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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소년 축제 기획 설문 돌입… 8월 '청소년 주도 행사' 개최 신호탄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축제를 위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 뜰에서 운영 중인 제11기 충주시청소년참여 위원회가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충주시 청소년 축제’ 진행을 위한 의견 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설문조사는 7월 2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충주시 관내 초등 4학년~고등 3학년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설문 참여는 충주시청 홈페이지 및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 뜰 홈페이지에 게시된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설문조사 결과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충주시 청소년 축제’ 기획의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세부 프로그램을 기획한 청소년 축제가 다가오는 8월 7일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 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청소년기본법제5조의2에 근거해 설치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충주시 관내 청소년 관련 정책 모니터링 및 제안, 정책 토론회 및 포럼 개최, 청소년 주도 행사 기획 운영 등의 활동 지역사회 청소년의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지난 2021년부터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축제인‘청 진 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아이디어를 실제 행사로 진행하는 등, 청소년의 주도적인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 뜰 관계자는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과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목소리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축제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 뜰은 지역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전용 시설로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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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동석 시장 취임 첫 현장 점검…호우 대비 '안전 최우선' 행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동석 신임 충주시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 재해 취약지역과 주요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이는 취임사에서 밝힌 “보고보다 현장을 보고 더 자주 현장에 가겠다”는 약속을 즉시 실천한 것으로 시민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 조치다.충주시는 6일 이동석 시장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명서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충청내륙화고속도로~충주역 연결도로 사업 현장 △도심침수 예방사업 현장 등 3곳을 차례로 방문해 호우 대비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명서지구 급경사지에서 사면 안정화와 낙석방지 시설, 배수 체계를 꼼꼼히 확인한 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와 토사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 징후를 발견하는 즉시 대피와 통제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이어 검단대교 연결도로와 도심침수 예방사업 현장에서는 굴착·성토 작업으로 인한 지반 약화와 배수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강풍과 폭우 시 건설장비 및 자재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이 시장은 점검을 마치며 “시장의 제1 책무는 어떠한 재난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한 일상을 지켜내는 것”이라며 “취임 때 밝힌 대로 보고를 받기보다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주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변,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제거할 계획이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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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목행동 옛 코스모 부지, 1554세대 대단지 아파트 건립 본격화
충주 목행동 옛 코스모 부지, 1,554세대 대단지 아파트 탈바꿈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목행동의 옛 코스모신소재 사택 부지가 1554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정주 여건을 갖춘 새로운 주거지로 탈바꿈한다.시는 목행동 해당 부지의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고시했다고 6일 밝혔다.해당 부지는 과거 코스모신소재 직원 사택으로 활용되다 2016년 민간 사업자인 삼태사에 매각된 이후, 장기간 활용되지 못하고 도심 내 유휴지로 방치돼 왔다.시는 2024년 2월 사업자로부터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제안을 접수했으며 같은 해 10월 충주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건부 수용 결정을 내린 바 있다.이번에 고시된 내용에 따르면 약 17만㎡ 부지에 총 155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건립될 예정이다.특히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해 용도지역을 기존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 으로 종상향하는 내용이 포함됐다.이에 따라 용적률 증가로 발생하는 개발이익 일부는 공공기여 방식으로 환수되며 공공청사 부지와 근린공원, 완충녹지, 도로 주차장 등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해 충주시에 기부채납할 계획이다.당초 시는 해당 부지에 대해 2017년 이후 총 4차례 공동주택 관련 민간제안을 접수했으나, 아파트 과잉공급 우려와 도시 외곽 난개발 방지 등을 이유로 반려해 왔다.그러나 최근 충주시 시내지역 공동주택 공급이 정체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신규 아파트 공급과 토지이용관리방안을 통한 단계별 개발 유도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시는 2023년 ‘토지이용관리정책 구축 용역’을 통해 충주지역 주택 수요, 정주 여건, 인프라 수용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성장관리선을 설정해 제한적으로 개발을 허용하는 정책을 수립했다.앞서 승인된 충주시청 앞 옛 KBS 송신소 부지 역시 이와 동일한 정책이 적용된 사례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의 토지이용관리정책에 따라 투명하게 검토되고 있다”며 “향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2030년 이후 실제 주택 공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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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폭염 속 '사랑의 삼계탕' 나눔... 취약계층 여름 건강 지킨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곳곳에서 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극복하기 위한 따뜻한 삼계탕 나눔 행사가 잇따라 열려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봉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취약계층 여름 보양식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50가구를 대상으로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대상 가정에 일일이 전달하며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주민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폈다.이미애 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전했다.같은 날, 목행용탄동에서도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는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봉사회 회원 등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삼계탕을 조리하고 떡, 찰밥, 밑반찬 등을 함께 준비해 폭염에 지친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음식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더운 날씨에 몸도 마음도 지쳐 있었는데 삼계탕을 먹고 힘을 내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김명자 회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김형문 목행용탄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향기누리봉사회에 감사드리며 주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 각 읍면동에서는 본격적인 무더위 속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향후 다양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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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영유아·교직원 1000명 '화합 한마당'... 코딩로봇 체험 '인기'
충주시, 영유아·보육교직원 화합 위한 문화·체육행사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지난 3일 한국교통대학교 체육관에서 충주시 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어린이집 문화·체육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포함해 민간·가정·직장 등 전 유형의 어린이집 영유아 및 보육 교직원 1000여명이 참여해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행사는 실내 활동이 많은 영아들에게 다양한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집 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체육행사는 에어바운스, 원목레일기차, 범퍼카, 에어슬라이드 등 아이들의 연령에 맞춘 다채로운 놀이기구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각 기구별로 안전요원을 배치해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했다.아이들은 건강하게 신체활동을 즐기고 교직원들은 서로 소통하며 보육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 행사에는 기존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함께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코딩로봇 만들기 체험’ 이 새롭게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영유아들은 연령에 맞춘 코딩 로봇을 직접 조립하고 작동해 보며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어린이집연합회는 신체활동뿐만 아니라 디지털 체험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영유아의 균형 있는 성장과 미래 역량 함양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은숙 충주시 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는 모든 유형의 어린이집이 함께 뜻을 모아 준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간 상생과 화합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더 나은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주시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한 신체와 밝은 정서를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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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름철 산업 현장 안전 점검…폭염 대비 지원 강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산업현장 안전 확보와 폭염 대응을 위한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본격 나섰다.협의회는 6일 시민 안전과 직결된 충주 지역 시내버스 운송 사업장 2곳의 정비사업소를 방문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노사민정 관계자들은 정비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고 폭염에 노출된 노동자들을 위해 이동식 에어컨 등 폭염 대응 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정민환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의장과 피해근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장 등 노사민정의 주요 리더들이 대거 동참해 힘을 보탰다.정민환 의장은 “노동계에서도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산업현장 안전 확보를 중심으로 점검과 지원 체계가 더욱 세분화되고 집중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으며 피해근 지청장은 “산업현장 안전 책임자로서 깊은 사명감을 가지고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위해 고용노동부가 함께 현장으로 뛰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현재 협의회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2026년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을 통해 청·장년 사업장의 산업안전 확보 사업, 노사민정 안전교육, 정책 발굴 연구, 노사관계 개선 현장 방문 등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이외에도 자체 사업으로 산업재해 예방 심리상담, 산단별 협의회 연계 강화, 노사안정 정책포럼 등을 기획·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충주 노사민정은 지역 노사관계 안정과 산업현장 안전을 위해 청·장년 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신뢰받는 협의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09년 출범한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는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충주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충주시의회 등 관내 11개 기관·단체가 촘촘하게 참여하고 있다.특히 지역의 고용·노동 현안 해결과 일자리 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금까지 총 13차례나 우수지역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꼽히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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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탄금호·탄금공원 물놀이장 본격 개장… 여름 무더위 식힌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의 대표 여름철 피서지이자 어린이들의 천국인 ‘탄금호 물놀이장’과 ‘탄금공원 물놀이터’ 가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충주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대대적인 시설 개선을 마치고 각 물놀이 공간을 개장한다고 밝혔다.먼저,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중앙탑공원 일원의 ‘탄금호 물놀이장’은 오는 8일부터 8월 23일까지 문을 연다.특히 올해는 아이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물놀이 및 유아풀의 바닥 탄성 포장을 전면 교체했다.또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입장권 대기실 등에 그늘막을 추가 설치하는 등 이용객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탄금호 물놀이장은 총 4조의 물놀이풀과 함께 매점, 푸드트럭, 휴게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이용 요금은 관외 거주자의 경우 성인·청소년 1만원, 어린이 8천 원이며 충주 시민은 감면 혜택을 받아 성인·청소년 7천 원, 어린이 4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푸른 녹음 속에서 무료로 즐기는 도심 속 피서지인 ‘탄금공원 물놀이터’는 지난 1일 먼저 개장해 8월 30일까지 운영된다.3세부터 10세 이하의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탄금공원 물놀이터는 맞춤형 유아·어린이용 물놀이터 2조와 보호자 그늘막 등이 잘 갖춰져 있어, 매년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두 곳 모두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깨끗한 수질 관리와 안전을 위해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간 수질 및 시설 점검을 실시한다.단, 정기 점검을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무한다.지난해에만 2만 6천여명이 넘는 피서객이 찾으며 충주의 여름철 명소로 자리 잡은 만큼, 올해는 한층 안전하고 쾌적해진 시설로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충주시 관계자는 “올해는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실 수 있도록 시설 안전과 편의성 강화에 집중했다”며 “올여름 탄금호와 탄금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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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본색×청춘만발, 서충주에 젊은 국악의 향연 펼쳐진다
서충주서 펼쳐지는 젊은 국악의 향연 ‘충주본색×청춘만발’ 막 오른다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와 (재)국립정동극장,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5일 서충주 포스코이앤씨 기술연구소 일원에서 ‘충주본색 청춘만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젊은 국악”을 주제로 진행된다.충주의 대표 브랜드 ‘충주본색’과 국립정동극장의 청년 전통공연예술 창작 인큐베이팅 브랜드 ‘청춘만발’ 이 협업하는 공동 프로젝트로 지역을 넘어 국립예술단체와 연계한 새로운 문화 생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이번 축제는 서충주에 위치한 포스코이앤씨 기술연구소 일원을 하루 동안 국악과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감성적인 문화공간으로 극적 탈바꿈한다.전통 팔괘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무대 디자인과 온몸을 감싸는 입체적인 ‘4-Way 서라운드 음향 시스템’을 도입해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무대에는 충주 출신의 청년 예술인들과 국립정동극장이 발굴한 우수 아티스트들이 대거 오른다.판소리와 재즈·레게를 넘나드는 ‘H M 판소리무브먼트 작심’, 한국무용의 새 지평을 여는 ‘뮤온’, 택견과 스트릿 댄스를 결합한 ‘트래블러크루’등 충주 대표 청년 예술인들이 총출동한다.여기에 ‘첼로가야금’, ‘헤이스트링’, ‘그루브앤드’의 밀도 높은 연주에 이어 조선팝의 선구자 ‘서도밴드’ 가 피날레를 장식하며 충주의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이 밖에도 두 브랜드의 발자취와 동시대 국악의 진화를 볼 수 있는 특별 전시를 비롯해 국악 모티브 문화상품, 수공예품, 지역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로컬 플리마켓 등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티켓은 오는 6일부터 인터파크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관람료는 일반 2만원이며 충주시민 및 할인 대상자는 1만원, 청소년은 1천 원의 특별 혜택가로 관람할 수 있다.상세 내용은 충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및 문화도시센터 SNS 에서 확인 가능하다.충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충주의 국악 자산이 국립예술기관과 동반 성장하는 기념비적인 출발점”이라며 “청년 예술인들의 과감한 도전과 충주의 독창적인 문화자원이 만나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문화적 전율을, 예술인들에게는 더 넓은 무대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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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앙성면 저전마을, 15.8억 국비 확보... 취약지역 생활여건 대개선 본격화
충주시 앙성면 저전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앙성면 저전마을이 최종 선정돼 국비 15.8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계층 비율이 높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는 정부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충주시를 포함해 전국 총 140개 신청지 중 95개소가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앙성면 저전마을에는 총사업비 23.5억원이 투입된다.저전마을은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 비율이 70%에 달하고 주민 대다수가 고령자여서 생활 인프라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꼽혀왔다.시는 내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4년간 대대적인 인프라 개선에 나선다.구체적으로는 노후 슬레이트 지붕 개량과 집수리, 재래식 화장실 및 노후 담장 정비 등 주거환경을 개선한다.또한 마을 안길과 노후교량 정비, 옹벽·안전난간·CCTV·보행가로등 설치, 경로당 리모델링 등 안전·생활 기반을 대폭 확충하며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공동체 활성화 교육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낙후된 생활 정주여건으로 불편을 겪던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해 관내 취약지역 대상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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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김진형 신임 부시장 취임... 과학·행정 전문가 시정 새바람 예고
충주시, 제25대 김진형 신임 부시장 취임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충청북도 정기인사에 따라 김진형 부이사관이 6일 제25대 충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서울 출신인 김 부시장은 인하대학교와 위스콘신메디슨주립대 기계공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1994년 기술고시 공채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이후 과학기술부, 미래창조과학부, 외교부 등 중앙부처를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2020년 충청북도로 전입한 이후에는 방사광가속기추진지원단장, 과학인재국장, 환경산림국장 등 도정의 굵직한 핵심 현안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과학기술과 산업, 행정을 아우르는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김 부시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에 충주시 부시장으로 부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중앙부처와 충청북도와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 부시장은 6일 취임식을 마친 후 주요 현안 업무를 보고받고 간부 공무원들과 상견례를 가졌다.이어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역점사업 추진 상황을 곧바로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시정 운영에 나섰다.한편 지난 1월부터 약 5개월간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온 김진석 전 부시장은 충청북도 정기인사에 따라 7월 6일 자로 충청북도 경제통상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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