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평택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지역 주민의 마을공동체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 평택시 마을활동가 기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4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택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자와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6월 4일부터 19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평택의 마을 이해 △마을공동체의 가치와 의미 △주민제안 공모사업 사업계획서 작성법 △신청서 작성 방법 등 마을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마을 속에서 ‘나’를 돌아보고 ‘너’를 만나 ‘우리’로 성장하는 공동체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는 평택시 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우수 마을공동체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들이 마을 활동의 비전과 가능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비법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주민들은 지역사회에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공동체 회복과 주민 간 관계망 형성에 앞장서며 함께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교육을 수료한 한 참여자는 “마을공동체의 가치와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더 나은 마을을 만드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경아 센터장은 “마을공동체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평택시 마을공동체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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