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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12회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 족구대회 참석
2026-06-27 14: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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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효숙 의원 '청소년 중독 예방 조례' 우수조례 수상
최효숙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유 지원 조례’,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수상 영예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유 지원에 관한 조례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6월 24일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최효숙 의원이 전국 최대 청소년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만의 독창적이고 실효성 있는 자치입법을 이뤄낸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최효숙 의원이 제정한 조례는 급증하는 청소년 중독 문제를 개인의 일탈이 아닌 공공이 책임져야 할 영역으로 규정하고 약물·도박·알코올·흡연뿐만 아니라 인터넷·스마트폰 등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중독까지 포괄해 종합적·선도적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특히이 조례는 다른 지자체의 단순 보호 중심의 조례와 달리 △청소년 중독에 관한 실태조사 △조기개입 기반 마련 △전문 치유 및 재활 지원 △통합적 협력체계 구축 등을 체계적으로 규정함으로써 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현재 경기도는 중독 전문 ‘전담상담사’를 배치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을 대상으로 치유캠프 운영, 심리검사 및 상담서비스, 의료기관 연계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기도 경찰청과 협업한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제’를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치유·회복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청소년 중독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최효숙 의원은 “청소년 중독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이나 가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회적 과제인 만큼, 지방정부와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우수조례 수상은 변화하는 유해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보호하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온 결실이라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조례 제정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청소년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예방·치유·사후관리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책임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최효숙 의원은 이번 우수조례 수상으로 청소년 정책 분야에서의 입법 성과를 인정받으며 지난 4년간 도민과 함께해 온 의정활동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게 됐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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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옥순 의원, 4년 의정활동 마무리…도시환경위 공로패 수상
김옥순 의원 4년 의정활동 마무리...도시환경위원회 공로패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퇴임식을 끝으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김옥순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전반기 교육행정위원회 위원,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과 도시·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특히 후반기에는 도시환경위원회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 도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발굴과 입법활동에 힘써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김옥순 의원은 재임 기간 동안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경기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입법활동에 앞장섰다.주요 입법 성과로 경기도 경기알이백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경기알이백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해당 조례는 지방정부 차원에서 RE100 확산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조례로 경기도의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경기도 정원치유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도민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원치유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정원을 활용한 건강복지 증진에 기여했다.아울러 20여 년간 학교 급식실에서 근무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최초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를 발의해 학교 급식종사자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섰다.해당 조례는 급식실 환기시설 확충과 공기정화장치 설치, 건강검진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우수성을 인정받아 ‘제2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 개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통합운영학교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관련 입법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교육 기반 마련에도 힘써왔다.또한 후반기 의정홍보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의회 소식지 제작과 의정홍보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도민과 의회를 잇는 소통 강화에도 기여했다.김옥순 의원은 “지난 4년간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도민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시간은 제게 소중한 경험이자 큰 배움의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그동안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 행복을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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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윤리경영위원회 열고 반부패·청렴 시책 강화 나선다
(화성도시공사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도시공사는 22일 2026년도 제2회 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연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현황과 청렴·윤리경영 추진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윤리경영위원회는 공사의 윤리경영 정착과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내부 심의기구로 윤리경영 주요 정책과 청렴문화 확산, 제도 개선 사항 등을 심의·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연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현황과 분기별 반부패 핵심과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또한 청렴혁신추진단의 2분기 자율과제 이행결과와 부서별 대표자로 구성된 반부패모니터링단의 평가 의견을 함께 검토하며 주요 청렴시책의 추진성과와 향후 관리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HU 공사는 청렴시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우수사례와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반부패 정책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청렴·윤리경영 체계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HU 공사 한병홍 사장은 “윤리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반부패·청렴시책의 추진상황과 이행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과 윤리경영 실천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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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삭막한 지하보도 '일번가 아래 갤러리' 개관…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
침침한 지하보도의 변신…‘일번가 아래 갤러리’ 개관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연성대 시각디자인과와 협업 최대호 안양시장 “도시 공간의 품격 높일 것”어둡고 삭막했던 안양1번가의 지하보도가 도심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안양시는 25일 오후 3시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안양1번가 지하보도 내부공간 환경정비사업의 결실인 ‘일번가 아래 갤러리’ 개관 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융복합 문화공간을 선보였다.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일번가 아래 갤러리’는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 앞부터 일번가 공영주차장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길이 100m, 폭 3m의 지하보도 구간에 조성됐다.기존의 노후 시설물을 철거하고 고보 조명과 파노라마 조명을 설치해 은은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특히 지하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습기에 강한 마감재와 시설물을 적용했다.아울러 벽면을 활용한 갤러리를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갤러리의 첫 출발을 알리는 개관 전시의 주제는 ‘공간의 반전과 확장’ 이다.평범한 지하보도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해석해 공간이 가진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발견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사회와 청년들의 협업으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연성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이 세계적인 건축가 33인의 건축 작품을 감각적인 인포그래픽으로 재해석한 3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청년 디자이너들의 창의적인 시선이 공공의 공간에 고스란히 녹아들며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개관 식에는 안양1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시·도의원, 전시를 주도한 연성대학교 학생 및 지도교수 등 30여명이 참석해 갤러리의 개관을 축하했다.안양시는 이번 ‘일번가 아래 갤러리’조성을 시작으로 원도심의 노후한 유휴공간을 문화화 예술이 어우러진 공공디자인 공간으로 지속적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단순 통행로로 기능해왔던 지하보도를 예술과 디자인이 흐르는 열린 전시 공간으로 바꾼 기분 좋은 반전의 사례”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사업을 통해 도시 공간의 품격을 한층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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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9세 여아 월경용품 지원 조례 통과… 조기 초경 아동 건강권 첫걸음
유호준 의원. 조기 초경 시작한 9세 10세 여아 월경용품 지원 가능해져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성조숙증 등 보건·환경적 변화에 따라 여성 초경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는 우려가 의료계와 교육계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가 11세부터 지원하던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지원을 9세부터 가능하도록 하는경기도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9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유호준 의원이 대표발의한 해당 조례안은 조기 초경을 시작한 사각지대의 아이들을 위한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경기지역 여성단체들의 요구가 담긴 것으로 이들 단체는 위와 같은 내용으로 지난해 12월16일 도민 6845명의 서명을 받아 경기도의회에 전달한 바 있다.유 의원은 “9살, 10살에 월경을 시작하는 아이들은 신체적·정서적으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지만, 그동안 제도는 이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은 조기 초경 아동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첫걸음이자, 보편적 월경권을 위한 진일보”고 평가했다.이어 “이번 개정안은 보편 지원 확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조기 초경을 경험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검토하고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는 월경용품 지원 뿐만 아니라 성조숙증 등으로 조기 초경을 경험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산부인과 외래진료비 지원 등 보다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하면 월경용품 보편지원 대상 확대가 어렵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유호준 의원은 성조숙증 산부인과 외래진료비 지원과 월경용품 지원을 연계한다면 적은 예산으로도 높은 정책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필요하다면 9세·10세 조기 초경 아동에 대해서는 보편지원이 아닌 선별지원부터 시작하는 방안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러한 경기도의회의 결정에 대해 지난 23일 소관 상임위인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의에서 경기도 김재훈 미래평생교육국장이 보편지원 대상을 확대 시 막대한 예산이 소요된다는 이유로 반대 의견을 낸 것과 관련해 유호준 의원은”애초 조례에도 ‘보편지원 확대’를 의무화하는 내용은 없다“며”조기 초경 아동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자는 입법 취지를 마치 대규모 보편지원 확대인 것처럼 도민을 호도하는 것에 대해 대단히 유감“필요하다면 경기도지사를 통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라고 반박했다. 이어서 유호준 의원은”이미 지난 6월 9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김동연 지사를 만나 조례 개정의 필요성과 산부인과 외래진료비와 연계한 선별지원에 대해 동의와 공감 의사를 확인했다“면서”김동연 지사를 대리해서 출석한 김재훈 국장의 이러한 반대는 선출직 공직자에 의한 행정권력 지휘라는 민주주의의 기본원칙과 지방공무원법 제49조의 복종의 의무 위반“이라며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유호준 의원은”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히 용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제도 밖에 놓여 있던 조기 초경 아동들을 정책 영역 안으로 포함시키는 것“이라며”앞으로 경기도가 월경용품 지원을 넘어 성조숙증 산부인과 외래진료비 지원 등 보다 실질적인 건강권 보장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하고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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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치매안심센터,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우수상' 수상
화성시치매안심센터가 25일 경기도 광역-치매안심센터 역량강화 연찬회 에서 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운영 성과평가 우수상 을 수상했다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시치매안심센터가 25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경기도 광역-치매안심센터 역량강화 연찬회’에서 ‘2026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운영 성과평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지난해 성과평가 발전상 수상에 이은 성과로 화성시치매안심센터의 체계적인 치매 예방·관리 역량과 지역사회 중심 치매 돌봄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경기도는 도내 4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인프라 구축 △치매 서비스 제공 및 관리 △지역사회 치매관리 및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과 서비스 품질 향상 기여도를 심사했다.화성특례시는 고령인구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치매 예방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생활터 중심의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민·관·학 협력 기반의 치매예방 교육 확대 △맞춤형 사례관리 강화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 지원사업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사업들이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곽매헌 화성시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낸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성시치매안심센터는 지속 가능한 치매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 친화적 환경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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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6·25 전쟁 76주년 기념식 개최... 참전영웅 희생 기리다
화성특례시,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25일 6·25 전쟁 제76주년을 맞아 화산동 푸르미르 호텔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참전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6·25 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고 참전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장을 비롯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나라를 지켜낸 영웅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행사는 6·25 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UN 병력지원 16개국 국기 입장 △참전유공자 표창 △병역명문가 감사패 수여 △미래세대의 감사 편지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미래세대가 직접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세대 간 의미 있는 교감이 이뤄졌다.청계중학교 3학년 김지안·박민주 학생과 화성시어린이청소년의회 대표는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 편지를 전달했고 김현제 6·25참전유공자회 화성시지회장은 참전 당시의 경험과 후대에 전하고 싶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며 화답했다.이렇듯 참전유공자와 학생 대표가 마주한 순간은 76년 전 전쟁의 기억이 오늘의 평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세대를 넘어 역사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장면이 됐다.이어 △화성시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과 함께 △6·25의 노래 제창이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거꾸로 프로젝트 축하공연과 △참전유공자 오찬이 마련돼 참석자 간 교류와 감사의 시간을 이어갔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가능하게 한 참전유공자들의 용기와 헌신을 가슴 깊이 기억한다”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이 정당한 보상과 따뜻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유공자 복지와 보훈 정책 마련에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정명근 시장은 “화성특례시는 영웅들이 피땀 흘려 지켜준 자유와 평화라는 소중한 가치가 우리의 미래세대에게도 온전히 기억되고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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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탄구, 취약계층 아동에 곤충박물관 무료 관람권 300매 지원
만세구 돌봄복지과 관계자와 관내 사회복지시설장들이 사회복지시설 민 관 협력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동탄구가 민간 기업 및 전문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에 나섰다.화성특례시 동탄구는 25일 롯데백화점 동탄점 지하 1층 팝업스토어 전시장에서 동탄 롯데백화점, 여주곤충박물관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곤충박물관 무료관람권 후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부된 무료관람권은 총 300매로 롯데백화점 동탄점 지하 1층에서 운영 중인 ‘여주곤충박물관 팝업스토어’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용권이다.팝업스토어는 세계 각지의 곤충 표본 전시를 비롯해 숨은 곤충 찾기, 장수풍뎅이 관람,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등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있어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후원에는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시원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돌봄과 힐링’의 가치를 더했다.후원 대상 가구에는 관람권과 함께 롯데백화점 동탄점 내 최고급 라운지 공간인 ‘애비뉴엘 바’에서 교환할 수 있는 음료 이용권이 함께 지급되어 가족 간의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지원 대상은 관내 취약계층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이 있는 가구이며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가구당 2매를 지원한다.선정된 가구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롯데백화점 동탄점 지하 1층 팝업스토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황국환 동탄구청장은 “우리 동탄의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풍요로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탄 롯데백화점과 여주곤충박물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호기심과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모든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동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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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만세구, 복지시설과 '민관 협력' 첫 발… 분기별 간담회 신설
화성특례시 만세구, 사회복지시설 ‘민·관 협력 간담회’ 개최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일반구 출범에 따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복지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장 간담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 분기별로 정기 운영될 예정이다.간담회에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장과 만세구 돌봄복지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만세구의 주요 복지 추진 방향과 복지 현황을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고난도 사례관리,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등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또한,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역주민의 복지 수요 변화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취약계층 지원 강화와 복지서비스 연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만세구는 이날 접수된 건의사항과 제안 의견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방안을 마련하고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반영하는 한편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이번 간담회는 만세구청 개청 이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의 공식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최현순 만세구 돌봄복지과장은 “현장의 목소리에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와 해결해야 할 과제가 담겨 있다”며 “사회복지시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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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 2026년 2차 생명나눔 헌혈봉사 실시… 하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 기여
평택시문화재단, ‘2026년 제2차 생명나눔 헌혈봉사’ 실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문화재단은 지난 6월 24일 하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제2차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봉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헌혈봉사는 여름철 혈액 보유량 감소로 인한 수급 불안정에 대비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평택시문화재단은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헌혈봉사를 추진해 왔으며 2026년부터는 분기별 정기 헌혈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이상균 평택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분기별 정기 헌혈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평택시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진흥이라는 본연의 역할과 함께 환경보호,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