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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구경사, 석가탄신일 맞아 '자비의 쌀 150kg'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가주동 소재 대한불교법화종 사찰인 구경사가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구경사는 지난 24일 대웅전 앞에서 자비의 쌀 전달식을 열고 달천동행정복지센터에 쌀 150kg를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자비의 쌀’은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 구경사 신도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달천동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수현 주지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부처님의 자비와 온정을 전하고자 신도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윤미자 달천동장은 “뜻깊은 날을 맞아 스님과 신도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온정을 담아 도움이 꼭 필요한 소외계층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구경사는 1996년 도수스님이 창건한 이래 매년 명절과 불교 기념일마다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탁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복지 안전망 역할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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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 평생학습 기회 확대… '장애인 프래밀리' 학습동아리 모집
충주시, ‘장애인 프래밀리’ 사업 참여 학습동아리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학습동아리의 소중한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프래밀리’ 사업에 참여할 학습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충주시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다.시는 학습체험 및 공연 운영이 가능한 기초과정 8개 동아리와 지난해 사업에 참여했던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 심화과정 2개 동아리 등 총 10개소 내외를 선정할 방침이다.선정된 동아리는 장애인 학습자와 일대일 등으로 매칭되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초급 수준의 맞춤형 학습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모집 기간은 오는 6월 2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활동계획서를 작성해 사업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선정된 동아리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1일 예정된 ‘장애 이해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다만, 신청 후 장애인 학습자와 매칭되지 않을 경우 활동이 제한될 수 있다.하정숙 충주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사업은 학습동아리가 가진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동시에, 장애인들의 평생학습 문턱을 낮추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학습동아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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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6월 19일 개최… 13개 분야 종합 상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오는 6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유시장 누리센터 2층 회의실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민원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고충을 상담·처리하는 현장 중심 종합 민원상담 서비스다.이번 행사에는 충주시민뿐 아니라 제천시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상담 분야는 총 13개 분야로 운영된다.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정·문화·교육 △산업·농림·환경 △국방·보훈 △경찰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재정·세무 △복지·노동 △교통·도로 등 9개 분야와 함께 협업기관이 참여하는 △생활법률 △소비자 보호 △신용회복 △지적측량 등 4개 분야 전문 상담이 진행된다.생활법률 상담에는 변호사가 참여하며 소비자 보호는 한국소비자원, 신용회복은 서민금융진흥원, 지적측량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각각 참여한다.시는 이번 신문고 운영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도 병행할 계획이다.제도적 기준으로 긴급 생계비 지원에서 제외된 위기가정 가운데 지자체 추천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회 200만원의 긴급 생계비 지원 연계를 추진한다.보다 원활한 상담 진행을 위해 상담예약제도 운영한다.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6월 4일까지 충주시청 감사담당관실 조사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팩스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사전 예약자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이 민원 내용을 미리 검토해 보다 심층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예약하지 못한 시민도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상담할 수 있다.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민원은 바로 처리하고 추가 조사와 법령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민원으로 정식 접수해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평소 권익 구제 기회가 부족했던 시민들과 생활 속 법률·금융·행정 문제를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도 함께 추진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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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 국악극 '호랑이와 곶감' 29일 무대 오른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국악 음악극 호랑이와 곶감 을 오는 5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충주문화회관에서 선보인다.이번 작품은 우리에게 친숙한 전래동화 ‘호랑이와 곶감’을 바탕으로 호랑이와 도둑이 어둠 속에서 서로를 엉뚱하게 착각하며 벌어지는 소동을 유쾌하게 풀어낸 음악극이다.두려워하던 대상이 사실은 별것 아니었음을 깨닫는 순간의 반전과 웃음을 우리 전통의 해학으로 재미있게 담아냈다.특히 이번 공연은 일방적인 설명 위주의 교육형 공연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함께 호흡하는 ‘놀이 중심의 참여형 음악극’ 으로 구성됐다.전통민요의 반복 장단과 배우들의 역동적인 신체 연기, 탈·인형·그림자 연출, 이동형 나무 오브제 등이 어우러져 무대를 다채롭게 채운다.공연 전반에 반복되는 리듬 구호인 덩따따 궁따따 궁따따 궁따는 어린이 관객들이 쉽게 따라 부르며 극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놀이 요소다.공연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5월 28일 오후 7시 30분 공연은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충주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29일 오전 10시 공연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단체 관람으로 운영된다.공연을 관람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마련됐다.국악단은 관람 어린이 전원에게 호랑이와 곶감 색칠공부 책을 증정한다.작품 속 캐릭터와 한옥 풍경은 물론 사물·현악·관악기, 편종·편경 등 다양한 전통 국악기를 담아, 공연이 끝난 후에도 가정에서 놀이를 통해 국악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충주시립우륵국악단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국악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오감을 자극하는 참여형 공연을 준비했다”며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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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신경림 문학제 5월 23일 개최… 한국 문학 거장 기린다
충주서 현대문학의 거장 기리는 ‘2026 신경림 문학제’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 현대문학의 거장인 신경림 시인의 문학적 업적과 가치를 기리는 ‘2026 신경림 문학제’ 가 오는 5월 23일 시인의 고향인 충주시 노은면 어울림센터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신경림 문학제 추진위원회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24년 타계한 신경림 시인의 문학 정신과 삶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문학을 통해 세대와 지역을 잇는 문화예술 축제로 기획됐다.이번 문학제는 추모제를 시작으로 △전국 백일장 △시 낭송회 △학술 세미나 △다채로운 시민 참여 부대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백일장은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 부문은 시로 사전 접수뿐만 아니라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이번 백일장은 대상 상금 100만원을 비롯해 총 20명의 수상자에게 당일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이외에도 행사장 일원에서는 신경림 시인의 깊이 있는 문학 세계를 재조명하는 학술 세미나와 감동을 더할 시 낭송회가 진행된다.또한 △신경림 기억나무 △시인의 시 구절을 담은 캘리그래피 책갈피 만들기 △나만의 시 작품 만들기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노은면 일대를 따뜻한 문학의 향기로 채울 전망이다.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신경림 시인은 평생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곁을 지키며 그들의 다정한 언어로 시를 쓴 분”이라며 “이번 문학제를 통해 시인의 문학적 가치가 널리 알려지고 충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 발전하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충주 출신의 신경림 시인은 1956년 시 ‘갈대’로 등단한 이후, 시집 ‘농무’, ‘가난한 사랑 노래’등을 통해 민중의 한과 생명력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한국 리얼리즘 문학의 지평을 넓힌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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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인일자리 612명 참여 간담회... '건강한 한 끼' 제공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노인복지관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참여자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사업단별로 운영됐으며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6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향 등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특히 이번 간담회는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주관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2026 은퇴 후 경제활동을 하는 시니어를 위한 건강한 한끼 지원 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이에 따라 간담회에 참석한 어르신 전원에게 보양식인 삼계탕이 제공돼 무더위를 앞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기력 회복을 도왔다.참여 어르신들은 활동 과정에서 느낀 점과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보다 안전하고 활기찬 노인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김웅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책임감 있게 활동해주시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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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문화동, 민관 봉사단체 '한결봉사회'와 복지 네트워크 구축
‘소외된 이웃 없도록’… 충주 문화동지사협·한결봉사회 업무협약 체결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결봉사회가 지난 20일 문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상생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따뜻한 복지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연계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원 및 협력 등이다.문화동지사협과 뜻을 모은 ‘한결봉사회’는 올해 1월 창상주 회장을 중심으로 설립된 민간 봉사단체다.‘정기적인 후원과 현장 중심의 도움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실천하자’는 취지 아래 뜻을 함께한 회원들이 모였으며 현재 1365 자원봉사센터에 정식 등록을 마치고 활발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한결봉사회는 충주시 청소년 쉼터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에는 충주시장애인다누리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식사 지원 활동을 펼치는 등 진정성 있는 현장 봉사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창상주 한결봉사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회원들과 처음 다짐했던 뜻을 잊지 않고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장민호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현장에서 발로 뛰는 든든한 파트너, 한결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두 단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 울타리를 더욱 촘촘히 엮어 가겠다”고 말했다.이현섭 문화동장은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주신 복지협의체와 한결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두 단체의 따뜻한 나눔 활동이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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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년 연속 '국가바이오산업 선도도시' 대상 쾌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21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국가바이오산업 선도도시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조선비즈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충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이는 그동안 시가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의 신속한 조성을 추진하고 첨단 융복합 의료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확대와 전방위적인 기업 지원에 앞장서 온 공로를 높이 인정받은 결과다.시는 바이오시설 인프라 부문에서 충북 북부권 최초의 국가산단인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를 필두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특히 올해 새로 공모에 선정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을 통해 총 98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오는 8월 준공 예정인 △바이오소재 시험평가센터 구축 사업과 연계되어 충주시 바이오소재 및 의료기기 분야의 산업 기반 구축에 본격적인 탄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기업 지원 체계도 한층 촘촘해졌다.시는 근골격계 질환 의료기기의 설계·개발부터 시제품 생산, 임상 연계 품목 허가, 수출 지원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근골격계 임플란트 및 진단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개발지원 사업을 활발히 시행 중이다.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박람회인 ‘KIMES 2026’에 충주시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관내 바이오 기업들의 우수 제품을 전시했다.이를 통해 국내외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홍보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 밖에도 충주시는 바이오 벤처기업의 든든한 성장 공간이 될 지식산업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미래 바이오산업을 함께 이끌어갈 지역 대학과의 연계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2년 연속 대상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더불어 중부내륙권을 대표하는 바이오헬스 중심도시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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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본죽, 연수동에 매월 '따뜻한 한 끼' 기탁… 나눔 대물림 훈훈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연수동에 위치한 ‘본죽 비빔밥 cafe 충주계룡힐스점’ 이 지난 20일 연수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홀로 어르신과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죽 쿠폰 10장을 전달하며 정기적인 기부를 시작했다.이번에 기탁된 죽 쿠폰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 등으로 평소 제대로 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정지아 대표의 아들 또한 ‘본우리반상 충주점’을 운영하며 정기적으로 식사권을 기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대를 이어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베푸는 이들 ‘나눔 가족’의 모습은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정지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대를 이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등불이 되어주는 정지아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연수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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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150억 투입 '친환경도시디자인·교육센터' 건립 본격 시동
충주시, ‘친환경도시디자인·교육센터 건립 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2027년도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금릉동 247-1번지 일원에 지상 3층 규모의 ‘친환경도시디자인·교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환경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시는 센터를 통해 생애주기별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탄소중립 실천교육 등을 운영해 시민들의 친환경 인식 제고와 환경 실천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또한 지역의 생태·환경 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확대하고 시민·학생·기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환경실천 거점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친환경 건축과 녹색공간 조성, 자원순환 및 에너지 절감 교육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구축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충주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친환경 도시 기반 구축과 환경교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친환경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친환경도시디자인·교육센터는 시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친환경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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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미래 성장동력 4대 연구 본격화…명예연구원 10명 '시정 발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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