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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창식 의원, 출연금 사업 '실집행률' 관리 강화 촉구
김창식 경기도의원, 결산심사서 출연금 사업 실효성 관리 강조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은 22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출연금 사업의 실집행 현황과 성과관리 체계를 점검하며 출연금 교부 이후 실제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김 부위원장은 미래성장산업국 결산 심사에서 출연금 사업의 특성상 경기도가 출연기관에 예산을 교부하는 시점에 결산상 집행이 완료된 것으로 처리되지만, 실제 사업은 기관별 계획에 따라 수년에 걸쳐 추진되는 구조라는 점을 지적했다.특히 결산분석 보고서를 인용하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출연금 사업 실집행률이 75.4%로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관 주요 출연기관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으로 분석된 점을 언급했다.김 부위원장은 “결산서상으로는 집행이 완료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사업 추진 속도와 성과는 다를 수 있다”며 “도민 입장에서는 예산이 얼마나 교부됐는 지보다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펀드 조성사업 등은 연차별 집행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출연금 사업 역시 실질적인 집행 현황과 성과를 함께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출연기관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성과관리 강화를 주문했다.이에 대해 김기병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산하기관에서 개별사업에 대한 집행률과 사업 추진 현황에 관련되는 부분은 현재 면밀히 검토하고 있고 필요시는 의회에도 보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출연금 역시 도민의 소중한 세금인 만큼 단순한 교부 실적 관리에 그쳐서는 안 된다.결산상 집행률뿐 아니라 실제 집행률과 사업 성과까지 함께 관리해 예산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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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체납차량 일제 단속 돌입…번호판 영치로 조세정의 실현
안양시, 자동차세·차량 과태료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 운영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23일 경기도와 합동으로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체납액을 징수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또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회 이상 체납했거나 체납 금액이 30만원 이상인 차량 및 운행정지 차량이며 그 외의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예고증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영치된 번호판은 체납액의 납부 여부와 운행정지명령 여부 등을 확인하고 반환이 가능하며 일정 기간 번호판을 찾아가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후 공매처분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다만 화물차나 택배차 등 생계 유지를 위해 차량 운행이 필수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납부 부담을 완화해 경제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지원을 병행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 단속을 통해 체납 차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체납액의 자발적인 납부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며 “번호판 영치로 인해 일상생활이나 생업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납세 의무를 조속히 이행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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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러브버그 대규모 발생 대비 '친환경 방제' 총력
안양시, 러브버그 대발생 대비 ‘친환경 방제’로 선제적 대응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량 발생하고 있는 러브버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방제에 나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이달 초 러브버그 주요 발생 예상 지역인 관악산 일대 약 6000㎡에 유충 단계의 개체수 저감을 위한 친환경 미생물 방제제 BTI 는 토양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세균의 일종으로 물속에 서식하는 모기·깔따구 등의 유충을 선택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사용되는 미생물 살충제 이번에 살포한 미생물 방제제는 성충으로 성장하기 전 유충을 제거하는 친환경적 방제 방법이다.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실증 연구가 진행 중이며 안양시도 참여해 현장 적용성 및 효과성을 검증하고 있다.또 시는 관악산·수리산·와룡산 등산로 일대와 산림지역 인근 공원에 유인제 포집기 총 60개를 설치했다.포집기는 6월 중순부터 7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김귀배 안양시 환경국장은 23일 오전 현장을 방문해 유충 방제 및 유인제 포집기 설치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러브버그는 매년 6~7월경 주로 발생하는 곤충으로 성충의 수명이 짧아 대량 발생 이후 약 2~3주가 지나면 자연적으로 개체 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전파하지 않으며 낙엽 등 유기물 분해를 돕는 역할도 한다.안양시는 “러브버그는 해충은 아니지만 특정 시기에 대량 발생할 경우 시민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며 “발생 초기부터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적극 대응하고 주요 발생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러브버그 발생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야간 조명 최소화하기 △방충망 점검하고 문 틈새 막기 △외출 시 어두운색 옷 입기 등 생활 속 대처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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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공예식장 4곳 운영... '반값 결혼' 신호탄
홍보 이미지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김윤호씨는 오는 11월 초 수원광교박물관 앞 광교역사공원에서 조금은 특별한 야외 예식을 하기로 결정했다.원래 김씨 커플은 결혼을 준비하면서 결혼식은 생략하고 가족들끼리 식사로 대신해 예식비를 아끼기로 합의했다.그러다 수원에 공공예식장이 운영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계획을 전면 수정했다.합리적인 비용으로 가능성을 확인한 뒤 이들은 일사천리로 계약을 했다.예비 부부가 선택한 공공예식장의 이름은 ‘수원새빛뜰 광교’다.김씨는 “수원의 공공예식장 덕분에 저렴한 예식비용으로 우리가 원하는 결혼식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생략하려던 결혼식을 한다니 양가 부모님들도 좋아하셔서 모든 가족이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특별한 결혼식 날, 진짜 특별한 수원 예식장 수원에 살고 있거나 수원에서 직장을 다니는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특별한 예식을 할 수 있는 수원의 공공예식장은 총 4곳 있다.먼저 ‘수원새빛뜰 광교’는 광교역사공원을 활용한 공공예식장이다.동수원 IC 바로 옆 수원광교박물관 앞에 위치한 장소로 봄가을이면 넓고 푸른 잔디밭에 싱그러움이 가득차는 공간이다.주차장에서 광교천 다리를 건너면 곳곳에 아담한 돌담이 쌓여 있고 길게 쭉쭉 뻗은 소나무들이 병풍처럼 둘러져 도심의 번잡함이 사라진다.한가운데는 370년이 넘은 느티나무 보호수가 중심을 잡고 있어 그림 같은 장면 속에서 사랑의 서약을 맺을 수 있다.2시간 동안 이용할 때 3만원으로 대관료 부담이 거의 없다.100~200명이 모일 수 있고 주차는 유료지만 135면으로 넉넉하다.‘수원새빛뜰 박물관’은 수원박물관 야외무대를 신랑과 신부를 위한 무대로 꾸며주는 예식장이다.박물관으로 들어가는 한갓진 길 한편 깊숙한 곳에 마련된 공간은 작지만 소담스럽다.반원형으로 무대를 둘러싼 극장식 계단이 신랑신부를 주인공으로 돋보이게 해준다.잘 자란 나무를 배경 삼은 무대에 꽃장식까지 더해지면 푸른 잔디밭과 어우러져 화사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더해진다.단 3만원이면 8시간 동안 온전히 우리만의 예식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100~200명의 하객을 수용할 수 있고 주차장 이용도 무료다.‘수원새빛뜰 수목원’은 장안구에 위치한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를 활용하는 공공예식장 이름이다.통유리창으로 시원한 야외 풍경이 액자처럼 펼쳐지는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는 밝고 개방된 공간감이 일품이다.수원시의 공식 행사가 자주 열리는 인기 장소다.야외가 아닌 실내에서 예식을 진행할 수 있는 유일한 공공예식장으로 화장실이나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편리하다.100명 이내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으며 2시간에 15만원의 대관료가 발생한다.다만 식물원이 휴관하는 월요일에만 대관할 수 있다.평일 예식이 가능한 커플만 선택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다.‘수원새빛뜰 행궁’은 전통 혼례를 치를 수 있어 특별한 공공예식장이다.화성행궁 근처에 있는 수원전통문화관 안마당에서 전통혼례 방식으로 진행 가능하다.80명 이내의 소규모로 진행하며 피로연 장소도 인근 식당을 따로 잡아야 하지만, 전통적인 미와 방식을 추구하는 커플에게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대관료는 없다.부담스러운 예식 비용은 ‘다운’, 행복은 ‘업’박물관, 공원, 수목원 등 특별한 결혼식 장소들은 모두 수원의 공공기관을 활용했다는 특징이 있다.건전한 결혼 문화 조성과 예식 준비의 간소화를 위해 수원시가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하는 곳이다.기존에는 수원박물관 한 곳만 예식장으로 대관했는데, 수원시가 활용 가능한 장소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올해 5월부터 4곳으로 늘어났다.공공예식장 이용 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차별화된 장소에서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정해진 틀과 순서에 따라 찍어내듯 진행되는 일반 예식장과 달리 수원새빛뜰에서는 오로지 단 한 커플만을 위한 예식이 이뤄진다.또 식순이나 구성 등을 모두 예식 당사자들이 원하는 대로 결정해 완벽한 우리만의 결혼식을 만들 수 있다.수원새빛뜰을 이용하면 복잡한 예식 준비를 위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장소를 대관해주고 나머지 절차는 모두 개별 진행하던 기존 방식을 대폭 개선해 전문업체가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이를 위해 수원시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전문 협력업체 2곳을 선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로써 수원새빛뜰 이용자들은 웨딩 컨설팅 경험이 많은 업체들의 인프라를 활용해 복잡한 절차를 수월하게 결정할 수 있게 됐다.무엇보다 공공예식장은 비용면에서 유리하다.저렴한 대관료가 뿐만 아니라 수원 공공예식 표준 가격이 공개돼 보다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표준가격표에 기획과 진행 비는 물론 야외 특수음향, 의자 등 비품을 실속형과 기본형으로 제시하고 있다.꽃 장식, 피로연 등 선택사항도 표준가격을 공개해 올바른 선택에 도움을 준다.스드메의 경우 자율적으로 선택하면 된다.만약 실속형으로 진행할 경우 200명 하객 기준으로 1천360만원의 비용으로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서 제시하고 있는 수원 주요 일반 ㄷ예식장의 평균 비용이 2천19만~2천379만원임을 감안하면 1천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의미다.수원시 공공예식장을 예약하려면 일정과 원하는 장소를 확인한 뒤 새빛톡톡에서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이후 협력업체와 종합 상담을 한 뒤 대관을 신청하면 예식이 확정된다.“결혼? 예스”공공 주도 교류로 인식 환기 결혼식장 뿐만 아니라 결혼으로 이어지는 청춘남녀의 만남 기회를 만들어내는 이벤트도 결혼 문화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수원시는 ‘수원시 청년 기본 조례’의 결혼 장려 분위기 조성 지원을 근거로 청년들이 서로 이해하고 건강하게 교류하는 행사를 진행한다.단순하게 커플 매칭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다.연애나 결혼을 사치라고 느끼는 청년들이 연애와 결혼관을 긍정적으로 환기할 수 있도록 공공 교류를 강화하는 노력이다.지난 19일 수원 영흥수목원에서 진행된 ‘연애의 발견’ 이 대표적인 예다.용기를 내 참석한 25~34세 미혼남녀 30명의 첫 분위기는 어색함으로 가득했다.하지만 간단한 게임으로 시작해 유사한 동물 캐릭터로 자신을 소개하고 사전검사를 기반으로 성격 유형별 조별활동 등 프로그램이 이어지자 참가자간에 친화적인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이후 수목원을 자유롭게 산책하는 시간이 되어 참가자들은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이동하며 교류했다.한 참가자는 “스스로를 이해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며 어떤 사람과 잘 맞을지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앞서 지난해 첫 번째 행사에서는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됐다’는 질문에 긍정 평가가 79%에 달했다.오는 27일에는 팔달문화센터에서 ‘아주 보통의 하루’라는 제목의 페스티벌도 열린다.100명의 미혼 청년들이 새로운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미션형 프로그램과 디너파티, 미니콘서트 등으로 교류를 지원한다.또 하반기에는 숙박형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수원시 관계자는 “특색과 매력이 있는 공공예식장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예식을 진행할 수 있어 수원새빛뜰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결혼을 준비하는 전 과정에 맞춤형 지원을 더해 결혼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는 수원시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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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AI 시대 대비 '매홀벤처포럼' 12회 개최…투자·성장 교류 본격화
수원시, 제12회 매홀벤처포럼 개최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7월 2일 오후 4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2회 매홀벤처포럼을 개최한다.수원시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매홀벤처포럼은 기업과 투자자, 전문가 등이 정기적으로 교류하는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다.대·중견·창업 기업과 투자자, 관계 기관, 대학 관계자 등이 참여해 투자 활성화와 기업 성장을 위한 협력 기반을 넓히고 있다.이번 포럼은 이지형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대학원장의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 무엇이 바뀌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으로 문을 연다.이어 넥스트엠아이, 써멀텍솔루션, 에이와이이노베이티브 등 창업 기업 3개사의 아이알피칭과 기업·투자자·전문가 간 네트워킹을 진행한다.수원시는 매홀벤처포럼 회원을 상시 모집한다.대·중견·중소·창업 기업과 투자자, 관계 기관, 대학 관계자 등이 가입할 수 있다.회원가입 신청서는 수원시 기업일자리정책 플랫폼에서 내려받을 수 있었다.신청서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올해 매홀벤처포럼은 7월 2일을 시작으로 8월 27일 9월 17일 10월 29일 11월 26일 12월 24일에 차례대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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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매여울초, 4개국 문화 체험 '행복 다문화 축제' 본격화
수원특례시, 매여울초에서 ‘행복 다문화 축제 체험부스’ 운영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22일부터 23일까지 매여울초등학교에서 ‘행복 다문화 축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배웠다.매여울초등학교 교실과 특별실, 강당에서 엘살바도르·우즈베키스탄·몽골·중국 등 4개국 문화체험 부스를 운영했고 전교생 354명이 체험에 참여했다.국기 만들기 △포토존 체험 △전통놀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문화 다양성 강사들은 전통 복장을 하고 출신국의 문화와 생활상을 소개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며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혔다.수원시 관계자는 “행복 다문화 축제 체험부스를 방문한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문화 다양성을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른 문화를 이해하며 공감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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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고위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젠더 감수성 강화
수원특례시, 관리자 젠더 감수성 높인다…고위직 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직장 내 존중·배려하는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했다.2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예방교육에는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과 협업기관 관리자 180여명이 참석했다.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폭력 예방교육 전문 강사인 고남순 강사가 ‘리더십과 젠더 감수성’을 주제로 강연했다.성폭력·성희롱·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에 대한 공직사회의 책임과 역할을 설명하고 예방을 위한 관리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서는 관리자들의 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성평등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성평등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일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수원시는 안전하고 성평등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위직 공무원뿐 아니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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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민선 9기 '대전환' 위한 추진단 공식 출범
민선9기 수원특례시 나아갈 방향 설정한다… ‘수원대전환추진단’ 출범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민선 9기 수원특례시의 시정운영 4개년 계획을 수립할 ‘수원대전환추진단’ 이 첫발을 내디뎠다.수원특례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대전환추진단 출범식을 열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분야별 전문가, 거버넌스 기관·단체,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58명으로 구성된 수원대전환추진단은 8월 27일까지 활동하며 △공약사업 정책화를 위한 전략과제 발굴·제시, 실천 방안 논의 △민선 9기 시정 목표 등 시정 방형 설정 △민선 9기 시정운영 4개년 계획수립 등 역할을 한다.추진단은 반값 생활 민생도시 분과, 문화관광 허브도시분과, 첨단과학 연구도시 분과 등 3개 분과를 운영한다.공동단장은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 홍은화 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 상임공동대표이다.이재준 수원시장은 “민선 8기에 뿌린 수원 대전환의 씨앗이 민선 9기 4년 동안 시민 삶 안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수원대전환 추진단이 역할을 해 달라”며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 과제를 찾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수원 대전환은 시민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문화관광 허브도시’를 만들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첨단과학연구도시를 조성해 미래 먹거리와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수원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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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집 표준 운영매뉴얼 개발 착수…보육품질 제고 ON
그래픽 보도자료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어린이집 현장에서 반복되는 업무 문의와 운영 혼선을 줄이기 위해 표준 운영매뉴얼을 개발한다.경기도는 ‘보육품질 제고 온’ 사업을 통해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에 축적된 최근2년간의 질의응답 자료와 현장 사례를 분석하고이를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표준 운영매뉴얼과 큐알기반 학습체계를 구축한다고23일 밝혔다.그동안 어린이집 운영은 동일한 법령과 지침 아래에서도 시설 규모와 운영환경,담당자의 경험에 따라 업무 처리 방식에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특히 회계관리,아동관리,교직원관리,물품관리 분야에서는 반복적인 문의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현장에서는 보다 쉽고 명확한 업무기준 마련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경기도는 현장에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회계관리,아동관리,교직원관리,물품관리 등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경기도형 표준 운영모델을 오는10월까지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표준매뉴얼은 실제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화면을 활용한 단계별 업무처리 절차와 주요 사례별 유의사항,처리기준 등을 담아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또한 주요 내용마다 큐알코드를 수록해 보육교직원이 관련 설명영상과 교육자료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별도의 집합교육 없이도 현장에서 스스로 학습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상시 학습체계를 마련한다.경기도는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현장전문가 허브단을 운영해 주요 과제 발굴부터 매뉴얼 개발,현장 검증,교육자료 제작까지 사업 전 과정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표준매뉴얼 보급과 현장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의 일관성을 높이고 신규 원장과 보육교직원의 업무 적응을 지원하는 한편어린이집 관리시스템 활용도 향상과 보육서비스 품질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이번 사업은 현장에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를 보육 현장의 공통 자산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시도”며“현장의 질문이 표준이 되고경험이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표준매뉴얼과 영상 콘텐츠를 제공해 어린이집 운영의 전문성과 보육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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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펫산업 스타기업 40곳 모집… 킨텍스 단체관·팝업스토어 기회 제공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반려동물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2026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 단체관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경기도가 주최하고(주)메쎄이상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도내 우수 반려동물 중소기업을 발굴해 국내외 바이어 매칭과 대형 유통망 입점 등 실질적인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부문은‘경기도 단체관 참여’ 와‘팝업스토어 참여’ 2개 부문으로 총40개사 안팎을 선착순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기업 가운데 공고마감일 기준 업력이3년 이상이고 국세 및 지방세 완납을 완료한 중소기업이다.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 참여자나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창업 공모전 입상자는 업력 조건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경기도 단체관 참여 부문은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오는11월20일부터22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펫산업 박람회‘2026메가주 일산’내에 경기도 단체관을 구성한다.참여 기업에는 부스 설치 및 운영,수출 상담,국내외 바이어 매칭,홍보 등이 지원된다.팝업스토어 참여 부문은15개사 내외를 선정한다.올 하반기 개최 예정인‘2026경기 펫스타위크’에 참여하게 되며 팝업 부스 구성 및 운영,공식 채널 홍보 등을 지원받는다.두 부문 모두 펫용품과 펫푸드분야로 나눠 모집하며단체관과 팝업스토어 부문에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30일오후 6시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인‘경기기업비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서류 접수는 분야별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최종 선정된 기업은 참가신청서 적격 심사를 거쳐 개별 통보되며사업 참여 확정을 위해 예치금100만원을 납부해야 하나,사업 종료 후 결과보고서 제출이 확인되면 전액 환급된다.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반려동물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망 산업인 만큼,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이 국내외 판로를 넓히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