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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생성형 AI 교육 '인기 폭발'... 실용 강좌 전석 마감
충주시 ‘시민정보화교육’ 열기 후끈… 생성형 AI 강좌 인기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시민정보화교육’ 이 최신 기술을 반영한 실용적인 교육 과정으로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올해 초부터 지역·계층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디지털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AI 연계 과정을 대폭 강화했다.교육은 컴퓨터 기초, 한글, 엑셀 등 기본 과정부터 유튜브 영상 편집, 챗 GPT 활용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26개 강좌로 운영 중이다.특히 이번 과정에서 가장 주목받는 항목은 ‘챗 GPT 활용’과정이다.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소상공인을 위해 야간 강좌를 개설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청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마감되며 실용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또한,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엑셀 데이터 함수 과정은 문서 작성 및 데이터 정리 등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노인복지관 등에서 진행되는 어르신 대상 교육도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다.스마트폰 기본 사용법부터 AI 활용법은 물론, 올바른 디지털 사용을 위한 AI 윤리 교육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이다.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실용 교육에 대한 수요가 매우 크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수준 높은 맞춤형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는 오는 6월에서 7월 사이 진행될 차기 교육 수강생을 5월 25일까지 모집한다.신청은 충주시 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상세 문의는 시 정보통신과로 하면 된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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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학회, 대학생 등 148명에 장학금 3억 8천만원 전격 지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장학회가 학업에 정진하는 지역 대학생과 교육 소외계층을 위해 총 3억 8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전격 지원하며 ‘인재 육성’을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충주시는 15일 충주시장학회가 대학생 116명을 포함한 총 148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성적 위주의 선발에서 벗어나 만학도와 재난·사고 피해 학생, 특수학교 졸업생 등 도움이 절실한 교육 약자들을 폭넓게 포함하며 실질적인 교육 지원에 집중했다.특히 올해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시니어들의 열정이 돋보였다.지난해 9명에 불과했던 만학도 장학생이 올해 25명으로 3배 가까이 급증하며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장학금이 실질적인 학업 정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아울러 장학회는 올해부터 특수학교 졸업생 및 청소년 쉼터 이용 학생 중 일반대학 진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신설했다.이는 신체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 등 환경적 제약이 학업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촘촘한 교육 복지 체계’를 제고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홍기배 이사장은 “지난해보다 부쩍 늘어난 만학도분들의 배움에 대한 열기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특수학교 및 쉼터 학생 지원 사업이 학생들의 당당한 홀로서기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이 지역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1990년 설립된 충주시장학회는 현재까지 총 7257명의 학생에게 약 7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견인해왔다.장학회는 오는 9월과 10월에도 고등학생 및 예체능 분야 입상자 등을 대상으로 장학생 선발 및 지급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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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페트병, 우리가 직접 라벨 떼요’ 칠금동 자원순환가게 ‘북적’
‘투명 페트병, 우리가 직접 라벨 떼요’ 칠금동 자원순환가게 ‘북적’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칠금금릉동 금릉소공원에서 운영 중인 자원순환가게에 어린이들이 찾아와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지난 14일 탄금어린이집 원아 20여명은 금릉소공원 자원순환가게를 방문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이날 아이들은 투명 페트병을 중심으로 △내용물 비우기 △라벨 제거 △압착하기 등 올바른 분리배출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자원 재활용 방법을 익혔다.특히 버려지는 쓰레기가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웠다.자원순환가게는 깨끗하게 분리한 재활용품을 품목별 기준에 따라 현금성 포인트로 적립하거나, 일정 무게에 따라 20L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관계자는 투명 페트병 배출 시 내용물을 비우고 헹군 뒤 라벨을 제거해야 하며 이물질이 묻어 있거나 혼합 배출된 경우에는 수거와 보상이 어려울 수 있다고 안내했다.이무영 동장은 “어린이집 아이들이 자원순환가게를 직접 방문해 분리배출을 실천한 것은 미래 세대 환경교육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사례”며 “이번 체험이 올바른 환경 의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금릉소공원 자원순환가게는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 매달 둘째·넷째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운영되며 혹서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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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대소원면, 가정의 달 맞아 헌혈 캠페인 '성공적' 마무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대소원면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사회의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생명 나눔’행보에 나섰다.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는 15일 대소원 초·중학교에서 주민과 유관 기관이 함께하는 ‘2026 헌혈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급격히 줄어든 헌혈 인구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서충주청년회와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공동 주축이 되어 헌혈 독려 활동을 펼치며 이웃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현장에는 양 단체 회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소식을 듣고 찾아온 수많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헌혈에 참여한 주민들로부터 기탁받은 헌혈증은 전량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으로 전달되어 수혈이 필요한 지역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홍토권 회장과 전태근 위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팔을 걷어붙여 주신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대소원면의 고유한 헌혈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정기적인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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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까지 헌신’… 충주시 30대 공무원, 4명에 새 생명 주고 떠나
‘마지막 순간까지 헌신’… 충주시 30대 공무원, 4명에 새 생명 주고 떠나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청에서 아동 복지를 위해 헌신하던 30대 공무원이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하는 순간에도, 장기기증을 통해 4명의 환자에게 새로운 생명을 선물하며 세상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충주시청 여성청소년과 아동친화드림팀 소속 박준용 주무관은 지난 7일 업무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13일 끝내 눈을 감았다.평소 성실한 업무 태도와 따뜻한 성품으로 동료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터웠던 박 주무관이었기에, 특별한 지병 없이 들려온 갑작스러운 비보는 주변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비통함 속에서도 유가족은 평소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고인의 삶을 기리고자 장기기증을 결정했다.유가족의 숭고한 결단으로 기증된 장기는 이식을 기다리던 4명의 환자에게 전달되어 새로운 생명의 불씨가 됐다.2021년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임용된 고인은 생전 시민 복지와 아동 돌봄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왔다.특히 올해부터 지역아동센터 34개소의 운영 지원과 현장 점검, 민원 대응 등 과중한 업무 속에서도 늘 미소를 잃지 않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해 왔다.특히 지난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도 아이들을 위한 행사 지원 업무에 참여하는 등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들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함께 근무했던 동료들은 “항상 밝은 얼굴로 주변을 먼저 챙기던 따뜻한 공직자였다”며 고인을 추억하며 눈시울을 붉혔다.충주시는 15일 오전, 고인의 일터였던 충주시청 광장에서 동료 직원들의 깊은 애도 속에 노제를 엄수할 예정이다.매일 아침 시민과 아이들을 위해 바삐 움직였던 그 길 위에서 평소 그를 아꼇던 동료들은 충주를 위해 헌신했던 고인의 넋을 기리고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시 관계자는 “시민 복지와 아동 돌봄 현장을 위해 누구보다 성실하게 헌신했던 소중한 직원을 잃게 돼 참담한 심정”이라며 “고인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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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소년 우륵 국악단 2026년 운영 본격 시동
청소년 우륵 국악단, 오리엔테이션 통해 2026년 운영 본격 시작 알려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5월 11일 청소년 우륵 국악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2026년 청소년 우륵 국악단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청소년 우륵 국악단은 지역 청소년들이 국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전통예술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교육 사업이다.재단은 올해 정기 교육과 공연 활동, 지역 문화행사 참여 등을 통해 청소년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국악 문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참여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방향과 연간 교육 일정, 분야별 교육 과정 등을 안내하고 국악단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또한 지도 강사진 소개와 참여자 간 교류 시간을 함께 운영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올해 청소년 우륵 국악단은 주 1회 정기 교육을 중심으로 파트별 실기 교육과 합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기 공연을 대비한 집중 교육과 체험형 워크숍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국내 정상급 국악 관현악단과 함께하는 마스터 클래스 워크숍을 통해 단원들의 전문성과 무대 경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우륵문화제와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등 지역 대표 문화행사 참여를 비롯해 2027년 초 성과공유 정기연주회를 운영해 청소년들이 실제 공연 무대에서 성장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청소년 국악 인재 양성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재단 관계자는 “청소년 우륵 국악단은 지역 청소년들이 국악을 통해 자신만의 표현력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워가는 소중한 성장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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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문화동, 홀몸 어르신에 '봄 향기 쑥떡' 전달… 온정 나누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문화동 향기누리봉사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온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문화동 향기누리봉사회는 14일 관내 홀몸 어르신 5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쑥떡과 절편, 시원한 물김치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확인했다.이번 활동은 계절에 어울리는 추억의 음식을 매개로 어르신들과 정담을 나누며 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 상태를 살피기 위해 기획됐다.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쫀득하고 향기로운 쑥떡과 물김치를 먹으니 젊은 시절 가족들과 함께했던 기억이 난다”며 봉사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최명자 회장은 “어르신들에게이 계절 가장 생각나는 추억의 음식인 쑥떡을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직접 산과 들을 다니며 쑥 채취에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현섭 문화동장은 “구슬땀을 흘리며 손수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들의 감성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신 봉사회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문화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문화동 향기누리봉사회는 밑반찬 및 삼계탕 나눔, 명절 음식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지역사회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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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본우리반상, 취약계층에 매월 '든든한 한 끼' 선물
본우리반상 충주점, 칠금금릉동 취약계층에 ‘든든한 한 끼’ 선물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칠금금릉동 소재 본우리반상 충주점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는 본우리반상 충주점이 5월부터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20만원 상당의 식사권을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등으로 평소 끼니를 제대로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한다.각 가구에는 매월 5만원 상당의 식사권이 전달되며 대상자들은 이를 통해 영양가 있는 외식 한 끼를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본우리반상 충주점 김재욱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보양과 같은 한 끼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매월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해주신 김재욱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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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사례 중심 법무 교육으로 공직자 전문성 강화 시동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공직자들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현장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법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시는 시는 지난 14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법제처 소속 전문 강사 3명을 초빙해 ‘2026년 공직자 법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행정 처분의 기초가 되는 법령해석 능력을 배양하고 복잡해지는 행정 수요에 시민 중심의 원칙 행정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무 활용도가 높은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주요 교육 내용은 △민법 중심의 생활 속 법률 상식 △법령해석 방법론 기초 및 실무 실습 △기간 계산 및 소멸시효 등 행정 실무 필수 법률 등이다.또 주택임대차보호법, 부동산등기부 확인, 유치권 행사, 상속 한정승인 등 실생활과 밀접한 법률 쟁점을 사례 중심으로 다뤄 교육 효과를 높였다.법령해석 교육에서는 ‘사실의 인정-법령의 발견-법령의 적용’ 으로 이어지는 3단계 절차를 대법원 판례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직원들이 법령 내용을 명확히 확정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시는 사례 강의와 질의응답을 병행해 직원들이 행정 현장에서 발생하는 법적 쟁점을 통합적인 시각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설명했다.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법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기반한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충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법제교육 과정 운영에 적극 협조한 공로로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법제처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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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엄정면, 취약계층 가구 '희망 보금자리' 조성...민관 합동 30여 명 참여
엄정면, 민관 합동으로 취약계층 가구에 ‘희망의 보금자리’ 선물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적장애로 인해 가사 관리와 쓰레기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수급 가구를 방문해 대대적인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해당 가구는 집 안팎에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과 오물로 인해 위생 상태가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으며 거주자의 건강과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태였다.이날 현장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협의체 위원들과 엄정교회 관계자, 마을 주민 등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봉사자들은 집 안에 쌓여 있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집 안팎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주거 공간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기관과 협의체뿐 아니라 지역 종교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를 돌보는 ‘지역 공동체 중심의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병호 위원장은 “여러 기관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보살피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어 정선용 면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주신 위원들과 엄정교회,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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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미래 성장동력 4대 연구 본격화…명예연구원 10명 '시정 발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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