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자원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2027년까지 국립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에 조성되는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는 수산양식 데이터를 분석 표준화해 질병 예측과 생산 최적화를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제11차 아워오션콘퍼런스 참가를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 부산 유치를 위한 단계적 국제협력 전략의 하나로 추진했다.시는 2025년 제10차 아워오션콘퍼런스 성공 개최를 시작으로 2026년 동아시아해역 지방정부 네트워크 연례포럼 개최, 2027년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 유치,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 유치, 이후 글로벌 해양거버넌스 중심도시 도약으로 이어지는 중장기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프랑스 니스에서 개최된 제3차 유엔해양총회에도 참가해 부산의 글로벌 해양협력 네트워크 구축전략을 소개하고 제4차 유엔해양총회의 한국·부산 개최 필요성을 국제사회에 알린 바 있다.오는 9월에는 부산에서 2026 지속가능한 연안 발전을 위한 동아시아해역 지방정부 네트워크 연례포럼을 개최해 아시아·태평양 연안도시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유엔해양총회 부산 유치를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지지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정부의 제4차 유엔해양총회 국내 개최도시 공모 절차에 대비해 부산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 공모 제안서 작성 방향을 협의하고 해양수산부에 부산 개최의 타당성과 강점을 설명하는 등 선제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부산은 해양수산부 이전과 연계한 국가 해양정책의 중심도시이자, 해양 관련 공공기관과 대학, 연구기관, 산업계가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해양도시다.또한 대규모 국제회의 개최 기반과 제10차 아워오션콘퍼런스 개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유엔 지속가능한발전목표14 실증적 모델로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의 최적지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제11차 아워오션콘퍼런스 참가는 부산의 해양정책과 실천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제4차 유엔해양총회 부산 유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부산은 국제회의 개최 경험뿐 아니라 해양 공약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실현해 온 실행력을 갖춘 도시로 앞으로도 국내외 해양기관과 도시,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확대해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를 부산에 유치하고 부산이 글로벌 해양거버넌스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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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2026년 초광역 협력사업 본격화… '제2 성장축' 도약 신호탄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년 상반기 부울경 초광역 대분과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실무협의회에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 관련 3개 시도 실무위원 등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실무협의회는 2026년 부울경 경제동맹 협력과제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2027년 초광역 협력사업 신규 발굴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2026년 부울경 경제동맹 현안 보고 분과별 주요 과제 현황 점검 및 시도 간 이견 조정, 2027년 초광역 협력사업 신규 발굴 현황 및 추진방향 공유 등이다.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정부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의 핵심 수단인 초광역특별계정 신설에 대응해 부울경이 공동 발굴한 2027년 신규 협력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예산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도 논의한다.부울경 3개 시도는 조선·미래모빌리티·차세대에너지 등 4대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2027년 13개 협력사업을 발굴했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추진경과 및 후속 추진 방향을 시도 간에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이오순 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은 “부울경이 하나의 경제권으로 힘을 합쳐 제2의 국가 성장축으로 도약하기 위해 서는 시도 간 실질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실무협의회가 분과별 핵심 쟁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합의 가능한 과제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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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법의 도시로 변신… 제21회 국제매직페스티벌 '컨벤션' 팡파레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사)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영화의전당에서 ‘매직 컨벤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21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세계적인 마술사들의 현란한 공연을 볼 수 있는 ‘매직갈라쇼’, 신인 마술사들의 등용문 ‘국제마술대회’, 프로 마술사들의 비법을 감상할 수 있는 ‘매직 렉쳐’, 다양한 마술을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 거리 예술가들이 실력을 겨루는 ‘제8회 버스킹 챔피언십’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매직컨벤션의 개막을 알리는 ‘매직갈라쇼’는 화려한 개막 식과 함께 세계적인 마술사들의 현란한 공연들을 한자리에서 엿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국내 대표 크리에이터 ‘니키’ 가 사회를 맡았으며 한국, 프랑스, 대만, 말레이시아 등 국내외 8명의 정상급 마술사가 눈을 뗄 수 없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에스비에스 예능 프로그램 ‘더 매직스타’출연자 장해석의 출연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매직 컨벤션’의 메인 프로그램인 ‘국제마술대회’는 신인 마술사의 등용문으로 전 세계 신예 마술사들이 모여 실력을 검증하는 자리다.미래의 마술 거장을 발굴하는 등용문이자 신예 마술사들의 창의성과 예술성을 겨루는이 대회는 세계마술연맹의 승인을 받아 진행된다.한국,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총 4개국에서 23명의 마술사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탈리아의 도미니코 단테를 비롯해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세계마술대회와 동일한 규칙을 적용해 엄격하게 심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내년에 있을 아시아 마술챔피언십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축제의 대미는 영광의 마무리 무대 ‘위너쇼’로서 국제마술대회 및 버스킹 챔피언십 우승자들의 세리머니쇼로 펼쳐진다.국제마술대회 우승자 출신 ‘도기문’ 이 사회를 맡았으며 지난해 국제마술대회 스테이지 1위 양재혁 등 세계 무대에 주목받을 차세대 마술사들이 출연해 각자의 독창적인 마술 기법을 선보일 예정이다.부대행사는 마술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들로 마련됐다.마술 도구를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딜러 부스, 클로즈업 마술 시연, 다양한 이벤트존 등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마지막으로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해운대 구남로에서는 거리 예술가들의 올림픽인 ‘제8회 버스킹 챔피언십’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치열한 예선을 뚫고 선발된 4개국 총 10팀의 다양한 거리예술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하며 부산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마술과 퍼포먼스를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공연 입장권은 예스24 티켓, 네이버, 인터파크 티켓, 놀이의발견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매직페스티벌 공식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마술은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예술로서 이번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을 통해 시민 여러분들의 일상에 활력과 기쁨을 불어넣어 줄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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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융박물관로드 개편… '키즈로드·마스터로드'로 눈높이 맞춤 교육 확대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금융박물관로드의 교육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을 신규 편입하고 수요자 눈높이에 맞춰 운영 코스를 나이별 맞춤형 체계로 개편한다고 밝혔다.부산금융박물관로드는 부산국제금융센터내 금융공공기관의 박물관·전시시설을 연계해 시민들에게 금융·경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부산금융박물관로드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실무를 지원하고 시, 기술보증기금, BNK 부산은행, 한국거래소, 한국은행 부산본부, 한국예탁결제원 등 7개 기관이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개편은 참여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금융교육 콘텐츠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특히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금융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나이별 특성을 반영한 키즈로드와 마스터로드로 운영 코스를 이원화했다.키즈로드는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을 포함해 아동들이 쉽고 흥미롭게 금융을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마스터로드는 초등학생 이상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과정으로 기존의 전문적인 금융 교육 흐름을 유지하며 금융시장과 자본시장 전반에 대한 심화 교육을 제공한다.특히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이 새로 참여함에 따라 부산국제금융센터 일원의 주요 금융박물관과 전시시설이 모두 연계되는 통합 금융교육 플랫폼이 구축됐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금융의 기초 개념부터 화폐·증권·자본시장·과학기술 분야까지 더 체계적이고 폭넓은 금융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특히 주요 금융기관의 전시·체험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계됨에 따라 금융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 중심의 금융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부산금융박물관로드는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반, 오후반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운영 일정과 참가 신청은 부산금융박물관로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금융박물관로드를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참여자의 안전성과 교육 만족도를 높여 부산을 대표하는 금융교육 체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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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8개사 모집해 중국 어업 박람회 참가 지원... 수산물 수출 판로 확대 '신호탄'
부산시, ‘중국 국제 어업 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중국 수산식품 시장 진출 신규 지원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오는 6월 29일까지 중국 국제어업박람회에 참가할 지역 중소기업 8개사를 모집하고 중국시장 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중국 국제어업박람회는 중국 대표 해양·수산 도시인 칭다오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산 전문 전시회로 수산물 원물과 수산가공식품, 양식·가공용 기계, 콜드체인 물류 등 수산 산업 전반을 아우른다.지난해에는 47개국·지역 1천562개 기업이 참가하고 139개국·지역에서 4만 5천여명의 전문 바이어가 방문하는 등 세계적인 수산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전시장 내 72제곱미터 규모의 부산단체관을 조성해 지역 중소기업 8개사의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3천만 달러 이하의 지역 중소기업이며 선정 기업에는 부스 임차·장치비 등 참가비의 약 94퍼센트와 왕복 항공료의 50퍼센트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지난 1월 한·중간 수산물 위생·검역 협상 타결 이후 한국산 자연산 수산물의 중국 수출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마련됐다.수출이력이 없는 자연산 수산물 전반에 대한 수출검역가능 특히 냉장 병어를 포함한 자연산 수산물의 중국 수출 가능성이 확대되면서 신선 수산물 수요가 높은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지역 수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수출 확대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시와 칭다오시는 2012년 경제협력 관계를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어, 이번 박람회 참가가 양 도시 간 협력 기반을 수산 분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중국은 세계 최대 수산물 생산국이자 주요 수산물 소비·수입 시장으로 꼽힌다.지역 수산물의 대중국 수출액도 2024년 20만 2천 달러에서 2025년 30만 5천 달러로 증가했으며 올해 4월 기준 11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72.2퍼센트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수출플랫폼을 통해 참가 신청서와 평가 관련 서류를 오는 6월 2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은 수산물 가공·저장·유통·무역 기능이 집적된 국내 대표 수산 식품 산업 도시이다”며 “중국 국제어업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해 지역 수산 식품기업이 중국 현지 바이어와 직접 만나는 기회를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수산물의 중국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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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0개국 문화예술 외교 사절단 초청… '글로벌 허브' 위상 강화 시동
주한유럽문화원장 필두, 부산서 문화예술 외교 펼친다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오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 동안 주한 외국공관과 문화원 등 10개국 유력인사 20여명을 부산으로 초청해 2026 유력인사 초청 부산 팸투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부산 초청에는 △아프리카, △유럽, 주한이탈리아문화원, 주한체코문화원, 부산 알리앙스 프랑세즈, 함부르크시), △ 중앙아시아, △ 아세안 등 10개국의 대사·총영사·문화원장 등 문화예술 및 외교 분야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부산 커넥트 2026 문화예술의 외교’를 주제로 추진하는 이번 팸투어 행사는 부산의 세계적인 문화예술 역량과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외교·문화예술계 핵심 인사들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1일차 ‘연결’부산 문화예술 현장 시찰 첫째 날인 18일에는 ‘연결’을 주제로 부산의 대표 문화예술 정책현장을 둘러본다.참가자들은 부산현대미술관에서 환영오찬을 함께한 뒤 도슨트 투어를 통해 도시재생과 문화예술이 결합한 복합공간 사례를 살펴보았으며.이어 국립부산국악원에서 기관장 면담과 전통예술 전시를 관람한 후, 저녁에는 부산콘서트홀로 이동해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 ‘부산, 말러’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2일차 ‘협력’ 공공외교 협력 제안 발표 둘째 날인 19일은 ‘협력’을 주제로 제조산업 공간이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 F1963에서 핵심 일정이 진행된다.복합문화예술공간 투어에 이어 열리는 협력 제안 발표세션에서는 주한 각국 문화원·공관과 부산의 문화예술·공공외교 기관이 각자의 주요 사업과 협력 희망 분야를 소개하고 향후 부산과의 다양한 문화예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부산글로벌도시재단을 비롯해 클래식부산, 부산시립미술관, 부산문화회관, 부산문화재단, KF 아세안문화원 등 지역 대표 문화예술기관과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의원도 함께 참여한다.이후 참가자들은 네트워킹 오찬을 통해 교류를 이어간 뒤, 부산영어방송 스튜디오를 방문해 다국어 미디어 기반의 공공외교 협력 가능성을 점검하며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부산의 ‘문화예술 도시’ 위상 강화 기대 이번 행사는 단순한 부산 관광 소개를 넘어, 부산과 각국 문화예술·외교 기관 간 실질적 협력 의제를 발굴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재단은 이를 통해 ‘글로벌 문화예술도시 부산’에 대한 각국 유력인사의 공감대를 넓히고 도시 간 연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전용우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은 국경을 넘어 도시와 도시,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강력한 외교 언어”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부산이 지닌 문화예술의 깊이와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직접 보여주고 각국과의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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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홍보대사 한상진·박정은, '유퀴즈'서 부산 매력 알렸다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인 배우 한상진과 박정은 감독 부부가 지난 6월 17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부산의 매력을 전국 시청자에게 알렸다고 밝혔다.tvN 유퀴즈 온 더 블록은 국민 MC 유재석이 진행하는 대표 토크 프로그램으로 최근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출연하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뿌리 깊은 연예계 가문 남편과 농구 레전드 가문 아내가 만나 부산의 얼굴이자 부산의 명물이 됐다’라는 소개와 함께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등장했다.방송에서는 부산 토박이 박정은 감독과 부산댁 배우 한상진의 부산 생활 이야기와 부산시 최초 부부 홍보대사가 된 배경 등이 소개되며 부산에 대한 애정과 도시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특히 배우 한상진은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쓴다”라는 소신을 밝히며 ‘공정 경제 한상진’, ‘부산댁 한상진’, ‘부산 사위’등의 별명으로 시민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부산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 채널 해봐서 아는데, 부산 KBS1TV 부산 현대사 다큐멘터리 사사클럽, 부산 MBC 디지털뉴스 화요팅 라이브에 출연 중이며 그 외에도 TV 조선 ‘매디컬 스토리 주어진 시간에도 고정 출연하고 있다. 박정은 감독은 1960년대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 박신자의 조카이자 올림픽 4강 신화의 주역으로 여성 감독 최초로 2024~2025시즌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며 부산 스포츠의 위상을 높인 인물이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16일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돼 다양한 시정 홍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방송 중 한국 최초 해수욕장의 이름을 맞히는 퀴즈에서 ‘부산 송도해수욕장’을 정답으로 맞혀 홍보대사다운 면모를 보여줬으며 획득한 상금 100만원은 ‘부산 미혼모·부자지원센터’에 기부해 부산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시는 이번 방송을 계기로 두 홍보대사의 부산 홍보 활동기를 담은 특별 콘텐츠 유퀴즈 해봐서 아는데를 제작해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공개했다.해당 콘텐츠에는 부산시 공무원이 직접 두 홍보대사의 일정을 따라가며 부산과 서울을 오가는 일상을 체험하는 모습이 담겼다.또한 tvN 유퀴즈 온 더 블록 촬영 소감과 함께 서울에서 우연히 만난 프랑스 출신 관광객 파래스와의 즉흥 인터뷰 등 다양한 촬영 에피소드도 소개된다.배우 한상진은 부산살이 6년 차로 주 3일 이상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영상을 통해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서의 생생한 일상을 확인할 수 있다.한편 배우 한상진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메인 MC 로 활동하며 시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매주 월요일 오후 5시 30분 공개되는 토크 버라이어티 해봐서 아는데에서는 부산을 삶의 무대로 선택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시민들의 경험담을 소개하고 있다.또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되는 수상한 라이브를 통해 한 주간의 주요 이슈를 전달하고 시민들과 실시 간 댓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오미경 시 대변인은“tvN 유퀴즈 온 더 블록과 같이 전 국민이 즐겨 보는 프로그램에 홍보대사가 출연해 부산을 알린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두 홍보대사와 함께 다채로운 부산의 매력을 알려 갈 이후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