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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특수학교 관리자 리더십 연수로 전문성 강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특수학교 관리자 대상 리더십 연수 개최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도내 특수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함께 걷는 걸음, 함께 여는 미래: 특수교육 리더십 더하기’ 연수를 개최했다.7일 광주 곤지암 리조트와 화담숲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특수학교 관리자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교육공동체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수는 지역 사회의 기반시설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현장 밀착형 소통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연수에 참가한 학교장들은 TCI 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 구성원들을 포용할 수 있는 유연한 리더십 모델을 탐색했다.현장 체험 시간인 ‘화담, 교육공동체의 꽃을 피우는 리딩’에서는 화담숲을 돌아보며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이후에는 특수학교 교장단으로부터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의 향후 운영 및 발전 방향에 대한 고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교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경험을 쌓아온 관리자들의 제언을 수렴해 향후 정책 수립과 지원체계 고도화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경기 특수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해 서는 학교 현장을 책임지는 관리자들의 역할과 지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기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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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어린이, AI로 DMZ 이야기 그렸다…경기도어린이박물관-용인교육지원청 협력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지난 4월 4일부터 25일까지 총 4회차에 걸쳐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프로그램 ‘우리가 만드는 DMZ 이야기’를 4주간 진행했다.이번에 개설된 ‘우리가 만드는 DMZ 이야기’는 AI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DMZ에 관련된 그림책을 만드는 수업으로 4주간 매주 토요일 3시간씩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이 DMZ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AI 활용 윤리와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됐고 나아가 평화적인 방법으로 DMZ를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 볼 기회를 제공했다.‘우리가 만드는 DMZ 이야기’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용인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로 용인교육지원청을 통해 모집됐으며 20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첫 시간에는 자기소개를 하고 DMZ에 대해 수업을 들은 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내 기획전시실의 ‘두개의 DMZ’를 체험했다. 두 번째 시간에는 동화책을 집필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DMZ 그림책 만들기를 시작했다. 4개의 조를 편성해 각자 맡은 부분의 내용을 스토리보드에 적고 그림을 구상했다. 세 번째 시간에는 AI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을 통해, 프롬프트를 작성해 보고 AI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이미지를 만드는 실습 활동을 진행했다. 마지막 시간에는 작성한 이미지에 스토리를 입혀 그림책을 최종 완성했으며 조별 발표회를 통해 학부모와 다른 참가자들에게 결과물을 공유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공유학교 수업에 참여한 학생은 “1,2주에 DMZ에 대해 배운 것도 좋았고 세번째 수업에 ai가 거짓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신기했고 마지막에 엄마 아빠 앞에서 발표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어요”라는 소감을 밝혔고 마지막 수업을 참관한 학부모는 “생각보다 아이들이 작성한 AI 동화책 퀄리티가 좋아서 놀랐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고 말하기도 했다. 수업을 기획한 김수성 학예연구사는 “이번 수업은 DMZ라는 과거의 공간을 AI라는 현재의 기술로 꾸며본 시간으로 아이들이 더 창의적인 방향으로 AI 기술을 사용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준영 학예연구팀장은 “이번 공유학교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박물관에서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기술을 접하는 기회였다”며 “어린이들이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야 하는 시대이다. 디지털 환경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책임감 있게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하반기에도 용인교육지원청과 협업해 전시와 연계된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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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이음온학교’통해 ‘고교학점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 경기이음온학교 통해 고교학점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본격 가동 디지털교육정책과 개설과목 포스터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경기이음온학교’를 통해 ‘2026학년도 2학기 추가 수강 신청’과 ‘2027학년도 고교학점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수강 신청’을 운영한다.경기이음온학교에서는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와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인공지능 융합 과목을 비롯해 국제 경제, 보건 간호, 스페인어 회화 등 9개 교과 85개 과목이 개설된다.수강 신청은 재학 중인 학교에 희망 과목이 없는 학생을 대상으로 소속 학교의 확인 절차를 통해 진행된다.도교육청이 2025년에 개교한 ‘경기이음온학교’는 하이러닝 플랫폼 기반의 실시 간 온라인 수업이 가능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온라인학교다.지난해 28개 과정에 248명이 수강했고 올해 1학기는 43개 과정에 315명이 수강 중이다.2학기에는 41개 과정에 318명이 수강할 계획이다.특히 2026학년도 2학기에는 타 시도에서 개설하기 어려운‘인공지능 화학’,'인공지능 기반 생물정보학의 기초와 활용‘,’보건 간호 ‘ 과목의 수강 대상을 전국 단위로 확대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2일까지 도내 고등학교 127교 154명 학부모 대상’경기이음온학교‘교육과정 설명회를 7회 운영했다. 이어 7일에는 학생, 학부모 대상 온라인 설명회도 열어 과목 선택권 확대와 온라인공동교육과정의 이해를 높였다. 도교육청은’경기이음온학교‘를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과목 선택 기회를 확대해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학습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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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미래형 과학실 475교 확대, 과학 수업 혁신 본격 추진
과학 수업 혁신 본격 추진 공간 구축 넘어 선도 교원 양성과 수업 혁신까지 현장 변화 확산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2026 미래형 과학실 구축 475교’를 선정하고 함께 만드는 미래형 과학실 인사이트 투어와 선도 교원 양성, 수업 공개를 통해 과학 수업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도교육청은 미래형 과학실 구축교 교원을 대상으로 우수 사례 학교를 방문해 과학실 공간 구성, 수업 운영 방식, 첨단 기자재 활용 등을 체험하는 인사이트 투어를 운영한다.투어는 교원 간 협의와 수업 설계 등 단순 견학을 넘어 실제 수업 변화로 이어지는 내용으로 진행한다.인사이트 투어 이후에는 미래형 과학실 기반 수업 혁신을 이끌 선도 교원 양성을 추진한다.학생 참여 중심 탐구 수업, 실험·융합형 수업 역량 강화와 교원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실습 중심 연수와 교원 학습공동체 운영을 병행할 계획이다.이어 선도 교원을 중심으로 사전 수업 컨설팅과 피드백을 통해 진행하는 공개수업 프로그램 ‘경기과학 탐구 맛집 2.0'을 선보이고 수업 공개와 우수 사례공유를 확대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미래형 과학실을 공간 구축을 넘어 수업과 배움의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으로 보고 인사이트 투어부터 선도 교원 양성, 수업 공개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과학수업 혁신을 확산할 방침이다.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형 과학실 기반 수업 혁신을 가속화하고 교원 주도의 자율적 수업 혁신과 학생 참여 중심 과학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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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문체부 주관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에서 처음으로 1등급 달성
수원특례시, 문체부 주관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에서 처음으로 1등급 달성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지역관광발전지수’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2015년 시작된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에서 수원시가 1등급으로 선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전국 168개 지방정부 대상으로 관광 수용력, 관광 소비력, 관광정책 역량 등 관광 전반의 경쟁력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산정했다.문체부는 2015년부터 2년 주기로 지역관광발전지수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2015년부터 2021년까지 3등급에 머물렀던 수원시는 2023년 2등급으로 상승했고 이번 평가에서 최초로 1등급에 진입하며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서 도약 가능성을 입증했다.수원시는 총점 102.95점을 기록했다.전국 기초지방정부 평균보다 16.88점 높았다.관광 수용력 지수 106.65점, 관광소비력지수 123.18점을 기록했다.관광객 수, 관광 지출액, 관광만족도 등 관광소비 관련 지표가 대폭 상승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숙박, 음식·쇼핑, 안전 분야 역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으며 ‘체류형 관광도시’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수원시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관광 콘텐츠와 함께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 3대 축제를 지속해서 육성해 왔다.최근에는 만석거 새빛축제, 광교드론축제, 화성행궁 야간개장 등 야간 관광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또 행궁동 일원 행리단길을 관광 명소화하고 수원컨벤션센터 기반 마이스 관광, 스포츠관광, 미식관광 등을 특화해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다.수원시는 이번 1등급 달성을 계기로 2026년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과 202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 3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아울러 무장애관광 확대, 야간관광 특화, 체류형 콘텐츠 강화, 관광 빅데이터 기반 정책 확대 등으로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지역관광발전지수 1등급 달성은 시민과 관광업계, 지역 상권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수원만의 역사·문화·첨단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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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500억 투입 '탄소중립 그린도시'로 기후변화 대응
내년까지 총 500억원 투입해 그린도시 사업 추진…기후변화 대응 모델 구현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환경수도 수원시가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을 추진해 기후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만들고 있다.권선구 고색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이 그 매개다.수원시는 단순히 탄소 배출량 감축을 넘어 도시를 더 안전하고 더 쾌적하고 경쟁력 있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그린도시 사업을 추진 중이다.수원의 도전 실행력 높은 탄소중립도시 조성 박차 지난 2022년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시작된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6년간 진행하는 장기 프로젝트다.국·도비 지원을 포함해 총 400억원의 사업비와 100억원 규모의 수원시 연계사업을 더해 총 500억원이 투입된다.대상지는 권선구 고색동을 중심으로 탑동, 호매실동, 오목천동, 평동, 평리동 일부까지 서수원 권역의 약 9 면적이다.오는 2030년까지 해당 지역에서 2018년 배출한 온실가스의 40%를 감축하는 것이 목표다.약 11만톤 CO₂eq의 온실가스를 줄여 약 1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맞먹는 효과다.수원시는 우선 탄소중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탄소 흡수원 확대, 자원순환 촉진, 기후변화 적응, 사회 인식 전환을 5대 분야로 사업을 계획했다.그중에서도 기후변화에 취약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기반 시설 설치를 우선 추진했다.고색역과 오목천역 등 9개 스마트 버스정류장과 중보들공원 내 쉼터 등 날씨와 기후변화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기후쉼터가 조성됐다.고색지하차도에는 기상 재해 발생 시 진입을 차단하는 시설을 설치 완료했다.또 에너지 전환을 위해 서부로 가로등 540개가 LED 로 교체됐고 영신중학교와 영신여고 일대에 학교숲을 조성해 탄소 흡수원을 늘렸다.수원시 그린도시 기반 구축은 올해 윤곽이 확실하게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16개 공공건물 에너지 관리시스템과 태양광을 이용한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 11개소를 설치해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본격화하기 때문이다.또 자전거도로와 PM 스테이션 등 친환경교통 인프라도 정비한다.스마트자원센터 11개소와 빗물재이용시설과 빗물정원도 10곳 늘어 자원 순환을 돕는다.도시 열섬현상을 줄일 그늘막 태양광과 투수 블록 설치도 내년까지 추가할 예정이다.탄소중립 주인공은 주민 생활 문화 중심으로 대전환 수원형 그린도시 사업의 핵심은 인프라 구축을 기반으로 탄소중립이 지역사회의 공통 생활 양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시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꾀하는 셈이다.이를 위해 수원시는 다양한 사회전환 사업을 지원해 시민이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의 씨앗을 뿌렸다.주민과 기업을 중심으로 한 리빙랩 사업을 추진한 것이 대표적이다.각 주체들이 직면한 탄소중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맞춤형 과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진행됐다.공동체들은 현수막을 새활용하거나 친환경 농법을 확산해 탄소배출을 줄였다.또 아이스팩 자원을 순환하고 골목에 업사이클링 화분을 만들고 채식 요리법을 개발하고 교육하기도 했다.리빙랩에는 총 12개 공동체에 1천993명이 참여했다.또 5개 기업체와 연계해 저층 주거지 탄소중립 기술과 탄소배출 모니터링 등 실증 중심의 기술리빙랩도 운영했다.탄소중립 의지를 확산하는 주민실천단도 활발히 활동했다.65명의 단원들이 49회에 달하는 모임을 가지면서 회의와 교육, 워크숍, 실천활동, 마을계획안 도출에 참여했다.특히 주민실천단은 지역자원조사를 바탕으로 중장기 탄소중립 마을계획을 수립했다.이들은 ‘지구야 변하지마 내가 변할게’라는 슬로건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 행동 방향을 제시했다.수원시는 올해도 탄소중립 그린도시를 위한 실천 문화 프로그램을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해 시민 참여 의지를 확산하는 데 활용한다.리빙랩과 교육, 선진지 답사와 탄소중립 문화를 체험하는 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탄소중립 마을, 고색 지속가능한 그린도시의 중심지 수원시 그린도시 사업으로 가장 기대가 모이는 것은 고색역이다.고색역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이 집약돼 에너지효율이 높은 마을로의 변신을 예고하기 때문이다.구도심 저층 주거지가 밀집된 고색동 일부 공간을 탄소중립의 핵심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고색동은 오래된 주거지와 서수원 권역 행정기관, 델타플렉스에 입주한 산업체 등이 포함돼 도시의 특성 그대로를 재현하기 좋은 곳이다.실제 지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대상지의 온실가스 부문별 배출 비율이 수원시 전체와 비슷했다.도시형 탄소중립 모델을 만들기 좋은 현장인 셈이다.이를 근거로 수원시는 고색동에서 탄소중립이 체계화되고 실천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탄소중립 마을, 고색’ 사업에는 그린도시 사업비 중 150억원과 수원시의 연계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돼 총 34개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고색역 상부공간은 모두가 소통하는 도심 생태숲 기능의 ‘그린광장’ 으로 조성한다.자원순환센터와 마당, 태양광 그늘막과 빗물 파고라 등이 집약된 특화공간으로 변모할 예정이다.고색역에서 델타플렉스로 이어지는 중심도로는 모두가 안심하는 ‘그린로드’를 만든다.태양광 가로등과 투수블럭, 휴게공간 등이 만들어진다.마지막으로 주변 저층 주거지는 리모델링과 골목 환경개선을 집중 지원해 모두가 함께 숨쉬는 재생마을 ‘그린담길’을 만든다.주민의 일상 공간의 변화를 만들어 탄소중립을 가까이서 체감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고색동 일원에서 탄생한 탄소중립 실현 모델이 기후위기 시대의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충실히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탄소중립이 현실이 되고 기후 위기 대응이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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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어린이날 앞두고 '대각선 횡단보도' 완료…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강화
새빛만남에서 시민이 건의한 ‘어린이보호구역 교차로 개선공사’, 어린이날 전 완료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해 11월 열린 수원 인계동 새빛만남에 참가한 인계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인계초등학교 인근 회전교차로를 대각선 횡단보도로 개선하고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담당 부서 공직자들이 곧바로 현장을 확인했고 경찰과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관할 경찰서 교통안전 심의에서 회전교차로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기로 가결했고 수원시는 경찰과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해 지정하기로 협의했다.지난 2월 5일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인계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새빛 현장시장실’을 열고 회전교차로 현장을 확인했다.학부모들의 목소리도 들었다.이재준 시장은 담당 공무원에게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늦어도 어린이날 전까지는 공사를 마무리하라”고 당부했다.중동사태로 인해 아스콘 수급이 어려웠지만 수원시는 자재를 긴급 확보하고 공정을 조정해 신속하게 공사를 진행했다.이번 교차로 개선공사의 핵심은 기존 차량 중심 구조를 보행자 중심으로 과감하게 전환한 것이다.교차로의 중앙 화단을 철거하고 전면 절삭 후 재포장했다.교차로에는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했고 횡단보도 인근에 어린이 승하차 구역을 만들었다.대각선 횡단보도 도입으로 보행자는 교차로를 한 번에 안전하게 건널 수 있게 됐고 차량은 명확한 신호체계에 따라 운행하게 돼 사고 위험도가 대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수원시는 교차로 개선을 우회전 교통사고 예방 정책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어린이보호구역 내 우회전 차량과 보행자 간 사고는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수원시는 사고 예방을 위해 △대각선 횡단보도 확대 △횡단보도 정지선 5m 이동 △우회전 시 보행자 주의 표지 강화 등을 병행 추진하고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반드시 멈추고 반드시 확인’하는 교통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 교통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보행자 우선 교통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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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보건소,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가임기 여성 바른자세 운동프로그램 운영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가임기 여성 바른자세 운동프로그램 운영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영통구보건소는 6일 경기신용보증재단 회의실에서 재단 직원 중 가임기 여성 15~20명을 대상으로 ‘가임기 여성 바른자세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했다.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자세 불균형을 점검하고 올바른 자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지부 소속 전문강사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했다.참가자들은 △바른자세 이해와 골반 틀어짐 등 자세 점검 △복식 호흡법 △의자에 앉아 수건을 활용하는 생활 속 운동법 △골반저근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개인별 자세 교정과 근육 사용법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도를 해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였다.골반저근 운동은 정확한 근육 인지와 호흡의 협응을 중심으로 교육해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여성의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되도록 했다.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직장인 여성들이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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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이주민 시정홍보단 ‘제7기 다누리꾼’ 모집
수원특례시, 이주민 시정홍보단 ‘제7기 다누리꾼’ 모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시정 홍보와 정책 의견수렴 활동에 참여할 이주민 시정홍보단 ‘제7기 다누리꾼’을 5월 27일까지 모집한다.수원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이주민이 참여할 수 있다.생활밀착형 시정 정보를 주변 외국인 주민에게 알리고 이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에 전달하는 이주민 시정홍보단이다.제7기 다누리꾼은 6월 11일부터 2028년 6월 10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참여자들은 페이스북, 잘로 위챗,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나라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시정을 홍보하고 분기별 정례회의에 참여해 정책 제안과 의견수렴 활동을 한다.또 ‘지역 연계 스터디투어’에 참여해 수원 명소와 문화를 체험하고 체험 내용을 바탕으로 외국인 주민에게 관광자원과 시정 정보를 알리는 역할도 한다.활동 건별로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지원 희망자는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또는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가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다문화 정책에 관심이 있고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수원시 거주 또는 근무 이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선발 결과는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수원시 관계자는 “이주민이 시정 홍보와 정책 소통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가진 이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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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시민 대상 재능기부로 생활체육 활성화 앞장
(화성도시공사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5월 1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화성특례시민과 함께하는 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재능기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탁구 동호회 회원과 시장기 탁구대회 재능기부 행사 당첨자 등 약 8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HU 공사 탁구단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 시범경기와 그룹별 원포인트 레슨, 1:1 맞춤형 레슨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기본기부터 실전 기술까지 전문적인 지도를 받으며 선수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선수들의 시범경기와 1:1 지도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민들이 체육 활동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HU 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재능기부 행사는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