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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중동 사태 피해 기업 현장 방문…수출 지원책 모색
수원특례시, 중동사태로 어려움 겪는 중소기업 방문해 현안 청취하고 대응 시책 지원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방문해 현안을 듣고 지원시책을 안내했다.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을 비롯한 현장 지원단은 두피 보호기능 화장품을 생산하는 크로마흐를 찾아 이동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크로마흐는 지난 4월 13~18일 ‘수원시 중동 수출개척단’에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중동 사태로 수출개척단이 취소되면서 수출에 차질을 겪게 됐다.또 중동권역을 대체할 수출국을 개척하기 위한 국외 안전 인증과 수출 체결 물량에 대한 국제물류공급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현장지원단은 △이슬람 무역 거점인 싱가포르·인도네시아 개척단 하반기 운영 △수원시 국외안전인증 지원제도 △수원시 특화 수출 절차 간소화 정책 등을 안내하고 참가 방법을 설명했다.이원구 경제정책국장은 “수출 의존도가 큰 기업이 중동 사태로 중대한 위기를 겪기 전, ‘골든타임’에 선제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관내 모든 기업이 수원시 수출기업 지원 특화시책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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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화성 저수지, 여름철 녹조 비상…경기도, 수질 관리 강화
동방저수지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도내 주요 저수지3곳을 조사한 결과,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22일 밝혔다.연구원은 의왕시 왕송저수지와 화성시 멱우·동방저수지를 대상으로 수질과 플랑크톤,어류 등을 분석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2025년 경기도 내 주요 저수지 수생태계 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조사 결과 세 저수지는 모두 영양분이 많은‘중~부영양 상태’로 확인됐다.이는 물속에 질소와 인 같은 영양염이 많아 조류가 쉽게 증식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한다.특히 여름철에는 영양염 농도가 증가하면서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경향이 나타났다.식물플랑크톤의 경우 저수지별로 서로 다른 변화 양상이 확인됐다.왕송저수지는 과거 녹조를 유발하는 남조류 중심 구조에서 점차 완화되며 다양한 생물이 분포하는 방향으로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반면 멱우저수지는 계절에 따라 특정 조류가 급증하는 등 수질과 생물 변화 폭이 크게 나타났고동방저수지는 남조류 비율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며 구조적인 부영양화 상태가 유지되는 특징을 보였다.동물플랑크톤역시 계절에 따라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전형적인 패턴을 보였으나,군집 구조에서는 차이가 나타났다.왕송저수지는 다양한 종이 계절별로 교체되며 비교적 안정적인 구조를 보였으나,멱우·동방저수지는 일부 소형 생물 중심의 단순한 군집 구조가 확인됐다.특정 종이 반복적으로 우세한 구조는 생태계 안정성이 낮거나 환경 변화에 취약할 가능성을 의미한다.연구원은 이러한 차이가 저수지 규모와 수리적 특성,기후 영향 등과 관련된 것으로 분석했다.특히 여름철 고수온과 강우 패턴 변화가 조류 증식과 생물군집 변동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최필권 물환경연구부장은“저수지 수질 관리를 위해 유역 내 오염원 관리와 함께 장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며“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수 있도록 조사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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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예 문화상품 개발 지원…아이디어를 시장으로
우수 공예 문화상품 개발 및 상품화 지원 공모 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이‘2026공예 문화상품 개발 및 상품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예 창작을 전시·체험 중심에서 벗어나 상품 개발과 유통까지 이어지는 공예 산업 구조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예인의 아이디어 발굴부터 상품화,유통까지 연계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공예 산업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사업은△우수 공예 문화상품 개발 및 상품화 지원 공모△경기도 특화 공예 문화상품 개발△공공기관 맞춤형 공예 굿즈 개발등3개 구조로 운영된다.먼저‘공모형’ 사업은 경쟁력 있는 공예 문화상품 아이디어를 발굴해 상품 개발부터 브랜딩,실제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선정된 공예인에게는 상품 개발과 초도물량 생산에 필요한 최대600만원이 지원되며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의 시설·장비 이용과 전문 기술 지원,전문가 컨설팅 등이 함께 제공된다.완성된 상품은 경기도자미술관․경기도자박물관 뮤지엄숍과 여주도자세상 쇼핑몰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기획형’ 사업은 경기도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전략형 공예 문화상품을 개발하는데 초점을 맞춘다.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대표 공예 상품을 발굴해 경기도 공예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B2B형’ 사업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예 굿즈를 제작하는 사업이다.기관의 특성과 이야기를 반영한 차별화된 굿즈를 개발해 실제 납품까지 연계함으로써 기존의 획일적인 기념품 중심 시장에서 벗어난‘공예 기반 맞춤형 굿즈 시장 확대’를 도모한다.이번 사업은4월22일 공모를 시작으로10월까지 상품 개발을 진행하며이후 경기공예페스타 등 재단 주요 행사와 연계해 성과를 공개하고 유통을 확대할 예정이다.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또는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공예는 이제 전시나 체험을 넘어 실제 시장과 연결되는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며“이번 사업을 통해 공예인의 창작이 상품과 판매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고경기도를 대표하는 공예 문화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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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 '2026 EG투어' 본격 가동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대중교통 불편 없이 도내 주요 명소를 하루 만에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외국인 전용 일일 여행상품‘2026 EG투어’의 운행을 지난21일 시작했다.EG투어는 홍대입구역과 을지로입구역,양재역 등 외국인 접근성이 뛰어난 서울 주요 거점에서 출발해 도내 관광지를 편안하게 둘러보고 다시 같은 자리로 돌아오는 맞춤형 직행 투어다.탑승 인원 수요에 맞춰7인승부터45인승까지 차량을 탄력적으로 투입해 이동의 쾌적함과 안전성을 극대화했다.올해는 관광객의 다양한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네 가지 다채로운 정규 노선으로 꾸려졌다.먼저 전통과 한류를 결합한 수원·용인 노선은 한국민속촌과 수원 화성,수원 남문시장 등을 돌며 한국 고유의 옛 멋과 길거리 먹거리를 선사한다.이천·여주 노선은 도자와 역사를 테마로 이천 세라피아와 여주 신륵사를 둘러보고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까지 연계해 문화 체험과 실속을 동시에 챙겼다.또한 전문 해설사와 함께 임진각과 독개다리 등 비무장지대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파주 평화 관광 노선,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의 자연경관에 지역 미식 체험과 아울렛 쇼핑을 더한 김포 노선이 외국인들의 선택을 기다린다.정해진 코스 외에도 계절의 변화와 지역의 활기를 생생하게 담아낸 테마형 기획 노선이 추가로 운영된다.봄과 가을 성수기에는 흐드러진 꽃과 붉은 단풍 명소를 집중적으로 방문하며지역 축제 기간에는 행사 일정과 연계한 특화 코스를 선보여 한정된 기간에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온라인 여행상품 판매플랫폼인 클룩,케이케이데이,트립닷컴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2017년 첫선을 보인 이래 서울과 경기도를 잇는 튼튼한 가교 구실을 해온EG투어는 도내 곳곳에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며 지역 관광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영미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EG투어는 서울에만 머물다 떠나는 외국인 관광객의 아쉬움을 달래고 그 수요를 경기도 전역으로 확장하는 데 무척 의미가 큰 사업”이라며“도내 곳곳에 숨겨진 보석 같은 관광 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해 외국인들의 방문 문턱을 낮추고침체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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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인·장애인 위한 사회공헌형 게임 제작 지원…기업당 3천만원
지난해 사회공헌형 게임제작지원 FGT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기능성 게임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2026년 사회공헌형 게임제작지원’을 시작한다고22일 밝혔다.사회공헌형 게임제작지원 사업은 게임의 긍정적 효과를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과 사회공헌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도는 참여 기업5개사를 최종 선정했으며이들기업은 오는10월까지 약6개월간 게임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경기도는 기업당3천만원씩,총1억5천만원 규모의 제작 지원금을 투입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사업은 단순히 개발 지원에 그치지 않고실제 이용자 기반의 검증과 확산까지 연계한 점이 특징이다.하반기 중 도내 시군 노인·장애인 복지관과 협력해 개발한 게임을 활용한 포커스 그룹 테스트와 체험형 부대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콘텐츠 고도화와 현장 중심의 서비스 확산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경기도는2023년 기능성 게임제작지원 사업을 시작해2025년까지 총16개 기업에 약7억원을 지원하며 사회공헌형 게임생태계 기틀을 닦아왔다.이번 프로젝트는 고령층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콘텐츠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게임을 활용한 인지·정서적 활동 지원 및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환경·사회·투명경영관점에서 게임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선도적 모델이 될 전망이다.배영상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사회공헌형 게임제작지원 사업은 게임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도구로 확장되는 데 목적이 있다”며“모든 도민이 소외 없이 긍정적인 게임문화와 사회적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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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취약계층 노동자 휴가비 지원 확대…2,600명 모집
안내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경제적 부담으로 휴식을 포기했던 비정규직과 특수형태근로종사자에게 휴가비를 지원하는 ‘취약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 참여자를5월4일부터14일까지 모집한다.올해 지원 대상은 연간 총소득4,200만원 이하인 도내 거주 만19세 이상 노동자로전년보다200명 늘어난 총2,600명을 선발한다.세부적으로는 학습지 교사·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비정규직 노동자2,340명,주오후 3시간 미만 일하는 초단시간 노동자260명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방식은 노동자가 스스로15만원을 적립하면 경기도가25만원을 추가로 매칭 지원해 총40만원 상당의 휴가비를 마련해 주는 형태다.선정된 노동자는 전용 온라인몰에서 적립금을 활용해 숙박권,관광지 입장권,문화예술 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휴가 상품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5월4일부터14일까지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PC나 모바일로 간편하게 신청하면 된다.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6월부터11월까지 적립금을 사용할 수 있다.다만 적립금의60%미만을 사용할 경우 차년도 사업 참여가 제한될 수 있어 기간 내에 적립금을 모두 소진하는 것이 유리하다.허영길 경기도 노동정책과장은“충분한 휴식은 모든 노동자가 누려야 할 보편적 권리이며이번 사업이 고물가 시대에 휴가를 고민하던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취약노동자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노동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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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년 채용 79명 '일자리 정책 유공' 표창
[충청뉴스큐]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지역사회 고용 확대와 사회적 책임 이행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일자리 정책 추진 유공’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22일 밝혔다.재단은 정원55명 증원에 따라 채용을 진행하며 비정규직을 포함해 총121명을 신규 채용했다.이 가운데 청년은79명으로 65%를 차지한다.재단은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 인재를 대상으로 한 채용을 확대하고공정한 인사 운영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갈 계획이다.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이번 표창은 임직원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며“앞으로도 지역사회 고용 확대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태고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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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화폐 사용처 확대…연매출 30억 이하 매장 한시적 적용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지역화폐를 사용할 때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같은 기준이 적용돼 이용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경기도는4월28일부터8월31일까지 경기지역화폐 사용처를 연매출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한시 확대한다고22일 밝혔다.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간에 맞춰 도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경기도 지역화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경기지역화폐,선불카드,신용카드,체크카드 등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는데,경기지역화폐는 사용처가 시군별로 연매출12억원에서30억원까지 서로 다른 기준이 적용돼 이용자 혼선과 불편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반면 신용카드 등 다른 지급수단은 연매출30억원 이하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해 지급수단 간 형평성 문제도 제기될 수 있다.이에 경기도는 한시적으로 기준을 통일해 도민 혼선을 줄이고자 했다.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뿐 아니라 일반발행 충전금까지 포함해 사용처를 연매출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확대한다.다만,행안부 기준에 따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금지되는 온라인 쇼핑몰,유흥·사행업,환금성 업종 등은 이번 경기지역화폐 사용처 확대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이번 사용처 확대는 성남·시흥·양평을 제외한 도내28개 시군에서 적용된다.다만 양평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한해 확대 기준을 적용하며일반발행 충전금은 기존 기준을 유지한다.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은“이번 지역화폐 사용처 확대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편의 개선 조치”며“앞으로도 경기도는 소상공인과 도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 발굴해 민생경제 회복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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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스마트폰 보안관 활동 3주 만에 악성앱 3건 차단
스마트폰보안관 활동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보안관님,여기 좀 확인해 주세요.피싱앱이1건 나왔어요”성남시 중원구에 사는70대A씨는 스마트폰 보안관의 안내에 따라 스마트폰에 백신앱을 설치하고 보안점검을 실시했다.그 결과 본인도 모르는 사이 설치된 피싱앱이1건 발견돼 스마트폰 보안관의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삭제 조치했다.경기도가 한국인터넷진흥원,경기남부경찰청과 함께 추진 중인 스마트폰 보안관이 활동3주 만에 악성앱3건을 발견해 차단 조치에 성공했다.‘스마트폰 보안관’은 성남 지역 노인기관75개소를 찾아가 스마트폰 보안점검을 실시해 악성앱을 차단하고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활동을 하는 경기도 시범 사업이다.이달부터 활동에 들어간35명의 스마트폰 보안관은 지난20일까지 경로당과 복지관34개소를 찾아가222건의 보안점검을 실시했고피싱 의심 사례7건을 발견해 경찰 핫라인으로 신고했다.즉시 출동한 경찰은 경찰전용 추출앱을 이용해 악성앱3건을 추출했고해당 앱을 기술적으로 무력화시켰다.나머지 의심 앱 또한 안전하게 삭제했다.악성앱은 설치 후 연락처·문자·통화 내역,기기 정보 등 개인정보를 탈취해 스미싱이나 보이스피싱과 같은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경찰청 추산 지난해 보이스피싱1건당 평균 피해 금액이5,830만원인 것을 고려하면 스마트폰 보안관 활동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사례를 조기에 차단해 상당한 금전 피해를 예방한 셈이다.도는5월부터 스마트폰 보안관에게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한금융그룹의 무료 안심보험 가입도 추진할 예정이다.안심보험에 가입하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발생 시5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서봉자 공정경제과장은“보이스피싱은 누구든 피해자가 될 수 있고경제적 피해뿐 아니라 심리적 피해도 심각한 만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스마트폰 보안관 활동이 초기에 활동 성과가 나타난 만큼 내년에는 경기도 내 시군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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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산농가 폭염 대비 총력…면역증강제 지원 및 현장점검 강화
그래픽보도자료 경기도 축산재해 관리 체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여름 무더위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예산 지원과 현장점검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도는3월25일부터4월17일까지 도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여름철 재해 대비 사전점검’을 집중실시하고 있다.점검을 통해 축사 냉방 시설 작동 여부,전기 설비 노후도 등을 꼼꼼히 살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총6억6천만원을 투입해 도내 축산농가에 면역증강제를 조기에 공급한다.사고 발생 전후를 아우르는 ‘사전 예방 및 사후 신속 대응’체계도 공고히 한다.도는 사전 예방을 위해 총244억원규모의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통해 자연재해와 화재 등으로 인한 농가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재해 발생 시 폐사체 처리와 시설 복구 등 사후 복구를 위해서는1억2천만원의 긴급 지원 예산을 편성,농가당 최대400만원까지 신속하게 지원해 경영 안정을 돕는다.한편 경기도는 폭염 피해 극복을 위한 농가의 적극적인 사양 관리를 당부했다.주요 관리 요령은 다음과 같다.평소보다 사육 밀도를10%이상 낮춰 가축 간 열 발생을 줄인다.축사 지붕 위 물 뿌리기,차광막 설치,송풍팬 가동 및 안개분무 실시로 내부 온도를 조절한다.신선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비타민과 전해질 등 면역증강제를 사료에 혼합해 급여한다.냉방기 가동 급증에 따른 전기 화재 예방을 위해 노후 전선을 점검하고 누전 차단기 작동 여부를 확인한다.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물통 및 사료조 청소와 소독 관리한다.신종광 축산정책과장은“기후 위기로 폭염이 일상화된 만큼 경기도는 농가와 협력해 선제적 방어 체계를 유지할 것”이라며“면역증강제 지원과 재해보험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축산농가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