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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형 어린이집' 20곳 선정…국공립 수준 보육환경 조성 박차
2026-03-20 16: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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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경기도의원, 오남IC 보행 환경 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김동영 부위원장, 국지도 98호선 오남입체교차로 건설 사업 보행 여건 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은 지난 18일 경기도의회 북부 분원에서 경기도 건설본부로부터 '국지도 98호선 오남입체교차로 건설 사업'현안을 보고받고 지역 주민의 보행 여건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김 부위원장은 지난 3월 현장 점검 당시 강조했던 보행 친화적 교차로 건설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 등을 재차 언급하며 단순한 차량 흐름 개선을 넘어 '보행자 중심, 사람 중심'의 도로 건설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김 부위원장은 "휴식공간 조성, 보행자 인도 설치 등 여러 현안에서 진전된 부분이 있었지만, 교차로 하부 보행통로 설치 등 일부 현안이 여전히 미진해 아쉬움이 있다"며 "공사를 본격화하기 전, 지역 간 단절을 막고 주민 이동권을 보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설계 변경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에 구체적 방안으로 교각 사이 거리 확대 옹벽 설치 최소화 등을 제시한 김 부위원장은 "경간을 넓혀 교각 개수를 줄이고 콘크리트 옹벽을 최소화해야 하부 공간의 개방감이 확보된다"며 "이것이 진정한 의미의 보행권 확보이자 지역 상권 또한 살릴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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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 탑골공원, 10억 들여 명품 숲으로…이서영 도의원 현장 점검
이서영 도의원, 야탑 탑골공원 숲속 공간 재정비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해 1단계 사업으로 최근 트렌드인 '맨발 걷기길'조성을 완료해 주민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남은 예산을 투입해 노후 시설 교체, 식재 보강, 휴게 공간 확충 등 공원 전체를 명품 숲으로 탈바꿈시키는 2단계 재정비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이날 현장에서 이서영 도의원은 관계 부서로부터 구체적인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주민들과 함께 산책로 곳곳을 돌며 불편 사항을 세밀하게 점검했다.현장에 참여한 한 주민은 "도의원이 직접 나와 예산 확보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해주니 믿음이 간다"며 "특히 지난해 만든 맨발 걷기길처럼 주민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공간이 더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서영 도의원은 "탑골공원은 야탑동 주민들의 소중한 쉼터인 만큼, 단순히 노후 시설을 고치는 수준을 넘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힐링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의지를 밝혔다.이어 이서영 도의원은 "확보된 10억 4천만원의 예산이 적재적소에 투입되어 주민들이 하루빨리 쾌적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동기 발주 및 공사 전 과정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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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BTS 광화문 콘서트 안전 총력 지시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21일 BTS 광화문 공연에 26만여명의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교통 소방 의료 숙박 안내 분야 전반의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점검하라고 특별지시를 내렸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8일 경기도 전체 공무원에게 이같은 내용을 담은 특별지시를 내리며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일수록 사전에 더 꼼꼼하게 살피고 작은 위험요인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경기도민이 공연을 보고 돌아오는 길까지 안심할 수 있도록 교통, 소방, 의료, 숙박 등 전 분야를 빈틈없이 준비하고 도민의 안전과 귀가 편의를 최우선에 두고 유관기관과 끝까지 긴밀히 협력하라"고 당부했다.이에 따라 도는 각 기관과 부서가 소관 업무별 안전망을 다시 살피고 행사 전후 전 과정에 걸쳐 촘촘한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 교통 재난 의료 현장 안내를 하나의 체계로 묶어 행사장 밖까지 이어지는 입체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공연 종료 뒤 귀가 시간대에는 경기 서울 간 이동 수요가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이 큰 만큼, 대중교통 혼잡을 줄이고 인파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기 서울 간 광역버스 증차와 배차 간격 조정, 심야 연장 운행을 추진한다.아울러 서울과 인접한 지역의 소방서에서는 구조 구급대 등에 소방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하도록 했다.서울 인근 시군의 숙박시설에 대해서는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관계인에게 화재예방의 중요성과 비상 시 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하도록 지시했다.또한 다수의 외국인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119 신고 주요 언어별 통역 서비스 등 원활한 안내 체계를 사전에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 서울 내 의료기관의 수용이 어려울 경우 경기도권 병원으로 이송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용 병상을 미리 확보하고 실시간 환자 이송 체계도 함께 점검한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민들은 공연 당일 안전안내문자와 교통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혼잡 시간대를 피해 분산 이동하는 것이 필요하다.이를 위해 도는 다중운집 장소 안전수칙과 위험요인을 안전안내문자로 적극 안내하고 도민들이 공연 종료 직후에 한꺼번에 이동하기보다 현장 유도선과 안내방송에 따라 질서있게 이동하도록 하며 밀집 구간 진입은 자제하도록 당부할 예정이다.또한, 외국인 방문객도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다국어 안내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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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경기도지역사회보장계획, 경기도 시군의 복지균형발전 ‘마스터플랜’ 으로 혁신해야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복지재단은 지역사회보장계획과 복지균형발전을 기획주제로 '복지이슈 FOCUS'제2026-3호를 발간하고 경기도 내 31개 시 군의 실질적인 복지균형발전을 위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전면적인 혁신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2026년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의무적으로 수립된 지 만 20년이 되는 해로 향후 4년간의 지역 복지 이정표를 세우는 제6기 기본계획 수립 시기다.재단은 지난 제5기 계획이 균형발전 전략체계를 공식화하고 이행 관리를 고도화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여전히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진단했다.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복지 문제의 핵심은 자원의 '절대적 부족'이 아닌 재정 역량, 인구 구조, 시설 인프라가 얽힌 '지역 간 분포의 불균형'에 있다.그러나 중앙집권적인 표준화 모델과 범부처 사업임에도 복지 부서에만 과업이 편중되는 구조적 과부하로 인해 31개 시 군의 편차를 유연하게 반영하는 데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또한, 대상별로 수립해야 하는 35개 이상의 개별 법정 조례 기본계획이 난립하는 상황에서 현행 보장계획은 기존 사업을 중복 나열하는데 그쳐 형식화될 우려가 제기됐다.특히 지방선거 당해 연도 11월에 계획을 제출해야 하는 법정 시한 탓에 신임 단체장의 공약 사업이 4년 단위 기본계획에 적기 반영되지 못하는 행정적 시차 문제도 지적됐다.이에 경기복지재단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최상위 '총괄계획'으로의 위상 재정립, 복지균형발전 점검 절차 필수화, 거버넌스 통합 및 기능 확장, 수립 시기 연장 등 법 제도적 개선의 4가지 핵심 정책을 제언했다.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는 "이번 보고서가 경기도 31개 시 군의 지역맞춤형 복지전략 수립과 체감도 높은 복지균형발전을 이끄는 데 중요한 정책적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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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독립운동, 1919년 그날의 함성을 재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1919를 걷다’ 재연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 독립운동의 길 1919를 걷다'행사와 '수원 독립운동의 길'시민추진단 출범식이 이날 오전 10시 30분 수원 연무대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추진위원회와 민족문제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다.행사는 1919년 수원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의 주요 동선을 시민들이 직접 걸으며 재연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당시 수원에서는 3월 1일 화홍문을 시작으로 16일 연무대와 서장대 일대, 23일 수원역과 서호 부근 등지에서 만세시위와 상점 철시 투쟁이 이어지며 항일운동이 확산된 바 있다.출범식에서는 시민추진단의 출범 선언과 독립선언문 낭독이 진행되며 경기소년소녀합창단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애국가'를 합창한다.수원 역사에서 이 곡이 공식 행사에서 합창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연무대 행사가 끝난 뒤 시민과 청소년 등 800여명은 만세 행진에 나선다.행진은 연무대를 출발해 삼일공업고등학교,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북수동 천도교 교당 안내판을 거쳐 화성행궁까지 이어진다.이는 수원지역 독립운동의 주요 거점을 연결한 역사 체험 코스다.행진의 종착지인 화성행궁 광장에서는 다양한 문화행사도 펼쳐진다.바리톤 이재혁 등의 축하공연과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한 그래피티 퍼포먼스, 관련 평전 저자의 사인회,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등이 예정돼 있다.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추진위원장은 "시민사회가 지난해부터 수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공간적으로 연결하는 작업을 함께 논의해 왔다"며 "이번 재연행사가 시민들이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몸으로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추진위원회는 지난 1월 수원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로 김세환, 임면수, 김향화, 이하영, 이선경, 박선태 등 6명을 선정한 바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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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위기임산부 지원, 이인애 의원 현장 간담회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 경기북부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 현장 간담회 진행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은 18일 동두천시에 위치한 경기북부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보고 받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기관 지원정책의 주요 내용, 운영 및 시설 현황 점검, 운영의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보호출산 이후 아동 보호 현황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작년 6월부터 현재까지 7명의 아이들이 보호됐으며 월평균 1명 정도의 보호출산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2명은 원가정으로 복귀했고 나머지 아이들은 시설 입소 또는 입양 대상 여부를 결정하는 사례결정회의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이인애 의원은 "위기임산부는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가족 단절, 사회적 고립, 심리적 불안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이 임신과 출산을 포기하거나 숨겨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출산과 생명 보호를 위한 공적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재 안전하게 출산하고 아이의 생명을 지켜내는 체계는 점차 갖춰지고 있지만, 보호출산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가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또한 "지금도 많은 아이들이 입양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아동보호시설로 가고 있는 현실"이라며 "한 아이가 태어나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보호출산 이후 입양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보호출산 이후 아이의 거취 결정에 있어 입양이 우선적으로 고려될 수 있도록 하고 입양 과정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또한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은 단순한 상담 기능을 넘어 임신, 출산 위기 상황에 놓인 여성과 태어날 아이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사회안전망"이라며 "현장에서 일하는 상담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이인애 의원은 "아이의 생명은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공동의 가치"며 "위기임산부가 절망 속에서 혼자 고민하지 않도록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경기도와 협력해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경기북부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은 2025년 6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임신, 출산 위기 상황에 놓인 여성들에게 상담과 서비스 연계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임신, 출산, 양육 상담을 비롯해 산전, 산후 의료비 지원, 심리, 정서 상담, 법률, 행정 정보 제공, 지역 자원 연계, 24시간 긴급상담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위기임산부가 사회적 보호망 속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상담 과정에서 철저한 익명성을 보장하고 365일 24시간 상담 및 긴급 대응 체계를 운영함으로써 위기임산부가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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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의원, 섬유업계 위기 극복 위한 경기도 지원 촉구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섬유업계 위기 극복 위한 경기도 차원의 긴급 대응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지난 3월 18일 양주시 한국섬유소재연구원에서 경기북부 섬유산업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충격으로 직면한 섬유업계 위기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긴급 대응을 촉구했다.이번 간담회는 제388회 임시회 대집행부질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 문철환 한국섬유소재연구원장, 정명효 이사장, 김문정 기업지원단장, 양주검준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유인재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연구원 현장을 둘러본 뒤, 경기북부에 집적된 섬유산업의 구조적 위기와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산업 충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글로벌 물류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수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섬유업계는 직격탄을 맞고 있는 상황이다.여기에 주요 화학제품인 염료의 대중국 수입 차질까지 발생하면서 생산 공정 전반이 중단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이영주 의원은 "경기북부 섬유산업은 단순한 지역 산업을 넘어 대한민국 섬유 생산의 핵심 축"이라며 "그러나 산업혁신 관련 정책과 예산은 여전히 남부 첨단산업 중심으로 편중돼 있어 산업 기반이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지금의 상황은 단순한 경기 침체가 아니라, 공급망, 에너지, 원자재 문제가 동시에 덮친 복합위기"며 "특히 염색가공 산업은 염료 수급이 막히면 공장 가동 자체가 불가능한 구조인 만큼, 이는 곧 산업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지난 5년간 약 4000억원 규모의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이 모두 경기남부에 집중됐고 섬유산업에는 단 한 건도 배정되지 않았다"며 "집적도는 북부에 있는데 지원은 남부에 집중된 구조는 정책 실패에 가깝다"고 지적하며 경기북부 섬유산업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그러면서 "경기도가 보다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에 나서 경기북부 섬유산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중장기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노극 경제실장은 "국제 정세 변화와 공급망 불안이 지역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며 "경기북부 섬유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국비 확보와 정책적 지원 확대를 통해 균형 있는 산업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문철환 한국섬유소재연구원장은 "경기북부 섬유산업은 높은 집적도와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나, 산업 전환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공동 인프라 구축과 공정 고도화를 중심으로 연구, 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러한 전환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경기도의 보다 적극적이고 전향적인 정책 지원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이영주 의원은 "현재는 산업 구조 전환의 중요한 시기로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북부 섬유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정책 추진과 함께, 의회에서도 필요한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를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영주 의원은 지난 2월,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대집행부질문을 통해 경기남, 북부 간 산업인프라 구축 격차 등을 설명하며 경기도의 지원을 요청하는 등 경기북부 섬유산업 육성예산 확보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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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 마이스 관광 뜬다…여행사 팸투어 성료
경기관광공사, '경기 북부 마이스 관광 팸투어 (경기관광공사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관광공사는 18일과 19일 양일간 포천 동두천 의정부 일대에서 국내외 여행사 담당자 100여명을 초청해 '경기 북부 마이스 관광 상품 개발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인바운드 및 국내 여행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포천, 동두천, 의정부에 있는 경기 북부 마이스 인프라를 직접 체험토록 해 올해 실질적인 마이스 상품 개발과 유치 성공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요 인바운드 전문 해외여행사와 국내 여행사가 대거 참가, 경기 북부 마이스 시장에 대한 업계 전반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먼저, 포천에서는 폐채석장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아트밸리를 방문했다.아트밸리는 거대한 화강암 절벽과 에메랄드빛 천주호를 배경으로 조각공원 천문과학관 모노레일 등을 갖춘 복합 문화관광지로 허브 체험 및 불빛동화축제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인센티브 투어 콘텐츠로서의 높은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이어 방문단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새롭게 발굴된 신규 관광지인 동두천 놀자숲을 방문했다.놀자숲은 왕방산 자락의 약 5만 5천평 부지에 조성된 수도권 유일의 숲 테마파크다.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한 실내 체험시설과 익스트림슬라이드, 포레스트어드벤처, 레이저 서바이벌 등 실외 어드벤처 시설을 갖추고 있어 기업 단체 팀빌딩 및 인센티브 투어 프로그램으로 높은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다음 코스인 의정부 아일랜드 캐슬에서는 시설 답사와 함께 경기도 마이스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아일랜드 캐슬은 워터파크를 갖춘 복합 숙박 리조트로 숙박 연회 레저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마이스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중소 규모 기업 행사와 인센티브 투어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시설로 평가받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경기 북부만의 차별화 된마이스 매력이 국내외 여행업계에 본격적으로 소개됐다"며 "참가 여행사와 후속 협의를 통해 연내 실제 마이스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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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도서관, '2026년 독서 하다' 운영…독서로 삶을 풍요롭게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2026년 독서 하다’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지역주민의 독서 역량 강화와 융합적 사고력 함양을 위해 '2026년 독서 하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청소년, 학부모 일반인을 대상으로 기수별 맞춤형 독서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독서의 즐거움을 일깨우고 일상의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했다.'독서 하다'의 참여자는 한 기수 동안 매월 1권씩 도서를 읽고 책놀이, 독서토론, 북토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자율독서와 연계한 온라인 독서 인증과 의견 교류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며 강사와 함께하는 심화 독후활동으로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대상별로 각 4기씩, 기수별 1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으로 구성된다.초등 과정은 체험과 창작 중심의 독후 활동, 청소년 과정은 진로 탐색과 비판적 사고 증진, 학부모 일반 과정은 인문 예술 소양 확장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주제로 운영된다.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19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기수별 강좌 시작 약 3주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조중복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기를 넘어 생각을 나누고 삶을 성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문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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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연료전지, 급식실 온수로 '효율 UP'…가스요금 최대 43% 절감
경기도 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에 설치된 연료전지를 단순한 의무 설비가 아닌 학교 운영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하는 실질적 수단으로 전환했다.경기도교육청은 연료전지를 급식실 온수 사용 유형과 연계해 활용하는 '전기 온수 통합 활용모델'을 구축하고 신축학교를 중심으로 적용한다.연료전지는 도시가스를 이용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신에너지 설비다.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전기 생산 위주로 운영하고 발생 온수는 활용하지 못하면서 설비 가동률 저하와 경제성 논란이 지속돼 왔다.이에 도교육청은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는 학교 급식실의 온수 사용 유형에 착안해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온수를 급식실 온수에 우선 활용하는 표준 운영모델을 마련했다.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40 온수를 먼저 온수탱크에 저장한 뒤 가스온수기에서 60 로 재가열해 활용하는 '병행운전 모델'을 적용하면 연간 가스요금을 약 22~43% 수준으로 절감하는 효과가 예상된다.특히 도내 신축 예정 초중고 24교에 적용하면 연간 6000만원 정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며 2029년 이후 신축학교 적용 시 학교 운영비 절감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함께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전기와 온수 생산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축적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 관리해 학교 연료전지 운전 효율을 꾸준히 개선할 계획이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시설의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