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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형 어린이집' 20곳 선정…국공립 수준 보육환경 조성 박차
2026-03-20 16: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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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전국 최초 수어통역 조항 신설…'반쪽' 아쉬움 남다
김도현 안양시의원, 전국 최초 수어통역 조항 신설 "반쪽짜리 성과 안타까워"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 12일 안양시의회 제309회 임시회에서 수어통역 조항이 신설된 안양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이 의결됐다.현재 전국 지방의회 중에서 회의 규칙에 수어통역을 포함하고 있는 곳은 창원시의회, 전북도의회, 영광군의회, 경기도의회 등 4곳이다.하지만 이들 의회도 수어통역을 별도 조항으로 둔 것이 아니라, 중계방송 관련 규정에 수어통역을 담고 있을 뿐이다.이번 회의 규칙 개정으로 안양시의회는 '전국 최초'로 수어통역 조항을 별도 신설했다.하지만 '전국 최초'라는 표현이 무색하게 농사회의 아쉬움은 크다.개정안을 대표발의한 김도현 의원은 "당초 발의한 원안에는 수어통역 조항을 신설해 제1항에 수어통역 의무화, 제2항에 시정질문 등 복수의 발화자가 있는 경우 발화자 수에 상응하는 수어통역사 복수 배치 등의 내용이 담겨있었다"고 설명하며 "하지만 의회운영위 심사과정에서 수어통역을 제공해야 한다는 제1항의 의무규정이 '제공할 수 있다'라는 임의규정으로 변경됐고 제2항의 수어통역사 복수 배치는 아예 삭제됐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이어 "상위법인 한국수화언어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수어통역이 필요한 농인 등에게 수어통역을 제공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부터 안양시의회가 수어통역사를 복수 배치하는데 행정적, 기술적, 재정적 어려움이 없음을 수차례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막막한 심정"이라고 덧붙였다.안양시수어통역센터 현영옥 센터장은 "안양시의회는 본회의에서 1인 수어통역을 제공하고 있으나, 발화자가 2명 이상으로 진행되는 시정질문은 상대적으로 복잡한 내용과 낯선 단어들을 빠르게 주고받는 경우가 많아, 1명의 수어통역사가 통역하는 것에 물리적 한계가 있다"라며 "농인 입장에서도 발화자를 정확히 구분할 수 없어 내용을 즉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어려워 실질적 제도 개선이 절실하다"라고 말했다.개정안 수정가결 소식을 접한 경기도농아인협회 안양시지회 박순임 회장은 "지난 2022년 한국수어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한 시의회가 실질적 제도 개선에는 미온적이라는 사실이 안타깝다"며 "국회를 비롯해 수어통역의 실질적 개선을 위한 농사회의 요구가 커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선도적 제도 개선을 통해 안양시가 소외되는 시민이 없는 장애인권 모범도시, 진정한 의미의 스마트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촉구했다.지난해 2월 3일 한국수어의 날, 경기도농아인협회 회원들은 안양시의회 앞에서 '입은 두 개, 손은 하나, 불공평하다'는 취지의 성명을 발표하며 1년 넘게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한편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수어 활성화 조례 제정, 한국수어의 날 기념식 개최, 수어방송 예산 확대, 수어통역수당 정상화, 수어통역센터장 직급 상향 등을 지원하며 농인 인권 증진에 선도적으로 나섰다는 평가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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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3동, 청소년 보호 야간 순찰…유해 환경 예방 총력
‘안성3동청소년지도위원회’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안성3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7일 위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야간 순찰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유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대상 주류 담배 판매 행위와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의무 위반 여부 등이다.위원들은 지역 내 업소들을 방문해 관련 규정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이문주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조은정 안성3동장은 “청소년이 일상에서 접하는 환경이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안성3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향후 정기적인 순찰을 통해 유해환경을 근절하고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병행하며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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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평생교육협의회 열어… 협력체계 강화 논의
안성시, 상반기 안성시평생교육협의회 개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3월 17일 평생학습관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안성시 평생교육협의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평생교육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신규 및 연임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부의장 선출을 진행하고 평생교육 관련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주요 안건으로는 평생학습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평생학습 어울림 실무협의체 운영과 공도1초 중 통합운영학교 내 평생학습관 조성 운영 등이 다뤄졌으며 이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또한 안성시는 평생교육협의회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해 운영의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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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학부모 아카데미 추가 모집…자녀 교육 고민 함께 나눠
2026년 상반기 학부모 아카데미 수강생 추가 모집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시민의 생애주기별 학습 수요에 맞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상반기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히고 지난 3월 17일 1차 모집을 완료했다.이번 학부모 아카데미는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라 학부모가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자녀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와 효과적인 부모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인문 교양 강좌다.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와 청소년 정서 문제, 학업 스트레스 등 자녀 양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부모의 역할 또한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안성시는 학부모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과 소통 방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교육은 오는 3월 21일 28일 29일 총 3회에 걸쳐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자녀의 연령과 성장 단계에 따라 예비 초등 초등학생 학부모 예비 중 중학생 학부모 예비 고등 고등학생 학부모 등 3개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각 과정에서는 자녀 발달 단계별 심리 정서 특성 이해, 부모-자녀 소통 방법, 갈등 상황에서의 부모 역할, 청소년 정신건강 이해, 디지털 마약 도박 등 중독 예방 교육 등 실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학부모이며 추가 모집 인원은 총 115명이다.추가 수강 신청은 3월 18일 9시부터 3월 26일 오후 6시까지 안성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안성시가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는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부모 역할을 이해하고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애주기에 맞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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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교육생 모집…3월 27일부터 접수
안성시,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 교육대상자 모집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지역의 문화, 역사, 관광 자원을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의 주요 관광지에서 방문객에게 관광자원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설명하며 관광 이해를 돕는 자원봉사 형태의 전문 해설 활동가다.모집인원은 총 3명이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안성시의 역사, 문화, 관광, 풍습 등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춘 자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춘 자 해설사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추고 월 5일 이상 활동이 가능한 자 등이다.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7일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 우대조건 관련 증빙서류 등을 첨부해 안성시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발된 교육생은 해설사의 역할과 관광서비스 마인드 등 전문 소양교육을 이수한 뒤 평가시험과 현장 수습을 거쳐 안성시 문화관광해설사로 위촉된다.최종 위촉된 문화관광해설사는 안성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해설 및 정보제공, 시티투어 진행, 각종 행사 지원 등 다양한 관광 안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안성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가장 가까이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안성의 이야기를 즐겁게 들려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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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우려 지역 집중 점검
안성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우려 지역 일제 조사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월 30일까지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주요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저지대 침수우려지역 산지 경사지 태양광 시설 둔치주차장 세월교 등 집중호우 시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곳들이다.시는 읍 면 동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과거 피해 지역과 위험 예상지를 중심으로 1차 현장 점검을 마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소관 부서에서 2차 정밀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재해위험지구 지정 등 정비사업을 추진해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관리 대상에서 제외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살필 방침이다.또한 둔치주차장과 세월교 등에는 경고 표지판과 차단 시설을 설치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다.안성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동안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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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1분기 체납차량 합동 단속…번호판 영치
안성시, 2026년 1분기 체납차량 일제 단속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경기도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맞아 오는 3월 24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상습 체납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고 성실 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펼칠 계획이다.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3회 이상 또는 30만원 이상 미납한 차량과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차량이다.현장에서 체납 사실이 확인되면 즉시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도 높은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또한 단순 체납 차량에는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주소지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표적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번호판이 영치된 경우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 반환받을 수 있다.만약 납부를 거부할 경우 인도 명령, 강제 견인, 공매 처분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된다.안성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시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상시적인 단속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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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컨베이어벨트 사고, 20대 이주노동자 사망…유호준 의원, 노동당국에 철저한 진상규명 촉구
[충청뉴스큐] 지난 10일 이천의 한 자갈 가공업체에서 일하던 베트남 국적 23살 이주노동자 고 뚜안 씨가 대형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숨진 가운데, 유호준 의원이 18일 저녁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진행된 추모문화제를 마친 뒤 시민분향소에 찾아 조문하고 반복되는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 사망 문제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노동당국의 조치를 요구했다.유족과 함께하고 있는 경기이주평등연대에 따르면 사고가 일어난 지난 10일 과부하 신호가 울리자 뚜안씨는 점검을 위해 혼자 컨베이어 벨트에 다가갔고 점검 중에는 가동을 중지해야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아 참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심지어 동료들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컨베이어 벨트에는 안전을 위한 기본적인 방호 덮개나 펜스조차 없었다고 알려져 사업주의 안전보장 의무를 명시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이 강하게 의심되고 있다.이날 분향소를 찾은 유호준 의원은 "지난 8월에도 화성 소재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네팔 국적 이주노동자가 사망해 이곳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앞에 찾아와 철저한 진상조사와 재발방지를 위한 긴급후속 대책 마련을 요구했었다"며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의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반복되고 있음을 지적한 뒤, "이주노동자가 산업재해를 당할 가능성이 내국인보다 적게는 4배 많게는 6배라고 하는데, 이게 정상인지, 대한민국이라는 국격에 맞는 일인지 의심된다"며 내국인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이주노동자 산재사고 비율을 지적했다.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산재사망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을 국정 목표로 삼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강조하며 "대통령의 뜻과 의지가 일선 현장에서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면, 대단히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며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산재사망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현재 경기도의회에서 산업재해로 사망한 이주노동자의 장례를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유호준 의원은 "산재사망 이주노동자의 유가족에게 한국은 가족을 잡아먹은 심지어는 가족을 죽인 나라로 기억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한 뒤, "산재사망 이주노동자의 최소한의 존엄을 지킬 수 있도록 장례 등에 있어 최소한의 공적 지원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며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을 위해 일하다 산업 재해로 사망한 이주노동자의 마지막 존엄을 지키기 위해 제도적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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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학대피해아동, 자연 속에서 희망을 찾다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충청뉴스큐] 자연 속 체험을 통한 심리 정서 회복 및 재학대 예방 기대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제인팜은 지난 17일 학대피해아동 가정의 심리 정서적 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치유농업 기반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도모하고 보호자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제인팜은 자연 식물 동물과의 만남 속에서 참여자가 스스로를 돌보고 마음의 힘을 회복하며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작은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농장이다.도현석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이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해 심리 정서적 안정을 회복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재학대 예방과 아동 보호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송채안 제인팜 대표는“자연과 함께하는 치유농업 활동이 아동과 보호자에게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이 편안하게 참여하며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향후 양 기관은 정기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참여 가정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참여 대상 가정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기반을 둔 아동복지시설로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사례관리뿐만 아니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 등 아동학대 예방 역량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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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최대 24개월 혜택
경기도 안성시 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워하기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 기준을 충족할 경우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청년 본인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원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이다.지원금은 실제 납부하는 월세 범위 내에서 최대 20만원까지 지급되며 임차보증금이나 관리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생애 1회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청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다만 주택 소유자 부모 형제 등 2촌 이내 주택을 임차한 경우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1실에 다수가 거주하는 형태의 전대차 계약자 기존 월세 지원사업 수혜 중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에서 24회를 모두 지원받은 경우에도 신청이 제한된다.신청 시에는 임대차계약 및 월세 이체 내역 등 관련 증빙서류와 함께 소득 재산 신고서 가족관계증명서 입금통장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안성시 관계자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대상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9