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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보육사업 설명회 개최…어린이집 원장들과 소통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3일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2026년 보육사업 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설명회에서는 올해 보육사업 주요 변경 사항과 어린이집 지도 점검 사례를 공유하고 신규 사업을 안내하며 어린이집의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또한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이와 함께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보육 지원 프로그램도 소개됐다.센터는 보육교직원을 위한 전문 교육과 상담, 현장 지원 프로그램, 각종 행사뿐만 아니라 부모를 위한 올바른 양육 교육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도 제공해, 보육 전반에 걸친 지원과 현장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애쓰고 계신 어린이집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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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현안림동 통장들, 심폐소생술로 생명 지킨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교현안림동 통장협의회는 13일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교현안림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통장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 상황에서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마을의 리더인 통장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보건소에서 파견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신고 요령과 심폐소생술의 정확한 압박 위치와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모든 통장이 직접 가슴 압박을 체험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실제 응급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이영주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응급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교현안림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행정 최일선에서 봉사하시는 통장님들이 응급처치 역량을 갖추는 것은 지역 안전에 힘이 된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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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지현동 향기누리봉사회, 따뜻한 손길로 이웃 사랑 실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지현동 향기누리봉사회는 13일 관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회원들은 전날부터 직접 장을 보고 식재료를 손질해 준비했으며 당일 아침 일찍 동 행정복지센터 뒤편 마당에 모여 겉절이 김치와 장조림, 미역국 등 정성껏 만든 반찬을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반찬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추우나 더우나 변함없이 찾아와 주어 정말 고맙다”며 “봉사자들이 찾아올 때마다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는 것을 느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윤옥현 회장은 “연로한 회원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반찬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봄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작은 온정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이미경 지현동장은 “향기누리봉사회 덕분에 지현동이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지역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 관이 협력해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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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안보 향기누리봉사회, 홀로 노인 가구 반찬 봉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수안보면 향기누리봉사회는 12일 관내 홀로 노인가구 2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향기누리봉사회에서 식재료를 손수 구입해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든 김밥과 반찬 등을 홀로 노인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나영혜 회장은 “외로움을 겪는 이웃을 돌보며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류주연 수안보면장은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수안보면 향기누리봉사회는 매년 반찬 봉사활동을 통해 훈훈한 미담 사례를 전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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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칠금금릉동 지사보, 초등 신입생 위한 꿈자람 학용품 지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칠금금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칠금초등학교와 탄금초등학교를 방문해 올해 신입생 100여명에게 입학선물로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해가 갈수록 입학생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지역 내 초등학교 신입생을 환영하고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유병두 공동위원장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되길 바라며 밝은 미래를 꿈꾸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설레는 첫걸음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새로운 학교에 잘 적응하며 즐겁게 생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칠금금릉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칠금금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뿐만 아니라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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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택견지정학교 운영 사업’ 추진
충주시, ‘2026년 택견지정학교 운영 사업’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관내 학생들에게 전통무예 택견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체육을 통한 택견 보급을 위해 ‘2026년 택견지정학교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전통문화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참여 학교는 총 29개교로 유치원 13개교, 초등학교 15개교, 중학교 1개교가 참여하며 전년도보다 4개교 증가했다.특히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참여 의사를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운영 기간은 오는 12월까지이며. 사업 예산은 총 7천5백만원으로 수업 차수와 학생 수 등을 고려해 학교별로 차등 지원한다.보조금을 지원받은 학교는 수업 일정 조정과 운영 관리, 강사 계약 및 관리, 보조금 집행과 정산 등을 담당하며 학교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한다.교육은 택견 체조와 기본동작 중심의 실기 수업으로 진행되며 한국택견협회 소속 전문지도자를 학교 강사로 활용해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수업을 통해 익힌 택견 체조는 하반기 개최 예정인 시민택견체조경연대회와 연계해 학생들이 성과를 발표할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택견지정학교 운영을 통해 성장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택견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택견 저변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택견지정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전통무예를 직접 체험하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지속적인 보급사업을 통해 택견 종주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택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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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동 지사협, 저소득 발달 지연 아동 치료비 지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호암직동’조성을 위해 관내 저소득 발달 지연 아동에게 2026년 연내 총 660만원 규모의 발달 지연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호암직동과 업무 협약을 맺은 충주 온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아동 중 분기별 3명을 선발해, 치료비를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3개월간 지원한다.협의체는 저소득 발달 지연 아동들이 전문적인 치료를 꾸준히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아동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노지혜 원장은 “저소득층에서는 발달 지연 판정을 받고도 비용 부담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협의체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해 줌으로써 아동들의 치료 호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탁영애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저소득 발달 지연 아동들이 치료비 걱정 없이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김민남 호암직동장은 “앞으로도 관내 업체들과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역량을 극대화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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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외국인 주민 근로자 대상 다국어 지방세 안내문 배부
충주시, 외국인 주민 근로자 대상 다국어 지방세 안내문 배부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관내 외국인 주민과 근로자를 위해 다국어 지방세 안내문을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안내문은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네팔어, 우즈베크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등 7개 국어로 제작됐다.지방세 개요, 납부 방법, 체납 시 불이익 정보를 담아 외국인 납세자의 이해를 돕고 납세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맞춤형 안내문을 통해 외국인 납세자의 징수율을 높이고 지방세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안내문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등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비치될 예정이다.안창숙 세정과장은 “외국인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외국인 지방세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을 포함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지방세 안내를 통해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전자고지와 자동이체 신청자에게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고 지방세 환급금 기부제 등 맞춤형 제도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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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 임신부 대상 ‘출산준비교실’ 운영
충주시보건소, 임신부 대상 ‘출산준비교실’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보건소는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임신부 대상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신체적 변화와 정서적 불안을 완화하고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출산준비교실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임신 26주 이하 임신부 30명을 대상으로 3월 12일부터 4월 16일까지 6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충주시보건소 4층 다목적실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교육 프로그램은 임신부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모유수유 및 유방관리 교육, 신생아 돌보기 및 목욕 방법 교육, 아기용품 만들기, 임신부 요가 교실, 아로마테라피 체험 등이다.또한 교육 참여 전 산전 산후 우울증 검사를 실시해 임신부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고위험군으로 판정될 경우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상담과 관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출산준비교실을 통해 임신부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출산준비교실을 통해 임신부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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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석면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 박차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석면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석면 없는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비와 시비, 기금을 포함해 총 18억 1300만원 규모로 운영되며 노후 슬레이트 철거부터 석면 피해자 구제까지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둔다.국비 지원을 통해 주택 및 부속 건축물의 슬레이트 해체 제거 비용을 가구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며 올해 계획 물량은 총 373동이다.시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3537동의 슬레이트를 처리하며 주거 환경 개선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시 자체 예산 1억원을 별도로 편성해 약 5000 규모의 슬레이트 처리도 지원, 국비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철거를 신속히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재 관리 대상인 석면 함유 건축물 73개소에 대해 6개월 주기 위해성 평가와 2년 주기 석면 농도 측정을 의무화하고 안전관리인 교육으로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과거 석면광산이나 공장 주변 거주로 건강 피해를 입은 시민을 위해 ‘석면피해 구제급여’도 지속 지급된다.올해 사업비 1억 3500만원으로 현재 인정된 22명과 신규 대상자에게 요양생활수당 등을 적기에 지원할 계획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석면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관리와 신속한 제거가 중요하다”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