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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외국인 주민 건강권 지킨다…산부인과·치과까지 무료 진료 확대
경기도 화성시 시청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정의 건강 증진 및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나섰다.시는 지난 21일 만세구보건소에서 시 의료나눔봉사단 및 지역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올해 두 번째 ‘외국인 주민 무료진료’를 실시했다.이번 무료진료에는 동탄시티병원, 아미고병원, 원광종합병원, 디유치과의원이 동참해 내과와 정형외과 진료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2차 진료부터는 외국인 주민들의 다양한 건강 수요를 반영해 산부인과와 치과 진료를 새롭게 확대 도입함으로써 한층 폭넓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물리치료를 비롯해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정신건강 상담, 감염병 예방 홍보 등 다각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병행해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도왔다.이번 사업은 만세구보건소, 화성시자원봉사센터,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등 공공기관의 주도하에 화성시약사회, 수원과학대학교·화성의과학대학교 의료봉사팀, 화성시기업인연합회,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 사회 전반의 긴밀한 민·관·학 협력체계를 통해 내실 있게 운영됐다.시는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이번 무료진료가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누구나 차별 없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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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만세구, 심리상담 바우처 기관 70% 현장점검… 서비스 품질 높인다
경기도 화성시 시청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이용자 보호를 위해 관내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사업으로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바우처 부정 사용을 예방하는 한편 사업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관내 등록 제공기관은 사전 자율점검을 실시한 뒤 자체점검표를 제출하고 시는 전체 등록기관의 70% 이상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제공기관 등록 및 운영 관리 실태 △제공인력 및 이용자 관리 현황 △서비스 제공기준 준수 여부 △서비스 제공기록 관리 △바우처 사용의 적정성 등이다.특히 이용자에게 양질의 심리상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지와 서비스 제공기준에 따라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보건소는 점검 결과 확인된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사후 모니터링으로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공기관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서비스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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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119구조대 새 청사 개청… 시민 안전 최전선 강화
이은주 의원, 구리 119구조대 개청 축하… “안전한 구리 위한 든든한 기반 마련”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은 지난 19일 수택동에 새롭게 건립된 구리119구조대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소방 인프라 확충의 의미를 함께 축하했다.구리119구조대는 새롭게 조성된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이에 따라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시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구조·구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은주 의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언제나 현장의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계신 소방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시민을 지키고 있는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우리 지역사회가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안전은 시민이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자 행정이 가장 먼저 책임져야 할 가치”며 “구리119구조대 개청을 계기로 구리시의 재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현재 추진 중인 구리소방서 이전 사업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되어 보다 나은 소방서비스와 근무환경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공공 인프라 확충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은주 의원은 그동안 구리소방서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소방 관계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역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못색에 왔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소방 인프라 확충과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구리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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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성복임 의원, 민주시민교육 새 출발 응원 '봄바람처럼 스며들도록'
“성복임 도의원, ‘다시 시작이다 민주시민교육 워크숍’ 참석…민주시민교육의 새로운 출발 응원”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성복임 도의원은 20일 경기도의회 대회실에서 열린 다시 시작이다 민주시민교육 워크숍에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경기도 차원의 활성화 필요성을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민주시민교육의 새로운 사업 방향과 과제를 논의하고 학교와 주민자치 영역에서 민주시민교육의 체계화와 전문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기도 시민강사단협의회 발족을 통해 지역별 민주시민교육 콘텐츠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성복임 의원은 축사를 통해 “군포시의원 재임 시절 민주시민교육 조례를 대표 발의했고 이를 토대로 민주시민교육센터가 설치됐다”며 “그러나 시장이 교체되면서 센터가 일몰된 것은 아쉬운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 역시 그동안 민주시민교육 분야에서 충분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점이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민주시민교육이 경기도 31개 시·군 곳곳에 봄바람처럼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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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만 '공공심야약국' 없어…김창식 도의원, 경기도 의료격차 해소 촉구
김창식 의원 31개 시군 중 남양주만 공공심야약국 없어 ...의료격차 해소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은 제391회 정례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경기도 공공심야약국 운영 현황과 지원체계를 점검하며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 해소와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김 부위원장은 현재 공공심야약국이 국비·시군비 매칭 사업과 도비·시군비 매칭 사업으로 이원화돼 운영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동일한 사업임에도 재원 구조에 따라 시군 부담이 달라지는 것이 사업 참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질의했다.또한 도비 매칭 공공심야약국이 2024년 49개소에서 2025년 22개소로 감소한 점을 언급하며 국비 사업 신설 이후 운영 규모가 실제로 유지·확대되고 있는지 사업 전환 과정에서 운영 공백은 없었는지 점검했다.아울러 경기도 누리집에는 현재 81개소의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되는 것으로 안내되고 있지만 도비 지원 대상이 감소하고 있어 지원체계 변화와 운영 현황이 도민들에게 정확하게 전달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최신 정보 관리의 필요성을 제기했다.특히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남양주시만 유일하게 공공심야약국이 없는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인구 74만명 규모의 대도시임에도 심야시간 의약품 구매와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이 단 한 곳도 없어 시민들이 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김 부위원장은 “공공심야약국은 단순한 약국 지원사업이 아니라 도민의 야간 의료접근성을 보장하는 필수 의료안전망”이라며 “31개 시군 중 남양주만 공공심야약국이 없다는 것은 지역 간 의료서비스 형평성 측면에서 반드시 개선이 필요한 문제”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경기도가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공공심야약국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 국비 사업이 신설되면서 일부 사업이 국비 사업으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또한 해당 지역에서 좀 더 홍보가 될 수 있도록 보건소와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창식 부위원장은 “도민이 어디에 살든 최소한의 야간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남양주를 비롯한 의료서비스 취약지역에 대한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의료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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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제교류협력과 지역경제 연계 강화 정책 보고회 개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은 19일 ‘경기도의회 주도 국제교류협력과 지역경제 연계 강화를 위한 정책·제도 개선 연구’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이번 연구는 지방의회가 주도하는 국제교류협력을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정책적·제도적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최종보고회에서 책임연구원인 강현철 교수는 △문화·관광·MICE, 지역기업 해외진출 및 통상 지원, 교육 및 글로벌 인재 양성, 기후·환경·스마트도시 등 4대 중점 정책협력 분야 확대 △의회와 집행부 간의 명확한 역할 분담 및 정례 협의체 운영 △의회 내 전담 지원 기능 강화 및 민·관·산·학 협력 자문단 구성 △지역경제 기여도와 주민 체감성을 반영한 조례 제·개정 등을 제안했다.윤태길 의원은 “지방의회가 단순 견제 기관을 넘어 지역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정책 주체로 거듭난 만큼, 국제교류 또한 외교적 상징성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이나 투자 유치 등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의회의 국제교류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지난 3개월간 진행된 이번 연구용역 결과는 향후 경기도의회 국제교류협력 관련 정책 및 제도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와 연계된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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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예산 집행 '골든타임' 놓쳤다…김창식 도의원, 4분기 사업비 교부 '제동'
김창식 의원 사업비 교부 시기 점검... 현장 중심 예산 집행체계 마련 주문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은 19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391회 정례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농수산생명과학국의 사업비 교부 시기와 불용예산 간의 연관성을 지적하며 현장에 맞춘 적기 예산 교부와 집행 관리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김 부위원장은 제출받은 불용률이 높은 사업들의 도비 교부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사업비가 4분기에 교부된 사업일수록 불용률이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확인됐다고 밝혔다.특히 농업·축산·수산 분야 사업은 영농 시기와 계절적 영향을 크게 받는 만큼 사업비가 늦게 교부되면 사업 추진 기간이 부족해져 예산 집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김 부위원장은 “사업 부진으로 불용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업비가 늦게 교부돼 사업 자체를 추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며 “예산 편성에 이어 사업비 교부 시기까지 함께 관리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지난해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사업의 연속성과 안정적 추진을 위해 적기 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며 결산 심사를 통해 예산 편성과 집행, 사업 추진 일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재정 운영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부위원장은 “중요한 것은 예산 편성이 현장에서 실제 사업으로 집행돼 도민이 성과를 체감하는 것이다. 현장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사업비를 적기에 교부하고 반복적인 불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한편 김창식 부위원장은 예산 확보와 함께 실제 사업 집행과 현장 성과를 점검하는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지난 6월 초 도비 교부로 중단 위기에 놓였던 남양주시 긴급돌봄사업의 문제를 경기도와 남양주시 간 협의를 통해 해결하는 등 예산이 현장에서 제대로 집행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실효성 중심의 의정활동에 힘쓰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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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생학습관, 지식정보 취약계층 위한 '맞춤형 독서복지' 본격화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독서복지모델’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지식정보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평생학습자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지식정보취약계층 대상 독서복지모델’ 사업을 운영한다.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독서를 매개로 배움의 문턱을 낮추고 차별 없이 평생교육을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했다.대상은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이 완료된 지역아동센터, 다문화 지역아동센터, 다문화 학교, 대안교육기관 등으로 △생활밀착형 독서환경 조성 △맞춤형 교육자원 지원 △인적연계 멘토지원 △독서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독서환경 조성 및 맞춤형 교육자원지원을 위해 ‘대상별 맞춤형 책꾸러미’를 센터와 학급 등 실제 학생들이 머무는 생활 공간에 제공하고 맞춤형 책 선물, 전자자료 이용 지원, 독서 교구 및 교육활동 운영 물품 지원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지역사회 전문단체와 연계한 3대 인적자원 지원을 통해 정서적지지와 역량강화에도 힘쓴다.지역아동센터에는 ‘어린이도서연구회’ 와 연계해 ‘독서멘토’를 지원하고 다문화지역아동센터에는 동화구연자원활동가 모임인 ‘동화샘’과 연계해 동화구연과 블랙라이트 공연을 선보인다.대안교육기관에는 진로·직업 자원활동가와 함께 학습코칭 및 진로멘토링을 제공하는 ‘꿈멘토’를 연결해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지속적인 독서 흥미 유발을 위한 참여형 독서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과학도서 기반의 탐구 활동, 독서·코딩 연계 프로그램, 독서치료 및 미술 활동이 진행되고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문해교육과 그림책 같이 읽기, 대안교육기관 청소년을 위한 문학 기반 자기표현 및 창작 프로그램 등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독서는 평생학습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자 가장 강력한 도구”며 “이번 맞춤형 독서복지모델을 통해 지식정보 취약계층 학생들이 독서역량을 강화하고 포용적인 독서 문화 안에서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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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지원자료 배포
경기도교육청, 초등학교 교육과정 분석 및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교육과정 분석과 수업·평가 설계 지원을 위해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안내서’ 와 ‘핵심어·핵심문장 도출 가이드’ 2종을 개발해 도내 초등학교에 보급했다.도교육청은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의 분절적 운영 구조를 개선하고 학생 성장을 종합적으로 돕고자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를 중점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보급한 자료집은 학교 현장 지원 과정에서 요구가 높았던 부분을 집중 반영해 개발했다.교사가 성취기준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수업과 평가를 일관성 있게 설계할 수 있도록 실천 지원 자료 형태로 구성했다.특히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교육과정 분석, 핵심어 도출, 핵심문장 작성 과정을 절차별로 안내하고 교과별 사례와 워크시트로 구체화했다.‘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안내서’는 교육과정 분석부터 수업·평가 설계까지 이어지도록 10단계로 절차를 제시했다.교사가 기대하는 학습 결과를 먼저 설정하고 이에 맞춰 수업과 평가를 일관성 있게 설계하도록 안내한 점이 특징이다.‘핵심어·핵심문장 도출 가이드’는 성취기준에서 개념적 핵심어를 찾고 이를 핵심문장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7단계로 정리했다.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교과별 사례와 워크시트를 포함해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자료집을 ‘2026 학교로 찾아가는 통합 설계 직무연수’의 핵심 교재로 활용한다.직무연수는 오는 11월까지 도내 초등학교 150교 지원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6월 현재까지 115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도교육청이 양성한 통합 설계 전문가 인력풀 120명이 강사로 참여해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도교육청 이문구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자료집은 교육과정·수업·평가를 따로 운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성장을 중심으로 수업과 평가를 함께 설계하도록 돕는 자료”며 “찾아가는 연수와 자료집을 연계해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가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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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장애학생 대학생활체험 지원 사업 본격화… 9개 대학과 협력
‘장애학생 대학생활체험 지원 사업’ 추진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의 대학 진학 의지를 고취하고 학령기 특수교육과 대학교육을 체계적으로 잇기 위해 ‘2026 장애학생 대학생활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22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되는 올해 사업은 국가시책 특별교부금 1억 8천만원을 투입해 도내 9개 대학과 연계해 진행된다.참여 대학들은 고등학교 및 전공과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형 △체험형 △통합형 등 학교별 여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입시형’은 특별전형 안내, 입학사정관과의 1:1 멘토링, 모의 면접을 통해 입학 경쟁력을 높이고 ‘체험형’은 캠퍼스 투어, 대학 강의 참관, 대학생활 워크숍을 통해 적응력을 키운다.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수업 참관과 전공 체험 시 인공지능 코딩 등 디지털 분야의 학습 기회를 적극 제공하도록 권장했다.아울러 대학 재학생 멘토를 1:1로 연결해 실질적인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호텔조리·반려동물·웹툰 등 각 대학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전공 실습 기회도 부여한다.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사업이 장애학생들에게 대학 환경에 적응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전환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