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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대만과 손잡고 글로벌 인재 양성 '첫발'
2026-05-10 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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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청북읍 새마을부녀회, 홀몸 어르신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청북읍 새마을부녀회 ‘사랑담은 밑반찬’ 나눔 5월 ‘마음이 반찬이 되는 날’ 추진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는 7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마을별 부녀회장들이 소불고기와 열무김치 등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홀몸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자녀 등 취약계층 54세대를 직접 방문하며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것으로 진행됐다.노미화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활발하게 해나가겠다”고 말했다.이철은 청북읍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실천하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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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어버이날 기념식서 어르신 공경 강조
김진경 의장,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7일 수원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기념식은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어버이날 유공자와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노인강령 낭독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김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르신들은 우리에게 거대한 느티나무 같은 존재”며 “뜨거운 뙤약볕을 온몸으로 다 받으면서도 자식들에게는 언제나 시원한 그늘만을 내어주셨다”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그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경기도와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의 거친 손마디는 세상 그 어떤 훈장보다 귀하고 아름답다”고 강조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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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다문화학생 입학 전 한국어 집중교육 ‘랭귀지스쿨 선이수제’ 시범 운영
경기도교육청, 다문화학생 입학 전 한국어교육으로 학교생활 적응 도와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다문화학생의 공교육 진입 전 한국어교육을 지원하는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선이수제’를 2026년 5월부터 안산·화성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한다.‘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선이수제’는 다문화학생이 학교에 입학하기 전 한국어 능력을 진단하고 일정 수준에 도달하지 않는 경우 한국어 집중교육을 우선 제공해 공교육 진입을 지원하는 제도이다.그동안 일부 다문화학생이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채 입학해 학교생활·학습 참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학교 현장에서는 기초 한국어 능력을 갖춘 뒤 학교에 진입할 수 있는 체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도교육청은 안산·화성 지역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을 중심으로 선이수제를 운영하며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한국어 진단 도구 활용 수준 진단 △기초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한국어 집중교육 △원적교 복귀 이후 보수 교육 지원 등이다.현재 도내 13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에서 선이수제 거점 기관으로 참여 중이며 이와 더불어 거점학교 16개교가 운영 중이다.도교육청은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선이수제를 도내 전역에 확대해 다문화학생의 안정적인 공교육 진입 기반을 강화하고 학교생활 적응과 학습 지원을 위한 새로운 공교육 모델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한편 국회에서도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며 학교 입학 전 일정 기간 한국어교육을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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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전통 복식 제작 '바느질부대' 프로그램으로 국가유산 체험 확대
평택시 생생국가유산 사업 ‘바느질부대’ 프로그램 운영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오는 5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평택시 일대에서 전통 복식 제작과 행렬을 결합한 주민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바느질부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국가유산청의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바느질부대’는 참여자들이 전통 복식을 직접 손바느질로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참가자들은 자신이 만든 옷을 입고 오는 11월 7일 개최되는 평택시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에 참여해 행렬의 주인공으로 직접 나서게 된다.2022년 첫선을 보인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전통 체험을 넘어, 시민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주체로 직접 참여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며 지역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매년 기존 참여자들의 재참여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참여를 위해 1년 이상을 기다리는 시민들이 있을 정도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모집 현장 역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지난해 인원 제한으로 아쉽게 발길을 돌려야 했던 한 주민은 “바느질부대에 합류하기 위해 1년 넘게 기다렸다”며 “정성을 다해 직접 만든 옷을 입고 행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대된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또한, 지난해 축제에서 참가자들에게 큰 자긍심과 성취감을 안겨주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뽐내기 무대’ 가 올해도 이어진다.참가자들은 자신이 제작한 전통 복식을 무대 위에서 당당히 선보이며 그 제작 과정과 담긴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바느질부대’의 열기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계속된다.참여자들은 자연스럽게 ‘주민 서포터즈단’ 으로 전환되어 축제 홍보는 물론 평택의 문화유산 알리기에 앞장서게 된다.시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유산을 단순한 보존과 관람의 대상에서 벗어나, 주민과 함께 살아 숨 쉬는 문화 자산으로 확장하는 매우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유산을 향유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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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장년층 위한 AI 음악 창작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AI 초보자와 디지털 창작 음악 프로젝트’ 학습자 모집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중장년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창의적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해 ‘AI 초보자와 디지털 창작 음악 프로젝트’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제안을 통해 추진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중장년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창의적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은 5월 26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평택시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204호에서 진행되며 오전반과 오후반 총 2개 반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내용은 △AI 시대의 변화와 생성형 AI 이해 △창작하고 싶은 음악 장르 선택 △생성형 AI 를 활용한 작곡·작사 실습 △AI 생성물 저작권 및 윤리 교육 △창작음악에 어울리는 이미지 생성 △뮤직비디오 제작 실습 △디지털 창작음악 발표 회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학습자가 직접 음악과 이미지, 영상을 제작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인공지능 기술을 더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모집 대상은 기본적인 온라인 신청 및 스마트기기 활용이 가능한 평택시민 4060 중장년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수강 신청은 5월 11일부터 평택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평생학습 경험을 통해 중장년 세대의 디지털 활용 역량과 문화적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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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기후변화 대응 위한 의정활동 집중 조명
김호겸 의원 경인방송 ‘의정언박싱’ 출연, “경기도는 기후변화에 고통받는 경기도민 어려움 살펴야 한다”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은 5월 6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 ‘의정언박싱’에 출연해 제11대 경기도 의회가 기후변화에 고통받는 경기도민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음을 소개했다.김호겸 의원은 인터뷰 첫 번째 내용으로 “경기도가 기후변화에 따른 어민 피해를 예방하고 경기도 어업을 보호하기 위해 서는 수온 변화에 적응력이 강한 수산물 품종 개발 및 보급, 경기도 관내 산림의 산불 피해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서 내화 수종 보급을 주요 골자로 한 경기도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 조례일부개정조례를 입안했다”고 설명했다.김호겸 의원은 덧붙여 “경기도 어촌의 핵심 소득 자원이 어패류인데, 최근 경기도 화성지역 일부 새꼬막 종패 살포지 폐사율이 50~80%에 이르고 있어서 고수원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어족자원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호겸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 건조 현상 심화에 따른 대형 산불의 발생빈도와 피해 규모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기후변화 대응형 산림 생태계를 조성해 삼림의 재해 저항성과 생태적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의 세심한 정책 설계와 조례에 따른 이행을 촉구했다.김호겸 의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폭염의 증가로 소규모 축산 농가에서의 가축 폐사 증가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경기도가 이들 축산 농가의 축사 지붕에 열 차단 페인트를 칠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정책 제안도 했다.김호겸 의원은 두 번째 내용으로 “활기찬 경기도농촌을 만들기 위해 서는 귀농 유인책을 제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기도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서는 귀농인의 정착률을 높이는 정책이 가장 중요하다”며 경기도의 귀농 정책 쇄신을 주문했다.김호겸 의원은 “귀농인의 정착률을 높이기 위해 중장년 농업인의 경영 전환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한 경기도 중장년농업인 지원 조례일부개정조례를 입안했던 것이다”고 설명하면서 “경기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 농어민의 실질 지원에 힘써야 한다”고 경기도에 주문했다.김호겸 의원은 마지막으로 지난 4년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과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설명하면서 “학교 급식실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고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일부개정조례를 통해 학교 급식실 공기질 개선 및 학교급식 조리실무사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의정활동을 했다”고 소회를 밝혔다.그러면서 김호겸 의원은 “대한민국을 바꾸는 것은 정치가 아니라 교육이기에, 경기도교육청은 더욱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노력해야한다”고 당부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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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 전통문화 계승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 ‘전통문화 계승 및 교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7일 한과문화박물관 한가원과 ‘교육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과문화박물관 한가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송준호 원장과 김규흔 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유기적인 업무체계 구축을 통해 교직원의 역량 강화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적 네트워크 조성 등 경기 교육정책의 현장 안착을 돕는 협력체계 확장을 위해 마련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전통문화의 계승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시설 및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세부 협약 내용은 △각종 연수 및 교육훈련 등에 관한 사항 △교육 시설 및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인 상호 지원 △연수 운영을 위한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그 밖에 기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연수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이다.특히 양 기관은 상대 기관의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원을 적극 지원하며 상호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긴밀히 협의해 운영할 계획이다.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전문 교육 자원과 연수원의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교직원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 운영을 내실화하고 교육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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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원곡면,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사랑의 카네이션 전달
원곡면 주민자치위원회, 어르신 사랑의 카네이션 화분 전달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원곡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사랑의 카네이션 화분 전달’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가 직접 준비했다.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원곡면 마을 25개소를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 화분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특히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화를 통해 소외된 어르신들의 정서적 적적함을 달래드리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가 없는지 파악하는 등 세심한 활동을 펼쳤다.이인우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께 직접 카네이션을 화분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어르신들께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느끼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실행함으로써 주민자치위원회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으며 원곡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이웃사랑 실천과 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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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안심알리미' 전 학년 확대…안전망 더욱 촘촘히
경기도 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등하굣길 안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인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고 지원한다.경기도교육청이 ‘안심알리미 서비스’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 3월 기준으로 운영 학교와 이용 학생 수가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안심알리미 서비스’는 초등학생의 등·하교 상황을 보호자에게 실시 간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으로 학생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학교 안전망 사업이다.2025학년도까지는 초등학교 1~3학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2026학년도에는 초등학교 4~6학년을 포함한 전 학년으로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비용을 부담하며 이용하던 학생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사업을 확대하면서 ‘안심알리미 서비스’ 운영 학교는 2025년 1192교에서 2026년 1242교로 늘었다.이용 학생 수도 같은 기간 28만9250명에서 58만5777명으로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촘촘한 학교 안전망 구축을 위해 운영 현황을 꾸준히 점검하고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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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파주시 청소년 독서 지원 2년 더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파주시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연장 체결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파주시 지역 내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연장 체결했다.7일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미경 관장과 김형수 센터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북큐레이션을 통한 독서 인프라 지원 △진로 프로그램 및 작가와의 만남을 통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지원 △기타 필요한 공동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이다.이번 연장 협약은 2024년 체결된 첫 협약의 현장에서의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춘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은 지난 2024년부터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 내에 ‘주제별 북큐레이션’코너를 조성해 시간관리, 마음건강, 진로 관련 도서를 정기적으로 교체 지원하며 청소년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그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 주도형 독서 활동 및 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지원 등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다.이미경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은 “지난 2년이 파주시 청소년들을 위한 독서 지원의 기틀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이번 연장 협약은 그 결실을 심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