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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에너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2026년 사업' 본격화
논산시, 에너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한파와 폭염에 취약한 에너지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신청을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시행하는 사업으로 국고보조금 100%로 추진돼 수혜 가구의 자부담 없이 전액 무상으로 지원된다.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난방비·전기요금 부담을 줄여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내용은 주택 외벽 및 천장 단열공사, 노후 창호교체, 고효율 보일러 신규 설치 등이며 폭염에 대비해 가구당 1대의 고효율 벽걸이 에어컨을 신규 설치 또는 교체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초지자체장의 추천을 받은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구이다.단, 주거급여법에 따른 수선유지비 지급 대상 가구나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또는 최근 동일 사업 지원을 받은 후 일정 기간이 지나지 않은 가구는 제외된다.특히 난방 지원은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주택소유주 동의서와 수급자·차상위계층 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상 가구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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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건강한 돌봄 놀이터'로 아동 비만율 잡는다
‘건강이 쑥쑥’ 놀면서 배우는 건강 습관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건강한 돌봄 놀이터’ 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교육부가 발표한 학생 건강검사 표본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초·중·고등학생 비만군 학생 비율은 29.3%에 달했으며 주요 원인으로는 패스트푸드 섭취 증가, 채소 섭취 감소, 신체활동 부족 등이 꼽혔다.이에 논산시는 돌봄교실 및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 능력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6월 말까지 지역아동센터 4개소에서 주 2회, 12주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9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교 6개교와 지역아동센터 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운영 내용은 △놀이형 신체활동 △영양·식생활 교육 △비만예방교육 △ 건강생활실천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또한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키·체중 측정과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실시해 비만도 변화와 생활습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아동기 건강 습관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실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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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전역 장병 54명에 명예시민증 수여... 군과의 끈끈한 인연 이어간다
논산과 맺은 특별한 인연 전역 장병에 명예시민증 수여 전역 장병, 논산의 명예시민이 되다 ‘끝이 아닌 시작’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전역을 앞둔 장병들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며 군 복무를 통해 맺은 소중한 인연을 지역과의 지속적인 관계로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16일 청소년청년재단에서 개최된‘전역 예정 장병 대상 논산 바로 알기’행사는 딸기엑스포 홍보영상, 내빈소개, 명예시민증 수여 및 환영사, 전역장병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이날 행사에는 논산시주민자치협의회 임원 및 위원들이 참석해 전역을 앞둔 청년 장병들을 격려했으며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이 함께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며 군과 지역이 상생하는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전역예정 장병 대상 논산바로알기’는 논산시의 군 친화 정책 가운데 하나로 장병들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해 논산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군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특히 논산에서 군 복무를 마친 장병들이 전역 이후에도 논산을 기억하고 다시 찾도록 함으로써 관계인구 확대와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54명에 이르는 장병 한 명 한 명과 손을 맞잡으며 명예시민증을 수여한 백성현 시장은“논산은 육군훈련소와 함께 성장해 온 국방문화도시이며 이제는 국방국가산업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등을 통해 첨단 국방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행복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온다는 말이 있다. 여러분과 우리는 논산에서 함께 생활하며 소중한 관계를 맺었고 언제든 떠올릴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을 갖게 됐다”며 “전역 이후에도 논산의 성장과 발전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여러분에게는 젊음이라는 큰 힘이 있다. 앞으로 마음껏 꿈꾸고 도전하고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며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전역장병 대표로 소감을 전한 한 병장은 “군 생활을 통해 책임감과 ‘우리’라는 공동체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며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항상 청춘을 응원한다는 격려를 보내주시고 버팀목이 되어준 논산시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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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건양대와 손잡고 지역 청년 정주 기반 마련 '총력'
논산시, 산·학·관 협업으로 지역 청년 정주 기반 다진다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지난 10일 건양대 명곡정보관에서 지역인재 우선채용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인재 우선채용 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특별위원회는 논산시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기업, 학교, 단체, 전문가 등 18명이 참석해 청년 실업과 우수인력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한 지자체와 대학, 교육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건양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한 ‘지역 완결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관내 특성화고등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확대하고 대학생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도입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 성과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이와 함께 논산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비롯해 △고교 재학생 대상 취업 장학금 지원 제도 △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 등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들이 소개됐다.시는 오는 9월 중 특성화고 하반기 현장실습 시기에 맞춰 ‘우수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구인·구직 연계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최용웅 부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안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며 “청년들이 논산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관과 기업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청년들의 정착 기반을 넓히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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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생활개선회 150가구 '사랑의 꾸러미' 나눔…복지 안전망 강화
생활개선회 사랑꾸러미 나눔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결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생활개선회원과 취약계층 150가구를 결연해 생활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결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과 상담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원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 김경자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활동, 재능기부, 이미용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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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탑정호 음악분수 저수율 감소로 운영 중단
논산시, 탑정호 음악분수 운영 일시 중단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탑정호 저수율이 감소함에 따라 16일부터 탑정호 음악분수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속된 강수량 부족으로 저수율이 40% 이하로 하락함에 따라 음악분수 시설물의 안전한 운영과 장비 파손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 안전 확보와 시설물 보호를 위해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탑정호 음악분수는 탑정호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지역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왔으나, 현재 저수율이 크게 낮아져 안전한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다.시는 향후 저수율이 40% 이상으로 회복될 경우 시설물 점검을 거쳐 음악분수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며 정상 운영 여부는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음악분수 운영 중단으로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시설물 안전관리와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저수율이 회복되는 대로 운영 재개 여부를 신속히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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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재활센터 이용자 '우울감 1.89점 감소'… 회복 프로그램 효과 톡톡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재활센터 이용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돕기 위해 운영한 우울 예방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국립재활원이 발표한 ‘장애인 건강보건통계’에 따르면 소중한 사람들의 우울 유병률은 일반인보다 3.0배, 치매 유병률은 7.6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논산시는 지체·뇌병변 소중한 사람들의 우울감을 완화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체험형·참여형 활동 중심의 우울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3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재활센터 이용자 15명이 참여했다.웃음치료를 시작으로 △아로마테라피 △미술치료 △칠보공예 △노래교실 △푸드아트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오감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환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자조 모임 형태의 야외 나들이를 운영해 참여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프로그램 종료 후 사업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우울 선별검사 결과, 참여자의 평균 우울 점수는 사전 5.46점에서 사후 3.57점으로 1.89점 감소해 우울감 완화에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또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2.8%가 만족한다고 답해 높은 만족도를 높았다.보건소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중한 사람들의 우울감을 완화하고 밝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소중한 사람들의 행복한 일상을 돕고 활발한 사회참여를 뒷받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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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지원 강화… 친환경 농업 실천 앞장
퇴비 부숙도 검사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따라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농업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가축분뇨분석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축산농가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배출시설의 축종별 규모에 따라 연 1~2회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검사 결과서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관련 법령에 따른 부숙도 기준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배출시설 규모 1500㎡이상인 허가 대상 농가는 200만원 이하, 1500㎡ 미만 신고 대상 농가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검사를 실시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를 보관하지 않은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검사 항목은 축종별로 다르며 부숙도, 함수율, 염분, 중금속, 비료 성분 등이 있다.무료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균일하게 혼합한 퇴비 약 500g을 시료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 내 가축분뇨분석실을 방문해 분석을 의뢰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가축분뇨 퇴비의 부숙도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하게 퇴·액비를 사용하면 악취 민원은 물론 미숙퇴비로 인한 작물 뿌리 손상, 토양 병원균 증가, 환경오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며 “쾌적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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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민주평통 정기회의서 '한반도 평화' 심도 논의
민주평통 정기회의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는 지난 12일 취암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김명준 간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회식과 2026년 2분기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최재욱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회의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평화통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자문위원들은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한반도 평화관리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 민주평통의 역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또한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평화통일 인식 제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앞으로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 수렴 활동과 시민 참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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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고품질 보리 생산 '적기 수확' 당부… 품질 저하 막는다
맥류 재배현황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국산밀 생산단지 2개소와 보리 재배면적 150ha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맥류 생산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6월 초순부터 맥류 수확이 본격화됨에 따라 적기 수확과 수확 후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수확 시기는 파종 시기, 모내기 일정, 강우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진다.수확이 너무 이르면 등숙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미숙립 발생이 증가하고 종실 내 수분 함량이 높아 건조 시간이 길어져 품질과 수량이 떨어떨어지며 이는 건조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반대로 수확기 잦은 강우가 예보된 경우에는 비가 내리기 전에 수확 일정을 조정함으로써 수발아, 도복, 탈립 등으로 인한 수량 및 품질 저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갓 수확한 맥류는 수분함량이 높아 장기간 방치하지 말고 신속하게 건조해야 한다.건조 온도는 40~45 수준으로 유지하고 저장 전 수분함량은 밀 12% 이하, 보리 14% 이하로 낮춰 관리하는 것이 적절하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맥류는 수확기 강우와 도복, 수확 후 관리상태에 따라 품질이 크게 좌우된다”며 이어 “고품질 맥류 생산을 위해 수확적기를 준수하고 수확 후 건조·저장관리 등 수확 후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