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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12회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 족구대회 참석
2026-06-27 14: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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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란 경기도의원, 11대 의정활동 마무리… 의왕·경기도 미래 위한 헌신
서성란 의원 제11대 의정활동 마무리... 의왕과 경기도의 내일 위해 기도하며 나아갈 것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은 24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소회를 밝혔다.서성란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의왕 내손동과 청계동을 위해 헌신하고 일할 기회를 주신 도민 여러분과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 명의 의원으로서 더 나은 의왕과 경기도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을 수 있었던 시간은 제게 매우 소중한 여정이었다”고 말했다.서 의원은 제11대 의회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 양육과 돌봄, 교육 현안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특히 ‘경기도 남성 육아휴직 장려 지원 조례’를 제정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 대안교육 등 교육 현장의 다양한 과제에도 관심을 기울였다.후반기에는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도민의 이동권과 보행안전, 생활밀착형 교통 현안을 살폈다.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 조례 개정을 통해 공사장 주변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를 제기했으며 조례 개정 이후 실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경기도형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도 촉구해 왔다.지역 현안으로는 의왕 프리미엄버스 도입, 1-1번 버스 증차와 배차 간격 개선, 의왕 정음학교와 미래교육센터 건립 등 교육환경 점검, 안양천 정비사업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서성란 의원은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와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의왕교육지원센터를 비롯한 관계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도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담아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과정마다 많은 분들의 협력과 도움이 있었다”며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의왕과 경기도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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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원흥도래울로 자전거도로 재포장 박차… 안전한 통학로 조성 시동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은 25일 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 덕양구청 안전건설과 관계 공무원 및 설계담당자와 함께 원흥도래울로 자전거도로 재포장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업무 협의는 올해 김성회국회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재원으로 추진되는 ‘원흥도래울로 자전거도로 재포장공사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변재석 의원은 김성회 국회의원과 함께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노후화된 자전거도로 현황과 개선 필요성을 확인한 바 있으며 이날은 관계 공무원 및 설계사와 함께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는 노후화된 자전거도로의 재포장을 통해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자전거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으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과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해당 구간은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로도 이용되고 있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변재석 의원은 “자전거도로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기반시설인 만큼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확보한 특별교부세가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원흥도래울로 자전거도로 재포장공사는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노후된 자전거도로를 정비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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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삼죽면, 취약계층에 '사랑의 삼계탕' 전달...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삼죽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삼계탕으로 건강한 여름 응원”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새마을지도자 삼죽면 부녀회는 6월 25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홀몸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조리한 삼계탕을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이날 회원들은 삼계탕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대상자들은 “무더운 날씨에 건강을 챙겨주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삼죽면 관계자는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새마을지도자 삼죽면 부녀회는 매년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반찬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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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원도심, '장인들의 놀이터' 골목여행 모델 제시...168명 참여 96% 만족
원도심과 관광의 만남, 안성 골목여행 새 모델 제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 원도심 골목여행 프로젝트 장인들의 놀이터가 지난 6월 23일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하고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장인들의 놀이터는 안성 원도심의 장인과 상인, 문화공간을 연결해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관광콘텐츠로 재해석한 골목여행 프로젝트다.단순한 골목 탐방을 넘어 장인의 기술과 삶, 시장 문화, 근대 역사 자원을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해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개발했다.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안성중앙시장과 안성맞춤시장, 대장간, 공방, 카페 등 15개 상인·기관이 참여했으며 총 6회의 시범 운영을 통해 관광객 반응과 운영 데이터를 축적했다.또한 낙원역사공원, 문화로74, 문화창작플랫폼, 안성맞춤문화장인학교, 안성맞춤유기박물관 등 지역 문화거점과 연계해 원도심 관광 동선을 확장했다.시범 운영 결과 총 168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참여자 만족도는 96%를 기록했다.참가자들은 장인의 손길이 담긴 체험과 골목마다 숨어 있는 이야기를 통해 안성 원도심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원도심 골목여행은 농촌크리에이투어 및 안성시티투어와의 연계 가능성도 확인했다.원도심과 농촌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발전할 경우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워크숍 참석자들은 지속가능한 골목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인·주민 협의체 구축, 정기적인 협력체계 운영, 관광상품의 민간 판매 확대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안성시시민활동통합지원단 정운길 단장은 “장인들의 놀이터는 원도심의 사람과 공간, 이야기를 연결해 지역의 가치를 관광콘텐츠로 재해석한 사례”며 “앞으로도 안성만의 특색 있는 골목여행 모델로 발전시켜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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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일죽면, 취약계층 10가구에 '반찬 온기' 전달 시작
일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으로 채우는 온기’ 사업 본격 시동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일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마을복지사업인 ‘반찬으로 채우는 온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 1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앞으로 4개월 동안 월 1회 준비한 반찬을 직접 배달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단순한 먹거리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촘촘한 지역 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할 예정이다.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끼니를 챙기기가 번거롭고 외로웠는데, 이렇게 맛있는 반찬과 함께 찾아와 말벗도 되어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안성연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을복지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송기영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앞장서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온기 가득한 일죽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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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년정책 밑거름 될 '제1차 정책분과위' 성료
안성 청년의 목소리로 내일을 그리다 ‘2026년 제1차 청년정책분과위원회 전체회의’ 성료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2026년 6월 25일 목요일 오후 7시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안성시 청년정책분과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4회에 걸쳐 진행된 각 분과별 청년제안사업에 대한 실험계획을 발표하고 서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문화분과는 ‘안성청년 강사 양성과정’, 복지분과는 ‘공공형 AI 활용 공간 조성’, 일자리분과는 ‘AI 를 활용한 1인 창업 교육’, 주거분과는 ‘주거 안전을 위한 도어캠 설치 지원 도입’을 제시했다.발표 이후에는 각 분과장 주도하에 분과별 실험계획에 대해 타 분과위원들과 공유하며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김보라 안성시장은 인사 말씀을 통해 “청년이 겪는 현장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것은 바로 청년 자신이며 여러분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발굴한 의제들이 우리 안성시 청년 정책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아울러 “시에서도 위원 여러분의 소중한 실험계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귀 기울이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안성시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정책분과위원회는 청년들이 당면한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핵심 기구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제2기 위원회의 임기가 오는 2026년 10월 14일에 종료 됨에 따라, 안성시는 다가오는 8월경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정책분과위원회의 신규 위원을 새롭게 모집할 예정이다.안성시는 이를 통해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지속적이고 폭넓게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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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4년 연속 우수… 올해 '최우수'로 도약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026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5일 ‘2026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과 공무원 부문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치매안심센터 사업 운영에 관한 3개 영역 22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치매환자 등록관리부터 치매인식개선까지 치매관리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찾아가는 인지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해 치매고위험군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치매환자 조기 발굴 및 예방에 힘썼다.또한 경기도 내 최다 수준의 피후견인 매칭으로 치매공공후견사업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신규 평가지표인 가족안심휴가제를 적극 홍보해 우수한 실적을 거두는 등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했다.또한 치매파트너를 비롯한 지역자원을 활용해 각종 치매인식개선 행사를 활발히 추진하고 치매극복선도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안성시는 2019년과 2023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처음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안성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치매안심센터와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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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이주배경 청소년 위한 스포츠·K팝 교실 본격 운영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2026 이주배경 청소년 스포츠 교실’ 본격 운영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이주배경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이주배경 청소년 축구교실과 K-POP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스포츠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역량을 키우고 또래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축구교실은 지난 6월 20일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전문 코치진의 체계적인 지도를 바탕으로 기본기 훈련, 팀 경기, 협동 활동 등으로 진행되며 참가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비룡중학교와 풋살장 간 차량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K-POP 교실은 6월 22일부터 8월까지 매주 월·수요일 진행된다.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K-POP 댄스 교육과 공연 준비 과정이 운영되며 참여 학생들은 향후 안성 다문화 축제와 바우덕이 축제 등 주요 지역 행사 무대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신체 건강 증진은 물론 자신감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축구를 좋아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전문 코치에게 배울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K-POP 교실 참여 학생 역시 “평소 K-POP 에 관심이 많았지만 배울 기회가 부족해 아쉬움이 컸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좋아하는 춤을 배울 수 있어 기쁘고 지역 축제 무대에도 꼭 서보고 싶다”고 말했다.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스포츠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정서 지원 및 문화 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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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금광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90가구 온정 나눠
새마을지도자 금광면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펼쳐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금광면 새마을지도자 금광면부녀회는 지난 25일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펼쳤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 사회 내 따뜻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각 마을 부녀회장 30여명이 참여해 감자조림, 오이무침, 불고기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다.정성껏 만든 반찬은 관내 마을별 저소득층 총 90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장순덕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부녀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정이 넘치는 금광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신현선 금광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늘 솔선수범하며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금광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새마을지도자 금광면부녀회는 매년 정기적인 반찬 나눔 봉사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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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6.25전쟁 76주년 행사 개최… 참전용사 희생 기리고 미래세대와 '기억 잇기'
“기억을 넘어 미래로”… 안성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개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6월 25일 사곡 국가관리묘역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개최하고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그 정신을 미래세대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전쟁의 기억을 오늘의 가치로 되살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보훈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특히 참배와 기념식을 연계한 구성으로 엄숙함과 공감의 깊이를 더했으며 세대 간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을 비롯해 각계 기관·단체장,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해 전쟁의 아픔과 희생을 함께 되새겼다.사곡 국가관리묘역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경의를 표한 데 이어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을 진행하며 ‘기억의 계승’ 이라는 메시지를 구체적으로 실현했다.특히 어린이와 학생들이 참여한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은 미래세대가 전쟁과 평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체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보훈이 특정 세대의 기억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 전체의 가치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또한 호국보훈의 달 영상과 6.25 노래 제창 등을 통해 참석자들의 공감과 몰입도를 높이며 보훈의 의미를 감성적으로 전달하는 데에도 주력했다.안성시는 그동안 참전유공자의 구술기록을 담은 기록집 발간, 찾아가는 역사교육,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등 ‘생활 속 보훈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번 기념식 역시 이러한 정책 방향의 연장선에서 보훈을 과거가 아닌 현재와 미래의 가치로 연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김보라 안성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수많은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미래세대가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안성시는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세대 간 공감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보훈문화 정착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는 ‘지속 가능한 보훈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