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 대만과 손잡고 글로벌 인재 양성 '첫발'
2026-05-10 07:01:02
-
TOP STORIES
-
경기도교육청, '2026 자연관찰 탐구대회' 개최... 학생 24팀 경기도 대표 선발
-
경기경제자유구역청, 18개 혁신기업 선정...미래 산업 주도 나선다
-
수원시,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국무총리 표창 수상
-
수원특례시, AI 엑스포 참관… 공직자 80명 '미래행정' 역량 강화 시동
-
경기도, 바이오 전문인력 500명 양성 본격화… 대학·기관과 손잡았다
-
수원시, '그린크루 4기' 출범… 청년 23명, 친환경 문화 확산 신호탄
-
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89.6% 신청 완료... 2차 접수 18일 시작
-
수원시, 드론 띄워 아파트 공사장 안전 점검…고층부 균열·누수 '빈틈없이' 확인
-
경기도-전북, 국가 양자클러스터 '초광역 모델' 제시…7월 지정 목표
MORE NEWS
-
안성시, 한경국립대학교서 도시재생대학 운영…주민 역량 강화 박차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도 안성맞춤 올해는 대학 캠퍼스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5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한경국립대학교에서 ‘2026년 도시재생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2019년 시작해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도시재생대학은 원도심의 쇠퇴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재활성화를 이끌어갈 시민 리더를 양성하는 대표적인 주민 역량 강화 교육이다.이번 교육은 한경대학교 캠퍼스와 원도심 현장에서 진행되며 실무 중심형 과정으로 구성된다.수강생들은 전문 멘토와 함께 현장 답사 및 자료 조사를 수행하며 직접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게 된다.특히 전문가 피드백을 거쳐 실제 주민참여예산이나 공모사업에 즉시 활용 가능한 수준의 사업계획서를 완성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어 실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이수자에게는 다양한 사후 혜택도 주어진다.향후 추진될 ‘도시재생 주민제안 소규모 공모사업’ 신청 시 우선권이 부여되며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코디네이터’채용 시 가점이 부여되는 등 활동 기회가 확대된다.정운길 시민활동통합지원단장은 “도시재생대학은 주민들이 살고 있는 도시 공간을 스스로 어떻게 변화시킬지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며 “인구 감소 등 도시의 위기를 극복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08
-
안성시, 치매안심마을 어르신 위한 어버이날 행사 성료
안성시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어버이날 행사 성료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6일과 7일 아양동과 서운면 인리 치매안심마을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어버이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치매안심마을 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카네이션 플라워 박스와 감사 액자 전달,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등이 진행되어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치매안심마을은 지역 구성원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현재 안성시에서는 아양동과 서운면 인리가 우수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행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아양동 일대와 서운면 인리에서 16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공동체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며 치매안심마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안성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 중에서도 어버이날 행사를 즐기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어느 때보다 행복해 보여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치매와 더불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
화성특례시, 지방세 체납정리 2년 연속 '우수' 쾌거
화성특례시,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도 주관 기획징수 분야에서 1그룹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방세 체납업무 전반과 체납정리 노력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지방세 이월체납액과 체납자 수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체납정리 전반 △도 주관 기획징수 분야 등을 평가했다.화성특례시는 수원시, 성남시, 용인시 등이 포함된 1그룹에서도 주관 기획징수 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3천만원을 확보했다.특히 시는 △도 주관 기획징수별 압류·징수 실적 △도세 체납 정리 실적 △가택 및 사업장 수색 △고액 체납자 부동산·차량 공매 등 적극적인 체납 징수활동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는 지난해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는 성과로 이어졌다.이광훈 재정국장은 “2년 연속 지방세 체납정리 우수기관 선정은 체계적인 체납정리와 현장 중심의 징수활동의 성과”며 “앞으로도 체납액 최소화 및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
안성시, 예술인 창작 지원 '기회소득' 5월부터 신청
2026년 안성시, ‘예술인 기회소득’ 5월 11일부터 신청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 신청을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예술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2026년 5월 11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예술인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발급한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서를 보유하고 개인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지원금은 1인당 연 150만원으로 상 하반기 두 차례로 나누어 각각 75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지급 시기는 1차 7~8월, 2차 10월로 계획되어 있다.다만, 문화체육관광부 ‘예술활동준비금 지원’및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수혜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되며 19세 미만 및 성범죄 신상공개 대상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올해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도 기존 일시금 지급에서 일반 대상자와 동일하게 2회 분할 지급 방식으로 변경되는 등 사업 운영 방식이 일부 조정되어 유의해야 한다.신청은 ‘경기민원24’누리집 온라인 접수 또는 안성시청 본관 2층 문화관광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11일부터 게재되는 안성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성시 예술인 기회소득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8
-
안성시, '세계 고혈압·금연의 날' 맞아 걷기 챌린지 운영
안성시보건소, ‘세계 고혈압·금연의 날’ 걷기챌린지 운영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보건소는 세계 고혈압의 날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건강 퀴즈 및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안성시의 현재 흡연율이 경기도 평균보다 높게 나타남에 따라 지역 건강 지표를 개선하고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인 고혈압과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걷기 챌린지는 5월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기간 내 15만 보를 달성해야 하며 무리한 운동을 방지하기 위해 하루 최대 걸음 수는 8천 보까지 인정된다.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이 증정된다.이와 함께 건강 지식 퀴즈 이벤트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참여 가능하다.참여 희망자는 스마트폰에 ‘워크온’앱을 설치한 뒤 안성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챌린지 화면에서 ‘예약하기’또는 ‘참여하기’를 누른 후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걸음 수가 자동으로 측정된다.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관리와 금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천 사항”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돌아보고 꾸준한 신체활동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8
-
안성시, 다문화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 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6월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만 7세 이상 18세 이하 자녀이다.지원금은 학업 관련 교재 구입이나 독서실 이용료는 물론 예·체능 활동, 직업훈련 실습 재료 구입, 자격증 취득 비용 등 다양한 교육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신청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의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사전에 안성시가족센터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마친 뒤, 신청 기간 내에 관련 서류를 구비해 가족센터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제출 서류는 지원신청서를 비롯해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소득 확인 서류와 NH 농협카드 소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 등이다.대상자에 따라 추가 증빙 서류가 요구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오는 9월 중 교육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지원금은 NH 농협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사용 기한인 11월 30일까지 소비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임선희 안성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8
-
화성 효행구보건소, 임산부·예비부모 위한 출산 교육 개설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 ‘임산부·예비부모 맞춤형 출산 교육’ 운영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관내 임산부와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출산 전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임신 출산 육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모유수유 준비교실’은 오는 5월 28일 화성시민대학에서 진행된다.임산부를 대상으로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과 수유 자세, 수유 중 영양관리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이어 ‘휴일부부 출산준비교실’은 5월 30일 효행구보건소에서 운영된다.예비부모가 함께 참여해 임신에 따른 신체 정서 변화와 출산 과정, 신생아 돌봄 방법 등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 신청은 5월 11일 오전 9시부터 5월 26일 오후 6시까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임산부와 예비부모가 출산과 육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양육환경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
수원특례시, 특례시 지원 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시민 체감 변화 기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특례시 지원 특별법,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역할 다하겠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재준 시장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백혜련·김승원·염태영 의원과 함께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중요한 것은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며 “시행령·시행규칙·정부 지침과 후속 제도 보완 과정에서 특례시가 대도시 행정수요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특별법은 기존 특례 사무를 포함해 새로운 특례 사무 19개를 더한 총 26개 조항으로 이뤄져 있다.특례시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가 명시됐다.특례시가 국가 법체계 안에서 제도적으로 정비될 수 있는 공식적인 기반이 마련됐다.이재준 시장은 “실질적인 행정특례가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권한 배분과 절차를 정비하고 역할과 책임에 걸맞은 재정 특례가 제도의 취지에 맞게 구현되도록 보완하겠다”며 “특례시의 법적 지위가 국가 법체계 안에서 더 명확해지도록, 지속해서 필요한 보완 논의를 하겠다”고 밝혔다.김승원 의원은 “특례시 논의의 핵심은 형식이 아니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의 변화”며 “특례시의 빠르고 정확한 민원 처리, 더 안전한 도시관리, 더 촘촘한 복지, 더 나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 같은 변화는 특례시만이 아닌, 전국 지방정부 행정 혁신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백혜련 의원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상생의 기반’ 이 돼야 한다”며 “대한민국 전체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는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염태영 의원은 “특례시는 정부의 ‘지방 주도 성장’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며 “특례시의 책임을 다하고 인구감소지역과 상생 모델을 꾸준히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재준 시장은 “특별법 제정에 관심을 두고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 법안을 심의해 주신 국회, 제도 설계와 검토에 협력해 주신 정부와 관계 기관,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려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례시는 상생, 균형 발전, 실질적 제도화라는 방향으로 특례시 제도가한 단계 더 성숙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법안은 공포 후 1년이 지나면 시행된다.수원특례시는 법 시행 전까지 제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2026-05-08
-
안성시, '안성사랑카드' 부정유통 집중 단속 돌입
경기도 안성시 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역화폐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사용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4주간 ‘안성사랑카드’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역사랑상품권의 이용 실태를 전국적으로 점검하고 철저한 현장 관리 체계를 구축하려는 정부 방침에 발맞춰 진행된다.시는 지역화폐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통해 추출된 의심 데이터와 주민 신고가 접수된 가맹점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현장 점검을 펼칠 예정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사행산업 등 등록 제한 업종에서의 유통 행위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현금 거래보다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시는 부정유통이 확인된 가맹점에 대해 현장 계도 또는 가맹점 등록 취소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특히 사안이 중대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행정 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안성사랑카드가 본래 취지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부정유통 의심 사례를 발견할 경우 안성시 민원상담 콜센터나 일자리경제과로 적극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08
-
안성 양성면, 취약계층 위한 '반찬 나눔' 정기 운영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가구 대상 반찬나눔 실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양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반찬 나눔 지원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위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대화를 통해 파악된 복지 욕구를 관련 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맞춤형 돌봄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올해 2월 첫발을 뗀이 사업은 매월 초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양성면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은 “따뜻한 반찬 한 끼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양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