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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12회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 족구대회 참석
2026-06-27 14: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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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4개 일자리 기관 '통합고용지원협의체' 출범…구직자 지원 강화
수원시 4개 일자리기관, ‘수원시 통합고용지원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 4개 일자리 기관이 연계 체계를 구축해 구직자들에게 통합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수원일자리센터, 수원시신중년센터,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5일 수원시청에서 ‘통합고용지원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4개 기관은 구직자가 중심이 되는 통합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중복사업·기능 조정·공동사업 추진 등으로 지역 고용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주요 협력 사항은 △구직자·구인 기업 정보 공유, 취업지원 연계 △유사·중복사업 사전 조정, 공동사업 추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일자리 발굴, 공동 채용행사 추진 △취업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통합 사례 관리 추진 등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과 이명순 수원일자리센터장, 유인숙 수원시 신중년센터장, 최은혜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 권미영 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 등이 참석했다.이원구 경제정책국장은 “이번 협약은 수원시 일자리 기관들의 축적된 고용지원 역량을 하나로 연결해 더 촘촘한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취업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고 구직자 중심의 실질적인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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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33개 늘배움동아리 3기 네트워킹데이 개최…평생학습 공동체 구축
수원특례시, ‘늘배움학습동아리 3기 네트워킹데이’ 개최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25일 수원시평생학습관에서 ‘2026 늘배움학습동아리 3기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하고 학습동아리 매니저를 위촉했다.수원시 늘배움학습동아리는 시민에게 자기주도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총 33개 학습동아리가 활동한다.배움동아리 18개, 나눔동아리는 15개다.학습동아리 매니저는 평생학습 동아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학습문화 활성화를 돕는다.매니저는 동아리의 학습활동과 지역사회 나눔활동 활성화를 위해 상담·컨설팅, 동아리 홍보, 네트워크 지원 등을 한다.이날 행사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33개 늘배움학습동아리 회원, 학습동아리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김현수 제1부시장이 학습동아리 매니저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수원시 평생학습,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소개 △동아리 소개 △우수사례 공유 △네트워킹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수원시 관계자는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학습동아리 활동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라며 “동아리들이 역량을 펼치고 성장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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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전 공직자 대상 '인권침해 실태조사' 착수…안전한 일터 만든다
수원특례시, 모든 공직자 대상으로 인권침해 실태조사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7월까지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인권침해 실태조사’를 한다.공직자의 인권 실태를 진단하고 인권 보장·증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조사다.전문 기관이 1대1 대면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익명성을 보장하고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한다.수원시는 2021년 수립한 ‘인권침해 실태조사 종합 추진 계획’에 따라 공공영역을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인권침해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2023년 공무원, 2024년 공무직 등을 대상으로 제1차 조사를 진행했다.1차 조사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성폭력, 특이민원 피해 등이 확인됐다.이번 조사에서는 1차 조사 이후 인권 환경의 변화와 정책 효과를 분석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조사에서는 △지난 3년간 직장 내 인권침해 피해 경험 △제1차 조사 이후 인권 인식 변화 △근무 환경과 심리·사회적 위험 요인 △정신적 부담과 직무 영향 등을 살펴본다.특히 세계보건기구 지표를 활용해 근무 환경과 정신건강 관련 요인을 함께 진단하고 조사 결과를 조직문화 개선과 인권 정책, 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공직자의 인권침해 피해뿐 아니라 근무 환경과 심리·사회적 위험 요인까지 함께 살펴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고 실효성 있는 인권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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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다문화 홍보단 '제7기 다누리꾼' 60명 위촉…13개국 언어로 수원 알린다
수원시, 제7기 다누리꾼 위촉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7기 이주민 시정홍보단 ‘다누리꾼’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다누리꾼은 자국 언어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수원시 정책과 생활정보를 알리고 이주민의 의견을 시정에 전달하는 홍보단이다.수원시는 다누리꾼을 운영하며 이주민과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제7기 다누리꾼은 베트남·중국·우즈베키스탄·일본·필리핀·네팔·몽골 등 13개국 출신 60명으로 구성됐다.앞으로 2년간 △국가별 에스엔에스를 활용한 시정 홍보 △이주민 관점의 정책 제안, 의견 수렴 △분기별 정례 회의와 지역 명소·문화체험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활동 안내, 질의응답, 활동 포부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다누리꾼이 수원시와 이주민 사회를 잇는 소통 창구이자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포용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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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보건소, 감염취약시설 2분기 간담회 개최…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 박차
현장과 함께 감염병 대응력 높인다…수원시보건소,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2분기 간담회 개최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보건소는 25일 장안구보건소 대강당에서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2분기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는 권선구·영통구 요양병원과 요양원 감염관리 담당자, 보건소 감염병 대응 담당자 등이 참석해 요양병원·요양원의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으로 지원할 방안을 논의했다.감염관리 현황도 공유했다.또 주요 발생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 관리 교육을 하고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 지원 계획을 안내했다.요양병원 감염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도 들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분기 장안구·팔달구 대상 간담회 운영 결과를 반영해 마련했다.큰 호응을 얻었던 사례 발표와 실무 교육, 소통 방식을 그대로 적용해 권선구·영통구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수원시보건소는 권역별 간담회와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해서 운영하며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요양시설의 감염관리는 단순한 매뉴얼을 넘어 현장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맞춤형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4개 구역의 감염관리 네트워크를 더 강화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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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구보건소, 치매관리사업 최우수기관 선정…경기도지사 표창
민관협력 원스톱 치매관리 성과 인정…팔달구보건소, 2026년 치매관리사업 도지사 최우수기관 표창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25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유공 포상’에서 경기도지사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표창은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팔달구보건소는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원스톱 치매 관리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치매 돌봄 체계를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팔달구보건소는 치매 고위험군 발굴부터 조기검진, 진단, 등록, 사례 관리까지 연계되는 통합 치매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치매 예방과 관리, 인식개선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치매안전망을 강화해 왔다.또 경로당, 복지관, 노인대학, 주야간 보호센터, 행정복지센터, 자활센터, 종교시설 등 지역 내 87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로 이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치매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촘촘한 치매안전망을 구축하고 양질의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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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6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6명 모집… 4개월간 운영
수원특례시, ‘2026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2026 하반기 수원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36명을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모집한다.하반기 수원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아기용품 지원사업 △효사랑 장수지팡이 만들기 △어린이 전문예술강사 양성 프로그램 △이주배경청소년 및 가족 상담·통번역 서비스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 등 9개이다.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가족 합산 재산이 4억원 이하인만 19세 이상 수원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대상자로 선정되면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주 5일 25~30시간 근무한다.시급은 시간당 1만 320원이며 매일 부대비 5000원을 지급한다.주휴수당과 연차 유급휴일도 제공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필요 서류를 갖춰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신청 서류는 수원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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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임진각서 '드로잉호프 DMZ' 개막…17개국 어린이 평화 그림 200여 점 전시
국제어린이평화그림전 드로잉호프DMZ 웹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추진 중인'2026년 한반도 평화기반 조성 및 국제평화교류 확대 사업’의 하나인 국제 어린이 평화그림전'드로잉 호프'가26일부터7월31일까지 파주 임진각생태평화공원 종합관광센터 기획전시실과 전시회랑에서 열린다.1996년남북 어린이 그림교류'안녕?친구야'에서 시작된 남북교류에서 시작된‘드로잉 호프’는현재 전세계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나누는 국제 프로젝트가 됐다.이번 전시는 지난해12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돼 국제사회의 호평을 받은‘드로잉 호프 뉴욕’ 전시의 의미를 경기 북부의 대표적인 평화관광지인 임진각으로 이어와,한반도 평화와 국제 평화연대의 가치를 도민들과함께 공유하는 행사로 마련된다.전시에는 남북한을 비롯해 일본,미국,아일랜드,영국 및 북아일랜드,남아프리카공화국,캄보디아,콜롬비아,리투아니아,벨라루스,카자흐스탄,우크라이나,아르메니아,팔레스타인,스리랑카 등17개국 어린이들의자화상과 평화그림,공동작품 등200여 점이 전시된다.특히 분쟁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표현한 평화와 우정,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갈등과 분단을 넘어서는 공감과 연대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26일 임진각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미쉘윈스롭 주한아일랜드대사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인사,해외 평화활동가와 시민들이 참석한다.개막식에 이어 열릴 예정인 국제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세계 각국평화활동가들이 참여해 어린이 평화교류와 국제협력의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어린이들의 그림은 언어와 국경을 넘어서로를 이해하고 평화를 이야기하는 가장 순수한 소통의 방식”이라며“이번전시가 한반도를 넘어 세계 곳곳의 갈등과 분쟁 속에서도 평화와 공존의가치를 확산하고국제사회와 함께 연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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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만공사,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 획득...업무연속성 관리체계 '만점'
경기평택항만공사 전경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26일 획득했다.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난 발생 시에도 핵심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재해경감활동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는 기관을 심사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다.2022년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공사는 이번 재인증을 위해△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 구축△업무 영향분석△리스크 평가△업무연속성계획수립△사업장·부서별 업무연속성 확보 및 복구계획 수립△재난 대응 교육·훈련 등을 추진해 업무연속성 관리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특히 항만 시설 및 사업의 특성을 반영해 태풍,집중호우,화재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를 마련하고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가 가능하도록 실효성 있는 체계를 갖춘 점에서 심사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정기적인 교육·훈련과 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김금규 사장 직무대행은“이번 인증은 재난 상황에서도 항만 공사의 핵심업무를 지속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역량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도민과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사는 이번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외에도 국제 표준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과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인증을 이미 보유하고 있어 총3개의 안전 관련 핵심 인증을 확보하게 됐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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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외국인 의료 접근성 높인다… 공공보건 안전망 구축 조례 의결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못해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미등록 외국인들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경기도는 지난24일 이런 내용을 담은‘경기도 외국인 공공보건 접근성 향상 및 협력체계 구축 조례’ 가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고26일 밝혔다.이번 조례의 가장 큰 의미는 외국인의 의료 접근 문제를 개인의 어려움이나 일회성 지원의 문제가 아니라,지역사회 전체의 공공보건 안전망 구축 과제를 제도화했다는 데 있다.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외국인에게 병원 이용은 현실적으로 큰 부담이다.국제수가 적용으로 진료비가 높아지고언어 장벽과 의료정보 부족까지겹치면서 증상이 있어도 병원 방문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도는 건강보험 미적용 외국인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때 이용하지 못할 경우 개인의 건강 악화뿐 아니라 응급상황 심화,감염병 확산 등 지역사회 보건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이번 조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조례의 주요 내용은△건강보험 미적용 외국인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공공보건 안전망 구축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지원 대상과 우선지원 대상 규정△협력의료기관·공공보건기관·민간 의료지원 연계기관과의 협력△의료통역 및 보건의료 정보 제공△예방접종·감염병 관리 등 공공보건 서비스 연계 등을 담고 있다.도는 조례를 근거로 우선 협력의료기관을 확보하고건강보험 미적용 외국인이 실제 진료와 공공보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통역·동행·상담·사례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경기도의료원 산하6개 공공병원과 보건소 등 공공보건기관과 연계해 예방접종,감염병 관리 등 공공보건상 필요한 진료를 확대하는 등 민간 의료지원 연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고 경기도에90일 이상 거주한 외국인 가운데 공공보건상 필요성이 인정되는 사람으로임산부와 영유아,감염병 의심자 또는 확진자는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범위는 감염병 예방,모자보건 등 공공보건상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로 한정된다.도는 이번 조례가 건강보험을 대체하거나 별도의 의료체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기존 제도 밖에 놓인 외국인을 공공보건 서비스와 지역 의료자원에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개인에게 의료비를 직접 지원하는 방식이 아니라,기존 제도와 지역 의료자원을 연계해 공공보건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므로 치료 지연과 지역사회 보건안전 위험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도는 앞으로 관련 부서와 시군,의료기관,민간공제기관,외국인 지원기관 등과 협의해 구체적인 사업 방식과 추진 절차를 마련할 예정이다.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건강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의 건강권 문제는 특정 집단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과 안전에 관한 문제”며“조례 취지를 바탕으로 의료접근성 향상과 공공·민간 의료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불필요한 오해와 논란을 줄이고지역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공공보건 안전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