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동삭동, 어르신 260여명 초청 '사랑의 효 큰잔치' 성료

10개 단체 협의회·새마을회, 풍성한 음식과 나눔으로 따뜻한 정 나눠

양승갑 기자

2026-06-23 12:46:55




동삭동 10개 단체 협의회와 새마을회, ‘동삭동 사랑의 효 큰잔치’ 성황리 개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동삭동 10개 단체 협의회와 동삭동 새마을회는 지난 22일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온정과 공경의 마음을 나누는 ‘사랑의 효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갈비탕과 함께 동삭동 새마을회가 이른 아침부터 준비한 부침개와 떡, 수박 등 다채로운 음식을 곁들여 풍성한 잔칫상을 완성했으며 각 마을의 통장들은 관내 16개 경로당에서 260여명의 어르신을 모셔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 장소를 마련한 ‘소삿벌갈비 법원직영점’은 지난 2025년 10월부터 매월 2회씩 관내 취약계층 10가구를 위해 밑반찬 5종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 동행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 대표 후원처로 이번 잔치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공동 주관한 최성원 동삭동 10개 단체 협의회장은 “지역사회의 큰 어른이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삭동 각 단체는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 정이 넘치는 동삭동을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동삭동 새마을회 김석구, 윤정선 회장은 “오늘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의 정이 넘치는 동삭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행사를 주관하신 10개 단체 연합회와 새마을회, 그리고 따뜻한 장소와 음식을 준비하신 이승표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되는 어르신 없이 모두가 행복한 복지 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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