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논산시, 마약 오남용 예방 교육 본격화...170명 참석 '경각심 고취'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만든다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24일 논산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관내 초·중·고 교사와 시민 등 170여명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과 올바른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 지청장이 강사로 나서 마약류 범죄의 실태와 심각성, 약물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과 위험성 등에 대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특히 교사와 시민들이 일상과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방·지도 방안을 함께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큰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은 누구나 노출될 수 있는 위험인 만큼 예방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약물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
논산시, 민선9기 공약 실현 '첫걸음'... 29개 사업 검토 착수
논산시, 민선9기 공약 실현 위한 사전 검토 착수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24일 부시장실에서 민선9기 출범에 앞서 공약사항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점검하기 위한 ‘민선9기 시장 공약사항 사전 검토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시정 비전을 담은 핵심 공약사업의 재정 여건과 법적 타당성,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공약 이행을 위한 로드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검토 대상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선거공약서와 후보자 공보물 등에 포함된 5개 분야 29개 공약사업으로 미래전략실, 국방산업과, 복지정책과 등 17개 부서가 참여해 사업별 추진 방향과 이행가능성 등을 점검했다.주요 공약사항은 △항공 MRO 지역거점센터 조성 △성심당 역사테마공원 투자 유치 △강경 금강변 한옥호텔 조성 △교육발전특구 지정 △논산형 발달동행 지원체계 구축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조성 △시민 햇빛연금 추진 △시내버스 요금 단계적 무료화 및 노선체계 개편 등이다.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공약의 취지와 시민 기대를 충분히 반영하는 한편 과도한 재정 부담이나 법령 저촉 가능성, 추진상 어려움이 예상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대안을 함께 검토했다.특히 국·도비 확보 가능성, 중장기 재정 영향, 관련 법령 적합성, 부서 간 협업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향후 공약 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미리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시 관계자는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단순히 이행률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들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오는 7월 중 민선9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부서별 실행계획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며 확정된 공약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분기별 추진 상황 점검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4
-
논산시, '꽃중년 요섹남' 10주 과정 개강... 건강 요리 실습 본격화
건강도 요리도 직접 꽃중년 요섹남 본격 운영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지난 23일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중년 남성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요리 프로그램‘꽃중년 요섹남’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꽃중년 요섹남’은 중년 남성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며 균형 잡힌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6월부터 8월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첫 수업에서는 프로그램 및 참여자 소개와 함께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리를 위한 주방 사용법과 조리도구 활용법을 배우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이어 본격적인 실습에 앞서 칼 사용법 교육과 함께 당근, 양파, 양배추, 애호박, 깻잎 등 평소 가정에서 자주 접하는 채소를 썰고 다지는 기본 조리기술을 익혔으며 직접 손질한 채소로 반죽을 만들어 야채전을 부치며 요리의 즐거움을 체험했다.참여자들은 “평소 요리에 자신이 없었는데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꾸준히 배워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첫 수업에서는 요리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기본 조리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습과 영양교육을 통해 중년 남성들이 스스로 몸을 돌보고 균형 있는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꽃중년 요섹남’ 프로그램은 건강요리 실습과 함께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 올바른 약 복용법, 식중독 예방 등 보건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자기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바람직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4
-
논산시, 백성현 시장 '국가유공자 가정 방문'… 보훈 시책 강화 신호탄
국가유공자 가정 찾은 백성현 논산시장, 감사와 존경 전해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백성현 논산시장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만난 백성현 시장은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보며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위문 대상 보훈가족은 직접 찾아와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한 백 시장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헌신해 주신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을 수 있다”며 “직접 찾아뵙고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저에게도 매우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다”고 말했다.이어 “국가를 위한 희생이 존중받고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논산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방문은 논산시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보훈 시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백성현 논산시장은 3·1절, 광복절 등 국가기념일은 물론 설·추석 명절마다 보훈대상자를 직접 찾아 위문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으며 각종 보훈행사에도 함께하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보훈 행정을 이어오고 있다.논산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계승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4
-
논산시, AI 'OnePage' 플랫폼 구축…행정 효율·민원 서비스 혁신 신호탄
논산시, AI 활용 통합 업무 플랫폼 구축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반복되는 민원 불편과 행정 현장의 비효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며 적극행정 혁신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그동안 인사이동 때마다 민원 처리 이력이 제대로 공유되지 않아 업무 연속성이 떨어지고 민원인의 불편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반복적인 수기 업무와 대면 보고 중심의 업무 방식 역시 직원들의 업무 부담으로 지적돼 왔다.이러한 현장의 불편과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 바로 논산시 은진면 직원들이 개발한 업무 통합 플랫폼 ‘OnePage’ 이다.AI 코딩 기술을 활용한 ‘OnePage’는 토목민원 통합관리, 폐기물 처리 신고서 자동화, 업무관리 및 일정 공유, 업무 노하우 축적 시스템, 산불당직 관리 기능 등 현장에서 필요한 민원·근무 관리를 하나로 통합했다.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직원들이 직접 AI 코딩 기술을 활용해 구축했다는 점에서 적극행정의 새로운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토목민원 통합관리 기능은 100건 이상의 민원 이력을 관리해 담당자가 바뀌어도 이전 업무 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폐기물 처리 신고서는 한 번 입력만으로 관련 서류가 자동 생성되도록 해 반복 행정업무를 대폭 줄였다.또한, 업무관리와 일정 공유 기능을 통해 팀원 간 진행 상황을 실시 간 공유하고 공지·휴가·업무 제안 등을 비대면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업무 효율과 조직문화 개선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스마트폰에서도 활용이 가능해 담당자의 부재나 현장 업무 중에도 실시 간으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OnePage’플랫폼 도입 후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담당자가 바뀌거나 부재인 상황에도 관련 이력을 즉시 확인해 응대할 수 있게 되면서“여러 번 같은 설명을 반복하지 않아도 된다”, “사업 진행 상황을 바로 확인해줘 답답함이 줄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시는 이번 시스템이 개인이 가진 경험과 노하우를 조직 자산으로 전환하고 인사이동 이후에도 업무 공백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전 부서 확산을 추진 중이다.시 관계자는 “현장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작은 고민에서 출발했지만, AI 기술과 적극행정이 결합하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히 행정 혁신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보다 효율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디지털 성폭력 피해 지원 위한 ‘법률자문회의’ 개최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22일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전문적이고 신속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성폭력 피해지원 법률자문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자문회의는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들이 법률적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김민서 변호사와 센터 전문상담원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피해 사례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폭력 피해를 중심으로 불법 촬영, 온라인 그루밍 성폭력 등 실제 사례에 대한 심층적인 법률 자문이 이뤄졌다.참여자들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초기 대응 방안과 2차 피해 예방 대책, 피해 아동·청소년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법률적 조력 절차 등을 논의하며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피해자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김민서 변호사는 “디지털 성폭력은 피해 확산 속도가 빠르고 피해자의 정신적 충격이 큰 만큼 신속하고 전문적인 법률 지원이 중요하다”며 “수년간 피해자 지원에 앞장서 온 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피해자 보호와 권리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민경은 센터장은 “센터에서는 디지털 성폭력 피해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상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법률 연계기반을 구축해 왔다”며 “앞으로도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2차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의 인권 보호와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함께 만드는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폭력 NO 존중 YES'를 슬로건으로 가정폭력·성폭력·디지털 성폭력 피해자 상담과 의료·법률기관 연계, 쉼터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폭력 예방 교육과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23
-
논산시, '안전교육 노트' 2종 제작…어린이 안전의식 '확대'
논산시, 어린이 맞춤형 ‘안전교육 노트’ 제작·배부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관내 어린이와 초등학생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맞춤형 ‘안전교육 노트 2종’을 제작 및 배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제작된 안전교육 노트는 어린이들이 안전 수칙을 지루하지 않고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캐릭터들을 표지 전면에 활용해 소장 가치와 시각적 효과를 높였다.특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공식 캐릭터인 ‘스윗벨’을 함께 담아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세계적 행사인 엑스포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노트 내지에는 일상생활 및 야외 활동 시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핵심 안전 수칙을 시각 자료와 함께 담았다.주요 내용은 △실종아동 예방 수칙 △놀이터 안전 수칙 △유괴예방 안전 수칙 △여름철 물놀이 안전 행동요령 등으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제작된 안전교육 노트는 지역 축제와 어린이날 행사, 안전문화 캠페인 등 각종 행사 현장에서 어린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배부됐으며 노트를 받아본 학부모와 교사들로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덕분에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백성현 시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 서는 어릴 때부터 올바른 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모두가 안전한 도시 논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3
-
논산시, 주민자치 역량 강화 아카데미 성료...AI 교육으로 실무혁신 '첫 발'
논산시, 주민자치 아카데미 성료 자치역량 강화 나서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지난 22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사무국 직원, 읍·면·동 주민자치 담당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주민자치회 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치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김선광 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현안을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소통과 협력의 플랫폼”이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 사회를 이끄는 리더로서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의 변화는 행정만으로 이룰 수 없으며 시민의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자치회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는 만큼, 논산시도 주민 주도의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교육은 △주민자치 기본 개념 및 정책 방향 △주민자치회 기능·역할과 직무 이해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AI 를 활용한 주민자치 실무혁신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현재 논산시는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 대표기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23
-
논산시, 부적합 농산물 제로화 '안전 교육' 본격 시동
논산시, ‘부적합 농산물’ 제로화를 위한 교육 추진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검사 부적합 저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하는 정밀 분석 서비스를 소개하고 농산물 안전성 향상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안전농산물 생산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과학영농 종합분석센터 구축 사업 안내 △토양검정·시비처방 관련 교육 △부적합 사례별 작물보호제 안전사용 교육 △논산로컬푸드 인증제 안내 등 영농 현장에 필요한 핵심 사항들이 다뤄졌다.특히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작물보호제 오남용을 예방하고 농산물 안전성검사 부적합에 따른 과태료 부과 및 직불금 감액 등 농가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해 참석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환경 정밀분석 서비스 등 과학영농을 현장에 정착시켜 관내 농산물의 안전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안전성 관리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교육 및 농산물 안전성 검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융복합지원과 과학영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3
-
논산시, 8년째 민관 공조로 촘촘한 안전망 구축…자살 예방 멘토링 본격화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단체와 협력한 ‘2026년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자살 위험군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지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 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와 논산시 행복 나눔 본부 2개의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특히 두 단체는 지난 2019년부터 8년째 사업에 동참하고 있으며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인적 자원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사업 대상자는 관내 자살 관심군 및 고위험군 189명으로 선정된 멘토들은 멘티와 1대1로 매칭돼 △주 1회 가정 방문 △주 2회 전화 상담 등 정기적인 멘토링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멘티의 건강 상태와 정서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으며 상담 과정에서 고위험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우울감 검사와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사후관리를 추진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온 단체들의 노력이 지역 사회 안전망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자살 위험군의 우울감 해소와 자살 예방을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