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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 디저트로 화려하게 변신…미식 경쟁력 UP!
딸기디저트개발성과공유회 5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논산딸기가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을 달콤한 디저트로 재탄생했다.논산시는 18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논산 딸기’를 활용한 ‘딸기 디저트 개발과정’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교육 수료식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7회차에 걸쳐 운영된 ‘디저트 개발과정’교육은 ‘데이스교육컨설팅’과 김단아 요리 연구가, 이석영 셰프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논산문화관광재단과 농업기술센터의 심사를 통해 선발된 관내 휴게음식업체 10곳이 참여했다.이 날 성과공유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30 여명이 참석해 개발된 디저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새롭게 선보인 대표 디저트로 논산베리스타즈 딸기정원 크레페케이크 베리논산브라우니 말차 딸기테린느 핑크딸기크랙쿠키 베리트러플 젤리케이크 딸기 사브레쿠키 등 다채로운 메뉴가 눈에 띄었다.이번 과정을 통해 참여 업소들은 기존 디저트 레시피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역량을 강화했으며 논산의 ‘딸기 디저트’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한 미식 관광자원 개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과정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들은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 딸기축제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라는 큰 행사를 준비한다는 자부심으로 뿌듯함을 느끼게 되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한편 논산시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에서 ‘딸기 디저트’부스를 운영해 교육 과정에서 개발된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여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ㄱ게 특별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딸기시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크게 성장하고 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세계 시장을 선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논산딸기와 이를 활용한 디저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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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민선 8기 공약 이행력 강화 교육 실시
공약 담당자 교육 1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18일 시청 회의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공약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약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공약 추진 과정과 이행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민선 8기 공약사업 담당 부서 팀장과 담당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을 강사로 초청해‘공약의 실행 가능성 확보와 체계적 관리방안’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공약 수립 단계에서의 실행 가능성 검토 공약 사업 추진 과정의 관리 체계 구축 이행 점검 및 평가 대응 방안 등 공약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사례와 실무 전략이 공유됐다.특히 공약 사업의 현실적 추진 여건을 고려한 실행 전략과 체계적인 관리 방안에 중점을 뒀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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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농업용수 무료 수질 분석…작물 생육 '청신호'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농업용수 수질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농업용수의 수질은 작물 생육과 수확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로 작물별 생육 단계에 맞는 관리가 필요하다.특히 수경재배 농가의 경우 분석 결과를 양액 조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균일한 생육과 정확한 양분 공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pH, EC, 양이온, 음이온, 중탄산 등 주요 항목을 정밀 분석해 농업용수의 상태를 진단하고 작물 재배에 적합한 관리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의뢰를 원하는 농업인은 농업용수를 약 30분간 흘려보낸 뒤 깨끗한 용기에 500ml 이상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로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무료 분석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이 보다 정확한 재배 관리 정보를 얻고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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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소규모 사업장 IoT 설치 지원…미세먼지 잡는다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설치 지원사업’을 신청 접수한다.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대기배출 및 방지시설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해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원격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이다.2022년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4 5종 대기배출시설 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부착을 완료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논산시청 환경과 대기관리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논산시에 소재한 소재 중 소기업 중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4 5종 대기배출시설이다.신청 기간 내 접수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60%를 지원하며 사업장당 최대 1000만원까지 가능하다.단, 방지시설 설치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된 사업장은 전류계, 차압계, 온도계 등 측정기기를 부착하고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에 관련 자료를 전송해야 한다.또한,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 해당 장비를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미이행시 기간에 따라 보조금을 반환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IoT 기반의 과학적 대기 관리 체계를 구축해 환경 개선 성과를 높여 나가겠다”며 “대상 사업장에서는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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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26일 개막, 세계 엑스포 전초전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이면 생각나는 달콤한 ‘딸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논산 딸기’를 마음껏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논산딸기축제’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품질, 맛, 빛깔 모든 면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논산 딸기’를 주제로 한 축제는 남녀노소를 설레게 하는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국적인 인기와 뜨거운 관심 속에서 ‘문화관광축제’지정, ‘로컬 100선정’등 축제 운영과 프로그램 구성의 우수성을 입증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딸기 축제로 위상을 굳히고 있다.특히 2023년부터 무대를 시민가족공원 일원으로 옮긴 ‘논산딸기축제’는 넓은 행사 공간과 자연 친화적인 경관으로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다.올해 개최되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특별하다.전 세계 최초로 딸기를 주제로 개최되는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약 300여 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엑스포의 성공과 흥행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관전 포인트 1. 미리보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올해 새로 구성된 논산딸기주제관에서는 스마트팜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과 엑스포 홍보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이 엑스포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글로벌 축제로서의 요소 역시 한층 강화됐다.지난 해 큰 호응을 얻었던 ‘논산딸기 글로벌 퍼레이드’가 더 크고 더 화려한 규모로 펼쳐진다.글로벌 페스티벌존과 NoN 국제 조형미술 프로젝트 ‘연금술사 N.A’는 국제행사에 걸맞은 전시와 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며 축제의 품격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K-pop’의 열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랜덤플레이 댄스 무대도 관람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관전 포인트 2. 딸기의 무한 변신, 미식 축제 -신선하고 품질 좋은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맛보는 즐거움과 함께 딸기호떡, 가래떡, 비빔밥 등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들이 눈과 입을 사로잡는다.더욱 풍성하게 마련된 푸드코너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라스 공간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맛만 좋다면 논산딸기가 아니다.올해 논산시는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판매장을 공모로 선정한 것은 물론 축제 전과 기간 중 수시 불시로 463가지 딸기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관전 포인트 3. 하늘에서 만나는 ‘K-국방의 도시 논산’-명실상부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방위산업 프로그램 역시 올해도 진행된다.지난 2월 진행된 ‘육군항공 헬기 탑승 체험’사전 예약은 시작과 동시에 전국에서 신청자가 몰리며 큰 인기를 입증했다.직접 헬기를 타보는 특별한 경험과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논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KoRex방위산업전과 항공 헬기 전시 및 체험장에서는 실제 군에서 사용되는 스마트 기술과 방위산업 기업 소개, 항공 장비 등이 전시되어 아이들과 어른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관전 포인트 4. 먹고 보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축제가 개최되는 만큼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놀이 공간이 마련된다.자연놀이 한마당, 열차투어, 판타지 놀이랜드, 족욕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어린이 상상극장에서는 매일 마술쇼, 페이스 페인팅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벽화그리기’는 엑스포의 성공을 염원하는 시민의 마음을 담은 참여형 프로그램이다.논산딸기축제가 특히 젊은 층의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트렌디한 무대도 준비됐다.피지컬 서바이벌 ‘배틀크루’경연이 펼쳐져 2024년 강경젓갈축제 당시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열기가 다시 한번 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전국 드론 축구대회’역시 전국에서 참가자들이 모여 열띤 경쟁을 펼치며 참여형 축제의 매력을 한층 더할 전망이다.관전 포인트 5.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기는 축제 -논산시는 지난 해 딸기축제 이후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사항을 면밀히 분석했다.이를 바탕으로 논산시는 올해 축제장을 4~5개 구역으로 구분하고 체계적인 넘버링 방식을 도입해 방문객들이 보다 쉽게 이동하고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주차 행사 요원을 대상으로 고객 응대 매뉴얼과 사전 교육을 강화해 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음식점 배치 개선 등을 통해 식사 공간 부족 문제도 해소한다.무엇보다 믿고 먹을 수 있는 ‘논산딸기’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위원회, 업체 등과 협력해 엄격한 품질 관리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판매 가격 기준 적용 및 가격표 제작으로 방문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급 딸기를 제공할 예정이다.올해 28회를 맞는 논산딸기축제는 달콤한 딸기의 맛과 다채로운 경험, 풍성한 볼거리가 어우러진 봄 대표 축제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이번 축제가 논산딸기의 세계적인 경쟁력과 산업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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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소상공인 지원 팔 걷었다…'장사의 신' 김유진 특강까지
소상공인 정책설명회 및 강연 1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지난 13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정책설명회 및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경제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참여해 논산시와 함께 기관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했으며 이들 기관과 하나은행, 농협이 함께한 1:1 상담소에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과 맞춤형 정책연계 상담이 진행됐다.특히‘장사의 신’으로 알려진 김유진 대표가 특강 강연자로 나서 실제 장사 경험을 바탕으로 한 운영 비법와 마음가짐 등 장사의 본질과 실전 매출향상 비법을 전수해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논산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를 운영한다.정책자금, 세무, 금융 등 경영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로 읍 면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경제과 경제정책팀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신청 수요에 따라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상담은 3월 19일 논산시청 1층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시작으로 권역별 읍면동과 협의를 거쳐 일정과 장소를 확정해 순차적으로 운영된다.자세한 일정은 논산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경영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게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정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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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드론 실증도시 선정! 2026년 K-드론 배송 상용화
논산시,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선정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서 논산시가 선정된 분야는 ‘K-드론배송’으로 섬 공원 캠핑장 등 물류 취약 지역에 생필품과 음식을 5~15분 내외로 신속하게 배달하는 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이다.이에 따라 시는 국토교통부 및 항공안전기술원과 ‘k-드론배송 구축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겨냥해 농산물 드론 서비스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운영 지역은 논산시민공원 일원으로 딸기엑스포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차장까지 딸기 등을 배송하는 ‘드론하이패스배송’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탑정호 수변 공원 관광지에서는 농산물 드론 배송과 지역 드론 순찰 서비스를 연계한 공공 안전 서비스도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탑정호 수질 관리와 생태계 보전 등 자연환경 관리 분야에도 드론 활용 모델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특성에 맞는 디양한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관내 드론 산업 생태계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드론 실증도시 선정은 다가오는 딸기엑스포 관광객을 대상으로 행정혁신과 앞서가는 시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며 "드론을 활용해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일상을 제공하는 미래도시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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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임산부·영유아 지원 확대…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박차
논산시, 모자보건 지원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의료 양육 지원을 확대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사업 개편은 의료비 지원 범위를 넓히고 양육 관련 지원 대상을 확대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체계적인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임산부 주차장 가족배려주차 구역 전환 미숙아 의료비 지원 확대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확대 저소득층 기저귀 분유 지원 확대 등이 있다.우선, 공영주차장 및 공공시설 부설 주차장의 임산부 전용 주차구획을 임산부 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획으로 전환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또한, 미숙아 의료비 지원 한도는 1인당 300만원~1000만원에서 400만원~200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역시 1인당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확대됐다.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대상은 기존 만 5세미만 영유아에서 만 12세미만 환아로 확대됐다.이와 함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기저귀 분유 지원사업의 대상 기준도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되어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시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양육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모자보건 정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ᓈ 담당부서 융복합지원과 과학영농팀 융복합지원과장 강 두 식 041-746-8340 비고 과학영농팀장 박 미 숙 041-746-8351 사진있음 사진없음 매수:1매 담 당 자 논산시는 지난 16일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안전성 강화를 위한 현장 검사를 실시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직접 수확체험 농가를 방문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함께 안전성 검사를 위한 시료채취에 참여하며 철저한 품질 관리 의지를 보였다.또한, 현장에서 농가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행정적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시는 축제 전과 축제 기간 동안 추가 검사를 진행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딸기를 즐길 수 있도록 논산딸기의 품질과 안전성을 관리할 계획이다.검사 대상은 논산딸기축제 지정 수확체험 농장에서 수확된 딸기와 축제장내 지정 판매장에서 판매되는 딸기로 463가지 성분에 대해 정밀 검사가 이뤄진다.백성현 시장은 “논산딸기가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만큼,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품질을 관리해 논산딸기의 신뢰도를 높이고 대한민국 대표 딸기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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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본격 시동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가정 성통합상담센터가 충청남도‘일반국민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공모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폭력예방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는 충남도민을 대상으로 무료 폭력예방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중앙폭력예방교육지원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특히 폭력예방교육은 다양한 폭력 유형을 보다 구체적으로 다루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인식과 대응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가정폭력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디지털 성범죄 교제 폭력 등으로 최근 나타나는 폭력의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양상을 함께 살펴보며 다양한 유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나눌 예정이다.또한, 3월 17일에는 논산물빛복합문화센터 물빛작은도서관 창작실에서 ‘2026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강사 간담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연수는 위촉 강사 40여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정박은자 강사님을 초청해 ‘디지털시대에 변화하는 성매매’를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폭력예방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민경은 논산가정 성통합상담센터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과 서로의 인권이 존중되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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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고령농 농작업 지원으로 농촌 일손 부족 해소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영세 고령농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통해 농번기 일손부족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영세 고령농 농작업 대행 서비스’대상은 2000 이하를 경작하는 70세 이상 고령농과 홀로 되신 여성농, 논산시에 귀농 귀촌한 지 3년이 넘지 않은 초보 농업인, 농업 활력 증진에 힘쓰는 관내 도시농업 참여자이다.시는 효율적인 농작업 수행을 위해 전문인력 2명, 차량 지원 인력 1명 등을 가용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행 인력들은 돌 수집부터 경운작업, 파종, 수확까지 전반적인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해 고령 어르신을 돕고 있다.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청서 농지원부, 주민등록등본 또는 신분증 등 제출서류를 지참해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로 방문하면 되며 관련 문의는 융복합지원과 농업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통해 영세 고령농과 취약 농가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농업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