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의회, 제12회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 족구대회 참석
2026-06-27 14:01:33
-
TOP STORIES
-
경기북부, 5대 기반·5대 성장동력으로 '혁신 성장 심장' 도약 신호탄
-
경기도, 'AI 농업'·'탄소중립' 미래 농정 로드맵 공개…농가 소득 증대 신호탄
-
경기도, 추미애 당선인 '필수 의료망' 점검…이천병원서 현장 답사
-
경기도, 이주민 의료 불편 해소 나선다... 정책 간담회서 '현장 목소리' 청취
-
경기복지, 현장 속으로… 추미애 당선인 측, '체감형 정책' 해법 모색
-
유호준 의원, ‘일하는 의회’ 위한 의원별 출석·표결 참여율 공개 추진
-
고양시, 통일로선 철도 사업 본격화…변재석 의원, '교통격차 해소' 절실 주장
-
평택시, 교사 130명 대상 정신건강 캠페인... 아동·청소년 자살 예방 '총력'
-
안양시 인덕원동, 학의천 플로깅으로 1인 가구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
MORE NEWS
-
평택시, 제16회 전국밴드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8월 1일 본선 무대
평택시, ‘제16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참가 밴드 모집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오는 8월 1일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는 ‘2026 제16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7월 26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문화재단·평택자치신문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 참가자격은 나이, 성별 구분 없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신청서 단체사진 및 연주 동영상을 메일로 제출해야 한다.참가신청서는 평택뮤직페스티벌 조직위원회 누리집 알림게시판에서 내려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예선 참가곡은 기존곡, 창작곡, 가요, 외국곡, 장르 제한 없이 1곡이며 본선에서도 동일한 곡으로 연주해야 하고 동영상 및 음원 심사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밴드는 본선 진출권을 얻게 된다.본선 진출 밴드는 7월 27일~29일까지 개별 통보한다.밴드경연대회 시상 내역은 대상: 상금 500만원 및 트로피 금상: 상금 300만원 및 트로피 은상: 상금 250만원 및 트로피 동상: 상금 15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수상하지 못한 본선 진출 6팀에는 각각 100만원의 본선진출상이 수여된다.제16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참가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밴드경연대회 조직위원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지난해에 열린 ‘2025 제15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에는 총 233팀이 경연에 참가했다.
2026-06-26
-
평택시 송탄보건소, 비만 예방 퀴즈 422명 참여… 건강 식습관 확산 신호탄
평택시 송탄보건소, ‘비만 예방 챌린지’ 영양표시 퀴즈 성료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운영한 ‘비만 예방 챌린지 - 영양표시, 똑똑하게 읽기 퀴즈’ 가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챌린지는 영양표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식품 선택 습관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총 422명이 퀴즈에 참여하며 영양표시에 대한 높은 호응을 보였다.참여자들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제공된 안내 영상을 시청한 뒤, 네이버폼을 통해 퀴즈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퀴즈 내용은 영양성분표에 표시된 % 영양성분 기준치의 의미, 비만예방을 위한 총 제공 열량, 나트륨, 당류 등 일상에서 건강관리에 꼭 필요한 핵심 영양정보로 구성돼,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건강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또한 “영양표시 확인은 필수”라는 메시지를 통해 비만 예방을 위한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표시를 확인하는 습관은 비만 예방은 물론 만성질환 관리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송탄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비만 예방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건강정보 제공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26
-
평택시, 경기도 자전거도로 정비 공모 선정… 도비 3억 확보
경기도 평택시 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경기도에서 추진한 2026년 자전거도로 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를 확보하고 자전거 이용환경 개선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노후 자전거도로 정비와 안전시설 확충을 위한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평택시는 지방도313호선과 지방도302호선 일원의 자전거도로 정비사업이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시는 확보한 도비를 오는 9월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할 예정이며 추경 편성 전까지 실시 설계 등 사전절차를 마무리하고 예산 확정 후 즉시 사업에 착수해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자전거도로 노면 재포장, 자전거횡단도 및 차선도색, 안내표지판 정비 등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사업이 추진된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민선8기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과 자전거 인프라 확충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평택시는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자전거 정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평택시 관계자는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평택시의 지속적인 자전거 정책 추진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
평택시, 골목상권 살린다! 10개소 상권 다채로운 행사 '본격화'
평택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 열려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평택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지난 6월 20일부터 10개소 골목상권에서 다채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내 10개 골목상권을 공모 선정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상권 홍보, SNS 마케팅, 로컬마켓, 상권 이용 촉진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현재 △이충동 664일대 ‘이충중심상가상인회’에서는 6월26일부터 상권 내 3개상점을 이용하고 3만원 이상 구매 시 평택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페이백 이벤트가 진행된다.오는 7월6일부터 △고덕면 태평아파트 ‘태평상가상인회’에서 상권 이용 촉진을 위한 페이백 행사를 추진하며 7월4일에는 △송탄출장소 앞‘송탄관광특구상인회’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6월20일에는 △합정동 964일대 ‘배미지구상인회’는 상권 이용객을 위한 보냉백 증정 이벤트를 펼쳐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이어서 △‘고덕소상공인회’는 지난 6월 21일 고덕동 1948일대에 플리마켓과 버스킹, 노래경연, 클래식 연주, 댄스동아리 공연 등을 개최해 4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평택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골목상권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
팽성읍,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효도음악회' 성황리 개최
팽성읍 자원봉사나눔센터, ‘찾아가는 효도음악회’ 개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팽성읍 자원봉사나눔센터는 지난 6월 25일 오전 11시 칸타빌레 공연장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찾아가는 효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고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공연장을 찾는 어르신들을 위해 샌드위치와 신선한 과일 등 정성껏 준비한 간식을 대접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막을 올렸다.음악회는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다채로운 연주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특히 ‘어르신 노래자랑’무대에서는 참가자들이 평소 숨겨둔 수준급 노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객석에서 큰 웃음과 박수갈채가 쏟아졌다.공연장에서 대중가요 등이 울려 퍼지며 어르신들이 옛 추억을 되새기고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이은희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자리를 가득 채워주신 어르신들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애써주신 회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근영 팽성읍장은 “많은 어르신께서 적극적이고 즐겁게 참여해 주신 덕분에 행사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
평택시의회, 2026 의장기 게이트볼 대회 성황리 개최... 어르신 건강 증진 '신호탄'
평택시의회, 2026 의장기 게이트볼 대회 성황리 개최 어르신 화합과 소통의 장 열어 (평택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의회는 6월 26일 이충게이트볼장에서 2026 평택시의회 의장기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이윤하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참석하고 평택시체육회장, 평택시게이트볼협회장 등 내외빈과 선수단 등 약 200명이 함께했다.이번 대회는 개회 선언, 유공자 표창, 선수 대표 선서 심판 대표 선서 우승기 반납, 폐식 통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평소에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이윤하 평택시의회 의장은 “게이트볼은 집중력과 동료 간 호흡이 중요한 생활체육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소통과 화합에도 큰 도움이 되는 스포츠”며 “오늘 대회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동호인 간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평택시의회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평택시게이트볼협회에는 18개 클럽, 250여명의 회원이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평택시의회 의장기 게이트볼 대회는 평택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했으며 시민 건강 증진과 게이트볼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2026-06-26
-
경기도, 민선 9기 장애인 정책 로드맵 공개… 이동권·쉼터 확충 '시급'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산하장애인동행 특별위원회는25일민선9기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에게 장애인 분야 공약 검토 결과와 신규 정책 제안을 담은 활동 성과를 공식 보고했다.특위는 이번 준비위원회 활동을 통해 당선인의 장애인 관련 공약12개를 빠짐없이 검토하고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위원회 위원6인이 추가로 발굴한 신규 과제24개를 포함한 총36건의 정책 검토서를 작성했다.서미화 위원장은“단순한 공약 점검을 넘어 경기도 장애인 당사자와 현장 전문가들이 함께 만들어낸 정책 청사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이번 검토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떠오른 것은 중증 장애인의 이동권이다.당선인이 직접 공약한‘특별교통수단 차량·운전원 확대, AI기반 장애인 콜택시 통합시스템’에 대해 특위는 구체적인 실행 기준을 제시했다.현재 경기도 특별교통수단은 차량1대당 운전원이 약1.2명에 불과해,하루8시간 운행에 그치고 중증 장애인 대기시간이 수 시간에 달하는 실정이다.특위는“차량1대당 운전원2.5명 기준을 확보해야 실질적인24시간 운행이 가능하다”며비휠체어 장애인은 바우처 택시와 연계해 리프트 차량 수요를 분산하는 방안을 함께 제안했다.서미화 위원장은“특별교통수단 운전원 증원 하나만 제대로 실현되어도 중증 장애인의 하루가 달라진다”며 당선인의 조속한 공약 이행을 요청했다.학대 피해 장애인을 보호할 도내 쉼터가 남부·북부 각1개소로 단2곳에 불과하다는 현실도 이번 검토에서 재확인됐다. 2018년부터2022년까지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접수된 학대 의심 사례만2,102건에 달하지만,이를 즉각 분리·보호할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특위는 미설치 권역을 중심으로 신규 거점 설치를 제안하는 한편경기도의료원을 피해 장애인 전담 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외상 치료·심리 상담·증거 채취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학대피해 장애인 의료·심리 회복 지원체계 구축’도 이행 과제로 제시했다.이번에 새롭게 발굴된 신규 과제24개 중14건은 예산 편성 없이 지침 개정·제도 개선만으로도 장애 도민의 체감을 높일 수 있는 비예산 과제로 구성됐다.주요 과제로는 ‘경기도 장애인권리보장원 설립’, ‘장애인정책책임관 신설’, ‘정신장애인 보건·복지 행정 일원화’등이 제안됐다.특위는 적은 예산으로도 큰 정책 효과를 낼 수 있는 민선9기 ‘포용 경기’의 상징 사업도 함께 제안했다.‘발달장애인 돌봄 공공화 위기지원 체계 구축’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도전행동을 지원하는 광역행동지원센터를 설치하고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예산을 확대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구상을 담고 있다.국제적으로도 성과가 입증된‘정신장애인 및 중증정신질환자 주도 동료지원센터 시범사업’은 소규모 예산으로 그동안 정책에서 소외돼 온 정신장애 당사자가 직접 자립과 회복을 주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이와 함께‘최중증 와상장애인 첫 여행 프로젝트’, ‘장애인 자립전환 브릿지’등 장애 도민의 삶에 작지만 분명한 변화를 만드는 사업도 제안됐다.경기도의 기존 특색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과제도 포함됐다.‘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는 경기도가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특위는 이 사업의 제도적 안정화와 지속 가능한 확대를 통해 민선9기가 장애인 정책의 내실을 다지고흔들림 없는 ‘포용 경기’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서미화 위원장은“장애인동행 특위는 이름 그대로민선9기 내내 현장에서 끝까지 동행하겠다”며“당선인의 단단동행 정신이 장애인 정책에서 먼저 꽃피우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26
-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입주기업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 '본격화'
교육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재)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2026년 경기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하나로 지난25일 산업안전관리감독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산업안전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업장 내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경기경제자유구역 내 투자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법정의무교육으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산업안전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으며 경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관계자 및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에는23개사30여명이 참석했으며대면교육8시간과 온라인교육8시간을 결합한 형태로 총오후 4시간 과정으로 기획됐다.참가자들은 대면교육을 통해 사업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산업재해 사례를 분석하고 실습을 통해 직접 위험성 평가를 실시했다으로써 현장 작업 관리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자율적인 보건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받았다.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입주기업들이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안전한 투자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
평택시, 제50회 반공청년운동 순국자 합동 추모제 거행
‘제50회 반공청년운동 순국자 합동 추모제’거행 6․25전쟁 중 북한군의 침략에 항거한 57인의 애국정신 기려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반공청년운동 순국자 추모제’ 가 지난 25일 평택시 비전동 매봉산에 위치한 반공청년운동 순국자 추념비에서 평택라이온스클럽 주최로 엄숙히 거행됐다.이날 추모제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유족대표, 평택라이온스클럽 회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헌시, 헌화 및 분향, 추모사, 유족대표 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추모제는 추모의 의미를 더욱 높이기 위해 헌배 등의 절차를 간소화하고 헌화와 분향 중심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정장선 시장은 추모사에서 매봉산에 영면하신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우리가 누리고 있는 번영은 희생의 결실임을 잊지 않고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전승될 수 있도록 우리의 노력”을 강조했다.50회를 맞이한 합동 추모제는 6·25전쟁 중 북한군의 침략에 맞서 싸운 57인 애국청년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평택라이온스클럽 주최로 개최되고 있으며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는 뜻깊은 장이 되고 있다.
2026-06-26
-
평택시, 개인형이동장치 불법 주정차 '견인' 본격화
평택시, 개인형이동장치 이제 아무 데나 못 세운다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개인형이동장치의 무질서한 주정차로 인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불법주정차 견인을 본격 시행한다.시는 지난 4월 운영 업체 간담회를 시작으로 5~6월 시범운영 동안 계도와 민원신고 기반 조치를 병행하며 제도 시행을 준비해 왔다.이번 제도는 기존 금지구역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지정주차존 이용 원칙’ 으로 운영된다.지정주차존 외 장소에 주차된 PM 은 시민 신고 또는 현장 확인을 통해 조치되며 운영 업체 미조치 시 견인이 된다.견인료는 대당 2만원이다.시는 역사 주변, 보행 밀집 지역, 통학로 등을 집중 관리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신고시스템을 운영하는 한편 지정주차존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평택시 관계자는 “PM 이용 편의와 시민 보행권이 함께 보장될 수 있도록 질서 있는 주차문화 정착에 시민과 운영 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