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홍보대사 한상진·박정은, '유퀴즈'서 부산 매력 알렸다

부부 홍보대사, 전국 방송 통해 도시 홍보 나서

김미숙 기자

2026-06-19 07:08:53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인 배우 한상진과 박정은 감독 부부가 지난 6월 17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부산의 매력을 전국 시청자에게 알렸다고 밝혔다.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은 국민 MC 유재석이 진행하는 대표 토크 프로그램으로 최근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출연하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뿌리 깊은 연예계 가문 남편과 농구 레전드 가문 아내가 만나 부산의 얼굴이자 부산의 명물이 됐다’라는 소개와 함께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등장했다.

방송에서는 부산 토박이 박정은 감독과 부산댁 배우 한상진의 부산 생활 이야기와 부산시 최초 부부 홍보대사가 된 배경 등이 소개되며 부산에 대한 애정과 도시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특히 배우 한상진은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쓴다”라는 소신을 밝히며 ‘공정 경제 한상진’, ‘부산댁 한상진’, ‘부산 사위’등의 별명으로 시민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부산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 채널 해봐서 아는데, 부산 KBS1TV 부산 현대사 다큐멘터리 사사클럽, 부산 MBC 디지털뉴스 화요팅 라이브에 출연 중이며 그 외에도 TV 조선 ‘매디컬 스토리 주어진 시간에도 고정 출연하고 있다. 박정은 감독은 1960년대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 박신자의 조카이자 올림픽 4강 신화의 주역으로 여성 감독 최초로 2024~2025시즌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며 부산 스포츠의 위상을 높인 인물이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16일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돼 다양한 시정 홍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방송 중 한국 최초 해수욕장의 이름을 맞히는 퀴즈에서 ‘부산 송도해수욕장’을 정답으로 맞혀 홍보대사다운 면모를 보여줬으며 획득한 상금 100만원은 ‘부산 미혼모·부자지원센터’에 기부해 부산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시는 이번 방송을 계기로 두 홍보대사의 부산 홍보 활동기를 담은 특별 콘텐츠 유퀴즈 해봐서 아는데를 제작해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해당 콘텐츠에는 부산시 공무원이 직접 두 홍보대사의 일정을 따라가며 부산과 서울을 오가는 일상을 체험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tvN 유퀴즈 온 더 블록 촬영 소감과 함께 서울에서 우연히 만난 프랑스 출신 관광객 파래스와의 즉흥 인터뷰 등 다양한 촬영 에피소드도 소개된다.

배우 한상진은 부산살이 6년 차로 주 3일 이상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영상을 통해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서의 생생한 일상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배우 한상진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메인 MC 로 활동하며 시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30분 공개되는 토크 버라이어티 해봐서 아는데에서는 부산을 삶의 무대로 선택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시민들의 경험담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되는 수상한 라이브를 통해 한 주간의 주요 이슈를 전달하고 시민들과 실시 간 댓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오미경 시 대변인은“tvN 유퀴즈 온 더 블록과 같이 전 국민이 즐겨 보는 프로그램에 홍보대사가 출연해 부산을 알린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두 홍보대사와 함께 다채로운 부산의 매력을 알려 갈 이후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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